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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러 나토합의안 해석에 이견

    ◎옐친 “구소국 가입땐 협정 재고” 경고/클린턴 “국내 반발 무마용” 의미 축소 【모스크바·워싱턴 AP AFP 연합】 미국과 러시아가 최근 합의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러시아간의 기본관계협정 해석에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9일 옛 소련 소속공화국(CIS)들이 나토에 가입하면 협정을 재고할 것임을 경고,양측간 시각차가 확대되고 있다. 백악관측은 이에 대해 옐친 대통령의 경고 발언은 나토의 동진에 대한 러시아 내부의 불안과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국내용」이라고 의미를 축소하고 협정안에 대한 만족을 나타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하원(국가두마) 각 정파 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나토가 발트해 연안국 등 옛 소련권 소속공화국들도 회원으로 받아들이려 한다면 최근 합의된 나토와의 기본관계협정을 재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옐친 대통령은 또 나토 내부에서 러시아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을 때에도 나토와의 관계를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와 관련,『러시아가 옐친과 같은 인사에 의해 다스려지면서 계속 자유롭고 민주적일수 있다면 세계는 더욱 평화스러워질 것』이라면서 옐친의 경고를 단순한 국내반발 무마용으로 평가했다.
  • 러군 검찰,국방차관 기소/옐친 측근… 뇌물수수 혐의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연방 군검찰은 옐친의 측근인 국방차관 겸 군감찰본부장 콘스탄틴 코베츠 대장(59)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키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타르­타스통신에 따르면 스타니슬라프 가베토 군검찰총장은 이날 개최된 연방검찰수뇌부 연석회의에서 14억루블의 뇌물을 받았으며,직권을 남용했고,불법으로 무기를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코베츠 대장을 기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1년 옛소련시절 보수강경파의 불발쿠데타 당시 의사당을 사수하던 보리스 옐친 현대통령을 현장에서 지원함으로써 옐친의 은인으로 인식되던 코베츠에 대한 이같은 사법처리 방침은 최근 러시아정가에 불고 있는 부패척결 움직임과 직접 관련돼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한편 러시아연방 군검찰은 이번 기소결정과 함께 코베츠대장의 직위를 해제해줄 것을 이고르 로디오노프 국방장관에게 요청했다.
  • 쌍용정보통신 첫 야심작 「전사 라이안」 출전 준비 “끝”

    ◎해외시장까지 겨냥 40국 언어로 제작/웅장한 사운드에 1백여 캐릭터 등장 쌍용정보통신(02­262­8260)이 만든 첫 게임이 나왔다.「전사 라이안」(부제:The Last Warrior). 윈도 95전용의 RPG로,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영어,일어,불어 등 40개국의 언어로 제작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사실적인 그래픽,100개가 넘는 캐릭터,웅장한 음향효과 등이 외국게임에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인터넷을 통해 여러명이 함께 즐길수 있는 「인터넷 멀티플레이게임」으로도 곧 출시된다. 게임은 유목마을,공동묘지,이스턴마을,금단의 지역,샤산마을,외딴섬,지하미로,델타스마을,크루거함선 등 9개의 무대에서 펼쳐진다. 주인공 「라이안」은 어느날 샤산족의 왕자로서 몰락한 왕가를 되살려야 하는 운명을 깨닫는다.게이머는 주인공 라이안과 함께 「이쉬바」라는 상상의 별에서 대모험을 떠난다.이 과정에서 여러 동료 전사들을 만나 암흑의 성에 숨겨진 왕가의 비밀을 풀고 라이안이 가지고 있는 신비의 샤산검으로 암흑대왕을 물리치는 것이 게이머의 임무다.라이안을 비롯해 그를 돕는 아델,칼립,마쏘네,라모타 등의 전사들과 악당 캐릭터인 크루거,암흑대왕,고르곤,미노타우,나가로,만드라곤 등의 대결이 특히 볼 만하다. 게임 진행은 화면안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메뉴바를 이용하면 된다. 방향키를 이용해서 8방향으로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고 「Shift+방향키」를 하면 캐릭터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전투방법은 크게 직접공격과 간접공격으로 나뉜다.라이안같은 전사들이 칼을 가지고 근거리에서 가격하는 스타일은 직접공격에 해당하며,마법,원거리 공격,아이템 공격 등은 간접공격이다. 각각의 공격동작을 오른쪽 버턴으로 선택하고 왼쪽 버턴으로 실행하는 것은 다른 RPG와 마찬가지다. 펜티엄이상.8MB이상.4만4천원.
  • 러­벨로루시 연합헌장/양국 대통령 23일 서명

    【모스크바 이타르타스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라루시 대통령은 오는 23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벨라루시 연합헌장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세르게이 야스트르쳄브스키 옐친 대통령 공보관이 7일 밝혔다.
  • “나토확장 일부합의”/미­러 외무회담

    【모스크바 AFP 연합】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과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동구권 흡수에 대한 두나라의 견해차를 좁히기 위한 회담에서 일부 진전을 봤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겐나디 타라소프 대변인은 두나라 외무장관이 이날 예정에 없던 2시간여의 회동을 끝낸후 이같이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 타지키스탄 대통령 피격 부상/수류탄테러 20대 체포

    【모스크바·두샨베 AFP AP 연합】 에모말리 라흐모노프 타지키스탄 대통령(44)이 30일 오전 북부 도시인 호드젠트에서 수류탄 공격을 받아 부상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자파르 사이도프 대통령실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타지키스탄 보안군은 라흐모노프 대통령의 차량에 수류탄을 던진 피르다프스 두스트보예프(21)를 체포,구금했다고 이 통신은 밝혔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호드젠트 대학의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 곳을 방문중인 라흐모노프 대통령이 이번 수류탄 공격으로 인해 다리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이번 테러로 2명이 숨지고 49명이 부상했다. 사이도프 대변인은 『이번 테러공격은 범죄일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성격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호드젠트는 지난해 반정부 폭동이 일어난 곳이다. 라흐모노프 대통령은 지난 92년 회교민주연합 연립정권이 붕괴된후 러시아의 지원하에 집권했다.
  • 러 극동탄약고 폭발/4천여명 대피 소동

    【하바로프스크 이타르타스 AP 연합】 러시아 극동지역 하바로프스크 서쪽 유태인 자치지구내 베라 철도역 부근 러시아군 포대 탄약고에서 26일 하오 2시25분(현지시간) 화재로 인한 강력한 연쇄 폭발사고가 발생,인근 주민 4천명 이상이 긴급대피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이타르타스통신은 관계당국자들의 말을 인용,유태인 자치지구 수도 비로비잔으로부터 50㎞ 떨어진 한 군포대에서 발생한 이 폭발사고가 산불이 번지면서 촉발됐다고 전하고 강력한 연쇄 폭발음과 함께 포탄 파편들이 반경 12㎞지역에 걸쳐 흩어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사고로 인한 정확한 피해상황이나 인명피해 여부는 곧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은 새로운 폭발사고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날 하오 5시까지 베라 지역주민 4천명 이상을 소개시켰다.
  • 러 나토확대 인정 대가/WTO·G7 가입 희망

    【모스크바 AFP 이타르타스 연합】 러시아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확대를 인정하는 대가로 세계무역기구(WTO)와 서방선진국 모임인 G­7에 가입하기를 원한다고 아나톨리 추바이스 러시아 제1부총리가 27일 밝혔다.
  • 러 첨단방위산업 붕괴위기

    ◎전자·통신부문 생산 6년새 30∼35% 줄어 【모스크바·이타르­타스 연합】 러시아의 최첨단 방위산업 부문이 붕괴위기에 처해 있다고 방산업체지원연맹(LADE)의 알렉세이 슈로노프 회장이 24일 말했다. 슈로노프 회장은 러시아 개혁추진기간중 방위산업에 대한 재정지원이 35분의1 수준으로 격감했다면서 방산업계의 현재 상황은 러시아의 전반적인 경제상황보다 좋지않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정부의 방산물자 주문은 91년 수준의 30%선에 그쳤으며 특히 전자·통신부문은 산업생산고가 30∼35%나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보였다고 그는 밝혔다. 이같은 방위산업 위축세는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고 슈로노프 회장은 지적하고 첨단국내산업에 대한 국가보호,민간기술부문에 대한 관심과 지원,독립국가연합(CIS)내 과학기술협력 확대,외국과의 군사기술협력 자유화 등을 정부측에 촉구했다.
  • 아프간 난민 대탈출 사태/내전 격화/타지크공 국경 10만명 운집

    【카불·모스크바 AFP 연합】 아프가니스탄의 약 3분의2를 장악하고 있는 회교 탈레반군과 옛 정부군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0만여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아프간 북부 타지크스탄 접경지역으로 대거 탈출했다. 안드레이 니콜라예프 러시아연방 국경수비대(FPS) 국장은 26일 타지크 수도 두샨베에서 독립국가연합(CIS) 국경수비대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고위안보회의에서 내전을 피해 아프간­타지크국경으로 탈출한 난민이 10만여명으로 늘어났다면서 이들이 타지크로 유입되는 등 국경상황이 곧 악화될 수 있는 것으로 경고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에모말리 라흐모노프 타지크대통령도 이 회의에 참석,탈레반군이 아프간 북부의 주들을 장악하면 국경에 밀집해 있는 아프간 난민이 1백만명에 이를수 있다며 아프간에 거점을 두고 있는 타지크 반정부단체들이 타지크를 침략하기 위해 이같은 상황을 이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중­러 오늘 정상회담/강택민,모스크바 도착

    【모스크바 외신 종합】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은 22일 러시아에 도착,5일간의 방문일정에 들어갔으며 23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편 강주석을 수행하고 있는 지호전 중국국방부장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북경을 방문한 이고르 로디오노프 러시아 국방장관에게 러시아제 최신형 탱크와 병력수송장갑차,방공시스템 구입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러시아는 T­80탱크,Tor­M1 자주 대공미사일,툰구스카 방공시스템의 중국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 중­러 “유일강국 세계주도 거부”/양국정상 공동성명 예정

    ◎「동맹」관계 언급은 없을듯 【모스크바 AP 연합】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은 22일부터 러시아를 공식방문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확대 움직임을 우려하며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를 찾고 있는 러시아 지도부와 회담을 갖는다.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대변인 세르게이 야스트르젬스키는 양국 정상이 23일 회담을 가진후 단일 강국의 세계 질서 주도를 거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1일 말했다.그는 이 성명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21세기의 새로운 다각적 국제질서에 대한 구상과 함께 그 어느 국가도 국제문제에서 절대적인 지도적 역할을 하려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봉림 러시아 주재 중국대사는 양국정상의 공동성명이 『양국이 원하는 평화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줄 것이나 그 어떤 『동맹』에도 언급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이타르타스 통신은 보도했다.강주석과 옐친 대통령은 또한 양국관계 강화를 논의하고 국경주둔군에 관한 협정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 다이아몬드 강도 능가/견고한 고체합성 성공/러 고체물리학연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고체물리학 연구팀은 최근 인조 다이어몬드에 비해 크게 단순화된 제조 공법으로 다이어몬드보다 훨씬 단단한 고체 결정체를 합성하는데 성공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날 고체물리학연구소를 인용,모종의 유연 합성물에 일정한 조건을 부여한 결과 천연 다이어몬드보다 훨씬 견고한 고체 결정체가 만들어지는 사실을 발견하고 1년6개월여의 연구 끝에 안정적으로 이 물질을 합성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소측은 이 새합성물질을 만드는데는 금속촉매 등이 필요없기 때문에 환경친화적이라고 설명하면서 합성물질은 그 모양이나 형태 등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러­중 첫 공동외교지침 추진/강택민 방러때

    ◎대립 청산… 협력관계 구축/양국 국경병력 감축협정 서명 예정 【모스크바·북경 이타르타스 연합】 러시아와 중국은 오는 22일 시작되는 강택민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중 「다극화」의 필요성 등에 초점을 맞춘 두 나라간의 첫 공동외교지침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러시아 외교소식통들이 14일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과 강주석이 채택하는 이 지침은 세계가 대립이 아닌 ▲다극화 ▲민주화 및 ▲공정·균등함에 입각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와 중국이 처음으로 공동채택하는 이 외교지침은 『가장 중요한 국제현안들 및 국제질서에 관한 문제들』을 언급할 예정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22∼26일로 예정된 강주석의 러시아방문에서는 또 러시아,카자흐스탄,키르기스탄,타지키스탄 및 중국간에 국경병력 상호감축협정도 서명될 예정이다. 한편 북경을 공식 방문한 이고르 로디오노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14일 지호전 중국 국방부장과 만나 두나라간 전략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 이날회동에서는 또 아시아·태평양지역 상황도 협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 북­대만 새달 경협 논의/평양서… 국민당대표단 참석

    【북경 이타르타스 연합】 대만과 북한은 다음달 평양에서 상호간 무역 및 경제협력개발에 관한 협의회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북경의 정통한 소식통들이 14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이 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만 집권 국민당 대표단과 재계 대표들이 북한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과 대만은 협의회에서 상호간 협력 확대방안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경제에 대한 대만 투자 유인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 러­벨라루시 합병 조인/옐친 “주권침해 없을것” 다짐

    【모스크바 이타르타스 A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라루시대통령은 2일 크렘린궁에서 양국간 합병조약에 조인했다.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총리와 세르게이 링 벨라루시 총리를 포함,양국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인식에서 옐친과 루카센코 대통령은 또 양국간 합병헌장에 가조인하고 이 헌장에 대한 추가작업과 채택에 관한 양해각서에도 서명했다. 이번 러시아­벨라루시 합병협정은 91년 소련이 붕괴되면서 15개 국가로 분리돼 독립국가연합(CIS)을 형성한 이래 지금까지 재통합 과정으로 돌아선 가장 큰 조치로 평가되고 있다. 옐친 대통령은 이번 협정이 두나라간 강력한 관계를 보여주는 표지라고 강조하면서 협정체결에도 불구,두나라가 서로 주권을 침해하지 않을 것임을 다짐했다.그는 두나라가 『단일국가를 이루게되는 것은 아니며 주권은 계속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옐친,벨라루시 합병안 승인/타스통신 보도

    ◎내일 루카센코 대통령과 협정 조인 【모스크바 외신 종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31일 러시아와 벨라루시간의 합병안을 승인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드미트리 류리코프 크렘린궁 외교담당 보좌관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옐친 대통령은 오는 4월2일 알렉산르 루카센코 벨라루시 대통령과 합병에 관한 협정을 정식 조인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협정으로 러시아와 벨라루시가 완전한 하나의 새로운 연방국가가 되는 것은 아니며 합병을 위한 또하나의 중대한 진전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러시아관리들이 밝혔다.
  • 러­나토 새협정 서명시기/5월 옐친 방불때로 예상

    ◎이타르타스 통신 【모스크바 이타르타스 연합】 러시아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관계를 규정한 협정이 오는 5월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프랑스방문기간중 서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30일 크렘린궁의 한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같은 보도에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 러시아 함정 일 방문/6월 하순… 100여년만에

    【블라디보스토크 AP 연합】 러시아 함정이 올여름 1세기만에 처음으로 일본 도쿄항을 친선방문한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타르타스통신은 러시아의 대잠수함 함정이 일본 방위청 초청으로 6월26∼28일 도쿄항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 10월 나토합동 흑해훈련/러 “타깃은 우리” 참가거부

    ◎타스통신 보도/구소함대 존속 선결과제 제시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는 10월로 예정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주도의 흑해 군사훈련이 『러시아를 겨냥한 도발적인 훈련』이라고 비난하며 이에 불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타르타스통신은 러시아해군 대변인의 말을 인용,옛 소련 시절의 흑해함대 유지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같은 훈련을 하는 것은 평화유지 목적과는 거리가 먼 도발적인 행위』라고 보도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씨 브리즈 97」이라고 명명된 이 훈련은 『러시아를 겨냥한 의도』라면서 훈련의 기본구도가 바뀌어야만 러시아는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알렉산드르 쿠즈무크 국방장관은 26일 이고르 로디오노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러시아로 떠나기 전인 24일 키에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 해군이 참여를 거부할지라도 훈련은 예정대로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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