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타이틀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장애인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아람코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899
  • BTS 슈가도 못 살렸나… 싸이 9집에 쏟아진 혹평 세례 [넷만세]

    BTS 슈가도 못 살렸나… 싸이 9집에 쏟아진 혹평 세례 [넷만세]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PSY)가 5년 만에 발매한 새 앨범 ‘싸다9’에 대중과 전문가들의 혹평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타이틀곡 ‘댓댓’(That That)은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참여하면서 음원 성적에서는 선방하고 있지만 앨범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막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싸이의 9번째 정규앨범에 대한 강일권 음악평론가의 혹평이 화제가 됐다. 강 평론가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심각할 정도로 너무 구리다. 기만 수준”이라며 싸이의 이번 앨범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싸이의 1집은 즐겁게 들을 수 있는 팝 랩 앨범으로 재평가할 만하며, 2집은 (일부 혐오성 표현이 불편하지만) 랩·힙합에 대한 그의 애정, 혹은 욕구가 탄탄한 음악으로 귀결된 작품이었다”고 적었다. 반면 3집 이후의 앨범에 대해서는 “특별히 논할만한 지점이 없는 평범한 대중음악 앨범이었지만, 몇몇 히트곡은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만나기 어려운 팝 랩 트랙으로서의 가치를 부여할 만했다”고 평했다. 특히 2012년 ‘강남스타일’은 “당대 트렌드와 싸이의 장기가 결합해서 제대로 폭발한 곡”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강 평론가는 이번 9집에 대해 “전곡의 프로덕션, 가사, 랩·보컬 퍼포먼스 전부 1초도 예외 없이 답습으로 일관하는데 가장 최근작이었던 8집으로부터만 따진다 해도 무려 5년의 간극이니 답습은 결국 퇴보했다는 소리”라고 평가절하했다. 이어 “싸이란 이름값이 있으니 이 앨범을 두고 연예 매체 비롯해서 다들 호들갑이지 이름값 떼고 보면 거론조차 되지 못하고 묻혔을 수준의 음악”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수백개의 댓글이 달린 더쿠에서도 이 같은 혹평에 동조하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싸이 음악 너무 좋아해서 매 앨범 찾아 듣는 사람이었는데 이번 앨범은 한번 싹 돌리고 나서 플레이리스트에 넣은 곡이 없다”, “여태까지는 다 싸이 노래 같아도 노래가 좋았는데 이번에는 싸이 노래 같으면서도 별로다” 등 댓글이 주를 이뤘다. 반면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음원 차트에서 잘 됐지” 등 소수 의견도 있었다.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의 혹평 역시 화제가 됐다. 정 평론가는 3일 트위터에 “실망스러운 앨범”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20여년간 그는 자신의 검증된 공식을 반복, 변형하는 식으로 디스코그래피를 채워왔다. 다만 그런 중에도 좋은 멜로디, 그만의 인상적인 화법이 있었다”며 “여기엔 둘 중 어느 것도 없다. 선율은 지루하고 가사는 뻔하다”고 말했다. 정 평론가는 또 “7집과 8집에 혹평하긴 했지만, 적어도 몇 곡은 두고두고 들었다”면서 “이번엔 다르다. 신선하지 않은 건 차치하더라도, 통 끌리는 곡이 없다”고 했다. 아울러 “처음으로 싸이의 감각을 의심케 한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클리앙에서는 이 같은 평가에 대해 “예전 같은 재기발랄함이 안 느껴지더라”, “‘강남스타일’ 잊지 못해서 똑같은 버전으로 가는 거 같아 아쉽다” 등 반응이 나왔다. 반면 “뮤직비디오랑 보니 신나고 재미있다”, “평론가가 무슨 의미가 있나” 등 반박하는 댓글도 많았다. 슈가가 프로듀싱하고 피처링과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참여한 타이틀곡 ‘댓댓’도 혹평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정 평론가는 “싸이의 역대 리드 싱글 중 가장 따분한 노래”라며 “이도 저도 아닌 싸이 노래는 처음”이라고 했다. 더쿠에서는 “새로운 사람이랑 했는데도 새로움을 못 보여준 게 아쉽다”, “방탄소년단 효과 노리고 안일하게 고른 것 같다” 등 반응이 나왔다.수지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셀럽’(Celeb)은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다음 카페 우리동네목욕탕에는 섹시함을 앞세운 여성 연예인들이 출연했던 싸이의 그간 뮤직비디오와 이번 ‘셀럽’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면서 “트로피 역할 해줄 여자 없으면 뮤직비디오 못 찍나 싶다”는 비판 글이 올라왔다. 100개가 넘는 댓글들은 “본인은 꽁꽁 싸매고 여자는 헐벗겨 놓고”, “내용도 여혐 범벅”, “싸이 인지도 때문에 여자 연예인한테도 도움될 것 같지만 성상품화는 문제다” 등 의견을 내며 본문에 동감했다.이번 앨범에 대해 “자기복제”라는 대중의 비판과 달리 싸이는 “새 앨범은 ‘강남스타일’과의 결별을 뜻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싸이는 2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댓댓’ 뮤직비디오에 자신이 파란 양복 차림의 ‘강남스타일 싸이’로 등장한 장면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슈가에게 따귀를 맞고는 자기 갈 길을 가는 장면이 ‘강남스타일과의 작별’이라는 숨은 주제를 나타낸다는 설명이다. 싸이는 ‘강남스타일’의 성공이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아주 커다란 일이었기 때문에 영원히 이를 의식하지 않기는 불가능하다면서도 “하지만 동시에 오랜 시간이 흘렀고, 이제는 아주 자유롭고 편안하다. 그걸 의식하는 대신 나는 그게 선반 위에 놓인 가장 커다란 트로피라고 여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말했다. 싸이는 새 앨범이 나오는 데 5년이나 걸린 이유에 대해 “내 음악이 준비되면 이를 들려주는 사람이 40∼50명 정도 된다. 그들이 모두 ‘이게 최고다’라고 말할 때까지 나는 맞는 노래를 찾는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49살 바비킴, 15살 어린 예비신부 누구…“2년 열애했어요”

    49살 바비킴, 15살 어린 예비신부 누구…“2년 열애했어요”

    올해 49살인 가수 바비킴의 예비신부는 15세 연하의 연인으로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2년간 열애한 두 사람은 다음달 웨딩마치를 올린다. 뉴스1 등에 따르면 5일 바비킴이 결혼을 발표한 예비신부는 15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2년 전 바비킴이 콘서트 투어를 할 당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알게 됐다. 동료이자 지인으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약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우다 최근 결혼을 결심했다. 이날 바비킴 소속사 타이틀미디어는 바비킴이 6월 10일 서울 모처의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소속사는 “바비 킴은 예비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바비킴도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그리고 2년 전부터 교제를 한 사람과 신중한 약속과 결심을 한 뒤 올해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바비킴은 “제가 자주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데도 여러분들이 큰 힘이 되는 댓글을 보내주시고는 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같은 여러분들께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면서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바비킴은 1994년 닥터레게 1집을 발표하며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부가킹즈 활동도 한 바비킴은 2004년부터 솔로 가수로도 나서며 ‘고래의 꿈’ ‘사랑..그놈’ ‘소나무’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 싸이 “이병헌 8집 뮤비 출연…섭외만 5~6년”

    싸이 “이병헌 8집 뮤비 출연…섭외만 5~6년”

    ‘라디오스타’ 출연한 가수 싸이가 지난 8집 앨범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병헌을 섭외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공연의 민족’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싸이, 성시경, 전소연(여자아이들), 이승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싸이는 9집 앨범 피처링 라인업에 대해 “많이 참여를 해줬다. 성시경부터 크러쉬·헤이즈·제시·화사·타블로, 그리고 뮤직비디오에 수지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 타이틀곡은 BTS 슈가와 협업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섭외를 끝까지 거절한 사람이 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싸이는 “지난 (8집) 앨범에 이병헌이 오래 걸리긴 했는데 섭외하는 데만 5~6년 걸렸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싸이는 가수 헤이즈의 뮤직비디오에 배우 송중기를 섭외했던 이야기도 들려줬다. 그는 “송중기씨 섭외를 위해서 안부 인사만 2주를 했다. 섭외 당시에 송중기씨가 ‘빈센조’를 찍을 때였는데 드라마를 본 후기도 말하고, 건강도 챙기고 그랬다”면서 “그랬더니 송중기씨가 나중에는 ‘말씀 편하게 하시라’고 이유를 물어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솔로 최고 기록… 임영웅, 3일 만에 초동 100만장 돌파

    솔로 최고 기록… 임영웅, 3일 만에 초동 100만장 돌파

    가수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이 발매 3일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솔로 가수 신기록도 갈아치웠다. 4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일 발매된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의 판매량은 100만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인 초동 기록도 100만장을 가뿐히 넘어설 전망이다. 2000년대 이후 국내에서 초동 100만장을 넘어선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 세븐틴, NCT드림에 이어 임영웅이 4번째다. 솔로 가수로는 최초다. 특히 전 세계 케이팝 팬덤의 지지를 받는 아이돌 가수들과 달리 임영웅의 인기는 국내 팬덤이 중심이다. 또한 초동을 늘리는 목적으로 진행되곤 하는 팬사인회도 예정에 없는 상황에서 순수한 팬덤 화력으로 달성한 기록이라 더욱 뜻깊다.‘아임 히어로’는 음판 판매량뿐 음원 차트에서도 ‘임영웅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4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톱100에서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12위), 선공개곡 ‘우리들의 블루스’(8위)를 비롯한 수록곡 12곡 모두가 40위 안에 올라 있다. 트로트뿐 아니라 발라드, 팝, 댄스, 힙합, 포크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 이번 앨범 역시 팬들에게 통한 것이다. 임영웅은 지난 2일 앨범 발매를 기념한 기자간담회에서 “한 장르에만 국한된 가수가 아닌 다채로운 장르를 어색함 없이 선보이는 가수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나의 노래로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6일 고양에서 시작돼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 등에서 총 21회에 걸쳐 이어질 콘서트에서 임영웅은 ‘영웅시대’(팬덤명)를 만날 예정이다.
  • 싸이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BTS 슈가”

    싸이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BTS 슈가”

    싸이(PSY)가 BTS 슈가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 에는 가수 싸이가 출연했다. 싸이는 자신의 회사 ‘피네이션’의 수장으로서 역할에 대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티스트들에게 보탬에 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얼마 전 헤이즈 ‘헤픈 우연’ 뮤비에 내가 어렵게 송중기씨를 섭외했다. 나는 아티스트가 ‘이번 뮤비에 저 사람’이라고 하면 손에 발이 되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싸이는 이번에 출시하는 새 앨범에 출연하는 톱스타에 대해서도 자랑했다. 그는 “곡도 그 친구랑 나랑 공동으로 만들고 피처링도 했고 뮤비에도 출연했다”고 했다. 싸이가 자랑한 ‘그 친구’는 바로 BTS 슈가였다. 싸이는 “되게 신기했던 건 저 친구(BTS)들이 가끔 인터뷰에서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한테 ‘물꼬를 터줘서 고맙다’고. (날) 챙겨줘서 고맙하는 생각만 가졌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온거다. ‘선배님 저 슈가인데 연락을 달라’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싸이는 “슈가를 만났는데 이 친구가 퍼포머이지만 곡도 잘 쓰더라. 아이유, 헤이즈랑 한 적도 있다. 자기 프로듀싱 프로젝트의 일단락으로 내게 곡을 주고 싶다고 했다. 그때 저 반주를 갖고 왔다. 이 곡을 불러주실 수 있냐고 해서 내가 ‘뭐든 못부르겠냐’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싸이는 “왕래를 하다 같이 작업하고 피처링도 하고 하게 됐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는 지난 29일 정규 9집 ‘싸다9’를 발매했다. 메인 타이틀곡은 ‘댓 댓 (That That) 으로, 싸이와 방탄소년단 슈가가 공동 프로듀싱하고, 작사, 작곡, 편곡을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 아이콘 “안전한 길? NO…도전하는 그룹 될거야”

    아이콘 “안전한 길? NO…도전하는 그룹 될거야”

    “새로운 시도를 한 이유요? 거창한 건 없어요. 안전한 길을 택하기보다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바비) 네 번째 미니음반 ‘플래시백’을 발표한 그룹 아이콘(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은 3일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멤버들은 “그동안 자주 했던 힙합, ‘아이콘스러운 음악’도 생각했지만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2015년 데뷔한 아이콘은 그간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이별길’ 등의 노래로 인기를 끌었다. 새 앨범은 지금까지 보여준 음악과 달리 1980년대풍 레트로(복고) 분위기를 주는 게 특징이다. 신스웨이브 장르의 타이틀곡 ‘너라는 이유‘를 포함해 팝, 힙합, 발라드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김동혁은 “새로 도전하는 장르인 만큼 뮤직비디오, 녹음, 안무 모두 곡 스타일에 맞춰 새롭게 준비했다. 우리도 떨리더라”며 웃었다. 구준회는 “내가 팀에서 레트로한 감성을 가장 좋아하는 멤버”라며 “뭐가 됐든 옛날 그때의 정취가 좋다. 1980년대라고 하면 마이클 잭슨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삐까뻔쩍한 그런 느낌이 뮤직비디오에도 들어가 있다”고 부연했다. 전원 1990년대생인 멤버들은 겪어보지 못한 시대를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 연구도 많이 했다고 한다. 김동혁은 “부모님께 가장 많이 자문했다”며 “어머니 아버지 세대가 들었던 음악적 느낌, 당시 국내외 유행 장르의 공통점은 팝이더라”고 했다. 이어 “그 느낌을 살리고 싶어 뮤직비디오 촬영과 녹음 과정에서 이 점에 집중했다”고 했다. 바비는 “화려하고 번쩍이는 테마를 잡다 보니 더 위켄드, 다프트 펑크 등의 아티스트를 참고했다”고 했다. 헤어스타일 역시 변화를 줬다. 구준회는 짧게 잘랐고, 송윤형과 바비는 탈색해 금발로 만드는 등 이미지 변신을 했다.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신화 속 상상의 동물 용에 자신들을 비유한 ‘용’,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말도 안 돼’, 위너의 강승윤이 선물한 ‘금’ 등 총 여섯 곡이 실렸다. 김진환은 “과거를 추억하는 아이콘의 모습과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모습을 동시에 담은 앨범”이라며 “‘플래시백’은 영화에서 장면의 순간적인 변화를 연속해 보여 주는 기법이다. 이 단어와 앨범의 콘셉트가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의 목표로 멤버들은 남녀노소 대중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점을 꼽았다. 김진환은 “‘사랑을 했다’ 때 정말 민망할 만큼 길거리에서 노래가 많이 들려서 행복했다”며 “이번에도 음악 방송 1위도 좋지만, 길거리나 음식점에서 우리 노래가 많이 흘러나오면 좋겠다”고 했다. 구준회는 “사람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모른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즐긴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히 해 나간다면 (미래에는) 다른 형태의 아이콘이 돼 있지 않을까 한다. 어차피 그리는 대로 미래는 이뤄지지 않더라”며 웃었다.
  • “영웅시대의 힘”…임영웅 첫 앨범 100만장 돌파

    “영웅시대의 힘”…임영웅 첫 앨범 100만장 돌파

    가수 임영웅이 데뷔 6년 만에 내놓은 첫 정규 음반의 선주문량이 100만장을 넘어서며 ‘밀리언셀러‘로 등극하게 됐다. 신규 앨범 발표를 앞두고 발매 직전까지 선주문만 100만장이 넘는 건 2000년 이후 솔로음반 기준 최다 기록이다. 임영웅의 정규 1집 ‘아임 히어로’ 음반 유통을 맡은 드림어스컴퍼니는 3일 “지난달 1일부터 어제까지 국내외 선주문량을 집계한 결과 총 100만 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 측은 구체적인 주문량이 얼마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임영웅은 2016년 데뷔 이후 디지털 음원만 공개했는데, CD 형태로 음반을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음반 판매량을 실시간 집계하는 한터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의 ‘아임 히어로’ 음반 4종은 발매일인 2일 총 94만여장 팔렸는데, 실제 판매량은 100만장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가요계에서는 음반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초동 판매량)을 인기 지표로 보는데, 첫날 94만장 판매고는 지난해 3월 엑소 백현이 세운 86만 8000여장의 기록을 뛰어넘는 것이다. 음원 차트의 반응도 뜨겁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오전 11시 기준 실시간 차트를 보면 선공개 곡 ‘우리들의 블루스’가 4위,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수록곡 12곡이 모두 상위 30위권에 자리하는 등 팬덤 ‘영웅시대‘의 ‘화력’이 돋보인다. 그간 ‘트로트 가수‘로 많이 알려진 임영웅이지만, 이번 음반에서는 새로운 이미지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이번 음반에서 발라드, 트로트, 팝, 힙합, 댄스,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인다. 아이돌 그룹이 주를 이룬 가요계에서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며 국내 팬을 겨냥한 것이 특이점이다. 이와 함께 6일 시작하는 임영웅의 전국 투어 공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시작하는 콘서트는 ‘피케팅’(피+티케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치열한 예매 경쟁을 자랑했다.
  • 싸이에 슈가를 입혔더니… 세계가 놀란 ‘싸다구’

    싸이에 슈가를 입혔더니… 세계가 놀란 ‘싸다구’

    가수 싸이의 정규 9집 앨범 ‘싸다9’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은 2일 “‘싸다9’의 타이틀곡 ‘댓댓’이 지난달 29일 발매 직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73개국 아이튠스 ‘톱 송’ 차트, 인도네시아·싱가포르·대만 3개국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싸이의 다채로운 9집’이라는 의미를 담은 ‘싸다9’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피처링과 뮤직비디오 등으로 함께한 12트랙으로 구성됐다. 또 국내 음원 사이트 지니, 벅스, 멜론은 물론 애플뮤직·스포티파이 등 해외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댓댓’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피처링과 프로듀싱 작업에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큰 비중으로 등장해 해외에서도 화제다.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은 “케이팝 두 세대의 만남”이라고 했고, 경제지 포브스는 “싸이의 또 다른 히트곡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싸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와 어울릴 만한 곡이 있다고 슈가가 먼저 제안해 왔다”며 “고마울 따름”이라고 했다. 또 “EDM에 기반한 댄스 외에 다른 시도를 고민하던 차에 라틴 계열 반주를 슈가가 가져왔다”며 “함께 작업하며 과거 열정도 되살아났다”고 소개했다. 새 앨범은 자전적인 가사가 눈에 띄는 인트로곡 ‘나인트로’, 배우 수지가 등장한 ‘셀럽’, 크러쉬와 호흡을 맞춘 감성적인 곡 ‘해피어’ 등으로 풍성하다. 화사, 헤이즈가 각각 피처링한 ‘이제는’, ‘밤이 깊었네’는 명곡을 싸이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것들이다. 싸이는 “내가 20대였을 때도, 45살인 현재도 팬 중에는 20대가 많다. 고마운 일”이라며 “이들에게 내 청춘을 물들인 좋은 노래를 다시 들려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싸이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이 아이돌만이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가 있는 장르라는 걸 알리고 싶다고 했다. 그는 “가요계의 ‘허리 연차’인 만큼 앞으로 신구 세대를 조화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크·매혹·러블리 변신 영웅”

    “시크·매혹·러블리 변신 영웅”

    가수 임영웅(31)이 데뷔 6년 만에 처음 정규 앨범을 내고 발라드 가수로서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다. 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앨범 ‘아임 히어로’를 공개한 임영웅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팬분들도 저도 정말 오래 기다린 앨범인 만큼 떨리고 기대된다”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간 임영웅을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식어는 ‘트로트 가수’였다. 그러나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긴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변신을 꾀하는 것은 물론 남자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임영웅은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여러 분야에서 어색함 없이 실력을 보여 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무엇보다 저와 팬들, 누군가의 이야기가 제 노래를 통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가수 이적이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작곡가 정재일이 스트링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3일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촬영돼 웅장함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앨범에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주제가(OST)로 사랑받고 있는 동명의 곡을 비롯해 ‘보금자리’, ‘아비앙또’ 등 다채로운 색을 자랑하는 12곡이 수록됐다. 앞서 임영웅은 자체 유튜브 콘텐츠 ‘리로드’를 통해 설운도, 자전거 탄 풍경의 송봉주, 박상철, 딕펑스 김현우, 윤명선 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작사, 작곡, 편곡 등에 참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열심히,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컸다. 다 만들었던 것도 부족하다 싶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며 “완벽한 만족은 없겠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KBS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 중 ‘사랑은 늘 도망가’ 등 드라마 OST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데 대해 임영웅은 “드라마 스토리와 OST가 어우러졌을 때 감동이 커진다는 걸 직접 느꼈다”며 “노래에 담긴 진심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이번 앨범에는 사람과 사랑, 세상 이야기가 모두 담겼다”며 “시크하고, 매혹적이고, 사랑스러운 임영웅의 모습을 다양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오는 6일부터는 고양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도 개최하는 임영웅은 “‘피케팅’(피+티케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예매가 어렵다고 들었다.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많이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 첫 앨범 임영웅 “‘영웅시대’ 만날 생각에 설레…맘껏 떼창해요”

    첫 앨범 임영웅 “‘영웅시대’ 만날 생각에 설레…맘껏 떼창해요”

    가수 임영웅이 데뷔 후 6년 만에 처음 정규 앨범을 내고 발라드 가수로서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다. 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앨범 ‘아임 히어로’를 공개하는 임영웅은 화상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팬분들도 저도 정말 오래 기다린 앨범인 만큼 떨리고 기대된다”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간 임영웅을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식어는 ‘트로트 가수’였다. 그러나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긴 이번 앨범을 통해서 음악적 변신을 꾀하는 것을 물론 남자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임영웅은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여러 분야에서 어색함 없이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무엇보다 저와 팬들, 누군가의 이야기가 노래를 통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설명했다.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가수 이적이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작곡가 정재일이 스트링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3일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촬영돼 웅장함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OST로 사랑받고 있는 동명의 곡을 비롯해 ‘보금자리’, ‘아비앙또’ 등 다채로운 색을 자랑하는 노래 12곡이 수록됐다. 앞서 임영웅은 자체 유튜브 콘텐츠 ‘리로드’를 통해 설운도, 자전거 탄 풍경의 송봉주, 박상철, 딕펑스 김현우, 윤명선 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작사, 작곡, 편곡 등에 참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열심히,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컸다. 다 만들었던 것도 부족하다 싶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며 “완벽한 만족은 없겠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KBS ‘신사와 아가씨’ 중 ‘사랑은 늘 도망가’, tvN ‘우리들의 블루스’ 등 드라마 OST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데 대해 임영웅은 “드라마 스토리와 OST가 어우러졌을 때 감동이 커진다는 걸 직접 느꼈다”며 “노래에 담긴 진심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이번 앨범에는 사람과 사랑, 세상 이야기가 모두 담겼다”며 “시크하고, 매혹적이고, 사랑스러운 임영웅의 모습을 다양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6일부터는 고양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도 개최하는 임영웅은 “‘피켓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예매가 어렵다고 들었다.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많이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부족한 제게 늘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팬클럽 ‘영웅시대’가 나의 영웅”이라며 “드디어 팬들을 가까이서 본다는 생각에 저 역시 설렌다. 함께 떼창하고, 즐겁게 소리지르며 놀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제19회 평창대관령음악제 ‘마스크’ 주제로 7월 2일 개막

    제19회 평창대관령음악제 ‘마스크’ 주제로 7월 2일 개막

    제19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마스크(MASK)’를 주제로 7월 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여름음악제는 메인콘서트 18회,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리사이틀 스페셜콘서트 1회, 찾아가는 음악회 5회가 예정돼 있고, 코로나19로 대폭 축소했던 엠픽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개별 악기, 실내악 및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등 확장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메인콘서트와 스페셜콘서트는 독주, 실내악, 오케스트라, 성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러시아 피아니즘 계승자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는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 2019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목관악기 부문 최초 우승자인 마트베이 데민, 2021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우승자 카리사 추가 독주 무대를 갖는다. 프리츠 필립스 현악 사중주 콩쿠르에서 우승한 모딜리아니 콰르텟, 런던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에 빛나는 에스메 콰르텟, 올해로 결성 35주년을 맞는 방랑자들 트리오 반더러 등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또 피아니스트 손열음, 이진상,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 다이신 카시모토, 첼리스트 김두민, 레오나드 엘셴브로이히, 랄프 시게티,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안드레아 리버크네히트, 바수니스트 닥 옌센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실내악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부부 성악가로도 잘 알려진 소프라노 홍혜란, 테너 최원휘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평창을 찾아 슈만과 클라라의 결혼 생활을 반영한 ‘네 개의 듀엣’을 포함, 슈만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소프라노 임선혜와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해외 유수 악단에 재직 중인 단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평창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협주곡의 밤’이라는 타이틀로 7월15일 바이올린, 비올라, 트럼펫, 피아노 협연을 한다. 이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플로린 일리에스쿠가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16일에는 이번 음악제에서 바이올리니스트와 지휘자로 동시에 참여하는 로베르토 곤잘레스 몬하스가 지휘봉을 잡아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을 들려준다. 20일에는 권민석의 지휘와 평창 페스티벌 바로크 앙상블의 연주로 샤르팡티에의 ‘테데움’을 선보인다.
  • 임영웅, ‘아임 히어로’ 마지막 티저 공개…역대급 스케일+비주얼

    임영웅, ‘아임 히어로’ 마지막 티저 공개…역대급 스케일+비주얼

    가수 임영웅이 대중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1일 오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임영웅의 데뷔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세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는 보기만 해도 감탄을 안기는 파리의 다채로운 풍경과 청량함을 선사하는 절벽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시 만날 수 있을까’의 품격있는 멜로디와 임영웅의 목소리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눈과 귀 호강도 선사하고 있다. 다양한 콘셉트의 세 가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헤어진 연인, 그때 당시 사랑했던 연인을 위해서 떠날 수밖에 없었던, 보내줘야될 수밖에 없었던 가사가 담긴 감성 발라드다. 임영웅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전과는 180도 다른 신선한 매력을 뽐내며 동시에 남자 솔로 가수로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포함해 골라 듣는 즐거움이 있을 12곡이 담긴 ‘아임 히어로’는 오는 2일 공개되며, 6일부터는 전국투어 콘서트가 열린다.
  •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 음반 선주문 ‘38만장’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 음반 선주문 ‘38만장’

    새달 2일 데뷔를 앞둔 걸그룹 르세라핌의 첫 미니음반 선주문량이 38만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30일 알렸다. 이 음반 선주문량은 예약 판매 1주일만에 27만장을 넘긴 데 이어 9일만에 10만장 늘었다. 데뷔 음반에는 타이틀곡 ‘피어리스’(FEARLESS)를 비롯해 ‘더 월드 이즈 마이 오이스터’(The World Is My Oyster), ‘블루 플레임’(Blue Flame),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The Great Mermaid),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 등 다섯 곡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의 아버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얼터너티브 팝, 디스코-펑크, R&B 등 다양한 장르를 다뤘다. ‘피어리스’는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준다. ‘블루 플레임’은 하이브 오리지널 이야기 콘텐츠 ‘크림슨 하트’(Crimson Heart)의 주제곡이다. 욕망을 상징하는 푸른 반딧불이를 따라 마법의 황야로 향하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를 담았다.  르세라핌 사전 홍보 영상 유튜브 총 조회 수는 30일 오후 1시 기준 3000만건을 기록했다. 르세라핌은 인기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 출신 허윤진 등 6명으로 꾸린 하이브 첫 걸그룹이다.
  • 정규 9집 싸이 “BTS 슈가 보며 열정 불타올라”

    정규 9집 싸이 “BTS 슈가 보며 열정 불타올라”

    “제가 20대일 때 20대 팬들이 많았는데, 40대인 지금도 20대 팬이 많아요. 나이를 안 먹는 기분이고 감사한 일이죠. 팬들에게 ‘이 형 아직도 이러고 앉았네’는 얘기를 듣는다면 가장 성공일 거예요.” 정규 9집 앨범 ‘싸다9’로 돌아온 22년차 댄스가수 싸이의 말이다. 29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앨범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싸이는 “굉장히 오래, 정성스럽게 준비한 앨범”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싸다9’는 2017년 8집 이후 무려 5년 만에 싸이가 내놓은 정규 음반이다.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슈가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댓댓’을 비롯해 ‘셀럽’, ‘간지’, ‘이제는’, ‘감동이야’ 등 총 12곡이 담겼다. 싸이는 “올림픽, 월드컵보다 더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다”며 “앞선 앨범들이 초심, 본심을 담았다면 이번엔 ‘열심’이라는 키워드로 봐달라”고 했다.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타이틀곡 외에도 6곡이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비디오를 함께 선보여 들을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BTS 슈가 외에 성시경, 헤이즈, 제시, 화사, 크러쉬, 타블로까지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싸이는 “후배 뮤지션 7명이 이번 앨범에 참여했는데 모두 어떤 조건도 없이 흔쾌히 수락해줬다”며 “이제 내 나이도 적지 않은데 젊고 핫한 아티스트들이 교감해줬다는 점이 뿌듯했다”고 했다. 타이틀곡 협업은 슈가 측에서 먼저 “귀한 발걸음”을 해줘 성사됐다고 한다. 그는 “지난해 EDM 기반 댄스 대신 라틴 계열 댄스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슈가가 나와 어울리는 노래를 만들었다며 내가 생각하던 반주를 갖고 왔더라”고 설명했다. 싸이는 “슈가와 함께 일하면서 ‘나도 한때 저렇게 재미있고 거칠게 음악을 했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그를 통해 다시금 열정을 불태웠다”고 전했다.올해는 전세계에서 히트한 곡 ‘강남스타일’이 나온지 10년째 되는 해이기도 하다. 2012년 정규 6집의 타이틀곡이었는데, 코믹한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세게적으로 ‘말춤’이 유행했다. 이 곡은 케이팝 중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위를 기록했고, 유튜브에서 단일 영상 조회수가 처음으로 10억건을 넘겼다. 이런 글로벌 히트 이후 유튜브는 단순히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플랫폼에서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를 홍보하는 또 하나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이에 대해 싸이는 “‘강남스타일’은 참 특별한 노래다. 이 노래 이후 빌보드에서 아티스트의 성적을 집계할 때 현지 라디오 방송 비중을 줄이고, 유튜브의 비중을 늘렸다”며 “내가 그런 부분에서 어떤 역할을 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 실제로 BTS 멤버들도 고맙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며 웃었다.이어 “당시 곡은 흥행했지만 나라는 가수 자체가 흥행한 건 아니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도 했다”며 “하지만 지금 BTS, 블랙핑크 등 북미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후배는 나와 정반대다. 그들은 인기의 지속성이 길 것”이라고 밝혔다. 싸이는 또 가요계의 ‘허리 연차’인 만큼 앞으로 신구 세대를 조화하는 작업을 더 많이 해나갈 것이라는 포부도 드러냈다. 그는 “케이팝이 현재 세계적으로 인기 많지만, 그게 아이돌만 뜻하는 건 아니고 다양한 아티스트가 있는 장르라는 걸 널리 알리고 싶다. 리메이크 곡을 앨범에 포함하는 것도 그런 일환”이라며 “내 유튜브 공식 계정의 구독자가 1500만명인데, 이들에게 새로운 가수와 음악을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 싸이 “BTS 슈가와 콜라보 성사 후 잠 못 자, 전생에 나라 구해”

    싸이 “BTS 슈가와 콜라보 성사 후 잠 못 자, 전생에 나라 구해”

    슈가랑 ‘댓댓’ 타이틀곡 공동 프로듀싱5년 만에 신곡을 가지고 돌아오는 싸이가 멜론 스테이션 ‘오늘음악’에 출연해 방탄소년단(BTS) 슈가와의 컬래버레이션(공동 프로듀싱) 등 재미있는 후일담을 들려준다. 싸이는 29일 공개되는 멜론 스테이션 ‘오늘 음악’에 출연, 지난 앨범 히스토리를 비롯해 정규 앨범 ‘싸다9’를 설명하고 녹음, 안무, 뮤직비디오에 대한 제작 비하인드 토크도 선사할 예정이다. 싸이가 BTS 슈가와 공동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댓 댓(That That, prod. SUGA of BTS)’으로 컴백하는 만큼 흥미로운 스토리들이 쏟아진다. 싸이는 이날 방송을 통해 5년 만에 컴백하는 싸이는 “창작, 경청, 수정, 재가공, 포기 이 사이클을 수차례 반복하다 보니 5년이 지났다”고 소감을 전한다. 특히 슈가와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슈가와 컬래버레이션이 확정되고 나서 너무 상기돼서 며칠 잠을 못 잤다”면서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 같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싸이는 멜론 내 싸이 인기곡 순위 1위부터 5위를 소개하고 곡에 달린 댓글을 읽는 ‘싸이-파이브’, 싸이가 평소에 즐겨 듣는 노래들을 소개하는 ‘싸이 감성 흠뻑 플레이리스트’ 등 ‘오늘음악’에서만 접할 수 있는 코너들도 준비돼 있어 음악 마니아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싸이 “모르는 번호로 문자, 슈가였다” 싸이는 또 3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슈가와 깜짝 인연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싸이는 “깜짝 놀랄 만한 인물과 타이틀곡 ‘댓 댓’을 공동 프로듀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싸이가 “여기서 다 같이 보자”라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고, 방탄소년단 슈가가 화면에 모습을 드러내자 형님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탄성을 내질렀다. 이후 싸이는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슈가였다”라며 슈가와 신곡을 함께 프로듀싱한 자세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한다.
  • 돌아온 싸이 또 찢었다…‘강남스타일’ 뮤비 44억뷰 돌파 신기록

    돌아온 싸이 또 찢었다…‘강남스타일’ 뮤비 44억뷰 돌파 신기록

    “1월 조회수 43억회 이후 불과 3개월만”K팝 가수 최초 7주 빌보드 ‘핫100’ 2위 ‘젠틀맨’ 14억 등 유튜브 절대 흥행 파워가수 싸이가 컴백을 앞두고 “오빤 강남스타일!”을 외치며 세계적으로 ‘말춤’ 댄스 열풍을 일으킨 ‘강남스타일’(GANGNAM STYLE)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또 다시 신기록을 냈다. 29일 피네이션에 따르면 싸이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지난 28일 기준 조회수 44억회를 돌파했다. 올해 1월 43억뷰를 달성한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이뤘다. ‘강남스타일’은 2012년 7월 발매된 싸이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싸이6갑(甲) 파트 1’ 타이틀곡으로, 싸이에게 K팝 가수 최초의 7주간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2위라는 대기록을 안겨준 메가 히트곡이다. 두 손을 앞으로 크로스해 모은 채 말타는 자세로 다리를 좌우로 쿵쿵거리며 춤을 추는 이른바 말춤 댄스가 인상적인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콘텐츠 중 최초로 10억뷰, 20억뷰를 돌파하며 유튜브 조회수 집계 방식을 바꾼 계기가 됐다. 당시 지구촌 곳곳에서 말춤 댄스를 따라추는 영상을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올리기도 했다. ‘강남스타일’은 또 단일 영상으로도 이례적으로 10년째 꾸준히 높은 조회수 상승 추이를 보이는 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외에 ‘젠틀맨’ 14억, ‘오빤 딱 내 스타일’ 8.1억, ‘행오버’(HANGOVER) 3.5억, ‘대디’(DADDY) 6.2억, ‘뉴 페이스’(New Face) 2.6억, ‘아이 러브 잇’(I LUV IT) 1.2억뷰 등 발매한 다수의 히트곡으로도 유튜브에서 절대적인 흥행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싸이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9집 ‘싸다9’를 발매하고 5년 만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싸다9’에는 메인 타이틀곡 ‘댓 댓(That That) (prod. & ft. 슈가 of BTS)’을 비롯해 ‘9인트로’(9INTRO), ‘셀렙’(Celeb), ‘감동이야(Feat. 성시경)’, ‘밤이 깊었네(Feat. 헤이즈)’, ‘간지 (GANJI) (Feat. 제시)’, ‘이제는(Feat. 화사)’, ‘해피어(Happier) (Feat. 크러쉬)’, ‘나의 월요일’, ‘에브리데이(Everyday)’, ‘포에버 (forEVER) (Feat. 타블로)’, ‘내일의 나에게’까지 완성도 높은 12트랙이 수록됐다. 오후 9시에는 네이버 나우 ‘#OUTNOW’ 단독 컴백쇼에서 앨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및 신곡 4곡의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 오늘 컴백 싸이…‘강남스타일’ 뮤비 44억뷰 돌파

    오늘 컴백 싸이…‘강남스타일’ 뮤비 44억뷰 돌파

    29일 컴백을 앞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10년 넘게 흥행 열풍을 이어가며 전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전날 유튜브에서 조회 수 44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1월 43억 회를 달성한 지 3개월 만이다. ‘강남스타일’은 싸이 개인은 물론 케이팝을 세계에 알린 대표적인 곡으로 꼽힌다. 2012년 7월 발표한 이 곡은 싸이의 정규 6집 ‘싸이6갑(6甲) Part 1’의 타이틀곡이다. 특히 코믹한 내용의 뮤직비디오와 영상 중 ‘말춤’이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싸이는 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위까지 기록하는 등 케이팝 가수도 미국 음악계에서 이름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렸다. 또 뮤직비디오는 영상이 공개된 지 161일 만에 유튜브 10억 뷰를 돌파하며 유튜브 창사 이래 단일 영상이 조회 수 10억 건을 넘어선 첫 영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4년 5월에는 유튜브 사상 최초로 20억 뷰를 넘었고, 2017년 11월과 지난해 3월에는 각각 30억 뷰, 40억 뷰를 넘어섰다. 소속사 측은 “싸이는 ‘강남스타일’ 외에도 ‘젠틀맨’ 14억 뷰, ‘오빤 딱 내 스타일’ 8억 뷰, ‘행오버’ 3억 뷰 등을 돌파하며 유튜브에서 흥행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싸이는 이날 5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정규 9집 ‘싸다9’의 타이틀곡은 ‘댓 댓’으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가 공동으로 프로듀싱했다. 슈가는 곡 피처링에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 “모르는 번호로 문자왔는데 BTS 슈가”…싸이 곡 작업 비하인드 공개

    “모르는 번호로 문자왔는데 BTS 슈가”…싸이 곡 작업 비하인드 공개

    싸이가 방탄소년단(BTS) 슈가와 신곡 작업을 함께 하게 된 인연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신곡 ‘댓 댓’(That That)으로 돌아온 월드스타 싸이가 5년 만에 등장한다. 최근 녹화에서 싸이는 “깜짝 놀랄 만한 인물과 타이틀곡 ‘댓 댓’(That That)을 공동 프로듀싱했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서 싸이가 “여기서 다 같이 보자”라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고, 방탄소년단 슈가가 화면에 모습을 드러내자 형님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탄성을 내질렀다. 이후 싸이는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슈가였다”라며 슈가와 신곡을 함께 프로듀싱한 자세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신곡 에피소드에 이어 싸이는 ‘아형고’ 학생회장이 되기 위해 김영철과 러닝머신 노래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러닝머신을 달리면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용호상박의 빅 매치를 선보였는데, 이에 강호동도 건강을 증명하기 위해 이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싸이의 입담과 예능감은 30일 오후 8시 40분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BTS 슈가, 싸이 MV도 출연 “같이 춤까지 출 줄 몰랐다”

    BTS 슈가, 싸이 MV도 출연 “같이 춤까지 출 줄 몰랐다”

    싸이(PSY)와 방탄소년단(BTS) 슈가(SUGA)가 ‘댓 댓’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싸이(PSY)는 28일 정규 9집 ‘싸다9’의 타이틀곡 ‘댓 댓 (prod. & ft. SUGA of BTS)’의 세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촬영 현장 스틸,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촬영 현장 스틸에는 싸이와 함께 방탄소년단 슈가가 등장해 서부영화 주인공 같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슈가는 싸이의 정규 9집을 위해 ‘댓 댓’의 프로듀싱, 피처링에 이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특히 티저 영상 속 싸이와 슈가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신나는 분위기를 즐기고 흥겨운 춤을 추는 모습을 담아냈다. 짧은 티저만으로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찰진 케미스트리가 전해진다. 감각적인 멜로디 또한 ‘댓 댓’의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 다른 인터뷰 영상에서 슈가는 “싸이 형님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했다”며 “곡만 쓰고 빠질 생각이었는데”라고 웃으며 “싸이 형님과 춤을 추게 될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싸이는 흐뭇한 미소와 함께 “처음에 프로듀싱하고 싶다고 만남이 성사되었다가 피처링을, 춤을 빡세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고 한 발짝씩 들어오게 됐다, 우리 윤기가”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댓 댓’은 싸이와 슈가가 함께 공동 프로듀싱하며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노래다. ‘댓 댓’이라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싸이와 슈가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담겨 글로벌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세계 최대 ‘블루 다이아’ 732억원 낙찰…모습 보니

    세계 최대 ‘블루 다이아’ 732억원 낙찰…모습 보니

    세상에서 제일 큰 ‘블루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와 732억원에 최종 낙찰됐다고 CNN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글로벌 경매회사 소더비는 홍콩에서 15.10 캐럿짜리 ‘드 비어스 컬리넌 블루’ 다이아몬드가 4억 5092만 5000홍콩달러(약 732억원)에 낙찰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컬리넌 광산에서 발견된 드 비어스 컬리넌 블루는 세계에서 제일 큰 블루 다이아몬드로 기록돼 있다. 미국보석학회(GIA)에서 유색 다이아몬드 최상급인 ‘팬시 비비드 블루’를 받았다. 학회에 제출된 블루 다이아몬드 중 1%도 받지 못하는 등급이다. 이번 경매에서 참가자 4명이 8분간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다이아몬드는 익명의 낙찰자에게 돌아갔다. 낙찰가는 당초 예상가 4천800만달러(약 611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역대 최고가 타이틀은 14.62캐럿짜리 ‘오펜하이머 블루’에게 돌아간 바 있다. 2016년 5754만 1779달러(약 733억원)에 최종 낙찰돼 드 비어스 컬리넌 블루와 근소한 가격차이다. 소더비는 이번 다이아몬드가 특히 희소하다고 평가하며 그간 10캐럿이 넘는 블루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온 적은 5번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15캐럿을 넘은 블루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오른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색 다이아몬드가 흰색 다이아몬드보다 희귀하고 이 중에서도 채굴이 어려운 블루 다이아몬드가 특히 그런 편에 속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