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타이거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융합인재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대책회의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종전선언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지하보도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51
  • [금융특집] 미래에셋자산운용, 세계 대표기업 투자로 3년 평균 수익률 45%

    [금융특집] 미래에셋자산운용, 세계 대표기업 투자로 3년 평균 수익률 45%

    저성장 시대라지만 소비는 꾸준히 계속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미래에셋컨슈머펀드 시리즈의 3년 평균 수익률이 45%라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미래에셋컨슈머펀드 시리즈는 투자 지역에 따라 아시아 및 아시아태평양 우량 주식에 투자하는 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펀드와 아시아퍼시픽컨슈머펀드, 국내 대표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코리아컨슈머펀드, 세계적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 등이 있다. 또 다양한 소비재 투자 상장지수펀드(ETF)를 보유 중이다. 타이거중국소비테마ETF, 타이거생활소비재ETF, 타이거경기방어ETF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10여개 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은 17.03%이며 3년 평균 수익률은 44.62%다. 미래에셋컨슈머펀드 시리즈의 운용 규모는 약 1조 5000억원가량이다. 이 중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가 8822억원으로 운용 규모가 가장 크며 수익률도 1년 12.84%, 3년 59.94%다. 여행, 유통, 헬스케어, 지역식품회사, 명품기업 등 소비 인구의 빠른 증가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주요 증권사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열린세상] 가을, 그리고 벵골호랑이/이옥순 인도연구원장·연세대 연구교수

    [열린세상] 가을, 그리고 벵골호랑이/이옥순 인도연구원장·연세대 연구교수

    추석연휴에 케이블TV에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를 다시 보았다. 2012년 아카데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얀 마르텔의 소설이 바탕인 영화는 대서양에서 배가 난파돼 홀로 남은 인도소년 파이가 리처드라는 이름의 벵골호랑이와 구명정에서 227일간 표류하다가 살아남는 이야기다. 영화관에서 3D로 본 첫 감동에 비할 바는 아니었으나 자연과 인간, 신의 존재를 다시금 곱씹는 시간이었다. 영화의 주인공이 인도인 소년과 벵골호랑이인 덕에 인도를 공부하는 나의 뇌리엔 친숙하면서도 쉽지 않은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영화와 달리 현실에선 호랑이와 인간이 한 공간에서 살 수 없다. 호랑이는 사람을 물고, 여러 수단을 가진 인간도 호랑이에게 위협적인 탓이다. 그렇다고 ‘인왕산’ 호랑이가 다 사라진, 발전한 한국이 인간이 살기에 더 안전한 세상은 아니다. 주인공 파이의 모국이자 벵골호랑이의 원산지 인도, 오늘날 지구 상에 남아 있는 호랑이의 절반이 사는 인도가 인간의 현존에 더 위험한 환경도 아니다. 지금도 인도에선 호랑이들이 동물원이 아닌 정글에서 동물의 왕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은 뭘 의미할까. 21세기에 수많은 호랑이의 현존은 인도정부가 공을 들인 보호정책의 덕이다. 1972년 인도정부는 인도에 사는 호랑이가 1800여 마리인 걸 알게 됐다. 20세기 초반에도 4만 마리로 추정된 호랑이가 발전과 함께 급격히 줄고, 20세기 말이면 아예 멸종될 거라는 사실을 인지한 인도정부는 이듬해부터 호랑이보호구역을 만들어 멸종을 막았다. 다른 나라들이 발전을 도모할 때 인도는 제3세계라는 야유를 받으면서도 발전의 속도를 늦추고 호랑이를 보호했다. ‘프로젝트 타이거’란 정책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생활 터전인 9개의 호랑이보호구역이 만들어졌다. 호랑이보호구역은 1980년대 15개로 늘었고, 1990년대 말엔 23개, 2011년엔 53개가 됐다. 그 결과로 지금 2000마리의 호랑이가 보호구역의 정글에서 태초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호랑이보호정책이 시작될 당시 인도는 1인당 국민소득이 140달러로 가난한 나라였다. 호랑이보호구역에 있던 20만개 마을 주민들이 이주했기 때문에 인간의 생존보다 동물의 보호를 우선시한다는 비판도 컸다. 그래도 인도정부는 ‘꽃보다 호랑이’의 입장을 견지했다. 인도엔 고대부터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 인더스문명에서 호랑이와 관련된 유물이 발견됐고, 호랑이가 나오는 옛날이야기와 신화도 많다. 힌두교의 주신 시바는 호랑이의 가죽을 깔고 앉아 명상하고, 팔이 8개인 두르가여신은 호랑이를 탄 모습으로 나타난다. 오늘날에도 호랑이는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이자 인도연방준비은행의 로고로 중요시된다. 만약 정부가 경제발전을 이룬 뒤에 호랑이를 보호하려고 결정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오늘날 정글에서 호랑이를 볼 순 없으리라. 호랑이보호정책은 비용이 많이 들고 관리가 어렵다. 그래도 인도정부는 호랑이 보호를 생태보호라고 여기고, 호랑이가 사는 환경이 인간에게도 좋다는 입장이다. 호랑이의 “어흥!” 소리는 1.5㎞ 떨어진 곳에서도 들린다고 한다. 먹이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호랑이가 그 소리를 우렁차게 낸다는 건 생태계가 제대로 작동된다는 신호다. 한 번에 약 40㎏의 고기를 먹는 호랑이들의 먹을거리, 즉 늑대와 자칼, 표범과 하이에나, 치타 등의 크고 작은 동물들이 살아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존은 자연이 균형을 갖도록 도우면서 여러 동물이 살 만큼 아직 인도의 환경이 괜찮다는 의미도 던져준다. 인도가 외국관광객이 몰리는 호랑이 사파리까지 금지했고, 올해도 일부 언론이 호랑이보호운동을 펼치는 건 그래서다. 이 시점에 뜬금없이 웬 호랑이 이야기냐고 묻는 독자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영화에서 호랑이를 보고 난 이즈음에 가을이 온 걸 실감해서라는 우답을 드린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지만 동시에 상실의 계절이다. 가을에 사라진 것들이 다 내년 봄에 돌아오진 않는다. 발전의 이름으로 멸종된 지구 상의 많은 동식물들은 오히려 환경파괴와 기후변화의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 더 늦기 전에 살아있는 것들의 보존과 보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영화처럼 인간과 호랑이가 공존할 순 없어도 더 많은 호랑이가 살아있는 세상이 인간이 살기에도 더 좋은 세상인 건 분명하지 않은가.
  • 주석, 오승환 등장음악 ‘오!’ (OH!) 작곡 19일 발매

    주석, 오승환 등장음악 ‘오!’ (OH!) 작곡 19일 발매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오승환이 등장할 때 쓰이는 테마곡 음원이 국내에서 발매된다. 이 곡을 만든 힙합 뮤지션 주석의 기획사 파이니스트레코즈는 18일 “올 시즌부터 오승환 선수가 한신 타이거스의 홈구장 고시엔에서 등판할 때 울려 퍼진 테마곡 ‘오!’(OH!)가 오는 19일 음원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일본 진출이 결정되면서 국내에서 사용하던 신해철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 대신 새로운 등장곡을 원했고 평소 친분 있던 주석에게 곡을 의뢰했다. ’오!’는 오승환의 이름 영문 표기 ‘S.H.OH’에서 착안했으며 환호성 ‘오!’를 동시에 뜻하는 제목이다. 주석이 작사·작곡한 노래로 오승환의 의견대로 강렬한 힙합 비트에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악기 구성이 특징이다. 가사에도 오승환의 투구 스타일, 야구 철학, 과거의 기록과 미래에 대한 포부 등을 재치있게 담아 오승환을 위한 맞춤 곡으로 완성됐다. 기획사 관계자는 “주석이 오승환 선수와 평소 호형호제하는 사이여서 만든 전용 테마곡”이라며 “이번 음원 공개를 통해 올해 시즌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오승환 선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볼티모어·워싱턴, 지구 우승 확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양대 리그 동부지구 1위 팀들이 나란히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7일(한국시간) 지구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8-2로 따돌렸다. 91승60패가 된 볼티모어는 77승73패에 머무른 토론토와의 승차를 13.5경기로 벌리면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지구 1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볼티모어가 지구 챔피언에 오른 것은 1997년 이후 17년 만이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워싱턴 내셔널스도 같은 날 축포를 터뜨렸다. 워싱턴은 이날 역시 지구 2위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격돌, 3-0 완봉승을 거두면서 애틀랜타를 12.5경기 차로 따돌렸다. 워싱턴은 87승63패로 아직 12경기가 남았지만 애틀랜타가 75승76패로 5할 승률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덕에 이날 지구 우승 샴페인의 마개를 땄다. 워싱턴이 지구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81년, 2012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메이저리그 유일의 6할대 승률을 질주하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전날인 16일 시애틀 매리너스를 8-1로 제압하고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티켓을 확보했다. 17일 시애틀에 2-13으로 패하기는 했지만 현재 94승57패, 승률 0.623으로 서부지구 2위 오클랜드에 10.5경기 차 앞서 있어 사실상 지구 우승도 확정적이다. 일찌감치 포스트 시즌 진출과 지구 우승을 확정한 이들 팀과는 달리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서부지구에서는 아직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1.5경기 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다투면서 피 말리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2.5경기 차 앞선 선두를 지키고 있고, 서부지구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경기 승차를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등 한 황제는 웃고

    2등 한 황제는 웃고

    2014년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해였다. 빌리 호셸(미국)이 15일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레이크클럽(파70·7154야드)에서 끝난 미프로골프(PGA)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매킬로이 등 공동 2위(8언더파 272타)를 제치고 우승했다. 3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호셸은 2연승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로 우뚝 섰다. 플레이오프 우승 상금 144만 달러(약 11억 8000만원)와 함께 보너스 상금 1000만 달러(약 103억 7000만원)도 챙겼다. 그러나 올 시즌은 단연 매킬로이의 부활이 화제였다. 브리티시오픈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까지 3개 대회를 석권하며 16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굳힌 상태다. 매킬로이는 시즌 상금 랭킹과 평균 타수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선수들의 투표로 뽑는 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도 사실상 예약했다. 그러나 PGA 투어 정규시즌 페덱스컵 랭킹 1위로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고도 4개 대회에서 한 차례도 우승하지 못하는 오점을 남겼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시즌 도중 허리를 다친 우즈는 단 한 차례도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했다.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와 두 번째 대회인 US오픈은 허리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하느라 불참했고 브리티시오픈 69위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PGA챔피언십에서는 컷조차 통과하지 못한 채 우울하게 시즌을 마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18번홀 재역전 김효주 빨간 마법

    18번홀 재역전 김효주 빨간 마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상금 기록을 갈아치운 김효주(롯데)가 마침내 메이저 정상에 우뚝 섰다. ‘빨간 바지의 마법’이 초청선수로 참가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챔피언십에서도 통했다. 김효주는 14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453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메이저 사냥꾼’ 카리 웨브(호주)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다 마지막 18번홀 천금 같은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11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웨브보다 1타 적은 8언더파 단독 선두로 챔피언조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한때 12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여 우승을 일찌감치 예감했다. 장하나(비씨카드)를 비롯해 허미정, 최나연(SK텔레콤) 등까지 우승 경쟁에 합세, 한때 4명이 리더보드 1~4위를 점령하는 등 누가 돼도 한국인 챔피언이 탄생할 것 같은 분위기였다. 그러나 끝까지 살아남은 건 김효주뿐이었다. 더욱이 14번, 16번홀 거푸 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후반홀 들어 4개의 버디로 쫓아온 웨브에게 역전을 당한 상황. 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빨간 바지의 마법이 거짓말처럼 통했다. 웨브의 두 번째 샷은 핀에서 7m 남짓한 그린 오르막 프린지 부분에 걸쳤고, 김효주의 두 번째 샷은 핀 6m가량의 평지에 멈췄다. 웨지로 굴린 웨브의 스트로크는 내리막을 타고 홀을 비켜갔고, 김효주의 퍼트는 홀로 툭하고 떨어졌다. 그러고는 끝이었다. 빨간 바지는 앞서 올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 7월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8월 한화금융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어김없이 입고 나왔던 복장이다. 전성기 최종 라운드마다 ‘붉은 셔츠의 마법’을 선보였던 타이거 우즈(미국)를 떠올리게 한다. 빨간색을 좋아하는 김효주는 “우즈를 따라 하려고 한 건 아니고 원래 빨간색을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마지막 날엔 이 옷만 입을 작정”이라고 말했었다. 김효주는 지난 3년 동안 KLPGA 투어 개인 통산 5개의 트로피를 수집하는 동안 빨간 바지를 포함한 몇 가지 ‘우승 공식’을 만들었다. 우승을 차지했던 5개 대회 모두 최종 라운드를 선두로 출발했고, 2012년 현대차 차이나오픈을 제외하고는 최종일 내내 선두를 지켰다. 어지간해선 우승 경쟁을 허락하지 않는 김효주의 차분하면서도 압도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조인성 시구, 키 186cm의 위력

    조인성 시구, 키 186cm의 위력

    ‘조인성 시구’ 배우 조인성이 14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레전드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모자까지 착용한 조인성은 긴 팔을 이용해 힘껏 공을 던졌다. 조인성의 시구에 한밭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큰 환호성을 보냈고, 조인성은 두 손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화답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인성 시구, ‘8등신 기럭지+강속 스트라이크’에 포수 조인성 반응 보니…“깜짝”

    조인성 시구, ‘8등신 기럭지+강속 스트라이크’에 포수 조인성 반응 보니…“깜짝”

    ‘조인성 시구’ ‘조인성’ 배우 조인성이 한화 이글스 시구자로 나선 가운데, 그의 완벽한 기럭지와 투구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는 배우 조인성이 시구자로 나섰다. 어린 시절부터 한화 팬이었다는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레전드 유니폼에 구대성의 등번호 15번을 달고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조인성은 경기 시작 30분전부터 투수 이태양으로부터 시구 지도를 받았다. 조인성의 등장에 한밭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환호성을 보냈고, 조인성은 두 손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화답했다. 이후 조인성은 자신에게 시구를 권유한 포수 조인성과 함께 배터리를 이뤄 시구를 했다. 조인성은 와인드업 모션으로 공을 던졌고 공은 포수 조인성의 미트로 정확하게 들어갔다. 포수 조인성은 배우 조인성의 공을 받은 후 미소로 화답했다. 스포츠 해설가 허구연은 “제가 본 시구 중 인상적인 시구 중 하나다”며 “조인성의 투구 동작이 좋았다”고 전했다. 시구가 끝난 후 조인성은 경기장 내 스카이박스로 이동해 동료 배우 이광수와 함께 한화의 경기를 응원했다. 조인성 시구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인성 시구, 기럭지 쩐다”, “조인성 시구, 역시 야구선수 출신이라더니”, “조인성 시구, 길이가 남다르다”, “조인성 시구, 조인성-조인성 배터리 보기 좋다”, “조인성 시구, 역시 배우는 다르구만”, “조인성 시구,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였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조인성 시구’ ‘조인성’) 연예팀 mingk@seoul.co.kr
  • 한화 조인성 시구, 시구 실력+포즈 모두 완벽

    한화 조인성 시구, 시구 실력+포즈 모두 완벽

    ‘한화 조인성 시구’ 배우 조인성이 14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레전드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모자까지 착용한 조인성은 긴 팔을 이용해 힘껏 공을 던졌다. 조인성의 시구에 한밭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큰 환호성을 보냈고, 조인성은 두 손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화답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인성 시구, 시구의 정석 보여줘..

    조인성 시구, 시구의 정석 보여줘..

    ‘조인성 시구’ 배우 조인성이 14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레전드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모자까지 착용한 조인성은 긴 팔을 이용해 힘껏 공을 던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인성 시구, 우월한 기럭지 자랑하는 시구

    조인성 시구, 우월한 기럭지 자랑하는 시구

    ‘조인성 시구’ 배우 조인성이 14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레전드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모자까지 착용한 조인성은 긴 팔을 이용해 힘껏 공을 던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인성 시구, 훈남의 시구

    조인성 시구, 훈남의 시구

    ‘조인성 시구’ 배우 조인성이 14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레전드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모자까지 착용한 조인성은 긴 팔을 이용해 힘껏 공을 던졌다. 조인성의 시구에 한밭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큰 환호성을 보냈고, 조인성은 두 손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화답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이번 주말 어디가지? 대학가 차 없는 거리로!] 밴드와 함께 뛰고 싶다면, 연대 앞

    서대문구는 오는 13일과 20일, 27일 매주 토요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연세로를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 만들기 위한 취지다. 아마추어 예술가, 대학생, 주민 등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축제라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13일 오후 2~9시 ‘2014 신촌대학문화축제’가 열린다. 옐로시티, 파이루스, 신촌타이거즈, 휴먼레이스 등 10개 팀이 드럼페스티벌, 댄스, 록, 재즈 등 공연을 선사한다. 길거리 공연인 버스킹 형식의 어쿠스틱 공연도 선보인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종훈, 차여울밴드, 쥬마루드, B# 등 8개 팀이 출연한다. ‘인문학 콜라주’는 20일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인문학 거리 강연, 북콘서트, 중고 도서 교환 등으로 꾸며진다. 27일 오전 11시부터는 사회복지시설 40여곳이 체험·상담·홍보·전시 부스를 운영하는 ‘2014 사회복지박람회’가 개최된다. 이웃을 위한 맛김치 담그기, 사랑의 동전 모으기, 애장품 기부 등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슈바인슈타이거, ‘전차군단’ 독일의 새 캡틴 되다 “영광스럽지만 책임감도 무겁다”

    베테랑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0·바이에른 뮌헨)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챔피언 독일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낙점됐다.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은 2일(현지시간) 월드컵 이후 대표팀에서 은퇴한 필리프 람(31·바이에른 뮌헨)의 후임 주장으로 슈바인슈타이거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프로 생활을 시작한 2002년부터 바이에른 뮌헨에서 뛴 슈바인슈타이거는 2000년 16세 이하 대표팀을 시작으로 각급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한 독일의 간판스타 중 한 명이다. 국가대표로는 2004년부터 브라질 월드컵까지 108경기를 뛰었다. 자국에서 열린 2006년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올해 브라질까지 월드컵에도 빠짐없이 나섰다. 뢰브 감독은 “슈바인슈타이거는 팀에서 많은 책임을 맡아 온 확실한 리더”라면서 “슈바인슈타이거에 대해 큰 신뢰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필요로 할 때 그는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면서 “슈바인슈타이거는 위대하고 존경받는 대표팀 주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주장을 맡는 것은 영광스럽고 기쁜 일이지만, 동시에 책임감도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그는 무릎 부상으로 3일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는 나설 수 없어 이번 경기에서는 월드컵 ‘골든 글러브’의 주인공인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대신 주장 완장을 찬다. 이번 경기에는 슈바인슈타이거 외에 사미 케디라(레알 마드리드), 메주트 외칠(아스널), 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뮌헨), 마츠 후멜스(도르트문트)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뢰브 감독은 호펜하임의 미드필더 제바스티안 루디를 새롭게 스쿼드에 포함했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까지 뢰브 감독과 함께 독일 대표팀을 이끈 한지 플리크 코치가 독일축구협회의 경기 담당 임원을 맡게 되면서 공석이 된 코치 자리에는 토마스 슈나이더(42)가 10월부터 합류한다. 선수 생활 대부분을 슈투트가르트에서 보낸 슈나이더 코치는 뢰브 감독과 슈투트가르트에서 감독-선수로 만난 인연이 있다. 선수 은퇴 이후 2007년부터 5부리그 팀과 슈투트가르트 유소년 팀 등을 거친 그는 지난해 8월 슈투트가르트 감독에 선임됐으나 팀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올해 3월 경질됐다. 뢰브 감독은 “슈나이더는 우리와 아주 잘 맞다. 그가 지도자로서 인성과 능력에 대해 100% 확신한다”고 선임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한대 야구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구부 프로선수 지명돼

    세한대 야구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구부 프로선수 지명돼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야구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프로야구단에 2명의 선수가 입단하는 등 명문 야구부로써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지난 25일 열린 2015년도 프로야구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세한대 야구부의 이종석(생활체육학과 4학년)선수는 기아타이거즈에 3번으로, 김선균(생활체육학과 4학년)선수는 롯데자이언츠에 8번으로 각각 지명 받았다. 세한대 야구부는 작년 야구부 프로선수지명에서 박병훈(넥센히어로즈), 양형진(KT위즈)선수를 입단시킨 바 있다. 기아에 지명된 투수 이종석 선수는 정확한 제구력과 여러 차례의 완투를 선보이는 등 강한 어깨를 가진 선수로 유명하다. 특히 직구 스피드는 145km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3년도 방어율이 1.86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투수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또한 롯데에 지명된 타자 김선균 선수는 타율 3할은 물론, 신장 180cm, 몸무게 74kg로 신체적 조건도 좋아 공수 부분에서 매우 뛰어나며 주루 플레이 및 집중력이 우수한 선수다. 드래프트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세한대 야구부가 작년에 이어 또 다시 2명의 선수를 프로팀에 입단시키며 대학 야구계에서 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고졸 및 대졸을 포함하여 총 789명 중 103명을 지명했으며, 대학교 졸업자가 43명, 고등학교 졸업자가 60명이 지명됐다. 현재 야구부 전용구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한대 야구부는 특히 타격장, 피칭장, 웨이트 트레이닝장, 도구실, 감독실 등으로 구성된 최신식 실내 연습장이 구축 중(금년 11월 중 완공 예정)인데, 이 연습장은 작년 이승훈 세한대 총장이 야구부 학생들과의 면담과정에서 ‘실내 야구연습장을 최상의 시설로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의 결과물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세한대 박희석 체육부장은 “훌륭한 코칭스텝과 학생, 학부모, 학교의 지원 등이 잘 조화가 되고 있으며, 훌륭한 최신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한대는 야구부 이외에도 대학씨름대회에서 다수 우승한 씨름부와 더불어 축구, 유도, 사격, 골프, 여자농구, 럭비, 골프, 카바디, 바둑부 등을 적극 육성하며 명문 생활체육학과로써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여기에 태권도시범단이 세계태권도한마당 4연패를 이뤄내기도 하여 태권도학과의 입지 또한 굳히고 있다. 세한대는 최근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가 주관하는 ‘2014대학운동부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미래체육인 양성에 힘쓰고 있는 세한대는 현재 생활체육학과 및 태권도학과의 수시모집을 앞두고 있다. 수시모집에 대한 더 자세한 입학요강은 홈페이지(www.sehan.a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조호권(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근준(KIA 타이거즈 육성지원팀 사원)씨 조부상 28일 광주 운암동 한국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30분 (062)528-4443 ●안봉준(전 동신섬유 대표)씨 별세 재우(선우ENG 대표)근영(일산서울약국 대표)다경(탑종합검진센터 팀장)씨 부친상 백승규(김포서울여성병원 원장)강성범(KDB대우증권 기획실 이사)씨 장인상 27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31)961-9412 ●최우형(전 중앙일보 부국장)씨 별세 인환(ING생명 브랜딩팀장)지환(AK무역 전무)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47 ●박윤익(사업)윤곡(시벨코코리아 이사)윤창(선문대 공과대학 교수)윤덕(지스캔 대표)남규(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씨 부친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072-2091 ●박상융(법무법인 한결 변호사)정승양(전 한국일보 기자)씨 장인상 28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발인 30일 오전 (063)285-4002 ●김대식(스포츠경향 광고국장)씨 부친상 28일 김천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54)435-4321
  • 타이거 우즈, 스윙 코치 폴리와 4년 만에 결별… 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9·미국)가 스윙 코치인 숀 폴리(40·캐나다)와 결별하기로 했다. 우즈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숀이 코치로 있으면서 보여준 노력과 우정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당분간 코치 없이 지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우즈는 2010년 5월, 6년간 함께 했던 행크 헤이니를 해고하고 그해 하반기부터 폴리와 호흡을 맞춰왔다. 4년간 폴리의 지도를 받은 우즈는 그 기간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 우승은 2008년 US오픈이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였던 PGA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하며 2014시즌을 끝낸 우즈는 올해 3월 허리 수술을 받고 마스터스와 US오픈에 출전하지 못하는 등 부진한 한 해를 보냈다. 브리티시오픈에서도 69위로 저조한 성적에 그친 우즈는 미국과 유럽의 대항전인 라이더컵에 단장 추천 선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마저도 몸 상태가 좋지 못하다며 스스로 대회에 나가기 어렵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12월 초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월드 챌린지 대회를 통해 다시 필드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스타 i swear, 사이판에서 훌러덩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

    씨스타 i swear, 사이판에서 훌러덩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

    ‘씨스타 i swear’ 걸그룹 씨스타의 스페셜 앨범 ‘I Swear’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씨스타는 26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I Swear’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사이판 해변의 석양을 배경으로 하와이안 춤을 추는 멤버들의 싱그러운 젊음은 석양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호흡을 맞춘 씨스타의 ‘I Swear’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 한 여름의 시원스런 흥분과 판타지를 머금고 있는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조용필, 타이거JK, 정기고와 작업한 비주얼아티스트 룸펜스가 맡아 감각적인 영상을 구축했다. 또한 이번 스페셜 앨범은 생기 넘치는 보컬과 스타일리쉬한 리믹스 트랙이 더해져 러블리한 앨범으로 완성됐으며, 하우스룰즈, 글렌체크, Reno, DJ Smells 등 국내 최고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트랙들은 원곡의 힘찬 멜로디는 최대한 보존하면서 변화무쌍한 분위기를 완성한 비범한 구성을 선보인다. 씨스타 i swear 뮤비 공개에 네티즌들은 “씨스타 i swear, 노래 완전 신나네”, “씨스타 i swear..역시 씨스타”, “씨스타 i swear, 몸매 진짜 부럽다”, “씨스타 i swear..역시 씨스타”, “씨스타 i swear, 무한반복 중”, “씨스타 i swear..사이판에서 훌러덩”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I Swear’를 오늘 26일 발매,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씨스타 i swear 뮤직비디오 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영상)씨스타 ‘아이 스웨어(I Swear)’ 파격 노출 뮤비…‘아찔’

    (영상)씨스타 ‘아이 스웨어(I Swear)’ 파격 노출 뮤비…‘아찔’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로 올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걸그룹 씨스타가 26일 정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신곡 ‘아이 스웨어(I Swear)’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타이틀곡 ‘아이 스웨어(I Swear)’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여름의 시원한 판타지를 잘 담아낸 곡이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씨스타는 사이판 해변가의 석양을 배경으로 건강미 넘치는 하와이안 춤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밖에도 뮤직비디오 속 비키니로 갈아입는 씨스타 멤버들의 파격적인 노출에 ‘아이 스웨어(I Swear)’는 포탈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 스웨어(I Swear)’의 뮤직비디오는 조용필, 타이거JK, 정기고와 작업을 한 바 있는 비쥬얼아티스트 룸펜스가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을 완성해냈다. 한편, 씨스타는 26일 스페셜 앨범 ‘스위트 앤 사워(SWEET&SOUR)’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영상=starship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아프고 힘없어 슬픈 독일·스페인 챔프들

    독일과 스페인 프로축구가 마침내 팬들의 새벽잠을 깨웠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는 23일 새벽 3시 30분 바이에른 뮌헨과 볼프스부르크의 개막전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24일 새벽 2시 말라가와 빌바오의 경기로 2014~15시즌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뮌헨은 이번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최강이다. 리그 3연패이자 통산 25번째 우승을 노린다. 변수는 부상이다. 주축 미드필더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티아고 알칸타라부터 수비수 하비 마르티네스까지 무릎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등 라이벌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올 시즌에는 6명의 한국 선수를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10득점한 손흥민(레버쿠젠)의 입지는 탄탄하다. 마인츠의 ‘듀오’ 구자철과 박주호의 활약도 기대해 볼 만하다. 팀 내 왼쪽 풀백 경쟁자가 없는 김진수(호펜하임)도 선발을 점친다. 그러나 왼쪽 허벅지를 다쳐 전치 4주 진단을 받은 지동원(도르트문트), 왼쪽 발등이 완치되지 않은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는 시즌 시작부터 ‘흐림’이다. 프리메라리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바르셀로나 3강으로 요약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카림 벤제마-개러스 베일 등의 호화 공격진에 브라질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까지 더한 레알과, 루이스 수아레스를 영입해 리오넬 메시-네이마르-수아레스 삼총사를 완성한 바르셀로나는 리그의 다른 팀들을 압도한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의 기적을 일궜던 AT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레알, 바르셀로나와 경쟁하기는 어렵다. 우리의 목표는 3위”라고 열세를 인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