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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 2위 오타니 38호, 1위 롤리 40호포 쳤는데…‘팔꿈치 부상’ 저지는 부상자 명단행

    홈런 2위 오타니 38호, 1위 롤리 40호포 쳤는데…‘팔꿈치 부상’ 저지는 부상자 명단행

    불의의 부상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뒤흔들고 있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부상 복귀 후 10경기 만에 허리를 다쳐 전열을 재이탈한 가운데 리그 간판타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팔꿈치 부상은 홈런왕 경쟁의 변수로 떠올랐다. 저지가 이탈한 날, 홈런 선두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와 2위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나란히 홈런포를 신고했다. 27일(한국시간) 현재 김하성은 부상자 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탬파베이는 전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허리 염좌 증상으로 열흘짜리 IL로 향했다고 밝혔다. 등재 시점은 23일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하루 이틀 안에 나아지기 어렵다. 7일 이상 치료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지난 5일 미네소타 트윈스 원정에서 11개월에 복귀했다. 이어 복귀 10경기째인 2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시즌 4호 도루에 성공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김하성은 10경기 31타수 7안타 1홈런 3타점 타율 0.226의 성적을 남긴 채 부상 회복에 전념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홈런왕 경쟁 중인 저지도 부상 악령을 피하지 못했다. 저지는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홈 송구하다가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2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4-9로 패한 뒤 “저지가 오른 팔꿈치 굴곡근 염좌로 IL에 오른다. 심각하진 않다”며 “복귀 직후엔 외야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그 홈런 3위(37개), 타점 2위(85개), 타율 1위(0.342)의 저지가 당분간 결장하게 되면서 타이틀 경쟁이 새 국면을 맞았다. 이날 롤리는 시즌 40호 홈런으로 시애틀의 7-2 승리를 이끌었고,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도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에서 38호 아치를 그리며 저지를 따돌리고 홈런 단독 2위가 됐다.
  • 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3조 ‘반기 최대’…‘리딩뱅크’ 수성

    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3조 ‘반기 최대’…‘리딩뱅크’ 수성

    신한금융이 올해 상반기 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다. 지주 실적은 KB금융에 뒤졌지만,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과의 격차를 800억원 가까이 벌리며 ‘리딩뱅크’ 타이틀을 수성했다. 신한금융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조 3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2분기 순이익만 보면 1년 전(1조 4255억원)보다 8.7% 늘어난 1조 5491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 역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부채 적립 등 일회성 비용이 사라졌고,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대손충당금 적립액 증가에도 대출 자산과 수수료·유가증권 등 관련 비이자이익이 성장한 영향이다. 실제로 부문별로 보면 상반기 비이자이익이 2조2044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4.2% 늘었다. 지주 핵심 이익인 이자 이익은 같은 기간 5조 7188억원을 기록했다. 계열사별로는 지주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이 2조26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지난 24일 KB국민은행이 올 상반기 2조1876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했지만, 792억원 차이로 리딩뱅크 타이틀을 따냈다. 은행을 제외한 주요 계열사 실적은 엇갈렸다. 신한라이프생명이 3443억원, 신한금융투자가 2589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10%, 25.0% 성장했다. 반대로 신한카드의 순이익은 2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0%나 쪼그라들었다. 신한금융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570원의 2분기 주당 배당금과 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취득·소각을 발표했다. 보통주 자본비율(CET1비율)은 13.59%로, 지난해 말 13.06% 대비 0.53% 포인트 상승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통해 CET1 관리 목표를 기존 12%에서 13%로 상향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주환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자사주 취득·소각 한도 중 6000억원은 올해 말까지로, 잔여 2000억원은 내년 초에 취득할 예정이다.
  • KLPGA 투어 대회장에서 스타벅스 커피 마실 수 있다

    KLPGA 투어 대회장에서 스타벅스 커피 마실 수 있다

    앞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열리는 대회장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5일 스타벅스의 B2B 공식 프로그램인 WPS를 운영하는 ㈜제니스인터내셔날과 공식 커피 판매 부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니스는 2026년까지 공식 커피 판매 부스 파트너로 KLPGA 투어 대회 타이틀 스폰서가 희망할 경우 대회장에 이동형 맞춤 트레일러 부스를 설치해 스타벅스 커피를 판매한다. 아시아 최초로 특수 제작한 이동형 부스에는 다른 스타벅스 매장과 똑같이 사전 주문 시스템 등 스마트 주문 기능도 갖췄다. 제니스는 KLPGA 공식 홈페이지 및 매거진, 대회장의 집합 광고 및 순위 보드를 통한 로고 노출 등의 혜택도 제공받는다. 제니스는 특수상권 내 커피 및 음료 매장을 15년간 운영해 온 전문 기업이다. 2023년부터 골프장, 대학, 병원, 사옥, 경기장 등 다양한 곳에 고급화한 스타벅스 매장을 냈다.
  • “몸값만 413억”…日관광지 250㎏ 금괴 “너무 불안하다” 우려에 결국

    “몸값만 413억”…日관광지 250㎏ 금괴 “너무 불안하다” 우려에 결국

    일본 유명 관광지의 250㎏짜리 금괴 전시가 20년 만에 종료된다. 금값 상승으로 인한 관리비와 도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내린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아베마타임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시의 도이 광산 내 대표 관광 상품인 250㎏ 금괴가 이달 31일 모습을 감춘다. 도이 광산은 에도 시대 옛 금광이었으나 1970년대부터 관광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 금괴는 미쓰비시 머티리얼이 2000년 주조했으며 2005년부터 이곳에서 전시를 시작했다. 애초 200㎏ 규모로 만들어졌지만 대만에서 이 무게를 웃도는 금괴를 제작하자, 250㎏짜리로 다시 제작됐다. 밑면이 세로 45.5㎝, 가로 22.5㎝, 높이 17㎝의 사다리꼴 모양인 금괴는 2006년 ‘세계 최대 금괴’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현재 이 타이틀은 지난해 두바이에서 제작된 300㎏ 금괴가 경신했다. 이 금괴의 몸값은 20년 동안 치솟았다. 전시 당시 4억엔(약 37억원)이었던 금괴 가격은 최근 국제 금값이 상승하면서 11배인 44억엔(약 413억원)까지 뛰었다. 아베마 타임스는 “44억엔은 파산한 홋카이도 니세코의 대형 리조트 매각 금액과 맞먹는다”며 “이 모든 가치가 금괴 하나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금괴 가격이 오르면서 보험비와 인건비 등 관리 부담이 덩달아 커지자, 운영사 측은 금괴를 모회사인 미쓰비시 머티리얼에 반환하고 복제품으로 전시를 대체하기로 했다. 도이 광산은 홈페이지에 “금값 상승으로 유지비가 급등하고 인건비도 상승하고 있다”며 “향후 금 시세가 하락할 것으로도 보이지 않아 전시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도이 광산 측 고쿠분 아유무 과장은 “세상이 불안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걱정도 있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을지 매일 가슴 졸이며 지냈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일본에선 금 도난 사건이 미제로 남은 사례가 있다. 2007년 지바현의 호텔 미카즈키에서 80㎏짜리 순금 욕조를 도둑 맞은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욕조의 가격은 1억 2000만엔(약 11억원)으로 여전히 범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 타이틀리스트, 광복 80주년 맞아 Pro V1 태극기 에디션 출시

    타이틀리스트, 광복 80주년 맞아 Pro V1 태극기 에디션 출시

    타이틀리스트는 24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 Pro V1 태극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대한민국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모델로 한국 골퍼와 함께 나라의 역사적 순간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기리고자 기획됐다. Pro V1 태극기 에디션은 태극기의 태극과 건곤감리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패키지와 골프볼 모두에 한국적 정서를 깊게 담아냈다. 태극의 곡선과 사괘(四卦)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깔끔하면서도 힘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골프볼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플레이 넘버 ‘80’을 새겨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사이드 스탬프에는 태극 문양의 홍색과 청색, 그리고 건곤감리 문양을 활용해 시각적으로도 돋보이면서 동시에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2025 Pro V1 태극기 에디션은 하프 더즌(6구) 구성으로 25일부터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와 시티 투어밴, 공식 대리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 全球偶像JENNIE:SOLO后回归的BLACKPINK更加成熟有魅力!

    全球偶像JENNIE:SOLO后回归的BLACKPINK更加成熟有魅力!

    全球瞩目的韩国女团BLACKPINK成员JENNIE近日登上了时尚杂志《ELLE》8月刊特别版的封面。在此次拍摄中,JENNIE身着香奈儿2025秋冬新款,尽显其作为品牌大使的可爱、自信与迷人魅力。 当被问及近期忙碌的“日常”时,JENNIE表示:“最享受的时刻就是在家里,穿着舒适的衣服,好好睡个懒觉,然后悠闲地起床,打开窗户看看天空。虽然这很平凡,但那种宁静和温暖的感觉真的很好。” JENNIE目前正忙于新歌《JUMP》的宣传活动,这也是BLACKPINK全员回归后的忙碌时期。她坦言:“在准备SOLO专辑《RUBY》的过程中,我学到了很多,也成长了很多。为了提高作品质量,我不断尝试,经历了很多挑战,但也在这个过程中变得更加坚强。” 她还表示:“其他成员们也各自经历了不同的旅程后回归,所以我们更加理解彼此,团队也变得更加成熟和灵活。这次活动对我们每个人来说都意义非凡。” 根据美国《Billboard》公布的“2025年最佳K-POP歌曲25首”榜单,JENNIE的SOLO专辑《RUBY》主打歌《LIKE JENNIE》荣登榜首。 《Billboard》评论道:“《LIKE JENNIE》不仅是一首热门单曲,更是JENNIE作为新一代时尚偶像地位的象征。这首两分钟的强力歌曲展现了JENNIE职业生涯中最自信的Rap,她用犀利的说唱将所有负面评论彻底颠覆。”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전 세계 1위 제니“솔로 활동 후 돌아온 블랙핑크, 더 유연하고 성숙해져”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매거진 ‘엘르(ELLE)’ 8월호 특별판 커버를 장식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제니는 샤넬 2025 F/W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사랑스러움과 자신감, 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 제니는 “집에서 편안한 옷 입고 늦잠 푹 자고 여유롭게 일어나 창문 열고 하늘을 보는 순간이 제일 좋다”라며, “평범하지만 고요하고 따뜻한 느낌이 정말 좋다”라고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솔로 활동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제니현재 신곡 ‘JUMP’ 활동으로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을 알리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제니. 그녀는 솔로 앨범 ‘RUBY’ 준비 과정이 자신을 성장시킨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밝혔다.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계속 시도하고 많은 도전을 겪으면서 더 단단해졌다”는 그녀는 “다른 멤버들도 각자 다른 여정을 거쳐 돌아왔기 때문에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됐고, 팀도 더 성숙하고 유연해졌다. 이번 활동은 우리 모두에게 의미가 깊다”라며 블랙핑크의 한층 더 깊어진 팀워크와 시너지를 강조했다. ‘LIKE JENNIE’, 빌보드 차트 정상에 우뚝 서다!한편, 제니의 솔로 앨범 ‘RUBY’의 타이틀곡 ‘LIKE JENNIE’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POP 노래 25곡’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빌보드는 “‘LIKE JENNIE’는 단순히 히트곡이 아니라 제니가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상징”이라며, “2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제니 커리어에서 가장 자신감 넘치는 랩을 선보이며 모든 부정적인 평가를 날카로운 랩으로 뒤집었다”라고 극찬했다.
  • 全球偶像JENNIE:SOLO后回归的BLACKPINK更加成熟有魅力!

    全球偶像JENNIE:SOLO后回归的BLACKPINK更加成熟有魅力!

    全球瞩目的韩国女团BLACKPINK成员JENNIE近日登上了时尚杂志《ELLE》8月刊特别版的封面。在此次拍摄中,JENNIE身着香奈儿2025秋冬新款,尽显其作为品牌大使的可爱、自信与迷人魅力。 当被问及近期忙碌的“日常”时,JENNIE表示:“最享受的时刻就是在家里,穿着舒适的衣服,好好睡个懒觉,然后悠闲地起床,打开窗户看看天空。虽然这很平凡,但那种宁静和温暖的感觉真的很好。” JENNIE目前正忙于新歌《JUMP》的宣传活动,这也是BLACKPINK全员回归后的忙碌时期。她坦言:“在准备SOLO专辑《RUBY》的过程中,我学到了很多,也成长了很多。为了提高作品质量,我不断尝试,经历了很多挑战,但也在这个过程中变得更加坚强。” 她还表示:“其他成员们也各自经历了不同的旅程后回归,所以我们更加理解彼此,团队也变得更加成熟和灵活。这次活动对我们每个人来说都意义非凡。” 根据美国《Billboard》公布的“2025年最佳K-POP歌曲25首”榜单,JENNIE的SOLO专辑《RUBY》主打歌《LIKE JENNIE》荣登榜首。 《Billboard》评论道:“《LIKE JENNIE》不仅是一首热门单曲,更是JENNIE作为新一代时尚偶像地位的象征。这首两分钟的强力歌曲展现了JENNIE职业生涯中最自信的Rap,她用犀利的说唱将所有负面评论彻底颠覆。”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전 세계 1위 제니“솔로 활동 후 돌아온 블랙핑크, 더 유연하고 성숙해져”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매거진 ‘엘르(ELLE)’ 8월호 특별판 커버를 장식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제니는 샤넬 2025 F/W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사랑스러움과 자신감, 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 제니는 “집에서 편안한 옷 입고 늦잠 푹 자고 여유롭게 일어나 창문 열고 하늘을 보는 순간이 제일 좋다”라며, “평범하지만 고요하고 따뜻한 느낌이 정말 좋다”라고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솔로 활동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제니현재 신곡 ‘JUMP’ 활동으로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을 알리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제니. 그녀는 솔로 앨범 ‘RUBY’ 준비 과정이 자신을 성장시킨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밝혔다.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계속 시도하고 많은 도전을 겪으면서 더 단단해졌다”는 그녀는 “다른 멤버들도 각자 다른 여정을 거쳐 돌아왔기 때문에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됐고, 팀도 더 성숙하고 유연해졌다. 이번 활동은 우리 모두에게 의미가 깊다”라며 블랙핑크의 한층 더 깊어진 팀워크와 시너지를 강조했다. ‘LIKE JENNIE’, 빌보드 차트 정상에 우뚝 서다!한편, 제니의 솔로 앨범 ‘RUBY’의 타이틀곡 ‘LIKE JENNIE’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POP 노래 25곡’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빌보드는 “‘LIKE JENNIE’는 단순히 히트곡이 아니라 제니가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상징”이라며, “2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제니 커리어에서 가장 자신감 넘치는 랩을 선보이며 모든 부정적인 평가를 날카로운 랩으로 뒤집었다”라고 극찬했다.
  •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퍼터 팬텀 블랙 4종 25일 출시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퍼터 팬텀 블랙 4종 25일 출시

    타이틀리스트는 23일 스카티 카메론의 한정판 퍼터 ‘팬텀 블랙’ 4종(팬텀 블랙 5.5, 팬텀 블랙 7, 팬텀 블랙 9.2R, 팬텀 블랙 11)을 25일부터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텀 블랙’은 투어 선수의 피드백을 반영해 한층 세련된 스타일과 프리미엄한 감각을 살렸다. ‘팬텀 블랙’은 투어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팬텀 시리즈 말렛을 기반으로 투어 선수가 직접 요청한 얼라인먼트, 넥 구성, 무게 설계를 그대로 반영했다. 또 각 모델은 정밀 밀링 가공된 스테인리스 스틸과 항공기 등급의 알루미늄을 결합해 투어에서 선호되는 타구감과 일관된 스트로크를 제공한다. 투어 블랙 헤드에서 샤프트, 그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올블랙 톤으로 프리미엄한 무드를 한층 더 살렸다.
  • ‘케데헌’이 쏘아올린 공… 가상 아이돌 전성시대

    ‘케데헌’이 쏘아올린 공… 가상 아이돌 전성시대

    가상의 K팝 걸그룹 헌트릭스와 보이그룹 사자보이스가 전 세계 음악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이들이 등장하는 넷플릭스 장편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헌트릭스의 ‘골든’과 사자보이스의 ‘소다팝’이 22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종합 차트 톱100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두 그룹이 음악 프로그램 정상을 다투던 애니메이션 장면이 현실 세계에서 재현된 것이다. 게다가 인기 그룹 블랙핑크, 에스파, 올데이 프로젝트 등의 신곡을 모두 제친 결과라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해외 반응은 더 뜨겁다. 이날 미국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골든’은 전주보다 2계단 상승한 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골든’은 지난주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모두 정상을 차지했는데 2020년 9월 신설된 두 차트에서 가상 아티스트가 1위를 차지한 것은 헌트릭스가 처음이다. 이번 주에는 블랙핑크의 ‘뛰어’에 1위를 내주고 2위를 유지했다. 가상과 현실의 K팝 걸그룹이 차트에서 선두 다툼을 벌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사자보이스의 또 다른 노래 ‘유어 아이돌’은 지난 5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미국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K팝 그룹의 음악으로는 최초다. K팝 솔로 중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세븐’과 지민의 ‘후’,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가 이 차트 1위를 차지했고 BTS는 ‘다이너마이트’로 3위까지 오른 적이 있다.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스 열풍이 가상 아이돌 시장이 주류 문화로 떠오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가상 영역으로 확장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K팝의 성공 요인을 결합한 가상 아이돌 그룹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23년 데뷔한 플레이브가 대표적이다. 이들이 지난 2월 발표한 미니 앨범 타이틀곡 ‘대시’는 멜론에서 1억 8500만회 재생돼 상반기 최다 스트리밍 곡에 선정됐다. 지난달 일본에 진출한 플레이브는 데뷔 앨범 ‘가쿠렌보’로 오리콘, 빌보드 재팬 등 일본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이들은 다음달 15~17일 ‘K팝 성지’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콘서트를 열고 첫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플레이브는 게임에서 주로 쓰이는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모션 캡처 기술을 통해 무대 밖에서 실연자가 장비를 차고 노래와 안무를 소화하면 그대로 구현되기 때문에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플레이브는 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매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덤을 키웠으며 지난 3월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 마련된 데뷔 2주년 팝업스토어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세계아이돌은 지난 5월 열린 콘서트 ‘2025 이세계 페스티벌’을 통해 가상 걸그룹 최초로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했다.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그룹 또는 솔로로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객석을 가득 메운 10~20대 남성 관객들과 소통했다. 기존의 K팝 회사들도 가상 아이돌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의 세계관에서 조력자로 등장하는 나이비스를 지난해 9월 데뷔시켰다. SM 30주년 콘서트에서 단독 무대를 펼쳤던 나이비스는 다음달 7일 신곡 ‘센서티브’를 발매하고 복귀한다. 심희철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학과 교수는 “가상 아이돌은 K팝 팬덤의 중요한 요소인 세계관 형성이 쉽고 사생활 리스크 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인간적 유대감 형성이나 감정적 연결이 쉽지 않다는 한계를 극복한다면 K팝 시장의 미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신진서 9단, GS칼텍스배서 역대 최다 우승…이창호 기록 경신

    신진서 9단, GS칼텍스배서 역대 최다 우승…이창호 기록 경신

    국내 랭킹 1위인 신진서 9단이 GS칼텍스배에서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의 금자탑을 세웠다. 신진서는 22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0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 5번기 3국에서 안성준 9단에 17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1국과 2국을 모두 불계승으로 승리한 신진서는 종합 전적 3-0으로 안성준을 누르고 GS칼텍스배에서 여섯 번째(23∼27기·30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로써 신진서는 이창호 9단이 보유했던 5회 우승을 넘어 역대 최다우승 기록을 수립했다. 또 신진서는 국내외 대회를 합해 42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신진서는 대국 후 “30주년을 맞이한 GS칼텍스배에서 또 한 번 우승하게 돼 뜻깊고 무엇보다 많은 강자를 이기고 좋은 내용으로 우승해 더 기쁘다”며 “최근에 컨디션이 좋아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대국을 잘 치른 것 같다”고 말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안성준은 이번 대회 16강에서 신진서에게 패해 패자조로 밀려났었다. 신진서는 안성준을 상대로 상대 전적에서 15전 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안성준은 패자조에서는 랭킹 2~5위 박정환·강동윤·변상일·이지현(대국 당시 랭킹 기준) 9단 등 상위 랭커를 잇달아 누르고 결승에 올랐지만 신진서의 벽을 넘지 못했다. GS칼텍스배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천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30초다.
  • 세계 1위 셰플러, 디오픈 접수… 올 시즌 메이저 절반 먹었다

    세계 1위 셰플러, 디오픈 접수… 올 시즌 메이저 절반 먹었다

    17언더파… 코스 관리 능력 또 증명커리어 그랜드슬램 US오픈 남아‘고향 투어’ 매킬로이 7위 머물러 남자 골프 세계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이번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우승했다. 셰플러는 올해 4개의 메이저 타이틀 중 2개를 품으며 명실상부한 ‘셰플러 시대’를 열었다. 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디오픈(총상금 17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써낸 셰플러는 2위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를 4타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 트로피인 ‘클라렛 저그’를 들어 올렸다. 지난 5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메이저 챔피언이 된 셰플러는 앞으로 US오픈 정상만 밟으면 역대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된다. 셰플러는 2022년과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그린 재킷을 입는 등 메이저에서 4차례 우승했다. PGA 투어 통산 17승 가운데 지난해 7승, 이번 시즌 4승을 올리는 등 최근 2년간 메이저 3승 포함 11승을 기록한 셰플러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잇는 현존 최고의 골퍼임을 입증했다. 셰플러는 우즈 이후 세계 1위로 디오픈 정상을 밟은 두 번째 선수라는 진기록도 남겼다. 무엇보다도 셰플러는 4번의 메이저 우승을 최종 라운드 선두로 시작해 달성하는 등 뛰어난 코스 관리 능력을 선보였다. 310만 달러의 상금을 챙긴 셰플러는 시즌 상금도 1920만 달러로 늘리면서 3시즌 연속 상금 2000만 달러 돌파도 눈앞에 뒀다. 이날 전성기의 우즈와 같다는 찬사를 받은 셰플러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 “우즈는 메이저를 15번 우승했다. 난 이제 겨우 네 번째다. 겨우 4분의1 지점에 도달한 셈”이라면서 “우즈는 골프 역사에서 독보적인 존재”라고 겸손해했다. 3라운드까지 셰플러에 4타 뒤진 단독 2위였던 리하오퉁(중국)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4위(11언더파 273타)로 밀렸다. 전담 캐디가 30년 전 마약 전과로 영국 입국 비자를 받지 못해 스페인에서 온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를 임시 고용한 잉글리시가 이날 5타를 줄이며 준우승했다.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고향 근처에서 대회가 열려 열띤 응원을 받았던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는 최종 공동 7위(10언더파 274타)에 자리했다. 6명의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임성재는 4오버파 75타로 흔들리며 공동 52위(이븐파 284타)에 그쳤다.
  • TWICE“THIS IS FOR”世界巡演震撼开启!

    TWICE“THIS IS FOR”世界巡演震撼开启!

    360度全景舞台+线上直播,9人9色引爆全球粉丝狂欢!新歌《THIS IS FOR》领衔,热门曲目串烧,打造震撼视听盛宴!出道10周年纪念电影《TWICE:ONE IN A MILLION》即将上映,十年辉煌再续传奇!女子组合TWICE于7月19日至20日在韩国仁川仁川国际机场的仁川灵感体育馆(Incheon Inspire Arena)开启了她们的第六次世界巡回演唱会“THIS IS FOR”。此次演唱会不仅全场爆满,还同时进行了线上直播,开创了360度全景演出的新纪元。 演唱会以新歌《THIS IS FOR》拉开序幕。九名成员通过环绕观众的三个舞台、桥梁和飞猫步道装置,四面移动,呈现了立体的表演。四周的LED屏幕和立方体LED灯为不同主题的表演增添了视觉效果,扩展了粉丝的视野。 接着,她们演唱了作为《K-Pop Demon Hunters》OST而逆袭的迷你14辑主打歌《Strategy》,以及《FANCY》、《YES or YES》、《Feel Special》等热门歌曲的串烧。此外,娜琏的《MEEEEEE》、定延的《FIX A DRINK》等九首未发行单曲,以及《DAT AHH DAT OOH》、《BATTITUDE》双人舞台也首次公开。 在舞台上,成员们表示:“我们怀着一周内一定要做好的决心,在仁川日夜不停地排练和与工作人员开会。从第一场演出开始,看到满座的观众席,我们激动得腿都软了。” 此外,她们还宣布了出道10周年纪念纪录片电影《TWICE:ONE IN A MILLION》即将上映的消息。 接下来,TWIICE将在日本大阪、爱知、福冈、东京,澳门,菲律宾布拉干,新加坡,澳大利亚悉尼、墨尔本,台湾高雄,香港,泰国曼谷等地继续他们的世界巡回演唱会。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트와이스 ‘THIS IS FOR’ 월드 투어 화려하게 개막! 360도 파노라마 무대 + 온라인 생중계, 9인 9색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 열광시켜신곡 ‘THIS IS FOR’ 를 비롯해 히트곡 메들리로 전율의 무대 선사데뷔 1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트와이스: 원 인 어 밀리언’ 개봉 임박, 10년의 영광을 이어갈 또 다른 레전드 기록 전망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지난 7월 19~20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함은 물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360도 전방위 공연이라는 혁신적인 시도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곡 ‘THIS IS FOR’로 포문을 연 트와이스는 관객을 감싸는 세 개의 무대, 브릿지, 플라잉 캣워크 등 다채로운 무대 장치를 활용해 아홉 멤버의 입체적인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사방을 둘러싼 LED 스크린과 큐브형 LED 조명은 각 테마에 맞춰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며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로 역주행 신화를 쓴 미니 14집 타이틀곡 ‘Strategy’를 비롯해 ‘FANCY’, ‘YES or YES’, ‘Feel Special’ 등 수많은 히트곡 메들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나연의 ‘MEEEEEE’, 정연의 ‘FIX A DRINK’ 등 미공개 솔로곡 아홉 트랙과 ‘DAT AHH DAT OOH’, ‘BATTITUDE’ 듀오 무대가 최초 공개돼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일주일 안에 꼭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인천에서 밤낮없이 연습하고 스태프들과 회의했다“라며 ”첫 공연부터 가득 찬 객석을 보니 다리가 풀릴 정도로 감격스러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TWICE: ONE IN A MILLION’의 개봉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성공적인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트와이스는 일본 오사카, 아이치, 후쿠오카, 도쿄를 비롯해 마카오, 필리핀 불라칸,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멜버른, 대만 가오슝, 홍콩, 태국 방콕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THIS IS FOR’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TWICE“THIS IS FOR”世界巡演震撼开启!

    TWICE“THIS IS FOR”世界巡演震撼开启!

    360度全景舞台+线上直播,9人9色引爆全球粉丝狂欢!新歌《THIS IS FOR》领衔,热门曲目串烧,打造震撼视听盛宴!出道10周年纪念电影《TWICE:ONE IN A MILLION》即将上映,十年辉煌再续传奇!女子组合TWICE于7月19日至20日在韩国仁川仁川国际机场的仁川灵感体育馆(Incheon Inspire Arena)开启了她们的第六次世界巡回演唱会“THIS IS FOR”。此次演唱会不仅全场爆满,还同时进行了线上直播,开创了360度全景演出的新纪元。 演唱会以新歌《THIS IS FOR》拉开序幕。九名成员通过环绕观众的三个舞台、桥梁和飞猫步道装置,四面移动,呈现了立体的表演。四周的LED屏幕和立方体LED灯为不同主题的表演增添了视觉效果,扩展了粉丝的视野。 接着,她们演唱了作为《K-Pop Demon Hunters》OST而逆袭的迷你14辑主打歌《Strategy》,以及《FANCY》、《YES or YES》、《Feel Special》等热门歌曲的串烧。此外,娜琏的《MEEEEEE》、定延的《FIX A DRINK》等九首未发行单曲,以及《DAT AHH DAT OOH》、《BATTITUDE》双人舞台也首次公开。 在舞台上,成员们表示:“我们怀着一周内一定要做好的决心,在仁川日夜不停地排练和与工作人员开会。从第一场演出开始,看到满座的观众席,我们激动得腿都软了。” 此外,她们还宣布了出道10周年纪念纪录片电影《TWICE:ONE IN A MILLION》即将上映的消息。 接下来,TWIICE将在日本大阪、爱知、福冈、东京,澳门,菲律宾布拉干,新加坡,澳大利亚悉尼、墨尔本,台湾高雄,香港,泰国曼谷等地继续他们的世界巡回演唱会。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트와이스 ‘THIS IS FOR’ 월드 투어 화려하게 개막! 360도 파노라마 무대 + 온라인 생중계, 9인 9색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 열광시켜신곡 ‘THIS IS FOR’ 를 비롯해 히트곡 메들리로 전율의 무대 선사데뷔 1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트와이스: 원 인 어 밀리언’ 개봉 임박, 10년의 영광을 이어갈 또 다른 레전드 기록 전망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지난 7월 19~20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함은 물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360도 전방위 공연이라는 혁신적인 시도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곡 ‘THIS IS FOR’로 포문을 연 트와이스는 관객을 감싸는 세 개의 무대, 브릿지, 플라잉 캣워크 등 다채로운 무대 장치를 활용해 아홉 멤버의 입체적인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사방을 둘러싼 LED 스크린과 큐브형 LED 조명은 각 테마에 맞춰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며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로 역주행 신화를 쓴 미니 14집 타이틀곡 ‘Strategy’를 비롯해 ‘FANCY’, ‘YES or YES’, ‘Feel Special’ 등 수많은 히트곡 메들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나연의 ‘MEEEEEE’, 정연의 ‘FIX A DRINK’ 등 미공개 솔로곡 아홉 트랙과 ‘DAT AHH DAT OOH’, ‘BATTITUDE’ 듀오 무대가 최초 공개돼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일주일 안에 꼭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인천에서 밤낮없이 연습하고 스태프들과 회의했다“라며 ”첫 공연부터 가득 찬 객석을 보니 다리가 풀릴 정도로 감격스러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TWICE: ONE IN A MILLION’의 개봉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성공적인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트와이스는 일본 오사카, 아이치, 후쿠오카, 도쿄를 비롯해 마카오, 필리핀 불라칸,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멜버른, 대만 가오슝, 홍콩, 태국 방콕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THIS IS FOR’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복싱 전설’ 파키아오, 17세 어린 챔프 상대 ‘무승부’

    ‘복싱 전설’ 파키아오, 17세 어린 챔프 상대 ‘무승부’

    약 4년 만에 링으로 돌아온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47)가 열일곱 살 어린 현역 챔피언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파키아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66.68㎏) 타이틀전 12라운드 경기에서 챔피언 마리오 바리오스(미국)와 비겼다. 세 부심 가운데 한 명은 115-113으로 바리오스의 손을 들었으나 나머지 두 명이 114-114 동점으로 판단해 무승부가 됐다. 파키아오는 1995년 프로 데뷔 이후 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하고 12차례 세계 타이틀을 획득한 복싱의 전설이다. 고국 필리핀에서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며 2021년 8월 현역 은퇴와 함께 정계에 진출했다. 2022년 대선까지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 돌아온 ‘팩맨’ 파퀴아오, 17살 어린 챔프 상대로 무승무…“신이 허락하는 한 계속할 것”

    돌아온 ‘팩맨’ 파퀴아오, 17살 어린 챔프 상대로 무승무…“신이 허락하는 한 계속할 것”

    4년 만에 링으로 돌아온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47)가 17살 어린 현역 챔피언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파퀴아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66.68㎏) 타이틀전 12라운드 경기에서 챔피언 마리오 바리오스(미국)와 비겼다. 세 부심 가운데 한 명은 115-113으로 바리오스의 손을 들었으나 나머지 두 명이 114-114 동점으로 판단해 무승부로 끝났다. 파퀴아오는 프로 통산 62승(39KO) 3무 8패를 기록했고, 29승(18KO) 2무 2패의 바리오스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파퀴아오는 12라운드 동안 577번 펀치를 뻗어 101번 유효타를 기록했고, 바리오스는 658회 펀치 중 120차례 정타를 날렸다. 파퀴아오는 1995년 프로 데뷔 이후 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하고 12차례 세계 타이틀을 획득한 복싱의 전설이다. 고국 필리핀에서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며 2021년 복싱 은퇴와 함께 정계에 진출했다. 2022년 필리핀 대선까지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파퀴아오는 경기 직후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 상대는 정말 강했다. 멋진 경기였다”며 “신이 허락한다면 계속 경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 세계가 블랙핑크랑 ‘뛰어’…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 1위 등극

    전 세계가 블랙핑크랑 ‘뛰어’…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 1위 등극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가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 1위를 다시 한 번 차지했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뛰어’(JUMP)가 17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차트에서 2번 이상 1위를 등극한 케이팝 그룹은 블랙핑크가 유일하다. 블랙핑크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으로 글로벌 톱 송 주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신곡 ‘뛰어’는 지난 11일 공개됐다. 이는 블랙핑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드스타일’ 테크노 음악 장르다. 이 곡을 작곡, 편곡한 프로듀서 겸 DJ 디플로는 “블랙핑크가 K팝 테크노 트랜스 하드코어 여름 뱅어를 요청했을 때, 저는 ‘뛰어’라고 말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공개 이후 일주일간 스포티파이에서 총 4475만 9923회 스트리밍을 기록, 올해 발표된 다른 어떤 곡보다도 높은 수치를 자랑하며 차트 정상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이 차트에도 12~17일까지 6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인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뛰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18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는 블랙핑크 발매곡 기준 자체 최고 순위이며 아홉 번째로 차트인한 곡이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총 61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을 꿰찼다. 유튜브에서는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7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현재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도 진행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를 시작으로 미국 시카고·캐나다 토론토·프랑스 파리 등 총 16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통해 주요 스타티움에서 전 세계 팬을 만나고 있다.
  • 블랙핑크 ‘뛰어’, 스포티파이 또 1위…K팝 최초 2관왕

    블랙핑크 ‘뛰어’, 스포티파이 또 1위…K팝 최초 2관왕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가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 1위를 다시 한 번 차지했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뛰어’(JUMP)가 17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차트에서 2번 이상 1위를 등극한 케이팝 그룹은 블랙핑크가 유일하다. 블랙핑크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으로 글로벌 톱 송 주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신곡 ‘뛰어’는 지난 11일 공개됐다. 이는 블랙핑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드스타일’ 테크노 음악 장르다. 이 곡을 작곡, 편곡한 프로듀서 겸 DJ 디플로는 “블랙핑크가 K팝 테크노 트랜스 하드코어 여름 뱅어를 요청했을 때, 저는 ‘뛰어’라고 말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공개 이후 일주일간 스포티파이에서 총 4475만 9923회 스트리밍을 기록, 올해 발표된 다른 어떤 곡보다도 높은 수치를 자랑하며 차트 정상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이 차트에도 12~17일까지 6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인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뛰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18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는 블랙핑크 발매곡 기준 자체 최고 순위이며 아홉 번째로 차트인한 곡이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총 61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을 꿰찼다. 유튜브에서는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7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현재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도 진행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를 시작으로 미국 시카고·캐나다 토론토·프랑스 파리 등 총 16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통해 주요 스타티움에서 전 세계 팬을 만나고 있다.
  • 우크라이나 복싱 영웅 우식, 헤비급 4대 기구 통합 챔프 탈환

    우크라이나 복싱 영웅 우식, 헤비급 4대 기구 통합 챔프 탈환

    우크라이나의 복싱 영웅 올렉산드르 우식(38)이 영국의 대니얼 뒤부아(28)를 또 한 번 링 위에 눕히며 복싱 헤비급 4대 기구 통함 챔피언에 복귀했다. 우식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복싱 4대 기구(WBA·WBC·IBF·WBO)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9만여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뒤부아를 5라운드 TKO로 제압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복싱계에 이름을 널리 알린 우식은 이날 승리로 프로 전적 24전 전승을 이어갔다. 2023년 뒤부아와 첫 대결에서 9라운드 KO승을 따냈던 우식은 이날은 더욱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이며 빠르게 경기를 지배했다. 4라운드까지 뒤부아를 끊임없이 두들긴 우식은 5라운드에서 왼손 훅으로 뒤부아를 한 차례 다운시킨 데 이어, 또 한 번 왼손 훅을 적중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뒤부아의 통산 전적은 25전 22승(21KO) 3패가 됐다. 우식은 2024년까지 복싱 헤비급 4대 기구 통합 챔프였으나 그해 IBF의 지명 타이틀 방어전을 거부하면서 IBF 챔피언 벨트를 박탈당했다. 당시 우식은 더 큰 대전료가 걸린 타이슨 퓨리와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을 준비하고 있었고, 우식이 포기한 IBF 챔피언 벨트를 뒤부아가 잠정 타이틀 매치를 통해 가져갔다. 경기 후 우식은 “뒤부아에게 미안하다. 하지만 이건 스포츠”라며 “이제는 아무것도 없다. 내 아내, 아이들과 함께 2~3개월은 푹 쉬고 싶다”고 말했다. 뒤부아는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부었다. 우식은 훌륭한 선수”라며 “결과는 받아들인다.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 [씨줄날줄] ‘위기에 처한 유산’

    [씨줄날줄] ‘위기에 처한 유산’

    엊그제 프랑스 파리에서 폐막한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의 울산 반구천 암각화와 남북을 굳이 가릴 이유가 없는 민족의 영산(靈山) 금강산을 새로운 세계유산 목록에 올렸다. 더불어 2026년 제48차 위원회 개최지로 부산을 선정했으니 우리에겐 겹경사가 아닐 수 없었다. 부산 세계유산위는 당연히 한국의 문화유산 및 보존 노력에 대한 196개 회원국의 이해를 크게 높일 것이다. 파리에선 호주의 대표적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대산호초)의 보존 상태에 대한 우려도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앞서 유네스코는 대산호초 현지조사를 거쳐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 온도가 크게 오르면서 대산호초의 백화 현상이 너무 빨라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결국 내년 부산 위원회에서 대산호초를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넣을 것인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유네스코는 문화유산이나 자연유산을 세계유산으로 올린 뒤 진정성이 훼손될 위기에 이르면 ‘위험에 처한 유산 목록’에 올린다. 이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세계유산 등재를 해제한다. 세계유산위는 앞서 영국의 리버풀 해양산업도시와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 오만의 아라비아 오릭스 보호구역을 세계유산에서 축출했다. 한결같이 개발을 위해 세계유산 타이틀을 스스로 포기한 사례다. ‘위기에 처한 유산’ 등재에 이은 세계유산 해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 울산 시민들은 반구천 암각화가 세계유산에 등재되자 환호했다. 하지만 사연댐 수위 대책에 실패해 암각화가 지금처럼 잠수를 반복한다면 세계유산에 오르자마자 ‘위기에 처한 유산’으로 전락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세계유산인 조선왕릉도 김포 장릉처럼 초고층 아파트에 하나둘 둘러싸이기 시작하면 같은 운명에 처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런 점에서 부산 세계유산위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국민의 문화유산 보존 의식을 높이는 새로운 계기로 삼아야 할 것 같다.
  • 한국여자축구, 20년 만에 동아시아 축구 챔피언 복귀

    한국여자축구, 20년 만에 동아시아 축구 챔피언 복귀

    한국 여자축구가 대만을 누르고 20년 만에 동아시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만과의 경기에서 지소연(시애틀 레인)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중국과 2-2, 일본과 1-1로 비긴 한국은 승점 5점으로 득점 없이 비긴 중국과 일본을 승점 동률 팀 간 경기의 다득점(한국 3골, 중국 2골, 일본 1골)에서 앞서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국이 동아시안컵에서 우승한 건 여자부 대회가 처음 열린 2005년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 그간 일본과 북한이 동아시안컵 챔피언 타이틀을 나눠 가졌다. 34세 베테랑 지소연은 A대표팀에서 처음으로 공식 대회 우승을 경험했다. 중국과 일본 경기가 비로 인해서 인지 0-0으로 끝나면서 한국이 대만을 누르기만 하면 우승하는 기회를 잡게 됐다. 전반을 득점없이 끝낸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케이시 유진 페어와 추효주 대신 문은주(KSPO), 강채림(수원FC)을 투입했다. 전반전 공 점유율 80%를 기록하고 슈팅 수에서는 9-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에도 공세를 펼쳤다. 후반 25분 대만 전지원이 페널티 지역에서 강채림을 잡아채 파울과 함께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지소연이 침착하게 골대 왼쪽으로 차 넣으며 결승골을 뽑았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후반 40분 김혜리가 오른쪽에서 넘긴 컷백을 장슬기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으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대만과 상대 전적에서 15승 2무 4패로 격차를 벌렸다. 2001년부터 이어진 맞대결 연승 행진을 15경기로 연장했다. 이번 대회 2골을 넣은 장슬기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김민정은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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