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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 아내 한수민 방배동의 큰손? 88억원 건물 매입

    박명수 아내 한수민 방배동의 큰손? 88억원 건물 매입

    박명수 아내 한수민 방배동의 큰손? 88억원 건물 매입 ‘박명수 아내’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씨의 미모와 재력이 새삼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사랑꾼’ 특집으로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JK, 레이먼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별은 “무한도전 멤버 아내들끼리 모임이 있다. 한수민과 밤에 아기들 재워놓고 밤참을 먹으러 가는데 결혼한지 가장 오래된 박명수가 그렇게 전화를 한다. 5분에서 10분마다 온다”고 말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씨는 피부과 원장으로 최근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과 건물을 88억 원에 매입했다. 지난달 17일 한 경제지에 따르면, 한수민 원장은 지난해 12월 방배동에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이 건물은 대로변에 접한 코너 건물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해 건물을 신축할 경우 높은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킴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 어디?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킴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 어디?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킴 “제일 맛있었던 요리” ‘연남동 탕수육’ 요리사 레이먼 킴이 극찬한 연남동 탕수육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는 가수 별,타이거JK, 배우 심혜진, 김성은, 요리사 레이먼 킴이 출연한 가운데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박미선은 레이먼 킴에게 먹어본 요리 중 제일 맛있었던 요리는 무엇인지 물었다. 레이먼 킴은 “연남동에 존경하는 분이 계신다. 이영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레이먼 킴은 “그 분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다. 소스와 옷 사이의 공기층이 잘 잡으시는 것 같다. 속의 고기는 살아있고, 직접 고기를 다 다듬어서 쓰신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제작진은 특별히 연남동 탕수육을 사 왔고, 직접 맛을 본 유재석, 박명수,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 JK 등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셀프카메라로 집 공개 “윤미래-조단 소름돋는 싱크로율”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셀프카메라로 집 공개 “윤미래-조단 소름돋는 싱크로율”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셀프카메라 보니 “윤미래-조단 붕어빵 모자”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수 타이거JK가 아내인 윤미래, 아들 조단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는 사랑꾼 특집으로 가수 별, 타이거JK, 배우 심혜진, 김성은, 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했다. 이날 타이거JK는 조단이 음악에 재능이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 “이번 앨범에 조단이 작사 작곡한 곡이 담겨 있다. 자작곡 제목은 ‘방귀 댄스’다. 아빠가 게임하는 줄 알고 옆에 와 만지다 곡이 완성됐다. 되게 신기한 앨범이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거JK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윤미래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아들 조단은 엄마를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간지 나는 부부”,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조단, 힙합 가족 사랑스러워”,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조단 애교가 장난 아니던데 행복해보여”,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조단 엄마 붕어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남동 탕수육 추천 레이먼킴 “제일 맛있었던 요리”

    연남동 탕수육 추천 레이먼킴 “제일 맛있었던 요리”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킴 “제일 맛있었던 요리” ‘연남동 탕수육’ 요리사 레이먼 킴이 극찬한 연남동 탕수육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는 가수 별,타이거JK, 배우 심혜진, 김성은, 요리사 레이먼 킴이 출연한 가운데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박미선은 레이먼 킴에게 먹어본 요리 중 제일 맛있었던 요리는 무엇인지 물었다. 레이먼 킴은 “연남동에 존경하는 분이 계신다. 이영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레이먼 킴은 “그 분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다. 소스와 옷 사이의 공기층이 잘 잡으시는 것 같다. 속의 고기는 살아있고, 직접 고기를 다 다듬어서 쓰신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제작진은 특별히 연남동 탕수육을 사 왔고, 직접 맛을 본 유재석, 박명수,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 JK 등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킴 극찬한 요리 ‘비주얼보니...대박’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킴 극찬한 요리 ‘비주얼보니...대박’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은 가수 별,타이거JK, 배우 심혜진, 김성은, 요리사 레이먼 킴이 출연해 ‘사랑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MC 박미선은 레이먼 킴에게 “먹어본 요리 중 제일 맛있었던 요리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레이먼 킴은 “연남동에 존경하는 분이 계신다. 이영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라고 연남동 탕수육을 소개했다. 레이먼 킴은 “그 분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다. 소스와 옷 사이의 공기층이 잘 잡으시는 것 같다. 속의 고기는 살아있고, 직접 고기를 다 다듬어서 쓰신다”라며 연남동 탕수육을 극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킴도 놀랐다? “한시간 지나도 바삭해” 비법보니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킴도 놀랐다? “한시간 지나도 바삭해” 비법보니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은 가수 별,타이거JK, 배우 심혜진, 김성은, 요리사 레이먼 킴이 출연해 ‘사랑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MC 박미선은 레이먼 킴에게 “먹어본 요리 중 제일 맛있었던 요리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레이먼 킴은 “연남동에 존경하는 분이 계신다. 이영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라고 연남동 탕수육을 소개했다. 레이먼 킴은 “그 분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다. 소스와 옷 사이의 공기층이 잘 잡으시는 것 같다. 속의 고기는 살아있고, 직접 고기를 다 다듬어서 쓰신다”라며 연남동 탕수육을 극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아내 한수민 방배동 88억원 건물 매입…직업은 의사

    박명수 아내 한수민 방배동 88억원 건물 매입…직업은 의사

    박명수 아내 한수민 방배동의 큰손? 88억원 건물 매입 ‘박명수 아내’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씨의 미모와 재력이 새삼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사랑꾼’ 특집으로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JK, 레이먼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별은 “무한도전 멤버 아내들끼리 모임이 있다. 한수민과 밤에 아기들 재워놓고 밤참을 먹으러 가는데 결혼한지 가장 오래된 박명수가 그렇게 전화를 한다. 5분에서 10분마다 온다”고 말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씨는 피부과 원장으로 최근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과 건물을 88억 원에 매입했다. 지난달 17일 한 경제지에 따르면, 한수민 원장은 지난해 12월 방배동에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이 건물은 대로변에 접한 코너 건물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해 건물을 신축할 경우 높은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킴 극찬 “한 시간 지나도 바삭해” 얼마나 맛있길래? 비주얼보니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킴 극찬 “한 시간 지나도 바삭해” 얼마나 맛있길래? 비주얼보니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킴 극찬 “한 시간 지나도 바삭해” 얼마나 맛있길래? ’연남동 탕수육’ 셰프 레이먼킴이 최고의 요리로 꼽은 연남동 탕수육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는 사랑꾼 특집으로 가수 별, 타이거JK, 배우 심혜진, 김성은, 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박미선은 레이먼킴에게 먹어본 요리 중 제일 맛있었던 요리는 무엇이냐고 물었고 레이먼 킴은 “연남동에 존경하는 분이 계신다. 이영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라고 연남동 탕수육을 꼽았다. 레이먼킴은 “연남동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다. 소스와 옷 사이의 공기층이 잘 잡힌 것 같다. 속의 고기는 살아있고 직접 고기를 다 다듬어서 쓰신다”며 “만두도 직접 빚고 한꺼번에 튀기는 것이 아니라 야끼만두처럼 하나하나 튀긴다”고 극찬을 늘어놓았다. 이에 해피투게더 제작진은 연남동 탕수육을 공수해왔고 출연진은 “정말 맛있다”, “옛날 추억의 탕수육 맛이다”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먼킴이 극찬한 연남동 탕수육 집은 중국 요리 경력 40년의 이연복 대가의 중식당 ‘목란’으로 서울 서대문구 송월길에 위치해 있다. 가격은 탕수육 2만 원, 군만두 6,000원 등이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연남동 탕수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꿈에서 본 이상형”…부부싸움 이유는?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꿈에서 본 이상형”…부부싸움 이유는?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꿈에서 본 이상형”…부부싸움 이유는?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가수 타이거JK가 아내 윤미래와의 부부싸움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타이거JK는 “윤미래와 방송 중 실제로 싸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이날 타이거JK는 “예전에 SBS ‘런닝맨’에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그때 진짜로 부부싸움을 했다. 권태기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날이 더웠다. 당시 윤미래는 내가 고른 검은색 정장을 입었는데 ‘너 때문에 화장도 다 지워지고 이게 뭐냐’며 화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 타이거JK는 “어릴 때 그림을 그리거나 꿈을 꿀 때 윤미래와 만났다”면서 “내 이상형인 걸 첫눈에 알아봤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거JK 윤미래와 부부싸움 고백, 왜?

    타이거JK 윤미래와 부부싸움 고백, 왜?

    타이거JK 윤미래와 부부싸움 고백, 왜? 가수 타이거JK가 아내 윤미래와의 부부싸움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타이거JK는 “윤미래와 방송 중 실제로 싸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타이거JK는 “예전에 SBS ‘런닝맨’에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그때 진짜로 부부싸움을 했다. 권태기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날이 더웠다. 당시 윤미래는 내가 고른 검은색 정장을 입었는데 ‘너 때문에 화장도 다 지워지고 이게 뭐냐’며 화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 타이거JK는 “나는 질투의 화신”이라면서 “윤미래가 다른 남자를 쳐다만 봐도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덧붙였다. 타이거JK와 윤미래의 부부싸움 에피소드는 19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거JK “윤미래와 부부싸움 당시 권태기” 왜?

    타이거JK “윤미래와 부부싸움 당시 권태기” 왜?

    타이거JK “윤미래와 부부싸움 당시 권태기” 왜? 가수 타이거JK가 아내 윤미래와의 부부싸움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타이거JK는 “윤미래와 방송 중 실제로 싸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타이거JK는 “예전에 SBS ‘런닝맨’에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그때 진짜로 부부싸움을 했다. 권태기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날이 더웠다. 당시 윤미래는 내가 고른 검은색 정장을 입었는데 ‘너 때문에 화장도 다 지워지고 이게 뭐냐’며 화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 타이거JK는 “나는 질투의 화신”이라면서 “윤미래가 다른 남자를 쳐다만 봐도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거JK “윤미래, 꿈에서 본 이상형”…부부싸움 이유는?

    타이거JK “윤미래, 꿈에서 본 이상형”…부부싸움 이유는?

    타이거JK “윤미래, 꿈에서 본 이상형”…부부싸움은 이유는? 가수 타이거JK가 아내 윤미래와의 부부싸움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타이거JK는 “윤미래와 방송 중 실제로 싸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이날 타이거JK는 “예전에 SBS ‘런닝맨’에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그때 진짜로 부부싸움을 했다. 권태기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날이 더웠다. 당시 윤미래는 내가 고른 검은색 정장을 입었는데 ‘너 때문에 화장도 다 지워지고 이게 뭐냐’며 화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 타이거JK는 “어릴 때 그림을 그리거나 꿈을 꿀 때 윤미래와 만났다”면서 “내 이상형인 걸 첫눈에 알아봤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먼 킴 연남동 탕수육 셰프와 무슨 관계? “지금까지 먹은 음식 중 최고” 이유보니

    레이먼 킴 연남동 탕수육 셰프와 무슨 관계? “지금까지 먹은 음식 중 최고” 이유보니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는 사랑꾼 특집으로 가수 별, 타이거JK, 배우 심혜진, 김성은, 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했다. 이날 MC 박미선은 레이먼킴에게 먹어본 요리 중 제일 맛있었던 요리는 무엇이냐고 물었고 레이먼 킴은 “연남동에 존경하는 분이 계신다. 이영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라고 연남동 탕수육을 꼽았다. 레이먼킴은 “연남동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다. 속의 고기는 살아있고 직접 고기를 다 다듬어서 쓰신다”며 “만두도 직접 빚고 한꺼번에 튀기는 것이 아니라 야끼만두처럼 하나하나 튀긴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먼 킴 “연남동 탕수육 최고” 이영복 셰프 운영하는 가게 어디?

    레이먼 킴 “연남동 탕수육 최고” 이영복 셰프 운영하는 가게 어디?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는 사랑꾼 특집으로 가수 별, 타이거JK, 배우 심혜진, 김성은, 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했다. 이날 MC 박미선은 레이먼킴에게 먹어본 요리 중 제일 맛있었던 요리는 무엇이냐고 물었고 레이먼 킴은 “연남동에 존경하는 분이 계신다. 이영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라고 연남동 탕수육을 꼽았다. 레이먼킴은 “연남동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다. 속의 고기는 살아있고 직접 고기를 다 다듬어서 쓰신다”며 “만두도 직접 빚고 한꺼번에 튀기는 것이 아니라 야끼만두처럼 하나하나 튀긴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이거 우즈, 16년 지켜온 게임 모델 매킬로이에 내줘

    타이거 우즈, 16년 지켜온 게임 모델 매킬로이에 내줘

    진정한 ‘지존’의 반열에 접어들었을까.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밀어내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비디오게임의 새 얼굴이 됐다. 17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게임 배급사인 일렉트로닉 아츠(EA)는 매킬로이를 모델로 한 새로운 비디오게임 ‘더 로리 매킬로이 PGA 투어’를 오는 6월 출시한다고 전했다. EA의 PGA 투어 비디오게임 모델이 16년 만에 우즈에서 매킬로이로 교체된 것이다. 우즈는 전성기에 접어들 무렵인 1999년 ‘타이거 우즈 PGA 투어 99’로 처음 EA 게임에 등장했다. 그러나 2013년 이후 그가 등장하는 게임의 발매가 중단됐다. EA는 그동안 우즈가 주인공으로 나선 이 골프 게임을 만들어 8억 달러어치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킬로이는 5년 전인 2010년에야 PGA 투어 게임에 처음 등장했다. 그나마 당시에는 우즈와 함께 게임 표지를 장식한 들러리였다. 하지만 이제는 우즈 없이 혼자 모델로 나서게 됐다. 몬트클레어주립대 마케팅학 교수인 리카드 젠슨은 “매킬로이는 전성기의 정점을 찍은 우즈 이후 새로운 스타를 기다리는 골프계의 갈증을 풀어 줬다”면서 “강렬하면서도 좋은 인상에 스캔들도 없는 데다 실력까지 뒷받침해 주고 있다. 또 트위터 팔로어 230만명을 보유하는 등 게임을 통해 젊은 세대와 골프를 이어 줄 가능성까지 크다”고 분석했다. 세계 랭킹에 이어 게임 스폰서마저 매킬로이에게 빼앗긴 우즈의 추락은 언제까지일까. 그는 사생활과 부상 문제로 흔들리면서 랭킹도 지난주 79위에서 8계단이나 내려간 87위까지로 떨어졌다. 지난해 5월 ‘왕좌’에서 물러난 이후 최근에는 스윙이 망가지면서 잇따른 컷 탈락과 기권을 반복한 끝에 투어 활동까지 잠정 중단했다. 이대로라면 4월 첫 주에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이전에 100위 바깥으로 밀려날 가능성도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해외여행 | 싱가포르 아지트 Cool Agit in Singapore

    해외여행 | 싱가포르 아지트 Cool Agit in Singapore

    다양한 민족과 그들의 문화가 오밀조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 국가임에도 결코 작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 다채로움 속에서도 마음에 쏙 드는 곳들이 있었으니 아지트 삼고 싶은 싱가포르의 틈바구니 속으로 퐁당퐁당. ●Green Green Grass of Singapore 클린clean & 그린green, 싱가포르는 정원 도시를 꿈꾼다고 했다. 단순히 도시 안에 많은 정원을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도시가 정원 속에 자리한다는 개념이다. 굴곡진 시간을 지나 독립 50주년을 넘긴 싱가포르는 우리나라가 그러했던 것처럼 급박한 도시화를 겪었다. 때문에 싱가포르의 초록은 이 좁고 척박한 땅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싱가포르의 도시 계획 아래 10년 넘게 연구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문을 연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는 싱가포르에 보기 좋은 구경거리 하나가 추가된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기둥 없이 수천장의 유리 패널을 연결해 만든 두 개의 돔은 각각 플라워 돔Flower Dome과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플라워 돔에서는 지중해, 아프리카, 호주 등 싱가포르에는 없는 기후 지대에서 자라는 꽃들이 피어난다. 한편 높이가 58m, 건물 7층 높이에 달하는 클라우드 포레스트 안에는 인공의 산이 들어앉았다. 꼭대기서부터 내려오는 동선은 높은 산에 올랐을 때의 긴장감과 함께 산중에서 느껴지는 바람, 절벽과 그 아래로 떨어지는 폭포 등 열대기후의 싱가포르에서는 낯선 시원한 날씨와 산악 지형을 그려냈다. 야외 공원의 슈퍼트리Supertree는 나무를 형상화한 구조물인데 이 또한 범상치 않다. 다양한 식물이 구조물을 감싸 안으며 자라는 수직정원 그 자체도 멋있지만 그 안에서 싱가포르 전역에서 나오는 정원 쓰레기들을 태워 에너지를 만든다. 또한 비가 올 때면 빗물을 저장해 온실 용수로 활용하고, 밤에는 낮에 모은 태양열로 레이저쇼를 선보인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세계 최대 규모의 식물원. 천천히 산책하듯 둘러보려면 3시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18 Marina Gardens Drive, Singapore 018953 클라우드 포레스트 & 플라워 돔 09:00~21:00, 슈퍼트리 그로브 05:00~02:00 성인 SGD28, 3~12세 아동 SGD15(슈퍼트리 그로브는 무료) +65 6420 6848 www.gardensbythebay.com.sg 폭신폭신한 풀밭 위를 걷는다. 보도블록에 익숙해진 발바닥이 낯가림을 하는지 걸음새가 어색해졌다. 얼마 가지 않아 정수리가 따끔거리고 후끈한 공기에 이따금씩 큰 숨을 내쉬어야 했다. 그러나 참 오랜만에 싱그러운 초록을 맛본다. 조깅이든 체조든 기꺼이 땀 흘리는 사람들, 나무 그늘 아래로 소풍 나온 사람들, 그저 천천히 걷는 사람들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 푸름을 흡수한다. 보타닉 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의 아침풍경은 어딘가 생산적이면서도 자연스럽다. 자연스럽다는 말을 곱씹게 된다. 말레이 반도 남쪽 끄트머리, 적도 가까이의 작은 섬. 그러니까 이 싱가포르는 자연환경만 놓고 봤을 때 서울시만한 좁은 땅에 이렇다 할 자원도 마땅찮은 이른바 ‘도시국가’로 익히 알려져 있지 않던가. 보타닉 가든은 개념적으로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대척점에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가 싱가포리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자원들을 모았다면, 보타닉 가든은 싱가포르에 자생하는 수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식물원이다. 보타닉 가든은 싱가포르가 영국의 영향권 아래 있을 당시부터 계획된 것이라 했다. 싱가포르 개발에 착수한 래플스경이 1822년 경제성 있는 작물 중심으로 보타닉 가든의 모태가 되는 실험적 정원을 조성해 수년간 공을 들였다고. 그러나 쉽지 않았다. 싱가포르는 토양이 다소 척박했다. 결과는 실패. 현재의 보타닉 가든은 이후 1859년에 다시 문을 열어 잠재적으로 유용한 식물을 끊임없이 수집하고 성장시키고 다양한 작법을 실험하고 뿌리내리게 함으로써 오늘날 이 자리에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하게 된 것이다. 한 바퀴 산책하는 데만도 두어 시간이 훌쩍 지난다. 150여 년이라는 역사만큼이나 보타닉 가든의 자연스러움은 놀라움으로 치환된다. 이곳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은 대체로 기념사진 담기 바쁜 여행자. 대부분의 싱가포리언Singaporean들은 훨씬 느긋하고 자연스럽게 그들의 시간을 누리는 듯 보였다. 오차드 로드에 빼곡한 쇼핑몰, 리버사이드에서부터 마리나 베이로 유유히 이어지는 야경까지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싱가포르는 언제나 화려한 빛을 반짝거린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만 같은 싱가포르지만 나는 그 무엇보다 싱가포르의 초록이 조금 더 눈부시게 느껴졌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보타닉 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 운동을 하거나 피크닉에 나선 싱가포르 현지인들이 많다. 그만큼 힐링이 되는 곳이란 방증. 1 Cluny Road, Singapore 259569 매일 05:00~00:00 무료 +65 6471 7361 www.sbg.org.sg ●What a Unique Place in Singapore! 19세기 싱가포르로 건너온 영국인들이 그들만의 리그로 즐기던 문화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경마다. 처음에는 사교 클럽으로 운영하다 1933년 부킷 티마Bukit Timah 지역에 경마장을 세우게 된다. 부킷 티마는 도심에서 가까우면서 싱가포르에서 가장 높은 구릉지로 당시 영국인들이 여가를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였을 거라 충분히 짐작이 간다. 현재 경마장은 북쪽 외곽 크란지Kranji 지역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부킷 티마에 남은 도로명 ‘터프 클럽 로드Turf Club Road’와 함께 옛 경마장의 분위기는 여전하다. 오랜 기간 부유층의 비밀스런 장소였던 경마장 일대에 최근 감각적인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문을 열면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마구간이 녹아든 신록의 풍경이라니, 상상만으로도 여유롭다. 브런치를 즐기기 좋다는 마말레이드 팬트리The Marmalade Pantry. 시원하게 낸 유리창으로 바깥 풍경이 가득 들어오는데 자연스럽게 등을 의자 깊숙이 기대게 된다. 지나는 사람과 시시때때로 어깨를 부딪치기 마련인 싱가포르 도심과는 확실히 다른 공기가 흘렀다. 입 안 한가득 컵케이크 또한 새콤달콤한 엔도르핀. 한편, 옛 경마장은 터프 시티Turf City라 명명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장했다. 각종 식료품과 잡화를 판매하는 매장과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 대체로 조금 비싼 편이라지만 주말이면 드라이브 삼아 장을 보고 오거나, 느긋하게 점심을 즐기는 싱가포리언들이 많다. 특히 파사벨라Pasabella는 신선한 농산물과 함께 각종 식료품을 판매하고 한쪽에는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레스토랑 구역이, 다른 한쪽에는 사탕 가게, 풍선 가게, 향초 가게 등 인테리어 소품과 생활 잡화 등을 다루는 숍들이 오밀조밀 들어차 있어 이것저것 들었다놨다 도무지 구경만 할 수 없게 만든다. 1930년대에 지은 주공아파트와 숍하우스가 그대로 남아 있어 도심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 단지가 되어 버린 티옹 바루Tiong Bahru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다. 그 시작은 싱가포르의 예술가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서점 북스 액츄얼리Books Actually가 2011년 티옹 바루에 정착하고, 호주 출신의 유명 바리스타 래그 그로버가 싱가포르의 유명 기업인 스파 에스프리 그룹Spa Esprit Group과 함께 론칭한 포티 핸즈 커피40 hands Coffee가 문을 열면서부터다. 북스 액츄얼리의 문을 열고 들어섰다. 어딘가 헌책방 분위기가 나는 정말로 작은 동네 책방이다. 죄다 새 책인데 왜 헌책방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을까. 나 역시 대형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 그리고 모니터를 통해 읽는 글이 더 익숙해졌기 때문이겠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풍기는 종이책 특유의 냄새에 코를 킁킁거리며 꼬부랑글씨의 책들을 휘리릭 넘겨 본다. 싱가포르 예술가들의 새로운 아지트가 되었던 이 책방을 따라 골목골목 규모는 작지만 개성 강한 숍들이 하나둘 간판을 내걸어 동네 분위기를 더욱 빈티지하게 물들이고 있다. 골목 어귀에서부터 크루아상 굽는 냄새가 절로 길을 인도하는 티옹 바루 베이커리Tiong Bahru Bakery는 시내 곳곳에 분점을 낼 만큼 인기 있는 동네 빵집. 주인의 취향에 따라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골라 놓은 셀렉트 숍이며 감각적인 소품으로 가득한 인테리어 숍, 그림책만으로 빼곡한 서점 등 한 집, 한 집이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다. 오래된 풍경 속에 어우러진 트렌디한 감각들. 물론 가게들 때문에 동네가 시끄러워졌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동네 어르신들도 많다지만, 덕분에 동네가 살아났다고 좋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티옹 바루는 빛바랜 풍경이 빛을 발하는, 모순되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동네다. ▶Unique Agit 마말레이드 팬트리The Marmalade Pantry 부킷 티마 지역에 자리한 모던 비스트로. 다양한 양식 메뉴와 함께 컵케이크가 인기. 55 Fairways Drive, Singapore 286846 화~금요일 12:00~23:00, 토·일요일 10:00~23:00, 월요일 휴무 +65 6467 9328 www.themarmaladepantry.com.sg 파사벨라Pasabella 터프 시티 안의 복합매장. 식료품 매장, 레스토랑과 함께 인테리어, 주방 용품 등을 파는 다양한 팝업 매장과 꽃가게, 카페 등이 한데 모여 있다. 200 Turf Club Road, Singapore 287994 상점 09:30~19:00, 레스토랑 10:00~22:00 +65 6887 0077 www.pasarbella.com 북스 액츄얼리Books Actually 티옹 바루의 터줏대감 격이다. 싱가포르 예술가들 사이에서 사랑받다 이제 도심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만큼 싱가포르는 물론 세계적으로 입소문이 난 동네 책방. 9 Yong Siak Street, Tiong Bahru, Singapore 168645 월요일 11:00~18:00, 화~금요일 11:00~21:00, 토요일 10:00~21:00, 일요일 10:00~18:00 +65 6222 9195 www.booksactually.com 플레인 바닐라Plane Vanilla 꽃가게를 겸하고 있어서일까. 싱그러운 기운을 가득 담은 컵케이크 전문점. 1D Yong Siak Street, Singapore 168641 화~금요일 11:00~20:00, 토요일 09:00~20:00, 일요일 09:00~18:00, 월요일 휴무 +65 6465 5942 www.plainvanillabakery.com ●What Would You Like to Drink? 반갑지 않은 단골손님, 갈증이 찾아왔다. 바삐 움직이지 않더라도 무덥고 습한 싱가포르에서는 늘 목이 마르다. 가만, 꽤 오래 영국의 영향력 아래 있었으니 근사한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를 즐길 수 있을 텐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TWG 티tea도 이곳 싱가포르 브랜드가 아니던가. 싱가포르에서는 하이 티High Tea라고 했다. 애프터눈 티가 오후시간 차와 함께 샌드위치, 스콘, 케이크 등 간단한 티 푸드를 곁들이는 다과라면, 하이 티는 차와 함께 저녁을 조금 일찍 당겨서 먹는 식사에 가깝다. 예전에는 전자를 귀족들의, 후자를 서민들의 티타임이라고 했는데 현재 싱가포르에서는 이 둘을 통칭하여 하이 티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식사를 겸하기에 티룸 하면 단박에 떠오르는 앙증맞은 3단 티어와 함께 뷔페를 제공하는 티룸도 여럿인데 점점 본래의 하이 티보다는 애프터눈 티 형식으로 그 차림이 단출해지고 있다고.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우아하게 즐기기에는 호텔 로비의 티룸도 좋지만 도심 곳곳 티 하우스 또는 티 살롱 간판을 내건 카페에서도 충분히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최대 번화가 오차드 로드만 하더라도 TWG 티 살롱 & 부티크, 아티스티크 부티크 티 하우스Arteastiq Boutique Tea House 등에서 다양한 종류의 차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었으니 지칠 수밖에 없는 여행지에서의 오후가 한결 가뿐해진다. 싱가포르로 향하는 비행기에서부터 이내 마음을 야릇하게 만들었던 싱가포르 슬링Singapore Sling도 제대로 맛보아야겠다. 핑크라기엔 보다 정열적이고, 빨갛다고 말하기에는 곱절로 세련된 빛깔이다. 적도로 넘어가는 싱가포르의 석양빛을 닮았다고 했다. 1915년 래플스 호텔에서 그 이미지를 토대로 처음 만들어낸 칵테일이 바로 싱가포르 슬링. 진을 베이스로 체리브랜디와 레몬주스, 시럽, 소다수 등을 일정 비율로 혼합하는데 재료가 같다고 맛도 같을까? 싱가포르 슬링이 탄생한 래플스 호텔의 롱바Long Bar에는 매일같이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모여든다. 1920년대 말레이시아 농장의 분위기를 살린 홀과 영국 스타일의 클래식한 바 인테리어가 묘하게 어우러진다. 테이블마다 한 됫박씩 푸짐하게 땅콩을 서비스하는 것도 독특하지만 땅콩 껍질을 바닥에 버려도 되는 자유는 롱바만의 재미있는 전통이다. 그러는 사이 라이브 밴드가 연주를 시작하고, 연주자는 눈짓으로 춤을 권한다. 흔히들 롱바 그리고 싱가포르 슬링을 두고 ‘낭만적’이라 표현하지만 실제 그곳의 그 향과 맛과 분위기는 훨씬 유쾌하고도 흥겹다. 싱가포르의 기분 좋은 밤에 시원한 맥주 또한 빠질쏘냐.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타이거 맥주의 인기도 여전하지만 최근 싱가포르에서는 크래프트 비어를 맛볼 수 있는 소규모 브루어리brewery가 인기다. 브루워크Brewerkz처럼 캐주얼한 브루어리가 있는가 하면, 마리나 베이의 야경이 훤히 내다보이는 레벨 33Lever 33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브루어리로 웬만한 루프탑 바 못지않은 분위기를 뽐낸다. 브루어리마다 대표 맥주 또는 원하는 대로 대여섯 종의 맥주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샘플러 메뉴가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선택지가 많아도 탈이다. 다양한 종류에 어떤 것이 좋을까 한참을 망설이게 되는데 고르기 힘들 때엔 망설이지 말고 브루마스터의 추천을 받으면 그만이다. 에디터 트래비 글 Travie writer 서진영 사진 Travie photographer 문미화 취재협조 싱가포르관광청 www.yoursingapore.com ▶Drink Agit TWG 티 살롱 & 부티크TWG Tea Salon & Boutique 리퍼블릭 프라자점, 마리나 베이 샌즈점, 아이온 오차드점, 타카시마야점 등 싱가포르 주요 지점에서 TWG의 티를 맛볼 수 있다. TWG 브랜드명 아래 1837년은 상공회의소가 설립된 해다. 이때부터 싱가포르가 동서양 차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기에 이를 상징하는 의미로 브랜드 로고에 넣은 것이라고. 실제 TWG는 2007년에 론칭했다. 매일 10:00~22:00 티타임 1837 1인 SGD19 정도 www.twgtea.com 아티스티크 부티크 티 하우스Arteastiq Boutique Tea House 카페 한쪽 벽이 모두 오차드 로드의 푸른 가로수를 마주볼 수 있게 통유리로 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숲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티룸. 아기자기한 분위기 또한 매력적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하이 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더더욱 반갑다. Mandarin Gallery, #04-14/15, 333A Orchard Road, Singapore 238867 매일 11:00~22:00 하이 티 2인 SGD52 정도 +65 6235 8370 www.arteastiq.com 롱바Long Bar 싱가포르 슬링이 탄생한 래플스 호텔의 바. 이곳의 인기는 낮밤이 따로 없다. 1 Beach Road, Singapore 189673 일~목요일 11:00~00:30, 금·토요일 11:00~01:30 +65 6412 1816 www.raffles.com/singapore 브루워크Brewerkz Microbrewery & Restaurant 캐주얼한 분위기의 브루어리. 4종류의 수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는 샘플러 메뉴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오트밀 비어. 리버사이드, 뎀시, 스타디움 세 곳에 브루워크 지점이 있다. 30 Merchant Road #01-05/06 Riverside Point, Singapore 058282 월~목, 일요일 12:00~00:00, 금·토요일 12:00~01:00 +65 6438 7438 www.brewerkz.com 레벨 33LeveL 33 파이낸셜 센터 1층에서 전용 승강기를 이용해 단번에 33층 브루어리로 올라간다. 입구에 맥주가 무르익어 가는 현재의 상태를 보여 주는 모니터가 있어 더욱 현장감이 느껴진다. 8 Marina Boulevard #33-01, Marina Bay Financial Centre Tower 1, Singapore 018981 월~수요일 11:30~00:00, 목·금요일 11:30~02:00, 토요일 10:00~02:00, 일요일 12:00~00:00 +65 6834 3133 www.level33.com.sg ▶travel info Singapore 정리 Travie writer 서진영, 차민경 기자 AIRLINE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스쿠트항공 등 다수의 항공사에서 인천-싱가포르 간 노선을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약 6시간 30분. AQUARIUM S.E.A 아쿠아리움S.E.A Aquarium 유명한 여행지마다 꼭 하나씩 있는 것이 아쿠아리움. 어디든 비슷비슷하지만 바닷속을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에 그냥 지나치기는 아쉽다. 싱가포르의 S.E.A 아쿠아리움도 그렇다. 인도양과 남중국해에서 공수해 온 800종류, 10만 마리의 물고기가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200마리에 달하는 상어는 S.E.A 아쿠아리움의 가장 큰 자랑거리. 그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직접 돌고래를 만져 보고 같이 수영을 할 수 있는 ‘돌핀 아일랜드’도 운영하고 있고, 워터파크인 ‘어드벤처 코브’도 지척이다. 8 Sentosa Gateway, Sentosa Island, Singapore 098269 매일 10:00~19:00 +65 6577 8888 www.rwsentosa.com SHOP 오일숍 여행에 지친 몸의 피곤함을 달래 주는 것은? 누군가에겐 시원한 커피가,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될 수도 있지만 좋은 향기를 맡는 것도 기운을 북돋는 데 도움이 된다. 싱가포르의 아랍 스트리트에서는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오일과 향수를 만날 수 있다. 오일숍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을 현혹시키는 것은 손가락 크기로 만들어진 다양한 크리스털 오일병. 이슬람 왕국에 들어선 듯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득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6ml 단위로 오일을 판매한다. 6ml에 10달러, 크리스털 오일병은 12달러에서 50달러 선. 키퍼스Keepers 지금 싱가포르를 이끌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만나고 싶다면, 당장 NS23서머셋역으로 달려가자. 의류는 물론 가방, 장신구, 그릇, 가구 및 인테리어 오브제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기다리고 있다. 싱가포르의 수많은 쇼핑몰들 중에서도 이곳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많다. 우선 이곳에 입점한 3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모두 싱가포리언이라는 것. 그야말로 싱가포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물건들이 가득하다. 크고 작은 쇼에 3번 이상 출전해야 입점이 가능하다고 하니 뛰어난 물건들만 모인 것은 당연지사. 재치가 엿보이는 오브제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향수 등 매력적인 물건들이 많다. Orchard Green, Junction of Cairnhill Rd & Orchard Rd, Singapore 2015년 2월15일까지, 매일 11:00~22:00 +65 8299 7109 keepers.com.sg 콜롬비아나Kolombiana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 등등 온갖 지역 사람들이 싱가포르로 모여들지만 싱가포르의 매력에 빠진 건 아시아 사람뿐만이 아니었다. 아기자기한 숍들이 모여 있는 하지레인 거리에서 원색의 간판을 뽐내고 있는 콜롬비아나는 남아메리카 콜롬비아에서 온 카렌 로드리게즈Karen Rodrigreg가 운영하는 편집숍이다. 콜롬비아의 문화를 알리고 싶어 1년 전 숍을 오픈하게 됐다고. 이곳의 물건들은 모두 콜롬비아에서 만들어졌다. 빨강, 노랑, 주황 등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한 것이 매력적이다. 큼직큼직한 귀걸이나 반지,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천가방, 높은 웨지힐 등 그야말로 남미의 냄새가 확 풍긴다. 64 Haji Lane, Singapore 매일 12:00~20:00 +65 9620 6039 www.kolombiana.com RESTAURANT 야쿤 카야 토스트Yakun Kaya Toast 카야 토스트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아침식사 메뉴. 바삭하게 구운 식빵에 카야 잼과 버터를 발라 반숙 달걀과 연유를 듬뿍 넣은 커피 또는 밀크티를 곁들인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야쿤 카야 토스트는 카야 토스트의 원조. 야쿤이라는 중국계 싱가포르인이 1944년에 문을 열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카야는 말레이어로 달콤하다는 뜻. 18 China Street #01-01, Singapore 049560 월~금요일 07:30~18:30, 토·일요일 08:30~17:00 +65 6438 3638 www.yakun.com 레드 하우스Red House 토마토 칠리소스로 볶은 게요리 ‘칠리크랩’은 싱가포르 하면 단박에 떠오르는 음식.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는 곁들여 먹는 번과도 궁합이 잘 맞다. 여행자들에게는 점보 시푸드가 절대적이지만 현지인들은 레드하우스를 선호한다고. 1976년부터 쭉 영업을 해오고 있으니 내공이 두둑하단 말씀. #01-14 The Quayside 60, Robertson Quay, Singapore 238252 월~금요일 15:00~23:00, 토·일요일 11:00~23:00 +65 6735 7666 www.redhouseseafood.com 채터박스Chatterbox 싱가포리언의 소개에 따르면 우리가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먹듯 싱가포르 사람들의 일상식 가운데 하나가 치킨라이스라고 했다. 닭을 푹 삶아낸 육수로 밥을 짓고 고기는 간장, 생강, 칠리소스를 찍어 반찬으로 먹는다. 만다린 호텔의 채터박스는 로컬푸드에 대한 자부심으로 치킨라이스를 고급화했다. 로컬푸드지만 삼계탕과 유사한 풍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Level 5 Mandarin Orchard Singapore, 333 Orchard Road, Singapore 238867 일~목요일 11:00~01:00, 토·일요일 11:00~02:00 +65 6831, 6291 www.chatterbox.com.sg 원앨티튜드1-Altitude 싱가포르의 화려한 밤은 직접 즐길 때 더욱 실감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바bar 원앨티튜드를 찾는다면 밤은 더욱 뜨거워질 것이다. 원앨티튜드는 원래플스플레이스 빌딩 꼭대기인 63층에 자리한 루프탑 바. 싱가포르의 야경을 360도로 즐길 수 있음은 물론 마리나 베이 샌즈를 내려다볼 수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매일 저녁 열리는 레이저쇼를 감상하기에 단연 좋은 장소다. 좌석을 예약할 경우엔 1명당 SGD100지만 곳곳에 스탠딩 테이블이 있으니 입장료(SGD30)만 내고 입장해도 괜찮다. 매주 수요일은 여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레이디스 나이트’니 참고하자. 그래도 가장 뜨거운 날은 금요일과 토요일이라고. 1 Raffles Place, Singapore 048616 18:00~03:00 +65 6438 0410 www.1-altitude.com 인도친IndoChine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돔에서 형형색색의 식물들을 보는 것도 경이롭지만, 진짜 우아한 풍경은 멀리서 두 개의 돔이 유려한 곡선을 뽐내며 둥그스름하게 누워 있는 모습. 그리고 이것을 가장 환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공원 한가운데 자리한 가장 높은 슈퍼트리 꼭대기다. 50m 높이, 건물으로 치자면 15층 높이인 이곳에는 프렌치 스타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인도친 레스토랑이 있다. SuperTree by IndoChine, 18 Marina Gardens Drive, Gardens by the Bay, #03-01, Singapore 018953 일~목요일 10:00~01:00 무렵, 금·토요일 10:00~02:00 무렵 +65 6694 8489 www.indochine.com.sg 할리아The Halia 꾸미지 않은 멋스러움이 있는 이곳은 래플즈 호텔에 자리한 레스토랑, 할리아다. 바질, 타임, 생강 등 아시아 향신료를 이용한 유러피안 음식을 선보인다. 추천 메뉴는 칠리크랩 위드 스파게티. 칠리크랩은 직접 손으로 속을 발라먹는 것이 일반적. 할리아의 메뉴는 속을 발라낸 칠리크랩에 스파게티를 더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1 Beach Road, #01-22/23, Raffles Hotel, Singapore 189673 월~금요일 12:00~21:30, 토요일 11:00~22:00, 일요일 11:00~21:30 +65 9639 1148 www.thehalia.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윤석민 9일 1군 합류, 등번호는 20번…홍건희 양보

    윤석민 9일 1군 합류, 등번호는 20번…홍건희 양보

    ‘윤석민 9일 1군 합류’ 윤석민 9일 1군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예정보다 일찍 1군 선수단에 합류하게 되는 것. 기아 타이거즈 관계자는 7일 “코칭스태프 회의에서 윤석민이 하루 빨리 팀에 적응하고, 선수단에 녹아들 수 있도록 1군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친정 기아 타이거즈로 전격 복귀한 윤석민은 당초 7일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뒤 하루 휴식을 취하고 9일 2군 선수단이 있는 함평 챌린저스필드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칭스태프의 결정으로 9일부터 1군 선수단에 합류한다. 윤석민은 시범경기를 치르는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면서 훈련할 계획이며,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윤석민의 몸상태와 훈련 정도를 직접 보면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윤석민의 등번호는 20번으로 확정됐다. 윤석민은 미국 진출 이전 기아에서 21번을 달았다. 하지만 지난해 말 절친인 곽정철에게 이 번호를 권유했고, 현재 곽정철이 21번을 달고 있다. 대신 윤석민은 2005년 데뷔 때부터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까지 달았던 20번을 선택했다. 윤석민은 “데뷔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는 동시에 한국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다짐”이라고 배번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20번을 달고 있던 홍건희는 윤석민의 복귀 소식을 듣자마자 스스로 배번을 양보하며 선배의 선전을 기원했다. 홍건희는 올 시즌 48번을 달고 마운드에 오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광주 - MLB 부럽지 않은 첨단구장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광주 - MLB 부럽지 않은 첨단구장

    광주 북구 임동 광주KIA챔피언스필드는 국내 프로야구 전용 구장 가운데 가장 최근 건립된 최첨단형 경기장이다.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무등경기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새로 지었다. 광주시가 모두 994억원을 들여 지었으며 지난해 3월 개장했다. KIA는 오는 28일 열릴 LG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경기장 일부 시설물 보수 공사가 한창이다. 굽은 불펜을 직선화하고 메이저리그 불펜처럼 개방형으로 만들고 있다. 지붕엔 영문으로 구장 명칭을 새기고, 건물의 외관도 회색으로 새롭게 칠했다. ●국내 첫 개방형 ‘콘코스’ 편의시설 이용하며 경기 관람 광주구장은 전체 5만 7646㎥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국내 첫 개방형 야구장으로 건립됐다. 모두 2만 2262개의 관람석이 설치됐고 최대 수용 인원은 2만 7000명에 이른다. 이 야구장의 특징은 국내 처음으로 개방형 ‘콘코스’가 도입됐다는 것이다.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필드에 최대한 접근한 관람석 배치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내야는 국내 최대 규모인 1만 9419석이다. 잠실 1만 8000석, 사직 1만 4000석, 문학 1만 2000석 등보다 최고 7000여석이 많다. ●홈플레이트와 중앙 관중석 사이 18.5m 국내서 가장 짧아 홈플레이트와 중앙 지정석 맨 앞자리 간 거리가 18.5m로 다른 구장의 21.7~22m보다 3m가량 짧다. 1, 3루와 관중석 맨 앞자리 간 거리도 각각 19m로 국내 야구장 가운데 가장 짧다. 따라서 관중들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관중이 햇빛을 등지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관람석을 지그재그로 배치해 시야를 확보했다. 야구장 일대는 구도심 주택가라서 먹거리나 볼거리가 흔치 않다. 그러나 택시로 10여분 거리인 상무신도심 주변에는 홍아네, 섬진강, 진도예가, 미닮 등의 계절음식점이 널려 있다. 김가원 등 흑산 홍어 요리집, 옥과한우촌 등 생고기 전문점, 계림삼계탕집 등도 있다. 특히 다음달 개통하는 호남고속철(KTX)의 관문역인 송정역 일대엔 떡갈비집이 많다. 무등산과 5·18민주묘지, 9월 개관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인시장 야시장 등도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윤석민 복귀에 볼티모어 쇼월터 감독 반응은?…“한국에서 잘 되길”

    윤석민 복귀에 볼티모어 쇼월터 감독 반응은?…“한국에서 잘 되길”

    윤석민 복귀에 볼티모어 쇼월터 감독 반응은?…“한국에서 잘 되길” ‘윤석민 복귀’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결별한 오른손 투수 윤석민이 친청 KIA 타이거즈로 복귀한다. KIA는 6일“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윤석민과 만나 계약금 40억원, 연봉 12억 5000만원 등 총 90억원에 4년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1년 만에 KIA로 돌아온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무대에 계속 도전하고 싶었지만 구단의 적극적인 요청에 다시 KIA에서 뛰기로 마음먹었다”면서 “힘든 시기에도 잊지 않고 응원해 준 KIA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석민은 지난해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퍼크 타이즈에서 선발로 뛰며 23경기, 4승 8패 평균자책점 5.74로 성적이 부진했다. 윤석민은 괌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재기를 노렸으나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 명단에서 제외됐다. 또 시범경기에 출전 가능한 마이너리그 미니 캠프 명단에서도 제외되면서 의욕이 꺾였다. 볼티모어의 벅 쇼월터 감독은 윤석민의 계약이 확정된 후 “윤석민이 한국에서 잘 되길 바란다. 그와 우리를 위해서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석민 복귀에 김기태 “국내 복귀 마음 아팠을 것”, 쇼월터 “한국에서 잘 되길”

    윤석민 복귀에 김기태 “국내 복귀 마음 아팠을 것”, 쇼월터 “한국에서 잘 되길”

    윤석민 복귀에 김기태 “국내 복귀 마음 아팠을 것”, 쇼월터 “한국에서 잘 되길” ‘윤석민 복귀’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결별한 오른손 투수 윤석민이 친청 KIA 타이거즈로 복귀한다. KIA는 6일“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윤석민과 만나 계약금 40억원, 연봉 12억 5000만원 등 총 90억원에 4년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1년 만에 KIA로 돌아온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무대에 계속 도전하고 싶었지만 구단의 적극적인 요청에 다시 KIA에서 뛰기로 마음먹었다”면서 “힘든 시기에도 잊지 않고 응원해 준 KIA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KIA 김기태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석민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국내복귀를 택할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는가”라면서 “한국에서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게 코칭스태프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석민은 지난해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퍼크 타이즈에서 선발로 뛰며 23경기, 4승 8패 평균자책점 5.74로 성적이 부진했다. 윤석민은 괌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재기를 노렸으나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 명단에서 제외됐다. 또 시범경기에 출전 가능한 마이너리그 미니 캠프 명단에서도 제외되면서 의욕이 꺾였다. 볼티모어의 벅 쇼월터 감독은 윤석민의 계약이 확정된 후 “윤석민이 한국에서 잘 되길 바란다. 그와 우리를 위해서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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