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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MMA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수상 “너무 행복한 날”

    강다니엘, MMA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수상 “너무 행복한 날”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근차근 성장 중인 강다니엘의 트로피 수상 소식이 연이어 들려온다. 지난달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MMA 2019(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가 개최됐다. 여기서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뭐해(What are you up to)’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강다니엘은 “올해 이렇게 큰 무대에 서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MMA에 참가하는 것만으로 영광인데 상까지 주셔서 너무 행복한 날이 되었다.”며 “여기까지 오는 여정에 함께해 준 다니티 감사하다. 앞으로 저의 새로운 출발을 같이 걸어가면 좋겠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후 벌써 네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며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됐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19 AAA’에서 포텐셜상과 스타15 인기상, 베스트 이모티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자신만의 히스토리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강다니엘의 ‘열일 행보’는 계속 이어진다. 새 디지털 싱글 ‘TOUCHIN’’ 발매하며 예능 스페셜 MC부터 여러 음악방송 출연은 물론, 시상식까지 쉼 없이 달리는 강다니엘은 오늘(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TOUCHIN’’ 무대를 선보인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운하 “송철호와 장어집에서 회동? 명백한 허위보도”

    황운하 “송철호와 장어집에서 회동? 명백한 허위보도”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1월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이 송철호(현 울산시장)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등과 울산의 한 장어집에서 회동을 했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황운하 현 대전경찰청장이 “명백한 허위보도”라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울산 태화강 인근의 한 장어집에서 황운하 청장과 송철호 후보, 현지 경찰관 1명, 그리고 ‘서울에서 온 인사’ 등 4명이 만나 식사했다는 단서를 검찰이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날 전했다. 그러면서 조선일보는 ‘서울에서 온 인사’가 백원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서 근무하던 행정관 중 한 명일 가능성에 검찰이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황운하 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일보가 이른바 ‘장어집 회동’에 송철호(당시 후보), 서울에서 온 인사가 같이 있었다는 명백한 허위보도를 했다”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 강력히 규탄한다. 그리고 정정보도를 요구한다”고 반박했다. 황운하 청장은 또 지난 2017년 10월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과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을 맡았던 수사관들을 다른 수사관들로 교체한 이유에 대해 “청장에게 명백한 허위보고를 한 책임을 물어 문책 인사가 이루어진 사실을 두고 수사 의지가 없어 교체했다고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황운하 청장은 이런 보도의 출처로 검찰을 지목했다. 그는 “검찰이 아니고는 알 수 없는 내용들이 ‘단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쏟아져 나온다. 검찰이 검찰개혁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통과를 저지하여 자신들의 기득권을 사수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막바지 총공세에 나섰다는 판단”이라면서 “자신들이 원하고 있는 시나리오를 써놓고 그 방향으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의 비리 첩보가 청와대에서 경찰로 이첩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 과정이 적법했는지를 수사하고 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을 노렸던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의 비서실장 등 측근들이 연루된 비리를 인지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박기성 당시 비서실장과 울산시청 A국장, 김기현 전 시장 동생 B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경찰 수사가 ‘야당 탄압’이라면서 황운하 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해 3월 검찰에 고발했다. 울산지검 공안부에서 맡았던 이 사건 수사는 지난 26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로 이송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아이유 ‘Blueming’ 아차랭킹 1위…‘음원 사재기 논란’ 박경 급상승

    아이유 ‘Blueming’ 아차랭킹 1위…‘음원 사재기 논란’ 박경 급상승

    가수 아이유가 아차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아이유는 음원점수 2665점, 앨범점수 32점, 유튜브 점수 4411점, SNS점수 1614점 등 총점 896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oem’(러브 포엠)의 타이틀 곡 ‘블루밍(Blueming)’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수록곡도 모두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음원점수를 획득했다. 또 ‘블루밍’과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와 2위에 오르며 유튜브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해 압도적인 점수차로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2위는 4071점을 획득한 마마무가 차지했다. 마마무의 신곡 ‘HIP’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까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3373점), 송가인(총점 3215점), 태연(총점 2499점), 박경(총점 2222점), (여자)아이들(총점 1967점), 트와이스(총점 1939점), 송하예(총점 1763점), 바이브(총점 1749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는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지핀 박경과, 박경에게 지목된 바이브가 높은 소셜 점수를 바탕으로 각각 6위와 10위로 급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이다] 듣지 못하는 아이들 위해 노래하는 밴드 ‘이층버스’

    [사이다] 듣지 못하는 아이들 위해 노래하는 밴드 ‘이층버스’

    “청각장애 아동 100명에게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해주는 날 밴드 이층버스는 해체합니다.” (김형규 모던K 대표) 듣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노래하는 사람들이 있다. 김형규 모던K 대표를 주축으로 여러 음악인들이 모인 프로젝트 밴드 ‘이층버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 대표는 그간 비투비, 마마무, 펜타곤 등 신인을 발굴하고 히트곡을 만든 명망 있는 작곡가다. 현재는 RBW엔터테인먼트 이사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동아방송대와 서경대에서 겸임교수로 음악인들을 양성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이층밴드’를 결성하게 된 건 가르치던 연습생들의 인성교육차 봉사활동에 나섰다가 발달장애인들을 만나게 되면서부터다. 음악을 하던 김 대표는 특히 청각장애인들에게 관심이 갔다.“음악을 하다 보니 한 번도 음악을 못 듣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죠. 그러다 청각장애인들이 진동으로 음악을 느끼는 모습을 보게 됐어요.” 김 대표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분야에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주변의 음악인들을 모으게 됐다. 그렇게 결성된 밴드 이층버스는 100명의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와우 이식수술비 기부를 목표로 2017년부터 정기공연과 앨범활동을 하고 펼치고 있다. 얼마 전 이층버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1집 ‘내 마음 들리니’를 발매하기도 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의 순수한 사랑 고백을 담은 노래로 세상을 따뜻하게 치유하고픈 밴드 이층버스의 바람을 담았다. 이층버스에서 보컬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윤립은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마음은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서울 인피니티 스튜디오에서 가진 정기공연에서 수어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이층버스와 뜻을 함께하는 이들의 후원과 공연 수익금으로 현재까지 청각장애 아동 5명이 수술을 받았다. 한 아이가 수술을 받고 3년여간 재활을 하는 데는 보통 1000만 원 정도가 든다. 윤립은 “한 아이에게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해줄 때가 가장 뿌듯하다”며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되어서 아이가 피아노도 치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밴드로 무대에 서는 건 김 대표와 함께 윤립(보컬), 이상인(키보드), 박성룡(드럼), 박동혁(베이스), 이우현(기타) 등 6명이지만 무대 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다. RBW엔터테인먼트의 권석홍 PD, 박동준 뮤직비디오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째찌 등이다. 쿨 이재훈과 양파, 비투비 서은광, 더원, 마마무, 펜타곤, 오브어스도 정기공연 게스트로 동참했다. ‘이층버스’는 음악을 성공의 도구가 아닌 ‘선한 영향력’의 도구로 쓰고 싶다고 했다.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고 싶다는 게 이층버스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의 바람이다. 이층버스에서 베이스를 맡은 박동혁씨는 “2020년 이층버스의 목표는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저희와 함께 이런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실 후원자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놀면뭐하니’ 유산슬, 데뷔 첫 유튜브 라이브 “들어와”

    ‘놀면뭐하니’ 유산슬, 데뷔 첫 유튜브 라이브 “들어와”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이 데뷔 첫 유튜브 라이브에 도전한다. 27일 오후 4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연출 김태호, 임경식, 채현석) 측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깜짝 라이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유산슬의 더블 타이틀곡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 뮤직비디오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데뷔하자마자 ‘국민 MC급’ 이슈를 몰고 다니는 유산슬은 최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상파 방송사 간 경계를 허물며 ‘유산슬 신드롬’에 불을 지폈다. 또 이날 유튜브 깜짝 생방송을 통해 유산슬의 더블 타이틀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 뮤직비디오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 또 지난 23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합정역 5번 출구’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던 상황이라 더욱 기대감이 커진다. 사진 = MBC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우빈 팬미팅 12월 8일 개최 “팬들에 감사한 마음 전하고파” [공식]

    김우빈 팬미팅 12월 8일 개최 “팬들에 감사한 마음 전하고파” [공식]

    배우 김우빈이 본격적인 복귀에 앞서 먼저 팬들과 재회한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7일 “오는 12월 8일 SM타운 시어터에서 ‘2019 김우빈 땡큐(Thank You)’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땡큐’라는 타이틀처럼, 김우빈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우빈은 지난 21일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시상하며 오랜만에 대중 앞에 얼굴을 비쳤다.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는 마지막 편지의 약속을 지킨 것. 반가움과 감격을 동시에 안겨준 선물 같은 등장이었다. 김우빈은 이번 팬미팅 ‘땡큐’를 통해 2년 6개월여의 공백기 동안 자신을 향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기다려준 팬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우빈으로선 본격적인 본업 복귀에 앞서 팬들을 먼저 챙기고 나선 것. 이번 팬미팅은 토크 형식으로 담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김우빈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다. 지난 2016년 이후 약 3년 만에 팬들과 만나게 된 김우빈의 팬미팅 ‘땡큐’는 오는 12월 8일(일) 5시 SM타운 시어터에서 진행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5G시대 폭증하는 데이터 트래픽 해결방법 찾았다

    5G시대 폭증하는 데이터 트래픽 해결방법 찾았다

    지난해부터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의 최초 상용화 타이틀을 두고 한국과 미국이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4월 미국이 5G 상용화를 예고하자 부랴부랴 하루 전날에 상용화를 선언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결국 ‘5G 세계 최초 상용화’ 타이틀은 한국의 것이 되기는 했다. 문제는 5G 상용화가 시작되기는 했지만 4G만큼 커버리지되는 곳이 많지 않는 등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문제를 여전히 안고 있다. 그러나 5G 서비스가 본격화된 뒤에도 문제는 데이터 사용량이 폭증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가 관련 연구자들의 고민거리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네트워크연구본부 연구진은 시단위와 전화국을 연결하는 모바일 백홀망(전화국사)과 소형 메트로망(시단위 내부 연결)에서 초당 200기가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광통신 장치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백홀망은 무선 기지국 장비들의 데이터 트래픽을 모아 중앙으로 전달해주는 유선전송망으로 40~80㎞ 범위를 커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기술은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양을 두 배로 늘려 데이터 집중에 따른 병목현상과 버퍼링을 해소하고 소모 전력은 물론 장비 크기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구팀은 빛의 세기를 바꾸는 변조방식을 이용해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양을 두 배로 늘렸다. 기존에는 한 번에 1비트씩 보내는 2단 변조 방식을 이용했는데 연구진은 빛의 세기를 바꿔 한 번이 2비트씩 보내는 4단 고차변조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이번 기술로 기존에는 데이터 센터 기준 10㎞ 이내에서만 4단 고차변조방식 사용이 가능했는데 이를 8배에 달하는 80㎞ 구간까지 확장한 것이다. 또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통신 장비의 소모전력을 절반 가까이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신 밀도를 4배로 높여 장비 투자비용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군다나 이번에 개발한 기술들은 파장이나 온도 변화에 덜 민감하고 제작 공정이 단순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선미 ETRI 네트워크연구본부장은 “이번에 개발한 초고속 대용량 광연결을 이루는 핵심기술”이라며 “5G 시대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적 측면에서도 스마트 팩토리, 원격의료, 글로벌 네트워킹에 중심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글로벌 아이돌’ 뉴키드, 28일 전격 컴백 “색다른 변화 기대”

    ‘글로벌 아이돌’ 뉴키드, 28일 전격 컴백 “색다른 변화 기대”

    데뷔 때부터 남다른 세계관과 차별화된 탄탄한 기획력으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은 아이돌 그룹 뉴키드가 28일 전격 컴백한다.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소속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휘,최지안,강승찬)는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피셜 단체 포토를 공개하며 오는 28일 2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컴’(COME)으로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키드의 다크한 소년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감각적인 포즈와 시크한 눈빛으로 설렘지수를 높였다. 한층 더 성숙해진 아우라와 무드로 신곡 ‘컴’(COME)에 대한 컴백 열기를 고조시킨 상황. 이번 신보는 지난 4월 라틴 콘셉트 데뷔 앨범 ‘NEWKIDD’ 타이틀곡 ‘뚜에레스’(Tu eres)’ 발매 후 7개월만에 컴백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전 앨범에서 신비로운 판타지 분위기와 파워, 청량 소년 섹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뉴키드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색다른 변화에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전부터 프리 데뷔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쌓아온 뉴키드는 해외 매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이다. 한편 뉴키드의 2번 째 디지털 싱글앨범 ‘컴’(COME) 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주 개최지 놓고 강릉,평창 갈등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주 개최지 놓고 강릉,평창 갈등

    강원도가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유치를 신청한 2024동계청소년올림픽을 놓고 강릉과 평창이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26일 강릉시와 평창군에 따르면 강원도가 최근 유치 신청한 2024동계올림픽의 주 개최지를 서로 차지하겠다며 강릉과 평창지역 주민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강릉시의회 김진용 의원은 최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강원도는 개최도시 명칭을 결정하라는 IOC 보완 제출 시한이 오는 29일임에도 아직 그 어떤 논의도 없이 각 시·군의 눈치만 보고 있다”며 “이번에는 이성적·합리적 결정이 이뤄져 반드시 ‘강릉 동계청소년올림픽’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릉은 모든 빙상경기장이 한자리에 콤팩트하게 위치해 있고 지역 내 대학을 선수촌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이점을 내세우고 있다. 또 시내 중심가에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메달 수여식 등 청소년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주 개최지로 손색이 없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다른 도시들도 보편적으로 빙상경기 개최지인 코스탈 지역의 명칭을 대회 명칭으로 사용하고 그곳에서 개·폐막식을 개최했다”며 “만약 이번에도 실질적 주 개최지인 강릉을 배제한다면 강릉은 대회 자체를 단호히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평창군 주민들은 “2018동계올림픽의 주개최지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평창이 2024동계청소년올림픽도 개최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평창을 주 개최지 타이틀로 열려야 국제적인 대회로 더 명성을 얻고 성공 개최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평창군민들은 또 “동계스포츠는 눈 위에서 펼쳐지는 설상종목이 우선인데 국제적인 규모를 갖춘 평창의 스키장과 썰매장을 활용해 동계청소년올림픽 주 개최지도 평창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동계청소년올림픽은 IOC가 주관하는 만15∼18세 청소년이 참가하는 대회로 4년마다 열린다. 2024년 대회는 1∼2월 중 14일 내외 일정으로 8개 종목 15개 세부 경기가 펼쳐져, 70여개국에서 2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강원도는 2024동계청소년올림픽을 유치해 강릉, 평창, 정선은 물론 북한과 협의가 된다면 원산에서 분산 개최할 계획이다. IOC는 2020년 1월 총회에서 최종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아이유, ‘블루밍’ MV 일주일만에 천만 뷰 ‘파란머리 아이유’

    아이유, ‘블루밍’ MV 일주일만에 천만 뷰 ‘파란머리 아이유’

    가수 아이유의 신곡 ‘Blueming(블루밍)’ 신곡 뮤직비디오가 일주일 만에 1,0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25일 오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따르면 아이유의 ‘Blueming’ 뮤직비디오는 1,000만 뷰를 돌파했다. ‘Blueming’은 아이유가 지난 18일 발표한 5번째 미니 앨범 ‘Love poem(러브 포엠)’ 타이틀곡이다. 앨범 판매량 수치도 독보적이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가온차트 2019년 47주 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17일부터 23일까지 산정된 앨범 판매량만 12만 8,532장에 달한다. 이번 앨범에는 총 6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아이유는 전곡을 작사한 데 이어 두 곡의 작곡가로 활약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민수와 이종훈, 이채규, 제휘, 김희원, 홍소진, 적재 등 실력파 뮤지션들도 대거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유는 신보 발매 후 단독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11월 광주, 인천, 부산에서 투어 콘서트 ‘Love, poem’을 개최한 데 이어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2월 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7일 싱가포르, 13일 마닐라, 21일 쿠알라룸푸르, 24일 방콕, 28일 자카르타에서 해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옹성우 국내 첫 팬미팅 ‘WE BELONG’ 포스터 공개 ‘무결점 미모’

    옹성우 국내 첫 팬미팅 ‘WE BELONG’ 포스터 공개 ‘무결점 미모’

    옹성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WE BELONG’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판타지오는 옹성우의 공식 팬카페를 통하여 오는 2020년 1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국내 첫 단독 팬미팅 ‘WE BELONG‘(위 빌롱)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투명한 공을 손에 들고 무언가 기다리듯 하늘을 바라보는 옹성우의 청초한 모습이 담겼으며, 파스텔 톤의 푸른 배경은 옹성우의 순수하면서도 맑은 느낌을 배가 시켜 많은 팬의 이목이 집중됐다. 팬미팅 타이틀 ‘WE BELONG’은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옹성우의 팬클럽 이름인 ‘WELO(위로)’의 글자가 강조되어 팬들에 대한 옹성우의 남다른 애정을 느끼게 했다. 더불어 소속사 판타지오는 “옹성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이 진행되는 1월 11일이라는 날짜는 한 사람(옹성우)과 한 사람(WELO)이 만나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고 전해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옹성우는 내년 1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18일 태국, 2월 15일 타이베이, 25일 필리핀까지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WE BELONG’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져 시작 전부터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펭수·마미손 ‘유희의 법칙’… 팬이 지키는 ‘무언의 법칙’

    펭수·마미손 ‘유희의 법칙’… 팬이 지키는 ‘무언의 법칙’

    “눈치 챙겨.” 대세 캐릭터 펭수의 호통은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B급 캐릭터들의 특징을 함축한다. 이들의 첫인상은 그저 우스꽝스러워 보일지 몰라도 속 시원한 발언, 따뜻한 위로로 공감을 얻는다. 이런 매력을 있는 그대로 즐기지 않고 정체를 파헤치려 할 때 재미와 감동은 반감된다. 정체를 알아내려는 자에 대항해 캐릭터를 온전히 보호하려는 이들. 이들의 행동은 이제 또 하나의 놀이가 되고 있다. B급 캐릭터 돌풍의 중심에 선 EBS 캐릭터 펭수는 2m 10㎝라는 거대한 덩치를 가진 열 살짜리 남극 펭귄이다. 한국에 오는 길에 들른 스위스에서 배운 요들송이 특기다. 지금은 EBS 연습생 신분으로 EBS 지하 소품실에 산다. 얼핏 보면 귀여운 외모지만 유난히 작은 동공과 초점 없는 눈매는 어른들의 세상에 이미 찌든 것 같은 느낌도 준다. 펭수를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예상을 뒤집는 걸쭉한 목소리로 역정 내는 모습에 당황하기 마련이다.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서 머랭쿠키 먹방을 선보이며 유튜버로 데뷔했다. 본격적인 유명세를 탄 건 지난 9월 ‘이육대’(EBS 아이돌 육상대회)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되면서다. 인간팀과 비인간팀의 달리기 대결에서 인간팀이 이기자 입사 막내인 펭수는 “불공평한 게임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다”라고 큰소리치며 경기룰을 바꾼다.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위아래를 가리지 않는 ‘펭성’에 전국의 직장인들이 열광했다. 펭수는 시시때때로 EBS 사장인 “김명중”을 외친다. “사장님 뭐 친구 아니겠냐. 사장님이 편해야 회사가 편하다”며 소신 발언에도 거침없다. 10세 펭귄이지만 30~40대가 공감할 만한 유머를 순발력 있게 뽐내며 어린이보다 어른들에게 더 사랑받는다.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펭수는 최근 의류 브랜드 모델로 낙점되는가 하면 외교부를 방문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정체 모를 의문의 캐릭터 선배로는 마미손이 있다. 지난해 엠넷 ‘쇼 미 더 머니 777’에 핑크색 복면을 쓰고 등장한 마미손은 ‘소년점프’ 무대에서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라는 랩으로 시청자에게 각인됐다. 방송 후 마미손의 ‘본체’로 래퍼 매드클라운을 의심하는 여론이 높았다. 하지만 매드클라운은 마미손에 대해 “이상한 사람”이라며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고, 마미손 역시 “그 사람 좀 재미가 없다. 뻔하다”며 냉정한 평가를 하기도 했다.마미손은 ‘반짝스타’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18일 8트랙을 꽉 채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장기하, YDG(양동근), 스컬, 원슈타인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별의노래’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참여해 구슬픈 멜로디·비트·가사의 노래에 깊이를 더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그 시절 싸이월드 감성’을 상징하는 가수 채연이 등장해 B급 유머의 화룡정점을 찍었다. 사람들은 이들의 캐릭터와 콘텐츠를 즐기면서 정체를 알아도 입 밖에 내지 않는다는 ‘무언의 원칙’을 지킨다. 매드클라운이 ‘소년챔프’ 무대를 선보이는 영상에는 “모창 연습을 얼마나 했길래”라는 댓글이 달리고, 펭수 본체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의 유튜브에는 프로필 사진이 펭수인 시청자 댓글이 이어지지만 누구 하나 ‘펭수’를 언급하지 않는다. 펭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면서 정체를 발설하는 글과 기사가 하나둘씩 등장하는 상황에서 네티즌들은 “눈치 챙겨라”, “펭수는 펭수다” 등 댓글을 달며 함께 만들어 가는 놀이에 불쑥 끼어든 훼방꾼을 비난한다. 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캐릭터 보호 놀이’에 대해 “A(캐릭터)에 대한 이미지가 B(실존인물)에 의해 간섭되면 A와 B 모두를 즐길 수 없게 된다”며 “우리가 실재하지 않는 산타클로스를 좋아하면서 그 안의 퍼스널리티는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처럼 캐릭터에 순수하게 몰입하고 싶어 하는 심리가 그대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마미손 때는 정체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펭수에 와서는 판타지가 깨지는 것을 원치 않고 펭수 자체를 즐기려는 분위기가 잡혔다”며 “가상의 캐릭터로 후련함과 대리만족을 주는 사례가 앞으로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AOA 설현→혜정 5人 컴백 티저 공개… 고혹적인 ‘문 헌터’ 변신

    AOA 설현→혜정 5人 컴백 티저 공개… 고혹적인 ‘문 헌터’ 변신

    오는 26일 6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그룹 AOA의 멤버별 티저가 모두 공개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AOA 다섯 멤버의 티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면서 ‘문 헌터’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차례로 드러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설현은 영상에서 달을 사냥하는 문 헌터로서 출격 준비를 마친 모습을 보여줬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천천히 장총을 겨누는 모습으로 외적인 아름다움과 강인한 내면을 동시에 표현했다. 래퍼이자 리더인 지민은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장검을 든 채 등장해 걸크러시 면모를 뽐냈다. 사진에서는 도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막내 찬미는 타깃을 향해 활시위를 힘껏 당기는 모습으로 달 사냥을 앞둔 비장한 분위기를 풍겼다. 붉은빛이 도는 헤어로 개성을 드러내며 강렬한 포스를 풍겼다. 유나는 영상에서 CCTV와 카메라로 둘러 쌓인 방 안에서 감시를 받는 듯 힘 없이 누워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이후 한 멤버의 도움을 받아 탈출했고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혜정은 양손에 총을 쥔 채 목표물을 응시하며 걸어갔다. 혜정은 영상과 사진에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발매를 앞둔 AOA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한 번만 들어도 귀에 맴도는 후렴구와 랩에는 찬바람이 부는 깊은 밤의 애틋한 분위기를 담았다. AOA 멤버들의 몽환적인 음색이 더해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새 앨범 ‘뉴 문’ 음원과 ‘날 보러 와요’ 뮤직비디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마마무, ‘엠카’ 이어 ‘뮤직뱅크’ 1위… 솔라, 유튜버 제스처 자축

    마마무, ‘엠카’ 이어 ‘뮤직뱅크’ 1위… 솔라, 유튜버 제스처 자축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신곡 ‘힙’(HIP)으로 2번째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마마무는 22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노을을 제치고 11월 넷째주 1위에 올랐다. 리더 솔라는 “무무(팬덤명)들이랑 같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정규앨범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다. 멤버들도 고생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무무들 사랑한다”는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솔라는 1위 수상 소감을 말한 뒤 들고 있던 트로피 뒤로 한 손을 펼치는 ‘유튜버 제스처’로 재치 있는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유튜브 채널 개설 9개월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바 있는 솔라는 최근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유튜브 광고 수익으로) 제일 많이 벌었을 때 한 달에 1억 원을 벌었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마무는 방송 후 공식 SNS 계정에 트로피에 트로피와 꽃다발을 든 사진과 함께 “무무들 덕분에 어제 엠카에 이어서 오늘 뮤뱅까지 1위를 했다. 무무들 소리 질러. 오늘도 응원해줘서 고맙고 사랑하고 아프지망고”라는 글을 올리며 또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14일 2번째 정규앨범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힙’은 타인을 의식해서 만드는 멋은 진정한 힙이 아니고,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때 자연스럽게 멋이 따라온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레인보우 조현영, “가슴수술 티난다” 악플에 하는 말이..

    레인보우 조현영, “가슴수술 티난다” 악플에 하는 말이..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악성 댓글에 답을 했다. 조현영은 21일 SNS에 “레인보우 10주년 기념 포토에세이. 노랑노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은 “이렇게 가슴수술 티 나는 걸 올리면 수술했다는 걸 동네에 떠버리는 건가요. 제발. 티 나면 좀 가려요”라는 악플을 게재했다. 이에 조현영은 “죄송한데 머리 텅텅 비신 거 동네에 떠벌리고 싶으셔서 글 쓰신 거 아니면 좀 지워요”라고 말했다. 한편 조현영이 속한 레인보우는 11월 14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와 협의, 리더 김재경의 진두지휘 아래 ‘레인보우 재결합 프로젝트’로 신곡을 발매했다. 17일에는 ‘레인보우파티’라는 타이틀로 팬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나 제시카야” 지이수, 미워할 수 없는 관심종자 [SSEN이슈]

    “나 제시카야” 지이수, 미워할 수 없는 관심종자 [SSEN이슈]

    ‘동백꽃 필 무렵’ 지이수가 제시카의 성장기를 그리며 강렬한 눈도장을 새겼다. 배우 지이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SNS 스타이자 강종렬(김지석 분) 아내인 제시카, 상미 역으로 활약했다. 제시카는 SNS ‘좋아요’와 댓글을 산소호흡기처럼 생각하며 ‘보여주기식’으로 살아온 인물. 가상에선 ‘미세스 강종렬’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사랑과 행복을 거머쥔 완벽한 삶을 사는 척하면서 진짜 현실에서는 관심받고 싶어서 안달이 난 외로운 사람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 회에서 제시카는 더이상 ‘관종’이 아닌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첫걸음마를 뗐다. 그는 강종렬과 결혼하기 전 과거 사실혼 이력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강종렬의 배려와 진심을 새삼 느끼고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비록 여전히 ‘힘내라’보다 ‘부럽다’를 듣고 싶고, 휴대폰 안에서 아득바득 스타이고 싶고, SNS에 올릴 금가루 망고빙수 사진을 쉽게 외면하지 못했지만 분명 변화하기 시작했다. 지이수는 관상용 셀럽이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성장통을 겪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남편 강종렬의 첫사랑 동백을 질투하는 여자, 자신의 부풀려진 인생이 탄로 날까 봐 초조해하는 거짓말쟁이, 향미의 협박에 얽혀 까불이 용의자가 되기도 했다. 극 중 중심인물과 사건마다 촘촘히 얽힌 캐릭터로 극의 흥미를 돋웠다. 미운 짓을 해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짠한 서사와 다채로운 감정선을 오가며 존재감을 채우기 충분했다. 지이수는 제시카와 함께 ‘동백꽃 필 무렵’ 안에서 배우로서 성장한 모습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 지이수는 “최고의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고,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함께해주신 모든 스태프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다”며 “제시카로 살아간 지난 수개월 동안 벅차고 두근거렸고, 정말 진심으로 행복했다. 잊을 수 없는 시간”이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이수는 2011년 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한 모델 출신 배우다. 2015년 KBS 2TV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을 시작으로 2016년 SBS ‘닥터스’, 2016년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2017년 JTBC ‘솔로몬의 위증’, 올해 KBS 2TV ‘국민 여러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청각장애 소녀의 사랑 고백…밴드 이층버스, ‘내 마음 들리니’ 공개

    청각장애 소녀의 사랑 고백…밴드 이층버스, ‘내 마음 들리니’ 공개

    밴드 이층버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내 마음 들리니’가 21일 발매됐다. 앨범에는 이층버스가 그간 싱글로 발표했던 ‘동화처럼’, ‘나 안 취했다고’, ‘안녕, 너의 날’, ‘Neverland’(네버랜드), ‘칠(Chill)할래’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내 마음 들리니’(Can you hear my heart)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내 마음 들리니’는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의 순수한 사랑 고백을 담은 노래로 세상을 따뜻하게 치유하고픈 밴드 이층버스의 바람을 담은 곡이기도 하다. 서정성 짙은 감성 멜로디와 오케스트라의 유려한 선율, 보컬 윤립의 맑고 청아한 음성이 돋보인다. 전누리가 가사를 썼고, 이층버스의 리더 김형규가 작곡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눈길을 끄는데 청각장애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샌드 아트로 표현했다. 한편 이층버스는 미니앨범 발매 이틀 뒤인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금천구 가산에 있는 인피니티 스튜디오에서 자선 공연 ‘우리, 같이’를 열고 ‘내 마음 들리니’의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번 공연에는 신예 4인조 남성 보컬그룹 ‘오브어스’(Of US)도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층버스는 작곡가 김형규를 주축으로 여러 음악가들이 모인 프로젝트 밴드로 2017년 11월부터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비 모금을 위한 자선 공연을 열고 있다. 쿨의 이재훈, 양파, 비투비 서은광, 마마무 등 유명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층버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과 자선 공연을 총괄 기획한 권석홍 프로듀서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과 함께 녹음실에서 진행하는 만큼 기존에 해왔던 공연과는 다르게 관객들과 밀접하게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강선영 첫 여성 항작사사령관 “최강 전투력 최고 사령부 만들 것”

    강선영 첫 여성 항작사사령관 “최강 전투력 최고 사령부 만들 것”

    창군 이후 여군 최초 소장으로 23대 항공작전사령관에 취임한 강선영(여군 35기) 사령관은 21일 “내년 항공병과 창설 70주년을 앞두고 항작사를 최강의 전투력을 보유한 최고 사령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신임 사령관은 이날 경기 이천시 육군 항작사 대연병장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항공병과 창설 70주년인 2020년을 앞두고 항작사령관 겸 육군 항공병과장의 임무를 부여받게 돼 영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사령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게 된 데 감사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내 여성 인력과 여군 후배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 사령관은 “1990년 임관할 때 임관 인원 35명 포함해서 여군장교가 간호 빼고 99명이었는데 지금은 1만명을 넘어섰다. 당시 부대에 가면 생활여건이 어려웠고 보직의 기회를 잘 주지 않았다”면서 “이젠 항공작전사령관까지 하게됐다. 훌륭한 여군 후배들이 많은데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사령관은 “리더는 솔선수범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왜냐면 훈련 나가도 대대장,중대장,단장들은 여건이 상시 좋다.그런데 ‘저 사람도 똑같이 하는구나’고 느꼈을 때 부하들이 따라오는 것 같다. 지휘관이기 때문에 배려받지만 ‘배려는 더 많은 지휘 결심,명확한 판단을 위해 주는 것이다.저 사람들은 저런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야 한다. ‘나는 지휘관이야.난 여군이니까 이런 대우 당연히 받아야 해’ 하면 부하들이 절대 따라오지 않는다”고 지휘관의 리더십에 대해 설명했다. 강 사령관은 또 “최초가 처음 문을 연다는 의미도 있지만, 처음이기에 경험을 전수해줄 수 있는 선배들이 없었다. 최초로 이뤄놓은 것이 여군이 할 수 있는 한계, 기준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내가 특전사에서 권총 사격왕을 했다. 그다음부터 여군은 사격 못 한다는 편견이 없어졌다”면서 “특정한 어떤 것을 내가 못하면 ‘여군은 그걸 못해’라며 기회를 안 줬다.내가 못하는 것이 나의 한계로 끝나는 게 아니라 후배 여군의 제한,한계로 끝나지 않도록 극복하려고 노력했다” 강조했다. 강 사령관은 “항공부대의 가장 중요한 것은 적과만 싸우는 게 아니라 기상과 싸우고 장비와도 싸우므로 장비가 항상 안전해야 한다. 육군 항공은 평시 교육 훈련,전시 즉각 출동태세를 갖춰야 하는데 항공안전을 무시할 수 없다. 항공작전사령부는 항공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인적 요소,항공적 요소를 다 고려해서 편안히 관리해줘야 한다”며 “군대가 남자들 위주였는데 여군이 들어와서 승수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조직에 그 역할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한다.그들이 있어서 조직이 활기차다’는 평을 듣는 그런 여군이 돼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항작사는 최첨단 아파치헬기 등 육군 헬기 전력을 총괄하는 야전 부대다. 이번에 ‘최초 여성 항작사령관’ 기록을 세우게 된 강 사령관은 1990년 임관한 뒤 1993년 육군항공학교에 입교, 회전익(헬기) 조종사 95기를 1등으로 수료했다. 강 사령관은 UH-1H 최초 정조종사, 특전사 최초 여장교 강하조장, 특전사 대대 최초 여팀장, 최초 항공대대장, 최초 항공단장 등 여러 분야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미혼인 강 사령관은 60항공단장과 11항공단장, 항작사 참모장, 항공학교장 등 요직도 두루 거친 항공 분야 전문가다. 글·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씨름의 희열’ 금강급 선수 라인업 공개.. “태백장사는 나의 것”

    ‘씨름의 희열’ 금강급 선수 라인업 공개.. “태백장사는 나의 것”

    ‘씨름의 희열’에 출전하는 금강급(90kg 이하) 선수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 측은 21일 KBS 한국방송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금강급 참가 선수 8인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강성인(경남대학교), 김기수(태안군청), 김태하(인하대학교), 이승호(수원시청), 임태혁(수원시청), 전도언(연수구청), 최정만(영암군 민속씨름단), 황재원(태안군청)까지 총 8명의 금강급 선수가 태백장사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수차례 금강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화려한 우승 커리어를 자랑하는 ‘금강급 3대장’ 이승호, 임태혁, 최정만을 비롯해 가파른 상승세로 금강급 최상위 랭커에 이름을 올린 전도언, 김기수, 황재원도 출전을 확정했다. 여기에 대학부 씨름(90Kg 이하 용장급) 최강자로 꼽히는 강성인, 김태하까지 가세해 선배들의 아성에 도전한다. 금강급은 태백급(80kg 이하)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체급의 선수들로 구성된 만큼, 더욱 압도적인 피지컬과 호쾌한 경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중계의 달인’ 김성주와 ‘모래판의 황제’ 이만기가 각각 캐스터, 공식 해설위원으로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붐이 비공식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앞서 공개된 프로그램 티저 영상과 오피셜 포스터에 호평이 쏟아지는 등 ‘씨름의 희열’은 본 방송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술 씨름의 정수를 선보일 ‘씨름의 희열’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섹시 레드” 강다니엘, TOUCHIN‘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섹시 레드” 강다니엘, TOUCHIN‘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강다니엘의 새 디지털 싱글 ‘TOUCHIN’‘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0시, 강다니엘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2019.11.25 6PM KANGDANIEL [TOUCHIN‘]이라는 글과 함께 두 번째 콘셉트 사진 두 장이 공개됐다. 4일 앞으로 다가온 강다니엘의 신보 ’TOUCHIN‘’은 그의 더 넒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향한 첫 발걸음이자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과 과정을 모티브로 해석한 곡으로, 누아르 분위기가 가득한 흑백의 첫 콘셉트 포토 공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역시 첫 번째와는 180도 다른 느낌을 담아내며 완벽 반전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포토 속 강다니엘은 화려하고 강렬한 벨벳 소재의 버건디 슈트에 부드럽게 넘긴 포마드 헤어로 시선을 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그림자를 이용해 마치 다른 이의 손이 얼굴을 감싸고 있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소파에 팔을 괴고 공허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아르 영화를 떠올리게 만든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화려함으로 무장한 두 번째 콘셉트 포토. 베일을 벗을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강다니엘의 신보에 궁금증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KANG DANIEL FANMEETING [COLOR ON SEOUL]을 개최, 음원 발매에 앞서 팬들에게 타이틀곡 ‘TOUCHIN’‘ 무대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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