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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대륙에 부는 온라인 금융 광풍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대륙에 부는 온라인 금융 광풍

    중국에 ‘온라인 금융상품의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데다 투자 방법이 아주 간편하고 입출금도 자유로운 덕분에 무조건 가입하고 보자는 ‘묻지마 투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阿里巴巴·Alibaba)의 ‘위어바오’(餘額寶)펀드는 발매 9개월 만에 중국 전체 주식 투자자(약 7700만 명)보다 많은 8100만 명의 투자자를 끌어모았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 10일 보도했다. 이달 둘째 주까지 위어바오가 끌어들인 투자자금 규모는 5000억 위안(약 87조 2000억 원)에 이른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8100만 명이라는 세계 최대의 가입자를 거느린 ‘위어바오’는 지난해 6월 알리바바의 결제대행 업체인 즈푸바오(支付寶·Alipay)를 기반으로 톈훙(天宏)펀드회사와 함께 선보인 머니마켓펀드(MMF)이다. MMF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운용해 수익을 올리는 초단기공사채형 금융상품이다. ●알리바바 투자자 8100만명 모집 위어바오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것은 물론 계좌 개설 비용이나 수수료가 없다. 가입액 제한이 없어 1위안만으로도 투자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중국의 은행 계좌 개설 비용은 10~50위안에 이른다. 투자자들은 알리바바가 운용하는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淘寶·taobao.com)에서 물건을 산 뒤 남은 여윳돈 등을 위어바오에 넣어두면 연 6% 안팎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수익률은 13일 현재 연 5.65%. 중국 시중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금리인 3%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셈이다. 일반 시중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의 경우 금리는 0.3%대에 불과하다. 알리바바의 라이벌 IT기업인 텅쉰(騰訊·Tencent)도 지난 1월 ‘차이푸퉁’(財付通)이라는 금융상품을 내놓으면서 맞불을 놨다. 연 7.5%의 높은 수익률을 내세워 위어바오에 가입한 투자자들을 빼내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텅쉰은 중국판 카카오톡으로 알려진 ‘위챗’(Wechat)을 앞세워 위어바오를 위협하고 있다. 위챗의 가입자 수는 무려 5억 명에 이른다. 출시 두 달 만인 지난달 말까지 500억 위안의 자금을 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中 검색 1위 바이두도 진출 중국의 검색 1위 업체인 바이두(百度)는 지난해 10월 화샤(華夏)펀드와 함께 ‘바이파’(百發)를 출시하자마자 10분 만에 100만 위안을 유치한 데 이어, 30분 만에 12만명이 몰려들어 상품이 매진되는 바람에 화제가 됐다. 발매 첫날 하루 동안 무려 10억 위안을 유치했다. 인터넷 검색 서비스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70%에 이르는 바이두는 최대 강점인 데이터 추출 능력과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겠다는 복안이다. 바이파는 연 8%의 수익률을 되돌려 준다고 홍보하고 있다. 중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 쑤닝(蘇寧)도 지난 연초 ‘링첸바오’(零錢寶)라는 온라인 금융상품을 내놓았다. 중국판 트위터인 시나웨이보(新浪微博)는 ‘웨이차이푸’(微財富), 톈톈(天天)펀드는 훠치바오(活期寶), 인터넷 포털업체 왕이(網易)는 차이나유니버셜에셋(匯添富)의 셴진바오(現金寶) 등을 각각 선보이며 이 대열에 동참했다. 중국 금융전문가들은 온라인 금융상품이 기존 금융상품보다 중국 서민들이 손쉽게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금리 자유화를 촉진해 금융 개혁을 유도하는 등 중국 경제에 긍정적인 요인이 더 많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차이어성(蔡鄂生)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부주석은 “전통 은행들과 위어바오를 대립적으로 볼 것이 아니다”면서 “위어바오로 대표되는 온라인 금융이라는 새로운 금융 트렌드가 금리 자유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정웨이(魯政委) 흥업(興業)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위어바오 등 인터넷 금융상품이 전통 금융권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리 자유화에 따라 수익이 높은 곳을 쫓아 은행권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은 위어바오가 아니라도 막을 수 없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 힘입어 알리바바와 텅쉰은 시범 운영할 민영은행의 투자자로 선정됐다. 상푸린(尙福林)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 주석은 지난 11일 톈진(天津)과 상하이(上海), 저장(浙江), 광둥(廣東)지역 등에 5개의 민영은행이 시범적으로 설립된다며 알리바바와 텅쉰 등이 투자자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시범 운영되는 민영은행들은 독립적으로 시장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며 중소 규모 민간기업에 대한 대출 업무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온라인 금융상품의 투자 과열에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급증하는 부채가 중국 경제의 최대 뇌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MMF 투자 광풍이 중국의 부채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뤼수이치(呂隨啓) 베이징대 경제학원 금융학과 부주임은 “인터넷 금융상품은 잠재적으로 중국 금융시스템을 깊은 수렁으로 빠뜨릴 수 있다”며 “중국 금융당국이 이런 상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 금리가 급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이르면 예금 인출 사태가 벌어질 것이고 이는 금융시장에 유동성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다. ●일각선 “온라인 금융 규제해야” 중국 CCTV 증권채널 시사평론을 맡고 있는 뉴원신(?文新)은 지난달 21일 “알리바바 위어바오는 (돈 빨아먹는) 흡혈귀”라고 비판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위어바오를 단속하라’는 글을 통해 “위어바오는 은행 몸 위를 기어다니는 ‘흡혈귀’”라며 “가만히 앉아서 2% 수익률을 챙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위어바오가 은행뿐 아니라 중국 사회 대출 비용, 전체 중국 경제안전에 충격을 가져다주고 있다”며 “위어바오가 금리시장 질서를 문란케 해 은행 유동성에 심각한 영향을 끼쳐 기업의 대출비용 상승을 부채질함으로써, 중국 금융과 실물경제 간 악순환이 지속될 수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따라 중국 금융당국은 온라인 금융상품 규제안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현재 투자자 정보보호 및 투자위험 공개, 불법 자금모집 활동 금지 등 규제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새로운 규제가 온라인 금융시장의 급성장세에 제동을 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khkim@seoul.co.kr
  • “부패 무관용” 리커창, 저우융캉 거론 안 해

    13일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인민대표대회)가 폐막한 가운데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저우융캉(周永康) 전 상무위원 사법처리 방침이 공개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당국의 반부패 의지를 묻는 질문에 “부패 분자와 부패 행위에 대해 무관용 정책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중국은 법치국가로 누구든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당의 기율과 국가의 법을 위반한다면 법에 따라 엄격히 조사해 처벌받게 된다”고 말했다. 리 총리의 발언은 반부패에 대한 원론적 답변일 뿐 저우융캉을 겨냥한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실망하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2012년 양회 기자회견에서 원자바오(溫家寶) 당시 총리가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시 당서기의 낙마를 예고한 전례를 따라 이 자리에서 관련 언급이 이뤄질 것이란 기대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당초 양회를 앞두고 저우융캉의 측근인 석유방과 당정 인사들이 줄구속된 데 이어 환구시보가 영문판에서 “미스터리 인사로 불리는 저우빈(周濱)이 바로 저우융캉의 아들”이라고 실명 거론하는 등 연관 보도가 쏟아지면서 저우융캉 사법처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이날 발표가 없었던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조율할 사항이 남았기 때문이란 관측이 나왔다. 베이징 외신 기자들 사이에서는 전날 당국이 질문 예정 기자들에게 저우융캉 사건 언급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시라이 사건은 보시라이 실각 발표 뒤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반면 저우융캉은 주변 수사 마무리 이후 당사자로 포위망이 좁혀지는 양상인 만큼 모든 것을 확정한 뒤 최종적으로 발표하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반면 지도부가 아직도 공개 여부를 정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취임 이후 ‘파리부터 호랑이까지 때려잡겠다’며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고, 저우융캉은 반부패의 정점에 있는 인물이어서 사법처리되지 않을 경우 시 주석의 권위가 크게 훼손되는 만큼 조만간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사회과학원 출신의 역사학자 장리판(章立凡)은 “전임자인 후진타오(胡錦濤) 주석 시대는 여러 명이 권력을 나눠 갖는 집단지도체제여서 원 총리도 발언권이 있었지만 지금은 시 주석 일인으로 권력이 집중되는 상황”이라면서 “저우융캉 관련 언급은 총리 직무 범위 밖의 일이어서 해당 부처를 통해 발표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안젤라 베이비, 한국 와서 뭐하나 했더니…엑소와도 친해?

    안젤라 베이비, 한국 와서 뭐하나 했더니…엑소와도 친해?

    한국을 방문 중인 홍콩 스타 안젤라 베이비의 그의 남자 친구인 톱스타 황샤오밍(황효명)이 한국행에 동반한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오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한 연예계 관계자가 안젤라 베이비, 황샤오밍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와 황샤오밍은 다른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식당으로 보이는 배경으로 안젤라베이비는 연인 황효명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의 사진을 게재한 관계자는 엑소 멤버 타오와 세훈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 외에 타오,세훈도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웨이보 등 SNS와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타오가 황샤오밍, 안젤라 베이비 커플과 함께 서울 동대문과 강남 일대 쇼핑을 함께 했다는 목격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안젤라 베이비는 김수현과 함께 광고 모델로 나선 한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해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지드래곤은 “안젤라 베이비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면서 열애설을 일축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라 베이비, 한국행에 남친 동행…과거 ‘썸남’ 지드래곤은?

    안젤라 베이비, 한국행에 남친 동행…과거 ‘썸남’ 지드래곤은?

    한국을 방문 중인 홍콩 스타 안젤라 베이비의 그의 남자 친구인 톱스타 황샤오밍(황효명)이 한국행에 동반한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오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한 연예계 관계자가 안젤라 베이비, 황샤오밍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와 황샤오밍은 다른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식당으로 보이는 배경으로 안젤라베이비는 연인 황효명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의 사진을 게재한 관계자는 엑소 멤버 타오와 세훈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 외에 타오,세훈도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웨이보 등 SNS와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타오가 황샤오밍, 안젤라 베이비 커플과 함께 서울 동대문과 강남 일대 쇼핑을 함께 했다는 목격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안젤라 베이비는 김수현과 함께 광고 모델로 나선 한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해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지드래곤은 “안젤라 베이비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면서 열애설을 일축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 한국방문도 함께..‘중국 선남선녀 커플’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 한국방문도 함께..‘중국 선남선녀 커플’

    중국 미녀스타 안젤라베이비가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그의 남자 친구인 톱스타 황샤오밍(황효명)이 한국행에 동반한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오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한 연예계 관계자가 안젤라 베이비, 황샤오밍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와 황샤오밍은 다른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라 베이비와 황샤오밍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황샤오밍과 안젤라 베이비의 사진을 게재한 관계자는 엑소 멤버 타오 그리고 세훈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한 것으로 미루어 두 사람도 이날 식사 자리에 함께한 것으로 짐작된다. 앞서 중국 웨이보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타오가 황샤오밍, 안젤라 베이비 커플과 함께 서울 동대문과 강남 일대 쇼핑을 함께 했다는 목격담이 확산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선남선녀 커플이네”,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귀엽다”,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두 사람 잘 어울린다”,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지드래곤과는 진짜 열애설뿐이었구나”,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예쁘다 안젤라베이비”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김수현과 함께 광고 모델로 나선 한 브랜드 행사 참석 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사진 = 중국 웨이보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전용기+600여명의 보안요원 ‘중국 폭발적 반응’

    김수현, 전용기+600여명의 보안요원 ‘중국 폭발적 반응’

    배우 김수현이 중국 장쑤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최강대뇌-더 브레인’ 녹화를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8일 이른 아침 장쑤위성TV 측에서 제공한 전용기로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한 김수현은 당일 오전 중국 난징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김수현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하루 전부터 현지 팬 수천 명이 난징 공항으로 몰려들었다. 공항에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600여 명의 보안요원이 투입되기도 했다. 공항 관계자과 현지 언론 마저도 김수현을 향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은 난징 공항에서 곧바로 ‘최강대뇌’ 녹화 현장으로 이동했다. 녹화는 방청객 1천여 명의 뜨거운 환영 속에서 진행됐다. 현장에 들어오지 못한 현지 팬들이 공항으로 이동하는 김수현을 보기 위해 방송국 주변으로 수백 미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양산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장쑤위성TV 측은 방송일이 2주 가량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녹화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현지 팬들과 언론의 관심에 화답했다. 이에 중국과 한국 언론 매체들은 ‘김수현, 중국 여심 뒤흔들다’, ‘대륙을 품은 도교수의 ‘최강대뇌’ 방문’ 등의 타이틀로 김수현의 중국 방문을 앞 다퉈 보도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현지 팬들과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보낸 하루 동안 김수현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바쁜 일정 중에도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녹화를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방송국 측과 김수현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중국 팬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최강대뇌’는 뇌에 관한 지식과 집중력 테스트 등을 다룬 중국 장쑤위성TV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주걸륜,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 최고의 톱스타들이 출연, 첫 방송부터 웨이보 화제 참여도 1위 기록과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호평을 받았다. 김수현이 출연한 ‘최강대뇌’는 오는 21일 장쑤위성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수현은 중국에서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으로 미국 유력 일간 워싱턴 포스트 1면에서 소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6일 서울 팬미팅(2014 Kim Soo Hyun Asia Tour 1st Memories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 7개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 사진 = 키이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영상)수원 운석 화제, 진주 암석 운석 아닌 듯…별똥별과 운석 차이점은?

    (동영상)수원 운석 화제, 진주 암석 운석 아닌 듯…별똥별과 운석 차이점은?

    경기도 수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했다는 목격담과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에서 돌덩이를 운석으로 오인 신고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지난 9일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경기도 수원 인근에 운석이 떨어졌다”는 글과 함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실제로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 속에는 초록색을 띠고 있는 빛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수원 사람인데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면서 “축구공만한 크기였다”고 설명했다. 우주에서 지구로 돌입한 자연 물체가 지표면까지 떨어지면 운석이고 대기권에서 타서 없어지면 별똥별(유성)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남 진주의 한 비닐하우스에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발견돼 관심을 끌었지만 운석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10일 오전 경남 진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정체불명의 암석이 발견돼 화제가 된 가운데, 한국천문연구원은 이 암석이 ‘운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날 오전 7시30분쯤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의 파프리카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강모씨가 폭 20㎝, 길이 30㎝의 암석을 발견했다며 천문연에 제보한 물체는 ‘운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천문연은 “어젯밤부터 수원을 비롯한 서울, 인천, 경기 평택, 대구, 강원 등 전국에서 대규모의 불덩어리가 관측되면서 SNS 등에서 화제가 됐다”며 “이처럼 우주의 먼지 알갱이들이 지구 대기권에 들어와서 마찰열로 타기 시작하는 것이 별똥별 즉, ‘유성’으로 크기는 수백 마이크로미터에서 수 밀리미터까지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2∼3㎝ 정도의 큰 알갱이가 대기권에서 타면 화구라고 하는 매우 밝은 불덩어리로 보이는데 어제 목격된 것이 화구”라면서 “그것이 땅에 떨어지면 운석이 되는 것으로, 운석의 속도는 작게는 초속 10㎞에서 최대 초속 100㎞에 달한다. 운석의 무게와 속도 등을 고려하면 비닐하우스의 파인 피해 면적은 운석에 의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 밤 SNS를 통해 ‘수원에 운석이 떨어졌다’는 글과 함께 환한 빛을 내는 물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이 게재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수원 운석 화제 진주 별똥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원 운석 화제 진주 별똥별, 운석 가격이 장난 아니라던데 진주 비닐하우스 주인 좋다 말았네”, “수원 운석 화제 진주 별똥별, 저렇게 작은 크기인데도 그렇게 밝게 타오를 수 있는 건가”, “수원 운석 화제 진주 별똥별, 비닐하우스 주변 땅이 너무 깨끗하다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수원 운석 화제, 진주 운석 ‘맞다 vs 아니다’ 미스터리

    (동영상)수원 운석 화제, 진주 운석 ‘맞다 vs 아니다’ 미스터리

    경기도 수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했다는 목격담과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발견도니 돌덩이가 운석이 맞는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9일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경기도 수원 인근에 운석이 떨어졌다”는 글과 함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실제로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 속에는 초록색을 띠고 있는 빛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수원 사람인데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면서 “축구공만한 크기였다”고 설명했다. 우주에서 지구로 돌입한 자연 물체가 지표면까지 떨어지면 운석이고 대기권에서 타서 없어지면 별똥별(유성)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남 진주의 한 비닐하우스에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발견돼 과연 운석이 맞는지를 놓고 전문가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 경남 진주의 한 비닐하우스에 축구공보다 큰 암석이 떨어져 운석인지 여부가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한국천문연구원은 이 암석이 운석이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렇다면 땅 속에 푹 박혀 꿈적도 않는 암석이 어떤 경위로 비닐하우스로 날아들었는지가 미스터리로 떠올랐다. 10일 오전 7시 30분쯤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강원기(57)씨의 파프리카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떨어져 있는 것을 강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강씨는 “전날 오후 6시에 비닐하우스 작업을 마감하고 이날 오전에 환기를 시키려고 나왔더니 시커먼 암석 같은 물체가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강씨의 비닐하우스 흙 고랑 사이에 떨어진 암석은 세로로 비스듬히 박힌 상태로 발견됐다. 시커먼 색깔을 띤 이 물체는 흙 위로 노출된 부분이 폭 20㎝, 길이 30㎝ 정도로 추정됐다. 아직 흙 고랑에 파묻혀 꼼짝도 하지 않는 상태여서 정확한 크기와 무게는 알 수 없는 상태다. 강씨는 이 암석이 비닐하우스 천장을 뚫고 농작물을 지지하는 파이프를 휘게 하고 나서 땅으로 처박힌 것으로 보고 있다. 비닐하우스 천장에도 폭 20~30㎝의 구멍이 난 상태로 비닐이 찢어져 있었고 파이프 지지대는 아래쪽으로 휘어져 있었다. 강씨의 신고를 출동한 사천지역 군부대 폭발물처리반은 현장을 감식한 결과 폭발물은 아니라고 밝혔다. 강씨는 “군부대에서 1차 감식한 결과 폭발물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고 어제 저녁 전국에서 관측된 유성의 잔해인 것으로 추정했다”고 전했다. 강씨는 한국천문연구원에 이 암석을 정확하게 규명해 달라고 의뢰했다. 하지만 한국천문연구원은 이 암석이 운석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 이서구 홍보팀장은 “운석은 총알보다 10배 이상 빠른 초속 10~100㎞의 속도로 떨어진다”며 “비닐하우스에서 발견된 크기의 운석이 떨어진다면 최소 지름 10m 이상의 구덩이와 구덩이 주변이 불에 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운석은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타버리기 때문에 지구 표면에 도달하기 어렵고 도달하더라도 운석 크기는 수 센티미터 이내인 경우가 많다”며 “전반적인 정황으로 볼 때 진주 비닐하우스 암석은 운석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극지연구소에서 운석을 연구하는 이종익 박사는 “현재 정황만으로 운석인지 아닌지 단정하기가 어렵다”며 “화산이 주변에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이처럼 암석이 날아든 경위도 설명하기 어려운 만큼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표명했다. 실제로 암석이 발견된 비닐하우스 주변에는 화산은 물론, 발파가 이뤄지거나 돌이 날아들만한 공사현장이 없다. 비닐하우스에 깊게 박힌 암석 상태로 미뤄 인위적인 힘으로 이런 현상이 생겼다고 보기도 어려운 상태다. 이 때문에 발견된 암석이 운석이 아니라면 어떻게 비닐하우스로 날아들었는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수원 운석 화제 진주 별똥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원 운석 화제 진주 별똥별, 진짜 알쏭달쏭하네”, “수원 운석 화제 진주 별똥별, 저렇게 작은 크기인데도 그렇게 밝게 타오를 수 있는 건가”, “수원 운석 화제 진주 별똥별, 정말 미스터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심 신라면 中서 ‘별그대’ 특수

    농심 신라면이 최근 종영된 SBS 연속극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특수를 누리며 중국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농심은 중국법인인 농심 차이나의 지난 1∼2월 매출이 3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하며 1999년 상하이 독자법인 설립 이후 월매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신라면’도 900만 달러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한류식품의 대표선수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최근 중국에서 일고 있는 별그대 열풍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종영된 별그대가 중국인들 사이에 한국에 대한 큰 관심을 일으켰다”면서 “특히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 식품에 대한 호기심이 상상 이상”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농심 차이나의 타오바오 쇼핑몰에서도 지난 2월 20일 극 중 주인공인 도민준과 천송이가 여행지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장면이 방송된 후 주간 매출이 전주 대비 60%나 오르기도 했다. 게다가 상하이 코리안타운 격인 ‘홍천로’ 지역에 있는 한 라면 전문점에서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라면을 먹기 위해 1시간씩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고, 한인마트인 ‘1004마트’에서는 최근 신라면 품절사태까지 빚어졌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이민호 출국 패션, 트렌치코트 하나로 올킬

    이민호 출국 패션, 트렌치코트 하나로 올킬

    배우 이민호는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로 출국했다. 이민호는 트렌치코트에 라운딩 셔츠와 롤업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민호는 팬들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받거나 손인사를 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출국, ‘얼굴이 좀 부었죠’ 완벽 공항패션으로 커버

    이민호 출국, ‘얼굴이 좀 부었죠’ 완벽 공항패션으로 커버

    ‘이민호 공항패션’ 배우 이민호가 우월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오전 이민호는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로 출국했다. 출국을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이민호는 트렌치코트에 라운딩 셔츠와 롤업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민호 출국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민호는 팬들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받거나 손인사를 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이민호 공항패션, 런웨이가 따로 없네”, “이민호, 새벽이라 얼굴이 좀 부은 듯”, “이민호 공항패션, 정말 멋있다”, “이민호 출국, 나도 공항 갈 걸”, “이민호 공항패션, 센스가 보통이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이민호 공항패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최강대뇌, 도매니저 별그대 종방 후 중국으로 간 이유? ‘역시’

    김수현 최강대뇌, 도매니저 별그대 종방 후 중국으로 간 이유? ‘역시’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이 화제다. 8일 중국 중쑤위성TV 측 공식 웨이보를 통해 ‘최강대뇌’에 출연한 김수현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이날 뇌에 관한 지식과 집중력 테스트 등을 다룬 중국 장쑤위성TV 과학 프로그램 ‘최강대뇌-더 브레인’ 녹화에 참여했다. 이전 김수현은 중화권 배우 장백지와 함께 프로그램 특별 심사위원 자격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녹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별에서 온 그대’는 중화권에서 숱한 화제를 낳으며 김수현과 전지현의 인기를 높였을 뿐 아니라, 치킨과 맥주를 뜻하는 ‘치맥’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 소식을 네티즌들은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김수현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나봐”,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역시 김수현은 세계적으로 대세”,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방송 꼭 보고 싶다”,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우리나라에서는 방송 안되나요?”,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대뇌’는 주걸륜,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 최고 톱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 첫 방송부터 웨이보 화제 참여도 1위를 기록한 프로그램이다. 사진 = 중쑤위성TV 공식 웨이보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무채색 공항패션 ‘남성미’

    이민호, 무채색 공항패션 ‘남성미’

    배우 이민호는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로 출국했다. 이민호는 트렌치코트에 라운딩 셔츠와 롤업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민호는 팬들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받거나 손인사를 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이민호, 피곤해보이는 얼굴

    [포토] 이민호, 피곤해보이는 얼굴

    배우 이민호는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로 출국했다. 이민호는 트렌치코트에 라운딩 셔츠와 롤업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민호는 팬들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받거나 손인사를 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공항을 런웨이로

    이민호, 공항을 런웨이로

    배우 이민호는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로 출국했다. 이민호는 트렌치코트에 라운딩 셔츠와 롤업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민호는 팬들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받거나 손인사를 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NASA, 태양관측위성이 촬영한 다채로운 태양 모습 공개

    NASA, 태양관측위성이 촬영한 다채로운 태양 모습 공개

    미 항공우주국(NASA)이 2010년 11월부터 태양활동관측위성(solar dynamics observatory)으로 촬영한 다양한 태양의 모습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최근 공개했다. 영상은 태양에서 물질이 타오르며 장관을 연출하는 모습, 거대한 흑점(sunspot)이 폭발하는 장면 등 태양 표면과 인근에서 펼쳐지는 다양하면서 신기한 현상을 보여준다. 2010년 2월 나사가 우주로 발사한 태양관측위성은 태양표면 전체를 24시간 동안 관찰한다. 영상을 보면 태양에서 가장 바깥쪽 대기인 코로나에서 태양 물질이 주기적으로 폭발하며 우아하게 움직이는 현상을 자세히 볼 수 있다. 그리고 태양의 강력한 자기장에 의해 태양물질이 고리 모양을 이루면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격렬한 태양활동인 ‘코로나 루프(coronal loop)’도 관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태양 물질들이 떨어져 나오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는 ‘홍염 분출(prominence eruption)’이라 불린다. 태양의 가장자리 채층으로부터 융기한 구름 모양, 또는 깃털 모양의 가스체로 수십km 높이까지 올라온다. 또한, 태양표면에서 흑점 무리들도 관찰된다. 자기장이 강하고 복잡한 이 흑점 무리는 2014년 1월 중순에 발견되었으며, 최근 9년동안 관측된 가장 큰 흑점 무리들 중 하나로 기록됐다. 미국 상공 3만 6000km 고도의 정지궤도에서 관측하는 태양활동관측위성은 10개의 다른 종류의 파장을 이용하여 태양을 촬영하는데, 이를 통해 각기 다른 온도의 태양물질들을 잘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위를 봐요! (정진호 지음·그림, 현암사 펴냄) 가족 여행 도중 사고로 다리를 잃은 수지. 매일매일 베란다에 나가 바깥세상을 내려다 보는 게 일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검정 머리만, 색색의 우산만 보여준 채 제 갈 길을 가기 바쁘다. “위를 봐요!” 마음속으로만 외쳐보는 수지의 바람은 무심한 군중의 거리에 가닿을 수 있을까. 1만 2000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최종규 지음, 강우근 그림, 철수와영희 펴냄) 물과 같이 맑은 말, 불씨로 타오르는 말, 이웃과 어깨동무하는 말 등 우리말 지킴이를 자처하는 저자가 숲과 일상에서 건져 올린 우리말의 뿌리와 결, 너비를 두루 살핀다. 1만 3000원. 꿈짜면 곱빼기 주세요! (하신하 지음, 이작은 그림, 샘터 펴냄) 세상의 국수를 몽땅 먹어 치운 뒤 제일 맛있는 국수를 만들고 싶은 아빠, 막 퍼주는 게 꿈인 백년가게 할머니 등 이미 커버린 어른들의 꿈 이야기가 수리의 꿈 찾기에 실마리가 돼 준다. 1만원. 수크를 찾습니다 (김은재 지음·그림, 책읽는곰 펴냄) 출근과 등교 준비로 분주했던 아침상을 물리고 나자 숟가락 엄마와 포크 아빠는 기절하기 일보 직전이다. 아이 수크가 없어진 것. 밥풀을 주렁주렁 매단 밥주걱 할머니, 오븐 안에서 찜질 중인 고구마, 웽웽 돌아가는 믹서 아저씨 등 너도나도 한마디씩 거들지만 수크의 행적은 묘연하다. 1만 1000원.
  • 거대한 ‘火벽’이 3주째…호주 대형 산불 현장 충격

    거대한 ‘火벽’이 3주째…호주 대형 산불 현장 충격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3주째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8~9일 경 호주 빅토리아주에서는 150여개의 산불이 동시에 발생했다. 40℃를 웃도는 폭염과 건조한 날씨, 강한 바람에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순식간에 2000ha 이상의 산이 불길에 휩싸였다. 화재 발생 당시 빅토리아주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00여병과 소방차 60여 대, 소방헬기 수 대를 동원에 진압에 나섰지만 가뭄과 바람이 이어져 초기 불길을 잡는데 실패했다. 특히 탄광이 밀집한 모웰(morwell)지역은 마치 활활 타오르는 거대한 벽을 연상케 할 만큼 초대형 불길이 산 전체를 집어 삼켰다. 이 화재는 무려 3주간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피해도 산더미처럼 불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쏟아낸 물 때문에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까지 나온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불을 끄면서 발생한 그을음과 짙은 연기가 인근 도시에까지 수 주 동안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전문가들은 연기가 모두 사라지는데 수 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당장 적절한 대책이 없어 1만4000명에 달하는 시민들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현지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을 수 있는 열쇠는 ‘바람’이다. 다음 주에 또 큰 바람이 불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만큼 고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는 (사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수현 전용기, 中 인기 프로그램 러브콜..역시 대세 ‘파격조건’

    김수현 전용기, 中 인기 프로그램 러브콜..역시 대세 ‘파격조건’

    김수현 전용기가 화제다. 26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이 오는 3월 8일 중국의 장쑤위성tv 의 인기 과학 프로그램 ‘최강대뇌’의 녹화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인기배우 장백지도 심사위원 자격으로 출연한다고 전해졌다. ’최강대뇌’는 뇌에 관한 지식과 집중력 테스트 등을 다룬 화제의 과학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인 저명인사들과 과학자들을 초청해 천재들의 신비로운 세계를 탐구하면서 유명해진 인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주걸륜,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 최고의 톱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첫 방송부터 웨이보 화제 참여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강대뇌-더 브레인’은 동시간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시청률 1위의 중화권 인기 프로그램에 김수현이 게스트로 출연 요청을 받은 것은 그의 국제적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의 큰 성공으로 그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는 반응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키이스트의 양근환 사장은 “최근 김수현의 작품들이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해외 방송, 광고 및 작품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며 “3월부터는 16일 있을 한국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며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 ‘최강대뇌’의 출연 이유에 대해서도 “신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고 김수현의 특별한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장쑤 방송국이 ‘지구인들이 당신을 원한다’는 내용의 초청장을 보내오는가 하면, 김수현의 스케줄을 최대한 배려해 배우 전용기를 제공하는 등 김수현에게 파격적 출연 조건을 제시하며 섭외를 요청해 와 긍정적으로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는 오는 27일 종영한다. 사진 = SBS (김수현 전용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장백지, 中 예능 ‘최강대뇌’ 나란히 출연.. 김수현 수준이?

    김수현 장백지, 中 예능 ‘최강대뇌’ 나란히 출연.. 김수현 수준이?

    ‘김수현 장백지’ 배우 김수현(26)이 중국의 톱배우 장백지(33)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26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수현이 다음 달 8일 진행되는 중국 장쑤위성 TV ‘최강대뇌-더 브레인’ 녹화에 장백지와 참여한다. 김수현 장백지는 이 프로그램의 특별 심사위원 자격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강대뇌’는 그동안 기존 패널 외에 주걸륜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 대표배우들을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대해왔다. 김수현은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고 이런 점을 고려해 합류를 결정했으며 뒤이어 장백지도 출연을 결정했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중국에서 장백지랑 같은 급?”, “김수현 장백지, 어깨를 나란히 하네”, “김수현, 중국 위상 어느 정도인 건가. 대단하다”, “김수현 장백지 나오는 ‘최강대뇌’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27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종영 이후 다음 달 부터 아시아 투어를 비롯해 CF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김수현 장백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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