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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조니워커클래식 ‘우승 샷’

    타이거 우즈(24)가 ‘어머니의 나라’태국에서 열린 조니워커클래식(총상금 132만달러)에서 우승,2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98년대회 챔피언 우즈는 19일 알파인골프&스포츠클럽(파72·6,989야드)에서 열린 마지막라운드에서 2,3라운드와 똑같이 7언더파 65타를 치며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우즈의 25언더파는 유럽투어 종전 4라운드 최저타 기록인 24언더파를 1타 더 낮춘 신기록이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312야드의 장타에다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팅으로 무장한 우즈의 정상을 향한 행진은 거칠게 없었다. 5번홀(파5·555야드)에서 첫 버디를 잡은 우즈는 나머지 파5인 7번(545야드),14번(523야드),17번홀(577야드)에서도 이글 퍼팅은 놓쳤으나 버디를 보탰다. 파4의 3개홀에서 버디를 보탠 우즈는 이날 100%의 완벽한 그린적중률을 기록했고 퍼팅수도 26개(홀평균 1.44개)에 불과했으며 페어웨이적중률도 92.9%에 달했다. 한편 박노석은 1언더파 287타로 공동 41위에 올랐고 강욱순은 288타로 공동 46위,신용진은 296타로 80위에 각각 그쳤다.
  • 우즈 둘째날 선두…조니워커클래식

    타이거 우즈가 조니워커클래식(총상금 약 132만달러) 2라운드에서선두로 나섰다. 우즈는 17일 방콕 알파인골프앤스포츠클럽(파72·6,98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로드니 팜플링(호주)을 1타차로 따돌렸다. 신용진은 버디 3개,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141타로 리처드 그린(호주) 등과 공동 19위, 박노석(류골프)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4위를 달렸다.
  • ‘한국의 자존심’ 최경주 세계 정상들과 한판승부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최경주(슈페리어)가 세계 정상급 골퍼들과 맞대결한다.무대는 오는 21일 경남 양산의 아도니스CC에서 18홀스킨스게임으로 펼쳐질 SBS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18만달러). 스킨스게임의 상금은 1∼6번홀은 홀당 5,000달러,7∼12번홀은 1만달러,13홀∼18번홀은 1만5,000달러로 모두 18만달러가 걸려 있다. 최경주는 ‘일본의 자존심’ 마루야마 시게키,‘스페인의 희망’ 세르히오 가르시아,‘스웨덴의 기인’ 예스퍼 파네빅 등 3명과 극동과 유럽의 자존심 경쟁을 벌인다. 최경주는 이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이들과 여러차례 같은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었지만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르시아는 지난해 PGA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데이어 올 8월 타이거 우즈와의 매치플레이를 승리로 이끌어 우즈의독주를 견제할 ‘차세대 기수’로 평가 받고 있다. 마루야마는 올 2월 뷰익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하는 등 총상금 약 120만달러로 PGA상금 37위에 오른 만큼 안정된 기량을 펼치고 있다.6월 US오픈 예선에서는 비공인 한 라운드 PGA 최저타 타이기록인 13언더파를 낚았었다. 골프팬들에게 모자창을 세운 패션으로 잘 알려진 파네빅은 PGA투어통산 4승에 올시즌 약 241만달러의 벌어 상금 랭킹 8위를 차지,설명이 필요없는 정상급 골퍼. 이에 비해 올시즌 PGA에 데뷔했던 최경주는 상금순위 134위로 내년풀시드권을 따는데도 실패하는 등 초라한 기록을 갖고 있다.하지만 9월 에어캐나다 챔피언십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등 시간과 비례해서 적응력을 보이고 있는 최경주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으로서 결코후회없는 한판 대결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한편 20일에는 프로암대회로 이들의 스킬즈챌린지(아이언샷,벙커샷,칩샷,퍼팅,롱드라이브)도병행해 열린다. 곽영완기자
  • 우즈, 4언더 공동4위 출발 순조

    [방콕 외신종합 연합] 타이거 우즈가 어머니의 고향에서 열린 아시안골프투어 겸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조니워커클래식(총상금 132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PGA투어 시즌 9승의 우즈는 16일 태국 방콕의 알파인 골프&스포츠클럽(파72·6,98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보기 2개로4언더파 68타를 기록,스코트 핸드(호주) 등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웨인 스미스(호주)가 7언더파 65타로 선두에 나서는 등 호주선수들의 선전속에 신용진은 2언더파 70타로 소렌 한센(덴마크)등과 공동 16위를 이뤘다.박노석(류골프)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32위,강욱순(삼성전자)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87위에 그쳤다.한편 우즈의 라이벌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11번홀(파4.412야드)에서 쿼드러플보기를 하며 무너져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 “역시 우즈야”…2년연속 바든트로피 주인공

    타이거 우즈(24)가 최저타기록 선수에게 주어지는 바든트로피를 2년연속 거머쥐었다. 미국프로골프협회(USPGA)는 우즈가 올시즌 평균 조정 타수에서 67.79타를 기록해 99년 자신이 세웠던 기록(68.43타)을 갈아치우며 2년연속 바든트로피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우즈는 또 실제 평균타수에서도 68.17타로 바이런 넬슨이 보유중인기록(68.33타)을 55년만에 경신해 미국 프로골프에 2개의 이정표를새로 세웠다. 바든트로피는 영국의 골퍼 해리 바든의 이름을 따서 만든 상이며 평균조정타수는 공인핸디캡 및 코스레코딩 등을 감안한 성적이다. 팜비치가든스(미 플로리다주) AP 연합
  • 위어 아맥스챔피언십 우승

    캐나다의 마이크 위어(30)가 타이거 우즈의 한시즌 10승 및 상금 1,000만달러 돌파를 저지했다. 위어는 13일 스페인 소토그란데의 발데라마골프장(파 72·6,97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치며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279타의 리 웨스트우드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상금 100만달러를 획득했다. 50년만의 한시즌 10승과 상금 1,000만달러 돌파를 노리던 우즈는 타수를 줄이지 못한채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닉 프라이스(짐바브웨),파드레이그 해링턴과 공동 5위에 그쳐 총 918만8,321달러의 시즌 상금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전날 선두였던 일본의 다나카 히데미치(29)는 5오버파 77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우즈 ‘최고의 해’…올 9승·상금 첫 9백만달러

    ‘생애 최고의 해’-. 13일 막을 내린 PGA 투어 아멕스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그쳐 50년만의 한시즌 두자리 승수 및 상금 1,000만달러 돌파에 실패한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타이거 우즈에게 올시즌은 어느 해보다 풍성한 수확을 안겨준 최고의 해였다. 한시즌 메이저 3관왕을 포함한 9승 달성,출전 6개 대회 연속 우승,사상 첫 한시즌 상금 900만달러 돌파,한 시즌 최소타 기록(67.79).모두 우즈가 올시즌 거둬들인 수확이다. 올시즌 마스터스를 제외한 US오픈,PGA선수권,브리티시오픈 등 메이저 3관왕 달성만으로도 우즈는 최연소 그랜드슬래머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얻었다.72년 리 트레비노 이후 28년 만의 위업이었다. 한시즌 9승 또한 50년 샘스니드(11승) 이후 최다인 대기록.시즌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작된 우즈의 우승 행진은 5월에 들어서며 절정으로 치달아 메모리얼토너먼트,US오픈,브리티시오픈,월드골프챔피언십,벨캐나디언오픈 등 9월까지 6연승행진으로 이어졌다. 한시즌 최다 상금 돌파 신기록은 막판 1,000만달러 고지 정복 실패로 빛을 다소 잃었지만 900만달러 돌파만으로도 이미 자신이 지난해이룬 최다상금기록(661만달러)을 무려 300만달러 가까이 뛰어넘는 대기록이다. 다른 기록에 가려져 있긴 했지만 67.79타의 한시즌 최소타 기록 또한 당분간 깨지지 않을 불멸의 기록이 될 전망.지금까지 최소타 기록은 지난 45년 바이런 넬슨이 세운 68.33타로 55년 동안 아무도 넘지못한 기록을 우즈가 0.54타나 낮췄다. 한편 우즈는 올시즌 뷰익,아메리칸 익스프레스,롤렉스,골프다이제스트 등을 비롯한 11개 회사로부터 무려 1억 5,000만달러가 넘는 광고수입을 올려 현역시절 4억달러를 번 미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마이클 조던을 뛰어넘어 10억달러를 손에 쥐는 첫 스포츠맨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우즈, 선두 다나카 3타차 추격

    [소토그란데(스페인) AP 연합] 상금 1,000만달러 돌파와 50년만의 한시즌 10승 돌파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라 역전을 노리는 가운데 일본의 다나카 히데미치(29)가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전날 2위였던 다나카는 12일 스페인 소토그란데의 발데라마골프장(파72,6,974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4,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마크 캘커베치아(208타) 등을 1타차로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163㎝,61㎏의 왜소한 체격인 다나카는 올시즌 일본무대에서 2승,상금랭킹 3위에 올라있고 이 대회는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얻은뒤 연일신들린 듯한 샷감각을 과시했다. 우즈는 버디 4,보기 1개로 3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다나카를 3타차로 따라잡고 닉 프라이스(짐바브웨)와 4위를 함께 했다.
  • 프라이스 9언더 단독선두…아메리컨익스프레스챔피언십

    닉 프라이스(짐바브웨)가 올시즌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대회인 아메리컨익스프레스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프라이스는 9일 스페인 소토그란데의 발데라마골프장(파 72·6,97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에 버디를 무려 11개나 잡아내며 9언더파 63타로 파드레이그 해링턴을 3타차로 제치고 선두에올랐다.8·15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프라이스는 2·3·9·10·17번홀에서 파를 잡았으며 나머지 11개홀에서 버디를 기록했다. 그러나 대회 2연패 및 사상 최초의 한시즌 시즌 10승과 상금 1,000만달러 돌파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는 퍼팅에서 실수가 잦아 프라이스에 8타나 뒤진 1언더파 71타로 공동 19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미켈슨, 우즈 울리고 정상 등극…PGA 투어챔피언십

    필 미켈슨이 타이거 우즈의 시즌 10승 달성을 저지했다. 미켈슨은 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GC(파 70·6,980야드)에서 열린 투어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마지막라운드에서4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즈를 2타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까지 선두를 달리며 50년만의 한시즌 두자리 승수 달성을 노리던 우즈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마크,2위에머물렀다.우즈가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우승하지 못한 것은 96년 데뷔 3번째 대회 이후 20번째 대회만에 처음이다. 미켈슨은 이날 우승으로 상금 90만달러를 추가하고 시즌 통산 4승을기록했다. 한편 마스터스 챔피언 비제이 싱은 7언더파 273타로 닉 프라이스,어니 엘스와 공동 3위가 됐고 데이비드 듀발은 274타로 6위에 랭크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우즈 시즌 10승 눈앞 10언더로 싱과 공동선두

    [애틀랜타 AP 연합]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사흘만에 선두에 오르며 시즌 10승가능성을 밝혔다. 우즈는 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GC(파 70·6,980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보기 3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00타로 마스터스 챔피언 비제이 싱(피지)과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우즈는 이로써 사흘만에 선두에 오르며 시즌 10승,대회 2연패에 한발짝 다가섰다. 우즈가 10승을 달성할 경우 바이런 넬슨,벤 호건,샘스니드 이후 PGA통산 두자리 승수를 올린 4번째 선수가 된다. 전날 4위였던 싱은 안정된 드라이버샷과 아이언 샷으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 4월 마스터스대회 이후 첫 우승컵을 바라보게 됐으며 필 미켈슨은 9언더파 201타로 3위,엘스는 6언더파 204타로 4위에자리했다. 반면 듀발은 버디 2,보기 4,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4타로 부진,3언더파 207타로 공동 8위로 추락했다.
  • 해태 김성한감독 체제 출범

    해태가 김성한(42)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는 2일 서울 남영동 구단 사무실에서 김응용 전 감독 후임으로 김성한 신임 감독과 3년간 계약금·연봉 각 9,000만원에 계약했다.이로써 김 감독은 고 김동엽 전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로 자리를 옮긴 김응용 전 감독에 이어 제3대 해태 사령탑을 맡게됐다. 김 감독은 “선배 감독들의 업적에 부끄럽지 않은 감독이 되겠다”며 “타격과 수비력을 보강해 내년에는 기필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프로야구 원년인 82년 해태 창단 멤버로 19년간 해태에서만 선수와코치 생활을 한 김 감독은 현역시절 정규리그 MVP 2회(85·88년),최다 안타 2회(85·88년),최다 홈런 3회(85·88·89년) 등의 타이틀을차지한 스타 출신이다. 김 감독은 오는 7일 광주 프린스호텔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는다.
  • 공군 전투기 1대 실종

    1일 오후 4시9분쯤 강원도 강릉시 동남쪽 25마일 동해상공에서 공군 F-5E 전투기 1대가 실종됐다. 공군은 이날 “공중 기동 훈련중이던 공군 제3155부대 소속 F-5E 전투분대 2대중 1대가 오후 4시9분쯤 강원도 강릉시 앞바다 동남쪽 25마일 상공에서 실종됐다”고 밝혔다. 실종된 전투기에는 조종사 조진환(趙鎭煥·29·학군 23기) 대위가타고 있었다.앞서 비행중이던 나머지 1대는 무사귀환했다. 공군 관계자는 “사고 전투기는 기지를 떠난 뒤 30여분 동안 비행중이었으며 사고 당시 구조요청없이 갑자기 교신이 끊어졌다”면서 “기체결함 등으로 바다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군사전문가들도 “어민들이 폭발음을 듣지 못했고 해상에 기름띠가 형성된점 등으로 미뤄 엔진이 멈추면서 추락,조종사는 사망했을 것”으로추정했다. 공군 전투기의 추락사고는 지난해 9월 유사기종인 F-5F ‘맹물’전투기가 경북 예천상공에서 야간훈련중 연료이상으로 추락한 이후 처음이다. 사고가 나자 공군은 HH-60 구조헬기 2대를 보내 밤샘수색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일명 ‘타이거Ⅱ’로 불리는 F-5E는 고성능 저가의 경량 전투기로지난 65년 미국 노드롭사가 개발,세계 20여개국에서 운용됐으나 노후화돼 일부국가에서는 퇴역이 진행중이다.최대속도 마하 1.64,전투행동반경 1,056km이다.국내에는 75년 도입,현재 10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노주석 기자 joo@
  • 우즈 카렌털클래식 골프 3위

    타이거 우즈의 한시즌 상금 1,000만달러 돌파가 무산됐다. 우즈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의 월트디즈니월드리조트 매그놀리아코스(파 72·7,190야드)에서 계속된 미 프로골프(PGA)투어 내셔널카렌털골프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3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우즈는 4개 대회 연속 우승과 시즌 10승 달성에실패했으며 상금 20만4,000달러를 보태 시즌 총상금 849만여달러로올시즌 남은 2개 대회에서 전승을 해도 사상 최초의 한시즌 상금 1,000만달러에는 이르지 못하게 됐다. 한편 더피 왈도프는 보기없이 버디 10개를 잡아내는 신기의 샷으로10언더파 62타를 쳐 26언더파 262타를 기록,사흘 내내 선두를 달리던 스티브 플레시를 한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승과 함께 통산 4승을거뒀다. 도프의 이날 기록은 올시즌 4라운드 최저타 기록이며 26언더파는 92년 존 휴스턴이 이 대회에서 남긴 대회 최저타와 타이.왈도프는 우승상금 54만달러를 챙겨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했다. 프레드 펑크는 22언더파 266타로 스코트 버플랜크와 공동 4위에 올랐고 글렌 데이는 21언더파 267타로 6위,데이비스 러브 3세는 16언더파 272타로 봅 메이 등과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PGA, 무명 플레시 선두 질주

    무명 스티브 플레시(33)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내셔널카렌털골프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서 3일째 선두를 달렸다. 프로데뷔 10년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플레시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의 월트디즈니월드리조트 매그놀리아코스(파72·7,190야드)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버디 7,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22언더파 194타로 사흘 내내 리드를 지켰다. 시즌 10승,대회 2연패를 노리는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24)도 무보기를 기록하며 똑같이 6언더파를 쳤으나 플레시의 선전으로 전날과 같이 2타 뒤진 20언더파 196타로 2위를 지켰다.우즈의 무보기 플레이는 9월 벨캐나디언오픈 2라운드 이후 105홀째며 무오버파로는 42라운드째다. 올시즌 5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인 플레시는 이날 경력과 명성에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우즈와의 맞대결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우즈가 평균 드라이버샷 288.5야드를 날리며 페어웨이 안착률 92.9%,그린적중률 100%의 완벽한 샷 감각을 과시한 반면 플레시는 드라이버샷 거리 262.5야드,페어웨이 안착률 78.6%,그린안착률 83.3%로 뒤졌다.그러나 퍼팅수에서는 플레시가 27대 32로 앞섰다. 한편 최경주(30·슈페리어)는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공동 79위로 예선탈락했다.
  • 우즈 ‘천만불의 사나이’

    타이거 우즈가 사상 첫 한시즌 상금 1,000만달러 돌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즈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의 월트디즈니월드리조트 팜코스(파 72·6,957야드)에서 열린 미 프로골프(PGA)투어 내셔널카렌털골프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첫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9개를 뽑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스티브 플레시와 9언더파6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올시즌 3개 메이저대회를 포함해 9승을 기록중인 우즈는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4연승하며 상금 54만달러를 추가,시즌 상금이 882만달러로 늘어난다. 현재 상금랭킹 171위인 마이크 스프링어와 빌 글래슨은 나란히 8언더파 64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PGA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우즈와인상적인 연장전을 펼쳤던 봅 메이가 65타로 공동 5위에 랭크됐다. 한편 내년 시즌 풀시드가 주어지는 상금랭킹 125위 진입을 위해 막판 배수진을 친 최경주는 매그놀리아코스(파 72·7,190야드)에서 가진 1라운드에서 버디 4,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리 잰슨 등과함께 공동 44위에 랭크돼비교적 순조롭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28일 오전 2시 팜코스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다. 곽영완기자
  • 박찬호 ‘동양인 신화’ 창조

    ‘코리아특급’ 박찬호(LA 다저스)가 마침내 메이저리그에 ‘동양인신화’를 창조했다. 2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와의 경기.선발 박찬호는 8이닝동안 삼진 13개를 솎아내며 2안타 5사사구 무실점으로 틀어 막아 시즌 17승(10패,방어율 3.40)을 달성했다. 17승은 일본인투수 노모 히데오(31·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96년 다저스시절 세운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16승)을 경신한 대기록이다.또 자신의 시즌 최다승이며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5위.박찬호는 데뷔이후 시즌 최다인 탈삼진 200개도 돌파(204개),이 부문 내셔널리그 3위에 올랐다.특히 박찬호는 이날 최고 구속 155㎞의 강속구를 주무기로 낙차 큰 커브와 체인지업 등을 고루 뿌리며 5회 매트 클레멘트부터 7회 에드 스프래그까지 6타자를 연속 삼진(자신의 최다 연속타자 탈삼진)으로 돌려세웠다.다저스는 박찬호를 앞세워 1-0으로 승리. 박찬호는 4회초 2볼넷과 1안타로 맞은 1사 1·3루에서 벤 데이비스의 타구를 직접 잡아 병살로 처리,첫번째위기를 넘겼다.반격에 나선다저스는 4회말 숀 그린의 안타와 아드리안 벨트레의 2루타로 만든1사 2·3루에서 클레멘트의 폭투로 귀중한 결승점을 뽑았다.박찬호는5회 선두타자 루벤 리베라에게 3루타를 맞아 동점 위기에 몰렸지만후속타자를 내야땅볼과 연속 삼진으로 잡아냈다. 박찬호는 8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텨 첫 완봉승까지 기대됐지만 투구수가 120개를 넘어 대타로 교체됐고 마무리 제프 쇼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켰다.박찬호는 오는 30일 샌디에이고와의 원정경기에 시즌마지막으로 등판,18승에 도전한다. 김민수기자 kimms@. *박찬호 “좋은 피칭 선보여 기쁩니다”. “17승의 의미보다는 좋은 피칭을 보여 기쁩니다” 동양인으로 메이저리그 최다승을 작성한 박찬호(27)는 25일 “경기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겸손해 했다. 특히 박찬호는 이날 33번째 선발 등판,205이닝을 넘겨 인센티브 20만달러씩,40만달러까지 챙겼다. ●17승을 거둔 소감은. 17승보다는 두경기 연속 만족할 만한 투구를 한 것이 기쁘다. ●마지막 9회초 무사 1루수비때 심정은. ‘땅볼이 나오면 병살로 막겠지’생각하며 편안하게 지겨봤다. ●완봉승을 거둘 수도 있었는데. 완봉하기 좋은 경기였지만 투구수가 124개나 됐다.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기회가 많으리라 본다. ●13개의 삼진으로 200탈삼진을 넘어섰는데. 삼진을 의식하면 투구수가 많아진다. 삼진을 잡으면 기분은 좋지만 범타 처리하면 완봉할 기회기 많아진다. ●초반 컨트롤이 좋지 않았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경기에 집중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노모의 동양인 최다승을 깼는데. 동양 투수의 최다승인 16승을 경신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시간이 지나야 알 것 같다.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겠다. 로스앤젤레스 문상열특파원@sportsseoul.com
  • [외언내언] 박찬호 17승

    시드니올림픽 구기 종목 가운데 우리에게 가장 큰 관심거리는 야구일 듯싶다.예선 3위로 4강에 올라 미국과의 결승 진출 대결을 눈 앞에 두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국내 프로야구 최정예 선수들로 구성된 ‘드림팀Ш’의 기량이 올림픽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이 국내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는 것이다.특히 일본 프로야구 최고 스타라는마쓰자카를 상대로 홈런을 뽑아내는 등 혈전을 펼치다 연장전에서 1점 차이로 이기던 장면은 두고두고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다.예선에서 쿠바와 미국에 지긴 했지만 경기내용 면에서는 뒤질 것이 없었다. 국내 야구는 지난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 수준이었다.실업 강호가 미국 대학팀이나 일본 실업팀과의 경기에서 지기 일쑤였다.국가대표나 다름없는 실업 선발팀이 주전 선수들이 빠진 일본 프로팀과의 경기에서 맥없이 무너져 팬들을 실망시키기도 했다.그러나 프로시대가 개막한 이후에는 달라졌다.기량 향상이 없으면 관중들을 끌어들일 수 없다는 ‘프로정신’으로 피나는 훈련을 거듭했기 때문이다.선수마다 ‘실력=돈’이며,실력이 없으면 도태되는 프로 세계의 생리에 적응하기 위해 기량을 갈고 닦았던 것이다.이는 그 토양인 아마야구의 수준 향상으로 이어져미국 프로야구가 탐을 내는 선수들을 잇따라 배출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미국 LA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박찬호도 이같은 토양 위에서 한국야구가 배출한 스타다.박찬호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상대로시즌 17승을 거뒀다.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갖고 있던 메이저리그 동양인 투수 최다승(16승) 기록을 갈아 치운 것이다.제프리 존스 주한 미 상공회의소 소장이 ‘나는 한국인이두렵다’는 책에서 박찬호의 성공 비결을 상대적으로 부진한 노모와비교·분석한 대목은 흥미롭다.그에 따르면 노모는 한동안 승승장구했지만 영어 익히기 등 현지 적응을 소홀히 하면서 내리막 길을 걸었다.반면 박찬호는 적극적인 자세로 빠르게 미국문화에 적응해 마침내노모를 능가했다는 것이다.그는 특히 다른 투수와는 달리 타석에서도반드시 출루하려는 박찬호의 투지를 높이 평가했다.박찬호는 시즌이끝나면 LA다저스와 새롭게 연봉 계약을 맺는다.그동안 성적에다 장래성까지 감안하면 연봉 수준은 1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있다.미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고 연봉은 NBA의 마이클 조던(당시 시카고 불스)이 1997∼1998년 시즌에 받은 3,300만달러다. 박찬호가 엮는 ‘황색 신화’가 어떻게 펼쳐져 나갈지 주목된다. 김명서 논설위원 mouth@
  • 더 나은 세상 위한 약속…세계인 시드니서 하나로

    ◆남과 북의 선수들이 호주 시드니올림픽 메인스타디움인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세계가 바라보는 가운데 마침내 손을 맞잡았다.남북한 선수들로 구성된 ‘코리아’ 선수단 180명은 공동 기수인박정철(북한 유도감독)과 정은순(남한 여자 농구선수)이 맞든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관중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와 환호 속에 200개참가국 중 96번째로 입장.이들이 입장하자 11만8,000여 관중은 일제히 일어나 역사적인 동시입장을 열렬히 반겼다. ◆호주의 아역 배우인 니키 웹스터(13)가 개막식 식전행사에서 깜찍한 연기를 펼쳐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웹스터는 이날 붉은색 꽃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호주의 역사와 자연을 장엄하게 표현한 개막식 프로그램에 나와 귀여운 웃음과 능숙한 연기로 주경기장을 찾은 11만8,000여 관중들과 전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웹스터의 연기는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 세계 평화와 사랑을담은 데이미언 홀로란,마리아 밀워드 작곡의 ‘남쪽하늘 아래’를 부르면서 절정을 이뤘다. 어릴때부터 조연으로방송경험을 쌓은 웹스터는 현재 맥도널드 칼리지 8학년에 재학중이며,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아역 주연배우로 출연,인기를 누리고 있다. ◆식전행사가 끝난 뒤 각국 선수단의 퍼레이드가 시작되자 주경기장은 본격적인 올림픽 무드에 젖어들었다.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선수단을 시작으로 각국 선수단은 올림픽밴드의 연주에 맞춰 전통의상과단복을 섞어 입고 스타디움에 들어섰는데 각국 응원단들은 자국 선수단이 나올때마다 국기를 흔들며 환호,주경기장을 후끈 달궜다. 특히 개최국인 호주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할 때 시드니 시민들은 ‘오스트레일리아’를 연호하며 열렬한 반응을 보여 개최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과시. ◆이날 개막식에는 호주의 유명 대중 가수들이 대거 출연,행사 분위기를 돋우는데 한몫.존 윌리엄슨은 식전행사에서 대중가요인 ‘왈칭마틸다(WALTZING MATILDA)’를 불러 관중들의 합창을 유도했고 남성4인조 그룹인 ‘휴먼 네이처’가 호주국가 1절을,가창력으로 유명한줄리 앤소니가 특유의 힘찬 목소리로 2절을 노래.또 80년대 세계적인 여가수 올리비아 뉴튼존은 선수단 입장식이 끝난뒤 동료가수 존 판험과 함께 ‘데어 투 드림(DARE TO DREAM)’을 불러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윌리엄 딘 호주 총독은 이날 시드니올림픽의 개막을 선포하면서 “이번 대회가 세계인들의 평화와 동질성,이해를 강화하고 상징하는 무대가 되기를 빈다”고 말했다.또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축사에서 대회를 위해 수년동안 애써준 호주 국민들과 대회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대회가 평화롭고 더 나은 세계를위한 약속이기를 염원했다. ◆시드니올림픽 개막식에 동원된 인원은 무려 1만9,200명인 것으로집계됐다.이중 1만2,600명은 합창단,무용수 등 직접적인 프로그램 참가자였으며,나머지는 조명 및 배경음악,경호 등을 맡은 기술자와 자원봉사자였다.또 개막식에 투입된 장비는 모두 99t으로,이는 12m짜리 컨테이너 박스 22개 분량. ◆개막식이 열린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의 바닥에는 세계 최대 규모인 2만3,000㎡ 크기의 대형 그림이 깔려 눈길을 끌었다.축구장4면이 들어갈 수 있는 그림에는 화가 피터 잉글랜드가 디자인한 호주의 각종 풍경이 담겨져 있었다.이 그림은 9명의 화가가 15t의 페인트를 사용,수개월간의 작업끝에 완성했다는 후문. ◆개막식에서 1만1,000명의 각국 선수를 대표해 선수선서를 한 리첼호크스는 호주 여자하키의 간판스타.멜버른 타이거스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호크스는 노련미와 파워를 바탕으로 한 공격력이 일품이며 250여차례 국제 경기 경험을 갖고 있고 호주에 두차례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바 있다. ◆개막 공연은 호주의 탄생에서 현재까지 역사를 표현하면서 인류평화와 발전을 기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호주의 생동감을 7가지 테마에 담아 솔직하고 담담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다만 1788년에야 유럽에 알려진 호주의 짧은 역사를 시간대별로 그려내야 했기때문에 작품구성이 단조롭다는 지적도 나왔다. ◆주경기장안에는 유럽 및 남미,아프리카,아시아 등 각국에서 몰려온 응원단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올림픽이 지구촌 축제임을 실감케 했다. 한 영국여성은 온몸에 자국기를 두른채입장,눈길을 끌었고 아프리카,인도의 응원단도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고 각종 구호를 외치며 스탠드에 나타나 뜨거운 응원 경쟁을 부추겼다.
  • 최경주, 2주연속 톱10 ‘시동’

    최경주 (슈페리어)가 2주 연속 ‘톱 10’ 진입의 희망을 되살렸다. 최경주는 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애비골프장(파72·7,112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벨캐나디언오픈골프대회(총상금 310만달러) 2라운드에서 6개의 버디(보기 2)를 잡아내며 4언더파를 보태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공동 44위에 껑충 뛰어올랐다. 전날 3오버파(105위)로 부진,컷오프탈락 위기에 몰렸던 최경주는 드라이브 비거리가 283.5야드로 멀어졌고 아이언샷도 안정을 찾아 남은전망을 밝게 했다.1·2·3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최경주는 7·9번홀 보기로 상승세가 무뎌진 뒤 15번홀까지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최경주는 마지막 3홀을 모두 버디로처리하는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며 1타차로 컷오프(이븐파)를 통과했다. 29년만에 한해 3대 내셔널타이틀(US오픈·브리티시오픈·벨캐나디언오픈) 석권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는 이글을 2개나 잡아내며(버디 4보기 1) 7언더파를 몰아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7위까지치고올라왔다.전날 이븐파 공동45위로 체면을 구겼던 우즈는 이날선전으로 선두 그랜트 웨이트를 4타차로 추격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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