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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스 티저 B컷 이미지 공개, 비주얼 강조한 ‘컬러 크러쉬’ 매력

    엘리스 티저 B컷 이미지 공개, 비주얼 강조한 ‘컬러 크러쉬’ 매력

    그룹 엘리스의 티저 B컷이 공개돼 화제다.6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 네이버 뮤직은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 멤버들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Crush’ B컷 티저를 독점 공개했다. 최근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이 돋보이는 공식 컴백 티저 이미지와 점프수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엘리스는 색다른 느낌의 B컷을 오픈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티저 속 엘리스 멤버들은 메인컷과는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B컷 역시 새 앨범 콘셉트에 걸맞은 화사하고 풍성한 컬러감이 돋보이며, 메인컷으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주부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커밍 이미지를 비롯해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상균이 피처링 참여한 수록곡 ‘짝이별’ 쇼트필름, 비비드한 컬러감과 멤버들의 물오른 비주얼이 돋보이는 컴백 티저 이미지, 점프수트컷까지 연달아 공개했던 엘리스는 B컷 오픈을 통해 컴백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엘리스의 ‘컬러 크러쉬(Color Crush)’ 음반은 6일부터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Pow Pow’ 뮤직비디오는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욘코, 첫 EP앨범 ‘TIIE’ 오늘 정오 발표 “고민과 다짐 담긴 앨범”

    욘코, 첫 EP앨범 ‘TIIE’ 오늘 정오 발표 “고민과 다짐 담긴 앨범”

    소울 힙합씬과 다양한 뮤직 크루들이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 ‘욘코(Yonko)’가 7일 정오 첫 EP앨범 ‘TIIE’를 발표한다.욘코의 첫 EP앨범 타이틀 ‘TIIE’는 “To Imagine Is Everything”의 앞글자를 따온 것으로 음악을 대하는 욘코의 마음이 담긴 문구를 이용해 재구성했다.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라는 음악적 철학을 가진 욘코는 기존의 것들을 통해서 자신만이 가진 감성과 해석으로 그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곡들을 만들어냈다. 지난 6월과 8월 공개한 ‘Turtle(터틀)’과 ‘?(물음표)’를 포함한 총 8개의 곡으로 구성돼 있다. 선공개했던 첫 트랙 ‘Turtle(터틀)’에서는 자신이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주제를 풀어나간 반면 이번에 공개된 첫 EP 앨범에서 주로 다룬 내용은 ‘사랑’에 관련된 욘코의 솔직한 감정들이다. 사랑을 함으로써 생기는 설렘, 즐거움, 자신감, 질투, 고민, 슬픔을 2번 트랙 ‘?(물음표)’부터 7번 트랙 ‘Fuckboi(뻑보이)’에 솔직하게 담아냈다. 8번 트랙 ‘Tell’Em(텔 엄)‘은 트랩소울 장르의 트랙과 멜로디를 통하여 욘코가 작사, 작곡부터 전체적인 구상까지 모든 작업을 혼자 마친 곡이며 앨범에 수록된 다른 곡들과는 차별된 음악성향을 느낄수 있다. 타이틀곡 ’Butterfly(버터플라이)‘에서 욘코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민‘과 ’다짐‘이 잘 나타나있다. 기존에 발매된 ’다‘에서는 욘코가 가진 감수성을 보여준 반면 이번 앨범을 통해 공개된 ’Piece Of Cake(피스 오브 케잌)‘에서는 욘코만의 강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앨범의 전체적인 감상 포인트는 ’사랑에 대한 태도와 감정, 행동‘이라는 뻔한 주제를 ’욘코‘만의 직관적이고 순수한 표현의 단어들을 통해서 뻔하지 않게 만들어 냈다는 점이 기존의 ’사랑‘노래들과는 차별화된다. 욘코가 가진 독특한 보이스와 멜로디는 그의 투박한 가사에 세련됨을 더해주며 기존에 존재했던 알앤비, 소울 노래들과는 다른 새로움을 리스너들에게 선사한다. 알앤비, 소울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지만 힙합, 랩 아티스트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욘코의 멜로디는 노래이자 동시에 랩처럼 들리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멈블(Mumble) 랩의 독특한 점을 새로 해석하여 독특한 발성과 창법을 시도했다. 한편 욘코는 첫 EP앨범 ’TIIE‘ 발매와 함께 오는 23일 2017 렛츠락페스티벌을 통해 대형 라이브 무대에도 첫 선을 보인다. 사진=매드소울차일드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난 출발선서 발 뗀 마라토너…내 색깔 찾아 꾸준히 달릴 것”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난 출발선서 발 뗀 마라토너…내 색깔 찾아 꾸준히 달릴 것”

    “지난 2년을 돌이키면 매 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우승 타이틀을 의식하며 연주하지는 않았나 싶어요.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으로서의 색깔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워너 클래식과의 인연은 뜻밖의 선물” 임지영(22).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퀸 엘리자베스의 바이올린 부문에서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스타다. 그의 국제무대 데뷔 앨범이 세계적인 레이블 워너 클래식을 통해 나왔다. 앞서 워너에서 앨범을 낸 국내 아티스트는 일곱 명에 불과할 정도로 흔치 않은 일이다. 5일 서울 광화문 문호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지영은 “뜻밖의 선물”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워너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해 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알랭 랑스롱 워너 클래식 사장이 서울국제음악제 심사위원으로 한국을 찾았다. 평소 국제 콩쿠르를 휩쓸고 있는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에게 관심이 많던 랑스롱 사장은 임지영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의 매력에 반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12월 독일 델텍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앨범에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8번과 21번, 26번, 그리고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을 담았다. 한국반에는 특별히 비탈리의 샤콘을 보너스 트랙으로 보탰다. “처음에는 프로코피예프나 스트라빈스키 등을 하고 싶었는데, 워너에서 요즘 모던한 곡을 많이 녹음하는 추세라 리스크가 있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 것도 중요하지만 스타트를 잘 끊고 싶다는 생각에 그 의견을 받아들였죠. 모차르트 곡 중에서도 지금 제 나이 대에 썼던 곡을 골랐어요. 두 번째, 세 번째 앨범을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아요.”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찰떡 호흡 200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3위 수상을 거부해 화제를 모았던 피아니스트 임동혁(33)과 앨범을 함께했다는 점도 이채롭다. 얼굴만 아는 정도라 걱정이 많았다는 임지영은 “처음에는 서로 낯도 가리고 눈도 마주치기 힘들어 했는데 곧 사촌 오누이 같은 사이가 됐다”며 “지금까지 함께한 피아니스트 중 가장 편안했다”고 임동혁을 치켜세웠다. 퀸 엘리자베스 우승 당시 해외 유학을 다녀오지 않은 순수 토종 연주자로 각광받기도 했는데 지난 2월 독일로 떠나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다. 테크닉을 배우려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음악 세계를 찾아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여름 스위스 그슈타드 메뉴인 페스티벌에서 랑랑 등 슈퍼스타들과 부대꼈던 게 계기가 됐다. “누구나 알아주고 찾아 주는 한국에 있는 것보다는 유럽에 가서 아시아에서 온 신인 연주자로 살아가면 지금까지 해 온 것과는 다른 공부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처음으로 혼자 자취 생활을 하며 차츰차츰 삶을 포용하는 자세를 갖게 된 것 같아요. 음악을 하는 데 있어서도 이전에는 남이 하는 것은 좋다, 싫다 구분했는데 이제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요.” ●19~27일 서울·경기·청주·대전 투어 임지영은 임동혁과 함께 오는 19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23일 경기 화성, 24일 충북 청주,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27일 대전 투어를 갖는다. “언젠가 연주자를 마라토너와 비교한 적이 있는데 저는 여전히 출발선에서 발을 막 뗀 마라토너일 뿐이에요. 도착 지점이 보이지 않는 마라톤이라 어디까지 왔는지 가늠하는 건 무의미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저 꾸준히 달린다는 생각으로 연주하겠습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비행소녀’ 아유미 조미령 최여진의 ‘나 혼자 산다’ 시청률 2% “성공적 출발”

    ‘비행소녀’ 아유미 조미령 최여진의 ‘나 혼자 산다’ 시청률 2% “성공적 출발”

    ‘비행소녀’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시청률 2%를 얻으며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지난 4일 첫 방송된 MBN 신규 관찰 예능 ‘비행소녀’는 전국유료가구 기준 2.009%(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대 JTBC ‘비정상회담‘은 2.5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비행소녀’는 미혼(未婚)이 아닌 비혼(非婚)을 선택한 여배우들의 행복한 비혼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여배우들의 의식주부터 프라이빗한 사생활까지 솔직 담백하게 그려졌다. 11년 만에 국내 예능 고정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아유미의 일본생활이 ‘비행소녀’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그녀는 톡톡 튀는 4차원 매력을 뽐내며 싱글녀의 도시라이프를 꾸밈없이 보여줬다. 리얼 예능 출연이 처음인 아유미는 곳곳에 놓인 카메라마다 연신 인사를 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엉뚱함을 드러내기도. 이어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얼굴에 팩을 붙이는 모습을 보이며 “귀찮아서 세수를 잘 하지 않는다”,“세수는 팩으로 대신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조미령은 ‘비행소녀’에서 5성급 호텔 주방장 뺨치는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직접 원두를 내려 커피를 마시고, 오믈렛부터 마파두부덮밥까지 1일 5끼를 챙겨 먹으며 ‘양평 장금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한 그녀는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종일 멍 때리며 집안에만 있는 집순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최여진은 이날 방송에서 친구들에게 숨겨두었던 남자친구를 공개했지만 친구들 모두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바로 물회를 배달하러 온 배달원이었던 것. 이어 그녀는 “집에 혼자 있는 것이 외로워 날아 다니는 모기를 잡지 않았다”는 경험담을 전하기도 하며, 기존의 차도녀 이미지와는 다르게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첫 방송을 마친 ‘비행소녀’는 조미령, 최여진, 아유미의 비혼 라이프를 통해 싱글남녀에게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그녀들만의 숨겨 놨던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 후문. 첫 회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 ‘비행소녀’가 앞으로 어떻게 그녀들의 에피소드를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훈아 콘서트, 20분 만에 전석 매진 ‘티켓 가격 보니..’

    나훈아 콘서트, 20분 만에 전석 매진 ‘티켓 가격 보니..’

    나훈아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5일 오전 10시 티켓예매 사이트 YES24를 통해 단독 오픈된 ‘나훈아 DREAM 콘서트’ 서울, 부산, 대구 콘서트 티켓이 불과 2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앞서 ‘대리 예매’까지 등장할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나훈아 콘서트 티켓은 이제 암표 가격이 치솟는 등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나훈아는 지난 7월 타이틀 곡 ‘남자의 인생’을 비롯한 새 앨범 ‘드림 어게인’을 발표하며 컴백을 알렸다. 하지만 신곡 홍보와 관련한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은 나훈아에게 진짜 컴백 무대는 이번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나훈아가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건 무려 11년 만이어서 팬들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나훈아가 11년 만에 여는 단독콘서트 ‘나훈아 드림콘서트’는 오는 11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 이어 11월 24~26일 부산 벡스코, 12월 15~17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서울 공연 기준 R석 16만5,000원, S석 14만3,000원, A석 12만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쁘고 당차게…프리스틴 ‘위 라이크’ 안무 영상

    예쁘고 당차게…프리스틴 ‘위 라이크’ 안무 영상

    걸그룹 프리스틴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위 라이크’(WE LIKE)의 안무 연습 영상을 4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위 라이크’ 뮤직비디오의 조회 수가 400만뷰를 돌파를 기념하고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공개된 것이다.영상 속 프리스틴 멤버들(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카일라, 시연)은 캐주얼한 복장으로 상큼 발랄하면서도 당찬 매력의 안무를 선보인다. 한편 프리스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아웃’(SCHXXL OUT) 타이틀곡 ‘위 라이크’는 사랑에 솔직한 여자를 표현한 곡으로, ‘파워&프리티’ 콘셉트의 프리스틴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곡이다. 사진·영상=PRISTI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송중기 터보, 콘서트에 목소리 들린 이유? ‘송혜교도 왔나?’

    송중기 터보, 콘서트에 목소리 들린 이유? ‘송혜교도 왔나?’

    터보(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의 서울 콘서트가 화려한 게스트들의 지원 사격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터보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017 터보 콘서트-아는형들’ 서울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서 터보는 지난 7월 발매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뜨거운 설탕(Hot Sugar)’을 비롯해 ‘회상’, ‘Love is... (3+3=0)’, ‘트위스트 킹’, ‘어느 째즈바’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여기에 초특급 게스트들이 터보의 콘서트를 지원사격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공연에는 하하와 이광수, 3일 공연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직접 무대에 올랐다. 최근 SBS 판타스틱 듀오 시즌2 에서 호흡을 맞췄던 FT아일랜드 이홍기도 깜짝 등장해 ‘회상’을 함께 불렀다. 이뿐만 아니라 그룹 워너원을 비롯해 김종민, 송지효, 양세형, 양세찬 등이 영상 게스트로 등장했다. 또한 이번 공연의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송중기는 완벽한 내레이션을 위해 여러 번에 걸쳐 녹음하는 등 열의를 보이며 김종국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극장판 콘서트 ‘아는형들’ 서울 공연을 성료한 터보는 오는 10일 대구, 16일 성남, 10월 13일 대전으로 장소를 옮겨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대차 후원 양궁 경기 모두 끝나

    현대차 후원 양궁 경기 모두 끝나

    현대자동차는 세계양궁협회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 중인 ‘2017 현대 양궁월드컵’이 지난 2일과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올해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결승에서는 14개국 32명의 선수들이 6개 타이틀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 리커브 부문에서는 우리나라 김우진과 기보배가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고, 컴파운드 부문에서는 미국의 브랜드 갤런틴과 콜롬비아의 사라 로페스가 각각 남녀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혼성전 리커브 부문에서는 우리나라의 김우진과 장혜진이, 혼성전 컴파운드 부문에서는 덴마크 팀이 우승했다. 현대차는 2015년 세계양궁협회와 후원 계약을 맺어 3년간(2016~2018년) 타이틀 스폰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멍뭉美 폭발 ‘젤리 먹으며 뒹굴’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멍뭉美 폭발 ‘젤리 먹으며 뒹굴’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4일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측은 강다니엘의 타이틀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다니엘이 이불을 쓴 채로 뒹굴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잠옷 차림의 강다니엘은 평온한 표정으로 젤리를 먹으며 만화책을 보고 있다. 특유의 해맑은 표정과 귀여운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불 밖은 위험해’ 출연진 가운데 막내인 만큼 애교 가득한 모습은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자친구 ‘여름비’ 뮤비 티저…아련한 분위기 물씬

    여자친구 ‘여름비’ 뮤비 티저…아련한 분위기 물씬

    걸그룹 여자친구가 타이틀곡 ‘여름비’를 내세운 데뷔 첫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RAINBOW)’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여자친구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여름비’의 무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청초하면서 아련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여자친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여름비가 내리는 날, 그 비를 바라보며 우수에 젖은 듯한 눈빛과 손짓은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여자친구의 신곡 ‘여름비’는 때론 변덕스럽지만 아름다웠던 사랑을 여름비에 빗대어 표현하여 여자친구 특유의 감수성을 극대화한 곡이다. 슈만의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 op.48-1’을 샘플링해 곧 시작되는 가을의 감성을 더 짙게 느끼게끔 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13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여름비’를 포함한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RAINBOW)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기광, 용준형이 작업한 노래 타이틀곡 정한 이유?

    이기광, 용준형이 작업한 노래 타이틀곡 정한 이유?

    가수 이기광이 타이틀곡에 대해 언급했다.이기광 솔로앨범 ‘원(ONE)’ 발매 기념 음감회가 4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이기광은 이날 ‘왓 유 라이크(What You Like)’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타이틀곡을 작업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더라. 굿라이프 용준형에게 부탁했다. 제가 쓴 곡보다 용준형이 준 노래가 월등히 좋았다. ‘왓 유 라이크’를 들을 때 노래를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할지가 그려졌다”고 말했다. 이기광은 지난 2009년 4월 AJ라는 예명으로 데뷔 앨범을 발매했고, 이번이 8년만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이다. ‘원’에는 타이틀곡 ‘왓 유 라이크’를 비롯해 ‘오해해’ ‘트릭(Trick)’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한편 ‘왓 유 라이크’는 하우스 리듬의 기반으로 한 퓨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설렌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이스 남편과 ‘서프라이즈 포옹’, 전인지는 올 다섯 번째 준우승

    루이스 남편과 ‘서프라이즈 포옹’, 전인지는 올 다섯 번째 준우승

    18번홀 그린에 남편 제로드 채드웰이 깜짝 등장해 그녀를 번쩍 들어 힘껏 안았다. 허리케인 허비가 할퀴고 지나간 남편의 고향이며 신혼집이 있는 텍사스주 휴스턴의 피해 복구에 상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던 스테이시 루이스(32)가 마침내 소원을 이룬 순간이었다. 무려 3년 2개월 동안 우승이 없었던 ‘암흑기’에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기도 했다. 루이스는 4일(한국시간)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클럽에서 이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마지막 4라운드에서 전인지를 1타 차로 제치고 12번째 준우승 끝에 12번째 투어 우승의 감격을 만끽했다. 2014년 6월 이후 처음 맛본 우승의 감격이었다. 아칸소대학 동기이며 현재 휴스턴대학 여자골프 코치로 일하는 채드웰은 아내 몰래 비행기를 타고 대회장에 나타났지만 부담을 줄까봐 나타나지 않고 골프채널 중계탑에서 경기를 지켜보다 18번홀에 깜짝 등장해 아내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남편과 함께 휴스턴 사랑에 끔찍했던 루이스는 대회 2라운드를 마친 뒤 어떤 예감이 들었는지 우승하면 상금 전액을 휴스턴 복구에 쾌척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덕인지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마지막날 전인지를 간신히 뿌리치며 상금 19만 5000달러를 기부하게 됐다. 그의 스폰서인 마라톤 오일이 100만달러를, KMPG도 19만 5000달러를 내놓기로 해 갤러리와 대회 관계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혔다. 웃는 선수가 있으면 우는 선수도 있다. 전인지(23)가 그랬다. 올 시즌 우승에 근접한 성적을 여러 차례 기록하고도 마지막 ‘2%’가 부족해 준우승만 네 차례를 기록했다. 3위와 4위도 한 차례씩이다. 그의 마지막 우승은 지난해 9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만 1년이 다 돼간다. 4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전인지가 전반 버디만 3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으나 루이스 역시 3타를 줄이며 평행선이 이어졌다. 전인지는 12번 홀(파5)과 16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루이스의 턱밑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남은 2개 홀에서 두 선수 모두 파를 기록하며 결국 우승 트로피는 20언더파 268타를 친 루이스에게 돌아갔다.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낸 전인지는 끝내 한 타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로써 올해 다섯 번째 준우승에 머무르며 한국 선수 투어 6개 대회 연속 우승도 끊어지게 된 전인지는 “보기 없는 좋은 경기를 했지만, 루이스도 잘했다. 루이스와 경기하는 게 즐거웠다”며 “루이스가 힘든 시기를 겪은 것을 알고 있기에 많이 축하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그는 “이제 골프를 좀 더 즐길 수 있다. 에비앙으로 갈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서태지, 데뷔 25주년 소감 “이 순간 정말 오래 기다려…정말 보고 싶었다”

    서태지, 데뷔 25주년 소감 “이 순간 정말 오래 기다려…정말 보고 싶었다”

    가수 서태지가 데뷔 25주년 소감을 밝혔다.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 ‘롯데카드 무브ː사운드트랙 vol.2 서태지 25’가 열렸다. 이날 서태지는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무대에 오른 서태지는 “오랜만이다. 정말 보고 싶었다. 이 순간을 정말 오래 기다렸다. 오늘 25주년이다. 여러분 덕에 25주년을 맞게 됐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음악 하나로 이 자리에 여러분과 내가 함께 서있을 수 있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도 미스터리하다. 음악은 참 신기하다”라고 말한 뒤 ‘너에게’를 열창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블랙홀을 형상화한 로고와 ‘타임:트래블러’라는 타이틀 아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사진=서태지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이 ‘영수증 TV 편성’ 주변사람에게 숨긴 반전 이유

    김생민이 ‘영수증 TV 편성’ 주변사람에게 숨긴 반전 이유

    김생민이 ‘김생민의 영수증’의 타이틀롤 거부사태를 벌인다.화장실 가는 시간마저 절약하게 만드는 ‘핵꿀잼 15분 엑기스 예능’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제작 컨텐츠랩 비보+몬스터 유니온/ 연출 안상은)이 오늘(2일) 3회 방송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데뷔 25년만에 처음으로 본인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김생민이 타이틀롤(영화, 드라마 등에서 제목과 같은 이름의 등장인물을 일컫는 말)을 거부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김생민의 영수증’ 3회 방송에서는 ‘60대 큰손 엄마’의 영수증을 분석, 노후 준비를 위한 자금 저축에 도움을 줄 예정. 이 과정에서 김생민은 영수증에서 이색적인 대목을 발견했다. 바로 ‘건강관리사 시험 합격 후 아줌마들에게 한턱’이라는 32,000원짜리 지출내역. 김생민은 “일단 건강관리사 시험 합격은 슈퍼그레잇. 아주머니들한테 한턱 낸 것은 소심스튜핏”이라고 평가해 그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생민은 “침묵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면서 소문을 내지 않았다면 애초부터 한턱을 낼 필요가 없었다고 주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김생민은 “저는 영수증 TV판을 녹화한다는 것을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다. 밥 사라고 그럴까 봐”라며 절실함에서 기인한 ‘큰 그림’을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은이는 “25년만에 첫 타이틀롤 프로그램인데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생민은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저는 두 분이 MC라고 생각한다”며 절약을 위해 과감하게 MC자리를 반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김생민의 영수증’ 3회 방송에서 펼쳐질 ‘통장요정’ 김생민의 알뜰한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은 총 6회이며 토요일 밤 10시 45분, 15분 분량으로 방송된다. 오늘(2일) 3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상원의원 파키아오 “제프 혼과 재대결, 정부 일정 때문에 NO”

    상원의원 파키아오 “제프 혼과 재대결, 정부 일정 때문에 NO”

    매니 파카아오(39·필리핀)가 판정 논란에 휩싸였던 제프 혼(29·호주)과의 재대결 제안을 고사했다. 필리핀 상원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파키아오는 오는 11월 12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재대결을 갖자는 호주 프로모터의 제안을 정부 일정을 이유로 미루자고 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파키아오는 지난달 2일 브리즈번에서 열린 혼과의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를 당했는데 WBO가 재채점을 하는 등 판정을 둘러싸고 홍역을 치렀다. 호주 프로모터 딘 로네간은 통신에 “파키아오는 필리핀 정부 대표단의 일원으로 중국을 방문해야 하는데 재대결 준비 기간과 겹친다고 했다”며 “그는 내년에나 실전에 나설 수 있다며 혼과의 재대결을 그때쯤 갖자고 한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세계 챔피언을 지낸 제시 바르가스(미국)가 연내 파키아오를 대신해 혼과 대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파키아오는 지난해 1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바르가스를 상대로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파키아오는 WBO의 재채점 결과가 공표된 뒤에도 여전히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WBO는 당시 성명을 통해 5명의 채점관 가운데 셋이 혼의 손을 들어줬고, 한 명은 파키아오, 다른 한 명은 무승부로 매겼다고 밝혔다. 또 재채점 결과에서도 혼이 7개 라운드에서 우세했고, 파키아오가 우세한 라운드는 5개밖에 되지 않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누구 없어요?’ 상점 털려다 셔터에 다리 낀 도둑

    ‘누구 없어요?’ 상점 털려다 셔터에 다리 낀 도둑

    중국의 한 상점에서 어리석은 도둑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상하이이스트 30일 자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도둑은 최근 중국 푸젠(福建)성 푸톈(莆田)시에 있는 한 상점을 범행 장소로 정하고 영업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그의 타깃이 된 상점 종업원은 퇴근하면서 셔터 내림 버튼을 누른 후 오토바이를 타고 가게를 빠져나왔다. 천천히 상점 셔터가 내려오는 그때,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도둑이 재빨리 셔터 안으로 몸을 밀어 넣었다. 하지만 그가 상점 안으로 들어가기에는 이미 문이 너무 많이 닫힌 상황. 결국 그가 상점 털기를 포기하고 돌아서려는 순간, 그의 한쪽 다리가 셔터 사이에 끼고 말았다.난감한 상황에 봉착한 그는 다리를 빼기 위해 애써 보지만 이미 닫힌 문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상점셔터에 다리가 낀 상태로 아침을 맞았고 경찰에 의해 구조와 체포가 이뤄졌다. 이같이 장면이 담긴 영상은 각종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유되면서 ‘세상에 가장 멍청한 도둑’이라는 타이틀을 안게 됐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솔로 데뷔 정세운 “연습생 생활과 이별, 싱숭생숭해” 소감

    솔로 데뷔 정세운 “연습생 생활과 이별, 싱숭생숭해” 소감

    가수 정세운이 솔로로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31일 정세운은 앨범 ‘에버’(EVER)를 발매하며 화려한 솔로로 데뷔했다. 정세운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지나면 3년간의 연습생 생활과 이별하게 되네요. ‘싱숭생숭하다’라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라며 솔로로 데뷔하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정세운은 이어 “데뷔를 시작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음악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저를 기대해주시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남다른 각오도 밝혔다. 한편, 정세운의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저스트 유’(JUST U)는 트렌디한 사운드에 그루비한 리듬감이 버무려진 마이너풍 팝이다. 한 눈에 반한 여자에 대한 솔직한 감정이 담긴 곡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솔로 데뷔 정세운 “워너원 탈락, 아쉬운 것 없어”

    솔로 데뷔 정세운 “워너원 탈락, 아쉬운 것 없어”

    솔로 데뷔한 정세운이 워너원 합류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없다고 언급했다.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는 정세운의 데뷔앨범 ‘에버’(EVE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정세운은 타이틀곡 ‘저스트 유’(JUST U)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정세운은 지난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아쉽게 11인 안에 들지 못하며 워너원으로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그를 향한 인기는 식을 줄을 몰랐다. 정세운은 워너원 탈락에 대해 “아쉬움은 없다”며 “오히려 (그 친구들이) 자 돼서 기분이 진짜로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도 워너원이 됐다면 좋았겠지만 안 돼도 제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세운의 데뷔앨범 ‘에버’ 수록곡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분에 턱걸이 51회…세계 기록 세운 남성 화제

    1분에 턱걸이 51회…세계 기록 세운 남성 화제

    자칭 ‘턱걸이 마니아’가 1분 동안 가장 많은 턱걸이에 성공해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웠다. 기네스 세계기록협회(GWR)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브루클라인에 사는 애덤 샌델(31)이 1분 안에 풀업 턱걸이를 51회 성공해 기존 기록인 50회를 깼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풀업 턱걸이는 손등이 얼굴을 향하도록 그립을 잡고 하는 기본자세를 말한다. 1분 안에 51회를 성공한 게 대단한 것이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기네스 세계기록의 기준은 상당히 까다롭다. 우선 턱걸이할 때 몸 전체가 직선으로 유지돼야 하고 턱이 철봉 위까지 정확하게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반동을 이용하는 ‘배치기’는 당연히 인정되지 않는다. 이날 샌델은 기록 측정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로 처음 30초 동안 턱걸이를 38회 성공하고 잠시 쉬었다. 이후 그는 다시 턱걸이를 15회 더 했지만 그중 두 차례는 턱이 철봉 위로 정확히 올라가지 않아 기록으로 인정되지 못했다. 어쨌든 이로써 ‘1분 턱걸이 최강자’를 차지한 샌델은 “내 목표는 턱걸이로 가능한 것들의 경계를 넓히는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는 최대한 많은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샌델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자신의 친구이자 또 다른 턱걸이 분야 세계 기록 보유자인 ‘턱걸이 사나이’ 론 쿠퍼와 함께 이번 턱걸이 도전을 준비해왔다. 참고로 론 쿠퍼는 현재 60파운드(약 27.2㎏) 배낭을 메고 1분 안에 가장 많은 풀업 턱걸이(18회)와 40파운드(약 18.14㎏)짜리 배낭을 메고 1분 안에 가장 많은 풀업 턱걸이(25회), 그리고 역시 40파운드 배낭을 메고 1분 안에 가장 많은 친업(손바닥이 얼굴을 향하도록 그립을 잡는 자세) 턱걸이(27회)까지 턱걸이 관련 3가지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그는 60파운드 배낭을 매고 1분 안에 가장 많은 팔굽혀펴기(57회)와 1분 안에 가장 많은 주먹쥐고 팔굽혀펴기(79회) 기록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기네스 세계기록협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마이웨이’ 오영실 “나는 오영실 아닌 다용도실” 눈물

    ‘마이웨이’ 오영실 “나는 오영실 아닌 다용도실” 눈물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변신한 만능 엔터테이너 오영실의 이야기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방송된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측은 오영실 편 방송분에 대한 스틸을 공개했다. 아직도 ‘배우’라는 타이틀이 어색하다는 오영실은 “저는 크게 잘하는 것 없이 살았기 때문에 오영실이 아니라 다용도실이라고 제가 얘기할 정도로 일을 다용도로 하고 있다. 그게 나인 것 같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오영실은 이번 방송을 통해 나이가 든 후 서먹해진 친정 엄마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가평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한다. 어릴적 부터 유독 오빠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친정엄마에 대한 섭섭함으로 모녀는 관계가 소원해졌다. 오영실은 편지를 통해 “내가 엄마한테 이러면 안 되지 하면서도 나도 너무 속상하고 답답했어요. 만약 엄마 아플 일은 내가 대신 아프겠다고 기도했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라며 속마음을 전한다. 만능 엔터테이너 오영실의 가족 이야기는 이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TV조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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