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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명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 데이트 포착

    천정명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 데이트 포착

    배우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공개되며 과거 야구장 데이트 포착이 관심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천정명이 미모의 여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천정명 씨에게 확인해보니 카메라에 잡힌 여성분과 오늘 처음 만났다고 하더라. 함께 잡힌 여성분은 함께 간 지인의 지인”이라고 해명했다. 21일 스포츠서울닷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천정명 여자친구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12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지인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1개월째 열애 중이다. 사진 = KBS N 스포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정명 여자친구 12살 연하 일반인

    천정명 여자친구 12살 연하 일반인

    배우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공개되며 과거 야구장 데이트 포착이 관심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천정명이 미모의 여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천정명 씨에게 확인해보니 카메라에 잡힌 여성분과 오늘 처음 만났다고 하더라. 함께 잡힌 여성분은 함께 간 지인의 지인”이라고 해명했다. 21일 스포츠서울닷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천정명 여자친구는 야구장 여성이 아닌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12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지인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1개월째 열애 중이다. 사진 = KBS N 스포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져가는 해외직구시장, 희귀한정판 운동화가 뜬다!

    커져가는 해외직구시장, 희귀한정판 운동화가 뜬다!

    연간 1조원에 달하는 해외직구시장 열풍이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국내가격보다 저렴하면서도 구하기 어려운 희귀템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기존 해외직구족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온라인 쇼핑몰 고객들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 특히 최근 관세청의 수출입 통관 규제 완화로 인해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고객층은 더욱 확대될 전망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해외직구 인기에 해외직구족들의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해외직구 초기에는 주로 수입명품처럼 국내서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해외브랜드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직구족들이 대다수였으나, 최근에는 국내서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들을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매하려는 ‘희귀템’ 매니아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해외직수입 멀티샵 브랜드매니아의 관계자는 “과거 여성들의 명품위주 구매로 한정됐던 해외직구 트렌드가 최근에는 운동화, 등산복, 생활용품 등으로 다양하게 바뀌는 추세”라며,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남들과 다른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의 희귀운동화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국내 미발매 운동화 전문 수입샵인 브랜드매니아는 나이키, 뉴발란스, 오니츠카 타이거 한정판 등 다양한 희귀운동화 아이템들을 판매하며 매니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정품인증이 된 제품만 판매해 믿을 수 있어 안심하고 구매가능하다.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품 확인이 가능하다. 구매 제품이 정품이 아닐시 100% 환불해주는 ‘가품보상제’를 도입해 구매대행에서 생길 수 있는 ‘짝퉁논란’을 해결했다. 브랜드매니아 측 관계자는 “한정판 운동화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대다수가 정품과 가품 구별에는 도사들”이라며, “브랜드매니아는 이런 희귀템매니아들을 위해 100% 정품 브랜드만을 취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브랜드매니아에는 나이키 조던시리즈를 비롯해, 아디다스의 제레미스캇 희귀템과 퓨마, 반스, 리복 등의 다양한 한정판 운동화를 판매중이다.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brmania.co.kr)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정명, 일반인 여자친구와 1개월째 열애 중?

    천정명, 일반인 여자친구와 1개월째 열애 중?

    배우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공개되며 과거 야구장 데이트 포착이 관심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천정명이 미모의 여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천정명 씨에게 확인해보니 카메라에 잡힌 여성분과 오늘 처음 만났다고 하더라. 함께 잡힌 여성분은 함께 간 지인의 지인”이라고 해명했다. 21일 스포츠서울닷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천정명 여자친구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12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지인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1개월째 열애 중이다. 사진 = KBS N 스포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판왕’ ‘돌부처’…오승환, 10세이브 달성

    ‘끝판왕’ ‘돌부처’…오승환, 10세이브 달성

    ‘돌부처’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이 두 자릿 수 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18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홈 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4대 1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14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경기에서 9번째 세이브를 올린 뒤 4일 만이다. 또 18경기 만에 세이브를 추가, 18.1 이닝 동안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10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의 평균 자책점(ERA)은 1.56에서 1.47로 떨어졌다. 무자책점 행진도 14경기로 늘었다. 오승환은 팀이 4-1로 앞선 9회에 나와 첫 타자 토니 블랑코를 3구 삼진으로 끝냈다. 후속타자 가지타니 다카유키를 2루수 실책으로 1루에 내보냈지만 아롬 발디리스를 유격수 병살타로 막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소속사 부인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소속사 부인

    배우 김규리(35)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돌부처’ 오승환(32)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돌부처 한신 타이거즈 투수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고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김규리가 여러 차례 출국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규리의 소속사인 코어컨텐츠미디어 측은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김규리는 오승환을 만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오보?…매니저 “열애설 사실무근…오승환 흔들지 마라”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오보?…매니저 “열애설 사실무근…오승환 흔들지 마라”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오보?…매니저 “열애설 사실무근…오승환 흔들지 마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32) 측이 배우 김규리(35)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는 16일 온라인 매체 뉴스토마토를 통해 오승환과 김규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전담 매니저인 곽동훈 팀장은 “오승환과 지근거리에서 상대하는 우리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면서 “나 역시 당황스럽다. 오승환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답했다. 곽 팀장은 또 “(김규리와의 열애설은)통역도 듣지 못한 이야기”라면서 “최근 한창 좋은 모습을 보이는 오승환을 흔드는 이런 이야기는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지난 2월 7일까지 괌에서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에 참가한 오승환을 응원하기 위해 괌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일본서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도 있다는 것이 매체의 주장이다. 매체는 이즈음 김규리는 자신의 측근들에게 “오승환을 좋은 감정으로 보고 있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연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또 현재 한신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이 처음 일본으로 건너갔을 당시 김규리는 그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지를 찾아가 많은 격려를 했고 지난 2월 27일 첫 방송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전화와 문자로 오승환을 응원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승환 측이 이 보도 내용을 강력히 부인하면서 진위 여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소속사 “오승환과 열애설은…” 보도 내용 보니 “구체적인데”

    김규리 소속사 “오승환과 열애설은…” 보도 내용 보니 “구체적인데”

    김규리 소속사 “오승환과 열애설은…” 보도 내용 보니 “구체적인데”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의 열애설에 대해 김규리의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김규리 소속사 측은 16일 “김규리 본인으로부터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라면서 “계속 본인과 연락을 시도하고 오승환과 열애설이 사실인지 파악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지난 2월 7일까지 괌에서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에 참가한 오승환을 응원하기 위해 괌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일본서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도 있다는 것이 매체의 주장이다. 매체는 이즈음 김규리는 자신의 측근들에게 “오승환을 좋은 감정으로 보고 있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연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또 현재 한신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이 처음 일본으로 건너갔을 당시 김규리는 그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지를 찾아가 많은 격려를 했고 지난 2월 27일 첫 방송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전화와 문자로 오승환을 응원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돌부처 오승환 만나러 일본 자주 출국? 야구장 인증샷 눈길

    김규리, 돌부처 오승환 만나러 일본 자주 출국? 야구장 인증샷 눈길

    ‘김규리, 돌부처 오승환 열애설 부인’ 배우 김규리(35)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돌부처’ 오승환(32)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돌부처 한신 타이거즈 투수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고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김규리가 여러 차례 출국했다고 전했다.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에 과거 김규리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야구장 사진도 관심을 모았다. 김규리는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야구팬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김규리의 소속사인 코어컨텐츠미디어 측은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김규리는 오승환을 만나지도 않았다”고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네티즌들은 “김규리 오승환 잘 어울리는데”,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부인, 다행이다”, “돌부처 오승환, 괜히 돌부처일까”,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부인,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괌+일본에서도? “사귀는 사이 아니야”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괌+일본에서도? “사귀는 사이 아니야”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배우 김규리(35) 측이 야구선수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즈)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16일 오전 “김규리에게 확인해보니 오승환 씨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더라”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고 보도해 큰 관심을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오승환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본을 여러 차례 찾아 응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월 방송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전화와 문자로 그를 응원했다. 또 김규리가 올해 2월 7일까지 괌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 응원을 위해 괌을 찾았으며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을 덧붙였다. 한편 오승환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9년간 활약을 펼친 한국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다. 김규리는 1979년생으로 김민선 이름으로 1997년 잡지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11월 김규리로 개명했으며 드라마 ‘학교’, ‘유리구두’,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미인도’, ‘풍산개’ ‘또 하나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대박이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오승환이 김규리보다 세 살 어리구나”,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의외의 열애설이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그냥 사귀었으면 좋겠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김규리가 야구 좋아했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서울신문DB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부인…오승환 “처음 듣는 얘기” 김규리 “시간 없어”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부인…오승환 “처음 듣는 얘기” 김규리 “시간 없어”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사실무근…오승환 “처음 듣는 얘기” 김규리 “시간 없어”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32)과 배우 김규리(35)의 열애설에 대해 양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는 16일 온라인 매체 뉴스토마토를 통해 오승환과 김규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전담 매니저인 곽동훈 팀장은 “오승환과 지근거리에서 상대하는 우리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면서 “나 역시 당황스럽다. 오승환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답했다. 곽 팀장은 또 “(김규리와의 열애설은)통역도 듣지 못한 이야기”라면서 “최근 한창 좋은 모습을 보이는 오승환을 흔드는 이런 이야기는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규리 소속사 코어콘텐츠는 역시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김규리는 오승환과 만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보도에서 거론된 시점에 김규리는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촬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양측 모두 부인 ‘오승환 연봉만 95억원..깜짝’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양측 모두 부인 ‘오승환 연봉만 95억원..깜짝’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의 열애 사실이 보도되면서 오승환의 연봉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야구선수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차례 일본으로 출국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승환 선수에 관심이 집중되며 그가 한신 타이거즈와 계약 시 받은 연봉에도 관심이 높아졌다. 오승환은 지난해 11월 일본 야구팀 한신 타이거즈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당시 FA 자격을 갖춘 오승환의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는 한신 타이거즈와 회동을 갖고 오승환의 이적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2년, 계약금 2억엔에 2년간 연봉 3억엔을 받는다는 조건이었다. 보장금액은 8억엔이다. 여기에 연간 5000만엔의 인센티브도 붙는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오승환이 한신으로부터 받게 되는 총액은 9억엔으로 한화로 95억원 정도 되는 금액이다. 한신은 오승환을 영입하기 위해 오승환에게 주는 9억엔과 삼성에게 지불하는 이적료 5000만엔까지 합쳐 총 9억5000만엔을 투자했다. 당시 오승환은 수입 중 일부를 일본 자연재해 구호기금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일본에 비해 열악한 한국의 아마추어 야구 환경개선을 위해서도 기부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규리와 오승환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김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16일 오전 “김규리에게 확인해보니 오승환 씨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더라”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대박이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날까?”,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의외의 열애설이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그냥 사귀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서울신문DB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규리·오승환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괌 전지훈련 소문 왜?

    김규리·오승환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괌 전지훈련 소문 왜?

    김규리·오승환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괌 전지훈련 소문 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32)과 배우 김규리(35)의 열애설에 대해 양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는 16일 오승환과 김규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인텔리전스 김동욱 대표는 “전혀 사실무근이다. (김규리가) 괌과 일본에 동행했다는 기사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 당시 내가 오승환과 계속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김규리 소속사 코어콘텐츠는 역시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김규리는 오승환과 만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보도에서 거론된 시점에 김규리는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촬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어떻게 나온거야”,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황당하네”,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결국 아닌 것으로 나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세이브 오승환, 경기 후 “고작 2연투로 피곤하긴 무슨..”

    9세이브 오승환, 경기 후 “고작 2연투로 피곤하긴 무슨..”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32)이 14일 시즌 9세이브째를 올렸다. 이틀 연속 등판의 피로감도, 일본 진출 후 허용한 첫 피홈런도 ‘돌부처’를 흔들지 못했다. 오승환은 이날 일본 돗토리현 요네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원정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냈다. 이는 6일 주니치 드래건즈와의 경기 후 8일 만에 추가한 세이브다. 오승환은 전날 도요카프와의 경기에서도 연장 10회말 마운드에 올라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타선 불발로 세이브를 올리지 못했다. 이틀째 등판인 이날 경기에서는 상대팀 좌타자 킬러 카아이후아에게 우월 솔로 장외홈런을 허용했지만, 홈런을 치기 전 파울 플라이를 한신 포수 쓰루오카 가즈나리가 실책해 홈런으로 내준 점수는 비자책점으로 기록됐다. 오승환은 이후 추가 실점 없이 9회말을 막아냈고 팀은 4-3으로 승리했다. 오승환은 경기 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홈런을 맞은 공은) 조금 높고 치기 쉬운 코스로 들어갔다”고 첫 실투를 평가했다. 이틀 연속 등판에 따른 피로감이 쌓인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전혀 피곤하지 않다. 연투라고는 하지만 고작 2연투일 뿐 아닌가”라고 답했다. 오승환은 경기 일정이 없는 15일 휴식을 취한 뒤 16~18일 홈구장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리는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3연전 중 출전에 대비한다. 이진석 일본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골프 황제·여제 세계 1위 ‘흔들’

    골프 황제·여제 세계 1위 ‘흔들’

    남녀 골프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왼쪽·미국·38)와 박인비(오른쪽·25·KB금융그룹)의 자리가 나란히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3월 미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1위를 탈환한 우즈는 다음주 바이런넬슨챔피언십이 끝나면 2위 애덤 스콧(호주)에게 자리를 넘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허리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우즈의 랭킹 포인트가 크게 나빠지기 때문이다. 우즈는 순조로운 재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복귀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우즈는 지난달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쯤 투어에 다시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우즈가 10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4월부터 57주째 1인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인비는 이번 주가 수성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6월 US우먼스 오픈 우승 이후 10개월간 승수 쌓기에 실패한 박인비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16일부터 펼쳐지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 박인비를 추격하고 있는 랭킹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박인비(9.98점)와 루이스(9.63점)의 랭킹 포인트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이번 주 루이스의 성적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 루이스는 올 시즌 9차례 LPGA 투어 대회에 나서 한 차례를 빼고는 모두 ‘톱10’에 들었으며, 이달 초 노스텍사스 슛아웃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봉인해제’ 오승환, 다음 롱 릴리프는 21일 오릭스전?

    ‘봉인해제’ 오승환, 다음 롱 릴리프는 21일 오릭스전?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32)이 일본 진출 이후 처음으로 2이닝을 던졌다. 변함없는 구위로 12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지만 팀은 패배했다. 오승환은 13일 일본 돗토리현 요네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원정경기 연장 10회말 1-1 동점 상황에서 등판했다. 2사 만루 위기에서 상대팀 4번타자 브래드 엘드레드를 삼진으로 잡아낸 오승환은 11회말에도 투구를 이어갔다. 오승환은 11회말 1사 상황에서 대타 다나카 코우스케에게 3루타를 내줬다. 10경기를 이어 온 무안타 행진이 깨지는 순간이었지만 안정을 되찾고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긴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한신은 12회말 등판한 후타가미 카즈히토가 끝내기 솔로 홈런을 내줘 1-2로 패배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신은 이날 리그 1위 히로시마를 맞아 오승환에게 2이닝을 던지게 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승수를 올리지 못했다. 팀은 패배했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오승환의 ‘1이닝 봉인 해제’에 큰 관심을 보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인 스포니치는 “한신이 1이닝만 던지던 오승환의 봉인을 푸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무위에 그쳤다”면서 “승리를 향한 코칭스태프의 집념도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오승환의 11회말 등판은 시즌 전 “오승환은 1이닝만 던지게 하겠다”던 한신의 공약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한신 불펜 담당인 야마구치 타카시 코치는 경기에 앞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쿠하라 시노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당분간 오승환에게 1이닝 이상을 던지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오승환이 1이닝을 넘겨 던지는 다음 경기는 언제가 될까. 야마구치 코치는 오승환이 2이닝을 던지는 조건을 “2연전의 2경기째”라고 언급한 바 있다. 2연전의 경우 이튿날 경기가 없는 경우가 많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르면 현재로선 오승환의 두 번째 ‘롱 릴리프’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의 교류전 시즌, 그 중에서도 20, 21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홈경기 2라운드(21일)가 유력하다. 22일에는 경기가 없다.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3, 24일에는 이대호(32)가 소속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2연전도 있다. 서로 소속 리그가 달라 아직 마주칠 기회가 없던 두 한국인 선수가 맞대결을 벌이게 될 지도 주목된다. 다만 25일부터 치바 롯데 마린즈와의 3연전이 이어져 오승환의 롱 릴리프를 위한 야마구치 코치의 ‘전제 조건’에는 맞지 않는다.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전 세계골프랭킹 1위 카이머 The Players 챔피언십 우승컵 들다

    전 세계골프랭킹 1위였던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미국 무대 두 번째 우승컵을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들어올렸다. 카이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소그래스TPC(파72·7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냈다.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친 카이머는 베테랑 짐 퓨릭(미국·12언더파 276타)을 1타차로 제쳤다. 상금 180만 달러(약 18억5000만원)를 받았다. 카이머와 챔피언조에서 우승을 다퉜던 미국의 신예 조던 스피스는 2타를 잃고 10언더파 278타를 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카이머로서는 2010년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이후 4년 여만에 미국 무대에서 거둔 우승이다. 주로 유럽투어에서 뛰던 카이머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부진으로 ‘춘추전국시대’가 이어지던 2011년 2월 28일자 세계랭킹에서 1위에 올라 주목받았다. 2012년 네드뱅크 챌린지 우승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탓에 지난주 세계랭킹은 61위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이번 우승으로 존재감을 다시 드러냈다. 스피스와 공동 선두로 같은 조에서 4라운드를 시작한 카이머는 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뒤 9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리고도 벙커샷을 홀에 바짝 붙여 1타를 줄였다. 11번홀(파5)에서도 벙커샷을 홀 4m 옆에 떨어뜨린 뒤 버디를 잡아 추격해온 퓨릭과의 격차를 3타로 벌렸다. 만 20세의 나이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노렸던 스피스는 2번홀과 4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먼저 기선을 잡았지만 이후 10번홀까지 보기 3개를 적어내 우승권에서 밀려났다. 퓨릭이 3타 뒤진 스코어를 적어내고 먼저 경기를 끝내 카이머의 우승은 쉽게 찾아오는 듯했다. 그러나 카이머가 14번홀에 들어섰을 때 낙뢰 주의보로 1시간 30분 정도 경기가 중단됐다. 카이머의 리듬이 끊겼다. 카이머는 14번홀(파4)에서는 파를 잡았다. 그러나 15번홀(파4)에서 티샷을 페어웨이 왼쪽 나무 뒤쪽으로 보내더니 러프-벙커로 보내는 샷을 잇따라 날려 결국 더블 보기를 했다. 1타차로 쫓겼다. 카이머는 크게 흔들렸다. 523야드밖에 되지 않는 파5인 16번홀에서 힘겹게 파를 잡더니 아일랜드 홀인 17번홀(파3)에서는 워터 해저드에 빠질 뻔했다. 그린 가장자리에서 친 두 번째 샷이 너무 짧아 보기를 면치 못할 듯이 보였지만 10m 남짓한 파퍼트를 성공, 동타를 허용하지 않았다. 카이머는 18번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이 짧아 그린 못미쳐 떨어졌다. 그린 밖에서 퍼터로 볼을 굴려 홀 가까이에 붙인 뒤 파로 마무리,1타차 우승을 마무리했다. 카이머는 6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우승의 기쁨을 돌리며 “모든 자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사랑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골프의 간판이자 2011년 이 대회 우승자인 최경주(44·SK텔레콤)는 마지막날 이글 1개,버디 7개,보기 2개를 묶어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으나 1∼3라운드의 부진이 아쉬웠다. 8번홀까지 1타를 줄인 최경주는 9번홀부터 14번홀까지 6개홀 연속 버디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친 최경주는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세이브 오승환, 한신 ‘수호신’ 자리매김…9이닝 노히트 노런 대기록

    8세이브 오승환, 한신 ‘수호신’ 자리매김…9이닝 노히트 노런 대기록

    8세이브 오승환, 한신 ‘수호신’ 자리매김…9이닝 노히트 노런 대기록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오승환(32)이 2013년 팀을 떠난 마무리 투수 후지카와 규지(시카고 컵스)의 그림자를 확실히 지우며 새 수호신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오승환은 6일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6-3으로 앞선 연장 12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사사구와 피안타 없이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공 12개를 던지는 동안 자신의 전매특허인 ‘돌직구’ 11개를 뿌려 삼자 범퇴를 기록했다. 4시간 47분 동안 이어진 연장 혈투를 끝내면서 오승환은 시즌 8세이브(1승)째를 쌓았다. 이날로 오승환은 9경기 연속 1이닝 무피안타를 기록, 9이닝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자신의 등번호 22번을 먼저 썼던 팀의 마무리 선배 후지카와가 2009년에 세운 8⅔이닝 연속 무피안타를 뛰어넘은 것이다. 7일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격렬한 싸움의 열기를 끈 오승환은 차가운 얼굴로 마운드에 서 있었다”며 “투수 8명이 투입된 총력전의 마지막을 오승환이 닫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위대한 선배(후지카와)를 넘어서는 한신의 새로운 수호신”이라고 오승환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대해 오승환은 “야수들과 앞서 나온 투수들이 끝까지 이어온 경기였기 때문에 제대로 막으려고 했다”고 주니치전을 돌아보며 “9이닝 노히트는 큰 의미는 없다”고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8세이브, 9이닝 노히트 노런 오승환, 대단하다”, “8세이브, 9이닝 노히트 노런 오승환, 소감도 돌부처네”, “8세이브, 9이닝 노히트 노런 오승환, 일본에서도 공끝이 살아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8세이브, 또 노히트 ‘완벽투’…일본 내 반응은?

    오승환 8세이브, 또 노히트 ‘완벽투’…일본 내 반응은?

    오승환 8세이브, 또 노히트 ‘완벽투’…일본 내 반응은? 오승환(32·한신타이거즈)이 시즌 8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와의 원정경기에서 한신이 6-3으로 앞선 연장 12회말 등판, 1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팀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은 이날 경기로 10경기 연속 무실점, 9경기 연속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또 시즌 평균자책점을 종전 2.08에서 1.93으로 떨어뜨렸다. 시즌 8세이브는 센트럴리그 구원부분 2위다. 첫 타자 오시마 요헤이를 5구째 2루수 플라이로 처리한 오승환은 이와사키 교헤이를 4구만에 좌익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냈고, 헥터 루나를 상대로는 공 3개를 던져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최고구속은 151㎞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日 ‘몸값 하는 외국인 용병’ 5인에

    오승환, 日 ‘몸값 하는 외국인 용병’ 5인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32)이 ‘몸값을 제대로 하는 외국인 용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6일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인 웹스포르티바는 시즌 개막 1개월을 넘긴 시점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와 해설자 등 야구 전문가 7명에게 올해부터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동을 시작한 외국인 선수들의 평가를 의뢰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가들이 선정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는 외국인 선수는 총 5명. 오승환과 나란히 한신에 입단한 타자 마우로 고메즈,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타자 레슬리 앤더슨, 니혼햄 파이터스의 투수 루이스 멘도사와 마이클 크로타였다. 오승환은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고 있는 이대호는 2011년부터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평가에서 제외됐다. 성공적인 외국인 선수로 오승환을 지목한 일본 프로야구 해설가 다구치 소는 “투수라면 역시 한신의 오승환을 꼽을 수 있다”면서 “평판대로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 등을 거친 타자 출신의 다구치는 오승환에 대해 “직구의 속도와 예리함을 보면 ‘역시나’라는 생각이 든다”면서도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는 구질이 있다면 더욱 안심하고 마운드를 맡길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타자인 고메즈와 오승환의 활약이 한신에 기세를 더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고메즈는 “불필요한 움직임이 적고 선구안도 좋다”, “스윙이 컴팩트하면서도 한 방이 있다”, 레슬리 앤더슨은 “시즌 전 캠프에서는 불안해 보였지만 개막 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등의 평가를 받았다. 마이클 쿠로타는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싱커가, 루이스 멘도사는 경기 운영에 도움을 주는 계투 주자라는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한편 오승환은 6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6-3으로 앞선 연장 12회말 등판해 8세이브를 거뒀다. 이날까지 9이닝 연속 무피안타, 10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일본 현지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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