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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몽부터 GD까지… 논란의 스타 대중 곁으로

    MC몽부터 GD까지… 논란의 스타 대중 곁으로

    병역 기피, 학교 폭력 등 논란을 빚은 가수들이 잇달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오랜 칩거를 끝낸 MC몽과 군복무를 마친 지드래곤이 복귀를 알렸고, 걸그룹 아리아즈는 논란의 멤버를 포함한 데뷔를 강행했다. 가수 MC몽(40·본명 신동현)은 지난 25일 3년 만에 정규 앨범인 8집 ‘채널8’을 발표하고 음감회에 취재진을 초청했다. 2010년 고의로 생니를 뽑아 병역 면제를 꾀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이듬해 기자회견을 연 이후 8년 만에 처음 공식 석상에 선 것이다. 2012년 대법원은 고의 발치 혐의를 무죄로 판결했다. 다만 편법으로 수차례 입영 연기를 한 혐의에는 집행유예형을 확정했다. MC몽은 2014년 정규 6집, 2016년 정규 7집을 내놓는 등 가수와 작곡가로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 왔다. 다만 법적으로 입대할 수 없다는 법원과 병무청 판단에도 ‘발치몽’이라며 비난하는 여론을 의식해 대외적인 활동은 삼갔다. 8집 발매일에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연 음감회에서 MC몽은 “치료받으며 들은 상담 내용이 집 안에만 숨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는 거였다. 그런 과정에서 저를 반갑게 맞아 주는 분도 있어 용기를 냈다”며 대중 앞에 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모든 사람에게 이해를 받거나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걸 안다. 하지만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음악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호소했다. 새 앨범에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빼곡히 담았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피처링한 타이틀곡 ‘인기’에는 젊은 날에 대한 반성을 녹였다. 또 다른 타이틀곡 ‘샤넬’에는 박봄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인기’와 ‘샤넬’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차트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그의 병역 기피 논란을 바라보는 대중의 비난은 여전하지만 오랜만에 복귀한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하루 앞선 24일에는 데뷔에 앞서 학교 폭력 논란을 빚은 멤버가 포함된 6인조 걸그룹 아리아즈가 데뷔했다. 아리아즈의 데뷔가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팀의 막내 주은(18·본명 조주은)의 과거 논란이 번졌다. 데뷔 전 욕설·음주·흡연 등을 하는 여러 장의 사진이 퍼졌고, 학폭 가해자로 지목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주은은 데뷔 쇼케이스에서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했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팀에 피해 가지 않게 바른 행동과 생각을 갖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테니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사과했다.26일에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31·본명 권지용)이 현역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전역했다. 지난해 2월 입대해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한 지드래곤의 군 생활을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6월 발목 치료를 이유로 국군양주병원 1인실에 입원해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군대 밖에서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버닝썬 사태’로 내홍을 겪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소속 가수들의 마약 혐의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사퇴했고, 빅뱅 멤버 승리는 은퇴를 선언했다. 앞서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드래곤의 과거 대마초 흡연 의혹이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그의 전역을 환영하기 위해 용인 처인구 지상작전사령부 앞에 모인 세계 각국 3000여 팬 앞에서 “군인이 아닌 본업으로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며 연예계 복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소속사와 소속 그룹의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케이팝 한류 대표 스타인 지드래곤의 행보에 국내외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뉴이스트 ‘LOVE ME’ 안무 영상 공개 ‘청량한 매력’

    뉴이스트 ‘LOVE ME’ 안무 영상 공개 ‘청량한 매력’

    뉴이스트 ‘LOVE ME’ 안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의 타이틀곡 ‘LOVE ME(러브 미)’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1일 새 앨범 ‘The Table(더 테이블)’를 발매해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뉴이스트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안무 영상으로 훈훈함을 배가시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캐주얼한 사복을 입은 채 등장, 자연스러운 모습임에도 불구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으며 내추럴한 분위기로 음악 방송 무대와는 또 다른 청량한 매력을 선보이는 등 안무 영상의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실제 무대를 방불케하는 완벽한 완급 조절의 안무로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픽스 버전 영상을 통해 포인트 안무와 디테일한 동작까지 면밀히 볼 수 있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는 것은 물론 ‘사랑’을 표현하는 뉴이스트만의 표정 연기와 눈빛으로 달콤함을 더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안무 영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뉴이스트는 앨범 발매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타이틀곡 ‘LOVE ME’로 색다른 매력을 펼쳐 많은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과 더불어 국내외 차트를 점령,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서는 이들의 음악을 집중 조명하는 등 탄탄대로의 행보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뉴이스트가 선보일 모습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LOVE ME’로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태환 ‘뭉쳐야 찬다’ 출연..동갑내기 모태범 ‘긴장’

    박태환 ‘뭉쳐야 찬다’ 출연..동갑내기 모태범 ‘긴장’

    ‘마린보이’ 박태환이 ‘뭉쳐야 찬다’에 합류한다. 26일 JTBC ‘뭉쳐야 찬다’ 측은 “박태환이 ‘어쩌다FC’의 새로운 용병으로 오늘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수영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세계 1위 타이틀을 얻어내며 대한민국의 수영사를 다시 쓴 ‘영원한 마린보이’다. 그는 어쩌다FC의 막내로 새로 입단하게 된 모태범과 동갑내기로 이제 팀에 갓 들어온 모태범을 긴장하게 했다. 또한 수영 선수답게 완벽한 역삼각형 몸에 태평양급 어깨를 자랑하는 박태환을 보면서 전설들은 “나도 한 어깨 한다”며 너도나도 어깨 자랑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태환이 출연하는 ‘뭉쳐야 찬다’는 11월 중에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C몽 컴백, 음원차트 정상 차지..여전한 음원강자 면모

    MC몽 컴백, 음원차트 정상 차지..여전한 음원강자 면모

    가수 MC몽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여전한 음원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5일 발매된 MC몽의 정규 8집 ‘채널8(CHANNEL8)’ 타이틀곡 ‘인기’는 26일(오전 9시 기준)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소리바다, 플로 등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타이틀곡 ‘샤넬’도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수록곡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파트2’, ‘무인도’, ‘온도’, ‘존버’, ‘알아’ 등 전곡이 실시간 차트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채널8’은 그동안 MC몽이 하고 싶었던 솔직한 이야기를 ‘채널’이라는 테마를 통해 풀어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인기’와 ‘샤넬’은 각각 송가인&챈슬러와 박봄이 피처링을 맡아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MC몽은 지난 25일 ‘채널8’ 발매와 함께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몽스터 주식회사’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들을 최초 공개했다. 26일에도 콘서트를 열어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밀리언마켓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퀸덤’ 오마이걸, 파이널곡 ‘게릴라’ 음원차트 정상 “반전 주인공”

    ‘퀸덤’ 오마이걸, 파이널곡 ‘게릴라’ 음원차트 정상 “반전 주인공”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의 신곡 ‘게릴라(Guerilla)‘가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오늘(25일) 정오 공개된 Mnet ’퀸덤‘의 파이널 경연곡 ’게릴라(Guerilla)‘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오후 2시 차트 기준으로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비롯해 지니 9위, 플로 21위, 멜론 59위 등 상위권을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곡 ‘게릴라(Guerilla)’는 오마이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신비로운 보컬톤 조합이 돋보이는 곡으로 앞으로 꿈을 펼치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멜랑콜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사이트랜스 베이스 등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함과 크로스오버적인 요소들을 절묘하게 녹여냈다. 오마이걸은 ‘퀸덤’ 총 세 차례의 사전 경연 중 두 번의 1위를 차지하며 반전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앞서 오마이걸은 국악기를 접목시키는 동양적인 편곡과 아름다운 선율로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2차 사전 경연과 마치 한편의 잔혹 동화를 보는 것 같은 판타지 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3차 사전 경연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오마이걸은 ‘콘셉트 요정’이라는 타이틀을 넘어서서 대중들로부터 ‘무대 장인’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으며 압도적인 무대 소화력과 팔색조같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무대마다 ‘레전드 무대’를 경신하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의 신곡 ‘게릴라(Guerilla)‘ 무대는 오는 31일 진행되는 ‘퀸덤’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베일을 벗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컴백 MC몽, 병역기피 논란 후 8년 만의 공식석상 “치아 상태는..”

    컴백 MC몽, 병역기피 논란 후 8년 만의 공식석상 “치아 상태는..”

    가수 MC몽(40)이 8년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25일 오후 6시 정규 8집 앨범 ‘채널8’을 발매하는 MC몽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음감회를 열었다. MC몽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정식으로 음감회를 하는 것은 8년 만이다”라며 “인사를 드린 지가 너무 오랜만이라서 꿈 같기도 하고 혼란스럽기도 하고 제가 오늘 말을 버벅이거나 느리게 말해도 이해 부탁드린다”고 첫 인사를 했다. 이날 MC몽은 자신의 치아 상태에 대해 “현재까지도 치료를 받고 있고, 완치되기는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고의로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병역법 위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MC몽은 “억울함을 느낀 적은 없다. 그러면 내가 정말 나약해질 것 같았다”며 “‘나는 그래도 돼’ 하면서 마음을 다독이고 내 스스로를 위로했다”고 말했다. 악플에 대해선 “고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없다”며 “그것도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고, 평생 품고 살아야 하는 일이다. ‘인기’ 가사를 보면 그런 이야기들이 적혀 있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대중에 모습을 비춘 이유에 대해선 “상담 내용 대부분이 집 안에만 숨지 말고 밖에 나가라는 것이었다”며 “평범하게 식당도 가고 사람들과 소통도 하라더라. 그런 곳에서 의외로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분들이 많았고 용기를 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MC몽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대중이 주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저는 모든 사람에게 이해를 받을 수 없고, 모든 사람에게 용서를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악으로 갚겠다’는 말이 아니라 ‘음악을 하겠다’는 말이다”며 “음악만이 나를 숨 쉬게 해줬고, 음악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채널8’은 다채로운 시각적인 요소와 다양한 정보,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채널처럼 MC몽의 어지러운 마음의 조각들과 깊어진 생각을 특색있는 음악과 스토리로 담은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샤넬’은 각자에게 지옥이 존재하지만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며 늘 반짝이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담아냈다. 또 다른 타이틀 곡 ‘인기’에는 젋은 날의 반성과 후회를 담아 ‘인기란 결국 대중에게 답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드피플+] 세계 최초 흑인 안면이식수술 수혜자 된 美 60대 남성

    [월드피플+] 세계 최초 흑인 안면이식수술 수혜자 된 美 60대 남성

    미국의 60대 남성이 세계 최초로 안면이식수술을 받은 흑인 환자로 기록됐다. 피플닷컴 등 현지 언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로버트 첼시(68)는 2013년 8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가 정차해 있던 그의 차를 들이받는 큰 사고를 당했다. 당시 이 남성은 6개월 간 혼수상태에 빠져있었고, 깨어난 후에도 1년 6개월이 넘도록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무엇보다도 얼굴의 부상이 심했다. 이 남성은 당시 사고로 발생한 화재에 코와 왼쪽 귀, 입술 등을 모두 잃었고, 이후 이를 복원하는 수술을 30여 차례 받아야 했다. 2018년 3월에는 안면이식수술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지만, 흑인인 그와 일치하는 피부가 없어 결국 수술이 취소됐다. 그러나 이 남성은 새 삶을 살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지난 7월, 드디어 흑인 피부 기증자가 나타나 수술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총 16시간이 걸린 이 수술에는 의료진 45명이 투입됐고, 수술 후 그는 ‘세계 최초 흑인 안면이식수술 수혜자’ 타이틀도 얻게 됐다. 최근 달라진 얼굴을 공개한 그는 “안면이식수술의 경험은 내게 엄청난 여정과 같았다. 수많은 도전으로 가득 차 있었다”면서 “나를 지지해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놀라운 실력의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부 기증자의 그의 가족에게도 신의 은총이 있길 바란다. 내게 피부를 이식해 준 그는 내게 두 번째 삶의 기회와 인생의 선물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초 흑인 안면이식수술을 집도한 메사추세츠 소재 브리검 & 여성 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 측은 “우리는 이 환자의 삶의 질이 눈에 띄게 높아질 것이라고 본다. 우리는 이번 수술을 계기로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지 전문가들에 따르면 안면이식수술이 가능한 피부 기증자 가운데 흑인은 단 14%에 불과해 흑인 환자들이 안면이식수술을 받을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이 현실이다. 미국 뉴잉글랜드의 장기이식센터 측은 “일반 장기와 달리 피부를 포함한 안면이식의 경우 기증자와 수혜자의 피부 톤을 일치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공항 도시락 점심’ 이낙연 국무총리,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 기록 앞둬

    [포토] ‘공항 도시락 점심’ 이낙연 국무총리,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 기록 앞둬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울산 현대중공업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을 마치고 이날 낮 서울공항에 도착해 점심시간이 부족해 공항 접견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오는 28일 ‘최장수 국무총리’ 타이틀을 갖게 되는 이 총리는 2017년 5월 31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기를 시작해 오는 28일이면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는다. 연합뉴스·뉴스1
  • “송가인도 피처링” MC몽, 오늘(25일) 정규 8집 ‘채널8’ 발매

    “송가인도 피처링” MC몽, 오늘(25일) 정규 8집 ‘채널8’ 발매

    가수 MC몽이 오늘(25일)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을 발매한다. ‘채널8’은 지난 3년간 MC몽이 하고 싶었던 솔직한 이야기와 들려주고 싶었던 다양한 음악들을 ‘CHANNEL(채널)’이라는 테마를 통해 풀어낸 앨범으로, MC몽만이 들려줄 수 있는 특색있는 음악과 진심이 담긴 스토리를 녹여냈다. 특히 ‘인기’와 ‘샤넬’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상반된 분위기의 두 노래로 듣는 재미를 높였다. 먼저 ‘인기’는 MC몽의 젊은 날의 반성과 후회를 담아 ‘인기란 결국 대중에게 답이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여기에 TV조선 ‘미스트롯’ 우승을 차지하며 대세 가수로 떠오른 송가인과 밀리언마켓 식구 챈슬러가 피처링이 참여해 다채로운 사운드로 퀄리티를 높였다. 또 다른 타이틀곡 ‘샤넬’은 미디엄템포의 발라드로, 각자에게 지옥이 존재하지만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며 늘 반짝이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그려낸 곡이다. 이 외에도 수란, 양다일, 쿠기, MOON, 지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난 작품들에 이어 MC몽 특유의 감각이 깃든 곡들로 꽉 채워 전곡 타이틀 수준의 퀄리티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MC몽은 앨범 발매 당일과 다음날인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몽스터 주식회사’를 개최하며 신곡 무대들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MC몽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에미넴, 이방카 공격한 노래로 심문한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랩을

    에미넴, 이방카 공격한 노래로 심문한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랩을

    지난해 1월 미국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요원들이 이반카 트럼프를 공격하는 가사가 담긴 노래 ‘Framed’ 때문에 래퍼 에미넴(47)을 직접 찾아가 조사한 적이 있다고 영국 BBC가 24일(현지시간) 전했다. 버즈피드 뉴스가 입수한 비밀경호국의 문서에 따르면 2017년 발표한 이 노래 때문에 요원들이 찾아와 이것저것 물어본 사실이 기재돼 있다는 것이다. 문제가 된 가사는 대략 이렇다. 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 사진을 자동차 꽁무니에 붙이고 다니느냐, 멍청한 금발의 어린 여자애는 연못에 던져버려야 한다 등등. 문서에는 “우려하는 시민”이 제보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돼 있지만 실은 연예 전문 TMZ 닷컴의 한 기자가 이메일을 보내 “너네 기관이 ‘퍼스트 도터(딸)’에 대해 공격적인 가사를 쓴 에미넴을 조사할지 여부를 알고 싶다”고 문의한 것이 발단이었다. 비밀경호국은 본명이 마셜 매터스인 에미넴의 살아온 이력 등을 조사했다. 문서에는 앨범 타이틀이자 에미넴 자신이 또다른 자아로 표현하던 ‘Slim Shady’를 이름 대신 적기도 했다. 에미넴의 변호인을 통해 만나자고 처음 연락이 온 것은 2017년 말이었다. 하지만 첫 만남은 이듬해 1월에 이뤄졌다. 요원들은 에미넴이 시상식 축하 공연 도중 프리스타일 랩으로 트럼프를 비판한 것도 물어봤다. 그러나 에미넴을 조사한 뒤 비밀경호국은 어떤 이유에선지 더 이상 문제를 삼지 않았다. 문서에는 “매터스는 노래가 더 익숙한지 인터뷰어들과 함께 랩을 부르기 시작했다”고 기재돼 있다. 조사 이틀 뒤 비밀경호국은 모임을 갖고 연방 검찰에는 “이 사례에 대해 ‘언급할 것이 없는(NON-REFERRED)’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기재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어린이 책] 부화한 동화 속 황금알 자본주의 풍파 겪는다면

    [어린이 책] 부화한 동화 속 황금알 자본주의 풍파 겪는다면

    황금 병아리 삼 형제는 어떻게 살았을까? 올가 데 디오스 지음/남진희 옮김/산하/64쪽/1만 3000원 우리가 익히 기억하는 옛 동화의 마지막은 늘 그랬다. 선한 이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였고, 악인들은 ‘벌을 받았답니다’ 정도다. 그런데 그 이후에는? 누군가의 인생이 행복하게 살았고, 벌을 받았다는 정도로 한 줄 요약될 수는 없다. 그림책 ‘황금 병아리 삼 형제는 어떻게 살았을까?’는 동화, 그 후에 관한 얘기다.책은 17세기 프랑스 작가 라퐁테의 우화집에 나오는 ‘황금알을 낳는 닭’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황금알을 낳는 닭을 손에 넣은 부부가 조급한 욕심 탓 닭의 배를 갈랐다가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는 얘기에서 작가는 다시 묻는다. 그 황금알들은 어떻게 되었느냐고. 스페인의 작가 올가 데 디오스의 책에서, 황금알에서는 뜻밖에 황금 병아리 세 마리가 탄생한다. 이들 병아리는 현대를 사는 누구나 그렇듯,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모진 풍파를 겪는다. 삼 형제 가운데 맏이인 엘리오는 맘씨 고운 이웃들을 만나지만, 급격한 기후 변화로 모두가 떠돌이가 되자 황금의 가치를 찾아나선 낯선 이들에 의해 위협받는다. 예술가가 된 둘째 마르틴은 사람들이 ‘황금 화가’라는 타이틀에만 주목할 뿐, 정작 작품에는 관심이 없음을 깨닫고 크게 낙담한다. 가장 큰 알에서 태어난 막내 로케는 자신의 몸뚱이를 떼어 작게는 모자에서부터 큰 빌딩까지 사들인다. 결국 뼈와 이빨 하나만 남은 로케가 마지막으로 사게 된 낡은 책 한 권. 그 책이 바로 ‘황금 병아리 삼 형제는 어떻게 살았을까?’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로케는 형들을 찾아나선다.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가 전부가 아니듯, 어렵사리 재회한 이들 형제의 다음 행보를 추측하는 것은 다름 아닌 독자의 몫이다. 읽는 내내 끊임없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방탄소년단, 또 기네스 신기록… 3시간 31분 만에 틱톡 100만 팔로워

    방탄소년단, 또 기네스 신기록… 3시간 31분 만에 틱톡 100만 팔로워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기네스 월드 레코드 신기록을 또 하나 추가했다.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2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최단 시간 100만 팔로워 달성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기네스 측은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25일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했고, 3시간 31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계정 개설 13시간 후에는 200만 팔로워, 59시간 뒤에는 300만 팔로워를 달성했고, 첫 게시물은 400만 건의 ‘좋아요’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발표한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가 공개 24시간 동안 746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등 3개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리아즈, 눈물의 데뷔 “강점은 팀워크… 롤모델은 에이핑크”

    아리아즈, 눈물의 데뷔 “강점은 팀워크… 롤모델은 에이핑크”

    6인조 걸그룹 아리아즈(윤지, 여리, 다원, 효경, 시현, 주은)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공식적인 첫 무대에서 멤버들은 눈물을 쏟으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데뷔의 감격을 만끽했다. 아리아즈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앨범 ‘그랜드 오페라’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를 처음 선보였다. 쥬얼리, 제국의아이들, 나인뮤지스, 임팩트 등을 배출한 스타제국 산하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룹이다.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 등 평균 5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멤버로 구성됐다. 이날 아리아즈 멤버들은 사회를 맡은 개그맨 이재형의 ‘자신 있느냐’는 말에 우렁찬 목소리로 “네”라고 외쳤다. 신인다운 풋풋함과 당찬 패기로 소개를 이어가던 이들은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이 나오자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윤지는 “사실 오늘 아침까지도 실감이 안 났다. 울면 눈이 부을까봐 어제 저희끼리 눈물을 꾹 참으면서 ‘정말 열심히 하자,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말을 이어갈수록 떨리는 윤지의 목소리에 옆에 있던 다원이 꾹 참고 있던 눈물을 보였다. 윤지도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손을 들어 얼굴을 감쌌다. 시현, 주은 등도 눈시울을 붉혔다. 윤지는 7년간의 긴 연습생 생활을 돌아보며 “노래, 춤 등을 많이 배우고 연습하는 과정이었다. 그 시간 동안 저희끼리 말로는 할 수 없는, 연습으로 다져지는 팀워크가 생겼다”고 말했다. 다원은 “저희는 팀워크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인 뒤 “장수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 에이핑크 선배님들처럼 7년 징크스를 깨고 같이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며 에이핑크를 롤모델로 꼽았다.이들의 말대로 처음 공개한 ‘까만 밤의 아리아’ 무대는 오차 없는 군무가 빛을 발했다. ‘까만 밤의 아리아’는 글리치 합(Glitch Hop) 요소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음색을 녹여냈다. 오페라나 오라토리오 등에서 주인공이 부르는 독창 ‘아리아’를 주제로한 앨범 콘셉트에 맞춰 한 편의 환상극 같은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냈다. 멤버 일부는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윤지와 시현은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 효경은 2017년 JTBC ‘믹스나인‘에 출연했다. 윤지는 “그 부분을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데, 개인적으로 많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긴 연습생 기간 동안 지치지 않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밝게 웃었다. 데뷔를 앞둔 시점에서 주은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주은이 손가락 욕설을 하는 사진, 담배를 들고 있는 사진 등이 SNS를 통해 퍼졌다. 주은은 “제가 했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팀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바른 행동과 바른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할 테니까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며 힘겹게 말을 이었다. 한편 각 멤버가 내는 ‘아리아’ 울림을 모아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하고자 하는 뜻을 담은 그룹 아리아즈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MC몽, 정규 8집 타이틀곡 M/V 티저 ‘익살맞은 모습’

    MC몽, 정규 8집 타이틀곡 M/V 티저 ‘익살맞은 모습’

    가수 MC몽이 정규 8집 더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24일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공식 SNS를 통해 MC몽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인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약 20초 분량으로 구성된 티저는 다양한 색감이 어우러진 배경과 함께 MC몽의 다소 익살맞은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MC몽은 파격적인 핑크 헤어스타일과 스웨그 넘치는 모습으로 단숨에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장면 곳곳에 유머 포인트를 배치, 조선시대 복장을 하고 등장하는 등 화려함에 웃음 요소까지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공개된 짧은 티저 영상에서 전반적 구성과 멜로디가 또 다른 타이틀곡 ‘샤넬’과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자아내 ‘인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MC몽은 더블 타이틀곡 ‘인기’에 대해 “저의 젊은 날의 반성이자 후회를 담은 곡으로 ‘인기란 결국 대중에게 답이 있다’라는 뜻이 담겨 있는 노래다. 저보다 나은 후배들에게 더 많은 겸손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노래”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인기’ 역시 특급 피처링 아티스트가 두 명이나 있다고 전해져 그 정체에 다시 한번 가요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MC몽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기은세vs제시카vs유인나, 사복 장인들의 공항패션.zip

    기은세vs제시카vs유인나, 사복 장인들의 공항패션.zip

    패셔니스타 기은세, 제시카, 유인나가 쌀쌀해진 계절을 맞아 FW 패션 런웨이를 공항에서 선보였다. 배우 기은세는 우아하고 페미닌한 스타일로 패셔니스타다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가을 향기를 물씬 풍기는 박시한 루즈 핏 카멜 컬러 코트와 블랙 진을 착용했고, 이그조틱 패턴의 미니 백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연출했다. 관능적인 이그조틱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이 가방은 ‘롱샴’의 ‘르 미니 플리아쥬’로, 19 FW 시즌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이다. 기은세는 골드 프레임의 오버사이즈 안경을 더하며 레트로 무드의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았다. 기은세가 선택한 아이웨어는 ‘디올’ 제품으로, ‘시원아이웨어’에서 만날 수 있다. 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 역시 패션 아이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멜란지 베이지 코트에 다채로운 컬러 블록과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핸드백 하나로 포인트를 더한 것. 톤 다운된 그린 멀티 컬러와 베이지 컬러 체인 스트랩을 매칭한 이 가방은 ‘루에브르’의 시그니처 ‘삭드 루미에르’ 숄더백으로, 기하학적인 헥사곤 쉐입으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강조했다. 체인 숄더 스트랩은 별도 구매해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배우 유인나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공항을 밝혔다. 이날 유인나는 블랙 시스루 톱과 블랙 진과 비비드한 옐로 컬러의 코트를 착용해 화사한 컬러 룩을 연출했으며, 화이트 컬러의 숄더백으로 마무리했다. 컬러 아이템을 적절히 믹스 매치한 센스 있는 유인나의 공항패션. 완성도를 높여준 가방은 ‘마이클 코어스’의 ‘씨씨백’으로, 클래식한 쉐입, 가벼운 무게감, 뛰어난 수납력 등을 자랑하며, 오피스룩, 하객룩, 데이트룩 등 데일리로 매치하기 좋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애니멀고 ‘고머니’, 홍콩 블록체인 펀드 블록인사이드 투자 유치

    애니멀고 ‘고머니’, 홍콩 블록체인 펀드 블록인사이드 투자 유치

    전에 없던 반려동물 보상형 SNS 기능을 갖춘 애니멀 앱으로 펫팸족들을 사로잡고 있는 애니멀고가 홍콩의 대형 블록체인 펀드인 블록인사이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블록인사이드는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거래소인 코인베네와 분산형 거래소인 올비트의 초기 설립에 투자하기도 한 대형 펀드로, EOS, ZIL 등 다양한 토큰 프로젝트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애니멀고는 앱 내에서 사용되는 ‘고머니(GOM)’ 토큰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보이며 블록인사이드로부터 투자를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향후 고머니의 가치를 높이는 데 블록인사이드의 업계 네트워크와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기대된다. 한편, 애니멀고는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앱이라는 독보적인 타이틀 아래, AI 기술을 이용한 반려동물 혈통 분석 및 맞춤형 사료∙제품 추천 기능은 물론 추천 상품을 보유 중인 포인트나 현금, 카드 등으로 애니멀고 마켓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상형 SNS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 정식 론칭 이후 현재까지 약 5만 명이 다운로드를 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멀고는 현재 온라인으로 애니멀고 앱 뿐만 아니라, 애니멀고 앱의 유저들을 기반으로 애니멀고마켓, 애니멀고파크, 애니멀고뷰티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너 이승훈, 뮤직비디오 파격 전라연기 감행 “카메라 앞 속옷 탈의”

    위너 이승훈, 뮤직비디오 파격 전라연기 감행 “카메라 앞 속옷 탈의”

    위너 이승훈이 전라연기 소감을 밝혔다. 23일 강남구 CGV 청담 씨네씨티에서 진행된 위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CROSS’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이승훈은 뮤직비디오 속 전라연기에 대해 “내가 연예인으로서 화려한 직업을 가진 것 같지만 속에 지닌 외로움과 상처를 가진 모습을 표현한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이승훈은 “원래는 속옷을 입고 촬영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모니터를 해 보니 뭔가 아쉬웠다.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속옷을 벗었다. 어떤 아이돌이 이 심정을 알겠느냐”며 “굉장히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한 장면”이라고 말했다.한편 위너의 새 앨범 ‘CROSS’는 앨범 타이틀처럼 각자의 방향과 특색을 지닌 네 멤버가 모여 새로운 교차점이 된, 그들의 관계성·음악·스토리를 함축하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각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뚜렷한 음악적 개성과, 다양한 방향으로 음악적 성장을 멈추지 않는 멤버들의 역량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타이틀곡 ‘SOSO’는 이별 후 아픔이 휘몰아치는 내면과 다르게 덤덤한 척하는 이들의 양면성을 각 파트의 반전으로 표현했다. 팝·댄스·힙합 등 장르적 크로스오버가 특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위너 이승훈, 반삭에 전라 연기 “때 묻은 지난날 잘라내려”

    위너 이승훈, 반삭에 전라 연기 “때 묻은 지난날 잘라내려”

    위너의 이승훈이 새 앨범 발매에 앞서 파격적인 반삭을 선보인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의 3번째 미니앨범 ‘크로스’(CROSS)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이승훈은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부터 말했다. 이승훈은 질문이 나오기도 전 “제가 머리를 왜 이렇게 잘랐나면요”라며 취재진이 궁금해할 변신 이유를 설명했다. 이승훈은 “데뷔 이후 이런저런 머리를 많이 시도했는데 더 이상 할 헤어스타일이 없더라. 음악적으로, 비주얼적으로 바뀐 모습에 강하게 임팩트를 주고 싶어서 고민했다”며 “때 묻은 지난날을 확실하게 잘라내고 새 출발을 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잘랐다”고 말했다. 이승훈은 타이틀곡 ‘쏘쏘’(SOSO) 뮤직비디오에서 전라 연기를 펼쳤다. 과감한 연출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승훈은 “연예인으로서 화려한 직업을 가진 것 같지만, 내면의 외롭고 상처받아 있는 모습이 있다. 그것을 비주얼적으로 담아내려 했다. 화려한 악세서리 없이 힘들고 상처은 제 모습, 현대 사회 외로운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이미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승훈은 이어 “원래는 속옷을 입고 촬영했는데 모니터링을 해보니 조금 아쉽더라”며 “마치 박세리 선수가 양말을 벗는 기분으로, 그렇게 경건한 마음으로 정말 진지하게 준비한 뮤직비디오”라고 설명했다. 이번 타이틀곡 ‘쏘쏘’는 진정성과 성장을 표현한 곡이다. 이별 후 아픔과 실망감이 휘몰아치는 내면과 다르게 덤덤한 척, 센 척 하는 모습을 그렸다. 강승윤이 작사·작곡하고, 송민호와 이승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새 앨범 ‘크로스’에는 이밖에 ‘오엠지’(OMG), ‘빼입어’, ‘플라멩코’, ‘바람’, ‘끄덕끄덕’ 등 모두 6곡이 수록됐다. 위너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LPGA 투어 무혈입성 韓 6번째 신데렐라는?

    지난 20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열렸던 제주에 이어 이번엔 부산이 들썩거린다.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열리기 때문이다. 24일부터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부산(파72)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진원지’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치러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대신했다. 올해가 첫 대회지만 국내 유일의 LPGA 투어라는 점에서 전 대회의 연장선상에 있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치러진 17개 LPGA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도합 11차례다. 출전 선수는 모두 84명. 이 가운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순위 상위 30명이 출전해 타이틀에 도전한다. 이번에도 한국 선수의 우승 여부가 으뜸으로 꼽히는 관전포인트다. 그중에서도 ‘신데렐라’ 탄생 여부에 대한 관심은 가장 크다. 지금까지 17차례 대회에서 LPGA 투어 비회원인 한국 선수 5명이 우승해 지옥의 행군과도 같은 퀄리파잉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LPGA 투어에 ‘무혈입성’했다. 올해는 KLPGA 투어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최혜진(20)이 여섯 번째 신데렐라로 화려하게 변신할 후보 ‘0순위’다. 신데렐라 후보는 아니지만 오른 발목 부상으로 최근 굵직한 2개 대회를 과감히 포기하고 이 대회 준비에 공을 들인 장하나(27)도 빠뜨릴 수 없다. 그는 이미 LPGA 투어에서 4차례 우승을 경험하고 돌아온 터라 해외파를 상대할 가장 유리한 선수로 꼽힌다. 상금은 KLPGA 투어 상금·대상포인트 순위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각 부문 3위, 5위에 올라 있는 장하나에게는 선두 최혜진을 따라잡을 기회다. 지난주 중국에서 뷰익 LPGA 상하이 2연패를 신고하고 ‘고향’인 부산으로 건너온 재미교포 대니얼 강과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제시카·넬리 코르다 자매(미국), 모리야·에리야 쭈타누깐 자매(태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이 ‘대항마’로 나선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데이식스 “사람과 사람이 맞닿아 변해가는 과정 담았죠”

    데이식스 “사람과 사람이 맞닿아 변해가는 과정 담았죠”

    5인조 밴드 데이식스(DAY6)가 약 2년 만의 정규앨범 ‘더 북 오브 어스: 엔트로피’으로 돌아왔다. 지난 7월 발표한 미니앨범 ‘더 북 오브 어스: 그래비티’의 연작이자 3번째 정규앨범이다. 데이식스(성진, 제이, 영케이, 원필, 도운)는 2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스윗 카오스’(Sweet Chaos) 라이브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했다. 영케이는 “시리즈의 첫 앨범은 ‘중력’이라서 관계의 시작과 끌림을 그렸다. 이번에는 사람과 사람이 맞닿아가면서 변해가는 과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과정에는 따뜻한 변화도 있겠지만 냉랭한 변화도 있을 거다. 사이드 A와 사이드 B로 나눠서 6번 트랙까지는 따뜻함, 7번 트랙부터는 차가움을 담으려고 했다”고 소개했다. LA 메탈, 디스코, 라틴팝, 보사노바, 레게 등 다양한 장르의 11곡이 수록됐다. 영케이는 “이번 앨범의 자랑거리라면 다양성”이라며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면서 송캠프를 진행했다. 각자 하루에 거의 한 곡씩 써내려갔다.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 보니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걸 다 시도한 계기가 됐다”고 작업기를 들려줬다.멤버 모두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리더 성진은 “이번 앨범은 큰 틀이 정해져 있어서 그 안에서 다양한 감정을 담아보려고 했다. 그런 것들이 곡에 다 녹아들었고, 좋은 쪽으로 흘러간 것 같다”고 했다. 제이는 “앨범을 만들면서 홍지상 작곡가님과 영케이한테 많은 걸 배웠다. 그 팁들을 조금씩 써가면서 가사에 도전했다”고 돌이켰다. 타이틀곡 ‘스윗 카오스’는 스윙 장르의 그루브와 펑크록의 폭발적인 사운드가 조화른 이룬 곡이다. 지금까지 데이식스의 타이틀곡 중 가장 빠른 200BPM의 곡이다. 도운은 “직접 드럼을 연주할 때는 그렇게 빠른 느낌은 안 들었지만 정직한 플레이를 하는 데는 어려웠던 것 같다”며 “스윙이라는 장르를 해보는 짜릿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성진은 “급한 감이 있어서 연습을 많이 해야 했다. 코드도 여러 개가 많다 보니 빠른 스트로크와 왼손 주법을 가져가기 어려웠던 곡인데 막상 해놓고 보니 생각보다 술술 잘 흘러가는 것 같아서 만족한다”며 웃었다.데뷔 5년차인 데이식스는 지난 활동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음악방송 1위에 처음 올랐다.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는 주간차트 정상에도 올랐다. 성진은 “당시에 정말 얼떨떨했다. ‘우리가?’ 이런 반응이었다”면서 “처음에는 실감이 안 났었는데 공연에서 에너지를 받다보니까 ‘그래도 우리가 옛날보다 조금은 성장한 밴드가 됐구나’ 했다. 공연에서 최대한 많은 에너지를 돌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필은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데뷔 앨범부터 저희 나이 또래에서 느낄 수 있는 솔직한 감정들을 계속 노래하고 있다. 공감 가는 음악을 하는 게 저희 목표”라며 “어떤 에너지든 저희 노래가 힘이 되고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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