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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신동 안재현 “우즈신화 재현”

    13세의 한국인 소년 안재현군이 호주프로골프투어 뉴질랜드오픈에 남자골프 최연소 출전자로 나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실력을 겨룬다. 뉴질랜드 북섬의 로토루아에 살고 있는 안군은 8일 뉴질랜드오픈 예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등을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쳐 우즈를 비롯,144명이 출전하는 본선진출권을 따냈다. 뉴질랜드 주니어골프아카데미의 필 아이컨회장은 “안군은이날 현재 생후 13년332일이 지났으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는 물론 각국 남자골프 내셔널타이틀 대회 최연소출전자”라고 전했다. 남녀 통틀어 프로 대회 최연소 출전기록은 67년 10세 때 US여자오픈에 출전한 베벌리 클라스가갖고 있다. 181㎝·84㎏의 당당한 체격을 지닌 안군은 한국에서 골프를 배우다 3년전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골프 유학을 왔으며 로토루아고교 골프팀의 일원으로 지난해 7월 세계고교골프대회 2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드라이버 샷 평균거리 260∼270야드를 유지하는 장타자로페어웨이 적중률 또한 90%에 달하는 정확도를 자랑하며지난해 뉴질랜드에서 출전한 아마추어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진입한 실력파이기도 하다. 10일부터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오픈에는 우즈가 독극물 소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출전하기로 결정,안군과의 동반 라운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우즈의 출전으로 지난해 20달러였던 3·4라운드 경기 관람료가 190달러까지 치솟는 등 곳곳에서 ‘우즈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곽영완기자
  • 가르시아 시즌 첫승 ‘환희’

    “올해는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의 큰소리는 결코 허세가 아니었다. 가르시아는 7일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골프장(파73·7,263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4타로 6타를 줄인 데이비드 톰스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가르시아는 지난해 2승에 이어 PGA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두며 우승 상금 72만달러를 거머쥐었다. 특히 시즌 오픈전 우즈를 겨냥,‘올해 PGA 투어 15개,유럽투어 11개 등 양쪽 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하겠다고 공언한그는 지난해 PGA 투어 대회 우승자 31명만이 치른 ‘별들의전쟁’에서 이겨 올 세계 골프계를 호령할 강자로서 손색없는 면모를 보였다. 선두에 4타 뒤진 채 최종 4라운드에서 나선 가르시아는 전반에만 이글 1개 버디 3개로 순식간에 5타를 줄인 뒤 후반들어서도 마지막 18번홀(파5) 버디를 포함,5개의 버디를 보태전반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인 뒤 후반에 4개의 버디로 4타를 줄인 톰스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섰다. 우즈는 모처럼 퍼팅에서 제 컨디션을 찾으며 보기없이 8개의버디를 낚아 8타를 줄였으나 합계 11언더파 281타로 공동 10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우즈 ‘1번홀 악몽‘

    타이거 우즈가 연 이틀 1번홀 악몽을 떨치지 못하고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 메르세데스챔피언십대회(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중인 우즈는 6일 하와이주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골프장(파73·7,26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1번홀(파4) 더블보기를 비롯해 보기3개 버디 4개로 1오버파 74타를 기록,합계 3언더파 216타로 16위에 그쳤다. 13언더파 206타로 공동 선두인 케니 페리,스콧 버플랭크와는 무려 10타 차나 벌어져 사실상 우승을 바라보기 힘들게 됐다. 전날 1번홀에서 트리플보기의 망신을 당한 우즈는 이날도 첫홀인 1번홀에서 아이언샷이 그린 오른쪽 숲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범했고 2번홀(파3)에서도 보기에 그치는 등 지난해 US오픈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오버파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반면 페리는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이틀 연속 공동선두를 달렸고 버플랭크는 1·2번홀을 연속 보기로 출발했음에도 버디 5개 보기 4개로 1타를 줄여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한편오는 10일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 인근 파라파라우무비치에서 개막하는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우즈는 웰링턴 주재 미국 대사관에 독극물이 든 편지가배달됨에 따라 대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곽영완기자
  • 문화/영화 ‘쉬리’ 새달8일 美 개봉

    ◆영화 ‘쉬리' 새달8일 美 개봉. 강제규 감독의 영화 ‘쉬리’가 오는 2월8일 미국에서 개봉된다. 제작사인 강제규필름은 “‘쉬리’가 한국영화로는 최초로미국의 메이저스튜디오인 콜롬비아 트라이스타의 배급을 통해 2월8일 로스앤젤레스,시애틀,뉴욕,워싱턴,시카고,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6개 도시,7개관에서 개봉한다”고 4일 밝혔다. ‘쉬리’는 당초 지난해 11월1일 미국 10개 도시에서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9.11 테러사건’의 여파로 개봉이 미뤄졌었다. ◆‘마당놀이' 공연명칭 사용 가능. MBC가 극단 미추를 상대로 제기한 ‘마당놀이' 상표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3일 기각함에 따라 앞으로 누구나자유롭게 ‘마당놀이'라는 명칭의 공연을 올릴 수 있게 됐다. 법원의 이번 판결은 연극 형태의 ‘마당놀이’ 공연에 한해 MBC의 독점적 상표권을 부정한 것으로 현재 MBC가 함께 등록해놓은 무용·음악 공연업,영화,음반녹음대여,라디오 및 TV제작 등 타장르·매체에 대한 권리는 특허청에 제기된 등록무효심판 청구소송의 결과가 나와야 판가름날전망이다. ◆‘씨네마떼크 떼아뜨르秋' 개관. 예술 영화 상영관 ‘씨네마떼크 떼아뜨르秋’(대표 추상욱·전운혁)가 4일 개관했다.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추송웅을 추억하며’‘빨간 피터의 고백’이 개막작으로 상영됐으며,어어부밴드 공연과 타이거백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 위어, 코스레코드 타이 깜짝 선두

    타이거 우즈가 미프로골프(PGA)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PGA 상금왕 및 다관왕 4연패를 노리는 우즈는 4일 하와이 카팔루아 플렌테이션코스(파73·7,263야드)에서 벌어진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2개 보기 1개 등을 묶어5언더파 68타를 쳐 케니 페리와 함께 공동 5위를 달렸다. 선두는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인 10언더파 63타의 호조를보인 캐나다의 마이크 위어.위어는 전반 9개홀 가운데 7개홀에서 버디를 낚는 등 버디만 10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쳐 2위 프랭크 릭라이터 2세를 3타차로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짐 퓨릭과 올시즌 우즈의 강력한라이벌로 지목되고 있는 데이비드 듀발은 나란히 6언더파67타를 쳐 크리스 디마르코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고지난해 US오픈 우승자 레티프 구센(남아공)은 4언더파 69타로 공동 10위에 나섰다. 초반 4개홀에서 차분히 파 세이브 행진을 벌인 우즈는 파5의 5번홀에서 이글을 낚으며 일시에 타수를 줄인뒤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3언더파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첫홀인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멈칫한 우즈는 12번홀(파4) 버디를 이를 만회한뒤 다시 파5인 15번홀에서 이글을 엮어내며 첫날 라운드를 마쳤다. 곽영완기자
  • 우즈 골프팬 선정 ‘2001 MVP‘

    [폰테베드라비치(미 플로리다주) AP 연합] 타이거 우즈가골프팬이 뽑은 ‘2001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공식 인터넷사이트(PGATOUR.COM)는 사상 처음으로 치른 인터넷 팬투표에서 우즈가 필 미켈슨,데이비드 톰스,데이비드 듀발 등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 5,035명이 참가한 팬투표에서 우즈는 60.2%의 지지를받았고 미켈슨은 15%,톰스는 14.2%,듀발은 10.6%를 득표했다. 한편 시니어부문에서는 앨런 도일이 68.3%의 지지를 받아올해의 선수로 뽑혔고 2부 투어인 바이닷컴 투어에서는 채드 캠벨이 42.6%의 지지를 받아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이들 3명은 지난달 PGA 투어 ‘2001 올해의 선수’로 이미 뽑혀 팬들의 안목과 전문가들의 판단이 다름없음을 입증했다.
  • PGA투어 4일부터 대장정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4일 밤 하와이 카팔루아 플렌테이션코스(7,263야드)에서 개최되는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12월 15일 남아공에서 열리는 EMC월드컵(총상금 300만달러)까지 모두 50개 대회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PGA 투어는 올해역시 상금왕을 3년연속 제패한 ‘황제’ 타이거 우즈와 ‘나머지 선수들’ 간의 대결로 전개될 전망이다. 지난해 시즌 첫 메이저인 마스터스 우승으로 4개 메이저대회에서 연속 우승,‘타이거슬램’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우즈는 올해도 독주를 예고하지만 데이비드 듀발,필 미켈슨,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레티프 구센(남아공),데이비드톰스 등의 거센 도전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한국 골프팬들에겐 지난해 ‘톱10’ 5차례와 80만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여 풀시드를 획득한 한국인 최초의 PGA 투어 정규멤버인 최경주(슈페리어)의 첫승 여부도 관심사. 한편 지난 시즌 챔피언 32명만 모아 치르는 메르세데스챔피언십은 지난해 챔피언 짐 퓨릭과 우즈를 비롯해 듀발,톰스,가르시아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지난해 ‘중년 파워’를 뽐낸 스콧 호크와 마크 캘커베키아,그리고 매년 시즌 초반 강세를 보인 데이비스 러브3세와 마이크 위어(캐나다)도 출사표를 던져 올시즌 판도를가늠해 볼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농구토토 총상금 2억원 돌파

    프로농구 주말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가 2억원 안팎의 고액 상금을 예고했다. 한국타이거풀스는 지난 주말 경기를 대상으로 한 제8회차 농구토토에서 1·2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상금 9,663만원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고 24일 밝혔다.
  • 농구토토 2만2,577배 대박

    프로농구 득점대를 알아 맞히는 ‘농구토토-골’에서 2만2,577배의 초대형 대박이 터졌다.한국타이거풀스는 지난 22일 열린 프로농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골 8회차에서 득점대를 모두 맞힌 당첨자가 1명이 나와 베팅금액1,000원의 2만2,577배인 2,257만7,000원을 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 스포츠/ 김병현 ‘메이저리그 패자’선정

    ■토토 13,000배 고배당 터져. 농구복표인 ‘농구토토-골’에서 1만3,102배의 고배당이 나왔다. 한국타이거풀스는 지난 19∼20일 열린 프로농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골 7회차에서 득점대를 모두 알아 맞힌당첨자가 4명이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1만3,102배를 받게됐다고 21일 밝혔다.이들은 모두 1,000원을 투자해 1,310만2,000원을 받게 됐다. 한편 한국타이거풀스는 지하철 역사내서점운영업체인 한우리와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역내 서점 100여곳에 복표 발매기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병현 ‘메이저리그 패자' 선정.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마무리 김병현(22)이 AP통신이 연말특집으로 기획한 ‘2001년 스포츠계의 승자와 패자’ 부문에서 패자로 꼽혔다. AP는 21일 야구 축구 골프 농구 등 13개 종목에 걸쳐 올시즌 승자·패자를 선정했는데 김병현을 메이저리그의 유일한패자로 뽑았다. 김병현은 올해 19세이브를 올려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공을 세웠으나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4·5차전에서 9회말 2아웃뒤 2경기 연속 동점 2점홈런을 맞았다. 반면 사이영상을 받은 랜디 존슨과 로저 클레멘스,73호 홈런을 터뜨린 배리 본즈,신인왕과 MVP를 석권한 스즈키 이치로는 각각승자로 기록됐다.
  • 우즈 역전승… 뒷심도 황제

    [사우전드오크스(미 캘리포니아주) AP 연합] 타이거 우즈가 윌리엄스챌린지골프대회(총상금 410만달러)에서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역전 우승을 거둬 ‘골프황제’의 진면목을과시했다. 우즈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8언더파64타를 몰아쳐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전날 4타차로 앞서있던 비제이 싱(피지)을 3타차 2위로 밀어냈다. 8언더파 64타는 전날 3라운드에서 토머스 비욘(덴마크)이 세웠던 코스 레코드와 동타로 우즈는 9개홀 연속 1퍼트로 홀아웃하는가 하면 8∼18번홀까지 11개홀에서 단 12개의퍼트만 기록하는 등 이날 23개의 퍼트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우즈에 4타차 앞선 채 최종 4라운드에 나서 우승을 확신했던 싱은 단 1타를 줄이는데 그쳐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벤트 대회를 포함,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96년 이후 처음으로 우승컵을 안아보지 못하고 올시즌을 마감한 싱은 50만달러의 준우승 상금으로 서운함을 달랬다.
  • 윌리엄스챌린지 골프 3R/ 싱 단독선두 ‘신바람’

    [사우전드오크스(미 캘리포니아주) AP 연합] 비제이 싱(피지)이 윌리엄스챌린지골프대회(총상금 410만달러)에서 4타차 단독선두로 나섰다. 싱은 16일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골프장(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치는데 그쳤으나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특히싱은 전날 1타차로 자신을 추격하던 타이거 우즈가 2오버파 74타로 무너지며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주춤해 4타차 2위로 밀려남에 따라 우승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우즈는 3m거리에서 3퍼트를 저지르는 등 4개홀 연속 3m 이하의 짧은퍼트를 놓쳐 싱과의 타수가 벌어졌다. 이날 18명의 선수들이 친 평균타수는 73.72타로 1라운드평균타수보다 무려 3타나 높았다. 토마스 비욘(덴마크)은 이 와중에서 8언더파 64타로 코스레코드를 세우는 기염을 토했으나 전날 2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를 친 부담때문에 하위권 탈출에는 실패했다.
  • 오메라·커플스 공동선두…윌리엄스챌린지골프 1R

    [사우전드오크스(미 캘리포니아주) AP 연합] 마크 오메라와 프레드 커플스가 윌리엄스챌린지골프대회(총상금 410만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선두에나섰다. 최근 3년간 우승이 없어 세계랭킹 153위로 떨어진 오메라와 98년 이후 우승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커플스는 14일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4언더파 68타를 친 타이거 우즈,스콧 버플랭크,비제이 싱(피지) 등을 2타차 3위로 밀어냈다. 오메라는 파5홀 4곳에서 모조리 세컨드샷을 그린에 올리며 기세를 올렸고 커플스는 18번홀에서 9m짜리 파퍼트를 극적으로 집어넣으며 후반 9개홀에서 31타를 쳤다.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와 파드레이그 해링턴(아일랜드)은 3언더파 69타로 선두권을 추격했고 지난 대회 챔피언 데이비스 러브3세는 1언더파 71타에 머물렀다. 허리 부상으로 불참을 고려했던 콜린 몽고메리(영국)는 73타를 쳐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오버파 스코어로 부진했다.
  • “소렌스탐 59타 LPGA 최고기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웨덴출신의 골퍼 애니카 소렌스탐이 올해 기록한 18홀(파72) 13언더파 59타의 신기록이 골프팬들로부터 LPGA 역사상 최고의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LPGA는 물론 세계 여자골퍼 최소타 기록이기도 한 이 기록은 LPGA 홈페이지(www.lpga.com)에서 실시하고 있는 팬투표에서 12일 현재 1만여표 가운데 55%를 얻어 단연 1위로 꼽혔다. LPGA 투어가 활성화되기 전인 지난 68년 캐시 위트워스가 이룬 10차례 우승,7차례 준우승 기록은 13%의 지지를 얻으며 2위를 달렸고 같은해 캐롤 만의 10차례 우승과 이후10년 동안 깨지지 않은 라운드당 평균 72.04의 최소타 기록이 12%의 팬들로부터 호응을 받아 3위에 랭크됐다. 50년 베이비 자하리아스가 14개 대회 가운데 거둔 8개 대회 우승과 메이저 3개 대회 싹쓸이 우승이 7%를 얻어 4위에 꼽혔고 5위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63년 미키라이트의 한시즌 최다 우승기록(13회)으로 호응도는 3%다. 한편 소렌스탐은 CNN-SI가 역시 홈페이지(www.cnn/si.com)를 통해 ‘남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소렌스탐 단둘을 놓고 실시한 ‘올해 최고의 골퍼’ 팬투표에서도 54%의 지지를 얻어 46%에 그친 우즈를 압도했다. 곽영완기자
  • 골프 천하 ‘우즈’ 독존

    [런던 AP 연합] 타이거 우즈(미국)가 2001년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확정,4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국제프로골프투어연맹이 11일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우즈는 15.67점으로 2위 필 미켈슨(9.16점·미국)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우즈는 올시즌에만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포함,6개 대회를 제패하는 등 산정 대상인 최근 2년간 성적에서 다른 선수들을 압도했다. ‘톱10’에는 콜린 몽고메리,리 웨스트우드(이상 영국),할서튼,톰 레먼(이상 미국) 등이 탈락한 대신 ‘스페인의 새별’ 세르히오 가르시아,PGA챔피언십 우승자 데이비드 톰스(미국),US오픈 우승자 레티프 구센(남아공),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한국의 최경주(31)는 0.82점을 얻어 193위에 자리잡았다.
  • 한·미 내일 ‘월드컵 리허설’

    바다로,세계로,미래로­. 축구에 관한 한 ‘외딴 섬’에 머물렀던 제주도가 9일 10개 월드컵경기장 가운데 마지막으로 완공된 서귀포월드컵경기장(공식명 제주월드컵경기장)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도 내로라 하는 ‘축구 명소’로 거듭난다. 한국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KOWOC)와 서귀포시는 이날 오후 2시 경기장 제막식을 시작으로 개장 기념행사를 갖는다.이어 5시부터는 우리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1회전 상대인 미국팀과 평가전을 벌인다. 지난 99년 2월부터 1,251억원을 들여 2년 10개월여만에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서귀포경기장은 제주공항에서 남쪽으로 230㎞ 떨어진 서귀포시 법환동 신시가지에 우뚝 섰다. 관중석에 앉으면 멀리 북쪽으로 한라산이 손에 잡힐 듯한눈에 들어오고 남쪽으로는 쪽빛 바닷물이 금세 넘쳐 흘러들 것처럼 출렁인다.범섬,숲섬 등 그림 같은 섬들도 가까이 보인다. 제주 특유의 분화구 모양을 기본으로 고기잡이에 쓰이는그물을 형상화한 경기장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졌다는찬사를 받고 있다.레나르트 요한손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도 “이렇게 아름다운 경기장은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가장 큰 특징은 그라운드가 지면 아래로 14m나 움푹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 용역사에 특별 주문한 결과다.또 관중들이 경관을 즐길 수있도록 지붕을 53%만 씌운 ‘반쪽 개방형’으로 설계됐다. 겨울에도 그다지 춥지 않아 공사 기간을 10개 경기장 가운데 최단으로 줄였다.게다가 지반이 현무암으로 형성된 덕분에 배수시설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 경비는 다른 경기장의 절반 이하다. 서귀포시 월드컵기획단 김대규 담당관(40)은 “월드컵대회가 끝난 이후 활용방안으로 아이맥스 극장 등 문화공간을 만들 계획”이라면서 “미국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지텍(G-Tec)과의 3,700만달러 투자 협상이 성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서귀포 송한수기자 onekor@. ***미국과의 평가전 이모저모. ■국내 축구팬들의 10%가 9일 오후 5시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미국과의 평가전 결과를 한국의 1-0 승리로예상했다.체육복표 위탑사업자인 한국타이거풀스가 이 경기를 대상으로 발매중(9일 오후 4시50분 마감)인 ‘토토스페셜’ 중간집계에 따르면 참가자 2만8,700명중 가장 많은 10.8%가 전반 0-0 무승부 뒤 후반 1-0의 스코어에 베팅을 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훈련을 생략한 채 10시부터숙소인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반면 미국 대표팀은 이날 미군헬기를 타고 판문점으로 가공동경비구역(JSA)을 둘러보는 여유를 부렸다. ■두 팀 감독은 7일 한결 같이 이번 경기의 승패에 연연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거스 히딩크 감독은 상대 전력 파악과 다양한 선수기용 의사를 밝혔고 브루스 아레나 미국 감독은 자기 팀내에서 새 재목을 발굴하는데 주력할 뜻을 드러냈다. ■올초 홍콩칼스버그컵대회 파라과이전에서 미드필드까지나갔다가 위기를 자초해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 밖에 났던골키퍼 김병지(31·포항)가 9일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모처럼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출전기회를 잡게 됐다.거스히딩크 감독은“김병지를 선발출장시키거나 후반 교체 투입해 최소한 45분간은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 송한수기자.
  • 농구토토, 1억3,000만원 ‘대박’

    프로농구 토토에서 1억3,000만원에 가까운 초고액 배당이터졌다. 3일 한국타이거풀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치러진 프로농구 10경기를 대상으로 한 제5회차 농구토토에서 10경기 결과를 모두 알아 맞힌 당첨자가 1명 나와 1억2,895만8,23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지금까지 치러진 농구토토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농구토토 2억 대박 터진다

    농구토토 5회차에서 최대 2억원의 대박이 예상돼 기대를높이고 있다. 30일 타이거풀스에 따르면 1∼2일 벌어지는 프로농구 10경기의 승패를 알아맞히는 농구토토 5회차에서는 4회차까지 이월된 상금 1억3,900만원과 이날까지 발매된 5회차 발매액을 포함,최고 2억원의 1등 상금이 터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구토토 5회차 발매 마감은 1일 오후 2시50분이며 발매는 LG25,패밀리마트,바이더웨이,조흥은행지점 등 전국 3,000여 스포츠토토 판매점에서 이뤄진다.1588-4900.
  • 2001하반기 히트상품 본상/ 타이거풀스 스포츠 토토

    지난 10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스포츠 토토는 스포츠와게임이 결합된 새로운 레저게임을 선보였다.축구·농구를대상으로 경기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일정환급금을 지급받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으로 게임 마니아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당첨을 위해서는 게임·선수 등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지적 게임·콘텐츠 게임’으로도 불린다.
  • 노먼 100만弗 ‘잭팟’

    그레그 노먼(호주)이 스킨스게임 사상 최고액 ‘잭팟’을터뜨렸다. 노먼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랜드마크골프장(파72·7,068야드)에서 치러진 미프로골프(PGA) 스킨스게임 이틀째 경기에서 100만달러의 상금을 독식하며 우승했다. 전날 9홀 상금을 포함,17번홀까지 쌓인 80만달러짜리 스킨을 따낸 뒤 남은 20만달러마저 연장전에서 싹쓸이한 것. 스킨스게임 사상 한 선수가 총상금을 싹쓸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당연히 노먼은 대회 사상 가장 많은 상금을딴 선수가 됐다.이 바람에 썰렁해 진 것은 ‘골프황제’타이거 우즈를 비롯,유럽투어의 강호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와 예스퍼 파네빅(스웨덴) 등 나머지 3명. 특히 지난주 4대 메이저 챔피언들끼리의 대결인 그랜드슬램 우승에 이어 이 대회에서마저 1위를 노렸던 우즈는 “한푼도 얻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좋을 리 없지 않느냐”며 프로 전향 이후 처음 당해보는 무일푼의 수모에 치를 떨었다. 한편 노먼은 대회 개막에 앞서 동의한대로 이날 따낸 상금의 20%인 20만달러를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테러 희생자 추모 기금으로 쾌척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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