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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스타 바클리 인종차별 주장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 관계자들은 뻔뻔한 인종차별주의자들이다.” 한때 미프로농구(NBA)를 주름잡은 흑인 농구스타 찰스 바클리(전 피닉스 선수)가 오거스타내셔널측을 맹렬히 비난하고 나섰다.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은 매년 4월 미프로골프(PGA) 투어 최고 권위이자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가운데 하나인 마스터스가 치러지는 곳.바클리는 권위있는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최신호 인터뷰에서 욕설에 가까운 비난을 퍼부었다.초점은 오거스타내셔널측이 단행한 코스 개조에 맞춰져 있다. 바클리는 흑인 골프황제인 타이거 우즈의 우승을 못마땅하게 여긴 오거스타측이 더 이상 우승을 못하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였다는 것. “잭 니클로스는 마스터스에서 6차례나 우승했지만 오거스타는 한번도 코스를 개조한 적이 없다.우즈는 지난해 겨우 두번째 우승컵을 안았다.하지만 오거스타는 막바로 수십년간 유지한 코스를 바꿨다.이것이 그들의 인종차별적인 시각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게 바클리의 주장이다.실제로 오거스타는 지난해 우즈가 백인스타 데이비드 듀발을 따돌리고 두번째 우승컵을 안은 뒤 코스 개조에 들어가 올 대회를 앞두고 완전히 바뀐 코스를 선보였다. 전체 길이만 300야드 가량 늘어 장타자 우즈를 견제하기위한 것이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오거스타는 한때흑인들은 캐디로서만 코스를 밟아볼 수 있다고 할 정도로인종차별적 시각으로 악명높던 곳으로 이같은 비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만은 없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우즈는 “코스 길이를 늘린 게 나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오히려 더욱 나은 실력을갖추게 될 미래의 선수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표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클리는 “이젠 흑인들도 하고 싶은말을 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곽영완기자
  • 엘스 18개월만에 우승

    어니 엘스(남아공)가 타이거 우즈(미국)의 거센 추격을뿌리치고 미프로골프(PGA) 투어 제뉴이티챔피언십(총상금47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엘스는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리조트 도럴골프리조트블루코스(파72·7125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을 쳐 이븐파 72타를 기록,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즈를 2타차로 누르고 84만 6000달러의 상금을 움켜쥐었다.지난해 PGA 투어 대회에서 1승도챙기지 못한 엘스는 이로써 18개월만에 PGA 투어 대회 우승 갈증을 풀었다.지난달 유럽투어 하이네켄클래식에 이어시즌 2승째. 특히 메이저대회를 포함해 6차례나 우즈에 밀려 준우승에그친 엘스에게는 우즈를 2위로 따돌리고 우승한 것은 의미가 남달랐다.무려 8타차로 앞선 채 4라운드에 나섰으나엘스의 우승은 쉽지 않았다.98년 조니워커클래식 4라운드에서 8타차로 앞선 엘스를 따라 잡아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거머쥔 우즈는 줄곧 공격적 플레이로 추격에 나섰다.529야드짜리 1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무려 385야드를 날린뒤 웨지를 사용해 두번째샷을 그린에 올려 버디를 잡자 갤러리들은 술렁거렸다. 1∼3번홀 줄버디에 이어 9·10번홀 연속 버디를 낚자 엘스와의 격차는 2타차로 좁혀졌다. 12번홀(파5)에서 우즈가12m짜리 이글 기회를 맞자 엘스의 얼굴에도 긴장감이 역력했다. 우즈는 버디에 그쳤지만 엘스는 1타차로 추격당했다.그러나 엘스는 12번홀에서 이날 두번째 버디를 잡아 2타차로한숨을 돌린 뒤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곽영완기자
  • 우즈 中광둥성 선전市 최고 납세자

    [베이징 AP 연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낸 인물이 됐다. 중국 신화통신은 27일 우즈가 지난해 이곳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에 참가해 받은 출전료에 대해 420만위안(미화 50만달러)의 세금을 납부,이 도시 소득세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지난해 11월 중국을 처음 방문한 우즈는 현지의 골프장이 개인당 참가비 1만8000달러씩을 받고 주선한 이벤트 대회에 참가해 홍콩 등지에서 몰려온 골프광들과 라운드를 벌였으며 참가 대가로 얼마를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 “피랍 美 펄 기자 참수당해”

    지난 달 파키스탄에서 납치된 월스트리트저널의 대니얼펄(38) 기자가 납치범들에게 살해됐다고 미국 국무부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공식 확인했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발표,“파키스탄 주재 미대사관이 오늘 펄 기자의 피살과 관련된 증거를 접수했다.”며 “펄 기자의 살해는 무도한 행위이며,미국과 파키스탄은 모든 관련자를 색출해 법정에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폴 스타이거 WSJ 편집국장도 이날 발행인 피터 칸과 공동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펄은 뛰어난 기자이자 훌륭한동료였다.”고 애도를 표하고 “펄 기자의 살해는 야만적행위”라고 비난했다. 미국과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펄 기자 살해장면을 녹화한 3분짜리 비디오 테이프가 지난 21일 밤 11시쯤 파키스탄 신드주 경찰서에 기자라고 신분을 밝힌 사람에 의해 전달돼 현지에서 수사를 지원 중인 연방수사국(FBI)이 넘겨받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테이프에 따르면 펄 기자는 납치범들에 의해 목이 잘려참혹하게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펄 기자 실종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한 조사관에 따르면 카메라가 펄 기자의 얼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동안 갑자기 펄 기자의 목이 잘렸으며 둔기가 살해과정에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펄은 지난달 23일 신발폭탄 테러용의자 리처드 리드와 연관된 이슬람 무장단체 지도자와 인터뷰 약속을 한 뒤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납치됐다. ‘파키스탄 주권회복을 위한 국민운동’ 소속이라고 밝힌 납치범들은 지난 달 30일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이메일로 “쿠바 관타나모기지에 억류 중인 파키스탄인 포로들을 석방하지 않으면 24시간 안에 살해하겠다.”는 협박편지를 보냈다. 펄을 납치한 혐의로 체포된 영국 태생의 이슬람 무장대원 아흐메드 오마르 샤예드 셰이크는 법정진술에서 펄이 지난 달 31일 탈출을 시도하다 붙잡혀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중국을 방문 중인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22일 “미국인을 위협하고 야만적 범죄행동에 가담하는 사람들은이들 범죄가 명분을 훼손하고,전세계 테러범들을 없애겠다는 미국의 결의를 굳게할 뿐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고강조했다. 뉴저지주 프린스턴 출신인 펄은 스탠퍼드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1990년 월스트리트저널에 입사,12년간 미국과 유럽,아시아 등지에서 일했다.지난 2년간 남아시아지국장을 맡아왔다.프랑스 출신인 아내는 현재 임신 7개월째이다. 김균미기자 kmkim@ ■언론인 희생 사례…6년동안 280명 기자 피살. 이슬람 과격단체 지도자에 대한 인터뷰를 시도하다 납치·살해된 월스트리트저널 대니얼 펄 기자 사건이 전세계에 충격을 던져주면서 언론인에 대한 피살 사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IPI)에 따르면 2002년 들어 22일 현재 펄 기자를 포함해 총 4개국에서 6명의 언론인이 피살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2001년과 2000년에는 각각 55명과 56명이 살해됐으며,지난 99년 86명,98년 50명,97년 27명이 피살된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취재하면서도 기자들이 희생됐으나 관리들의 부정부패 혹은 범죄보도에 대한 보복으로 인해 피살된언론인이 더 많은 것으로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종군기자 피살=지난해 11월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로이터통신 TV의 해리 버튼(33) 등 4명의 종군기자는 북부동맹의 카불함락을 취재하기 위해 카불로 향하던 중 주변에 매복해있던 탈레반군에 발견돼 피살됐다. ◆부정부패 보도=멕시코의 시사주간지 누바옵션의 페르난데즈 가르시아(37) 편집장은 지난 1월 미겔타운의 한 식당에서 나오다 차를 타고 지나가던 신원미상의 남자 두 명이 쏜 AK-47소총공격을 받고 즉사했다.페르난데즈 편집장은최근 전 멕시코시장과 마약거래상의 연루의혹을 파헤치면서 수차례 살해 협박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죄 보도=영국 북아일랜드 선데이월드 마틴 오헤이건(51)기자는 지난해 아마그 카운티 집 근처 술집에서 부인과나오다 무장단에 의해 총탄 6발을 맞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오헤이건 기자가 파헤치던 마약거래조직인 LVF의 소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현진기자 jhj@
  • 최경주 “이번에는…”

    최경주(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360만달러) 1라운드를 3언더파 69타로 마쳐 2개 대회 연속 컷오프의부진에서 탈출할 조짐을 보였다. 최경주는 8일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골프장북코스(파72)에서 치른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2개로 공동 25위를 달렸다. 최근 2개 대회에서 퍼트 등 쇼트게임이 불안했던 최경주는 아이언샷 정확도가 77.8%로 높아진데 힘입어 타수를 줄였다.그러나 퍼트는 29개에 이르러 아쉬움을 남겼다. 3년만의 대회 정상 복귀와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는 안정된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쳐 8언더파 64타로 단독선두로 나선 매튜 고긴(호주)에 2타 뒤진 공동4위에 올랐다. 6살때 이곳 토리파인스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치른 경험이있는 우즈는 초반 5개홀에서 4개의 버디를 엮으며 기세를올렸다. 무명 고긴은 자신의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난생 처음 순위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렸고 신인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제이 윌리엄슨이 7언더파 65타로 고긴을 1타차로 추격했다. 곽영완기자
  • 미켈슨 “PGA역사 다시 쓴다”

    ‘왼손잡이 미남골퍼’필 미켈슨이 미프로골프(PGA) 투어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360만달러) 3연패에 도전한다. 7일 캘리포니아주 토레이파인스골프코스(파72)에서 개막,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는 뷰익인비테이셔널은 올해로 50회를 맞는 전통있는 대회로 미켈슨은 지난해 대회 사상 최초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93년 대회 첫승을 포함하면 통산 3차례나 정상에 오른 미켈슨의 올 목표는 당연히 3연패다. 전문가들도 미켈슨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본다. 이 대회에서 시즌 첫승을 거둔 지난 2년 동안과 달리 올시즌에는 이미 지난달 말 봅호프클라이슬러클래식에서 첫승을 올려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다 타이거 우즈 외에는 별다른 라이벌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 물론 지난주 AT&T 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대회에 이어 모처럼 2대회 연속 출전하는 ‘골프황제’ 우즈를 과소평가해서가아니라 예년의 경우에서 볼때 우즈에게는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시즌 초반 원정을 단행한 뉴질랜드오픈을 제외하고2개의 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우즈는 간신히 10위권을 맴돌고 있다. 이밖에 눈여겨 볼 선수는 알콜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난 존댈리와 2000년 마스터스 챔피언 비제이 싱(피지) 정도. 한편 이 대회에는 개막전 ‘톱10’ 이후 최근 2대회 연속컷오프의 수모를 당한 최경주도 출전,명예회복에 나선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월드컵 소식

    ■우리나라 젊은이 5명 중 1명이 2002월드컵축구대회 때 암표를 살 용의가 있는 것으로 5일 한 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 축구잡지 월간 복스(Vox)가 전국 10∼30대 남녀 4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월드컵 때 암표를 구할수 있다면 구매하겠는가.’라는 질문에 20.5%가 ‘예’라고응답했다. ‘월드컵 이후 가장 부각될 것 같은 한국선수’로는 이천수가 26.7%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월드컵 이후 한국의 FIFA랭킹이 상승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62.2%가 ‘예’라고 답했다. ■월드컵 때 한국 방문을 원하는 중국의 축구팬(치우미)들이 중국 경기에 대한 입장권 판매방식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이들은 중국에 배분된 조별리그 3경기 입장권 1만500장 중 일반인에게 돌아갈 85%의 판매대행권을 중국 국제체육여행공사가 독점하게 된데 대해 강한 불만을 품고 있다.이들은 이 회사가 1경기 관람을 포함한 패키지상품의 가격을 대략 1만위안(약 159만원)∼1만1000위안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터무니 없이 비싸다며 반발하고 있다. 중국치우미협회는 이같은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회원들의 한국행을 억제하는 한편 정몽준 한국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찾아가 문제해결을 요구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거풀스는 오는 14일 오전 9시 열릴 한국과 우루과이간 축구대표팀간 경기에 대한 토토스페셜을 6일부터 전국판매점에서 발매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토토스페셜은 양팀의 전반과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것이며 총 발매액의 50%가 당첨금으로 지급된다.국가대표팀 대상 토토스페셜은 항상 한국팀을 홈팀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한국팀의예상 스코어는 투표용지상 홈팀(H) 쪽에 표기해야 한다.
  • 고겔 ‘설욕의 역전승’

    [페블비치(미 캘리포니아주) AP 연합] 매트 고겔이 미 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에서 2년전 4라운드 역전패의 악몽을 씻고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 고겔은 4일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에서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2부 투어에서 6승이나 올렸던 고겔은 99년 PGA 투어 데뷔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투어 대회 챔피언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우승상금 72만달러. 특히 지난 2000년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7개 홀을 남기고 7차타 단독선두를 달리다 타이거 우즈에게 ‘기적같은 역전승’을 헌납한 기억을 지닌 고겔에게는 이날 우승의 의미는 남 달랐다. 고겔의 역전 우승으로 이 대회에서는 3년 연속 최종 라운드 4타차 이상 단독선두가 역전패를 당하는 징크스가 이어졌다. 나이키 드라이버를 들고 나와 관심을 모은 우즈는 모처럼 4언더파 68타를 치며 분전했으나 3라운드까지의 부진 때문에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12위에 그쳤다.
  •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고양이를 부탁해’ 특별언급상

    정재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고양이를 부탁해’가 3일(현지시간) 네덜란드에서 막을 내린 제31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네덜란드비평가협회가 수여하는 ‘특별언급상(Special Mention)’을 받았다. 경쟁부문 최고상인 ‘VPRO 타이거상’의 영예는 네덜란드유진 얀센 감독의 ‘슬리핑 러프(Sleeping Lough)’에 돌아갔다.
  • PGA/ 최경주 3R 컷오프 탈락

    최경주(32·슈페리어)가 컷오프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최경주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포피힐스코스(파72)에서 치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치며 분전했으나 합계 2오버파 218타로 4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번 대회는 각각 다른 3개 코스에서 번갈아 3라운드를 치른 뒤 최종 라운드에서 나설 70명 내외를 가리는데 컷오프는 이븐파 216타에서 끊겨 최경주는 2타 차로 탈락했다. 11∼13번홀에서 연속 3개의 버디를 잡아내 기세를 올린 최경주는 15·16번홀 보기로 주저앉은 뒤 17번과 18번홀에서내리 버디를 잡았으나 결국 2개 대회에서 잇따라 컷오프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한편 퀄리파잉스쿨 수석 합격자인 신인 팻 페레스는 이날버디 5개,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에 그쳤으나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를 지키며 데뷔 첫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타이거 우즈는 이날 합계 2언더파 214타 공동 35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 첫날 우즈 27위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머물렀다. 개막전 이후 3주만에 PGA 투어대회에 출전한 우즈는 1일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몸이 덜 풀린 듯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2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상위권에는 브렌트 슈와츠록이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서는 등 대부분 무명들이 포진,눈길을 모았다. 슈와츠록은 퀄리파잉스쿨 18위로 올해 처음으로 투어 카드를 받았고 6언더파 66타로 공동2위를 달린 매트 페레스도 퀄리파잉스쿨 출신이다. 5언더파 67타로 공동4위에 오른 존 롤린스와 필 타타우랑기(뉴질랜드)도 각각 2부투어와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올해새로 PGA에 얼굴을 내민 선수들이다. 한편 지난해 챔피언 데이비스 러브3세는 역시 4오버파 76타로 무너지며 최경주와 함께 공동152위로 추락,타이틀 방어가 힘들어졌다. 지난주 피닉스오픈에서 컷오프됐던 최경주는 버디는 2개에 그치고 트리플보기·더블보기·보기를 1개씩 범하며4오버파 76타로 부진,2개대회 연속 컷오프가 우려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우즈 ‘마수걸이 우승’ 티오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4주만에 PGA(미 프로골프)필드로 돌아온다. 이달 초 PGA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 출전 이후 뉴질랜드 원정으로 잠시 미국을 떠난 우즈는 새달 1일 미국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페블비치링크스에서 펼쳐지는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에 모습을 드러낸다. 3개 코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필 미켈슨,데이비드 톰스,톰 레먼,데이비스 러브 3세,비제이 싱,예스퍼 파네빅(스웨덴),마이크 위어(캐나다) 등 강호들을 포함,무려 18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대형대회. 선수들이 스포츠스타,기업인,정치인 등 명사들과 짝을 이뤄 페블비치골프링크스,스파이글래스힐,포피힐스 등 3개코스를 번갈아 돌며 3라운드를 치른 뒤 최종 4라운드의 결전을 벌이는 독특한 방식의 이 대회는 미국 골프팬들의 관심이 유난히 높다. 우즈는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로 시즌 마수걸이 우승과 함께 2년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고 있고 이에 맞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 러브3세와 이미 1승을 챙긴 미켈슨,그리고 톰스 등이 우즈의 우승을 저지할 후보로 거론된다. 최경주도 출전,톱랭커들과의 경쟁을 통해 진정한 실력을가늠할 계획.지난주 피닉스오픈에서 컷오프되면서 다소 의기소침했으나 이번 대회 상위 입상으로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지난해 사진을 찍던 갤러리가 우즈의 발을 밟아 무릎에 가벼운 부상을 입은 사건과 9.11 테러 여파로 이번대회 경비가 대폭 강화돼 우즈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은 PGA 투어사무국에서 고용한 특수요원의 경호를 받는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타이거 제친 ‘타이’ 돌풍

    미국 골프계가 타이 트라이언(17) 열풍에 휩싸여 있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상 최연소 멤버가 된 그가 24일 데뷔전을 갖기 때문이다. 무대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TPC(파71·7059야드)에서 개막된 피닉스오픈(총상금 400만달러). 비록 ‘만18세 이전에는 공식투어 멤버가 될 수 없다.’는규정에 걸려 스폰서 특별초청 자격으로 출전하지만 그의 데뷔전 자체가 미국 언론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역사적’이다.19세에 프로로 전향할 당시 ‘골프황제’타이거 우즈에게쏠린 관심은 오히려 뒷전으로 밀릴 정도다. 우즈가 20세때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제패한 사실까지 들먹이며 트라이언을 띄우고 있다.마치 우즈의 기록을 깨달라는 격려 같다. 선수들도 마찬가지다.우즈의 라이벌이자 지난주 봅호프클라이슬러클래식에서 5개월만에 우승컵을 거머쥔 필 미켈슨은“트라이언은 보기드문 장타자인데다 실수 또한 별로 없다. 퍼팅 감각 또한 최상이다.이번 대회는 위대한 첫걸음이 될것이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물론 고교생인 트라이언에게는 미국 골프계가 흥분할만한이유가 있다.지난해 16세의 나이로 혼다오픈에서 컷을 통과,44년만에 PGA 정규대회 컷을 통과한 최연소선수가 됐고 곧바로 PGA 최연소 투어멤버가 된 사실이 예사롭지 않긴 하다. 하지만 미국 언론이 흥분하는 진정한 이유는 그가 백인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 ‘유색인’ 우즈에 대항할 ‘백인의 우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곽영완기자
  • 미켈슨 PGA ‘화려한 복귀’

    [라퀸타(미 캘리포니아주)AP 연합] 필 미켈슨(미국)이 다섯달만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인 봅호프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연장전 끝에 역전 우승을 일궈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미켈슨은 21일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PGA웨스트 파머코스(파72.6950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5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최종합계 30언더파 330타로 데이비드 버거니오 주니어(미국)와 공동 선두를 이룬 뒤 연장 첫홀에서 버디를 낚아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 시즌 2회 우승을 포함,13차례나 톱10에 진입하며 타이거 우즈에 이어 상금 2위(440만달러)에 올랐던 미켈슨은 이로써 통산 20승고지에 오른 34번째 선수로 등록돼 앞으로 평생 예선없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또 통산 연장전 성적을 5승1패로 높였고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만에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미켈슨은 지난해 8월 NEC인비테이셔널대회를 마치고 휴식에 들어간 뒤 10월말 둘째 딸을 얻자 계속 출전을 자제하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왔다. 연장 첫홀에서버거니오의 드라이버 샷이 페어웨이 오른쪽에 떨어진 반면 미켈슨의 샷은 그보다 조금 못 미친 거리의벙커에 들어갔지만 승패는 세컨드 샷이 갈랐다. 미켈슨이 친 트러블 샷은 그린으로부터 79야드 거리의 페어웨이 중간에 안착했고 버거니오의 어프로치 샷은 그린 앞에위치한 워터해저드에 빠지고 말았다.결국 버거니오가 1벌타를 받은 뒤 원래 지점에서 다시 샷을 하는 사이에 미켈슨은3번째 샷을 컵에서 30㎝ 지점에 붙인 뒤 버디 퍼팅에 성공했다.
  • 황제 우즈 한국 올까

    ‘골프 황제’타이거 우즈의 방한이 추진되고 있다. 16일 골프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는 4월말 자선골프대회를명분으로 우즈 초청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초청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스포츠마케팅사인 ‘에이원’으로 초청 예정 기간은 오는 4월29일부터 5월1일까지 2박3일이며 우즈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측은 자선 골프대회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유니세프 한국지부에 기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전시는 우즈의 방문을 계기로 그를 대전월드컵 홍보대사로 위촉키로 하고 최근 우즈의 에이전트와 접촉,역시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이날 밝혔다.대전시는 오는 26일쯤우즈의 에이전트가 방한,이에 관한 정식 조인식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우즈가 서울 인근에서 자선골프를 친 다음날인 5월 1일 7시간 동안 대전 방문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전 방문에 들어가는 비용 5억원은 우즈와 라운딩을 하는 아마추어골퍼의 기부금과 입장 수익금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또 우즈가 개인 소장품 등을경매한 수익금을 대전 소아암병동과 아동시설에 기부하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곽영완기자
  • 안재현 공동62위…뉴질랜드오픈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 사상 가장 어린 나이로 뉴질랜드오픈골프대회에 출전,컷마저 통과했던 안재현(13)이 공동 62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재현은 13일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 링크스골프코스(파71·6,61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버디 2개 보기 4개 트리플보기 2개 등 8오버파 79타로 무너지며 합계 11오버파 295타를 기록했다.이로써 안재현은컷오프를 통과한 67명 가운데 공동 62위를 차지했다. 첫홀부터 트리플보기를 범해 불안한 모습을 보인 안재현은 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7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8번홀에서 버디를 엮어내며 전반을 4오버로 마쳤다.안재현은 후반들어 13번홀에서 또한번 트리플보기로 흔들려 하위권으로 처졌다. 이 대회에 첫 출전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을 치는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5위를마크했다.크레이그 페리(호주)는 3타를 더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안았다. 곽영완기자
  • 뉴질랜드오픈/ 안재현 3R 턱걸이 진출

    뉴질랜드오픈골프대회(총상금 40만달러)에 최연소 출전한안재현(13)이 컷을 통과해 본선격인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안재현은 11일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 링크스골프코스(파71·6,618야드)에서 치러진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 트리플보기 1개 등 3오버파 74타를 기록,중간합계 3오버파 145타를 기록하며 공동 60위로 예선 통과에 성공했다.안재환의 예선통과는 대회 규정이 1·2라운드 합계로 상위 60명을 추리되 60위와 타이스코어를 낸 선수까지 3·4라운드 진출권을 주도록 한데 따라 이뤄졌다. 강풍이 부는 가운데 대부분의 선수들이 줄줄이 오버파로 무너진 이날 라운드에서 안재현은 1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순조로운 출발을 했지만 7번홀(파5)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한 뒤 9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안재현은 후반 들어 10번·11번홀(이상 파4)에서 다시 연속 보기를 범했으나 12번·18번홀(이상 파5)에서 거푸 버디를추가하며 타수를 만회하는 뒷심을 보였다. 안재현은 이로써 7번홀 트리플보기의 부담을 털어내며 타이거 우즈 등과 함께 컷을 통과하는데 성공했다. 전날 1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한 우즈는 이날 강풍을 극복하지 못해 2오버파로 무너지면서 중간합계 1오버파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한편 호주의 제임스 맥린과 스티븐 리니는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선두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뉴질랜드오픈/ 안재현 ‘좋은 출발’

    내셔널 타이틀대회 사상 최연소의 나이로 뉴질랜드오픈골프대회(총상금 40만달러)에 출전한 한국의 안재현(13)이 1라운드를 공동 47위로 마쳐 예선 통과 전망을 밝혔다. 안재현은 10일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파71·6,61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4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같은 아마추어 애드류 버클 등과 함께 공동 47위를달린 안재현은 2라운드 합계 60위권까지 주어지는 컷을 통과할 가능성을 높였다. “출발이 매우 좋아 기쁘다”고 만족감을 표시한 안재현은“2라운드에서 더욱 나아질 것”이라며 컷 통과에 자신감을보였다. 한편 이 대회에 첫 출전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전날 연습라운드에서 5언더파의 호조를 보인 것과는 달리 퍼팅 난조를 보이며 버디 3개 보기 2개 등을 묶어 1언더파 70타로 공동 33위를 달려 그를 보러온 수천 갤러리를 안타깝게했다. 호주의 스콧 가디너는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역시 호주의 제임스 맥런인 6언더파 65타로 2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 스포츠토토 PC방서도 발매

    프로축구와 프로농구의 경기 결과를 알아맞히는 복표인 ‘스포츠토토’ 발매기가 PC방에도 설치된다.한국타이거풀스는 9일 PC방 체인점 운영업체인 ㈜와이드정보통신과 조인식을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PC방 발매는 오는 3월부터시작될 예정이다.
  • 최경주 소니오픈서 시즌 첫샷

    한국 남자골프의 ‘희망’ 최경주(슈페리어)가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2번째 대회인 소니오픈(총상금 400만달러) 출전으로 시즌 첫 발을 내딛는다. 10일 하와이 호노룰루 와이아라에CC(파72·7.060야드)에서 개막,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는 이 대회는타이거 우즈가 뉴질랜드오픈 출전으로 빠진 가운데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 우승자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PGA 정규멤버 대부분이 출전,사실상 올시즌의 전체 판도를 가름해볼 수 있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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