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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LEET 실전강좌] 4.추리와 논증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LEET 실전강좌] 4.추리와 논증

    그림의 분석은 앞에서의 분석과 그 내용은 비슷하지만 대상이 그림이라는 점에 있어서 방법론적인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그림의 분석에서는 그림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와 추론능력을 요구하므로 분석 대상의 구조에 따라 매우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크게 두 가지로만 대별해본다면, 그림의 전체적인 흐름과 형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는 아날로그적인 방법이 있고, 그림 속의 내용이나 수치의 흐름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디지털적인 방법이 있다. ☞ [LEET 실전강좌] 추리와 논증<그림의 분석> 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그러므로 자료를 제작하고 문제를 출제한 사람의 의도에 맞춰서 서로 다른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예제> 다음의 그래프는 1977년부터 86년까지 어느 지역에 있어 교통사고에 의한 사상자수 등의 추이를 성인과 미성년자로 나눠 나타낸 것이다. 이 그래프로부터 말할 수 있는 것으로서 맞는 것은 어느 것인가? ●보기 ㄱ. 미성년의 사상자수가 최대였던 것은 1986년이다. ㄴ. 미성년의 사상자수는 1979년부터 84년의 사이에 40% 이상 증가하였다. ㄷ. 사상자 총수가 전년보다 증가한 해는 3회 이상이다. (1) ㄱ (2) ㄴ (3) ㄷ (4) ㄱ,ㄴ (5) ㄴ,ㄷ <해설> ㄱ. 미성년자의 지수그래프로부터 1983년 또는 1985년이 최대. ㄴ.79년 : 120,84년 : 162 → 162/120=1.35 35% 증가했다(디지털적인 분석). ㄷ. 성인과 미성년자의 지수를 더한 값을 전년과 비교한다(디지털적인 분석). 77년=200,78년=215,79년=210,80년=225,81년=250.78,80,81년…으로 증가는 3회 이상이다. ※다른 해설(아날로그적 분석) ㄷ의 지문에서 일일이 점선을 통해 그 지수의 값을 지적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실상 지수 합의 미세한 부분까지 파악해 비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물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몇 회인가? 라는 질문을 하지 않고 3회 이상이라고 하는 모호한 지문을 선택한 것이다. 이 문제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해야할 점은 미성년자와 성인의 구성비가 주어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따라서 사상자의 총수가 줄어든 해를 구하는 데 구성비와 지수의 값을 동시에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상자의 총수가 증가한 해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의 지수가 모두 증가하고 있는 연도를 찾는 수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게 된다. 이와 같이 그림의 총괄적인 모습을 파악해 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을 아날로그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정답 : (3)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美 토박이가 러시아 대표선수로…여자농구 해몬 ‘반역자’ 논란

    지난해 미여자프로농구(WNBA) 최우수선수(MVP) 팬투표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던 베키 해몬(31)이 이번 베이징올림픽에 러시아 대표로 나가게 되면서 애국심 논쟁이 불붙었다. WNBA 샌안토니오 실버스타스의 포인트가드로 비(非)시즌에는 러시아 프로팀 CSKA 모스크바 선수로 활약하다 올해 초 러시아 국적을 얻은 해몬이 베이징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기를 가슴에 달게 된다고 미국 CNN이 17일 전했다. 사우스다코다주 래피드 시티에서 태어난 해몬은 완전 미국 본토박이. 초중고를 거쳐 대학에선 올아메리칸(올스타와 비슷)으로 뽑혔던 그는 러시아인의 피도 흐르지 않고 CSKA와 계약을 맺기 전에는 러시아에 가본 적도 없는 인물. 하지만 러시아 대표이자 팀동료인 올가 아르테시나가 임신해 베이징에 갈 수 없게 되자 소속팀과 러시아 대표팀 감독을 동시에 맡고 있는 이고르 그루딘이 그를 대체요원으로 발탁했다. 러시아는 다른 나라 대표로 뛴 경력이 없는 선수는 일정기간 러시아 체류 등 요건을 채우고 러시아 국적만 취득하면 중립적인 시민으로 간주, 자국 대표로 올림픽 출전을 허용하고 있다. 러시아 대표 선발 얘기가 나오자 그를 23명의 예비엔트리에서 제외시켰던 미국대표팀의 앤 도노번 감독은 “이 나라에서 태어나 자라나고 선수로 뛰었는 데도 러시아 유니폼을 입는다면 애국심이 있다고 할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 인터뷰에선 ‘반역자’란 표현까지 썼다. 그러나 해몬 자신은 베이징올림픽 결승에서 미국과 만나 결정적인 고비에서 자유투 두 번째 샷을 넣어 러시아에 승리를 가져다 주면 어떨 것 같냐는 CNN 기자의 질문에 “그게 농구다. 난 여전히 미국을 사랑한다.”고 답했다. 앞서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선 “나는 미국농구에 ‘노(No)’라고 말한 게 아니다.”며 “내가 만일 스위스 국기를 가슴에 달았다면 사람들은 그렇게 화내지 않았을 것이다. 신(神)은 미국을 사랑하는 만큼 러시아도 사랑한다.”고 대꾸했다. 임병선기자 arakis.blog.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XTM 08:00 브리짓 존스의 일기 10:00 BONES3 12:00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14:00 황진이 20:00 세컨드 인 코맨트 22:00 미녀삼총사2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9:00 최후의 원시부족 12:30 TV특종 놀라운 세상 16:3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00 실전최강 전투기 대전 23:00 천일야화 24:00 핫 섹시 몰카 ●SBS드라마플러스 08:15 TV동물농장 09:20 조강지처클럽 14:30 체인지 15:3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6:45 도쿄 여우비 22:10 스타킹 23:30 웃찾사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7:00 뽀로로2 19:30 가면라이더 가부토 22:00 큐빅스 ●XPORTS 07:55 200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클리블랜드 13:00 2008 한국 여자 프로골프 비씨카드 클래식 16:50 2008 삼성 파브 프로야구 LG:한화 ●리빙TV 08:00 등반열전 12:00 레릭헌터 13:00 판타스틱 여행백서 18:00 예상 TV경마 드림팀의 선택 19:30 아듀 포인트 플레전트 24:00 타로 라이브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 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6:3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4-1, 수학 4-1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9.자료해석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9.자료해석

    일반지수란 기준이 되는 수치를 100으로 한 때의 비교하는 수치의 크기를 말하는 것으로 특정한 단위는 없다. ☞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일반지수론) 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예를 들어 다음의 표1에서 1990년을 100으로 한 때의 2005년의 지수는 얼마인가를 계산해 보자. 이런 계산에서 이들 값과 절대수치를 혼동해서는 안된다. 절대수치로부터 이들 수치(지수)를 산출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구성비, 신장률, 지수만으로부터 절대수치를 산출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과를 읽을 때에는 종합병원과 약국, 병의원은 모두 1990년에 비해 증가하였으나 그중 약국의 증가가 가장 두드러지고 종합병원의 증가가 가장 작았다고 읽게 된다. 그러나 실제의 상황에서 수의 개괄적인 흐름에 주목해 자료를 분석하게 되면 종합병원은 20%에 못 미치는 증가를, 병의원은 20%가 넘는 증가를 했다는 사실까지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지수로 표현을 하면 기준연도에 비해 어느 정도의 변동이 있었는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수의 활용 (1) 지수로부터 절대수치를 구한다. 기준가격에 지수/100을 곱하면 각 해의 가격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1989년의 평당 토지가격을 138만원이라고 했을 때,1994년의 지수 84의 의미가 138만원이라고 하는 가격을 100으로 했을 때의 지수를 의미한다. 실제의 계산에서는 84%의 점유도를 나타내는 것과 같다. 따라서 0.84를 곱해 주는 것과 동일하므로 지수/100의 계산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2) 지수의 연결 1989년을 기준(1989년=100)으로 한 가격지수와 1993년을 기준으로 한 상품의 가격지수가 아래 표와 같이 주어져 있다. 이 때 94,95년의 가격지수를 89년 기준의 지수로 나타내면 어떻게 될 것인가? 89년 가격을 100으로 한 때의 93년 가격지수가 132인데 그 지수 132를 93년의 가격지수에서는 100으로 바꾸고 있다. 따라서 94,95년의 각 지수를 원년 가격의 지수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1994년=132×1.02=134.6 1995년=132×1.05=138.6 즉,1994년의 지수 102는 1993년의 지수 100을 기준으로 작성된 값이므로 1993년의 1.02배가 된다. 이는 1993년의 1989년 기준지수 132의 1.02배가 되는 것이므로 132×1.02=134.6이 된다. 이는 1993년을 기준으로 작성된 지수를 1989년의 지수를 기준으로 연결해 놓은 것이고 이를 지수의 연결이라 한다.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첫 로스쿨 입시 ‘리트’ 최대 2만명 응시할 듯

    첫 로스쿨 입시 ‘리트’ 최대 2만명 응시할 듯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로 가는 첫 관문인 ‘리트(LEET·법학적성시험)’원서접수가 지난 9일 시작됐다. 접수 초반이어서 다소 여유있는 모습이지만, 시험을 두 달여 앞둔 학원가와 수험생들은 로스쿨 시행을 비로소 실감하며 긴장하고 있다. ●3일째 접수인원 2000여명 원서접수 초반(3일째)인 11일 창구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하지만 접수 마감일(17일)이 다가오면서 한차례 북새통을 이룰 전망이다. 접수를 주관하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와 시험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잠정 지원자수를 사법시험의 70% 수준인 1만 5000명에서 최대 2만명 정도로 추산한다. 올해 사법시험 지원자수는 2만 1082명이었다. 한 관계자는 “아직 사시가 우세한 상황이어서 로스쿨 응시생은 사시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현재 지원자는 2000명 남짓. 기대치의 10분의1 수준이다. 하지만 원서접수를 대기하는 지원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는 등 관심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접수 규모에 대해 문의가 많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고 있다.”면서 “워낙 고가여서 우려됐던 응시료(23만원) 항의 전화 등은 없지만 종종 금액과 용도를 물어오기도 한다.”고 밝혔다. 지원서에는 집주소·연락처 등 기본 인적사항 이외에 사진, 응시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춘천 제주), 출신대학과 계열, 졸업연도까지 기입해야 한다. ●접수 마감후 응시지역 변경 불가능 당초 지원 항목에는 25개 로스쿨 가운데 예비 지망 대학을 정하는 공란이 있었다. 하지만 초안을 만든 평가원에서 협의회로 넘어간 이후 대학 선정 란은 최종 삭제됐다. 협의회측은 “사전 조사로 인한 대학 서열화의 우려가 있다.”면서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망 대학이 공개된다면 지방대 공동화 현상 등 준비 과정에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서는 17일 오후 6시까지 총 9일간 인터넷(www.leet.or.kr)으로만 접수된다. 응시기간에는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지만 마감 이후에는 응시지역 변경 등이 불가능해 특히 유의해야 한다. 두달 뒤인 8월24일 시험에 대비해 평가원은 지난 1월 치러진 모의고사 분석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학원가 두달 코스 문제풀이반 가동 평가원 관계자는 “구체적인 출제 방향은 이르면 이달 말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8월4일부터 시험 당일까지 출제를 위한 합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의 강남·신림동 등 학원가도 리트시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학원들이 두달 코스의 실전 문제풀이반을 본격 가동한 것. 학원들은 이 기간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은 물론 당일 시험과 똑같은 환경을 조성, 철저한 시간관리 속에서 시험을 치르는 연습을 할 계획이다. 특히 언어이해의 경우 수능 형식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 대학입학시험 문제지까지 풀어볼 것을 권유한다. 추리논증에 대해선 앞서 치른 모의고사를 통해 출제 경향을 숙지했다가 추가 모의고사 등으로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 논술은 첨삭을 통해 교정 훈련을 받는 게 좋다. 이승일 베리타스법학원 강사는 “나의 사고와 출제자의 사고가 어떻게 다른지를 생각할 수 있어야 문제 해결능력이 생긴다.”면서 “한 달간은 문제 풀이와 이론·해설을 듣는 데 집중하고 나머지 한 달은 시험시간에 맞춘 실전문제로 적응력을 키우라.”고 주문했다. 합격의법학원 관계자는 “대학선정 등에 대한 고민은 일단 접고, 남은 두달동안 리트 점수를 올리는 데만 온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LEET 실전강좌] 3.추리와 논증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LEET 실전강좌] 3.추리와 논증

    조문의 분석이란 조건 분석의 한 종류로서 조건의 분석이 주로 조건을 통해 정리된 내용을 새로운 상황에 접맥시켜 그 해결의 고리로 삼는 것이라면, 조문의 분석은 주어진 법규의 내용을 조건으로 설정된 상황에 법규를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 3.추리와 논증 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따라서 조문의 분석은 법규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작용이 학습의 내용이 되므로 조문의 외형적 분석에서는 법규의 내용이 제대로 인지돼 있는지를 주로 검토하게 되고, 조문의 추론적 분석에서는 인지된 내용이 응용되고, 논리적으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거쳐 적용된다. 일반적으로는 여기까지가 조문의 분석이 된다. 그런데 최근 발생하는 문제를 살펴 보면 외형적 분석과 추론적 분석에서 그치지 아니하고,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한 것에 수리적인 감각을 결합해 제작된 수리적 분석의 문제까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어서 그 범위가 실로 방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 풀이의 해법은 항상 조문의 외형적 분석을 하면서 법규의 내용을 인지하고 동시에 주어진 상황과의 논리적인 연결고리를 찾아야 한다. 찾아진 연결고리는 판단의 기준이 돼 지문의 진위를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데 이때 앞에서도 강조했던 논리력이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예제> 다음은 시장에서의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불공정한 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영국의 주요 규제조항 및 규제내용을 나타낸 것이다. 이에 따를 경우, 다음 중 영국에서 불공정 행위로 규제 대상이 될 가능성이 가장 적은 것은 무엇인가? ※시장지배력이 높은 사업자를 여타 사업자보다 강하게 규제하는 것 (1) 컴퓨터 운영체제의 시장점유율 85%를 기록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가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의 기능과 무관한 인터넷 웹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를 윈도와 묶어서 판매하는 것. (2) 이동전화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에어텔(Airtell)사가 이동전화 요금을 여타 업체의 60% 수준인 5초당 0.06파운드로 인하하는 것. (3) 개인용 컴퓨터 시장점유율 2위 업체인 델(Dell)사가 컴퓨터를 50대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5%,100대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30%의 가격할인을 제공하는 것. (4) 시내전화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BT(British Telecom)사가 통신설비에 대한 감가상각비용을 부풀려 전화 요금을 정부의 권고수준보다 18% 높게 설정하는 것. (5) 승용차 시장에 새로 진출한 현대자동차가 기존의 자동차 회사보다 100% 이상 긴 10만 마일의 무상수리 보증기간을 적용하는 것. <해설> (1) 경쟁법 제2장의 끼워 팔기에 해당한다. (2) 금지행위 기준고시의 부당하게 낮은 요금에 해당한다. (3) 경쟁법 제2장의 거래차별에 해당한다. (4) 전기통신사업법의 부당한 비용 분류를 통한 대가 산정에 해당한다. (5) 신규 진입 업체는 시장지배력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없으므로 제시된 규제의 대상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다. 정답 : (5)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고시촌→ 로시촌… 신림동의 도전

    고시촌→ 로시촌… 신림동의 도전

    보수적인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도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신림동 학원가에서는 로스쿨 강좌를 줄지어 개설하는가 하면, 로스쿨 전문 논술업체와 제휴하거나 인터넷TV(IPTV)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세몰이로 ‘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 학원들은 앞서 ‘로스쿨 타운’으로 형성된 지하철 강남역 일대 ‘강남 로시촌’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터를 닦아 놓은 기존 강남 로스쿨 학원들에 도전장을 던진 셈. 신림동 고시촌을 ‘로시촌’으로 바꾸겠다는 메이저 학원들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하지만 강남 로스쿨 업체들의 공격 마케팅이 계속되고 있어 2만명이 밀집한 신림동 고시촌이 로시촌으로 변화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동안 신림동 고시학원들은 로스쿨 시장에 대해 다소 관망하는 자세로 ‘로스쿨 파이’의 성장 여부를 지켜 봤다. 기존 사법시험 준비생들의 동요가 크지 않았던 데다 불확실한 로스쿨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시행착오로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하지만 로스쿨 입학시험인 리트(법학적성시험·LEET)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1년간의 탐색전을 접고 있는 것. 시험은 8월24일 치러진다. ●논술·IPTV 등과 합종 연횡도 베리타스·한림·합격의법학원 등 이른바 신림동 ‘빅3’ 고시학원은 막강 자본력을 앞세워 각각 로스쿨 시장의 ‘맹주’가 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당장 3곳 모두 새달 초부터 리트 전국모의고사를 실시한 뒤 조만간 강남을 넘어 종로·신촌 쪽으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복안이다. 한림법학원은 지난 1일 국내 최대 입시논술업체인 유레카논술아카데미와 손을 잡았다.28일 신림동에서 첫 로스쿨 무료 특강을 시작해 다음주부터는 강남에서 ‘한림유레카로스쿨아카데미’란 간판을 내걸고 본격 강의에 들어간다. 학원 관계자는 “논술에 강한 유레카의 강사진과 최대 고시학원 한림의 운영 노하우가 결합되면 리트시장에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리타스법학원의 경우는 최근 IPTV인 메가TV에 ‘추리논증’ 강좌 등 로스쿨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잠정 100만명을 웃돌 시청자로부터 로스쿨에 관한 학원 지명도를 한껏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3월부터 온·오프라인 로스쿨 강좌 수도 3배 이상 대폭 강화했다. 베리타스는 당초 지난해 12월 로스쿨 강좌를 개설했으나 강남 로스쿨업체 등에 밀렸었다. 이에 학원측은 강사 영입과 동영상 시스템 개설비 등에 10억원 이상의 돈을 쏟아부었다. 베리타스 관계자는 “초빙할 만한 로스쿨 전문강사가 없는 상황에서는 리트와 유사한 공직적격성평가(PSAT) 강사들이 대안”이라면서 “단순히 일본 로스쿨 문제 베끼기가 아닌 자체 콘텐츠 개발로 질적 차이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촌·종로 진출도 모색 신림동 고시학원들 가운데 로스쿨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든 곳은 합격의법학원이다. 지난해 9월 일찌감치 강남에 진출해 등록생 수만 업계 최대인 600명을 넘어섰다. 합격의는 2년 전 PSAT·리트공동연구소인 ‘논리와 비판’을 세워 일본의 대형 로스쿨 업체 ‘이토주쿠’와 활발한 콘텐츠 교류를 벌이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우리보다 로스쿨 도입이 5년이나 빠른 일본의 경우 추리나 논증 문제에서 공유할 만한 것들이 많다.”면서 “신림동을 거쳐 종로에 학원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으로 로스쿨학원이 몰리는 이유는 직장인 수험생과 교통편 등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새롭게 리모델링된 깨끗한 학원 분위기도 한몫한다. 하지만 신림동 고시촌의 흡입력은 여전히 강하다. 이는 단순히 법을 다루는 기존 사시 시장의 연속성 때문만은 아니다. ●직장인 거품 빠지면 신림동 유리 우선 가격 경쟁력에서 앞선다. 현재 수강생 수가 최대 5000명에 미치지 못하는 로스쿨 시장의 경우 강남의 비싼 임대료는 소규모로 운영되는 업체들에게는 부담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교재 가격이나 강좌 가격이 덩달아 비싼 형편이다. 신림동에서는 똑같은 강좌를 최대 4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들을 수 있다. 예컨대 강남에서 강좌당 2만 5000원에 강의를 들어야 했다면 신림동에서는 1만 8000원만 내면 된다는 얘기다. 신림동의 ‘로시촌화’는 2∼3년 후면 가시화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이는 법무부가 변호사시험을 5년내 3회로 응시 기회를 제한하면서 학생들이 휴학을 하고 대거 학원으로 몰려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본처럼 직장인 거품이 빠지게 되면 자연스레 로스쿨시장 판도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학원 관계자는 “직장에 다니면서 시험 준비를 병행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자격시험에서 재수·삼수 하다 보면 사시 때처럼 노하우와 인프라가 갖춰진 신림동으로 다시 몰려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8. 상황 판단

    글의 흐름을 총괄적으로 살펴볼 때,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과정은 도입부로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는 과정이 여기에 해당한다. ☞ 상황판단(내용의 외형적 분석) 자료 바로가기 상황판단 영역에서는 도입부에서 발생하는 시험문제는 나타날 가능성이 거의 없으므로, 여기서는 거론하지 않기로 하고 그 다음 과정인 전개부로 넘어가기로 한다. 전개 부분에서는 앞으로 서술될 주제에 대한 포괄적인 전개가 이뤄진다. 주로 새롭게 나타나는 용어의 정의나 정책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는데 이 과정에서 행해지는 것이 바로 내용의 분석이 된다. 따라서 내용의 분석은 다양한 분석기법을 통해 내용을 정리하고 이해한 후, 이를 토대로 대안을 분석해 대안이 가져올 결과를 예측한다. 최적의 대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하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이뤄지는 분석기법인 것이다. 이 중에서 내용의 외형적 분석이란 문제문에서 열거된 내용이 지문에서 열거된 내용과 합치하는지를 살피는 것을 말한다. 이는 추후 열거될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으로 주로 자료해석적 기법이 사용된다. 즉 문장의 내용을 꼼꼼히 읽고 숙지된 사실로 지문 내용의 진위를 파악하는 것으로, 논리적 거름이 없이 단순히 비교 확인하는 과정을 말하므로 지나친 추론은 오히려 문제해결에 방해가 된다. 때문에 마킹을 통한 문제해결법이나 지문의 역추적을 통한 문제해결법이 사용되게 된다. <예제> 다음은 해외 이민자 수에 대한 9월 신문기사의 내용이다. 이 글을 읽고 추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맞은 것은? 지난 1995년 1만 6000명에 육박했던 해외 이민자 수가 작년 9000여명 선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이 의원은 12일 외교통상부 자료를 인용,“1995년 해외 이주자는 1만 5917명에 달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여 2003년 9509명,2004년 9759명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95년 8535명에 달했던 미국 이주자는 작년 4756명으로 줄었고, 뉴질랜드 이주자도 95년 3612명에서 작년 127명으로 급격히 감소했으며 2000년 9295명에 달했던 캐나다 이주자도 작년 4522명으로 줄었다. 반면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영주귀국을 신고한 사람은 2003년 1927명, 작년 1426명으로 드러나 ‘역이민’도 상당수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이민자 수가 급감한 것과 별도로 작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한국인은 1만 7184명으로 전체 미국 시민권 취득 외국인(53만 7151명) 가운데 3.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시민권 취득자의 출생국을 기준으로 할 때 멕시코, 인도, 필리핀, 베트남, 중국에 이어 6위에 해당된다. 2002년과 2003년 미국 시민권을 얻은 한국인은 각각 1만 7307명,1만 5968명이었다. 이 의원은 “이민자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민권 취득자가 감소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이민법상 최소 5년 이상 거주해야 시민권 신청자격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1) 해외 이민자 수가 95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 95년에서 2004년까지 미국 이주자의 감소 비율이 가장 크다. (3)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사람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4) 작년에 중국 출신으로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은 1만 7000명이 안될 것이다. (5) 최근에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들은 적어도 5년 전에 이민을 간 사람들일 것이다. <해설> ●논점:해외 이민자 수 변화 집계 (5)‘이민법상 최소 5년 이상 거주해야 시민권 신청자격을 주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들은 적어도 5년 전에 이민을 간 사람들일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답:(5)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Seoul In] 23일 ‘장애인과 함께 테마여행’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23일 경기 부천 아인스월드와 판타스틱 스튜디오를 찾아가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테마여행’을 갖는다. 저소득 중증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17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서부 장애인 종합복지관 351-3982, 사회복지과 350-1678.
  • [베리타스 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LEET 실전강좌] 18. 추리와 논증

    [베리타스 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LEET 실전강좌] 18. 추리와 논증

    matrix란 여러 개의 수 등을 행과 열로 나누어 배열해 놓은 것이므로 matrix 분석이란 행과 열로 배열해 놓은 자료를 행과 열의 의미를 가지고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행과 열이 의미하는 바를 먼저 이해하고 교차된 지점의 영역이 어떤 행과 열에 의해 구성됐는지를 파악, 그 영역의 의미와 각 영역의 차이점 등을 인식하는 것이다.matrix 분석은 영역이 의미하는 바가 주로 직접적이거나 외형적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추론적인 분석을 주로 행하게 되므로 matrix 구성 초반기에 영역의 의미를 먼저 추론해 놓고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편리하다. ☞[LEET 실전강좌]내용의 다원적 분석(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예1)다음의 조건에 따라 조직의 기술을 분류할 때, 항목별 내용에 대한 분석을 하여보자. 이 내용은 Perrow의 기술분류방식에 의한 것이다. (1)A의 기술을 사용하는 부서 -과업은 다양하지 않지만 발생하는 문제가 일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문제해결이 매우 어렵다. 따라서 A의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에게 크게 의존하므로 집단 간 상호의존도는 낮고 분권화된 의사결정을 하게 되며, 수공업적 기술이나 공예기술은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2)B의 기술을 사용하는 부서 -B의 기술을 사용하는 부서의 조직구조는 일반적으로 분권화되고, 따라서 구성원들 사이에는 상호작용이 최소화되므로 공식화의 정도는 최소화되는 특징을 갖는다. 우주산업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3)C의 기술을 사용하는 부서 -C의 기술은 예외적인 상황에서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의 난이도도 낮고, 담당자가 업무수행 시에 부딪치는 예외의 수도 적으므로 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표준화된 통제와 정해진 규정과 절차를 따르게 된다. 주로 대량생산기술이 이에 해당된다. (4)D의 기술을 사용하는 부서 -이 경우 의사결정은 대부분 집권화가 될 가능성이 크며, 공식화의 정도는 매우 낮을 것이므로 업무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탐색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예제1> 다음 제시문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역량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역량과 시민사회역량 간의 관계를 기준으로,4가지로 유형화 될 수 있다.A유형은 행정역량은 높으나 시민사회역량은 낮은 유형이다. 여기서는 위로부터의 강제나 명령에 의한 정책결정과 집행은 잘 이뤄지나 아래로부터의 정책형성 과정이나 정치참여는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B유형은 A유형과는 반대되는 경우로서 지자체의 행정역량은 낮으나 시민사회역량은 높은 유형이다. 이러한 지자체는 공동체 전체의 집합적 목적을 추구하기보다는 사회세력의 이익을 정책에 그대로 반영하는 수동적 행위자로 활동한다.C유형은 행정역량과 시민사회역량이 모두 미약해 시민사회가 소수의 이익집단에 장악돼 있기 때문에 경쟁하는 자발적 집단을 형성하지 못한다. 또 지방자치단체는 정책을 시민사회에 전달할 수 있는 공식채널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D유형은 행정역량과 시민사회 역량이 모두 높아서 지자체가 지역주민들과 제도화된 협력관계를 통해 정책을 집행하게 된다. (1)D유형 하에서는 공동체 전체의 목적을 추구하기 어렵다. (2)B와 D유형 하에서는 아래로부터의 정책형성과정이나 정치참여가 어렵다. (3)C유형 하에서는 지자체가 지역유지들과 사적인 교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4)A유형 하에서는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개별적 네트워크를 통해 정책을 집행하게 된다. (5)B유형 하에서는 지자체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돼 지역주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책을 과감하게 밀어붙일 수 있다. 정답 : (3)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NPB] 병규 “감 잡았어” 日 두번째 만루포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의 좌타자 이병규(34)가 일본 무대 두 번째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이병규는 16일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출장,3-2로 앞선 8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투수 미쓰하시 나오키의 몸쪽 높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야쿠르트전에서 시즌 6호를 기록한 지 이틀 만의 홈런. 일본 프로야구 통산 두 번째 만루 홈런이다. 이병규는 지난해 9월4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일본 진출 첫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이병규는 앞서 1회와 3회에는 삼진과 2루수앞 땅볼로 각각 물러났고,5회에는 2사 2루에서 중전안타로 타점을 추가해 5타수 2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55에서 .259로 올라갔고 시즌 타점은 29점, 득점은 15점이 됐다. 주니치는 이병규의 활약에 힘입어 7-2로 승리를 거뒀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드라맥스 07:50 이미지 서바이벌 08:50 크라임 10:05 하늘이시여 14:50 낭랑 18세 17:30 헤이헤이헤이2 20:15 트릭2 21:25 공포의 쿵쿵따 23:45 X맨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7:00 뽀로로2 19:30 가면라이더 가부토 22:00 큐빅스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9:00 걸어서 세계속으로 12:00 미녀들의 수다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00 실전최강 전투기 대전 23:00 리얼다큐 천일야화 24:00 핫 섹시 몰카 ●XPORTS 07:55 2008 메이저리그 뉴욕M:뉴욕Y 12:00 WWE스맥다운 16:50 2008 삼성 파브 프로야구 기아:LG 24:00 2008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리빙TV 08:00 등반열전 09:00 뉴스매거진 리빙투데이 12:00 레릭헌터 13:00 판타스틱 여행백서 13:30 토요경마 중계방송 18:00 로맨스 인 아시아 ●MGM 09:00 지옥의 일요일 11:10 여인과 군상 13:10 늑대의 후예-리턴 오브 위리어 15:00 구품지마관 17:10 본 로맨틱 19:10 돌아온 카우보이 23:00 이블데드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3-1, 수학 3-1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 이승엽이 없는 사이… “日홈런왕은 바로 나”

    이승엽이 없는 사이… “日홈런왕은 바로 나”

    이승엽이 2군으로 내려간 사이 시즌 전 이승엽과 홈런왕을 다툴것으로 예상했던 선수들이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2007년 센트럴리그 홈런왕은 무라타 슈이치(요코하마 베이스타스)였다. 1980년생의 이 젊은 거포는 루키시즌이었던 2003년 104경기에서 25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홈런타자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러나 2년차 징크스를 겪었던 2004년에는 15개의 홈런으로 잠시 숨을 고른 후 최근 2년 연속 30개 이상의(2006년 34개, 2007년 36개) 홈런을 기록하며 베이징올림픽 예선에서 대표팀의 중심타자까지 맡을 정도로 성장했다. 높은 타율은 기대하기 힘든 타격폼이지만 자신의 배팅존에 들어오는 공은 여지없이 담장밖으로 넘길수 있는 우직한 파워히터다. 프로데뷔 이후 3할이상의 타율은 기록한적이 없지만 2년연속 100타점 이상(2006년 114타점, 2007년= 101타점)이 말해주듯 찬스에서 더욱 빛나는 선수다. 현재까지(5월 15일) 38경기에 출전해 홈런 11개, 타점 32, 타율 .265 를 기록하고 있는 무라타는 해마다 홈런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의 페이스를 볼때 올시즌 40개 홈런은 무난하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무라타를 눈여겨 봐야 할것은 베이징 올림픽 본선에서 한국과 만날수도 있는 일본대표팀의 중심타자라는 점이다. 나이로 보나 현재의 기량으로 보나 앞으로가 더 무서운 선수로 성장할수 있는 선수이다. 올시즌 전 이승엽과 팀내 4번타자 경쟁이 예상됐던 알렉스 라미레즈도 초반 부진을 털고 요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시즌 초반 2할대 중반에 머물렀던 타율을 .306 까지(5월 15일 현재) 끌어올렸으며 벌써 12개의 홈런을 쏘아올려 리그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다. 2001년 일본야구에 첫발을 내딪은 이후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했던 2003년(홈런 40개)보다 더 빠른 홈런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것. 라미레즈의 이런 홈런페이스는 그의 정교한 배팅기술에 기인한 점이 크다. 큰것 한방을 노리기 보다는 많은 안타속에(현재 49안타)서 홈런은 자연적으로 따라온다는 평소 그만의 노하우가 묻어있기 때문이다. 통산 평균타율 .301 가 말해주듯 올시즌에도 많은 안타속에서 얼만큼의 홈런포를 쏘아올릴지 그리고 이승엽, 다카하시가 빠진 요미우리 타선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귀추가 모아진다. 이밖에 언제나 홈런왕 후보 1순위에 빠지지 않는 타이론 우즈(주니치 드래곤스)역시 관심의 대상 중 한명이다. 현재까지 40경기에서 우즈가 기록한 홈런은 8개에 불과(?) 하지만 그의 주특기인 몰아치기가 한번 발동이 걸리면 걷잡을수가 없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우즈는 작년시즌 막판 허리통증이 찾아와 일본진출 이후 최저 홈런(35개)을 기록하며 무라타에게 홈런왕 타이틀을 빼앗긴 것을 반드시 되찾겠다는 각오다. 항상 시즌 막판이 되면 더 무서워 지는 그의 타격성향을 볼때 부상만 없다면 우즈야 말로 올시즌 강력한 홈런왕 후보인 셈이다. 또한 야쿠르트의 가이엘(9개)과 요미우리의 오가사와라(8개) 역시 대표적인 홈런타자들이다. 가이엘은 현재 .224 의 타율이 말해주듯 타격에서의 장점과 단점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는 선수지만 파워자체만 놓고 보면 충분히 홈런왕 경쟁에 끼여들만 하다. 시즌 초반 부진에 빠졌던 오가사와라 역시 최근 부진을 씻고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는중이다. 작년시즌 35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요미우리의 다카하시 요시노부는 현재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가 있는 상태인지라 올시즌 그의 홈런수는 급감할것으로 예상된다. 5월 20일부터 시작되는 퍼시픽리그와의 교류전부터 1군에 올라올것으로 예상됐으나 아직 부상회복이 더딘듯 하다. 이승엽 역시 기약없는 2군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이승엽이 빠진 올시즌 센트럴리그 홈런왕 경쟁은 한국팬들에게는 이미 맥빠진 시즌이 돼버렸다. 그가 지금 당장 급한 것은 하루라도 빨리 바뀐 타격폼에 적응하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7. 언어논리

    언어논리 시험은 2007년 시험부터 매우 ‘어려운’ 객관식 시험으로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먼저 행정안전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www.gosi.go.kr)에 게재돼 있는 PSAT 안내서를 꼼꼼히 읽어본 후 지금까지 출제된 총 11회분의 기출문제를 반드시 시간을 재고 풀어봐야 한다. 이후 그 결과를 놓고 철저히 분석해 보길 권한다. ☞ [PSAT 실전강좌] 17.언어논리(글읽기의 일상화) 바로가기 실제 시험장에서 풀이가 용이한 문제부터 공략하는 시간조절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모의 기출문제 풀이는 이 시간조절의 훈련과정이 돼야 한다.‘글읽기의 일상화’를 권한다. 인문·사회·자연과학 등 각각의 테마에 입각해 가장 흥미있고 쉽게 느껴지는 대학별 권장도서의 독서를 시작으로 관련 개념어를 익혀나가다 보면 어느덧 분석적·체계적인 독해가 가능해지고, 문제풀이도 수월해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예제>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2008년 입법고시 기출) 현상학의 발견 가운데 논란의 여지가 없는 최초의 두 가지는 생활세계와 삶을 살아가는 육체이다. 그것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다 포함하는 사회문화적 현실 지평으로서의 생활세계는 체현된 주체에 서식했고 서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식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삶을 살아가는 육체는 사회성의 기본적인 문법이다. 육체가 우리를 다른 사람이나 사물들의 세계와 원초적으로 연결시키는 고리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그것은 우리가 세계에서 능동적으로 존재하는 양식이라고 말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 우리가 우리의 육체로 살아가는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육체이다. 삶을 살아가는 육체가 없다면 인간은 영원히 수동적인 방관자, 인체해부용 모형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사회성은 결코 탈체현(脫體現)되고 비가시적인 마음이 만나는 장소가 아니라 무엇보다도 상호 육체적인, 즉 체현된 육체가 대결하는 곳이다. 마음은 독백적인 반면 육체는 필연적으로 대화적이다. 삶을 살아가는 육체 때문에 인간은 분리될 수 없도록 사회적인 존재가 된다. 달리 말하면, 육체의 죽음은 사실상 사회적인 것의 죽음이다. 삶을 살아가는 육체 혹은 주체로서의 몸은 푸코의 정치적 육체의 윤리학과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행위 이론에 대한 현상학적 응답이다. 한편으로 푸코의 철학적 공헌은 권력관계로서의 정치적 육체의 윤리학―의학적, 감금된, 그리고 성적 육체―에 대한 심오한 통찰에 있다. 그러나 정치적 육체에 대한 그의 계보학은 사회적 존재론의 중심으로서 삶을 살아가는 몸을 대체하거나 대신할 수 없다. 다른 한편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행위 이론은 절름발이이거나 혹은 기껏해야 우리를 구속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주체로서의 육체에 대한 개념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버마스가 철학적 근대성을 옹호하는 것은 사회적 존재론을 정당화할 수 없는 탈체현된 이성으로서의 마음, 즉 의사소통적 행위 이론을 옹호하는 것이다. 하버마스의 사회에 관한 이론은 여전히 탈체현된 이성이라는 계몽의 감옥에 사로잡혀 있다. 결국 육체 해석학 혹은 그 중심점이 삶을 살아가는 몸에 놓여 있는 정치적 육체의 현상학은 탈체현된 이성으로서의 근대적 마음을 위한 파르마콘, 즉 치료제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대화적, 의사소통적, 공동체적이다. 탈체현된 이성이 근대성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는 반면 육체 해석학은 하나의 탈근대적인 프로젝트이다. 그것은 탈체현된 이성을 해체한다. 탈체현된 이성의 종말은 근대성의 종말이며 탈근대성의 시작인 것이다. (1) 푸코와 하버마스는 자신의 철학적 체계를 세우는 데 바쁜 반면, 삶을 살아가는 몸의 현상학을 사회세계의 물질적 정박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2) 푸코와 하버마스는 사회성의 근본이념은 무엇보다도 먼저 상호 육체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 실패하고 만다. (3) 푸코는 평생 동안 정치적 육체(몸의 정치학)의 고고학과 계보학에 몰두했음에도 불구하고 얄궂게도 인간의 육체를 세계의 능동적 존재(체현)로 이해하는 데 실패했다. (4) 푸코와 하버마스는 사회존재론에 대한 현상학적 답변으로서, 몸 자체가 사회적 담론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어떤 종류의 사회존재론이든지간에 삶을 살아가는 몸의 현상학이 그것의 선결조건임을 보여주고 있다. (5) 하버마스는 후설의 생활세계에 관한 근본적 현상학을 기꺼이 재전유하고자 하며, 왜곡되지 않은 대화와 소통의 철학자로서 자기 자신을 옹호한다. 그러나 역시 상호 육체적인 소통 가능성뿐만 아니라 모든 의사소통 행위에 전제된 기초, 즉 삶을 살아가는 육체를 무시한다. 정답 : (4)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나이 읽는 담배자판기?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에서 성인식별카드가 아닌 얼굴로 성인 여부를 직접 판별하는 담배자동판매기가 공식적으로 설치될 전망이다. 미성년자들의 흡연을 막기 위해서다. 1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담배 판매 때 성인 확인의 의무화 조치와 관련, 자판기의 ‘얼굴인증방식’의 시행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현행 민법상 일본의 성인은 만 20세이다. 일본은 지난 3월부터 성인만이 자판기에서 담배를 살 수 있도록 성인식별카드이자 현금카드인 ‘타스포(tasco)’를 발행하고 있지만 사진을 부착하는 데다 까다로운 발급 절차 때문에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얼굴인증 담배자판기는 말 그대로 ‘타스포’나 운전면허증이 필요없이 얼굴로 성인인지를 식별하도록 고안됐다.자판기에 내장된 소형 카메라에 얼굴을 맞춘 뒤 카메라 버튼을 직접 누르면 눈이나 입 주위의 주름이나 피부 처짐, 골격 등을 통해 3초 안에 판별한다. 확인된 뒤 돈을 넣어 담배를 사게 된다. 식별 정확도는 90% 정도다. hkpark@seoul.co.kr
  • 이병규 투런포… 임창용 9세이브

    일본프로야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터 제로’ 임창용(32·야쿠르트스왈로즈)의 무실점 행진이 끝났다. 이병규(34·주니치드래건스)는 화끈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임창용은 8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앞선 9회 등판, 안타 3개를 맞고 1실점하며 무실점 행진을 11과 3분의2이닝에서 끝냈다. 하지만 더 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아 9세이브째를 올렸다. 방어율은 0에서 0.75가 됐다. 한편 이병규는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경기에서 7번 타자로 출전, 시즌 5호 홈런포를 터뜨리는 등 4타수 2안타(4타점)를 몰아치며 7-0으로 압승에 일등공신이 됐다.첫 타석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타격감각을 조율한 이병규는 4-0으로 앞선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몸쪽 높은 직구를 끌어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날렸다. 지난 4일 끝내기 홈런에 이어 4경기 만에 홈런포를 신고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현대카드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피겨 스타’ 서울 총출동

    [현대카드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피겨 스타’ 서울 총출동

    일본의 ‘자존심’ 아사다 마오가 이번엔 김나영(연수여고·이상 18)을 상대로 ‘동갑내기 대결’을 펼친다. 올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정상에 올랐던 아사다는 7월19일부터 이틀간 잠실학생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피겨 갈라쇼 ‘현대카드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에 참가한다. 이 쇼는 지난해 대회 당일 목동링크에 발생한 갑작스러운 화재사고로 취소됐었다. 주최측인 현대카드와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년 전 김연아(18·군포 수리고)와 아사다 등이 참가한 국내 최초의 피겨 갈라쇼가 꾸준히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나 시설 면에서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최측의 장담대로 참가 선수들의 무게는 더욱 묵직해졌다. 김연아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지만 빈 자리는 올해 4대륙선수권대회 4위, 세계선수권 19위에 올라 김연아의 ‘대안’으로 떠오른 김나영(18·연수여고)이 메운다. 아사다와는 지난 2월 4대륙대회 이후 두 번째 펼치는 ‘동갑내기 대결’. 세계 랭킹 4위의 안도 미키까지 참가해 은반에서의 한·일 대결은 더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띄는 건 2006년 토리노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사샤 코헨(미국)이다. 같은 해 세계선수권 동메달까지 차지했던 코헨은 ‘포스트 미셸 콴’으로 알려질 만큼 미국 여자 피겨의 자존심. 김연아가 주니어시절 “닮고 싶은 선수”로 지목할 정도였던 코헨의 국내 ‘첫 선’은 팬들의 기대를 잔뜩 부풀릴 전망이다. 남자 싱글에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네 차례나 정상에 올랐던 ‘베테랑’ 알렉세이 야구딘(러시아)과 최근 휴식기를 끝내고 복귀를 선언한 예브게니 플루센코가 나선다. 올해와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 제프리 버틀(캐나다)과 브리앙 주베르(프랑스), 그리고 이들보다 한 해 앞서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던 스테판 람비에(스위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영표, ‘이적’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이영표, ‘이적’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2007-08 프리미어리그가 오는 11일(한국시간) 38라운드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이 말은 곧 토트넘을 떠날 것이 확실시 되는 이영표에게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뜻하기도 한다. 후안데 라모스 감독 부임 이후 급격히 출전횟수가 줄어든 이영표는 PSV 아인트호벤과의 UEFA컵 경기를 끝으로 9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더 이상 토트넘의 계획에 이영표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팀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선수로선 떠나야 한다. 이 점은 이영표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안양LG 치타스(현 서울FC)를 시작으로 그동안 이영표는 3번의 선택을 해왔다. 그리고 이젠 4번째 선택을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초롱이’ 이영표도 어느덧 한국 나이로 32세에 접어들었다. 때문에 이번 선택은 마지막선택이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선택이라 할 수 있다. ① ‘PSV 레전드’로의 컴백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 행선지라 할수있다. 지난 3월 네덜란드 현지 언론 보도를 시작으로 이영표가 PSV로 컴백할 것이라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다. 단순한 이적설로만 넘기기엔 보도내용이 심상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네덜란드는 이영표에게 성공의 땅이다. 리그 우승은 물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영국진출의 발판을 다진 곳이다. 때문에 네덜란드 행은 여러모로 이영표에게 긍정면이 많다. 이미 검증이 끝난 무대이며 다음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에도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음 시즌 PSV의 사령탑으로 내정된 흅 스테벤스(현 함부르크 감독)이 얼마나 이영표를 필요로 하는지 여부가 관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PSV에서 성공을 거둔 이영표라 할지라도 감독과의 궁합이 맞지 않는 이상 주전 자리를 확신할 수 없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고려해야할 사항이다. ② 제3리그(세리에A, 라 리가 등)로의 이적 이영표는 이미 수비수로선 적지 않은 나이인 32세에 접어들었다. 물론 말디니(AC밀란), 카를로스(페네르바체), 스탐(아약스) 등 처럼 30세를 넘어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는 선수들은 존재한다. 그러나 그 사례도 극히 적을 뿐 아니라 적지 않은 나이에 스타일이 전혀 다른 리그에 적응한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수 있겠으나 과거 AS로마로의 이적 기회가 타 리그에서 뛸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다. ③ EPL내 타 팀으로의 이적 이영표의 영국 생활도 어느덧 3년을 다 채워가고 있다. 년수로만 따진다면 네덜란드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낸 셈으로 영국에서의 면역력이 가장 좋다는 뜻이기도 하다. 비록 이영표가 토트넘에서 주전에 밀리긴 했으나 그간의 활약을 놓고 봤을 때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몇 안 되는 뛰어난 윙백임에는 틀림없다. 중위권 팀들로 살짝 눈을 낮춰보더라도 이영표가 충분히 주전경쟁을 펼칠 곳은 많다. 포츠머스의 헤르만 흐라이더슨, 애스턴 빌라의 월터 보우마, 맨체스터 시티의 마이클 볼, 뉴캐슬의 호세 엔리케 등은 이영표가 충분히 주전경쟁을 펼칠 수 있는 상대들이다. 물론 토트넘에서와 같이 가장 큰 변수는 감독과의 궁합이 될 것이다. 토트넘을 떠나야만 하는 이영표에게 이제 선택은 필수가 됐다. 어떠한 선택을 하든지 그에 따른 장단점은 존재하기 마련이며 그 선택의 성공을 만드는 것은 이영표 자신이다. 30세를 넘기 이영표에게 이번 선택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 때문에 이번 여름 그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7. 상황판단

    문제해결능력을 검사하는 시험에서 행해지는 비교분석의 방법은 이원적 분석과 다원적 분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는 그 비교분석의 대상이 두 가지인가, 여러 가지인가에 의해서 구분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원적 분석이란 한 가지의 사건에 대하여 두 가지의 관점에서 접근해 분석하는 기법을 말하는 것으로 각각의 접근 방법에 대한 빠른 비교를 통한 문제의 해결이 요구되는 분석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제> 다음에 제시된 내용에 따라,(A)와 (B)의 두 입장과 (가)∼(라)의 주장을 알맞게 연결한 것은? 오늘날 회계란 ‘정보이용자들이 자원배분에 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기업실체의 경제적 활동을 화폐적으로 측정·기록하고 이에 관한 정보를 요약·수집해 정보이용자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말한다. 과거에는 회계정보의 생산측면을 강조했으나, 오늘날에는 회계정보의 이용측면을 강조해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적 관점으로 변화된 것이다. 회계정보의 질적 특성이란 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회계정보가 갖춰야 할 주요 능력을 말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질적 특성으로 목적적합성과 신뢰성을 들 수 있다. 목적적합한 정보란 ‘의사결정시점에서 과거 및 현재사건의 평가 또는 미래사건의 결과예측에 도움을 주거나, 과거의 평가를 확인 또는 수정함으로써 이용자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의미하며, 신뢰성 있는 정보란 그 정보에 중대한 오류나 편의(bias)가 없고 객관적으로 검증가능하며 그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충실히 표현하고 있다고 이용자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의미한다. (A) 회계정보의 목적적합성은 신뢰성보다 중시돼야 한다. 회계정보의 본질은 이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으므로, 객관적인 검증 가능성에 약간의 문제가 있거나 다소의 주관이 개입된 정보라 하더라도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채택이 불가피하다. (B) 회계정보의 신뢰성이 목적적합성보다 중시돼야 한다. 동일한 경제적 사건에 대해 다수의 정보이용자들이 서로 다른 결과와 해석에 도달한다면 기업의 본질적 실체에 대한 이해관계의 조정이 불가능하며 이는 회계정보의 유용성을 부정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가) 기업의 정보를 일반 대중에게 공시하는 경우, 과거에 일어난 사건뿐만 아니라 미래 상황에 대한 예측 정보가 제공돼야 한다. 미래 예측에는 주관이 개입된다는 이유로 미래 정보를 공시하지 않는다면 이해관계자에게 예상치 못한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나) 기업이 보유한 채권의 가치는 애당초 기업이 채권을 구입할 당시의 역사적 원가에 의해야 한다. 만약 현재의 시장가치를 반영할 경우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의해 시점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변화하므로 다수의 정보이용자들이 동일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다) 기업의 수익은 재화를 상대방에게 제공하고 그 대가로 현금을 받은 시점에서 인식돼야 한다. 만약 거래가 발생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한다면 여러 기간에 걸친 기업 활동에 있어 거래의 시점을 조작함으로써 기간별 이익을 조작할 가능성이 있다. (라) 건설회사가 상가 건물을 지어 분양하는 경우, 총 건설대금을 기간별로 건물의 완성도에 비례해 수익으로 인식하는 방법은 건물의 완성도 산정에 자의가 불가피하게 개입하므로 건물이 완성된 시점에서 한 번에 수익으로 인식해야 한다. (1)(가)(다) (나)(라) (2)(다) (가)(나)(라) (3)(가)(나)(다) (라) (4)(나)(다) (가)(라) (5)(가) (나)(다)(라) <해설> 논점 : 회계정보의 목적적합성 및 신뢰성에 대한 이해와 적용 (가)의 경우 다소간의 주관이 개입되더라도 미래예측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중시하는 입장으로 목적적합성을 강조하는 것이다.(나)(다)(라)의 경우 주관의 개입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검증이 가능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신뢰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정답 : (5)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단독]고시강의 동영상 불법복제 유명인물 ‘류본좌’ 잡고 보니 S대 법대 출신 사시준비생

    서울 신림동 고시학원가에서 유명 학원 고시강의 동영상을 불법 제조·판매해 거액을 챙겨온 고시 준비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류본좌’(37)라는 인터넷 ID로 수험생들에게 널리 알려진 류씨는 S대 법대를 나온 사법고시 준비생으로 알려져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5일 서울 관악경찰서와 고시학원 등에 따르면 류씨는 신림동의 유명 고시학원인 베리타스,한림법학원,합격의법학원 등 세 곳의 유명 강사들의 동영상 강의를 CD로 불법 제작·판매해오다 현장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류씨가 최근 1년간 수집한 동영상 강좌가 수만개에 달하며,그중 불법·복제해 판매한 것만 1만여개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은행계좌 등을 압수해 조사중이다. 류씨는 정가 40만원짜리 사법고시 동영상 강의를 정가의 10분의 1가격으로 팔아 수익금을 챙겼으며,이로 인한 학원들의 피해액이 적게는 수억원,많게는 수십억원에 달할 것으로 학원가에선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된 컴퓨터에 수백개가 넘는 고시 동영상 강좌가 저장돼 있었다.”면서 “최근 1년간 주고받은 이메일 기록이 모두 불법동영상 거래내역이었다.”고 밝혔다. 학원 관계자는 “사시의 경우 15개 과목에서 한 달간 과목당 20강좌를 개설하는데 1년이면 강좌수만 3600개”라면서 “불법복제를 근절하기 위해서라도 피해학원들과 함께 엄벌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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