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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일드카드 결정전] KIA, LG에 4-2 승리…헥터 7이닝 2실점, LG 실책으로 자멸

    [와일드카드 결정전] KIA, LG에 4-2 승리…헥터 7이닝 2실점, LG 실책으로 자멸

    5위 KIA 타이거즈가 4위 LG 트윈스에게 승리하면서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짝 다가섰다. KIA는 선발투서 헥터 노에시의 호투 속에 타자들이 점수를 차곡차곡 쌓은 반면, LG는 결정적인 실책과 주루사로 자멸했다. KIA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LG를 4-2로 눌렀다. 0-0으로 맞선 4회초 2사 2,3루에서 안치홍의 땅볼 타구를 LG 유격수 오지환이 제대로 잡지 못하고 중견수 쪽으로 빠뜨리는 사이 주자 둘이 모두 홈을 밟아 승부를 갈랐다. KIA 선발 헥터 노에시는 7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3개를 잡으며 1실점으로 막아 한국 프로야구 첫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승리를 챙겼다. 정규시즌 5위로 포스트시즌행 막차를 탄 KIA는 이날 승리로 정규시즌 4위 LG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한 번 더 치르게 됐다. 와일드카드 2차전은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차전 승리 팀이 13일부터 정규시즌 3위 넥센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를 치른다. 9회 정규이닝 동안 승부가 나지 않으면 최장 15회까지 연장전을 치른다. 그래도 무승부가 되면 LG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일드카드 결정전 8회초 KIA, LG에 4-0 앞서…오지환 치명적인 실책

    와일드카드 결정전 8회초 KIA, LG에 4-0 앞서…오지환 치명적인 실책

    2016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KIA 타이거즈가 8회초 현재까지 LG 트윈스에 3-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KIA는 4회초 2점, 6회초 1점, 8회초 1점 등으로 LG를 상대로 3점을 먼저 뽑았다. 4회 2사 2,3루 상황에서 6번 타자 안치홍이 친 공을 LG 유격수 오지환이 실책을 범하면서 주자 2명이 모두 홈으로 들어왔다. 오지환의 실책이 뼈아팠다. KIA는 6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4번 타자 나지완이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때리면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KIA는 8회초에도 김주찬이 우익수 왼쪽 안타를 쳐내면서 2루 주자 노수광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KIA 선발투수 헥터는 7이닝 3피안타 3삼진 무실점 호투로 LG 타선을 틀어막고 있다. LG도 선발투수 허프가 7이닝 4피안타 7삼진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실책으로 점수를 내줬다. LG는 우규민이 8회초 구원등판해 마운드에 올랐지만 KIA 김주찬에게 안타를 허용하면서 점수를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일드카드 결정전…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깜찍한 시구’

    와일드카드 결정전…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깜찍한 시구’

    10일 저녁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프로야구 포스크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경기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시구자로 나섰다. 손나은은 홈팀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손나은은 깜찍한 시구로 야구팬들과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나은은 포수에게 공을 던지기 전 오른손으로 O.K. 사인을 보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나은, KIA vs LG 시구 ‘깜찍한 오케이’

    [포토] 손나은, KIA vs LG 시구 ‘깜찍한 오케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KIA 타이거즈 대 LG 트윈스 경기에서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시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결방..‘엘지 VS 기아’ 와일드카드 결정전 관심↑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결방..‘엘지 VS 기아’ 와일드카드 결정전 관심↑

    프로야구 와일드카드전 중계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등 프로그램들이 대거 결방한다. 10일 SBS편성표에 따르면 2016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엘지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오후 6시 20분부터 생중계 될 예정이다. 엘지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가을야구 맞대결은 14년 만인데다, 이번 경기 승패 여부에 따라 두 팀의 준플레이오프 가능성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번 경기 중계로 인해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및 ‘생활의 달인’이 결방이 확정됐다.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앞서 이중 편성된 상황으로 경기 종료시점에 따라 결방 가능성이 있음을 밝힌 바 있으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취소 되지 않는 이상 사실상 결방할 것으로 보인다. ‘SBS 8시 뉴스’는 와일드카드전 중계 종료 직후 방송되며 ‘꽃놀이패’는 이어 방송할 예정이다. 사진=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포스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행동주의 헤지펀드 전략은

    악명 높은 기업 사냥꾼으로 잘 알려진 칼 아이컨은 2013년 10월 애플의 현재 주가가 기업가치보다 낮다며 자사주 매입을 요구했다. 아이컨은 애플 주식을 꾸준히 사들인 뒤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에게 편지를 쓰는 방식으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아이컨의 요구에 굴복한 애플이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이후 애플 주가는 2년 동안 상승했고, 아이컨은 경영 개입을 통해 약 10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 ●S&P 500대 기업 15% 이상 공격받아 이처럼 행동주의 헤지펀드는 빈틈을 파고들어 주가를 띄운 뒤 차익을 챙긴다. 주로 경영진 교체, 자사주 매입 등을 주문하고 회사를 팔거나 인수하라고 압박한다. 이들은 언론 플레이에 능해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기도 한다. 1980년대까지는 규모가 작고 자본력이 약한 기업을 겨냥했다. 그랬던 이들이 대기업으로 타깃을 바꾸기 시작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헤지펀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다. 강화된 규제 속에서 수익률을 내기 위해 택한 전략은 주주가치 극대화를 내세운 경영 개입이었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2009년 이후 미국 S&P 500대 기업의 15% 이상이 행동주의 헤지펀드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P&G, 모토로라, 야후 등 글로벌 기업들도 이들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수백억원 차익 먹고 떠나 ‘먹튀 논란’ 국내 기업이 당한 첫 사례는 1999년 미국계 헤지펀드 타이거펀드의 공격을 받은 SK텔레콤이다. 타이거펀드는 지분 6.66%를 취득한 다음 경영진 교체를 시도했다. 다음해 SK 계열사에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고 시세차익 6300억원을 남겼다. 영국계 헤지펀드 헤르메스는 2004년 삼성물산을 대상으로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당시 삼성생명보다 많은 5%의 지분을 사들였다. 하지만 헤르메스는 삼성물산 지분을 모두 팔아 380억원의 차익을 거두고 떠나 ‘먹튀 논란’을 일으켰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SK 전병두 은퇴경기…1829일만에 1군 경기 마운드 올라

    SK 전병두 은퇴경기…1829일만에 1군 경기 마운드 올라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 전병두(32)가 은퇴식을 치뤘다. 전병두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BO 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상대 톱타자 김상수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고 마운드를 윤희상에게 넘겼다. 비록 공 다섯 개만 던졌을 뿐이지만 전병두가 1군 경기 마운드에 오른 것은 2011년 10월 6일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 이후 무려 1829일만이다. 게다가 이날 경기는 전병두의 은퇴 무대였다.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3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전병두는 2005년 KIA를 거쳐 2008년부터 SK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팀의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2011년까지 통산 9시즌 동안 280경기에 출장해 29승 29패 16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3.86의 수준급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결국 발목을 잡은 건 부상이었다. 그는 2011년 11월 어깨 회전근 재건 수술을 받은 뒤 오랜 재활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힘든 재활 과정을 견디며 지난 여름에는 라이브 피칭과 3군 등판까지 했다. 그러나 1군 마운드에 돌아올 수 없었던 그는 은퇴를 결심했다. 평소 “1군에서 한 번이라도 더 던져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하던 전병두의 바람을 SK 구단이 들어주기로 하면서 올 시즌 최종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한 타자를 상대하게 됐다. 이날 전병두가 마운드에 오를 때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선발된 팬들이 전병두의 유니폼을 입고 도열해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세리머니로 그의 마지막 등판을 같이했다. 투수교체를 할 때는 SK 왼손 에이스인 김광현이 구심으로부터 공을 받아들고 ‘투수 코치’로 마운드에 오르는 깜짝 이벤트도 선사했다. SK 모든 야수가 마운드에 모여 전병두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부조작 혐의’ 이재학 조사받았던 NC다이노스, 사무실 압수수색도

    ‘승부조작 혐의’ 이재학 조사받았던 NC다이노스, 사무실 압수수색도

    경찰이 7일 프로야구 승부조작 혐의로 경남 창원에 있는 NC 다이노스 구단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 했다. 앞서 NC다이노스 소속 투수인 이재학은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가량 NC 다이노스 사무실에 머물며 서류와 컴퓨터 본체 등을 압수했다. 앞선 조사에서 이재학은 자신은 승부조작에 개입한 적도, 관련 제의를 받은 적도 없다고 진술했다. 이재학은 승부조작 사실을 처음 자진 신고한 KIA 타이거즈의 투수 유창식(24)과 같은 해인 2014년 시즌 1회초 볼넷을 주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재학이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경찰은 그동안 은행 계좌 등 다른 증거 확보에 주력해왔다. 이 때문에 경찰이 NC 소속 선수들의 승부조작 정황이나 NC 구단의 고의적 은폐 정황을 포착, 이날 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한화 이글스 소속이던 2014년 4월 1일 삼성 라이온즈전과 4월 19일 LG트윈스전에서 총 300만원을 받고 승부를 조작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유창식과 브로커 A 씨를 불구속 입건하는 등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사이트 폭주에 네티즌 “접속 좀 하자”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사이트 폭주에 네티즌 “접속 좀 하자”

    201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을 두고 가을야구 경기 못지않게 치열한 ‘광클’ 경쟁이 벌어졌다. 한국야구위원회는 2016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입장권 예매를 7일 오후 2시부터 실시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ARS(☎ 1544-1555), 스마트폰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됐다. 이에 방문자가 몰리며 인터파크티켓 사이트가 접속 폭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SNS에 글을 올리며 분노하고 있다. 다수 네티즌들은 “예매고 뭐고 인터파크 접속도 안된다”고 토로했다. 네이버 아이디 ‘Dream On’은 “서버를 늘려놓던지 왜 단독으로 인터파크에서만 와카 예매를 하는가. 와일드카드나 플레이오프정도부터는 사이트 나눠서 팔아야 좀 쾌적하지”라며 단독 판매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예매에 실패한 네이버 아이디 ‘이히힝’은 “새로고침 해가며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도....못했다!! 안한다!! 집에서 중계나 봐야지”라며 하소연했다. 한편 와일드카드 입장권 티켓은 전량 예매로만 판매되고, 예매 티켓 중 취소분은 경기 당일 시합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규시즌 4위 LG와 5위 KIA가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LG가 승리하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 KIA가 이기면 11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을 치른다. 두 팀의 포스트시즌 맞대결은 14년 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난해 9위’ LG 트윈스 4위 확정…KIA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지난해 9위’ LG 트윈스 4위 확정…KIA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LG 트윈스가 지난해 9위를 뛰어넘어 정규시즌 4위 자리를 확정했다. 마지막까지 역전을 노렸던 5위 KIA 타이거즈는 일단 5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LG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4-1 역전승을 일궈냈다. LG는 71승 70패 2무가 돼 이날 삼성 라이온즈에 덜미를 잡힌 5위 KIA(70승 72패 1무)를 1.5게임 차로 따돌렸다. 이에 따라 LG는 오는 8일 시즌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먼저 1승을 안고 홈 경기를 치르는 4위 자리를 결정지었다. 4위 LG와 5위 KIA는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 미리 1승을 안고 싸우는 LG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한 경기라도 이기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른다. 4위 싸움의 최대 고비처에서 LG 선수들의 집중력이 빛났다. LG는 0-1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4연속 안타를 몰아쳐 3점을 뽑아내고 전세를 뒤집었다. LG의 1선발 헨리 소사는 5⅓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고 2년 연속 10승 고지를 밟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WBC 1차 엔트리 발표…오승환 제외한 이유는?

    WBC 1차 엔트리 발표…오승환 제외한 이유는?

    2017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한국팀을 이끌 김인식(69) 감독이 1차 예비 엔트리를 구성했으나 오승환(34)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김 감독은 6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예비 엔트리 50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KBO는 이 명단을 7일까지 WBC 조직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김 감독과 기술위원은 외야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내야수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등 미국프로야구 소속 선수 5명을 예비 엔트리에 넣었다. 좌완 투수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팔꿈치 수술을 받은 터라 처음부터 대표팀 선발 대상이 아니었다. 올해 일본 프로야구 2군에서 주로 던진 우완 이대은(지바롯데 마린스)도 뽑았다.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국외파는 총 6명이다. 오승환은 ‘도박 파문’이 역시 걸림돌이 된 것으로 보인다. 김인식 감독은 “전력만 생각하면 오승환은 꼭 필요한 선수지만 예비 엔트리에는 넣을 수 없었다”며 “올해 야구계에 좋지 않은 일(도박 파문, 승부 조작 등)이 많지 않았나. 아무래도 고민이 더 필요한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WBC에서는 예비 엔트리에 포함하지 않은 선수도 최종 엔트리에 포함할 수 있다. 오승환의 WBC 출전 가능성이 아직은 열려 있다는 의미다. 임창용(KIA 타이거즈)은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오승환과 임창용은 1월 해외원정도박 파문으로 법원으로부터 벌금 1천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 KBO는 두 선수에게 모두 ‘KBO리그 복귀 시 해당 시즌의 50%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로 진출해 아직 KBO의 징계를 소화하지 못했다. 반면 KBO가 징계할 당시 무적 신분이었던 임창용은 3월 KIA와 계약했고, 7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소화한 뒤 KBO리그에서 뛰고 있다. 기술위원회는 징계를 소화한 임창용은 대표 선발에 논란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우완 선발 요원 이대은의 거취도 사령탑과 기술위원의 고민거리다. 김 감독은 “50명을 뽑는 데에는 큰 고민이 없었다. 한국에서 야구 잘하는 선수는 거의 다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것 아니냐”며 “이대은이 3월에 어디서 훈련하고 있느냐도 문제”라고 했다. 지바롯데 퇴단이 결정된 이대은은 상무에 지원할 예정이다. 상무에 합격하면 군 복무를 하면서 훈련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해외진출 후 국내 프로구단에 입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무와 경찰야구단에 입단한 선수는 (2군)경기에 출장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에 상무 합격 여부가 불투명하다. 김 감독과 기술위원들은 11월 초에 2차 예비 엔트리를 결정한다. 코치진 구성은 완료했다. 선동열 전 KIA 타이거즈 감독과 송진우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이 투수 코치로, 이순철 SBS 스포츠 해설위원이 타격 코치로 뛴다. 이들 모두 지난해 11월 김인식 감독과 함께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 12에 코칭스태프로 나서 우승을 차지했다. ◇ 2017 WBC 대표팀 예비 엔트리(50명) ┌────┬────────────────────────────────┐ │ 구분 │ 선수(팀) │ │   ├─────────────────┬──────────────┤ │   │ 우 │ 좌 │ ├──┬─┼─────────────────┼──────────────┤ │투수│선│ 신재영(넥센) 윤희상(SK) │ 장원준(두산) 차우찬(삼성) │ │ │발│ 류제국 우규민(이상 LG) │ 김광현(SK) 양현종(KIA) │ │ │ │ 이대은(지바롯데) │ │ │ │ │ │ │ │ ├─┼─────────────────┼──────────────┤ │ │구│ 이용찬(두산), 심창민(삼성) │ 이현승(두산) 박희수(SK) │ │ │원│ 임창민, 원종현, 최금강(이상 NC) │ 정우람(한화) │ │ │ │ 김세현(넥센) 박종훈(SK) │ │ │ │ │ 임창용(KIA) 손승락(롯데) │ │ │ │ │ 임정우(LG) 장시환(케이티) │ │ │ │ │ │ │ ├──┴─┼─────────────────┼──────────────┤ │ 포수 │ 양의지(두산) 김태군(NC) │ - │ │   │ 이재원(SK) 강민호(롯데) │ │ ├────┼─────────────────┼──────────────┤ │ 1루수 │ 김태균(한화) │ - │ │   │ 이대호(시애틀) 박병호(미네소타) │ │ ├────┼─────────────────┼──────────────┤ │ 2루수 │ 정근우(한화) │ 오재원(두산) 서건창(넥센) │ ├────┼─────────────────┼──────────────┤ │ 3루수 │ 허경민(두산) 박석민(NC) │ - │ │   │ 최정(SK) 황재균(롯데) │ │ ├────┼─────────────────┼──────────────┤ │ 유격수 │ 김재호(두산) 김하성(넥센) │ - │ │   │ 강정호(피츠버그) │ │ ├────┼─────────────────┼──────────────┤ │ 외야수 │ 민병헌(두산) │ 박해민 최형우(이상 삼성) │ │   │ 김주찬(KIA) 유한준(케이티) │ 나성범(NC) 손아섭(롯데) │ │   │ │ 이용규(한화) │ │   │ │ 추신수(텍사스) │ │   │ │ 김현수(볼티모어) │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을야구보다 더 뜨거운 섹시 ‘치어리더’

    가을야구보다 더 뜨거운 섹시 ‘치어리더’

    최근 2016 KBO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5개팀이 확정됐다. 가을야구를 앞두고 야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5개팀의 치어리더들도 한층 더 화끈한 응원 경쟁을 펼치고 있다. 5위팀 KIA 타이거즈이 치어리더 최미진, 김맑음과 1위팀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 박소진의 공연을 화보로 엮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드컵’ 개막, 우승 상금 약 11억원…‘페이커’ 이상혁 등 한국팀 출격

    ‘롤드컵’ 개막, 우승 상금 약 11억원…‘페이커’ 이상혁 등 한국팀 출격

    201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30일 개막했다. 상금은 월드 챔피언 100만달러(한화 약 11억원), 2위는 25만달러(약 2억 7500만 원), 3·4위는 15만달러(약 1억 6500만 원), 5~8위는 7만 5000달러(약 8200만 원), 9~12위는 4만 5000달러(약 4900만 원), 13~16위는 2만 5000 달러(약 2700만 원)다. 한국팀은 지난 3회 연속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롤드컵은 이날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16팀이 출전한다. 다음달 29일까지 한 달 동안 경기가 계속된다. 한국 대표로는 올해 롤챔스 서머 우승팀인 ROX 타이거즈, 챔피언십 포인트 1위 SKT, 롤드컵 진출전을 통해 올라온 삼성 갤럭시 등 3팀이 참가한다. 먼저 조별예선이 2주 동안 진행된다. 조별예선은 4팀 씩 4개조를 이뤄 조별 풀리그 형식으로 2라운드까지 경기를 갖는다. 조별 예선을 통과한 조 1~2위 8개 팀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5판 3선승제로 승부를 겨룬다. 롤드컵은 OGN, 다음TV팟, 아프리카TV, 네이버, 트위치, 아주부,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니 롬복서 화산 분화…호주-발리 항공편 일부 결항

    인니 롬복서 화산 분화…호주-발리 항공편 일부 결항

    인도네시아의 유명 휴양지인 롬복(지도) 섬에 있는 바루자리 화산이 27일(현지시간) 오후 2시 45분쯤 분화해 상공 2㎞까지 화산재를 뿜어 올렸다고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이 밝혔다. 수토포 부르워 누그로호 BNPB 대변인은 “화산재가 곧 롬복 최대 도시인 마타람에 떨어질 것”이라면서 “롬복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롬복 섬에 인접한 발리를 오가는 항공편 일부는 이미 영향을 받고 있다.  호주 일간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은 싱가포르 저가 항공인 타이거항공이 이날 저녁 호주 퍼스에서 발리로 출발하는 항공편과 발리에서 멜버른으로 돌아오는 항공편 두 편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타이거항공 외에는 아직 화산폭발을 이유로 운항을 취소한 사례가 없다고 이 일간지는 덧붙였다.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는 인도네시아에는 바루자리 화산을 비롯해 129개의 화산이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PGA 62승 ‘골프 전설’ 하늘로

    마스터스 4회 등 메이저 7승 공격적 플레이… 첫 TV 스타 팬과 소통하며 대중화 이끌어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가 26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대 메디컬센터에서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이날 “가장 위대한 ‘골프 대사’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백악관 집무실에서 고인으로부터 골프 레슨을 받는 사진과 함께 “고마운 추억을 남겨 줘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도 트위터에 “당신 없는 골프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파머는 잭 니클라우스(76·미국) 등과 함께 가장 위대한 골퍼 가운데 한 명이다. 1955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프로 통산 95승을 올렸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62승을 쌓아 다섯 번째로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1958년부터는 2년 간격으로 네 차례나 마스터스를 제패했다. 메이저대회에서 수집한 우승컵은 모두 7개다. 1974년에는 세계 골프 명예의전당에 올랐다. 골프 사상 최초의 ‘TV 스타’였던 그의 애칭은 ‘더 킹’이다. 언론은 파머의 열성 팬을 ‘아니의 군대’(Arnie’s Army)라고 불렀다. 잘생긴 얼굴과 화려한 경기 스타일,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는 가장 큰 무기였다. 시원한 장타와 어떤 상황에서도 버디를 노리는 공격적인 플레이, 승부처에서 어김없이 홀에 떨구는 퍼팅은 수많은 시청자를 TV 앞으로 불러 모았다. 그는 이른바 ‘흙수저’였다. 소아마비를 앓으면서 골프장 관리를 생업으로 삼던 아버지 밀프레드 파머가 3살 때 손에 쥐여 준 여성용 클럽으로 골프를 시작했다. 이후 네 차례나 PGA 투어 상금왕에 오르면서 생애 수입 100만 달러를 돌파한 첫 프로골퍼로도 이름을 남겼다. 골프위크 칼럼니스트 애덤 슈팩은 “파머의 인기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맞먹었다”면서 “그러나 다른 점은 늘 팬들과 소통하고 접촉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 별세…전인지 “파머 할아버지, 영원히 기억할게요”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 별세…전인지 “파머 할아버지, 영원히 기억할게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잭 니클라우스 등이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미국)의 타계에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골프 코스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고 필드 밖에서는 사람들에게 항상 관대했던, 왕이라고 불린 그에게 이 메시지를 전합니다. 고마운 추억을 남겨줘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파머가 자신에게 골프 레슨을 해주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메이저 대회에서 7승을 거뒀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62승을 기록하며 시대를 풍미한 파머는 현대 골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인물이다. 오바마 대통령 외에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파머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많은 역전승을 일궈냈던 그의 모습에 가장 큰 찬사를 보낸다”라고 추모했다. 부시 전 대통령 역시 “파머가 마지막 홀 그린을 향해 걷는 장면과 같은 멋진 모습은 지금껏 본 일이 없다”고 그의 타계를 아쉬워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나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고 애정을 보여준 아널드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 그는 또 나에게 많은 웃음을 주기도 했다”는 글을 올렸다. 파머의 생전 라이벌이었던 잭 니클라우스(미국)는 “파머는 골프라는 게임을 초월한 존재”라고 말했다.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도 인스타그램에 “아놀드 파머 할아버지, 제게 편지를 보내주신 게 엊그제인데 영원히 기억할 거에요. 천국에서의 안식을 두 손 모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그는 파머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축하하며 보낸 편지를 함께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무 놀라 나자빠진 호랑이

    너무 놀라 나자빠진 호랑이

    영국 출신 카레이서 루이스 해밀턴(31)이 호랑이를 상대로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나인뉴스에 따르면, 최근 루이스 해밀턴은 멕시코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물 보호 단체 ‘더 블랙 재규어 화이트 타이거 재단’을 찾았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호랑이 한 마리가 위풍당당 여유롭게 이동 중이다. 이런 녀석을 뒤에서 지켜보던 루이스는 호랑이 뒤로 살며시 접근한 뒤 두 손을 녀석의 몸에 가져다 댄다. 순간, 호랑이의 반응이 흥미롭다. 정글을 호령하는 거친 야생성과 달리 아이처럼 화들짝 놀라는 녀석의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위험한 그의 장난에 대해, 미국 연예매체 TMZ는 “다행히 호랑이가 루이스 해밀턴에게 육식 동물처럼 반응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호주 나인뉴스는 “이건 그저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그의 화려한 경력에 극도의 위험을 자아낸 이 순간을 넣어야 한다”며 뼈 있는 농담을 전했다. 10일 해밀턴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이 영상은 현재 5만 8730명의 공감과 2648개의 댓글, 8095회에 걸쳐 공유됐다. 사진·영상=루이스 해밀턴 페이스북, 유튜브(ABC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타이거JK 도끼, 힙합 레이블 ‘굿 라이프 크루’ 설립..첫 주자는 슈퍼비

    타이거JK 도끼, 힙합 레이블 ‘굿 라이프 크루’ 설립..첫 주자는 슈퍼비

    한국 힙합계의 대부 타이거JK가 래퍼 도끼와 손을 잡고 ‘굿 라이프 크루(Ghood Life Crew)’를 설립한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타이거JK와 도끼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블랙 뮤직 레이블, ‘굿 라이프 크루’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플랜을 가동한다. 레전드로 불리는 래퍼 타이거JK와 현재 최고의 실력자로 꼽히는 래퍼 도끼가 만나 레이블을 설립했다는 것 만으로도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 이 레이블에는 타이거JK와 도끼가 전속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앞서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던 래퍼 슈퍼비, 면도, 주노플로가 함께한다. 타이거JK와 도끼는 앞서 무브먼트 크루 시절 수장과 막내로 연을 맺은 바 있으며, 대중은 물론 마니아층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실력자. 이에 어떤 작업물들이 선보여질지 벌써부터 힙합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레이블의 첫 주자는 래퍼 슈퍼비로 정해졌다. 그는 오는 23일 자정 자신의 미니앨범 수록곡 ‘더 라이프 이즈 82 0.5(The Life is 82 0.5)’를 EP 형태로 공개할 예정. 여기에 도끼와 면도가 피처링에 나서면서 굿 라이프 크루의 출항을 선언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석민·김시온부터 박지성·김민지까지’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10쌍

    ‘윤석민·김시온부터 박지성·김민지까지’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10쌍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투수 윤석민(30)과 배우 김시온(27)의 약혼 소식이 발표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정인욱(27)과 개그우먼 허민(31)이 공개 연애를 선언했습니다. 스포츠스타와 연예인의 만남은 꾸준히 있어왔는데요. 활동 영역은 다르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졌다는 공통점으로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현재 공개 열애 중이거나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들을 모아봤습니다. 1. 안정환(41)-이혜원(38) 테리우스와 미스코리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FILA 출신 이혜원. 두 사람은 스포츠 의류 광고 현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요. 안정환은 이혜원에게 한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지난 2001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습니다. 2. 박지성(36)-김민지(32) 운동선수와 아나운서의 대표 커플을 꼽자면 전 축구 국가대표 캡틴 박지성과 전 아나운서 김민지가 아닐까요. 지난 2013년 6월 두 사람이 한강에서 치킨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박지성-김민지 커플은 1년 1개월의 열애 끝에 2014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첫 딸 연우를 낳았습니다. 3. 한상진(40)-박정은(40) 스포츠 스타와의 열애는 여자 연예인에 국한된 얘기는 아닙니다. 배우 한상진은 동갑내기인 전 농구선수 박정은과 2004년 결혼했습니다. 박정은은 2000년대 한국여자 국가대표 농구선수로 활약했는데요. 당시 무명의 연기자였던 한상진은 6개월간의 구애 끝에 박정은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다고 알려졌습니다. 4. 윤종신(48)-전미라(39) 2006년 결혼한 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 개그맨 강호동의 소개로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현재 세 자녀 라익 군, 라오 양, 라임 양을 두고 있습니다. 5. 전상우(34)-박정아(36)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는 올해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골프모임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6. 안성현(35)-성유리(35) 배우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핑크빛 연애 중입니다. 2014년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몇 차례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두 사람의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7. 이용규(32)-유하나(31) ‘야구선수와 연예인 부부’의 유명한 커플인 이용규와 유하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는 2011년 결혼에 골인해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tvN ‘택시’, SBS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8. 기성용(28)-한혜진(36)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만남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입니다. 두 사람은 한혜진이 MC로 활약하던 SBS ‘힐링캠프’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당시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기성용은 “한혜진이 이상형이다”고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3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2년만에 딸 시온 양을 낳았습니다. 9.정조국(33)-김성은(34) 2009년 결혼한 축구선수 정조국과 배우 김성은은 소개팅으로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김성은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소개팅 날 안경을 쓰고 나왔는데 지적인 이미지였다. 운동선수라 거칠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첫눈에 반한 것 같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들 정태하 군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10.이호(33)-양은지(33) 걸그룹 베이비복스리브 출신 양은지와 축구선수 이호는 2006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3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양은지에게 첫눈에 반한 이호가 미니홈피 쪽지로 대시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두 딸을 둔 부모로, 이호는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윤석민·김시온부터 박지성·김민지까지’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10쌍

    ‘윤석민·김시온부터 박지성·김민지까지’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10쌍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투수 윤석민(30)과 배우 김시온(27)의 약혼 소식이 발표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정인욱(27)과 개그우먼 허민(31)이 공개 연애를 선언했습니다. 스포츠스타와 연예인의 만남은 꾸준히 있어왔는데요. 활동 영역은 다르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졌다는 공통점으로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현재 공개 열애 중이거나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들을 모아봤습니다. 1. 안정환(41)-이혜원(38) 테리우스와 미스코리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FILA 출신 이혜원. 두 사람은 스포츠 의류 광고 현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요. 안정환은 이혜원에게 한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지난 2001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습니다. 2. 박지성(36)-김민지(32) 운동선수와 아나운서의 대표 커플을 꼽자면 전 축구 국가대표 캡틴 박지성과 전 아나운서 김민지가 아닐까요. 지난 2013년 6월 두 사람이 한강에서 치킨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박지성-김민지 커플은 1년 1개월의 열애 끝에 2014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첫 딸 연우를 낳았습니다. 3. 한상진(40)-박정은(40) 스포츠 스타와의 열애는 여자 연예인에 국한된 얘기는 아닙니다. 배우 한상진은 동갑내기인 전 농구선수 박정은과 2004년 결혼했습니다. 박정은은 2000년대 한국여자 국가대표 농구선수로 활약했는데요. 당시 무명의 연기자였던 한상진은 6개월간의 구애 끝에 박정은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다고 알려졌습니다. 4. 윤종신(48)-전미라(39) 2006년 결혼한 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 개그맨 강호동의 소개로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현재 세 자녀 라익 군, 라오 양, 라임 양을 두고 있습니다. 5. 전상우(34)-박정아(36)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는 올해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골프모임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6. 안성현(35)-성유리(35) 배우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핑크빛 연애 중입니다. 2014년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몇 차례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두 사람의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7. 이용규(32)-유하나(31) ‘야구선수와 연예인 부부’의 유명한 커플인 이용규와 유하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는 2011년 결혼에 골인해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tvN ‘택시’, SBS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8. 기성용(28)-한혜진(36)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만남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입니다. 두 사람은 한혜진이 MC로 활약하던 SBS ‘힐링캠프’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당시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기성용은 “한혜진이 이상형이다”고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3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2년만에 딸 시온 양을 낳았습니다. 9.정조국(33)-김성은(34) 2009년 결혼한 축구선수 정조국과 배우 김성은은 소개팅으로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김성은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소개팅 날 안경을 쓰고 나왔는데 지적인 이미지였다. 운동선수라 거칠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첫눈에 반한 것 같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들 정태하 군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10.이호(33)-양은지(33) 걸그룹 베이비복스리브 출신 양은지와 축구선수 이호는 2006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3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양은지에게 첫눈에 반한 이호가 미니홈피 쪽지로 대시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두 딸을 둔 부모로, 이호는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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