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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LG 봉중근·이병규·박용택·손주인, 경기 전 ‘얼음물 한 바가지’… “4위 가자”

    [포토] LG 봉중근·이병규·박용택·손주인, 경기 전 ‘얼음물 한 바가지’… “4위 가자”

    LG 트윈스의 봉중근(왼쪽부터), 이병규, 박용택, 손주인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기관인 ALS 재단이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자선 모금 운동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32세이브동영상, 일본 반응? “끝판왕이 나타났다”

    오승환 32세이브동영상, 일본 반응? “끝판왕이 나타났다”

    오승환 32세이브동영상 일본 반응 오승환 32세이브동영상이 화제다.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투수 오승환이 1점차 살얼음판 상황에서 시즌 32세이브를 기록한 것. 오승환은 21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5-4로 1점 앞서던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32번째 세이브이자 7경기 연속 세이브, 그리고 10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평균자책점은 1.71에서 1.68로 떨어졌다. 이날 승리로 한신 타이거즈(58승 1무 49패)는 센트럴리그 2위를 마크해, 1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0.5게임차를 벌렸다. 팀이 5-4로 한 점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선두타자 다카하시 슈헤이를 3구 삼진으로 가볍게 돌려세웠다. 이어 오승환은 감독 겸 선수 다니시게를 상대로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오시마를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위기를 넘겼고 다니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쳤다. 오승환 32세이브동영상에는 오승환이 마지막 타자를 잡자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일본 관중을 모습이 담겼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일본 반응도 뜨겁다.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온 끝판왕”,“극찬이 아깝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32세이브, 압도적 피칭에 오승환 연봉 얼만가 보니…‘헉! 이정도였어?’

    오승환 32세이브, 압도적 피칭에 오승환 연봉 얼만가 보니…‘헉! 이정도였어?’

    ‘오승환 32세이브’ ‘오승환 연봉’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이 시즌 32세이브를 기록했다. 10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오승환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앞선 9회초 구원 등판했다. 이날 오승환은 1이닝 1볼넷 2탈삼진 포함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아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1.71에서 1.68로 내려갔다. 오승환은 첫 타자 다카하시 슈헤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9번 다니시게 모토노부에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맞는 듯 했다. 하지만 오승환은 오시마 요헤이에게 148㎞짜리 빠른 공을 던져 삼진을 이끌어낸 뒤 다니 데쓰야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고 구속은 150㎞까지 기록했다. 오승환 32세이브 소식이 알려지자, 오승환 연봉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해 11월 일본 야구팀 한신 타이거즈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계약기간은 2년, 계약금 2억엔에 2년간 연봉 3억엔을 받는다는 조건이었다. 보장금액은 8억엔으로 여기에 연간 5000만엔의 인센티브도 붙는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결국 오승환이 한신으로부터 받게 되는 총액은 9억엔으로 한화로 95억원정도 되는 금액이다. 한편 오승환 32세이브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승환 32세이브 대박이다”, “오승환 32세이브... 역시 돌직구 쩐다”, “오승환 32세이브 축하드려요”, “오승환 32세이브, 오승환 연봉 그정도 받을 만 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오승환 32세이브’. ‘오승환 연봉’)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씨스타 I SWEAR 티저, 석양에 비춘 비키니 실루엣보니…

    씨스타 I SWEAR 티저, 석양에 비춘 비키니 실루엣보니…

    씨스타 I SWEAR 티저, 씨스타 I SWEAR 씨스타의 신곡 ‘I SWEAR’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21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씨스타의 ‘아이 스웨어’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씨스타는 사이판 해변가의 석양을 배경으로 하와이안 춤을 추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씨스타의 ‘I SWEAR’ 뮤직비디오의 연출은 조용필, 타이거JK, 정기고와 작업한 비쥬얼아티스트 룸펜스가 맡아 감각적인 영상을 구축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씨스타의 ‘I SWEAR’가 수록된 스페셜 앨범 ‘Sweet & Sour’의 타이틀곡 ‘아이 스웨어’는 여름 최고의 시즌곡으로 자리한 ‘Loving U’를 작곡한 이단옆차기와 영광의얼굴들이 의기투합한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이다. 씨스타 I SWEAR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씨스타 I SWEAR, 몸매 좋다”,“씨스타 I SWEAR, 섹시해”, “씨스타 I SWEAR,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31세이브 후 하는 말이… “상대 타이밍이 어긋났을 뿐”

    오승환 31세이브 후 하는 말이… “상대 타이밍이 어긋났을 뿐”

    ‘오승환 31세이브’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이 팀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31번째 세이브 달성했다. 오승환은 지난 2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계속된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경기에서 한신이 3대1로 앞선 9회초 등판, 볼넷 1개와 안타 1개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31세이브(1승 2패)째를 거두며 스콧 매티슨(요미우리·21세이브)과 격차를 더 벌리고 센트럴리그 구원부문 선두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오승환은 지난달 25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전부터 시작된 연속 무실점 행진을 9경기로 늘리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1.75에서 1.71로 떨어뜨렸다. 오승환은 경기 후 일본 스포츠매체 산케이스포츠에 “운이 좋았다. 상대의 타이밍이 어긋났을 뿐 이겼다는 것은 아니다”며 “매 경기가 중요하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승리로 한신 타이거즈(58승 1무 49패)는 센트럴리그 2위를 지켰다. 1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는 0.5게임차다. 오승환 31세이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환 31세이브, 멘탈도 대박” “오승환 31세이브, 2위랑 10세이브 차이나네” “오승환 31세이브, 팀은 3대1 승리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76위의 기적… 양건 US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 우승

    776위의 기적… 양건 US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 우승

    남자골프 아마추어 랭킹 776위의 양건(21)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114회 US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을 제패했다. 양건은 18일 미국 조지아주 애슬레틱클럽 하일랜즈코스(파71·7490야드)에서 끝난 대회 싱글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랭킹 44위 코리 코너스(22·캐나다)를 2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776위는 1895년 시작된 이 대회 역대 우승자 가운데 가장 낮은 랭킹이다. 또 이 대회에서 순수 한국 국적의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09년 안병훈(23) 이후 두 번째다. 앞서 2008년에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4)가 우승한 적이 있다.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할 경우 양건은 2015년 마스터스와 US오픈, 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할 수 있다.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필 미켈슨, 저스틴 레너드 등 현재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를 호령하는 선수들이 모두 이 대회 정상을 거쳐 갔다. 지난해 허리 수술을 받고도 우승한 양건은 “잭 니클라우스처럼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대학에서 더 배우고 연습한 뒤 프로로 전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샌디에이고주립대에 재학 중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21세 양건, US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 우승… ‘한국 국적’ 선수 우승은 두 번째

    양건(21)이 제114회 US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양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크리크의 애틀랜타 어슬레틱클럽 하일랜즈코스(파71·74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코리 코너스(22·캐나다)와의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2홀 차로 승리했다. 1895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한국 국적의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09년 안병훈(23) 이후 양건이 두 번째다. 2008년에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4)가 우승한 적이 있다. 1993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난 양건은 현재 세계 아마추어 랭킹 776위로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샌디에이고주립대에 다니는 그는 지난해 허리 수술을 받아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웠으나 이 대회 사상 가장 낮은 세계 랭킹의 챔피언이 됐다. 36홀 매치플레이로 열린 이날 결승에서 양건은 23번째 홀까지 코너스와 팽팽히 맞서다가 24번째와 25번째 홀을 연달아 따내 승기를 잡았다. 초등학교를 한국에서 다닌 그는 이후 호주에서 5년간 살았고 3년 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거처를 옮겼다. 이날 우승으로 양건은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할 경우 2015년 마스터스와 US오픈, 브리티시오픈에 초청받게 됐다.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미국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대회 가운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저스틴 레너드, 라이언 무어, 맷 쿠처 등 현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주름잡는 선수들이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영 시구, 섹시 몸매 드러낸 와인드업 ‘클라라보다 내가 낫지?’

    홍진영 시구, 섹시 몸매 드러낸 와인드업 ‘클라라보다 내가 낫지?’

    홍진영 시구가수 홍진영과 배우 남궁민이 커플 시구 시타를 선보였다지난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는 홍진영과 남궁민이 시구-시타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기아타이거즈 유니폼과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홍진영은 타자석에 들어선 남궁민과 눈빛교환을 한 후 완벽한 투구폼으로 시구를 성공해 야구 팬들을 감탄케 했다. 홍진영의 멋진 와인드업 투구에 남궁민은 뒤늦게 방망이를 휘둘렀고, 시구를 마친 홍진영은 남궁민에게 뛰어가 손을 잡는 등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홍진영 시구를 본 네티즌들은 “홍진영 시구 멋있다”, “홍진영 시구 클라라보다 멋진데?” “홍진영 시구 클라라 저리가라네”, “홍진영 시구 다시 한번 봐야지”, “홍진영 시구 폼 봐봐”, “홍진영 시구 멋진 와인드업”, “홍진영 시구 연습 많이했나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홍진영과 남궁민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SBS중계 캡쳐(홍진영 시구)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3대회 연속 ‘매’의 비상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새로운 골프 황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매킬로이는 11일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4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매킬로이는 2위 필 미켈슨(미국)을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80만 달러(약 18억 5000만원). 올해 브리티시오픈 정상에 오른 매킬로이는 PGA챔피언십까지 제패해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2개를 휩쓸었다. 2011년 US오픈, 2012년 PGA챔피언십까지 개인 통산 메이저 4승째다. 또 브리티시오픈,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3연승으로 상승세를 멈추지 않았다. 대회 3연승은 2007~08년 타이거 우즈(미국)가 5연승을 기록한 이후 약 6년 만에 나 온 기록이다. 또 한 해 메이저 2승도 2008년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브리티시오픈과 PGA챔피언십을 석권한 뒤 6년 만이다. 3라운드까지 1타차 선두였던 매킬로이는 이날 6번홀(파4)까지 보기만 2개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 사이 미켈슨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몰아쳤고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역시 버디 5개를 쓸어담으며 매킬로이를 추월했다. 리키 파울러(미국)도 3번홀(파3)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는 등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그 결과 매킬로이는 한때 선두와 3타 차까지 벌어지기도 했으나 7번홀(파5) 버디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고 10번홀(파5)에서 장타를 뽐내며 이글을 낚아 단숨에 선두 경쟁에 복귀했다. 이어 스텐손과 파울러가 14번홀(파3)에서, 미켈슨이 16번홀(파4)에서 1타씩을 잃는 틈을 타 17번홀(파4)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MLB] 사상 첫 이틀 연속 19회 경기 …토론토 레이예스의 적시타 너무 기쁜 나머지 ‘공중부양’

    미국 프로야구에서 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19회 연장 승부가 펼쳐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6시간 37분의 혈투 끝에 19회말 무사 만루에서 터진 호세 바티스타의 끝내기 안타로 6-5 승리를 거뒀다. 전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6시간 31분의 연장 19회 경기를 펼친 데 이어 이틀 연속 19회 연장전이 펼쳐졌다. 미국 CBS스포츠는 “이틀 연속 19회 연장 승부가 열린 건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5회까지 0-5로 뒤졌으나 6회말 디오너 나바로의 투런포로 추격을 시작하고 7회말 호세 레이예스와 멜키 카브레라의 적시타로 5-4까지 따라붙었다. 9회말 2사 2루에서는 레이예스가 동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자 디트로이트는 18회부터 올해 13승을 기록 중인 선발요원 릭 포셀로를 마운드에 올렸다. 8일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7이닝을 소화하고 3일 만에 등판한 포셀로는 체력적인 부담을 떨쳐내지 못했다. 18회는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19회말 선두타자 가와사키 무네노리에게 중전안타를 내줬고 후속타자 레이예스의 희생번트 때 무리하게 2루 송구를 시도하다 악송구를 범했다. 포셀로는 이어진 무사 1·3루에서 카브레라를 고의사구로 걸러 만루작전을 펼쳤지만 바티스타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패전투수(6패)가 됐다. 반면 14회 등판한 토론토 불펜 채드 젠킨스는 6이닝을 7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첫 승(1패)을 거뒀다. 젠킨스가 한 경기에서 6이닝을 던진 건 이날이 처음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GA챔피언십] 허리 부상에 1타 잃고…우즈 수난시대

    부상 투혼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골프대회 PGA챔피언십에서 힘들게 전반을 마쳤다. 개인 통산 15번째 메이저 왕관을 노리던 우즈는 7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45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전반 9개홀에서 보기 2개, 버디 1개를 기록했다. 지난주 출전한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라운드에서 허리 부상으로 기권한 우즈는 이번 대회 하루 전에 도착해 겨우 합류했다. 우즈는 “통증은 없으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원한다”고 공언했지만 전반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우즈는 11번홀(파3)에서 그린을 놓쳐 보기를 한 뒤 14번홀(파3)에서도 티샷을 그린 왼쪽 러프로 보내는 바람에 또 1타를 잃었다. 우즈는 16번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 위에 올리지 못했지만 32야드를 남기고 친 어프로치샷을 그대로 홀에 넣어 버디를 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SK 김광현이 받아준 조금 특별한 시구 “친동생같은 창식이”

    [프로야구] SK 김광현이 받아준 조금 특별한 시구 “친동생같은 창식이”

    프로야구 시구는 어느 새 여성 걸그룹 멤버, 탤런트, 영화배우 등 연예인들의 독차지가 됐다. 관중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연예인들에게는 유명세를 알릴 기회가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야구와 무관한 연예인들의 홍보 수단으로 전락해 버렸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이 와중에 7일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3차전이 펼쳐진 인천 문학구장에서 이뤄진 시구는 조금 특별했다. 이날 시구자로 나선 파주 문산동초 6년에 재학 중인 김창식(13)군은 SK 에이스 김광현(26)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2009년 1월 김광현은 부천 세종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고 당시 8세였던 김군이 그 기부금으로 5년 전부터 앓았던 승모판역류증이라는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김광현의 도움으로 완치된 김군은 자연스레 김광현의 열혈 팬이 됐다. 김광현은 당시 인터뷰를 통해 “창식이와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고, 이에 SK 구단은 5년 만에 김광현과 김군이 재회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포수 자리에는 김광현이 앉아 김군이 던진 공을 직접 받아줬다. 이후 김광현은 김군에게 따뜻한 말과 함께 “우리 건강하자”라고 직접 사인한 유니폼을 전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GA챔피언십] 우승 노리며 큰소리 친 우즈… ‘공동 109위’에 “쓴 웃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9·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109위에 머물렀다. 우즈는 7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4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4개로 3타를 잃고 3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우즈의 15승 도전이 대회 첫날부터 힘겨워졌다. 지난주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허리 통증 때문에 기권한 우즈는 사실 이번 대회에 나올 수 있을지도 불투명했으나 개막 하루 전 대회장에 도착해 전격 출전을 선언했다. 연습 라운드를 소화한 그는 “통증이 없다”며 우승까지 노린다고 큰소리쳤지만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우즈는 “오늘 전체적으로 좋지 못했다”며 “안 좋은 샷도 많이 나왔고 퍼트도 도무지 말을 듣지 않았다”고 불만스러워 했다. ”고쳐야 할 점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자책한 그는 “다른 선수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경기했지만 점수를 줄일 기회를 잡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같이 경기를 나간 선수들도 우즈의 경기력에 의문을 품었다.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은 “우즈가 올해 좀 더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면 이보다 더 나았을 것”이라며 아직 전성기 때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은 것 같다고 진단했다. 올해 훈련량이나 대회 출전 횟수 등이 적었던 사실을 지적하는 의미였다. 우즈의 오랜 라이벌 필 미켈슨(미국)은 그나마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미켈슨은 “우즈의 열정이 돋보였다”며 “원래 원하는 곳으로 공이 향하지 않을 때 무너지기 쉽지만 우즈는 그렇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잭 니클라우스 ‘차세대 골프 황제’ 로리 매킬로이 극찬…”매킬로이는 메이저 15∼20승 가능”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 최다승 기록 보유자 잭 니클라우스(74·미국)가 ‘차세대 골프 황제’ 로리 매킬로이(25·북아일랜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니클라우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과의 인터뷰에서 “로리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며 “그는 스윙이나 리듬은 물론 투지도 빼어나다”고 칭찬했다. 메이저 대회에서 18승을 거둔 니클라우스는 “매킬로이는 약간 으스대는 면도 있지만 나쁘지 않다”며 “젊은 선수가 그 정도 자신감은 있어야 한다”고 매킬로이를 두둔했다. 그는 매킬로이에 대해 “장타는 물론 제구력도 갖춘 선수”라며 “메이저 대회에서 15승에서 20승 정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가 선수 생활을 언제까지 하느냐에 따라 원하는 만큼의 승수를 거둘 수 있다”고도 말했다. 현재 매킬로이는 2011년 US오픈, 2012년 PGA 챔피언십과 올해 브리티시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서 3승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매킬로이가 앞으로 어떤 일에 우선순위를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니클라우스는 “그가 자신의 우선 과제를 어디에 둘 것인지가 변수”라며 “앞으로 10년이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놓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테니스 선수인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와의 파혼 등 사생활을 조심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7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은 니클라우스가 디자인한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니클라우스는 메이저 대회에서 14승을 거둬 자신의 기록을 추격 중인 타이거 우즈(39·미국)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했다. 니클라우스는 “우즈는 앞으로 최소한 10년 정도 더 선수 생활을 할 것”이라며 “그렇다면 메이저 대회가 40번이 더 남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우즈가 앞으로 부상만 없다면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니클라우스는 “누구나 자신의 기록이 깨지는 것을 원하지 않겠지만 우즈가 부상 때문에 내 기록을 넘어서지 못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윤석민 2이닝 못 채우고 4실점 ‘8패’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퍽 타이즈에서 뛰는 윤석민(28)이 6일 버지니아주 노퍽 하버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산하 버펄로와의 홈 경기 연장 10회 초 팀의 다섯 번째 투수로 등판해 1과3분의1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4실점(4자책)했다. 시즌 8패(3승)째를 당한 그의 평균자책점은 5.45에서 5.80으로 치솟았다. 北, U20 여자월드컵 핀란드 제압 우승 후보 북한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웠다. 황영봉 감독이 이끄는 북한은 6일 캐나다 토론토의 국립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공격수 김소향과 미드필더 최윤경이 전반에 한 골씩 터뜨려 핀란드를 2-1로 제쳤다. 북한은 오는 9일 가나와 2차전, 13일 캐나다와 3차전을 치른다. 우즈, PGA챔피언십 출전할 듯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출전 여부로 관심을 모은 타이거 우즈(미국)가 6일 오후 5시(이하 현지시간)로 정해진 등록 변경 시한을 7일 오전 8시 35분 자신의 티오프 10분 전으로 연장해달라고 요청해 받아들여졌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그의 캐디 조 라카바도 우즈의 대회 출전을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남친 응원하러 양키스타디움 방문한 ‘케이트 업톤’

    남친 응원하러 양키스타디움 방문한 ‘케이트 업톤’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업톤(22)이 야구선수인 남자친구 저스틴 벌랜더(31)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5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4일(현지시간) 케이트 업톤이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응원하기 위해 뉴욕 양키 스타디움을 방문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더그아웃 바로 뒤 관중석에 흰옷 차림의 케이트 업톤의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벌랜더가 업톤에게 다가가 공을 더그아웃 지붕에 튀겨 공을 건네주자 업톤이 사랑스런 눈빛으로 애교 띤 미소를 보낸다.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델 케이트 업톤의 남친 저스틴 벌랜더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우완투수로, 2011년 24승 5패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 상(Cy Young Award)을 받기도 했다. 2014년 아메리칸리그 시즌 성적은 방어율 4.66, 10승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직접 구장을 찾은 여자친구 케이트 업톤의 응원에도 불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뉴욕 양키스에게 1 대 2로 패했다. 사진·영상=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ESPN,SportNews247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기아타이거즈 인수 이어 2만여석 챔피언스필드 건설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기아타이거즈 인수 이어 2만여석 챔피언스필드 건설

    “현대차그룹이 한 최고의 인수합병(M&A)은 기아타이거즈다.” 광주에서 어렵잖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다. 우승을 밥 먹듯이 하던 과거 해태 시절 성적과 지금의 성적을 비교하면 기아차도 할 말은 있겠지만 적어도 지역 민심은 그렇다. 해태타이거즈는 우승만 9번을 일궈낸 한국프로야구의 절대 강자였다. 그만큼 광주인의 애정은 남달랐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로 어려움을 맞자 당시 해태는 주전 선수를 하나둘씩 팔았고 팀은 서서히 추락했다. 가치를 알아본 것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다. 2011년 정 회장은 광주공장을 방문해 인수를 공식 선언했고 그해 8월 기아차는 팀을 창단했다. 당시는 기아차가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후 첫 흑자를 기록한 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었다. 비용절감만을 생각했다면 ‘해체 후 창단’이 정답이었지만 기아는 ‘인수’라는 형식을 택했다. 인수비용은 210억원. 광주인의 자존심도 살리고 해태 시절부터 이어온 팀의 역사도 오롯이 계승하기 위한 투자였다. 최근 기아차는 또 하나의 통 큰 투자를 단행했다. 메이저리그 구장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챔피언스필드 건설이 그것이다. 현대차그룹이 300억원을 투자했고 국비와 시비 등 994억원을 들였다. 과거 무등야구장보다 두 배 정도 많은 2만 2328개의 관중석이 설치됐고 지하 2개 층에 주차장이, 지상 5개 층에 전용관람석 32개가 설치됐다. 구장은 무엇보다 관중을 배려했다. 오후 5시가 넘으면 내야 전 좌석에 그림자가 생긴다. 외야에는 잔디밭과 모래밭을 만들어 온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미 최고의 시설이라는 찬사를 받지만 기아차는 60억원을 추가 투자해 야구장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기아타이거즈는 또 올해로 5년째 ‘러브펀드’를 운영 중이다. 선수 성적과 연계해 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기부금을 적립한 뒤 이 돈을 취약 계층이나 야구 꿈나무 등 지역사회 등을 위해 쓰는 식이다. 허권 기아타이거즈 홍보팀장은 “이미 광주 시민에게 타이거즈는 단순한 야구팀이 아닌 가족과 같은 존재”라면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거워하며 같이 성장하는 길을 찾는 것이 구단의 역할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글 사진 광주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제96회 PGA 챔피언십을 앞둔 매킬로이, ‘누구의 시대’라는 표현 잘 모르겠다...”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로리 매킬로이(25·북아일랜드)가 ‘매킬로이의 시대가 왔다’는 주위 평가에 부담스러워했다. 매킬로이는 제96회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6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위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만 요즘 좋은 경기력을 보인다는 사실에 행복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의 시대’라는 표현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면서 “다만 요즘과 같은 실력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킬로이는 지난 4일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같은 대회에 출전했던 타이거 우즈(미국)가 4라운드 도중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때문에 ‘우즈의 시대가 가고, 매킬로이의 시대가 열렸다’는 말이 나왔다. 매킬로이는 7일부터 열리는 PGA 챔피언십에서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버바 왓슨(미국), US오픈 챔피언 마르틴 카이머(독일)와 함께 1, 2라운드를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전! 포기?…매킬로이 3연승 겨냥·우즈 출전 불투명

    도전! 포기?…매킬로이 3연승 겨냥·우즈 출전 불투명

    ‘새 황제’는 3연승에 도전하는데 ‘옛 황제’는 대회를 포기할지도 모른다 지난 4일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로리 매킬로이(위·북아일랜드)가 8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45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세 대회 연속 우승을 겨냥한다. 2년 전 대회도 제패했던 그는 지난달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상승세를 탔다. 매킬로이가 테니스 스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와 헤어진 뒤에도 이렇듯 질주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드라이버 샷에서 찾을 수 있다. 장타자들의 맹점인 티샷 난조를 최근 매킬로이에게선 찾아볼 수 없다. 브리지스톤 대회 2라운드에서는 최장 339야드를 날리고도 페어웨이를 거의 놓치지 않았다. 대회 기간 전체로는 페어웨이와 짧은 러프 안착까지 포함해 71%의 정확도를 보였다. 장타자인 데다 정확성까지 높으니 다른 선수들이 따라잡기 힘들었다. 전성기의 타이거 우즈(아래·미국)와 비슷한 모습이었다. 반면 브리지스톤 대회 마지막 라운드 도중 기권한 우즈는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그는 5일 오후 예정됐던 공식 기자회견을 연기한 뒤 새로운 일정도 잡지 못했다. 우즈의 캐디인 조 라카바는 전날 코스를 점검했으나 정작 당사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우즈는 대회 1, 2라운드에서 필 미켈슨(미국),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동반할 예정이다. 한국 선수로는 2009년 이 대회에서 우즈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양용은(KB금융)과 최경주(SK텔레콤), 김형성(현대차), 노승열(나이키골프)과 재미동포 케빈 나(타이틀리스트)가 출전한다. 5년 전 우승자 양용은의 출전 자격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PGA] ‘범’ 우즈, 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 연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9·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 일정을 미뤘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4일(이하 현지시간) “우즈의 공식 기자회견이 원래 5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이를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허리 부상으로 이번 대회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3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경기 도중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우즈는 PGA 챔피언십 출전 여부를 정한 뒤 기자회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우즈의 새로운 기자회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PGA 챔피언십은 7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시작된다. 우즈는 2000년 이 장소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우즈의 캐디인 조 라카바는 4일 대회장을 찾아 코스를 점검했으나 우즈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우즈는 이번 대회 1,2라운드에서 필 미켈슨(미국),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함께 동반 플레이를 하게 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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