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타오바오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직접 폭력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여성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16강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속초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6
  • “베이징 공기 사세요”…올림픽 기념품 논란

    “베이징 공기 사세요”…올림픽 기념품 논란

    2008 베이징올림픽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인터넷서 독특한 ‘올림픽 기념품’이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다. 베이징 파즈완바오(法制晩報)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유명 온라인 판매사이트 타오바오왕(淘寶網)에서는 최근 ‘올림픽 기념 베이징의 공기’라는 이름의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이밖에도 ‘올림픽 주 경기장 공기’·’고궁의 공기’·’베이하이(北海) 공기’ 등이 판매되고 있어 실소를 자아낸다. 이 공기들은 주머니 또는 상자에 포장돼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8위안(약 1200원)에서 95위안(약 1만4000원)까지 다양하다. 어떤 판매자는 “원하는 곳의 공기를 직접 담아 판매 가능”이라며 주문을 받기도 했다. 베이징 주 경기장 주변의 공기를 팔고 있다는 아이디 ‘ko-zl1314’의 네티즌은 “베이징의 공기도 기념품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베이징을 직접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주머니에 담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믿지 못하는 고객들에게는 공기 채취 당시의 비디오를 함께 보내준다.”면서 “가짜일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기를 판다니 말도 안된다.”, “장난일 뿐”이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올림픽 위원회는 이를 불법이라며 제지하고 나섰다. ‘올림픽 상표를 사용할 권리를 획득하지 않은 어떤 사람도 상업적 목적으로 올림픽 상표를 이용할 수 없다’고 명시된 ‘올림픽상표보호규정’에 어긋난다고 주장한 것. 이후 타오바오망에는 이 같은 공기를 판매하는 게시물들이 일괄 삭제됐다. 그러나 8월 1일 현재에도 ‘90ml의 베이징공기를 팝니다.’라는 게시물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어 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타오바오왕에서 판매되고 있는 ‘베이징공기’ 게시물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은 모기 사세요” 中 사이트서 인기

    “죽은 모기 사세요” 中 사이트서 인기

    중국의 한 남성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직접 잡은 모기의 사체를 판매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상하이시에 사는 판니니(范泥泥)는 중국의 유명 경매사이트 ‘타오바오닷컴’(taobao.com)에 모기 사체들을 등록해 마리당 6위안(약 910원)에 판매하고 있다. 판매중인 페이지에는 ‘사람 손으로 죽인, 흠집 없는 모기들’ ‘연구용이나 전시, 수집용으로 활용’ 등의 광고문구가 적혀있다. 판매자인 판니니는 “상품 등록 이틀만에 1만건 넘는 주문이 접수됐다. 조회수가 25만건을 훌쩍 넘길 만큼 매우 반응이 좋다.”고 현지언론 ‘치안롱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판니니의 ‘모기 사체 쇼핑몰’이 인기를 끌자 판매 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하고 싶다는 기업들도 나타났다. 또 그의 사업 구상력을 높게 산 대기업들이 영입의사를 밝혀오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어느 회사에 속하기 보다는 내 사업에 충실하고 싶다.”며 “회사가 아닌 내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현재 판니니는 단순 판매 뿐 아니라 활용 목적에 따른 세트 판매나 품질별 가격차등제 등 다양한 판매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타오바오닷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China’ ‘입닥쳐 CNN’ 티셔츠 中서 불티

    ‘I♥China’ ‘입닥쳐 CNN’ 티셔츠 中서 불티

    티베트 독립시위를 옹호하는 여론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민족주의를 표방하는 각종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을 지지하고 티베트 독립을 반대한다는 뜻의 티셔츠·모자 등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미국 뉴욕의 기념품으로 잘 알려진 ‘아이러브 뉴욕’(I ♥ New York) 티셔츠를 모방한 ‘아이러브 차이나’(I ♥China)가 나왔는가 하면 중국 지도와 ‘중국 힘내라’(中國加油)라는 문구의 티셔츠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티셔츠들에는 ‘폭동 반대 & 진리 탐구’(Anti-riot & explore the truth)·티베트는 과거에도 중국의 일부분이었으며 지금도 앞으로도 항상 그렇다’(Tibet was is and always will be part of China) 등 티베트 독립을 노골적으로 반대하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아울러 티베트 독립요구 시위와 관련 CNN의 보도를 문제삼은 ‘입닥쳐 CNN’(Shut up CNN) 티셔츠도 나왔으며 1장당 18~30위안(한화 약 2500~4300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경매사이트 타오바오 닷 컴의 한 판매업자는 “사람들이 성화가 베이징으로 봉송될 때 입으려고 티셔츠를 많이 사가고 있다.”며 “모든 사람들이 올림픽을 지지하고 티벳 독립에 반대한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같은 상품들이 중국인의 빗나간 애국심과 민족주의를 조장한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중국인의 반(反)티베트 운동이 상술에까지 교묘히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프랑스의 반중국시위에 대한 반발로 프랑스 브랜드 까르푸와 루비뷔통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으며 민족주의를 내세운 상품 출시는 한동안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민족주의 얄팍한 상술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올림픽을 앞두고 달아오르고 있는 중국인의 애국심과 민족주의의 불똥이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튀고 있다. 국민적 영웅이 하루아침에 매국노로 전락하는가 하면 상술에까지 이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23일 로이터에 따르면 주요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타오바오(淘寶)닷컴에서는 앞면에 중국어로 ‘힘내라 중국’, 뒷면에는 ‘폭동 반대 & 진리 탐구’라는 문구가 들어간 티셔츠들이 불티난 듯 팔려나가고 있다. CNN 보도를 문제삼은 ‘입닥쳐 CNN’ 등의 문구가 담긴 티셔츠도 나와 있다. 이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최근 애국심이 깃든 모자와 티셔츠, 스카프 등을 만들 것을 주문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날 남방도시보는 프랑스 파리 성화봉송 과정에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시위대에 맞서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장애인 펜싱선수 진징(金晶)이 까르푸 불매운동에 부정적 태도를 취했다가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았으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집을 나간 채 연락이 두절됐다고 보도했다. 진징은 최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특사의 위로 서한을 받은 뒤 중국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인들이 까르푸 불매운동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에는 찬성하지 않는다.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했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듀크대학 왕첸위안(王千源·20) 역시 학교에서 일어난 친중·반중 시위의 중재자로 나섰다가 중국인들로부터 ‘배신자’로 낙인찍혔다. 자신과 부모의 이름 및 신분증 번호, 고향 주소, 자신의 출신학교 등이 인터넷에 올라오는 바람에 중국에 돌아가지도 못할 처지에 놓였다. 반면 베이징 올림픽 후원 기업들은 해외에서 보이콧에 직면하는 등 곤란을 겪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 신문이 보도했다. 티베트 지지단체연합은 베이징 올림픽 후원사인 코카콜라에 대해 “티베트를 성화 봉송로에서 제외하도록 나서지 않으면 물리적인 시위와 항의 편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할리우드 여배우 미아 패로가 이끄는 인권단체 ‘다르푸르의 꿈’은 24일 베이징 올림픽 후원기업의 문제점을 공개하는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들은 코카콜라, 레노보, 삼성 등 성화 봉송 후원사들이 인권침해에 침묵하는 ‘겁쟁이´ 파트너라고 비난하면서 후원 기업의 ‘광고 안 보기 운동’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jj@seoul.co.kr
  • “한 장에 수천만원” 올림픽 티켓 불법거래

    “한 장에 수천만원” 올림픽 티켓 불법거래

    7일로 2008 베이징올림픽이 123일 남은 가운데, 올림픽 개·폐막식 입장권을 비롯한 각종 경기 티켓의 불법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유명 온라인 매매사이트 타오바오왕(淘寶網)에는 올림픽 관련 입장권을 파는 게시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축구나 육상 등 중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종목의 입장권은 적게는 몇 배에서 많게는 수 십 배에 이를 만큼 부풀려져 거래되고 있다. 특히 가장 주목을 끄는 개막식 입장권은 본래 최고 가격인 5000위안(약 70만원)의 약 38배에 달하는 19만 위안(약 2650만원)에 거래되기도 해 지켜보는 이를 놀라게 하고 있다. 2만 6000장만 발급된 것으로 알려진 개막식 입장권은 중국 전역에서 추첨을 통해 발급되었으며 당첨 확률은 약 4.7%정도. 5000위안짜리 개막식 입장권을 인터넷 매매사이트에 올린 네티즌 ‘与你有緣’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고 10만 위안(약 1400만원)까지 가격이 올랐지만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입장권이 가짜라고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해 각종 증빙서류도 게시판에 함께 올려놓았다.”고 밝혔다. 올림픽 티켓센터의 방침에 따라 오는 8월 4일까지 양도가 가능한 점을 이용해 많은 네티즌들은 티켓을 여러 번 되팔아 높은 이익을 챙기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접한 올림픽위원회 티켓센터의 한 관계자는 “위원회가 현재 티켓의 불법 고가판매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면서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티켓수를 제한하고 티켓이 추첨되면 실명 확인을 통해야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방침으로 불법 거래를 제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림픽 티켓센터를 통해서 양도·구매하는 것이 (가짜 티켓으로부터)가장 안전할 것”이라며 “불법 거래가 적발되면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 받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베이징올림픽 티켓센터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플 인 포커스] 中 IT갑부 잭 마

    ‘중등영어교사에서 40대 벤처 갑부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잭 마(40)사장은 지난 11일 야후와의 계약 후 터질 듯 함박웃음을 지었다.50만위안(약 6500만원)으로 시작한 회사의 가치를 6년만에 무려 40억달러(약 4조원)로 일궈낸 ‘대박신화’의 주인공답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야후는 알리바바의 지분 40%를 인수하는 데 무려 10억달러(약 1조원)를 내놨다. 중국 인터넷 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중 최대 규모다. 창업 6년 만에 ‘중국의 별’로 떠오른 마 사장. 영어를 배우려고 무급 여행 가이드도 마다하지 않았던 호반도시 항저우의 꿈 많은 청년이었다. 항저우는 한때 남송(南宋)의 수도로 외국선박의 출입이 잦았지만 19세기 후 인근 상하이에 밀려 저장성 성도(省都)로 만족해야 했다. 그는 항저우 사범대를 나와 몇 년 간은 교편을 잡았고 1995년에서야 ‘차이나 옐로페이지’와 중국 대외경제무역부의 웹사이트를 만들면서 인터넷 사업에 눈을 떴다. 마 사장이 1999년 귀향해 만든 알리바바는 2년만에 중국업체들의 온라인 수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무역 사이트로 급성장했다. 경매 사이트인 자회사 타오바오닷컴과 함께 하루 평균 8000만회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지난해 46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야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알리바바의 최대 주주로서 35%의 의결권을 갖지만 야후의 중국내 영업권과 두 사이트의 운영권은 여전히 마 사장의 몫이다. 그는 “합자회사가 아니다. 모든 경영은 우리가 맡는다.”고 강조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2일 전했다. 이런 계약은 순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마 사장의 리더십에서 비롯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평했다. 야후에 앞서 최대 외부 주주였던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사장은 “미국 바깥에서 새 인터넷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기업이 있다면 그건 알리바바”라고 단언했다. 마 사장은 10억달러 중 상당액을 알리바바의 지분을 재매입하는 데 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알리바바를 중국인이 설립한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야심을 감추지 않았다. 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