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타스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육상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삼성동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827
  • 리투아니아 당1서기 최고회의 의장을 겸임

    【모스크바 UPI 연합】 모스크바 중앙당으로부터의 분리독립을 선언,크렘린 당국과 불화를 빚고 있는 리투아니아공화국 공산당 지도자 알기르다 스브라자우스카스 당제1서기(58)가 15일 공화국 최고회의의장(대통령)에 선출됐다. 지난주 리투아니아를 방문한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 서기장의 끈질긴 회유에도 불구,당독립선언 철회를 거부하고 있는 브라자우스카스는 최근 공화국 주민들의 지지를 상실하고 전격사임한 비타우타스 아스트라우스카스 전 리투아니아 최고회의의장 후임으로 피선,당ㆍ의회 모두를 통제하게 됐다.
  • 고르바초프 서기장 내년 4월 방일 수락

    【모스크바 UPI 연합 특약】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서기장은 15일 아베 신타로(안배진태랑) 전 일본외무장관과 만나 방일문제를 논의했다고 타스통신이 전했다. 아베 전외무장관은 이 자리에서 고르바초프서기장이 내년 4월쯤 일본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으며,고르바초프서기장은 이를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다.
  • 소 리투아니아공,새 연방안 거부/고르바초프 발언은 거짓

    ◎자유연맹 의장/독립보장 아닌 제국화 【빌나(소련)AFP 연합】 소련 리투아니아 공화국 민족주의자들은 12일 각 공화국들이 연방정부로 부터 탈퇴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 법안이 「금명간 고려될 것」이라는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의 발언을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며 이를 맹비난했다. 탈소 민족주의 독립을 벌이고 있는 리투아니아 공화국을 전격 방문중인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11일 리투아니아 지식인들과 가진 TV 대담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민족문제는 이 새로운 법안에서 수용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고르바초프는 또 11일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나에 도착,레닌 기념비에 헌화한 후 주변에 모여든 수천명의 군중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15개국으로 이뤄진 현재의 연방체가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시인하면서 『앞으로 새로운 연방체가 창설될 것』이라고 말하고 『연방최고회의가 새헌법 초안을 마련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에 대해 리투아니아 재야 주도세력인 사주디스(민족전선)의 비타우타스 란스베르기스 의장은 『그것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다. 나는 그가 그같은 법안을 마련했는지 혹은 다른 사람이 그에게 그 법안을 제의했는지 알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르바초프의 그같은 발표는 순진한 인민들 특히 서방을 위한 거짓말』이라고 맹비난하면서 『만일 우리들이 그러한 계획을 수용할 경우 우리 자신들이 소련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연맹 의장이자 급진적인 민족주의자인 안타나스 테리레트스카스는 『고르바초프의 새로운 연방안은 옛 러시아 제국과 동일한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고르바초프는 정말로 자신의 연방에 대한 신념만을 되풀이 했다. 이 결정이 여전히 인민대표대회에 있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독립을 주는 입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리투아니아 기자연맹 사무국장인 에이루나비시우스는 고르바초프가 발표한 법안은 「올가미」라고 혹평하고 나섰다.
  • 소 리투아니아 대규모 시위/고르바초프방문 앞서/수만명,독립요구집회

    ◎아제르바이잔공선 군 발포… 3명 부상 【빌니우스 UPI 연합】 리투아니아 민족주의 단체 「대중전선」은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 서기장의 리투아니아 공화국 방문을 하루 앞둔 10일 대규모 독립요구 집회를 개최했다. 노랑 파랑 빨강 삼색의 국기를 든 수만명의 리투아니아인들은 리투아니아가 소련연방으로부터의 탈퇴를 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집회장소인 캐시드럴 광장으로 몰려들었다. 은퇴한 가스공원인 예두아르트 발수카스(60)는 『고르바초프는 일부 리투아니아인들만이 자유를 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그에게 소연방 탈퇴를 원하는 것은 리투아니아인 전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당초 출발예정을 하루 연기해 11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니우스에 도착할 계획이라고 리투아니아 공산당 간부들과 고르바초프의 보좌관중 한명이 9일 밝혔다. 대중전선은 이날 집회에 이어 11일에도 소련이 지난 1940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 발트해 연안 3국을 병합한 것에 대한 취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앞서 리만타스 카니피에니스 대중전선 대변인은 자신들이 주최하는 집회에는 「리투아니아 독립과 자유의 깃발 아래」 1백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르바초프의 측근 보좌관인 블라디미르 사비츠키는 고르바초프가 이번 방문에서 리투아니아 공산당을 회유,중앙당으로부터의 분리 독립을 저지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스크바 AFP】 소련의 종족분생지역인 나고르노 카라바흐내 주요도시인 스테파나케르트에서 9일 군이 다수의 시민들에게 발포,3명의 아르메니아인이 부상당했다고 모스크바 라디오방송이 10일 보도했다. 군과 시민간의 이날 충돌은 소련연방최고회의 민족문제담당 책임자인 라피크 니사노프가 이끄는 연방최고회의 대표단들이 아르메니아인들이 다수인 스테파나케르트시를 방문하는 것과 때맞춰 일어났다.
  • 한소 상호 영사처 설치 공식 영사관계 아니다/타스통신 보도

    【모스크바 DPA 연합】 한소 양국은 금년 상반기내에 서울과 모스크바에 영사업무를 담당할 영사처를 양측 무역사무소내에 설치할 예정이지만 이같은 조치가 양국의 공식 영사관계 수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소련 관영 타스통신이 5일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이날 한 소련 상공회의소 대표의 말을 인용,3∼5명 정도의 인원으로 구성될 영사처가 양국간 경제ㆍ문화ㆍ과학분야 등의 관계업무를 담당하는 「제한적」 역할만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대표는 『이러한 혁신적 작업이 결코 공식적 영사관계의 수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못박은 것으로 타스통신은 전했다.
  • 한ㆍ소 첫 합작투자 서명/현대,나홋카에 수리조선소 건설

    【나홋카(소련) 타스 연합】 한국의 현대그룹과 소련의 프리모렘리브프로트사의 대표들은 5일 나홋카에 합작 수리조선소를 세우기로 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것은 소련과 한국 사이의 첫 합작투자이다. 프리모렘리브프로트사는 도크와 8천5백t급의 선적설비,3백m 길이의 부두,대형 크레인과 근로자를 제공하고 현대측은 여러가지 선박의 선체를 세척하고 수리하기 위한 생산장비를 부담하며 기술자도 나홋카로 파견하기로 했다. 프리모렘리브프로트사의 유리 레핀부사장은 소련측이 이 수리조선소에서 버는 외화를 선박 현대화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소 경제특구 정식 발족

    【모스크바 타스 연합】 소련은 생산과 무역을 효율화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며 과학적및 기술적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금년에 경제특구를 발족시키게 된다. 극동의 나홋카와 동북러시아의 노프고로드및 비보르그의 3개 지역에는 이미 실험적으로 합작기업 지구인 경제특구가 설정되고 있는데 소련의 다른 60여개 지역도 그같은 경제특구 설치안을 정부에 제출했다. 현재 소련에서 추진중인 이같은 경제특구 설치는 세계 다른 지역의 경제특구와는 달리 수출 향상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경제관리의 새 방법을 전국적으로 발진시키려는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