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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문 1∼2) 아래의 글은 자유무역을 주장하는 리카도의 예시이다. 다음 글을 읽고 질문에 알맞은 답을 구하시오. 리카도는 자유무역을 옹호하기 위해 ‘로빈슨 크루소’이야기를 상상해 보았다. 로빈슨은 막막한 오두막에 살던 중 날쌔고 건강한 심복 프라이데이를 얻는다. 두 사람이 생존하려면 고기잡이와 오두막짓기 이 두 가지 일을 해치워야 한다. 프라이데이는 20시간 걸려 오두막 한 채를 지을 수 있고 10시간 걸려 물고기 한 마리를 낚을 수 있다. 로빈슨의 경우 오두막 짓기에는 45시간이, 물고기를 낚는데는 15시간이 걸린다. 여기서 두 사람이 분업을 하지 않고 각각 시간의 절반 씩을 고기잡기와 오두막 짓기에 보낸다고 가정해 보자.1년에 프라이데이는 2000시간, 로빈슨은 3600시간을 일한다고 가정하자. 프라이데이는 ( ㄱ )채의 오두막과 ( ㄴ )마리의 물고기를 얻고 로빈슨은 40채의 오두막과 120마리의 물고기를 얻을 것이다. 이제 두 사람이 분업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프라이데이는 2000시간을 모두 오두막 짓기에 투자하고 로빈슨은 3600시간을 모두 물고기 잡기에 투자한다. 프라이데이는 100채의 오두막을 짓고 로빈슨은 240마리의 물고기를 낚을 것이다. 분업을 통해 프라이데이는 물고기 ( ㄷ )마리를 로빈슨은 오두막 ( ㄹ )채를 각각 더 이득을 볼 것이다. 문 1) 빈 칸에 들어 갈 알맞은 값을 구하시오. ㄱ-ㄴ-ㄷ-ㄹ (1)50-100-20-10 (2)50-100-120-60 (3)100-200-20-10 (4)100-200-120-60 (5)50-200-20-10 해설 및 정답 ㄱ,ㄴ. 프라이데이는 노동시간의 절반인 1000시간은 오두막 짓기에 나머지 1000시간은 물고기 잡는데 보내므로 오두막은 50채를 물고기는 100마리를 잡게 된다. ㄷ,ㄹ. 분업을 통해 얻을 물고기 240마리의 절반인 120마리가 프라이데이에게 돌아가므로 프라이데이는 20마리의 물고기를 더 얻고 분업을 통해 지은 오두막 100채 중 50채가 로빈슨에게 돌아가는바 로빈슨은 10채의 오두막을 더 얻게 된다. 정답 : (1) 문 2) 다음은 절대우위(絶對優位), 비교우위(比較優位), 기회비용(機會費用) 등 경제학적 용어에 대한 백과사전적 정의이다. 다음 정의를 바탕으로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를 분석하였을 때 옳지 못한 것을 고르시오. * 절대우위 - 국제 분업에 관한 고전적 이론 중 A. 스미스의 절대적 생산비설(theory of absolute cost)에 따라 어떤 재화의 생산비용이 다른 나라보다 낮을 때 그 나라가 국제 분업 상 갖는 위치. * 비교우위 - 비교생산비가 유리한 것. 분업은 비교우위에 의하여 이루어지지만 국제적으로도 자유무역을 추진하면 비교우위가 작용하여 국제 분업이 이루어진다. 이론적으로는 자유무역에 의해 이익을 얻는 것은 비교우위에 근거를 두고 있다. * 기회비용 - 어떤 재화의 용도가 여러 가지일 경우, 그 중에서 한 가지만 선택할 수밖에 없을 때 포기한 것에 대하여 포기하지 않았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을 평가한 것을 기회비용이라 한다. (1) 프라이데이는 로빈슨에 비해 물고기잡기와 오두막 짓기 모두 절대우위가 있다. (2) 로빈슨의 경우 물고기 한 마리의 기회비용은 오두막 3분의 1이다. (3) 프라이데이의 경우 오두막 짓기에 로빈슨의 경우 물고기 잡기에 비교우위가 있다. (4) 로빈슨 이야기의 분업의 경우 두 사람은 기회비용이 적은 쪽을 생산한다. (5) 프라이데이가 고기잡이를 로빈슨이 오두막 짓기를 하는 경우 둘 다 이익을 본다. 해설 및 정답 (1) 프라이데이는 로빈슨에 비해 더 적은 시간에 물고기잡기와 오두막 짓기가 가능하므로 로빈슨에 비해 두가지 모두 절대우위에 있다. (2) 로빈슨의 경우 오두막 한 채를 짓는 시간에 물고기 세 마리를 잡을 수 있으므로 물고기 한 마리를 잡기 위해서는 오두막 3분의 1채를 포기하여야 한다. (3) 프라이데이의 경우 오두막을 짓기 위해 포기하여야 하는 물고기 수가 로빈슨보다 적으므로 오두막 짓기에 비교우위가 있다. (4) 예시문에서 프라이데이는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오두막 짓기를 로빈슨도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물고기 잡기를 하는 식으로 분업을 하고 있다. (5) 프라이데이가 물고기를 잡는 경우 200마리의 물고기를, 로빈슨이 오두막 짓기를 하는 경우 80채의 오두막을 짓는 바 분업을 하지 않는 경우보다 물고기 20마리 오두막 10채가 뒤지기 때문에 분업을 하지 않는 쪽이 오히려 유리하게 된다. 정답 : (5) 에듀PSAT연구소 이승일 소장
  • 찰스 왕세자부부 “판타스틱”

    한국의 코믹무술 퍼포먼스 ‘점프´(제작사 예감)가 영국 로열 패밀리의 웃음보를 터지게 했다. 영국 왕실 연례문화행사인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에 초청받은 ‘점프’는 4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엔드 콜리시엄극장에서의 공연 직후 찰스 왕세자 부부로부터 ‘판타스틱한 공연’이었다는 찬사를 들었다. 출연진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찰스 왕세자는 무술인 가족의 아버지역을 맡은 배우 진영섭씨에게 “정말 멋진 연기”라며 “(연극속 가족이)진짜 가족이냐.”고 농담을 던졌다. 올해 78회째인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는 매년 연말 영국 여왕이나 왕세자가 관람하는 자선행사로, 한해 동안 영국의 문화계를 빛낸 연주자와 작품을 선정해 하이라이트 공연을 보여준다. ‘점프’는 지난해와 올해 에든버러 축제에서 2년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올 2월 런던 피콕극장에서 2주 동안 전회 매진 기록을 세운 데 힘입어 아시아 작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초청받았다. 올해에는 ‘점프’외에 뮤지컬 ‘위키드’,‘애비뉴 Q’, 영국 록가수 로드 스튜어트, 영국 여성 3인조 팝그룹 슈가베이비스, 미국의 팝가수 배리 매닐로 등이 무대에 올랐다.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파커 여사가 결혼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공식 행사로 더욱 관심을 모은 이날 공연은 오는 12일(현지시간) BBC를 통해 지구촌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점프’는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런던 피콕극장 무대에 다시 오른다. 또 내년 9월부터 미국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장기 공연한다.런던 연합뉴스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언어논리 영역 실전연습

    예제 1)다음 글에서 필자가 말하려고 하는 것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교양은 종종 취미와 혼동됩니다만 취미와 교양이 어떻게 다른가 하면 그것은 전자가 하나의 장소에 멈춰 서 있는데 반해 후자는 차차 성장하고 멈추지 않는 점에 있습니다. 자신이 어느 장소에 멈추어 있고 거기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좋아하는 것을 한다면 그것은 취미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정말로 자기 자신을 문제로 하면 하나의 장소에 멈추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점차 새로운 가능성이 나타나 이전의 자기를 부정하고 그것에 의해 우리들은 동요하고 상처받고 또 경작되며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지식이나 취미는 우리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에 반해 진정한 교양은 우리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우리들은 자신보다 더 큰 것, 더 강한 것에 패배해가는 것에 의해 새로운 자기를 발견해 가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1)우리들은 교양에 의해 잠자고 있는 가능성에 눈을 뜨고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2)인간이 인간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전의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3)우리들이 진정한 교양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4)교양은 인간의 성장에 의해 취미나 지식보다도 크고 강한 것이다. (5)교양은 사람이 자기의 존재를 부정하고 새로운 자기를 발견했을 때에 진정한 교양이 된다. 해설) (2)교양을 통해 성장한다는 중요한 부분이 누락되어 불충분하다. (3)교양을 높이는 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것이 목적이다. (4)교양에 의해 인간성을 높여가는 과정을 서술하는 것이 적절하다. (5)교양 자체에 대한 진술은 중요하지 않다. 정답)(1) 예제 2)다음 중 반드시 참인 진술을 모두 고르시오.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화학자들은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을 개발하게 되었다. 유용한 포장 재료로 이용되고 있는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은 파손시키는데 적절한 조건이 필요하다. 몇몇은 햇빛에 노출시키거나 땅에 묻거나 물에 잠수시켜야 한다. 어떤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은 알려지지 않은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ㄱ. 포장에 유용한 어떤 재료에는 알려지지 않는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다. ㄴ.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을 파손하기 위해서는 햇빛에 노출시키고 물에 담가야 한다. ㄷ. 알려지지 않은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는 몇몇 재료는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이 아니다. ㄹ. 파손을 하기 위해 땅에 묻어야 하는 어떤 재료는 알려지지 않은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다. (1)ㄱ (2)ㄱ,ㄷ (3)ㄴ (4)ㄴ,ㄹ (5)ㄷ,ㄹ 해설) ㄴ. 어떤 플라스틱은 분해하는데 단순히 적어도 한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ㄷ.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ㄹ. 몇몇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에 알려지지 않은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 이외의 어떤 물건에 이런 물질이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정답)(1) 예제 3)다음 글의 A-C에 알맞은 말을 넣으시오. 타인과의 사이에서 스타트할 때는 제로 상태이다. 그로부터 쌓아가는 방식으로 차차 (A)되어 간다. 그것으로 인간관계는 풍부해져 간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친자(親子) 관계에서는 그러한 (A)주의의 사고방식이 적용되지 않는다. 반대로 친자라는 것은 그 특수성에 의해 우선 만족이 전제가 되고 있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그로부터 (B)해간다는 사고방식을 우리는 (C)으로 수용하고 있다. 친자란 백점 만점이라는 전제에서 (B)는 부모에게 있어서도 자식에게 있어서도 마음의 고통인 것이다. A B C (1)형성 붕괴 계획적 (2)형성 붕괴 무의식적 (3)가점 감점 계획적 (4)가점 감점 무의식적 (5)감점 가점 의식적 해설) 처음의 A를 보면 그로부터 쌓아가는 방식이라고 되어 있으므로 ‘가점’이 가장 적당하며 B는 만점이 전제가 되고 그로부터 ‘감점’해 가는 것이다. 친자관계는 본래 의도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므로 C에는 ‘무의식적’이 들어가는 것이 타당하다. 정답)(4)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 방재훈 강사
  • 伊 트레비 분수 동전 모아 빈민위한 마켓 설립한다

    ‘빈민을 도우려면 동전을 던져라?’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에는 매일 3000유로(약 360만원)어치의 동전들이 쌓인다.가끔씩 건져 자선단체에 보내곤 했지만 도둑이 많아 새는 돈이 대부분. 이제는 매일 밤 수거해 빈민들을 위한 슈퍼마켓을 세우기로 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탈리아 슈퍼마켓 체인과 로마시 의회는 관광객들이 던져 놓고 가는 동전들을 모아 가난한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슈퍼마켓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거 동전의 절반을 기부받아온 가톨릭 자선단체 카리타스가 운영을 맡고 각 빈민 가정에 카드를 발급, 생필품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분수의 동전은 그동안 크고 작은 절도 사건에 연루돼 시 당국의 골칫거리였다. 로마 경찰은 지난해 11월 조직적으로 동전을 빼돌려 11만유로(약 1억 3000만원)를 챙긴 4명의 분수 청소부를 체포하기도 했다. 카리타스에 들어오는 기부액이 크게 줄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 결과다. 로마 법원은 2003년 낚싯대로 동전을 건져올린 여성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 주인이 없는 ‘유실물’로 본 것으로 당시 논란을 일으켰었다. 18세기 건립된 트레비 분수는 ‘로마의 휴일’과 ‘달콤한 인생’ 등 로맨틱 영화의 단골 소재로 무수히 등장했다. 등 뒤로 동전 1개를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오고 2개를 던지면 사랑이 이뤄지고 3개를 던지면 사랑이 깨진다는 속설이 있다.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 호주 자존심 ‘콴타스항공’ 날개 접나

    호주 자존심 ‘콴타스항공’ 날개 접나

    ‘하늘을 나는 캥거루’를 이제 보지 못하게 되는 걸까? 미국의 투자기관 텍사스 퍼시픽 그룹과 호주의 매쿼리 은행이 손잡고 콴타스 항공을 인수하기 위해 109억호주달러(약 7조 9800억원)를 제의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23일 보도했다. 콴타스는 2001년 라이벌이었던 안셋 항공이 파산한 이후 자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누려 왔기 때문에 성사될 경우 호주인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게 될 것 같다. 이번의 제의는 지난달 아일랜드의 저가항공 라이언에어가 자국의 아에르링거스 그룹에 추파를 던지고, 지난 주 US에어웨이스가 델타항공에 88억달러(약 8조 3600억원)를 건네는 조건으로 합병을 제의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US에어웨이스와 델타의 합병이 이뤄지면 세계 최대 항공사로 거듭나게 된다. 매쿼리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은 인수 협상이 아직 초기 단계이며 컨소시엄 구성이 완료된 것도, 인수가를 최종 결정한 것도 아니라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매쿼리 은행은 거액을 들여 기업을 인수한 뒤 이를 계열 펀드사에 매각해 버리는 수법으로 이득을 남겨 악명을 떨치고 있다. 호주는 법으로 콴타스 주식을 어느 한 집단이 25% 이상, 외국인 전체 지분이 49.9%를 넘지 않도록 규제하고 있어 매쿼리와 텍사스 퍼시픽이 각각 15%,25% 정도를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망했다. 콴타스가 이들 투자기관의 구미를 당기는 요소는 뭘까? 가장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는 아시아 19개국을 운항하고 있고 런던과 미국내 주요 도시까지 연결하는 촘촘한 운항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에도 콴타스가 완벽한 기내 서비스를 유지해온 것도 매력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들의 인수에는 적잖은 걸림돌이 있다. 콴타스의 역사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86년이어서 호주인들의 자부심과 애착이 대단하다. 인수자들이 3만 8000명의 직원에 대한 감원과 비용절감에 나설 경우, 존 하워드 총리가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콴타스는 성명에서 싱가포르 항공과 몇개 노선을 통합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문 1)다음은 자연환경보전지역에 대한 통계이다. 다음 자료를 보고 정확히 판단한 것을 모두 고르면? ㄱ. 자연환경보전지역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해오고 있으며, 전반 3년의 증가량이 후반 2년의 증가량보다 3배 이상 크다. ㄴ. 조사기간 때 자연환경보전지역 지정이 없던 도시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세 곳이다. ㄷ. 조사기간에 자연환경보전지역 면적이 가장 큰 도시는 전라남도이며, 상위 3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ㄹ. 강원도의 자연환경보전지역 면적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2000년과 2004년 사이의 감소율은 약 1% 미만이다. ㅁ. 조사기간 때 자연환경보전지역 면적이 변하지 않은 도시는 8개이다. (1)ㄱ,ㄴ (2)ㄴ,ㄷ (3)ㄷ,ㄹ (4)ㄹ,ㅁ (5)ㄱ,ㅁ 해설) ㄱ.123.23/49.88=2.47이므로 2.47배 증가이다. ㄴ. 인천광역시는 2003년에 자연환경보전지역 지정이 되어 면적이 0.05로 증가하였다. ㄷ. 면적 1순위는 기간 내내 전라남도였으며 상위 3순위도 바뀌지 않았다. ㄹ.(1899.71-1890.76)/1899.71X100=0.47 ㅁ. 면적이 변하지 않았던 도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제주 총 7개이다. 정답)(3) 문 2)다음은 세계 선박 건조량에 대한 자료이다. 이에 관한 분석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1)2005년 세계 선박건조량의 3/4 이상이 한국, 일본, 중국의 동아시아 3국에서 건조되었다. (2)2005년 중국의 선박건조량은 2001년에 비해 2.5배 이상 증가하였다. (3)동아시아 3국 모두 2001년에 비해 선박건조량이 증가했다. (4)2001년 세계 1위의 선박건조국가는 일본이고,2005년 세계 1위는 한국이다. (5)건조량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국가는 중국이다. 해설) (1)한국, 일본, 중국 3국의 비율의 합이 78.2%이므로 3/4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2),(3)2005년의 구성비를 약 50% 증가시켜서 확인한다. (5)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국가는 한국이다. 정답)(5)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실전연습

    문1) 우리는 수의 계산과 기록에 있어서 통상 10진법을 사용하지만, 컴퓨터의 경우 16진법을 사용한다. 아래의 참고를 보고 16진법을 이해한 사람들 중 틀린 사람은 누구인가? (1)민정:10진법의 수 13를 16진법으로 나타내면 D일 거야. (2)태석:10진법의 수 200을 16진법으로 나타내면 10진법 100이 64니까,60에 2를 곱한 C0에 4에 2를 곱한 8를 더한 C8이 될 것이 틀림없어. (3)준성:10진법의 수 1000을 16진법으로 나타내 보면, 태석의 논리를 이용하여 640이 됨을 알 수 있어. (4)만경:16진법의 수 FF에 16진법의 수 5를 더한 후 이를 10진법으로 나타내면 260이 될 거야. (5)언순:16진법의 수 14 곱하기 16진법의 수 11은 14×11로써 단순히 16진법의 수 154이구나. 해설) (1)10이 A이고 15가 F인 것으로 보아 13은 D인 것을 알 수 있다. (2)맞다. (3)1000을 16진법으로 나타내면 3E8이다.16진법 3E8은 3×161/3+E×16+8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1000을 256으로 나누고 그 몫은 100의 자릿수, 그 나머지를 16으로 나눈 몫이 10의 자릿수, 그 나머지가 1의 자릿수이다. (4)16진법의 FF+16진법 5는 16진법으로 104가 되며 16진법의 100의 자리는 161/3이므로 256+4=260이 된다. 맞다. (5)16진법의 수끼리 곱하면 154가 나오는데 당연히 이는 10진법으로 고쳐서 나오는 결과와 같다. 맞다. 정답)(3) 문2) 다음의 글에 제시된 평등주의자들의 견해에 따를 경우, 아래의 상황에 대한 가장 적절한 국가의 대처 방안과 그 이유를 고르시오. 로날드 돌킨(Ronald Dworkin), 리처드 아널슨(Richard Arneson), 지 에이 코헨(G.A.Cohen)과 같은 학자들은 소위 운평등주의(luck egalitarianism)라고 집합적으로 불리는 평등이론을 제시하였다. 운평등주의는 자유주의적 평등이론의 한 형태로써 개인의 환경을 운과 선택의 요소로 나누고 이러한 운-선택의 구분을 기초로 규범론적인 관점에서 평등을 이론화한다. 운평등주의에 따르면 개인의 운으로 인한 불평등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보는 반면에 개인의 선택으로 인한 불평등은 정당하다고 본다. 특히 자율과 관련해서 운평등론자는 자율은 평등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평등을 개념적으로 이론화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자율은 선택자가 자신의 선택의 결과에 대해 개인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특정 종류의 선택으로 묘사되며, 따라서 평등이론은 ‘능동적 선택’과 ‘개인적 책임’의 개념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본다. 정원사와 테니스 선수가 서로 동일한 재능(talents)을 갖고 있고 동일한 사회적 배경(social backgrounds)에 위치해 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이 둘에게 동일한 액수의 돈이 배당되었다고 가정하자. 배당받은 동일한 액수의 돈으로 정원사와 테니스 선수는 그들이 원하는 땅을 샀고 그 땅에서 각자가 선호하는 활동인 정원 가꾸기와 테니스 치기를 시작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원사는 자신이 열심히 가꾼 정원에서 나온 야채와 과일 등을 시장에 내다 팔아서 많은 돈을 벌었다. 반면에 테니스 선수는 자신의 땅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테니스만 쳤을 뿐 생계유지에 필요한 실질적인 소득조차 벌지 못했다. (1)국가는 부자인 정원사로부터 돈을 걷어서 가난한 테니스 선수에게 생활 보조금을 줌으로써 이 둘 간의 자산의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 (2)어떠한 이유에서든 국가의 사회에 대한 개입은 인위적인 불평등을 야기하므로, 국가는 개입하지 않는다. (3)테니스 선수에게 새로운 직업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가입시킨다. (4)테니스 선수의 생계유지가 힘든 이유는 적절한 시장이 형성되지 못했기 때문이므로, 테니스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테니스 관련 시장을 형성해 준다. (5)테니스 선수의 가난함이 마땅하므로 국가는 개입하지 않는다. 해설) 논점:운명평등주의에서 주장하는 평등의 의미 (5)의 경우 운과는 관계없이 개인의 선택에 의한 불평등이므로 이는 운명평등론자들은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국가는 개입하지 않는다고 하는 대처방안이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2)의 경우는 대처방안은 맞으나 그 이유가 합리적이지 못하므로 틀리다. 정답)(5)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 행시 2차 일반행정 합격선 급락

    행시 2차 일반행정 합격선 급락

    올해 행정고시 2차 시험의 일반행정 직렬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10점 가까이 수직 하락했다. 다른 직렬도 대부분 3∼4점씩 낮아졌다. 기본 개념을 응용한 문제가 많았고, 지난해 워낙 낮았던 난이도가 예년 수준을 회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술직은 전기직렬 6.95점 떨어져 눈길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6월 치러진 행시 2차 시험 분석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합격자 명단은 16일 오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csc.go.kr)에서 발표한다. 2차 시험 합격자는 행정·공안직 286명과 기술직 90명 등 모두 376명. 최종 선발예정인원인 306명의 1.23배가 뽑혔다. 최종 면접시험에서 70명이 탈락하게 된다. 행정·공안직에서는 60.07점의 교육행정직, 기술직에서는 85.04점의 전산직이 최고점을 기록했다. 커트라인은 행정·공안직 전국모집의 일반행정 직렬이 지난해 64.22점에서 9.26점 깎인 54.96점이었다. 재경직은 56.88점에서 53.25점, 국제통상직은 61.48점에서 56.96점으로 떨어졌다. 기술직에서는 전기 직렬이 79.61점에서 72.66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일차적인 원인은 행정법과 경제학 등 중요 과목에서 사법시험과 마찬가지로 기본 개념을 응용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면서 난이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 김범전 원장은 “기존 단순 암기식 공부법에 익숙한 수험생들이 개념을 이해하고 창조적으로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여성 합격자 38.3%… 강세 지속 지난해 문제가 워낙 쉬웠던 것도 한몫을 했다. 일반행정 직렬의 커트라인이 2003년 55.83점,2004년 55.82점이었던 만큼 예전 수준으로 복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합격 연령의 하향 현상도 두드러졌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4세로 지난해 27.4세보다 1세가 낮아졌다. 가장 많은 연령대는 24∼27세가 전체의 60.1%인 226명을 차지했다. 지난해는 47.2%인 167명이었던 만큼 13%포인트 가까이 늘었다. 반면 28∼31세는 27.1%에서 23.4%,32∼36세는 14.4%에서 5.3% 등으로 급감했다.‘어려운 시험일수록 나이 많은 수험생이 강하다.’는 통념도 깨진 셈이다. 여성이 강세를 보이는 추세는 올해도 이어졌다. 전체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38.3%로 지난해보다 1.6%포인트 늘었다. 직군별로는 행정·공안직의 43.4%, 기술직의 22.2%가 여성이다. 특히 일반 행정직은 108명의 합격자 가운데 여성이 58.3%인 63명이나 차지했다. 합격자의 출신 대학은 전국 모집은 84.6%, 지역 모집은 79.0%가 서울 소재 대학으로 나타났다. 면접은 12월6일부터 나흘 동안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하고,12월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판타스틱 코믹 호러 ‘삼거리극장’

    ‘삼거리극장’은 뮤지컬 영화다. 뮤지컬과는 담을 쌓았던 한국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안았다. 게다가 ‘판타스틱 코믹 호러’란 수사란 수사도 다 갖다 붙였다. 스크린이 열리고 다소 지루한 초반부를 지나면 이런 수사가 왜 동원됐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저예산이라 스펙터클한 맛은 없지만 오밀조밀 볼거리와 들을거리를 잘 조합했다. 천호진 말고는 딱히 눈에 익은 배우는 없어도 연극판과 뮤지컬에서 내공을 쌓은 박준면 한애리 조희봉 박영수의 잘 조련된 춤과 노래에 감칠맛이 있다. 신인 전계수 감독의 연출력이 그래서 돋보인다. 제10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돼 호평도 받았다. 할리우드도 꺼리는 뮤지컬 영화를 ‘간을 배 밖에 내놓고’ 시도한 그 대담함 때문이었을 것이다. 여고생 소단(김꽃비)이 어느날 가출한 할머니를 찾으러 머잖아 문을 닫게 될 삼거리극장에 가고 그곳에서 매표원으로 일하면서 겪는 환상과 현실의 교차가 영화의 줄거리다. 밤마다 나타나는 혼령들을 겁내지 않는 소단, 찌그러져 가는 현실에서보다는 무섭지만 화려하고 신나는 환상의 세계에서 맘껏 뛰놀고 노래하고 춤추는 소단에게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엿볼 수 있다. 뮤지컬에 익숙하지 않다면 현실의 무대를 쏙 옮긴 듯한 러닝타임 120분의 이 영화를 끝까지 보기엔 다소 인내심이 필요할지 모른다. 그러나 폭력과 코미디가 판치는 한국 영화판에서 ‘삼거리극장’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해 보면 관람의 가치는 충분하다. 감독의 말처럼 ‘끈질기게 즐거운 영화’일 수 있어서다.15세 관람가,23일 개봉. 황성기기자 marry04@seoul.co.kr
  • [코나미컵] 삼성, 니혼햄에 1-7 대패

    |도쿄 박준석특파원|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경기전 연습 때만 하더라도 중심타선인 양준혁과 심정수의 홈런성 타구가 연이어 폭발해 분위기를 띄웠다. 선동열 감독도 “외야까지 멀어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멀지 않다.”면서 은근히 타선폭발을 기대했다. 그러나 경기에 돌입하자 ‘불방망이’는 ‘물방망이’로 변했다. 삼성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왕중왕을 가리는 제2회 코나미컵 예선 1차전에서 일본대표 니혼햄의 벽을 넘지 못하고 1-7로 완패했다. 삼성은 10일 중국국가대표팀과,11일에는 타이완대표 라뉴와 예선 2,3차전을 갖는다. 답답한 타선이 역시 문제였다. 니혼햄이 홈런 1개를 포함해 10개의 안타를 폭발시킨 데 견줘 삼성은 단 3개에 그쳤다. 특히 중심타선인 양준혁과 심정수는 번번이 범타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삼성 벤치를 답답하게 했다. 타선이 맥을 추지 못하자 마운드도 함께 흔들렸다. 선발 임동규가 6회 상대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하기 전까지 5이닝 동안 1실점하며 버텼지만 이후 등판한 강영식, 권오준 등 계투진들이 난타를 당하면서 무너졌다. 삼성이 자랑하는 마무리 오승환은 등판기회 조차 잡지 못했다. 선동열 감독은 경기 후반 1-5로 점수차가 벌어지자 7회 수비부터 진갑용, 박진만 등 주전 일부를 빼면서 다음 경기에 대비했다. 1-1이던 5회 점수를 내지 못한 게 뼈아팠다.1사 1,2루의 찬스를 맞았지만 후속타자들이 모두 평범한 내야땅볼로 물러나면서 역전 기회를 놓쳤다. 44년만에 재팬시리즈 정상에 오른 니혼햄의 집중력은 무서웠다.5회 위기를 넘긴 뒤 6회 공격에서 타자 일순하면서 대거 4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갈랐다. 선봉에는 한국계 선수들이 있었다.3번타자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는 2루타만 3개를 뽑아내며 4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다. 특히 5-1로 앞선 9회에는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폭발시켰다. 또다른 한국계 모리모토 히초리는 6회 선두타자로 나와 대량득점의 포문을 여는 2루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8회에는 자신의 홈런성 타구가 펜스 근처에서 잡혔지만 3루까지 전력질주해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타이완대표 라뉴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홈런 2개 등 5타수 4안타를 폭발시킨 4번타자 첸진펑의 맹활약을 앞세워 중국 국가대표를 12-2,8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치고 첫 승을 신고했다. pjs@seoul.co.kr ●패장 선동열 삼성 감독 선발 임동규가 한국에서와 별 차이 없이 잘 던졌다.5회 2사 2·3루 찬스에서 득점했다면 이기는 패턴으로 투수를 운용했겠지만, 찬스를 무산시킨 것이 패인이다. 방망이가 부진한 것은 우리 팀의 숙제다. 국 차이나스타스전과 타이완 라뉴 베어스전, 그리고 결승에서는 좋은 경기, 멋있는 경기를 보여주겠다. ●승장 트레이 힐만 니혼햄 감독 선수들에게 일본 대표로서의 자부심을 주지시켰다. 국제경기에서 거의 맞붙은 적이 없는 팀과 대결하다 보면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오늘은 선수들의 자신감이 너무 넘치지 않았던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됐다. 그런 상태가 경기를 하는 데는 좋다. 일본을 대표한다는 의식으로 플레이해 주기를 항상 주지시켰다. 이런 경기를 다시는 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야구하라고 강조해왔었다. ■ “해설 힘드네” 이승엽 마이크 잡고 긴장 |도쿄 박준석특파원|‘에휴∼ 힘들어.´ 9일 열린 코나미컵 삼성-니혼햄 경기 텔레비전 객원해설을 맡은 이승엽(30·요미우리)이 한숨을 내쉬었다. 앞서 검은 정장차림의 말끔한 모습으로 경기장에 들어선 이승엽의 얼굴엔 경기에서 보여주던 자신감은 온데간데없고 긴장감만이 가득했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전 그라운드에서 실시한 방송 리허설도 세번 만에 간신히 통과했다. 야구는 달인의 경지에 올랐지만 마이크를 잡는 것은 ‘왕초보’. 중계시작을 알리면서 간단한 인사말을 하는 것이었지만 역시 서툴렀다. 리허설 도중 한국과 일본 사진기자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자 이승엽의 목소리는 더욱 떨렸다. 선수로서 언론의 관심은 익숙해져 있지만 해설자로 카메라 세례를 받자 어색해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또 프로듀서로부터 “아나운서와 담당 해설자가 이야기하는 동안 딴청 피우지 말고 듣는 시늉을 하라.”는 핀잔(?)까지 받았다. 두 차례 연습 뒤 이승엽만 따로 한번 더 연습하자는 말에 이승엽은 “또 합니까?”라면서 힘든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이 임박하자 더욱 부담감이 커진 듯 좀처럼 중계석에 올라가려 하지 않았다.“빨리 중계석으로 올라가자.”는 방송 관계자의 몇 차례 종용에도 불구하고 삼성 덕아웃에서 옛 동료와 스승들과의 환담을 10여분 이어가 관계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기도 했다. 삼성 박흥식 코치는 “사투리 쓰지 말라.”면서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요미우리와 4년 장기계약을 한 것과 관련,“1년밖에 뛰지 않았는 데 생각하지도 못했던 대우를 해줘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pjs@seoul.co.kr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AST 실전강좌] 언어논리 영역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AST 실전강좌] 언어논리 영역 실전연습

    예제 1) A-E 5명이 자신들의 연령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였다. 누군가 1명만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 거짓을 말하고 있지 않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A.B는 C보다 연상이다. B.A는 D보다 연상이다. C.E는 A보다 연상이다. D.C는 E보다 연상이다. E.B는 D보다 연상이다. (1)A (2)B (3)C (4)D (5)E 해설) 각자의 발언을 모두 참이라고 하여 부등호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E가 거짓인 경우에는 다른 4명 중 적어도 1명은 거짓을 말하는 것이 된다. 정답)(5) 예제 2) A∼E 5명이 각각 다른 보석류를 몸에 지니고 있었다. 그 종류는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루비, 수정, 진주였다. 보석류에 대해 5명은 각각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다. 다음 중 옳은 것을 고르시오.(단, 각자의 발언의 한쪽은 참이고 다른 쪽은 거짓이다.) A. 나는 루비,D는 수정이다. B. 나는 사파이어,E는 다이아몬드이다. C. 나는 루비,B는 진주이다. D. 나는 진주,A는 다이아몬드이다. E. 나는 루비,B는 사파이어이다. (1)A는 루비,B는 사파이어이다. (2)B는 사파이어,C는 진주이다. (3)C는 루비,D는 진주이다. (4)D는 수정,E는 진주이다. (5)E는 수정,A는 다이아몬드이다. 해설) 1.A의 발언:‘A는 루비’가 참이고 ‘D는 수정’이 거짓이라고 가정. C의 발언:‘C는 루비’가 거짓,‘B는 진주’가 참. D의 발언:‘A는 다이아몬드’는 거짓,‘D의 진주’가 참. 따라서 B,D가 모두 진주가 되어 모순된다. 2.A의 발언:‘A는 루비’가 거짓이고 ‘D는 수정’이 참이라고 가정. D의 발언:‘D는 진주’가 거짓이 되고 ‘A는 다이아몬드’가 참. B의 발언:‘E는 다이아몬드’가 거짓이 되고 ‘B는 사파이어’가 참. E의 발언:‘B는 사파이어’가 참이 되고 ‘E의 루비’가 거짓. C의 발언:‘B는 진주’가 거짓이 되고 ‘C는 루비’가 참이 된다. 정답)(4) 예제 3) 네 커플의 부부가 있으며 남편의 연령은 23,25,35,41세이고 아내의 연령은 20,26,34,38세이다. 모든 부부의 연령차는 반드시 4세 이상이며, 그 중 연령차가 7세인 부부는 한 커플뿐이다. 네 커플의 부부 중 한 커플의 연령으로 올바른 것은? 남편 아내 (1)23세 34세 (2)25세 38세 (3)35세 20세 (4)35세 26세 (5)41세 20세 해설) 23,25,35세인 남편에 대해서 연령차가 7세인 아내는 없다. 즉 연령차가 7세인 부부는 남편의 연령이 41세이고 아내의 연령이 34세이다. (1)34세의 아내는 41세의 남편과 부부이다. (2)나머지 아내의 연령은 20,26세로 23세의 남편에게는 연령차가 4세 이상인 아내가 없다. (3)26세의 아내에게는 연령차가 4세 이상인 남편이 없으므로 틀리다. (4)35세의 남편과 26세의 아내,41세의 남편과 34세의 아내의 2커플을 연결시키고, 나머지 2커플을 생각하면 23세의 남편과 38세의 아내,25세의 남편과 20세의 아내의 2커플이 가능하다. (5)41세의 남편의 아내는 34세이므로 옳지 않다. 정답)(4)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 방재훈 강사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문 1)A학교의 장학금은 가정 형편과 학생의 수학 능력을 종합하여 점수로 환산하여 주어진다고 한다. 가정 형편을 60%, 수학 능력을 40%로 반영한다. 이때 a,b,c 세 학생 중 환산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무엇인가? (1)c,b,a (2)c,a,b (3)b,c,a (4)b,a,c (5)a,b,c 해설)환산 점수는 연간 소득 점수와 학점 점수를 3:2로 가중 평균한 것이다. 따라서 a의 경우 4와 4를 가중 평균하면 그대로 4이고 b는 6과 8을 가중 평균하여 6.8,c는 8과 4를 가중 평균하여 6.4 이다. 정답)(3) 문 2)ABO식 혈액형은 A,B,O 유전자의 상호 결합을 통해 나타난다. 세 유전자 중 두 유전자가 결합하여 혈액형이 나타나며,O는 열성으로서 OO의 경우에만 O형이 되고,A,B 간에는 상호 우열관계가 없어 AB의 경우 AB형이 된다. 이때 A,B,O 유전자의 비율이 0.3,0.2,0.5로 경험상 나타났다고 하자. 난자와 정자의 혈액형 유전자 역시 동일 비율로 나타난다. 다음 표 안의 괄호 안에 들어갈 확률을 순서대로 나열하고, 발현된 A형과 O형의 비율을 바르게 나열한 것은? (1)9,10,25,24,25 (2)9,10,25,39,25 (3)9,15,25,24,25 (4)9,15,25,39,25 (5)15,15,25,24,25 해설)a,b,c는 9,15,25이고 A형은 AA,AO로 구성되므로 9+15+15=39(%)이다. O형은 OO로만 구성되므로 25(%)이다. 정답)(4)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 [책꽂이]

    ●어느 저널리스트의 죽음(손석춘 지음, 후마니타스 펴냄) 튀틀린 우리 시대 저널리즘의 현실을 조목조목 따졌다.‘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새사연) 원장인 저자는 메이저 신문의 사설 등을 텍스트로 삼아 ‘밖으로부터 왜곡의 저널리즘’과 ‘위로부터 배제의 저널리즘’이란 측면에서 비판한다. 저자는 미국의 보수적 칼럼니스트인 매기 갤러거의 “나는 독자를 조종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세계를 내가 본 그대로 드러내고 독자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바로 언론인과 선동가의 차이다.”라는 말을 인용, 저널리즘이 삶의 현실과 수용자 사이의 투명한 창문이 돼야 함을 역설한다.1만원.●청중의 탄생(와타나베 히로시 지음, 윤대석 옮김, 강 펴냄) 연주가 시작되면 객석을 어둡게 하는 관행은 근대에 들어 정착된 것이다. 무대만큼이나 밝은 18세기 연주회장의 객석은 음악 감상보다는 ‘사교의 장’으로 활용됐다.“여자는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남자는 여자들을 보기 위해 연주회에 온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 하이든이 시끄러운 청중들에게 ‘질려버렸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다. 이 책은 ‘청중’을 클래식 음악사의 주인공으로 내세운다.‘천인교향곡’같은 음악은 소수의 귀족이 음악의 주소비층이었던 모차르트나 바흐 시대엔 태어날 수 없었다. 베토벤 시대 이후 수많은 부르주아들이 청중세력으로 자리잡으면서 많은 연주자가 필요한 교향곡이 클래식의 주류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1만 2000원.●사막의 아나키스트(제임스 카할란 지음, 최충익 옮김, 달팽이출판 펴냄) 70∼80년대 미국 환경운동의 새로운 전위 에드워드 애비의 일생을 다뤘다.‘사막의 싸움닭’으로 불린 애비는 에코타지(ecotage, 환경을 파괴하는 무분별한 인간의 개발을 물리적으로 막아내려는 환경운동가들의 행동) 옹호자들에겐 수호성인에 가까운 인물. 그는 열여섯번씩이나 국립공원과 국유림을 옮겨다니며 산림경비원으로 일했다. 그의 소설 ‘몽키 렌치 갱’과 에세이 ‘사막의 은둔자’는 지금도 꾸준히 읽힌다.1만 2800원.●성학집요(이이 지음, 최영갑 풀어씀, 풀빛 펴냄) 율곡 이이가 40세가 되던 해에 선조 임금이 성군이 되기를 바라며 올린 책. 통설·수기(修己)·정가(正家)·위정(爲政)·성현도통 등 다섯 편으로 이뤄졌다.‘대학’의 3강령과 8조목 체계에 맞춰 율곡 자신의 해설을 덧붙인 성리학 해설서다. 성리학은 성명(性命)과 이기(理氣)에 대한 학문으로 “인간의 본성이 곧 하늘의 이치(性卽理也)”라고 하는 말을 축약해 만든 용어다.9000원.●2006년판 한국법조인대관(법률신문사 펴냄) 판사, 검사, 변호사를 비롯해 사법연수생, 군법무관까지 1만 5000여명에 이르는 대한민국 법조인을 총망라한 법조인명록.56년 전통의 법조 전문지인 법률신문사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3년마다 증보판이 발간되고 있다.26만원.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실전연습

    문 1) A,B의 2명이 주사위를 던져 큰 수를 낸 쪽이 이기는 게임을 한다. 진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칩의 반을 이긴 사람에게 건넨다고 하고 승부를 4회 실시한다. 처음에 2명이 가지고 있는 칩은 16장, 무승부는 승부의 횟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승부의 결과가 2승2패였을 때 A,B 두 명 가운데 한 쪽이 가지고 있는 칩의 장수로써 있을 수 없는 것은 어느 것인가? (1)11장 (2)13장 (3)17장 (4)19장 (5)25장 해설) A가 어느 2회를 이겼다고 해도 있을 수 있는 것은 위의 표 3가지뿐이다. 따라서 A의 칩 숫자로 있을 수 있는 것은 7,11,13,19,21,25장이다. 따라서 있을 수 없는 숫자는 (3)의 17장이다. 정답)(3) 문 2) 어느 마을에서 각 가정이 어느 신문을 구독하고 있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음의 (ㄱ),(ㄴ)을 알 수 있었다. 이후에도 구독상황에 대해 같은 변화가 이어진다고 하면 2년 후에는 A 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가정은 신문구독가정 전체의 몇%가 되는가?(단, 이 마을의 신문 구독가정 수는 변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ㄱ):2종류 이상의 신문을 구입하고 있는 가정은 없고 현재 A신문을 구입하고 있는 가정은 구독가정 전체의 50%이다. (ㄴ):전년에 A신문을 구독하였던 가정의 20%가 그 다음해는 다른 신문으로, 다른 신문을 구독하고 있던 가정의 30%가 그 다음해에는 A신문으로 각각 구독신문을 변경하고 있다. 그 외의 구독상황에 변경은 없었다. (1)42.5% (2)47.5% (3)52.5% (4)57.5% (5)62.5% 해설) 조건 (ㄴ)으로부터 현재 A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50% 중 다음해에도 A신문을 구독하는 것은 80%. 또 현재 타 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50% 중 다음 해 A지로 구독을 변경하는 것은 30%. 합하면 50×0.8+50×0.3=55(%) 마찬가지로 다음해는 A신문을 구독하는 55% 중 2년 후에도 A신문을 구독하는 것은 80%. 다음해 다른 신문을 구독하는 45% 중 2년 후 A신문으로 변경하는 것은 30%. 합하면 55×0.8+45×0.3=57.5(%)이다. 정답)(4)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 한희원 ‘한국낭자 10승’ 달성

    ‘코리안 파워’가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 시즌 10승 고지를 정복했다. ‘미시 골퍼’ 한희원(28·휠라코리아)이 올시즌 중반 이후 한국의 발목을 잡던 ‘아홉수’를 시원하게 날려보낸 것. 한희원은 22일 태국 아마타스프링골프장(파72·6392야드)에서 열린 혼다LPGA(총상금 130만 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5언더파 67타를 때려내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2위 다이애나 달레시오(미국)와는 5타차. 지난 7월 김미현(KTF)이 9승째를 사냥한 이후 약 3개월 동안 10차례 대회에서 무관에 그쳤던 ‘코리안 파워’는 한희원을 주인공 삼아 역대 최다인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며 2002년 9승 기록을 뛰어 넘었다. 상큼한 역전극으로 시즌 2승을 따내 김미현과 함께 올시즌 ‘멀티타이틀 리스트’에 등록한 한희원은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하는 기쁨도 누렸다.기존 91만 6011달러에, 단일 대회로는 최대인 이번 우승 상금 19만 5000달러를 보태 2002년 기록(111만 2914달러) 경신을 눈앞에 둔 것. 올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포함해 ‘톱 5’ 6회 입상으로 ‘뚜벅이’ 골프의 진수를 보여준 셈이다. 이번 대회 내내 목감기에 고생하면서도 1라운드 4위,2라운드 2위로 호시탐탐 리더보드 맨 꼭대기를 노렸던 한희원은 이날 4번홀부터 4연속 버디를 낚아채 1위로 뛰어오르는 등 전반에만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2위 그룹과 차이를 벌렸다.한희원에 2타 앞서 2라운드 1위를 달렸던 니콜 카스트랄리(미국)는 12번홀까지 보기만 5개를 저질러 한희원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한희원은 후반에도 버디 3개를 뽑았으나,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탓인지 16번·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하지만 우승컵 입맞춤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다. 한희원은 23일 귀국, 오는 27일 개막하는 코오롱-하나은행 LPGA챔피언십에 나선다. 한희원은 “감기도 걸린 상태에서 피곤함을 많이 느꼈지만 찬스가 왔을 때 버디를 놓치지 않은 게 우승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내가 거둔 우승 중 가장 많은 차이로 우승을 거둬 기분이 좋다. 여세를 몰아 ADT챔피언십 등에서 더욱 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희정(CJ)이 합계 8언더파 208타로 3위, 재미교포 김초롱이 7언더파 209타로 공동 6위, 김영(신세계)이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언어논리 영역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언어논리 영역 실전연습

    예제1) 다음 논증의 전제들이 참인 경우, 결론의 타당성은? ㄱ. 민수는 음악을 감상했거나, 민수는 공부를 했다. 민수는 음악을 감상했다. 그러므로 민수는 공부하지 않았다. ㄴ. 모든 급진주의자들은 현 사회제도에 대한 거부 세력이다. 급진주의자들은 모두 비판의식이 철저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비판의식이 철저한 사람들은 모두 현 사회제도에 대한 거부세력이다. ㄷ. 위대한 철학가는 모두 순수한 영혼을 지니고 있다. 어떤 도덕적 윤리학자는 순수한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도덕적 윤리학자는 위대한 철학자이다. 해설 및 정답) ㄱ. 선언 삼단논법에서는 선언지 중 최소한 1개는 참이어야 하며,2개까지도 상황에 따라 참일 가능성이 있다. ㄴ. 비판의식이 철저한 사람들의 집합이 현 사회제도에 대한 거부세력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ㄷ.A→C,B→C ∴ A→B(B→A)⇒이와 같은 논리 형식은 연역에서 오류이다. 예제2) 다음의 논증에서 (형식적)오류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은? ㄱ. 만일 혜영이의 밤눈이 아주 좋아졌다면, 그때는 그녀의 사춘기이다. 만일 혜영이의 밤눈이 아주 좋아졌다면, 그녀는 어둠 속에서 보통 때 분간할 수 없는 희미한 물체까지도 볼 수 있다. 따라서 만일 혜영이가 사춘기라면, 그녀는 어둠 속에서 보통 때 분간할 수 없는 희미한 물체까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ㄴ. 만일 인간이 선하다면, 법이 있을 필요가 없다. 만일 인간이 악하다면, 법은 아무 소용도 없다. 그러나 인간은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다. 성자도 존재하지 않고 완전한 죄인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법이 있을 필요가 없거나 아무런 소용도 없다는 말은 맞지 않는다. ㄷ. 만일 네가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에게 선물을 준다면, 그녀는 너를 사랑할 것이다. 따라서 만일 네가 그녀를 사랑한다면, 네가 그녀에게 선물을 주는 경우 그리고 그 경우에만 그녀는 너를 사랑할 것이다. ㄹ. 우리는 중국에 맞서거나 맞서지 못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자유세계를 구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중국에 맞설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한 문명국으로서 사라져 간다면, 우리는 중국에 맞서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유세계를 구하거나 아니면 한 문명국으로서 사라져 갈 것이다. ㅁ. 만일 네가 기말시험을 친다면, 너는 박 교수의 과목을 통과할 것이다. 만일 네가 그 교수의 과목을 통과하고자 한다면, 너는 그녀의 기말시험을 보아야만 할 것이다. 따라서 기말시험을 보는 일은 그 과목을 통과하는데 필요충분한 조건이다. (1)ㄱ (2)ㄴ (3)ㄷ (4)ㄹ (5)ㅁ 해설) ㄱ. 후건 긍정의 오류가 있다. ㄴ. 전건 부정의 오류가 2회 발생했다. ㄷ. 충분조건을 필요조건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다. ㄹ. 후건 긍정의 오류가 있다. 정답)(5)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 방재훈 강사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문 1) 아래의 표는 누가 노부모를 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 및 60세 이상 인구의 향후 자녀와의 동거여부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다. 다음 자료에 대한 해석으로 옳지 않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가.2002년을 기준으로 1998년에 비해 노부모 부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증가한 반면, 가족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감소하였다. 나.60세 이상의 인구는 60세 미만의 인구에 비해 장남이 노부모를 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더 높다. 다. 정부에 의해 부양되고 있는 노인의 비율은 감소하였다. 라. 향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60세 이상의 인구 중에서 50% 이상은 자주 만나서 식사,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마. 여성이 남성보다 향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어하는 사람의 비율이 더 높으며, 같이 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 자주 만나서 식사,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더 많다. (1)가, 다 (2)나, 다 (3)다, 라 (4)라, 마 (5)다, 마 해설 다. 정부와 사회가 부양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을 의미하는 것이지 정부에 의해 부양되고 있는 노인의 비율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마. 같이 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 자주 만나서 식사,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비율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높다. 정답 (5) 문 2) 다음 자료를 보고 맞는 않은 설명으로 짝지어진 것은? 질문:이민을 생각하셨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단위 개,%) ㄱ. 남자는 이민을 생각한 가장 큰 이유로 경제 불황, 여자는 자녀 교육 문제를 꼽았다. ㄴ. 조사한 여자의 수보다 남자의 수가 더 많다. ㄷ. 교육 수준이 높아질수록 자녀교육 문제를 이민고려 이유로 꼽는 사람이 많아지고, 사회불안을 이민고려 이유로 꼽는 사람은 줄어들고 있다. ㄹ. 가장 많이 선택된 이민고려 이유는 지역 크기와 관계없이 같다. (1)ㄱ,ㄴ (2)ㄴ,ㄷ (3)ㄷ,ㄹ (4)ㄱ,ㄷ (5)ㄱ,ㄹ 해설 ㄷ. 사회불안을 이민 고려 이유로 꼽는 비율은 줄고 있지만 사례수는 크게 증가, 오히려 사람 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틀리다. ㄹ. 가장 많이 선택된 이민 고려 이유는 대도시와 중소도시에서는 자녀교육 문제이지만 읍·면에서는 경제불황이므로 옳지 않다. 정답 (3)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 구글, 한국에 R&D센터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엔진 업체인 구글이 한국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세우고 한국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구글은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산업자원부, 코트라와 한국내 R&D센터인 ‘한국 엔지니어링 센터’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앨런 유스타스 구글 엔지니어링ㆍ연구담당 수석 부사장은 “한국 엔지니어링 센터는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지의 센터와 마찬가지로 1급 센터로 한국을 비롯해 세계 시장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연구 활동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대한 이른 시일내에 센터 문을 열 방침이며 이미 국내에서 일부 연구 인력을 채용했다.”고 밝혔다.하지만 투자 규모에 대해선 “코트라와 약속한 최소 투자 금액이 있으나 얼마라고 정확히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코트라는 “구글이 앞으로 2년 동안 최소 1000만달러(약 100억원)를 투자할 것으로 안다.”며 “산자부도 12억 5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유스타스 부사장은 “한국은 네트워크 인프라나 기술력, 이용자들의 기술 수준 등에서 세계 최첨단 시장”이라며 “특히 한국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을 뿐더러 기술 개발, 테스트나 해외 수출에도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유스타스 부사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한국기업 인수 등을 결정할 수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면서 “구글은 각국 기업과 손잡을 때 단순 제휴 방식을 가장 먼저 고려한다.”고 밝혔다. 구글 유치 활동을 벌인 정세균 산자부 장관은 “우리 정보기술(IT) 분야의 많은 기술인력들이 구글의 첨단기술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체첸 인권 보도 러시아 여기자 피살

    체첸에서 러시아군이 저지른 인권유린을 낱낱이 전해 온 여기자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보도에 불만을 품은 세력의 소행이 유력해 러시아의 언론자유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러시아 일간지 ‘노바야 가제타’에서 활동한 안나 폴리트코프스카야(48)는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머리와 몸에 3발의 총격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 근처에는 권총 한 자루와 탄환 4발이 떨어져 있었다. 고(故) 폴리트코프스카야는 반전주의자로 그동안 러시아 정부군이 체첸에서 자행한 광범위한 민간인 인권유린 상황을 집중 다뤄 러시아 정부의 ‘눈엣가시’였다. 검찰은 피살 사건이 그녀의 언론 활동과 관련된 것이 분명하다며 아파트 내 보안 카메라 등 단서를 수집,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전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러시아 대통령과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 인권 및 언론단체 등은 일제히 “러시아의 언론독립에 일격을 가하는 흉악 범죄”라고 성토했다. 폴리트코프스카야는 지난 2001년 10월에도 살해 위협에 시달리다 오스트리아 빈으로 망명한 적이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그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체첸 사태 대응을 비판한 책을 냈다. 또 2004년에 러시아 남부 북(北)오세티야 공화국의 작은 도시인 ‘베슬란’에서 학교 인질사건이 일어나 달려갔다. 하지만 기내에서 차 한 잔을 마신 뒤 중증 식중독에 걸려 취재를 포기해야 했다. 당시 동료들은 암살 기도로 추정했다. 앞서 2001년에는 체첸 전쟁 보도의 공로로 러시아 기자들에게 주는 아르촘 보로비크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모스크바 극장 인질사건 때 체첸 무장세력측의 특별 요청으로 중재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욱원과 함께하는 PSAT실전강좌] 상황판단 실전연습

    문 1) 다음 문장을 읽고 결론으로 가장 적당한 것을 고르시오. 시장에서 교환되는 재물이나 서비스는, 개인 혹은 조직에 의해 구입되고, 구입된 것은 구입자의 사적재산으로서 다른 사람과 공유될 필요 없이 사용된다고 하는 의미에서 사적인 것이다. 재물이나 서비스는 개개의 단위로 분할가능하며 그 소유권을 손에 넣은 사람 혹은 조직에 의해 독점적으로 소비 혹은 이용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해 공공재와 공공서비스는 생산량을 사람들이 개개의 선호에 따라 구입할 수 있도록 나눌 수 없다는 의미에서 분할 불능이다. 예를 들면 도로나 맑은 공기 등을 분할하여 구입하고, 자신의 자유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와 같은 불분할성 때문에 이러한 재물이나 서비스는 집단적으로 소유되고 이용되지 않으면 안 되고 사람들은 대개 같은 양을 이용·소비하게 된다. 또 이와 같은 재물·서비스는 시장의 교환 과정을 통해 의사 결정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공공재·서비스에 대해서는 이기심으로부터의 소위 무임승차(Free Rider)를 방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대기오염방제장치 부착 여부로 가격차가 5만원이 나는 두 대의 같은 승용차가 있다고 치자. 누구나 맑은 공기를 바라지만 이기심에 의해 비싼 방제장치 부착 차량을 사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수백만대의 차량 가운데 한 대가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고, 많은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방제장치 부착 차량을 사지 않는 한 5만원을 더 지불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반면 대기가 현저하게 맑아진다면 다른 이들은 방제장치가 없는 싼 차를 사려 할 것이다. (1)방제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맑은 공기의 혜택을 받는 것은 가능하다. (2)공공재의 특징과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공공재는 시장원리에는 맞지 않는다. (3)개개의 이기심이 공공재에 초래하는 영향은 거의 없다. (4)사적인 재물과 공공재는 그 성질이 완전히 다르다. (5)정치 프로세스가 시장 프로세스로 대체될 필요가 있다. 정답)(2) ‘공공재에 대한 의사결정은 시장에 있어 교환과정을 통해 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고, 그 이유로 공공재의 불분할성이라는 특징과 이기심으로부터 오는 ‘무임승차’를 들고 있다. 이들 사실로부터 ‘공공재의 특징과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공공재는 시장원리에는 맞지 않다.’는 결론이 도출될 수 있다. 문 2) 다음 문장을 읽고 사건의 해결이 난항을 겪은 원인으로 가장 적당한 것을 고르시오. 어느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에서는 도주하는 범인의 목격자가 다수였으므로 금방 범인이 체포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사건은 미궁에 빠진 채 1년이 지났다. 이 사건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 것은 다른 마을의 도난사건으로 체포된 용의자가 이 사건에 대해서도 스스로 저질렀다고 자백했기 때문이었다. 또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그 용의자를 보았을 때 왜 지금까지 체포되지 않았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목격자는 모두 ‘빨간 코트에 빨간 스커트를 입은 화려한 여성’이라는 것과 같이 ‘빨간색’을 강조했다. 또 이 증언에 따라 ‘화려한 여성’을 찾고 있었다. 그러나 거기에 있던 용의자는 빨간 옷을 입고 있었지만 수수한 복장의 남성이었던 것이다. (1)빨간 옷이라는 금방 바꾸어 버릴 수 있는 특징의 증언이었던 것. (2)범인은 이러한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목격자 중에 있었던 것. (3)빨간색으로부터 연상되는 사항을 멋대로 덧붙인 왜곡된 증언이었던 것. (4)아이 등에 의한 신뢰성이 낮은 목격증언이 많았던 것. (5)범인을 모두가 감싸주려고 거짓 증언을 하였던 것. 정답)(3) 목격자들은 실제로 목격하지 않았으면서도 목격 사실로부터 연상되는 사항도 증언했고, 조사원들은 부가 정보에 따라 범인을 찾은 것이 사건 해결을 어렵게 만든 원인이다.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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