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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리수, 페미니스트 한서희 일침→사과 “성기+자궁 발언은 안타까워”

    하리수, 페미니스트 한서희 일침→사과 “성기+자궁 발언은 안타까워”

    방송인 하리수가 페미니스트 한서희 발언에 발끈했다가 결국 사과했다. 아이돌 연습생 한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후 “트랜스젠더도 여성이니 우리의 인권에 관한 게시물도 써달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서희는 “전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한서희는 “저는 퀴어포비아가 절대로 아니다”라며 “다만 트랜스젠더분들만은 못 안고 가겠다는 거다. 트랜스젠더분들을 포용 안 하는 게 모든 성소수자분들을 혐오하는 건가요”라고 반문했다. 한서희는 이어 “우리가 벗으려고 하는 온갖 코르셋들을 벗지는 못할망정 더 조이기만 하고, 여성들의 여성상을 그들이 정한 ‘여성스러움’이라는 틀 안에 가두고 그들만의 해석으로 표현함으로써 진짜 여성들이 보기에 불편함만 조성한다고 생각한다”며 “여성 인권 신장에 도움이 되긴커녕 퇴보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글에 트랜스젠더 1호 방송인 하리수는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하지만 본인이 공인이라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가 큰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냥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제가 한서희양 관련 글 올렸더니 인성을 모르면서 무슨 말을 하느냐 혹은 맞는 말인데 뭘 그러느냐, 트랜스젠더 인권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라는 등 말들이 있으신데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인성이 어떻다 느껴질만한 대화 내용이네요! 그리고 주민번호 2맞아요! 또 병 때문에 혹은 암에 걸려 자궁적출 받으신 분들도 계신데 저 글에 따르면 그분들도 다 여자가 아닌거죠?!”라고 토로했다. 또 “저 페미니스트도 뭐도 아니고 논쟁도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본인이 지금 안 좋은 일을 해서 자숙을 해야하는 기간 아니던가요? 그 와중에 연예인 지망생이면 앞으로 공인이라는 타이틀을 말하는 건데 본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만큼 책임감이 따른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는 거예요! 논쟁이 하고 싶다면 다른곳으로 가세요”라며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트랜스젠더를 둘러싼 한서희와 하리수의 논쟁은 13일 큰 이슈로 떠올랐고 하리수는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사진과 함께 사과했다. 하리수는 “기사를 보고 많이 속상했다”면서 “어느 트랜스젠더와 개인적으로 나눈 이야기 캡처본과 본인 인스타에 남긴 글, 성기에 대한 글들, 주민번호와 자궁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꼭 이렇게 까지 했어야 했나 하고 안타깝고 아쉬웠다. 지금도 같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스로 한마디 한마디에 책임감이 크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며 죄송하다. 인권에 대한 이야기 보다 그런 일을 굳이 공개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지 않았나 하는 마음이었다”며 “다시 한번 여성 인권에 앞장서시고 힘쓰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한편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이다. 현재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해 또한번 이슈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컴백 강다니엘 “연기 첫 도전 어색해, 옹성우 도움 받았다”

    워너원 컴백 강다니엘 “연기 첫 도전 어색해, 옹성우 도움 받았다”

    ‘워너원 컴백’ 강다니엘이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1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그룹 워너원 컴백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워너원 멤버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너원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Beautiful’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강다니엘은 멤버들 가운데 연기를 가장 잘 한 멤버로 옹성우를 꼽았다. 강다니엘은 “제가 연기에 처음 도전하면서 많이 어색해 했다. 하지만 성우 형의 도움을 받아 연기를 잘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워너원은 13일 오후 6시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Beautiful’은 혼자였던 과거의 두려움과 간절한 그리움으로 표현되는 바람에 대한 이야기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힙합 비트에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제적남자’ 하니, IQ 145+철인3종경기 ‘뇌부터 신체까지 완벽 섹시’

    ‘문제적남자’ 하니, IQ 145+철인3종경기 ‘뇌부터 신체까지 완벽 섹시’

    그룹 EXID 하니가 뇌와 신체가 모두 섹시한 완벽한 ‘뇌섹녀’임을 인증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EXI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하니 씨는 제가 줄기차게 섭외 요청을 했던 이유가 IQ가 145이기도 하고 영어 중국어에 능통하다. 토익은 두달 만에 900점을 넘겼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하니는 “학원 다니면서 혼자서도 많이 했었다”며 “파트5만 많이 풀었다. 파트5가 관건이라고 해서 그 때는 되게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또 힘들 때 수학 문제를 푸는 것에 대해 하니는 “2년 정도 아무것도 안 하는 때가 있었는데 그 때 보드게임도 하고 카드게임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LE는 “놀아도 놀아도 쉬는 게 끝나지 않으니까 심심해서 함께 서점에 갔는데 하니가 ‘추억을 되살릴겸 수학 문제를 풀어 볼까?’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니는 “초등학교 때 철인 3종에 도전했다. 여자는 보통 11자 복근이 있는데 나는 왕(王)자가 있다”며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신경도 뛰어남을 밝히기도 했다. EXID는 지난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덜덜덜’으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리수, 한서희 ‘트랜스젠더’ 발언에 발끈 “인성과 행동 안타깝다”

    하리수, 한서희 ‘트랜스젠더’ 발언에 발끈 “인성과 행동 안타깝다”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가 한서희를 향해 일침했다.하리수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돌 지망생 한서희가 쓴 글을 올린 뒤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 앞서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하리수는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하지만 본인이 공인이라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가 큰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냥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서희의 해당 글 전문을 게재하며 “제가 한서희양 관련 글 올렸더니 인성을 모르면서 무슨 말을 하느냐 혹은 맞는 말인데 뭘 그러느냐, 트랜스젠더 인권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라는 등 말들이 있으신데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인성이 어떻다 느껴질만한 대화 내용이네요! 그리고 주민번호 2맞아요! 또 병 때문에 혹은 암에 걸려 자궁적출 받으신 분들도 계신데 저 글에 따르면 그분들도 다 여자가 아닌거죠?!”라고 반문했다. 또 “저 패미니스트도 뭐도 아니고 논쟁도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본인이 지금 안 좋은 일을 해서 자숙을 해야하는 기간 아니던가요? 그 와중에 연예인 지망생이면 앞으로 공인이라는 타이틀을 말하는 건데 본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만큼 책임감이 따른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는 거예요! 논쟁이 하고 싶다면 다른곳으로 가세요”라고 토로했다. 한편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이다. 현재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해 또한번 이슈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류진 ‘믹스나인’ 양현석 감탄케 한 JYP 에이스 “춤출 때 빨려들어 갈뻔”

    신류진 ‘믹스나인’ 양현석 감탄케 한 JYP 에이스 “춤출 때 빨려들어 갈뻔”

    ‘믹스나인’에 출연한 JYP 연습생 신류진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기획사 투어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양현석과 스페셜 심사위원 승리는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심사에 나섰다. JYP에서 에이스로 내세운 신류진은 방탄소년단 티저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신류진은 “JYP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진 않을지 부담도 되기도 한다. 근데 JYP 타이틀을 걸고 나왔으니까 9등 안에는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청순하고 앳된 미모의 신류진은 춤출 때는 180도 달라지는 눈빛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신류진의 춤을 본 양현석은 저절로 아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신류진 양은 왜 ‘믹스나인’에 에이스로 내보냈는지 알겠다. 제일 칭찬해주고 싶은 건 춤이다. 춤출 때는 완전히 다른 여자가 된다. 춤에서는 나도 약간 빨려 들어갔던 거 같다. 춤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모니터룸에서 오디션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던 박진영도 “류진 양이 제일 좋았던 건 그 와중에 표정이 살아 있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승리 역시 “역시 JYP다. 괜히 JYP가 아니다. 애들이 어쩜 이렇게 부드럽다가 음악 시작하면 눈빛이 바뀌냐”며 감탄했다. 신류진은 JYP와 YG의 인정을 받으며 당당히 데뷔조 버스에 탑승했다. 그러나 일광폴라리스 연습생 최하영에게 자리를 내주며 연습생 버스로 이동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일 천하’로 끝난 박성현

    ‘7일 천하’로 끝난 박성현

    박, 세계 랭킹 1위 자리 내줘16일 투어 최종전 우승 땐 4관왕오는 1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최고의 빅매치로 떠올랐다. 오리무중인 개인 타이틀 주인공뿐 아니라 내년 시즌 전까지 세계 랭킹 1위라는 명예도 가름한다. 펑산산(28)은 지난 11일 중국 하이난성 신춘에서 끝난 블루베이 LPGA에서 9언더파 279타를 기록, 토토재팬 클래식에 이어 2주 연속 트로피를 안았다. 따라서 이번 주 발표되는 세계 랭킹 순위에서 박성현(24)을 제치고 1위를 예약했다. 중국 최초다. 박성현도 ‘1위 데뷔전’에서 4언더파 284타 공동 3위로 선방했지만 7일 만에 천하를 내주게 됐다. 펑산산은 아시아 투어 5개 대회에서 우승 두 번과 준우승·공동 3위를 한 번씩 차지했다. 박성현으로선 아쉽지만 최종전에 따라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 39년 만에 4관왕(신인상·올해의 선수상·상금·최저타수상) 기록을 쓸 수 있다. 올해의 선수상은 더 치열해졌다. 펑산산이 우승으로 30점을 받아 159점으로 선두 유소연(27·162점)을 바짝 따라붙었고 박성현도 9점을 보태 157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최저타수상에서는 렉시 톰프슨(22)이 평균 69.147타로 1위, 박성현이 69.259타로 2위를 달린다. 톰프슨이 최종전에서 이븐파 288타를 친다고 가정하면 박성현은 9언더파 279타를 쳐야 역전할 수 있다. 상금왕에서도 박성현이 226만 1554달러로 1위이지만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이 62만 5000달러여서 산술적으로는 2~4위인 유소연, 펑산산, 톰프슨까지 넘볼 수 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2년차 대세 이정은 ‘전관왕’

    2년차 대세 이정은 ‘전관왕’

    ‘대세’ 이정은(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8번째 개인 타이틀 ‘전관왕’(대상·상금·다승·최저타수)에 올랐다. 투어 생활 2년 만에 김효주(22), 전인지(23), 박성현(24) 등을 잇는 한국의 대표 스타로 발돋음한 것이다.‘특별한 취미도 없이 골프가 좋아 골프에 빠져 사는’ 그에게 성적은 노력의 대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올해 27개 대회에 나가 단 한 번도 컷 탈락하지 않았다. 그는 12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1언더파 215타 공동49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로써 대상, 상금, 다승에 이어 최저타수(69.80타)에서도 1위를 꿰찼다. 그의 강점은 꾸준함에 있다. 대회 첫날 선두로 나선 적이 거의 없지만 우승 4번과 ‘톱10’ 20번을 해냈다. 김효주가 보유한 한 시즌 최다 톱10 기록(18회)을 갈아치웠다. 컨디션이 좋든 나쁘든, 하위권에 처져도 최종 라운드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와 선두권에 이름을 올린다. 스스로도 뒷심이 좋은 편이라고 했다. 되레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오버파를 친 게 이례적이다. 약점도 눈에 잘 안 띈다. 드라이브 비거리 252.86야드(전체 11위), 페어웨이 안착률 78.39%(12위), 그린 적중률 78.43%(3위), 평균퍼팅 29.81타(5위)에서 보듯 골고루 잘한다. 지난해 쇼트게임에 약점을 드러냈는데 이마저 지웠다. 지난해와 견줘 드라이버 비거리를 5야드, 그린 적중률 5% 포인트를 늘렸다. 평균 퍼팅도 1타 가까이 줄였다. 공을 멀리 정확하게 보내고 버디를 많이 잡았다는 얘기다. 동료 선수들이 ‘미국 가라’고 등을 떠밀지만 “아직 준비가 안 됐다”며 내년 시즌에도 KLPGA 무대에서 뛸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이미 내년 시즌을 정조준하고 있다. “올해 받았던 상 가운데 2년 연속 받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2연패를 최소한 하나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ADT캡스 챔피언십에서는 지한솔(21)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첫 우승을 신고했다. 3라운드 내내 버디만 6개씩, 모두 18개를 낚는 무결점 플레이로 우승컵을 들어 올려 기쁨을 더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으며 선두 지한솔을 맹추격한 조윤지(26)가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5위(11언더파 205타)에 오른 장은수(19)가 올해 신인왕에 올랐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10대는 모르는 장나라 ‘Sweet Dream’부터 ‘고백 부부’까지 16년 발자취

    10대는 모르는 장나라 ‘Sweet Dream’부터 ‘고백 부부’까지 16년 발자취

    ‘고백 부부’에서 억척 아줌마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배우 장나라의 인기가 연일 뜨겁다. 올해로 데뷔 16년째인 그의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재조명해봤다.11일 배우 장나라(37)의 연기와 동안 외모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장나라가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 모습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장나라는 지난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 앳된 외모와 여리여리한 몸에 반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힘 있는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1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와 함께 ‘글루미 선데이’, ‘물고기자리’, ‘고백’ 등이 수록됐다. 1집 수록곡은 이별을 주제로 한 절절한 가사들이 많았고, 애절한 장나라의 목소리가 더해져 대중의 심금을 울리기 충분했다. 이듬해인 2002년에는 확 바뀐 컨셉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당시 22살이었던 장나라는 상큼하고 발랄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집 앨범 ‘Sweet Dream’은 타이틀 곡 ‘Sweet dream’, ‘아마도 사랑이겠죠’와 함께 ‘I’ll Be There For You’, ‘Snow man’ 등 대다수 수록곡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가수상을 휩쓸기도 했다. 이때 ‘장나라’라는 이름 석 자를 국민가수로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특히 ‘Sweet dream’ 뮤직비디오에서 장나라는 다양한 표정 연기와 엉뚱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자질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해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 출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당차게 살아가는 여주인공 ‘차양순’을 연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게다가 ‘명랑소녀 성공기’ 당시 평균 시청률 30%를 육박, 장나라의 얼굴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연이어 MBC 드라마 ‘내 사랑 팥쥐’의 주연을 맡으며 배우 김재원, 김래원 등과 호흡을 맞췄다. 2003년 발매한 3rd story (장나라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타이틀곡 ‘기도’, ‘그게 정말이니?’, ‘나도 여자랍니다’ 등을 통해 한껏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해마다 앨범을 내며 부지런히 음악 활동을 해오던 장나라는 2003년 중국에 진출, 2005년 중국 앨범을 따로 발매하면서 대륙에 열풍을 일으켰다.또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공주’, ‘순백지련’ ‘철면가녀’ 등에 출연하면서 한류스타로서 명성을 떨쳤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앨범 활동과 연기 활동을 꾸준히 해온 장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가 줄을 잇는다.한편 최근 방영을 시작한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억척스러운 아줌마와 대학생, 두가지 역을 소화하며 명연기를 펼치고 있는 장나라는 보다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드라마에 ‘미친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워너원 ‘Beautiful’ MV 포스터 공개, 강다니엘 ‘강렬한 눈빛’

    워너원 ‘Beautiful’ MV 포스터 공개, 강다니엘 ‘강렬한 눈빛’

    워너원의 컴백 타이틀곡 ‘Beautiful’ 뮤직비디오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10일 워너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타이틀곡 ‘Beautiful’ 뮤직비디오의 멤버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맡은 역할에 몰입한 듯 보였다. 특히 그간 보여준 모습과는 사뭇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워너원 컴백 앨범 타이틀곡 ‘Beautiful’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돼 모든 멤버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배우 차승원이 카메오로 출연해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3일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인 두 번째 미니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을 발매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 벗은 ‘음악대장’ 하현우 컴백, 국카스텐 신곡 ‘이방인’

    복면 벗은 ‘음악대장’ 하현우 컴백, 국카스텐 신곡 ‘이방인’

    음악대장 하현우를 필두로 하는 밴드 국카스텐이 1년 5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10일 밴드 국카스텐 소속사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5일 미니앨범 ‘스트레인저(Stranger)’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앨범 ‘스트레인저’에는 타이틀 곡 ‘이방인’을 포함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방인’은 앞서 국카스텐이 여름 공연 ‘스콜’에서 공개한 바 있다. 국카스텐은 이번 타이틀 곡에 대해 “우리는 어떤 식으로 존재해야 하는 가에 대한 고민이 담긴 노래로, 스스로 이방인이 될 것인가, 맞이할 것인가 하는 고뇌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또 “낯선 무언가와 만나 갇혀 있는 자신을 초월하려는 의지가 담긴 곡”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방인’은 도입부에 연주되는 베이스 소리와 드럼, 이펙터 사운드 등이 잘 어우러져 매혹적인 느낌을 자아내 공개 당시 화제를 낳았다. 국카스텐은 신곡 발매와 함께 오는 25일 부산을 시작으로, 12월 9일 대구, 17일 대전, 24~25일 서울에서 ‘2017 국카스텐 연말 전국 투어 해프닝(Happening)’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8년 데뷔한 국카스텐은 보컬 하현우, 기타 전규호, 베이스 김기범, 드럼 이정길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보컬을 맡고 있는 리더 하현우는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 복면가왕’에 출연해 ‘우리 동네 음악대장’으로 활약,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며 가왕 자리에 올랐다. 명곡 ‘라젠카 세이브 어스’, ‘걱정 말아요 그대’ 등을 부르며 폭 넓은 음역대를 자랑,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보컬로 인정받았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워너원 ‘Beautiful’ MV 트레일러 공개, 권투선수로 변신한 강다니엘

    워너원 ‘Beautiful’ MV 트레일러 공개, 권투선수로 변신한 강다니엘

    워너원이 컴백 타이틀곡 ‘Beautiful’의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워너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이 모두 등장하는 ‘Beautiful’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차승원이 출연한 프롤로그 영상이 전날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트레일러 영상에는 극 중 차승원의 잃어버린 아들인 강다니엘과 친구들이 성장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겼다. 강다니엘의 처절한 권투선수로서의 모습과 더불어 싸움 액션신, 오토바이로 질주하는 장면이 영화 비트(정우성,고소영 주연)를 연상시키며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Beautiful’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액션 연기에 도전한 워너원 멤버들의 역할이 극중에서 어떠한 관계의 스토리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트레일러 영상에 삽입된 타이틀곡 ‘Beautiful’의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당신 향해 밤 세운 내 기도가 마음에 닿기를’이라는 잔잔한 내레이션이 여운을 남겼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3일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리 2년 만에 컴백 ‘익스팬드’ , 유명 작가 킬드런과 작업

    알리 2년 만에 컴백 ‘익스팬드’ , 유명 작가 킬드런과 작업

    알리가 2년 만에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10일 가수 알리(34·조용진)이 새 앨범 아트웍과 함께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알리는 오는 16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신곡을 공개,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 타이틀은 ‘익스팬드(Expand)’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특히 R&B와 EDM 등 장르에 대한 알리의 욕심이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앨범에 유명 작가 킬드런이 참여한 점도 주목할만한 대목이다. 킬드런은 지드래곤, 시아준수, 다이나믹 듀오 등 다양한 가수들과 협업해왔다. 사진=쥬스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아이오아이, 김소희 솔로 데뷔 응원 “관심 듬뿍듬뿍 주세요~”

    아이오아이, 김소희 솔로 데뷔 응원 “관심 듬뿍듬뿍 주세요~”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들이 솔로로 데뷔한 김소희를 응원했다.지난 8일 뮤직웍스 유튜브 채널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김소희와 함께 출연했던 구구단 세정, 미나, 위키미키 도연, 유정, 프리스틴 나영, 결경, 다이아 채연, 우주소녀 연정, 그리고 청하, 소미, 김소혜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구구단 세정은 “같이 오디션 보면서 서로 응원 했었는데 이번에 정말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란다”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또 구구단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도 다시 한번 데뷔를 축하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위키미키 도연과 유정은 “소희언니한테 사랑과 관심을 듬뿍듬뿍 주세요”라며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김소희의 데뷔 타이틀 곡 ‘소복소복’은 피에스타 예지가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보사노바 풍의 리듬과 애절하고 애틋한 김소희의 보컬 선율 그리고 몽환적이고 따뜻한 사운드의 편곡이 더해진 곡이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세븐틴, 무대 오르기 전 ‘다정한 모습’ 포착

    ‘엠카운트다운’ 세븐틴, 무대 오르기 전 ‘다정한 모습’ 포착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는 그룹 세븐틴의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9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측은 그룹 세븐틴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흰색 수트를 차려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로에게 기대고, 얼굴을 가까이 하는 등 멤버들은 훈훈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새 앨범 타이틀곡 ‘박수’로 활동 중인 이들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한편, Mnet ‘엠카운드다운’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Beautiful’ MV 프롤로그 공개, 리틀 워너원부터 차승원까지

    워너원 ‘Beautiful’ MV 프롤로그 공개, 리틀 워너원부터 차승원까지

    워너원의 컴백 타이틀곡 ‘Beautiful’ 뮤직비디오 프롤로그가 공개됐다.9일 오후 워너원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Beautiful’ 뮤직비디오 프롤로그는 어린 두 형제의 이야기와 함께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배우 차승원의 열연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티저 마지막 장면인 강다니엘의 권투경기 장면에 이어진 이번 프롤로그에서는 극 중 두 형제를 둔 아버지 역할로 분한 차승원이 IMF로 어려워진 집안 사정때문에 가족들과 야반도주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 때, 장난치다 놓친 공을 주우러 간 한 아이를 잃어버리는 장면에서 어릴 적 헤어진 형제의 안타까운 스토리가 예고됐다. 두 형제의 극중 아버지 역할을 맡은 차승원은 제작진과 장면의 디테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의하는 등,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해 영화와도 같은 뮤직비디오를 이끌어냈다. 이어 가족들과 헤어진 아이가 보육원에 가 친구들을 만나고 웃게 되고, 다같이 사진을 찍는 장면이 시간이 흐른 뒤 워너원 멤버들로 교차되어, 이후 전개될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의 트레일러는 오는 10일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저 기대감을 높였다. 워너원의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는 지난 8월 7일 발매한 데뷔앨범 ‘To Be One’ 의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으로, WANNA 버전과 ONE 버전으로 출시된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3일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발매일 오후 7시 Mnet 과 tvN 에서 동시 방송되는 컴백쇼로 워너원 신곡 ‘Beautiful’의 첫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쓰에이 민, JYP와 계약 만료...불투명해진 미쓰에이 팀 활동

    미쓰에이 민, JYP와 계약 만료...불투명해진 미쓰에이 팀 활동

    미쓰에이 민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9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쓰에이 멤버 민의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었으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JYP 측은 이어 향후 미쓰에이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0년 데뷔한 미쓰에이는 중국인 멤버 지아, 페이와 한국인 멤버 수지, 민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큰 인기를 모은 이들은 이후 ‘Touch’, ‘남자 없이 잘 살아’, ‘Hush’, ‘다른 남자 말고 너’ 등 히트곡을 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멤버 지아가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하는 데 이어 수지와 페이는 각각 연기 활동과 솔로 활동을 하면서 사실상 팀 활동이 중단된 상태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솔로 데뷔’ 김소희, 소복소복 첫 무대 “로맨틱, 성공적...”

    ‘솔로 데뷔’ 김소희, 소복소복 첫 무대 “로맨틱, 성공적...”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가 성공적인 첫 솔로 무대를 가졌다.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뮤직 ‘쇼챔피언’에 출연한 김소희(23)는 데뷔 타이틀곡 ‘소복소복’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오전 첫 미니앨범 음원을 공개한 김소희는 솔로 데뷔 첫 무대에서 보사노바풍의 애절한 노래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날 무대에는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예지도 등장했다. 피처링에 참여한 예지는 랩 파트를 소화하며 김소희의 홀로서기에 도움을 줬다. 한편 김소희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한 뒤 프로젝트 그룹 ‘C.I.V.A(씨 아이 브이 에이)’, ‘아이 비 아이(I.B.I)’, ‘옆집소녀’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정식으로 미니앨범을 들고 솔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사진=MBC 뮤직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솔로 데뷔’ 김소희 “팬들에게 보답하고파, 열심히 할 것” 소감

    ‘솔로 데뷔’ 김소희 “팬들에게 보답하고파, 열심히 할 것” 소감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가 솔로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는 김소희의 솔로 데뷔 앨범 ‘더 피예트’(the Fillet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피예트’는 프랑스어로 소녀를 뜻하는 단어다. 타이틀곡 ‘소복소복’은 보사노바 풍의 리듬과 애절하고 애틋한 김소희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는 곡이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 참석한 김소희는 “‘프로듀스 101’ 이후 1년 6개월 동안 언제 데뷔하냐고 기다려준 팬들이 있다. 그런 팬들 덕분에 지치고 힘들어도 견뎠던 것 같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을 쏟았다. 김소희는 쇼케이스에 앞서 솔로 데뷔 사실을 알린 직후에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지난달 18일 그는 “지금까지 기다리느라 많이 지치셨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제가 보답해 드릴게요.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김소희는 이어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앞으로 저랑 더 같이 달릴거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는 소희가 될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희의 데뷔 앨범 ‘더 피예트’의 음원은 이날 오후 12시에 공개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 재무 장관 로스, 억만장자 타이틀 상실

    미 재무 장관 로스, 억만장자 타이틀 상실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2004년부터 미국 400대 부호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윌버 로스(79) 미 상무장관이 재산을 부풀렸다며 그의 이름을 명단에서 뺀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부자가 많기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도 특히 부자로 꼽히는 로스 장관은 투자은행인 로스차일드에서 26년간 근무했다. 포브스는 로스 장관이 재산을 뻥튀기한 이유로 그의 재산이 많을수록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고, 12살 연하인 세 번째 아내가 남편이 포브스 400대 부호이길 바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로스는 포브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전처와의 사이에서 생긴 자녀들이 수혜자인 신탁에 20억 달러 이상이 이전되어 재산이 적게 보이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50년 이상 포브스 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홍콩에서 열린 포브스지 100년 행사의 발표자였다”며 자신이 재산 규모를 속였다는 기사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로스의 재산은 지난해 기준 29억 달러로 알려졌으며 13년간 포브스가 선정한 400대 부호였다. 하지만 포브스는 로스가 장관으로 임명되기 위해 정부 윤리위원회에 제출한 서류를 분석한 결과 재산이 약 7억 달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로스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에 당선된 직후 20억 달러를 신탁에 이전했다고 주장했지만, 포브스가 증빙 서류를 요구하자 ‘사생활’이라며 거부했다. 포브스는 또 로스의 전 동료가 ‘억만장자가 아니란 거짓말이 들통날 텐데 왜 장관직을 받아들였는지 의문’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재산 형성에 큰 도움이 됐던 억만장자 타이틀을 빼앗긴 로스 장관은 조세회피처의 회사를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위가 운영하는 기업에 투자해 거액의 수익을 올린 사실도 드러났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김소희 눈물, ‘프듀101’ 1년 6개월 만에 정식 데뷔 “롤모델은 아이유”

    김소희 눈물, ‘프듀101’ 1년 6개월 만에 정식 데뷔 “롤모델은 아이유”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김소희가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김소희의 솔로 데뷔 앨범 ‘더 피예트(the Fillet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소희는 “‘프로듀스101 시즌1’ 출연 이후 1년 6개월 만에 정식 데뷔하는 김소희다”며 “떨려서 잠을 못잤다. 프로젝트 그룹이 아닌 솔로 활동은 처음이라 부담도 있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소희는 지난해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1’ 출연 이후 프로젝트 그룹 C.I.V.A와 I.B.I로 활동했다. 올해는 KBS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을 통해 옆집소녀로 팬들과 만났다. 김소희는 “이상민, 탁재훈 LTE엔터테인먼트 대표님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이상민 대표님이 저를 볼 때마다 ‘언제 데뷔하냐’며 아빠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듀스101’ 이후 ‘음악의 신’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했다. 방송인으로서 데뷔한 것은 맞지만, 가수로는 데뷔하지 못했다. 아이오아이도 선배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활동을 시작하는 구구단 세정 미나와 같이 음악방송 활동을 하는 게 행복하다. 친구들을 만나면 끌어안고 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소희는 여자 솔로가수 선배인 아이유를 롤모델로 꼽았다. 그는 “아이유 선배님은 음색 외에도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한다. 청순함 속 뇌쇄적인 분위기와 라이브 실력을 좋아한다”고 했다.김소희는 “팬분들이 ‘프로듀스101’부터 저의 데뷔를 기다려주셨다. 팬분들 때문에 지치고 힘들어도 견딘 것 같다. 팬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연습생 김소희가 아닌 솔로 가수 김소희로 돌아왔다. 부족하지 않은 실력으로 무대에 오르겠다. 항상 밝고 초심 잃지 않은 모습으로 활동할 것이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프랑스어로 소녀를 뜻하는 ‘피예트’를 담은 이번 데뷔 앨범 ‘더 피예트’는 김소희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곡이다.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소복소복’은 보사노바 풍의 리듬과 애절하고 애틋한 김소희의 보컬이 잘 어우러져 포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래퍼 예지가 피처링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낮 12시 공개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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