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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 한류대세 이종석, 대만 3000명 팬들과 하트 그리며 ‘귀여운 매력 발산’

    新 한류대세 이종석, 대만 3000명 팬들과 하트 그리며 ‘귀여운 매력 발산’

    ‘신(新)한류대세’ 이종석이 대만에서 3000 여 관객을 열광시켰다. 배우 이종석이 지난 21일(토) 대만의 TICC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5 아시아 투어 in 대만’ 3000 석을 가득 채우며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지난 20일(금) 대만에 입국 하자마자 몰린 언론과 팬들의 인파로 타이베이 공항을 마비시키는 모습으로 여러 대만 유력지에 특필되는 화제를 불러일으킨데 이어 기자회견, 3000여 팬들 열광케 한 팬미팅까지 그의 대만 방문 72시간은 그야말로 ‘신(新)한류대세’, ‘아시아의 남신(男神)’, ‘신(新)한류4대천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는 그의 인기를 제대로 입증하는 시간이었다. 뜨거운 인기를 모은 전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닥터이방인’, 그리고 아직 정식 방영이 되지 않았음에도 이미 대만 현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피노키오’의 주연배우 이종석의 대만 방문 소식에 팬미팅 좌석 3천 석은 동이나 버렸고, 공연 시작 전 이종석 굿즈를 사기 위한 팬들의 행렬은 장사진을 이뤘다. 기자회견에는 사과일보, 중국 시보, 연합보, 자유시보 등 많은 대만의 주요 매체들이 참석해 배우 이종석에 대한 대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에 이종석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대만어를 직접 배우고 말하는 등 작은 부분이지만 자신을 뜨겁게 맞아준 대만의 언론과 팬들의 마음에 화답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주었다. 팬미팅이 열리던 그날 밤,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 센터는 이종석과 3000 여 명의 팬들이 아름다운 장관을 만들어 냈다. 넓은 높은 공연장의 전 석을 가득 매운 팬들의 모습에 하나하나 눈에 담으려는 듯 공연장 곳곳을 바라보는 감동 받은 이종석과 열광하는 팬들의 모습은 대만의 아름다운 밤을 수놓았다. 무엇보다 이번 대만 팬미팅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종석의 인기 비결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팬미팅 코너 속 그의 드라마 명장면 명대사들이 나올 때마다 관객들은 그의 연기에 숨 죽여 몰입하고 감탄했고, 환호했다. 약 90분이라는 시간동안 이종석이 보여준 것은 단순 팬서비스, 스타성만이 아닌 연기력까지 겸비한 한국 배우 이종석이라는 진가를 다시금 조명했고, 이로 인해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고대케하는 설레임을 부여했다. 이는 이종석이 지속가능한 한류의 새 장을 열 수 있을 것을 기대케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한없이 다정하게 팬들의 사랑에 아낌없이 보답하는 이종석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당분간 한류 팬들의 판타지를 제대로 충족할 전망이다. 한편, 대만의 뜨거운 열기에 화답한 이종석은 이번 주 3월 28일(토) 중국 상하이 루완 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KT&G] 양대사업 담배·홍삼 수출 효자… ‘금연’ 파고 해외시장서 넘는다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KT&G] 양대사업 담배·홍삼 수출 효자… ‘금연’ 파고 해외시장서 넘는다

    KT&G가 가장 성공한 민영화 기업으로 불리는 데는 민영화 후 다른 대기업의 경영 기법을 그대로 따와 회사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공한 민영화 기업’이라는 말 자체가 완전히 정부의 그늘을 벗어났다는 의미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KT&G가 당면한 과제와 미래도 이와 관련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KT&G의 핵심 사업인 담배사업 관련 법규를 기획재정부가 관할하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어쩔 수 없이 정부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다. 또 KT&G의 지분구조를 보면 대주주는 최근 지분 매각을 발표한 기업은행(지분율 7.55%)이다. 이 밖에도 공기업일 때의 직원들이 민영화가 된 현재 임원이 돼 있고 개인이 회사를 소유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정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사장 교체기에 크고 작은 구설수로 홍역을 치르는 게 KT&G다. KT&G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주력 사업이 받은 타격을 회복하는 일이다. 담배와 홍삼 판매가 주력 사업인 KT&G는 경기에 관계없이 무난히 실적을 올리는 이른바 경기방어형 기업이지만 건강 문제, 담뱃값 인상이란 논란은 항상 제기되는 문제거리다. 담뱃값 인상 정책에 따라 KT&G는 올해 1월 1일부터 기존 담뱃값에 갑당 2000원씩 인상했다. 담뱃값 인상에 따라 KT&G의 수익도 오를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부의 인상 방침이 발표된 후 금연이 늘면서 판매량이 감소한 상황이다. 또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가 무산됐지만 담뱃값에 흡연의 폐해를 나타내는 경고 그림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담배 제조사들은 담뱃갑의 앞면과 뒷면에 각 면적의 30% 이상을 흡연경고 그림으로 채워야 하며 경고 문구까지 포함해서 면적의 50% 이상을 채워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담배 제조사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하고 최악의 경우 제조 허가권이 취소될 수 있다. 법안 통과는 지지부진하지만 건강을 위한 금연정책으로 담뱃값은 올리면서 경고 그림은 왜 못 싣게 하느냐는 여론의 반발에 따라 언젠가는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될 경우 담배 사업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KT&G로서는 창사 이래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KT&G와 필립모리스코리아,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 등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537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면서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KT&G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통과된 이른바 ‘김영란법’도 KT&G에 타격을 줄 전망이다. 김영란법은 공직자 등이 100만원 이상의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대가성과 직무 관련성을 따지지 않고 처벌하도록 돼 있다. 홍삼은 기업에서 많이 선호하는 고가 상품으로 어느 정도 판매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또 다른 악재는 KT&G의 지분 7.55%를 보유한 1대 주주인 기업은행의 지분 매각이다. 최근 기업은행은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KT&G의 주식 951만 485주(지분율 7.55%)를 처분한다고 발표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기업은행의 KT&G 지분 매각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KT&G에 불확실성이 커져 주가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각종 어려움에 처해 있는 KT&G를 이끄는 민영진 사장은 올해가 연임한 임기의 마지막 해다. 올해 말 새로운 사장 선임을 두고 혼란이 예상된다. 일단 KT&G는 올해는 민 사장이 이뤄낸 경영 실적의 주된 성과였던 해외사업 확장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건강을 해치는 담배와 함께 건강보조식품인 홍삼을 동시에 파는 회사. 아이러니하지만 담배와 홍삼은 KT&G를 굴러가게 하는 양대 사업이다. KT&G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해외 담배판매량이 국내시장을 추월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 50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KT&G는 세계 담배시장에서 필립모리스,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 제이티, 임페리얼토바코 등 빅4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1999년 해외 판매수량은 26억 개비, 판매금액 1476만 달러에 불과했던 것이 지난해에는 16배 성장한 343억 개비를 팔았고 판매금액은 43배 뛴 6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에쎄 제품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에쎄는 현재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소비자 3명 가운데 1명이 애용하는 담배로 자리 잡았다. KT&G의 해외담배 판매량 가운데 에쎄 비중은 절반 정도에 달한다. 에쎄는 1996년 첫 발매 이후 지난해까지 해외 누적 판매량이 1603억 개비에 달하며 이를 길이로 환산하면 지구 약 400바퀴를 도는 것과 같다는 것이 KT&G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KT&G는 해외시장에 입지를 탄탄하게 구축시킨 에쎄의 1위 굳히기는 물론 보헴 브랜드를 제2의 에쎄로 자리 잡게 한다는 전략도 세웠다. KT&G의 자회사 KGC인삼공사의 해외 진출 무기는 홍삼이다. 인삼공사 전체 매출의 12%, 960여억원은 해외 수출 비중으로 특히 한류 열풍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인삼공사의 홍삼제품은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고 해마다 한국 인삼류 전체 수출의 5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인삼공사는 중국 상하이, 대만 타이베이, 미국 LA, 일본 도쿄 등지에 법인을 설립해 고려삼(한국산 6년근 홍삼)을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 홍삼의 중동 진출이 활발할 전망이다. 지난해 뿌리삼과 수출용 홍삼정, 홍삼정 플러스 3종이 할랄 인증을 받았다. 이슬람교도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 처리된 할랄 음식만을 먹을 수 있어 이슬람권에 식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할랄 인증이 필수적이다. 인삼공사는 이슬람권(중동+인도네시아)에서 지난해 803만 달러어치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1050만 달러어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비행기 만석…조종석에 탑승” 女승객 인증샷 논란

    “비행기 만석…조종석에 탑승” 女승객 인증샷 논란

    중국의 한 20대 여성 승객이 비행기 조종석에 탑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의 영자신문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28세의 이 여성 승객 A씨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26일 대만 타이베이를 출발해 홍콩으로 가는 캐세이패시픽항공사의 비행기에서 일반 승객 좌석이 아닌 조종석에 탄 뒤 자신의 웨이보에 ‘인증샷’을 남겼다. 이 여성은 비행기가 만석이어서 자신이 운이 좋아 조종석에 탈 수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추가로 올렸고, 여기에 자신의 비행기 티켓을 찍은 사진까지 추가했다. 티켓에는 배정 좌석이 ‘JMP’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접이식 좌석을 말하며 주로 조종사 훈련 중인 견습생이 앉는 자리다. 본래 이 좌석에는 일반 승객이 앉을 수 없지만, 이 여성은 항공사 및 기장의 승인을 받고 조종석에 탄 채 비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총 6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며 “조종석에 앉아 이착륙을 경험하니 매우 멋졌다”는 소감까지 올렸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동이라며 해당 여성 및 항공사를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 그녀는 “항공사 직원이나 가족은 조종석에 앉을 수 있다”라고 명시했지만 그녀가 실제로 조종석에 탑승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캐세이패시픽항공사는 “국내 항공법 상 항공사 직원과 가족은 조종석에 앉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소속 직원이라 해도 이 같은 행동은 옳지 못하다. 비행기 조종석은 입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되어야 하는 장소”, “조종사가 아닌 사람이 조종실에 들어가는 것은 다른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최소 13명 사망…90도 틀어진 채 고가도로 박고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최소 13명 사망…90도 틀어진 채 고가도로 박고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4일 공항 인근 하천으로 추락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56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던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직후 타이베이시 쑹산(松山)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객 13명이 사망했으며 28명이 실종됐다. 나머지는 긴급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밝혔다. 실종자가 28명이나 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항공기가 충돌하면서 고가 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도 부상했다. 목격자들은 사고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후 800여m를 더 날아가 하천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항공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뉴스전문채널 TVBS는 사고 항공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고 긴급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끔찍한 장면 다시보니..“비행기가 눈 앞에..” 인명피해는?

    대만 여객기 추락, 끔찍한 장면 다시보니..“비행기가 눈 앞에..” 인명피해는?

    ‘대만 여객기 추락’ 지난 4일 오전 발생한 대만 트랜스아시아항공(푸싱항공) 국내선 여객기 추락사고로 5일 오전 현재 31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 조종사가 추락 직전 엔진이 정지됐다고 외쳤고 회사 측도 지난해 여객기가 제조업체에서 인도될 당시 한쪽 엔진 이상으로 교체됐다고 밝혀 엔진 고장에 따른 추락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대만 중앙통신사 등 대만 매체들은 5일 오전 9시 현재 여객기에 타고 있던 58명 중 32명이 사망하고 11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사고기인 ATR-72-600형 GE235 여객기는 지난 4일 오전 10시 52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에서 진먼(金門)을 향해 이륙했다. 하지만 10시 54분에 구조요청 신호를 보낸 뒤 10시 56분쯤 고가도로를 들이받으며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 추락전 사고기 조종사는 관제탑과 통화에서 “메이데이(긴급구조), 메이디이, 엔진이 정지됐다”고 외쳤던 것으로 통신기록 조사결과 나타났다. 사고기 기장은 강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고기 조종사들은 각각 4914~6922시간의 비행경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대만 항공 전문가들은 기장이 대형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는 건물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천에 불시착하려 했을 것이라는 추정을 내놓기도 했다. 대만 당국은 사고기의 블랙박스와 통화 기록 등을 확보해 조사 작업을 벌이고 있어 조만간 정확한 사고원인이 밝혀질 전망이다. 대만 여객기 추락 사고에 네티즌은 “대만 여객기 추락..기장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만 여객기 추락..안타깝다”, “대만 여객기 추락..실종자 무사히 찾기를”, “대만 여객기 추락..왜 멀쩡하지 않은 비행기를”등 반응을 보였다.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사진 = 서울신문DB (대만 여객기 추락)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만 여객기, 이륙 10분 만에 추락

    대만 여객기, 이륙 10분 만에 추락

    4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쯤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려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10분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타이베이와 진먼(金門)을 오가는 사고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 대만 당국은 사고기에 중국인 관광객 31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타이베이 소방청 관계자는 “시 소방요원과 중앙응급요원 165명과 8척의 보트, 10대의 구급차량 등을 추락 현장에 보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후 5시 현재 탑승자 58명 가운데 34명의 생사를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기체 앞부분을 수색할 예정인데, 나머지 24명 중 상당수가 목숨을 잃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끔찍한 장면 다시 보니 ‘눈 앞에서 추락하는 비행기’

    대만 여객기 추락, 끔찍한 장면 다시 보니 ‘눈 앞에서 추락하는 비행기’

    ’대만 여객기 추락’ 탑승객 58명을 태운 대만 국내선 여객기가 4일 이륙 직후 인근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쯤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려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10분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4일 발생한 대만 푸싱 여객기 추락 사고로 5일 새벽까지 3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타이베이와 진먼(金門)을 오가는 사고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 대만 당국은 사고기에 중국인 관광객 31명이 타고 있었다. 타이베이 소방청 관계자는 “시 소방요원과 중앙응급요원 165명과 8척의 보트, 10대의 구급차량 등을 추락 현장에 보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린즈밍(林志明) 대만 민항국장은 “추락한 항공기는 운항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면서 “추락 원인은 정확한 조사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추락한 여객기는 지난해 7월 대만 펑후(澎湖)에서 추락해 48명의 사상자를 낸 기종과 같은 ATR-72 쌍발 터보프롭 프로펠러기다.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사진 = 서울신문DB (대만 여객기 추락)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도로에서 본 모습” 충격적 상황

    대만 여객기 추락 “도로에서 본 모습” 충격적 상황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도로에서 본 모습” 충격적 상황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4일 공항 인근 하천으로 추락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56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던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직후 타이베이시 쑹산(松山)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객 13명이 사망했으며 28명이 실종됐다. 나머지는 긴급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밝혔다. 실종자가 28명이나 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58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 중에는 31명의 중국인 관광객과 2명의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 항공기가 충돌하면서 고가 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도 부상했다. 목격자들은 사고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후 800여m를 더 날아가 하천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항공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린즈밍(林志明) 대만 민항국장은 “사고 항공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안 됐으며 지난 26일 정기검사를 받았다”며 “추락 원인은 정확한 조사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전문채널 TVBS는 사고 항공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고 긴급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는 우쥔훙(吳俊鴻) 타이베이시소방국 국장은 “항공기 동체의 머리부터 하천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항공기 앞자리에 앉은 승객 구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조 당국은 이날 오후 300여 명의 군병력을 투입해 하천 주변과 바닥을 수색하는 등 구조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추락한 항공기는 작년 7월 대만 펑후(澎湖)에서 추락해 48명의 사상자를 낸 기종과 같은 ATR-72 쌍발 터보프롭 프로펠러 항공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엔진 구조적 결함?” 작년에도 48명 사망

    대만 여객기 추락 “엔진 구조적 결함?” 작년에도 48명 사망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엔진 구조적 결함?” 작년에도 48명 사망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사고 발생 하루가 지난 5일 새벽까지 3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피해자는 승객 53명, 승무원 5명 등 비행기 탑승자 58명 이외에 택시를 타고 고가도로를 달리던 기사와 승객 등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은 사람 2명을 포함해 집계한 것이다. 택시 기사와 승객은 다치기는 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기인 ATR-72-600형 GE235 여객기(편명 B22816)는 전날 오전 10시 52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에서 진먼(金門)을 향해 이륙, 10시 54분에 구조요청 신호(Mayday)를 보낸 뒤 10시 56분에 고가도로를 들이받으며 추락했다. 구조 요청 당시 기장은 다급한 목소리로 “엔진이 꺼졌다”(Engine flameout)고 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전했다. 대만 항공 전문가들은 기장이 대형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는 건물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천에 불시착하려 했을 것이라는 추정을 내놓기도 했다. 당국은 사고기가 추락한 하천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 추락한 여객기 동체에서 블랙박스도 수거해 조종사 교신 내용과 비행기록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고기가 지난해 7월 23일 대만 펑후(澎湖)섬 마궁(馬公)공항에서 48명의 사망 사고를 낸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점을 고려해 대만 내 22대의 동일 기종에 대한 특별검사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중국 지도부는 이번 사고기에 중국인 관광객 3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사고 직후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가족 위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중국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현재까지 31명 사망..추락장면 보니 ‘끔찍’

    대만 여객기 추락, 현재까지 31명 사망..추락장면 보니 ‘끔찍’

    대만 여객기 추락, 현재까지 31명 사망..추락장면 보니 ‘끔찍’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사고가 충격을 주고 있다.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4일 발생한 대만 푸싱 여객기 추락 사고로 5일 새벽까지 3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사고기인 GE235여객기는 전날 오전 10시 52분(현지시각)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진먼을 향해 이륙한 지 2분 만에 구조요청 신호를 보낸 뒤 10시 56분쯤 고가도로를 들이받으며 추락했다. 구조 요청 당시 기장은 다급한 목소리로 “엔진이 꺼졌다(Engine flameout)”고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추락한 대만 여객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5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피해자에는 이들 외에도 택시를 타고 고가도로를 달리던 기사와 승객 등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던 2명이 포함됐다. 택시 기사와 승객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당국은 대만 여객기가 추락한 하천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으며 사고기 동체에서 블랙박스를 수거해 조종사 교신 내용과 비행기록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에 추락한 대만 여객기는 지난해 7월 대만 펑후섬 마궁공항에서 추락해 48명이 사망한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만당국은 자국 내 22대의 동일 기종에 대해 특별검사 실시에 나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機 이륙 직후 하천 추락… 최소 25명 사망

    대만機 이륙 직후 하천 추락… 최소 25명 사망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외곽에서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 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4일 공항 인근 하천으로 떨어져 최소 25명이 목숨을 잃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56분(현지시간) 타이베이에서 진먼으로 향하던 여객기(B22816)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전했다. 추락 지점은 타이베이시 쑹산공항 인근의 고가도로로 사고 여객기는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최소 25명이 사망했고 일부는 긴급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밝혔다. 여객기는 전파됐으며 이날 밤 늦게 인양됐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7월 이 항공사 소속 GE222편 여객기가 대만 펑후섬 마궁공항에서 악천후 속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48명의 사상자를 낸 뒤 7개월 만에 대만에서 발생한 항공기 인명 사고다. 일부 실종자를 아직 찾지 못해 사망자가 늘 가능성도 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58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 중에는 31명의 중국인 관광객과 2명의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 여객기가 충돌하면서 고가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도 다쳤다. 목격자들은 사고 여객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뒤 800여m를 더 날아가 하천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여객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대만 민항국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안 됐으며 지난달 26일 정기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사 이후에나 확인할 수 있지만 대만 뉴스 전문 채널 TVBS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의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고 긴급 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해져 일단 기체 고장으로 추정된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끔찍한 장면 다시 보니 ‘최소 23명 사망’ 이륙직후 10분만에..

    대만 여객기 추락, 끔찍한 장면 다시 보니 ‘최소 23명 사망’ 이륙직후 10분만에..

    ’대만 여객기 추락’ 탑승객 58명을 태운 대만 국내선 여객기가 4일 이륙 직후 인근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쯤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려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10분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4일 발생한 대만 푸싱 여객기 추락 사고로 5일 새벽까지 3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타이베이와 진먼(金門)을 오가는 사고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 대만 당국은 사고기에 중국인 관광객 31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린즈밍(林志明) 대만 민항국장은 “추락한 항공기는 운항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면서 “추락 원인은 정확한 조사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추락한 여객기는 지난해 7월 대만 펑후(澎湖)에서 추락해 48명의 사상자를 낸 기종과 같은 ATR-72 쌍발 터보프롭 프로펠러기다.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사진 = 서울신문DB (대만 여객기 추락)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엔진 꺼졌다” 추락 사고 처음이 아니다?

    대만 여객기 추락 “엔진 꺼졌다” 추락 사고 처음이 아니다?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엔진 꺼졌다” 추락 사고 처음이 아니다?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사고 발생 하루가 지난 5일 새벽까지 3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피해자는 승객 53명, 승무원 5명 등 비행기 탑승자 58명 이외에 택시를 타고 고가도로를 달리던 기사와 승객 등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은 사람 2명을 포함해 집계한 것이다. 택시 기사와 승객은 다치기는 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기인 ATR-72-600형 GE235 여객기(편명 B22816)는 전날 오전 10시 52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에서 진먼(金門)을 향해 이륙, 10시 54분에 구조요청 신호(Mayday)를 보낸 뒤 10시 56분에 고가도로를 들이받으며 추락했다. 구조 요청 당시 기장은 다급한 목소리로 “엔진이 꺼졌다”(Engine flameout)고 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전했다. 대만 항공 전문가들은 기장이 대형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는 건물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천에 불시착하려 했을 것이라는 추정을 내놓기도 했다. 당국은 사고기가 추락한 하천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 추락한 여객기 동체에서 블랙박스도 수거해 조종사 교신 내용과 비행기록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고기가 지난해 7월 23일 대만 펑후(澎湖)섬 마궁(馬公)공항에서 48명의 사망 사고를 낸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점을 고려해 대만 내 22대의 동일 기종에 대한 특별검사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중국 지도부는 이번 사고기에 중국인 관광객 3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사고 직후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가족 위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중국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최소 23명 사망..원인은?

    대만 여객기 추락, 최소 23명 사망..원인은?

    ’대만 여객기 추락’탑승객 58명을 태운 대만 국내선 여객기가 4일 이륙 직후 인근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후 4시 현재 최소 19명이 사망했는데, 구조·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4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쯤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려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10분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10분만에 무슨 일이?

    대만 여객기 추락, 10분만에 무슨 일이?

    ’대만 여객기 추락’탑승객 58명을 태운 대만 국내선 여객기가 4일 이륙 직후 인근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쯤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려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10분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사고 원인은?

    대만 여객기 추락, 사고 원인은?

    ‘대만 여객기 추락’ 지난 4일 오전 발생한 대만 트랜스아시아항공(푸싱항공) 국내선 여객기 추락사고로 5일 오전 현재 31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 조종사가 추락 직전 엔진이 정지됐다고 외쳤고 회사 측도 지난해 여객기가 제조업체에서 인도될 당시 한쪽 엔진 이상으로 교체됐다고 밝혀 엔진 고장에 따른 추락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사고기인 ATR-72-600형 GE235 여객기는 지난 4일 오전 10시 52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에서 진먼(金門)을 향해 이륙했다. 하지만 10시 54분에 구조요청 신호를 보낸 뒤 10시 56분쯤 고가도로를 들이받으며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90도 틀어진 채 고가도로 박아…최소 13명 사망

    대만 여객기 추락, 90도 틀어진 채 고가도로 박아…최소 13명 사망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4일 공항 인근 하천으로 추락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56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던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직후 타이베이시 쑹산(松山)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객 13명이 사망했으며 28명이 실종됐다. 나머지는 긴급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밝혔다. 실종자가 28명이나 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항공기가 충돌하면서 고가 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도 부상했다. 목격자들은 사고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후 800여m를 더 날아가 하천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항공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뉴스전문채널 TVBS는 사고 항공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고 긴급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는 우쥔훙(吳俊鴻) 타이베이시소방국 국장은 “항공기 동체의 머리부터 하천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항공기 앞자리에 앉은 승객 구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작년 7월 23일 같은 기종 추락 48명 사망” 충격

    대만 여객기 추락 “작년 7월 23일 같은 기종 추락 48명 사망” 충격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작년 7월 23일 같은 기종 추락 48명 사망” 충격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사고 발생 하루가 지난 5일 새벽까지 3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피해자는 승객 53명, 승무원 5명 등 비행기 탑승자 58명 이외에 택시를 타고 고가도로를 달리던 기사와 승객 등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은 사람 2명을 포함해 집계한 것이다. 택시 기사와 승객은 다치기는 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기인 ATR-72-600형 GE235 여객기(편명 B22816)는 전날 오전 10시 52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에서 진먼(金門)을 향해 이륙, 10시 54분에 구조요청 신호(Mayday)를 보낸 뒤 10시 56분에 고가도로를 들이받으며 추락했다. 구조 요청 당시 기장은 다급한 목소리로 “엔진이 꺼졌다”(Engine flameout)고 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전했다. 대만 항공 전문가들은 기장이 대형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는 건물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천에 불시착하려 했을 것이라는 추정을 내놓기도 했다. 당국은 사고기가 추락한 하천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 추락한 여객기 동체에서 블랙박스도 수거해 조종사 교신 내용과 비행기록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고기가 지난해 7월 23일 대만 펑후(澎湖)섬 마궁(馬公)공항에서 48명의 사망 사고를 낸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점을 고려해 대만 내 22대의 동일 기종에 대한 특별검사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중국 지도부는 이번 사고기에 중국인 관광객 3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사고 직후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가족 위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중국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기장, 끝까지 조종간 놓지 않았다” 감동

    대만 여객기 추락 “기장, 끝까지 조종간 놓지 않았다” 감동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기장, 끝까지 조종간 놓지 않았다” 감동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2명으로 늘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사고 발생 하루가 지난 5일 오전까지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1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피해자는 승객 53명, 승무원 5명 등 비행기 탑승자 58명 이외에 택시를 타고 고가도로를 달리던 기사와 승객 등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은 사람 2명을 포함해 집계한 것이다. 기사와 승객은 부상했다. 사고기에 탔던 중국인 31명 가운데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만으로 가족 단위 여행을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경우가 많았다.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은 이날 오전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병원을 찾아 부상자들을 위로하고 사망자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사고기인 ATR-72-600형 GE235 여객기(편명 B22816)는 전날 오전 10시 52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에서 진먼(金門)을 향해 이륙, 10시 54분에 구조요청 신호(Mayday)를 보낸 뒤 10시 56분에 고가도로를 들이받으며 추락했다. 구조 요청 당시 기장은 다급한 목소리로 “엔진이 꺼졌다”(Engine flameout)고 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전했다. 대만 항공 전문가들은 기장이 대형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는 건물과 충돌을 피하려고 의도적으로 하천에 불시착하려 했을 것이라는 추정을 내놓았다. 결국 기장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다는 의미가 된다. 사고기의 기장과 부기장은 모두 숨졌다. 당국은 사고기가 추락한 하천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 추락한 여객기 동체에서 블랙박스도 찾아내 조종사 교신 내용과 비행기록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이르면 6일 중 블랙박스의 일부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 정부는 이번 사고기가 지난해 7월 23일 대만 펑후(澎湖)섬 마궁(馬公)공항에서 48명의 사망 사고를 낸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점을 고려해 대만 내 22대의 동일 기종에 대한 특별검사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중국 지도부는 이번 사고 피해자 가운데 중국인이 다수 포함된 점을 고려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사고 직후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가족 위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중국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중국 국가관광국은 전문가들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대만과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사고 수습에 나서도록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이번 추락이 처음이 아니다” 충격적 반전

    대만 여객기 추락 “이번 추락이 처음이 아니다” 충격적 반전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이번 추락이 처음이 아니다” 충격적 반전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사고 발생 하루가 지난 5일 새벽까지 3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피해자는 승객 53명, 승무원 5명 등 비행기 탑승자 58명 이외에 택시를 타고 고가도로를 달리던 기사와 승객 등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은 사람 2명을 포함해 집계한 것이다. 택시 기사와 승객은 다치기는 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기인 ATR-72-600형 GE235 여객기(편명 B22816)는 전날 오전 10시 52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에서 진먼(金門)을 향해 이륙, 10시 54분에 구조요청 신호(Mayday)를 보낸 뒤 10시 56분에 고가도로를 들이받으며 추락했다. 구조 요청 당시 기장은 다급한 목소리로 “엔진이 꺼졌다”(Engine flameout)고 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전했다. 대만 항공 전문가들은 기장이 대형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는 건물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천에 불시착하려 했을 것이라는 추정을 내놓기도 했다. 당국은 사고기가 추락한 하천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 추락한 여객기 동체에서 블랙박스도 수거해 조종사 교신 내용과 비행기록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고기가 지난해 7월 23일 대만 펑후(澎湖)섬 마궁(馬公)공항에서 48명의 사망 사고를 낸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점을 고려해 대만 내 22대의 동일 기종에 대한 특별검사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중국 지도부는 이번 사고기에 중국인 관광객 3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사고 직후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가족 위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중국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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