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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우즈 ‘멈칫’

    타이거 우즈(42)가 복귀전 셋째 날 부진했다. 티샷 실수로 페어웨이와 그린을 자주 놓쳤고 어프로치샷에도 연습량 부족을 드러냈다. 우즈는 3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약 39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 공동 10위로 전날보다 다섯 계단 내려갔다. 우즈는 1번홀(파4)부터 티샷이 좋지 않았고 2m짜리 파 퍼팅도 놓쳐 보기를 범했다. 3번홀(파5)에서는 2온을 겨냥한 두 번째 우드샷이 그린을 꽤 지나쳤고, 어설픈 어프로치샷과 1m 파 퍼팅마저 홀컵을 외면해 1타를 또 까먹었다. 6·7번홀에서도 연속 보기가 나와 전반에만 4타를 잃었다. 10번홀(파4)에서도 두 번째 아이언샷이 짧았고 2m의 파 퍼트도 빗나가 다섯 번째 보기를 저질렀다. 파4의 14번홀에서 드라이버티샷을 그린 근처까지 보내 가까스로 첫 버디를 낚았다. 우즈는 모처럼 나온 버디에 모자까지 벗으며 정중하게 인사해 갤러리의 박수를 받았다. 17번홀(파3)에서는 완벽한 드로 아이언샷을 구사해 홀 3m에 붙여 두 번째 버디를 잡았다. 우즈는 “샷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출전 선수 상당수가 강한 바람 탓에 타수를 잃었다. 찰리 호프먼(41)이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선두를 지켰다. 저스틴 로즈(37)와 조던 스피스(24)가 각각 9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포토] 치어리더들의 밝은 미소와 탄력 넘치는 몸매

    [포토] 치어리더들의 밝은 미소와 탄력 넘치는 몸매

    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학 미식축구 조지아 불독스와 오번 타이거스와 경기중 조지아 불독스의 치어리더들이 멋진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의 귀환…복귀 첫 이글로 공동 5위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의 귀환…복귀 첫 이글로 공동 5위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강렬한 복귀전을 이어갔다.우즈는 2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천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약 10개월 만의 복귀전 첫날 69타를 쳤던 우즈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순위를 공동 8위에서 공동 5위로 끌어 올렸다. 전반 9개 홀은 완벽했다.버디 3개와 이글 1개로 한때 선두를 달리기도 했다. 우즈는 첫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1번(파4) 홀에서는 약 88m 어프로치샷을 홀 1.5m 지점에 떨어뜨린 후 수월하게 첫 버디를 수확했다. 3번(파5) 홀에서는 이글 시도에는 실패했지만 손쉽게 두 번째 버디를 낚았다. 4번(파4) 홀에서는 146m 어프로치샷을 홀 90㎝ 지점에 붙인 뒤 버디 퍼트로 마무리했다. 우즈는 9번(파5) 홀에서 4.5m 이글 퍼트를 집어넣으며 복귀 이후 첫 이글도 잡아냈다. 이로써 우즈는 1457일 만에 최고의 9개 홀 성적을 만들었다. 우즈가 9개 홀에서 5언더파 또는 그 이상의 성적을 낸 적은 2013년 이후 없었다. 우즈는 후반 11번(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지만, 이후 12번(파3) 홀과 18번(파4) 홀에서 보기로 흔들렸다. 우즈는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그린 스피드 때문에 온종일 어려움을 겪었다.1피트(약 30㎝)는 빨리 가는 것 같았다. 수술이 성공적이었고 재활이 환상적이었음을 증명했다. 대회에서 다시 골프 경쟁을 할 기회가 생겼다”면서 “이제 막 돌아왔다.아직 갈 길이 멀다.더 많은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의욕을 드러냈다. 한편 미국 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에 따르면 2018년 마스터스 우승 배당이 시작된 올해 8월에 우즈의 우승 배당률은 100-1이었다. 우승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 가능성은 크다는 의미가 된다. 우즈가 2라운드에서도 4타를 줄이면서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5위가 되자 마스터스 우승 배당률은 15-1까지 낮아졌다. 이 베팅업체가 전망하는 우즈의 2018년 마스터스 우승 가능성은 조던 스피스(7-1), 더스틴 존슨(9-1) 등에 이어 5위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거가 돌아왔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 1R 공동 8위 3언더파 기록… 선두와 3타 차이 10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온 타이거 우즈(42)가 녹록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우즈를 한 번 혼쭐내고 싶다”고 큰소리를 쳤던 동반 플레이어 저스틴 토머스(24)만 민망하게 됐다. 우즈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약 39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출전 선수 18명 가운데 단독 선두 토미 플리트우드(26)에게 3타 뒤진 공동 8위로 성공적인 복귀전이었다. 우즈의 언더파 성적은 지난해 12월 이 대회 3라운드(2언더파) 이후 1년 만이다. 공식 라운드에 나선 것은 지난 2월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라운드를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뒤 300일 만이다. 우즈는 3번홀(파5)에서 아이언샷으로 2온에 성공한 뒤 손쉽게 첫 버디를 낚았다. 4번홀(파4)에서는 프로답지 않은 어프로치샷 실수를 저질렀지만 4m짜리 파 퍼팅을 성공해 곧장 만회했다. 8번홀(파3)에서는 7m의 중거리 버디 퍼팅을 집어넣어 전성기 시절에 버금가는 감각을 뽐냈다. 10번홀(파4)에서는 날카로운 아이언샷으로 버디를 낚았고 14번홀(파4)에서는 정교한 웨지샷으로 홀 30㎝에 붙여 ‘탭인 버디’를 잡았다. 다만 예전과 다르게 배가 살짝 나온 듯한 몸매와 다소 황당한 샷 실수, ‘골프 황제’ 시절 마치 옆집에 맡겨놓았다는 듯이 버디를 속속 챙겼던 파5 홀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 아직 최고의 컨디션이 아님을 드러냈다. 우즈는 5개의 파5 홀에서 버디 1개, 파 2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그는 “오늘 결과에 만족한다. 한때 대회에 나오지 못했던 점을 고려하면 준수한 편”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많은 연습을 하기는 했지만 오늘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하기 어려웠다. 막상 대회에 나와 티샷을 해 보니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기분이었다”고 활짝 웃었다. 리키 파울러(29)와 맷 쿠처(39)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상금왕 토머스는 3언더파 69타로 우즈와 동타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손꼽히는 장타자인 토머스는 전반 내내 우즈 앞에서 기를 펴지 못했다. 미국 골프채널은 “우즈의 1번홀 티샷이 토머스보다 30야드 정도 더 날아갔다”고 보도했다. 토머스는 그나마 11~13번홀 3연속 버디를 낚아 체면치레를 했다. 우즈의 성공적인 복귀에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도 환영했다.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는 트위터에 “우즈의 복귀를 본다는 것만으로 가슴이 뛰었다”고 털어놨다. 미국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도 “기다림은 끝났다”고 밝혀 우즈의 광팬임을 천명했고 독일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역시 “타이거가 돌아왔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김예령 딸 김수현, 윤석민과 결혼 “손녀 아닌 손자 있다”

    김예령 딸 김수현, 윤석민과 결혼 “손녀 아닌 손자 있다”

    기아 타이거즈 윤석민(31)과 배우 김수현(28)이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수현이 배우 김예령의 딸이라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 김예령은 1일 김수현 윤석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행복하고 지혜롭게 잘 살았으면 한다. 윤석민이 올해 경기를 잘 못 뛰었으니 내년에는 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예령은 딸 김수현이 김시온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원래 본명이 김수현이었다. 작년에 화보를 찍게 돼 그때 김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는데 쭉 그렇게 기사가 나오더라”고 밝히며 “손자 역시 손녀로 계속 기사가 나왔다. 다들 확인을 하지 않고 쓰는 것 같다”고 바로잡았다. 김예령은 1993년 영화 ‘절대사랑’으로 데뷔했으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다. ‘해를 품은 달’,‘일편단심 민들레’, ‘대왕의 꿈’, ‘ 밤을 걷는 선비’, ‘엄마’, ‘별난 가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에 출연하고 있다. 김수현과 윤석민은 오는 9일 서울 광진구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8월 약혼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김수현이 지난해 12월 출산을 하면서 결혼식이 다소 미뤄졌다.한편 윤석민은 KBO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2013년 시즌을 마친 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한 시즌만에 돌아왔다. 2015년 마무리 투수로 뛰며 30세이브를 따냈다. 하지만 부상을 입으면서 2016년 16경기 출장에 그쳤고, 2017년에는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18년 시즌 복귀를 노리고 있다. 김수현은 ‘여고괴담5’에 단역으로 출연하고 2014년 연극 ‘이바노프’에서 무대 경험을 쌓았다. 당분간은 내조와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soul.co.kr
  • 윤석민 김수현 결혼, 지난해 태어난 아들 보니.. ‘누구 닮았나?’

    윤석민 김수현 결혼, 지난해 태어난 아들 보니.. ‘누구 닮았나?’

    김수현 윤석민 부부가 오는 9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지난해 태어난 아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해 12월 24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12.24 크리스마스 이브 아빠된 날. 여보, 한방이 너무 고생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석민의 아내 김수현이 갓 태어난 아기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지난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약 5개월 만에 아이가 태어났다. 득남 소식에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수현은 배우 김예령의 딸로, 2014년 연극 ‘이바노프’로 대학로 무대에 섰으며 영화 ‘여고괴담5’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윤석민은 200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2011년 한국프로야구 MVP를 수상했으며 수차레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오는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사진=윤석민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수현 윤석민 결혼, 12월로 날짜 미뤄진 이유 보니...

    김수현 윤석민 결혼, 12월로 날짜 미뤄진 이유 보니...

    기아 타이거즈 윤석민(31)과 배우 김수현(28)이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일 스포츠서울의 보도에 따르면, 윤석민과 김수현은 오는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지난해 11월 진행되는 알려졌지만 김수현이 지난해 12월 말 첫째를 출산하면서 결혼이 1년 정도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한 윤석민은 지난 2011년 한국 프로야구 MVP를 수상했다. 또한 이후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 ‘별난 가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중견배우 김예령의 딸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김수현은 지난 2014년 연극 ‘이바노프’로 무대에 오른 이후 영화 ‘여고괴담5’에 출연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0개월 만의 복귀전 타이거 우즈, 6m 이글 성공···“살아있네”

    10개월 만의 복귀전 타이거 우즈, 6m 이글 성공···“살아있네”

    “솔직히 말하면 타이거 우즈를 한번 혼쭐을 내주고 싶은 마음이다”(저스틴 토머스)“그건 나도 마찬가지”(타이거 우즈)우즈(42)가 10개월 만에 복귀전을 앞두고 치른 프로암 경기에서 6m짜리 이글 퍼트에 성공하면서 ‘골프 황제’로서의 건재를 과시했다. 우즈는 29일(현지시간) 바하마 나소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프로암 경기에 나와 18개 홀을 소화했다.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 대회 1라운드에서 우즈는 토머스와 같은 조로 경기를 시작한다. 올해 2월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1라운드를 마친 뒤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우즈는 약 10개월 만에 필드 복귀전을 치른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우즈가 이날 프로암을 통해 이번 주 처음으로 18홀을 돌았다”며 “페어웨이를 놓친 적이 한 번밖에 없었고, 스코어는 대략 3, 4언더파 정도가 됐다”고 보도했다.우즈는 특히 약 300야드 정도 되는 7번 홀(파4)에서 드라이브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약 6m 거리의 이글 퍼트에 성공했다. 프로암을 마친 뒤 우즈는 “드라이브샷 느낌이 좋아서 공이 잘 맞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힌 뒤 연습장으로 향해 샷 점검을 했다. 우즈는 “오랜만에 대회 출전이라 내일 1라운드가 무척 기다려진다”며 “동반 플레이를 하게 된 토머스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우즈는 PGA 투어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잭 니클라우스의 메이저 18승 기록을 따라잡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도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메이저 14승을 기록한 우즈는 2008년 US오픈 이후 메이저 우승 소식이 없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강철비’ 배우 김의성, 故 김주혁 사고 이후 편치않았던 삶 고백 [전문]

    ‘강철비’ 배우 김의성, 故 김주혁 사고 이후 편치않았던 삶 고백 [전문]

    ‘강철비’ 배우 김의성이 故 김주혁 사고 이후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29일 영화 ‘강철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의성(53)이 자신의 SNS에 지난달 유명을 달리한 동료 배우 故 김주혁을 추모하며 심경을 전했다. 김의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랫동안 글도 못 쓰고 책도 못 읽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하던 날, 마지막 경기의 마지막 고비에서 ‘그 소식’을 들었다. 그렇게 순박하게, 그렇게 건강하게 살아가던 그가 황망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냥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멍하니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어딘가에 추모의 글을 올릴 경황도,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 그의 빈소에 찾아가 사진 속의 얼굴을 보고, 절하고, 소주 몇 잔을 마시고 나니 비로소 그의 부재가 실감이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의성은 “충격은 생각보다 컸다. 꽤 오랫동안 우울감이 머릿속을 채웠고, 불면증도 심해지더라. 하지만 어쩌겠나. 시간은 모든 걸 희미하고 만들고, 나는 또 내게 주어진 일들을 덤덤하게 해 나가고 있더라”라며 슬픈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故 김주혁을 떠나보낸 뒤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던 시간을 회고하며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김의성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11월은 거의 쉬는 날 없이 전국을 돌며 일을 했다. 몸은 힘들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게 마음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책을 읽읍시다’ 프로젝트는 이 정신 없는 일정들이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시작하겠다. 혹시 기다리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날이 차다,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의성이 올린 글은 지난달 30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주혁의 소식을 접한 뒤 편치 않았던 그의 삶을 짐작게 하고 있다. 김의성이 한동안 우울증 등으로 심적 고통을 느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를 응원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네티즌들은 “안면이 없는 팬들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동료 배우로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김의성 배우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랄게요”, “김의성 씨 글 보니 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항상 힘내세요”라며 그를 다독였다. 한편 故 김주혁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운명을 달리했다. 이후 수많은 팬과 동료들은 그의 안타까운 죽음을 가슴 아파하며 추모의 뜻을 표했다. 다음은 김의성 페이스북 글 전문 오랫동안 글도 못쓰고 책도 못 읽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 하던 날, 마지막 경기의 마지막 고비에서 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순박하게, 그렇게 건강하게 살아가던 그가 황망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냥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멍하니 있었습니다. 어딘가에 추모의 글을 올릴 경황도,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의 빈소에 찾아가 사진속의 얼굴을 보고, 절 하고, 소주 몇잔을 마시고 나니 비로소 그의 부재가 실감이 나더군요. 충격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꽤 오랫동안 우울감이 머릿속을 채웠고, 불면증도 심해 지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시간은 모든걸 희미하게 만들고, 저는 또 제게 주어진 일들을 덤덤하게 해 나가고 있더군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11월은 거의 쉬는 날 없이 전국을 돌며 일을 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게 마음에는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책을 읽읍시다 프로젝트는 이 정신없는 일정들이 마무리 되는대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혹시 기다리셨던 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날이 찹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진=김의성 SN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KBO 이사회, 정운찬 전 국무총리 새 총재로 추천

    KBO 이사회, 정운찬 전 국무총리 새 총재로 추천

    KBO 이사회가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제22대 KBO 총재로 추천하기로 했다.KBO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KBO 정관 제10조 임원의 선출에 관해 심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사회는 다음 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구본능 총재의 후임으로 정 전 총리를 제22대 KBO 총재로 총회에 추천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정 전 총리 추천 안건이 총회를 통과하면 2018년 1월 1일부터 3년동안 한국 프로야구를 이끌게 된다. 정 전 총리는 널리 알려진 야구광이다. 특히 두산 팬인 그는 라디오 특별 해설을 하기도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구 총재와 박한우 KIA 타이거즈 대표, 전풍 두산 베어스 대표, 김창락 롯데 자이언츠 대표, 이태일 NC 다이노스 대표, 류준열 SK 와이번스 대표, 신문범 LG 트윈스 대표, 최창복 넥센 히어로즈 대표, 김신연 한화 이글스 대표, 유태열 kt wiz 대표, 양해영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동환 대표는 구 총재에게 의결권을 위임했다. 정 전 총리가 자주 야구장을 찾고, 야구계 현안에도 관심을 보여온 터라 프로야구 10개 구단 대표가 만장일치로 그를 총재 추천자로 정했다고 한다. 정 전 총리는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마이애미대에서 석사를,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에 모교인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한 그는 2002년 제23대 서울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2009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는 국무총리를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IA 한기주↔삼성 이영욱 ‘1대1 트레이드’ 단행

    KIA 한기주↔삼성 이영욱 ‘1대1 트레이드’ 단행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영욱과 KIA 타이거즈 투수 한기주가 트레이드됐다.KIA와 삼성 구단은 29일 두 선수를 맞바꾼다고 동시에 발표했다. 삼성 구단은 “전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두 선수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려는 양 팀간 협의로 성사한 트레이드”라고 덧붙였다. 2006년 KIA에 입단한 한기주는 입단 첫해 10승 11패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26으로 활약하고, 이듬해 마무리 투수로 전향해 2년 동안 51세이브를 거두며 활약했다. 그러나 2009년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2013년에는 투수에게 치명적인 어깨 회전근 파열로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한기주는 초인적인 노력으로 재활에 성공, 2015년 1군 마운드에 복귀했다. 지난해 4승 3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7.26을 거둔 한기주는 올해는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1군 통산 성적은 239경기 25승 28패 71세이브 9홀드 416⅓이닝 평균자책점 3.63이다.좌투좌타인 이영욱은 2008년 삼성에 입단했다. 프로 통산 8시즌 타율 0.245, 12홈런, 103타점, 173득점, 72도루를 기록한 베테랑 외야수다. KIA 구단은 “이영욱이 견실한 외야 수비와 주루 능력을 갖춰 내년 시즌 활동도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아온 우즈, 상금왕 토머스와 동반 샷

    열 달 만에 복귀…“요통 없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가 허리 부상 이후 10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온다. 복귀전 동반 플레이어는 2016~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왕인 저스틴 토머스(24)다. 우즈는 30일(현지시간) 바하마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약 38억원)에 출전해 샷 감각을 조율하며 본격적인 PGA 투어 대회를 준비한다. 타이거 우즈 재단 주최이지만, 세계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고 상금 규모가 커 세계 랭킹 1∼3위 더스틴 존슨(33)과 조던 스피스(24), 토머스를 포함해 최정상급 선수 18명이 실력을 겨룬다. 지난 시즌 5승에 빛나는 토머스와 우즈의 동반 플레이는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닐 것으로 보인다. 이미 대회장에서 한창 연습 중인 우즈는 “경기 감각을 찾는 게 우선”이라면서도 “허리 통증이 전혀 없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존슨 등과 함께 골프를 친 우즈는 ‘장타자’ 존슨보다 더 멀리 공을 보낼 정도로 몸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PGA 투어는 28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한 이 대회 ‘파워 랭킹’에서 우즈를 출전선수 가운데 16위로 평가했다. “복귀 준비를 마쳤다고 하지만 오래된 경기 감각이 변수”라면서 “컷 탈락 없이 18명만 출전하는 대회 형식이 (우즈가) 복귀전을 치르기에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 쇼를 즐겨라”며 성적보다 우즈의 복귀 자체에 의미를 뒀다. 스포츠 베팅 업체 ‘윌리엄 힐’도 우즈의 우승 확률을 28분의1(16위)로 봤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2018 프로야구 FA 시장, 남은 ‘대어’는 김현수…MLB·두산·타팀 행보는?

    2018 프로야구 FA 시장, 남은 ‘대어’는 김현수…MLB·두산·타팀 행보는?

    2018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대어급으로 평가됐던 선수들이 대부분 계약을 마쳤다.28일 국가대표 외야수 민병헌(30)이 친정팀 두산 베어스를 떠나 롯데 자이언츠와 4년 80억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손아섭(29)을 4년 98억원에 눌러 앉힌 롯데는 민병헌 영입으로 ‘외야 국가대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 라이온즈에 포수 강민호(32,4년 80억원)를 뺏긴 아쉬움도 어느 정도 달랬다. 민병헌의 롯데행이 확정되면서 올해 미국 무대에서 뛰다 kt wiz와 4년 88억원에 계약한 황재균(30)까지, 30대 초반의 젊은 대어급 FA들은 계약을 마쳤다. 이제 FA 시장에서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선수는 김현수(29)뿐이라는 평가다. 남은 스토브리그 최대 관심사도 김현수의 거취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타 외야수였던 김현수는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2시즌을 뛰었다. 하지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김현수를 백업 외야수로만 활용했다. 김현수는 메이저리그 재도전과 안정적인 KBO리그 복귀,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고 있다. 김현수는 KBO리그 개인 통산 타율 0.318을 기록 중인 중장거리 타자다. 2015년에는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면서도 28홈런을 쳤다. 단박에 팀 전력을 상승시킬 카드로 꼽힌다. KBO 복귀를 택한다면 이대호(롯데, 4년 150억원)와 최형우(KIA 타이거즈, 4년 100억원)만이 밟은 4년 기준 100억원을 넘을 수 있는 최대어이기도 하다. 관건은 시장 상황이다. 삼성은 FA 시장 철수를 선언했고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넥센 히어로즈도 외부 FA 영입에 고개를 젓는다. 외야진을 든든하게 꾸린 롯데와 황재균을 영입한 kt도 김현수 영입에는 큰 의지가 없다.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와 내부 단속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김현수의 원소속팀 두산 베어스와 전력 보강이 필요한 LG 트윈스가 김현수의 잠재적인 고객으로 꼽힌다. FA는 아니지만 KIA와 FA에 준하는 계약을 해야 하는 20승 투수 양현종도 아직 계약을 완료하지 않았다. 하지만 양현종은 KIA 잔류 의지가 강하다. 이들과 달리 30대 중후반 FA들은 찬바람을 맞고 있다. 국가대표 2루수 정근우(35)는 원소속팀 한화와 협상 중이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KIA와 김주찬(36), kt와 이대형(34), NC와 손시헌·이종욱(이상 37·NC)의 협상도 아직 더디다. KBO리그에서 18명이 FA를 선언하고, 복귀파까지 얽힌 이번 스토브리그는 이제 2막에 돌입했다. 김현수를 포함해 14명이 FA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나믹듀오, 한류힙합문화 대상 수상...행주 최우수상·주노플로 신인상

    다이나믹듀오, 한류힙합문화 대상 수상...행주 최우수상·주노플로 신인상

    다이나믹듀오가 한류 힙합문화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으로 인정받았다.지난 22일 다이나믹듀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5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다이나믹듀오에게 대상을 안긴 한류힙합문화대상(대회장 FX렌트그룹 조정식 회장)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하며 위상을 드높여온 힙합 뮤지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예적 보상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한국힙합문화협회와 ㈜KBES가 공동 주최, ㈜블루몽뜨(회장 이병휘)가 주관했다. 다이나믹듀오는 2004년 1집 ‘택시드라이버’로 활동을 시작해 많은 성과를 일구어내며 한국의 힙합문화에 앞장서는 등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힙합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4년 2월에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음악박람회 미뎀에 참가해 해외 음악 관계자들을 사로잡았고, 그해 파리에서 단독공연을 펼치며 K-힙합의 힘을 과시했다. 작년엔 미국 5대 도시를 돌며 투어를 벌였다. 이들은 데뷔곡 이후 발표하는 음반마다 대중과 마니아를 아우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링 마이 벨’부터 ‘고백’, ‘출첵’, ‘어머니의 된장국’, ‘싱숭생숭’, ‘BAAM’ 등을 히트시켰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데뷔 해 대한민국 영상대상 우수상을 시작으로,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앨범상·SBS 가요대전 힙합부문상(2006), 제22회 골든디스크 힙합상(2007),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노래상(2009), 제4회 멜론뮤직어워드 뮤직스타일상(2012), 제15회 MAMA 베스트 랩퍼포먼스상(2013) 등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Mnet ‘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윤형준)가 수상했다. 행주가 속한 힙합 그룹 리듬파워(보이비, 지구인, 행주)는 지난 22일 새 싱글 앨범 ‘동성로’를 발표하고, 음악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각종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힙합과 국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아온 팝핀현준-박애리 부부는 올해 한류힙합문화대상에서 특별 명예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의 트루디(김진솔)는 우수상을 받았다. 최근 결혼한 새신랑 라이머는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타이거JK가 이끄는 힙합전문레이블 필굿뮤직은 레이블상을 받았다. 그 밖의 수상자들은 ▲신인상=주노플로(박준호), ▲인기상=전소연, ▲비보이 대상=진조크루(김준헌 외), ▲팝핀 대상=팝핀 호진(강호진), ▲락킹 대상=락커몽(김승현), ▲안무가 대상=Bboy Virus(황대균), ▲DJ 대상=DJ Mulder(정성호), ▲힙합문화공헌상=김요셉 등이다. 사진제공=한류힙합문화대상 조직위원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KIA 타이거즈,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 호프·사인회 12월 2일 개최

    KIA 타이거즈,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 호프·사인회 12월 2일 개최

    KIA 타이거즈가 불의의 사고로 병상에 있는 차영화 코치를 돕기 위한 일일 호프와 사인회를 개최한다.KIA 타이거즈는 23일 “구단과 선수단 상조회는 12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12시(자정)까지 광주 동구 황금동 파레스관광호텔 1층 나인로드피제리아 광주점에서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 호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일일 호프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유니폼을 입고 서빙을 한다. 또 선수들과의 포토 타임과 선수단 애장품 경매 행사, 사인회를 통한 모금 활동도 펼친다. 저녁식사 경매 이벤트 참가를 신청한 팬은 선수와 함께 식사한다. 식사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차영화 코치 돕기 모금으로 기부한다. 경매는 구단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양현종, 이명기, 안치홍, 김민식, 홍건희, 임기영 등이 사인회를 연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KIA 상조회장 김주찬은 “차영화 코치님의 쾌유를 바라며 올해도 선수들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팬이 찾아오셔서 코치님이 쾌차하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주인 삼성행, 이병규 롯데로…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결과 발표

    손주인 삼성행, 이병규 롯데로…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결과 발표

    LG 트윈스의 베테랑 내야수 손주인과 외야수 이병규가 각각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게 됐다.KBO는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비공개 2차 드래프트를 시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각 구단은 타 팀의 보호선수 40인에 들지 못한 선수를 선택해 전력을 보강할 수 있다. 손주인과 이병규는 각각 2라운드에서 삼성과 롯데의 선택을 받았다. 형제 선수인 LG 투수 유원상과 kt wiz 내야수 유민상은 각각 NC 다이노스(1라운드), KIA 타이거즈(3라운드)로 동반 이적했다. 넥센 히어로즈 투수 금민철은 kt의 지명을 받았고, KIA 투수 고효준은 롯데로 불려갔다. 넥센은 2차 드래프트에서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 대신 금민철을 비롯해 장시윤(LG), 강지광(SK), 김건태(NC) 4명 선수의 순 유출을 겪었다. 이날 2차 드래프트에서는 총 26명의 선수가 지명을 받았다. 2차 드래프트에서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1라운드 지명 선수는 3억원, 2라운드는 2억원, 3라운드를 1억원씩을 원소속 구단에 지급한다. 2차 드래프트는 정규시즌 종료일 기준으로 보호선수 40명을 제외한 소속선수와 육성선수 및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단 당해 연도 자유계약선수(FA) 승인 선수와 외국인선수, 2016년 이후 입단한 1, 2년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는 지명 대상에서 제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지완과 결혼’ 양미희, 남다른 기아 사랑 “일편단심”

    ‘나지완과 결혼’ 양미희, 남다른 기아 사랑 “일편단심”

    양미희 KBC 기상캐스터와 기아타이거즈 나지완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양미희가 기아타이거즈를 입고 방송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양미희는 KBC광주방송 TV블로그 ‘꼼지락’에서 야구장 맛집 투어에 나섰다. 해당 방송에서 양미희는 기아타이거즈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양미희의 얼굴과 함께 방송에는 ‘일편단심 기아 사랑’이라는 자막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양미희는 광주 KIA타이거즈 홈 야구장 주변 맛집을 탐방을 시작했다. 높이 25cm의 큰 햄버거와 문어치킨을 포장한 그는 야구장에서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양미희와 나지완은 오는 12월 2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KBC ‘꼼지락’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미희♥나지완 결혼, 로맨틱 웨딩화보 ‘야구장에서 키스’

    양미희♥나지완 결혼, 로맨틱 웨딩화보 ‘야구장에서 키스’

    기아 타이거즈 나지완 선수와 KBC 기상캐스터 양미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웨딩 사진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9일 기아타이거즈는 “외야수 나지완이 오는 12월 2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신부 양미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니폼을 입은 나지완과 그에 맞게 빨간색 치마를 입은 양미희의 모습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지완의 예비 신부 양미희는 KBC 광주방송 기상캐스터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떠나온 뒤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기아타이거즈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현종 새달 1일 ‘걸그룹 댄스’

    양현종 새달 1일 ‘걸그룹 댄스’

    프로야구 KIA 양현종(29)이 다음달 1일 오후 6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걸그룹 댄스를 선보인다. 선수단 전원과 함께하는 ‘KIA 타이거즈 V11 팬 페스트’에서다. 양현종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이런 공약을 내놨다. 20일 오후 3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페스트 입장권을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6000명이다. 선수단과 우승 트로피 입장, 하이라이트 상영, 호랑이 가족 한마당, 축하 공연 등으로 이뤄진다.
  • ‘나지완과 결혼’ 양미희, 8살 연하 기상캐스터 ‘빼어난 미모+실력’

    ‘나지완과 결혼’ 양미희, 8살 연하 기상캐스터 ‘빼어난 미모+실력’

    기아 타이거즈 나지완 선수가 기상캐스터 양미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양미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나지완과 양미희는 오는 12월 2일 12시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19일 발표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양미희 기상캐스터는 1993년 생으로 24살이다. 양미희는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KBC에 입사해 수준급 일기예보 진행 솜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지완과 양미히는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 신혼집을 차릴 예정이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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