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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北, 정권 안전 보장하면 핵 포기할 수도”

    푸틴 “北, 정권 안전 보장하면 핵 포기할 수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북한이 정권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중국 샤먼(廈門)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푸틴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북제재 강화는 북한 정권을 변화시키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현 상황에서는 그 어떤 제재도 소용없고 비효율적”이라며 “이 모든 것이 전세계적인 재앙과 엄청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송중기 터보, 콘서트에 목소리 들린 이유? ‘송혜교도 왔나?’

    송중기 터보, 콘서트에 목소리 들린 이유? ‘송혜교도 왔나?’

    터보(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의 서울 콘서트가 화려한 게스트들의 지원 사격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터보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017 터보 콘서트-아는형들’ 서울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서 터보는 지난 7월 발매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뜨거운 설탕(Hot Sugar)’을 비롯해 ‘회상’, ‘Love is... (3+3=0)’, ‘트위스트 킹’, ‘어느 째즈바’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여기에 초특급 게스트들이 터보의 콘서트를 지원사격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공연에는 하하와 이광수, 3일 공연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직접 무대에 올랐다. 최근 SBS 판타스틱 듀오 시즌2 에서 호흡을 맞췄던 FT아일랜드 이홍기도 깜짝 등장해 ‘회상’을 함께 불렀다. 이뿐만 아니라 그룹 워너원을 비롯해 김종민, 송지효, 양세형, 양세찬 등이 영상 게스트로 등장했다. 또한 이번 공연의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송중기는 완벽한 내레이션을 위해 여러 번에 걸쳐 녹음하는 등 열의를 보이며 김종국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극장판 콘서트 ‘아는형들’ 서울 공연을 성료한 터보는 오는 10일 대구, 16일 성남, 10월 13일 대전으로 장소를 옮겨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임대료 인하 요청…사업권 포기도 검토”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임대료 인하 요청…사업권 포기도 검토”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으로 면세점 업계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 사업권 포기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4일 전해졌다.롯데면세점 고위관계자는 4일 “인천공항공사 측에 임대료 인하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임대료 인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인천공항 사업권을 포기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드 사태로 주 고객층이었던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는 등 영업 환경이 예상치 못하게 급변했다”며 “현재 상태로는 남은 사업 기간 수조원에 이르는 공항 임대료를 감당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면세점 업계는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직격탄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임대료 부담으로 적자 폭이 큰 공항면세점 철수설이 끊이지 않았다. 이미 한화갤러리아는 제주공항 면세점 철수 선언을 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롯데면세점 등의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설도 꾸준히 제기됐는데, 롯데면세점 측이 사업권 포기 가능성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항면세점은 임대료가 높아 수익을 내기 어렵지만 국가의 관문이라는 상징성과 홍보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면세점들은 적자를 감수하며 공항면세점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사드 사태 여파로 시내면세점 실적이 악화하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지난 2분기 29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2015년 인천공항 3기 면세점 사업권을 따낸 롯데의 5년간 임대료는 4조원이 넘는다. 영업 면적이 가장 넓고 신라(1조 5000억원대)나 신세계(4000억원대)보다 임대료가 훨씬 많다. 특히 롯데는 5년 가운데 3∼5년차(2017년 9월∼2020년 8월)에 전체 임대료의 약 75%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은 기간 임대료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구조로, 4년차와 5년차에는 연간 1조원 이상을 내야 한다. 일각에서는 롯데가 입찰 당시 지나치게 높은 금액을 ‘베팅’했다가 곤혹스러운 처지가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에 사드 보복, 면세점사업자 확대, 특허수수료 인상 등 입찰 당시에는 예상하지 못한 악재들이 불거졌기 때문에 공항면세점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면세점 업계는 인천공항공사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 3000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률이 59.5%에 이르는 등 임대료 인하 여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인천공항공사 영업이익의 약 66%를 면세점 임대료가 차지하는 등 인천공항의 발전에 기여해온 만큼 업계 어려움을 고려해달라고 호소한다. 2015년 9월 인천공항 3기 면세점사업 시작 이후 롯데, 신라, 신세계 등 주요 사업자들의 공항면세점 적자액은 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에서는 현재 롯데, 신라, 신세계 외에 SM, 시티플러스, 삼익, 엔타스면세점까지 총 7곳이 영업 중이다. 7개 면세점의 매출은 지난해 3분기를 정점으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롯데, 신라, 신세계 등 인천공항 입점 면세점 업체 대표들은 지난달 30일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직접 만나 한시적 임대료 인하를 요구했다. 그러나 임대료 인하에 대해 양측의 시각차가 큰 상황이어서 향후 협상 전망은 붙투명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공항면세점 등에 대한 지원책을 내놨다. 제주·청주·무안·양양 등 4개 공항에 대해 면세점·상업시설 임대료를 30% 깎아주고 납부 시기도 유예했지만, 인천공항은 임대료 인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현재 임대료 조정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판촉 프로모션 지원은 확대할 예정이지만 직접적인 임대료 감면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면세점 업계 관계자는 “임대료 인하가 불가능하면 무작정 손실을 보면서 영업을 할 수는 없다”면서 “롯데가 사업권 포기를 선언하면 다른 업체들도 인천공항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듀2’ 빅뱅 태양, “‘나만 바라봐’ 때 연애할 시간이 없는 모태솔로였다”

    ‘판듀2’ 빅뱅 태양, “‘나만 바라봐’ 때 연애할 시간이 없는 모태솔로였다”

    그룹 빅뱅의 태양이 히트곡 ‘나만 바라봐’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3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에 태양이 출연해 판타스틱 듀오 후보들과 ‘나만 바라봐’를 열창했다. 이날 태양은 “‘나만 바라봐’는 원래 내 곡이 아니었다. 프로듀서 테디 형이 다른 가수를 주려고 만든 곡을 비트와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졸라서 받게 됐다”고 밝혔다. ‘나만 바라봐’는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 마’라는 가사가 강한 임팩트를 던진다. 이에 작사가 김이나가 “실제 가치관과 부딪히지 않았냐”고 묻자 태양은 “당시엔 연애할 시간이 없는 모태솔로였다”며 웃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듀2’ 백지영, “100일 된 딸, 정석원 닮았다” 얼마나 닮았길래?

    ‘판듀2’ 백지영, “100일 된 딸, 정석원 닮았다” 얼마나 닮았길래?

    백지영이 100일 된 딸을 언급했다.3일 오후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 2’(이하 ‘판듀2’)에는 스타 가수로 발라드 여왕 백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엄마가 돼 돌아왔다. 하임이 엄마 백지영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MC 전현무는 백지영에게 아이가 누구를 닮았냐 물었고 그는 “다행히 아빠를 닮았다. 곧 100일이 된다”라 답했다. 이 말을 들은 김준현은 “첫째 딸은 웬만하면 아빠를 닮는다. 내 딸도 나를 닮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득녀 소식을 전한 백지영은 출산 후 ‘유희열의 스케치북’, ‘라디오스타’,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가 들려주는 비밀스런 고백!…‘데이빗 린치: 아트 라이프’ 예고편

    그가 들려주는 비밀스런 고백!…‘데이빗 린치: 아트 라이프’ 예고편

    영화 ‘데이빗 린치: 아트 라이프’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데이빗 린치: 아트 라이프’는 데이빗 린치 감독이 어린 딸 ‘룰라’에게 들려주는 비밀스러운 자신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데이빗 린치의 사생 팬이라 밝힌 감독 ‘존 구옌’이 연출하고, ‘이레이저 헤드’, ‘엘리펀트 맨’, ‘사구’, ‘광란의 사랑’, ‘멀홀랜드 드라이브’, ‘트윈 픽스’ 시리즈를 연출하며 컬트의 제왕으로 불리는 ‘데이빗 린치’가 바로 본인 역으로 출연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창작활동을 할 때 과거 경험이 영향을 줄 수밖에 없죠. 과거는 현재에 살아 있잖아요”라는 데이빗 린치의 내레이션을 통해 그가 어떻게 유년시절을 보냈는지, 컬트의 제왕이 되기까지 삶에 어떤 변곡점이 있었는지를 린치적 서스펜스 형식으로 담겨 있다. ‘데이빗 린치: 아트라이프’에 대해 해외 유수 언론들은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는 독창적 자화상! (할리우드 리포트)”, “베니스에서 만난 가장 아름다운 작품! (르몽드)”, “삶과 예술, 절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대한 매력적인 영화! (버라이어티)” 등 호평과 찬사를 쏟아냈다. 이를 반영하듯 영화는 2016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이후 BFI 런던 국제 영화제, 프랑스 파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았고, 2017 마스터 오브 아트영화제 파인아트&포토그래프 부문 최우수 다큐멘터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데이빗 린치: 아트 라이프’는 내레이션부터 음악까지 총 3년의 기록과 25개의 녹음테이프로 그간 감춰두었던 감독의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그의 오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21일 개봉. 15세 관람가. 89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황금빛 내 인생(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여성에서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주말 드라마로 이날 첫방송한다. 서지안(신혜선)은 ‘돈 없고, 백 없고, 운조차 없는’ 3무(無) 캐릭터다. 대기업 해성그룹에서 정직원이 되기 위해 서러운 계약직으로 2년을 버텨 온 지안은 하루만 버티면 정직원이 될 수 있는 상황. 차를 몰던 지안은 해성그룹의 후계자 도경(박시후)의 차량과 사고를 내고 만다. ■도둑놈, 도둑님(MBC 토요일 밤 9시 45분) 돌목(지현우)이 일권(장광)의 상속 변호사를 맡았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는 소주(서주현). 시계가 도청장치임을 안 돌목과 준희(김지훈)는 중태(최종환)를 속이기 위한 쇼를 시작한다. 한편 일권 일가에서는 누가 일권을 죽인 것인지를 두고 서로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기 시작한다. ■판타스틱 듀오2(SBS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블루스의 여제’ 가수 한영애가 ‘감성 발라드 여제’ 백지영과 만나 ‘판타스틱 컬래버’ 무대를 선보인다. 한영애는 신현희와 김루트 등 많은 후배 가수들이 ‘꿈의 컬래버 가수’로 꼽는 레전드 가수 중 한 명. 한영애와 백지영은 ‘바람’, ‘누구 없소’를 연달아 선보이며 다른 가수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묘한 매력으로 모두를 열광시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뱅 태양의 솔로 오프닝과 함께 역대급 판듀 찾기도 공개된다. 시즌 1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판듀 중 하나인 ‘리듬 깡패’에 이어 태양의 새로운 판듀는 누가 될지 기대된다.
  • [인사]

    ■서울교육대 △부총장 겸 교육전문대학원장 임채성△교무처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소장 김정원△학생처장 신동훈△기획처장 겸 국제교육협력센터소장 김성식△교육연수원장 겸 원격교육연수원장 신춘호△평생교육원장 겸 방과후학교지원센터소장 김창복△산학협력단장 김진석△도서관장 겸 교육박물관장 조주연△정보전산원장 구덕회△서록관장 곽혜란△초등교육연구원장 겸 기초과학교육연구원장 김방출△대학생활문화원장 겸 다문화교육연구원장 장혜원△미디어센터소장 손지현△과학영재교육원장 김갑수 ■경희대 ◇서울캠퍼스△학생지원처장 겸 취업진로지원처장 윤기선△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우정택△이과대학장 정용석△무용학부장 윤미라△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이영준△산학협력단장 홍충선◇국제캠퍼스△동서의학대학원장 강철훈△학생지원처장 겸 취업진호지원처장 이영학△전자정보대학장 겸 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김정근△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김성수△평생교육원장 겸 언어교육원장 권세은△국제교류처장 오형나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문정일
  • [하프타임] 러시아 피겨 리프니츠카야 은퇴

    [하프타임] 러시아 피겨 리프니츠카야 은퇴

    2014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피겨스케이팅 김연아(27)의 맞수였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9·러시아)가 거식증에 시달리다 은퇴를 선택했다. 리프니츠카야의 어머니는 28일(현지시간)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빙상연맹에 은퇴 결정을 알렸다”고 전했다. 리프니츠카야는 소치올림픽에서 78년 만의 최연소 피겨 챔피언으로 기록됐다.
  • 서초구민들 약속장소 “카페보다 구청 로비”

    서초구민들 약속장소 “카페보다 구청 로비”

    서울 서초구청 로비는 만남의 장소로 유명하다. 로비에는 늘 잔잔한 클래식 선율이 흐르고 은은한 커피향이 감돈다. 곳곳에서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서초구는 “무심히 지나가기만 하던 로비를 시민들이 머물러 쉴 수 있는 ‘갤러리 카페’로 새롭게 꾸몄다”며 “사무적인 분위기를 탈피, 누구나 즐겁고 부담 없이 쉬었다 가는 곳으로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50여일간 1층 로비와 2층 복도를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했다. 로비 입구부터 2층으로 향하는 중앙계단에는 기존 카페와 연계해 북카페를 만들고, 시집·소설·그림책 등 500여권을 비치했다. 발달장애인들이 바리스타를 하는 카페는 리모델링 후 하루 평균 커피 판매량이 700여잔에서 940여잔으로 늘었다. 탁 트인 높이 8.5m 천장, 벽면을 채운 명화, 베고니아·판타스·제라늄 등 아기자기한 30여종의 수목, 형형색색의 열대어가 노니는 어항이 이국적인 정취와 여유로움을 더한다. 2층 복도는 ‘라운지’로 만들었다. 복도 핸드레일을 따라 긴 쿠션형 벤치와 테이블을 마련, 민원인과 담당공무원이 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구청을 찾으면 밝고 산뜻한 분위기에 놀란다”며 “구청이 주민 쉼터로 거듭나 지역민들과 더 가까워지고 친근해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러시아 폭격기 편대, 한국 방공식별구역 침범…공군 전투기 긴급 발진

    러시아 폭격기 편대, 한국 방공식별구역 침범…공군 전투기 긴급 발진

    러시아 공군의 장거리전략폭격기 편대가 지난 23일 우리나라의 방공식별구역(KADIZ)을 일시적으로 침범했다. 이에 당시 우리 공군 전투기들도 긴급 발진했다.군 관계자는 24일 “러시아 항공기 편대가 어제 오전 KADIZ에 들어와 우리 공군 전투기 편대가 긴급 출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 항공기 편대는 우리 영공을 침범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KADIZ를 침범한 러시아 항공기는 장거리전략폭격기 Tu(투폴레프)-95MS인 것으로 알려졌다. Tu-95MS는 옛 소련 시절인 1950년대 실전배치된 폭격기로, 러시아의 전략무기다. 길이 46.2m, 폭 50.1m에 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830㎞이고 항속거리는 1만 5000㎞다. Kh-22 등의 미사일을 장착한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Tu-95MS 편대가 Su(수호이)-35S 전투기, A-50 조기경보기 등과 함께 동해를 포함한 태평양 공해 상공에서 비행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방공식별구역을 인정하지 않아 러시아 항공기가 타국의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하는 일이 종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은 러시아군과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핫라인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 발진한 우리 전투기 편대는 KADIZ를 침범한 항공기의 국적과 비행 목적 등을 확인했고 러시아 항공기는 바로 KADIZ를 빠져나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중해 사르데나섬 “생수병에 모래 담아가면 벌금 133만원”

    지중해 사르데나섬 “생수병에 모래 담아가면 벌금 133만원”

    지중해 서부에서 시칠리아 다음으로 큰 사르데나 섬은 청정한 해변과 고운 모래로 유럽에서도 손꼽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런데 이달 들어 벌써 영국 여성 등 4명의 관광객이 수도 칼리아리의 엘마스공항을 빠져나가다 엑스레이 투시 검사에 걸려 1000유로(약 133만원)의 벌금을 물었다고 영국 BBC가 24일 전했다. 이 섬에서는 모래나 자갈, 조개껍질를 섬 밖으로 가져나가는 관광객에게 벌금을 물리도록 이달부터 새로운 법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법은 “누구든지 허가를 받지 않고 적은 양이라도 담거나 보관하거나 팔아도 500~3000유로까지 벌금을 물린다”고 못바고 있다. 언뜻 보면 소소한 잘못인데 지나치게 벌금 액수가 높다고 항변할 수 있겠지만 이곳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소중한 자연의 자산들을 훔쳐 나가는 이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왓다. 1994년 사르데나섬에서 북동쪽에 떨어져 있는 부델리섬은 분홍빛 해변으로 명성을 떨쳐 발길이 이어지자 아예 관광객 출입을 막아버리기도 했다. 또 이 섬 해변 중에는 흰색 모래 뿐만 아니라 노란색, 분홍색 등 특이한 모래들이 많아 기념품 삼아 이를 담아가는 이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2015년 여름 석달 동안 엘마스공항에서 적발된 모래만 5톤 분량이었으며 이 섬의 다른 알게로, 올비아 공항에서도 심심찮게 모래를 훔쳐가는 이들이 적발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사르데나의 도둑질과 약탈’이란 단체는 페이스북에 해변에서의 기념품이 담긴 생수병과 여행가방 사진 등을 올려놓고 범죄로 규정하는 한편, 섬당국 등에게 환경재앙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한발 나아가 현지 인터넷 매체는 섬 서쪽 아루타스 해변에서 흰모래를 병에 담는 외국인 커플의 동영상을 올려놓았다. 한 시민단체는 도둑을 막기 위해 이베이에서 팔리는 사르데나 모래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려놓기도 했다. 이 섬의 삼림보전 시민단체는 섬의 해변이 수백만년에 걸쳐 생성된 것이라며 “모래를 조그만 병에 담아가는 걸 큰 일이 아닌 것으로 여길 수 있지만 수백만 관광객이 그렇게 하면 매년 엄청난 양의 모래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관광객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커피·태블릿에 빠진 청춘… 외국인이 본 ‘평해튼’

    커피·태블릿에 빠진 청춘… 외국인이 본 ‘평해튼’

    조선자본주의공화국/다니엘 튜더·제임스 피어슨 지음/전병근 옮김/비아북/260쪽/1만 7000원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음/레드우드/274쪽/1만 5000원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요즘 한반도를 둘러싼 북·미·중 간의 대립각을 보고 있자면 이육사의 시 ‘절정’이 절로 떠오른다. 한 치의 틈도 없이 맞부딪는 강 대 강 상황에서 ‘한국 속 이방인’들이 남북관계, 동북아 정세에 대한 패러다임과 해법의 변화를 살핀 책들을 잇달아 펴냈다.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 출신으로 “한국 맥주가 북한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고 선포(?)하고 맥줏집을 차린 다니엘 튜더(청와대 해외언론 정책자문으로 내정)와 로이터 주재 서울 특파원인 제임스 피어슨은 ‘3명 이상의 취재원에게 확인된 팩트’들을 촘촘히 엮어 상투적인 북핵 보도에 가려졌던 북한 사회의 속살을 드러낸다. 책은 해외 언론에서 ‘경애하는 지도자에게 봉사하기 위해 사는 로봇’, ‘국가 선전물의 맹목적인 추종자’, ‘무기력한 희생자’ 등으로만 묘사됐던 북한 주민들의 생생한 일상과 욕망, 호기심을 세밀한 풍속도로 그려낸다. 이를 통해 겉은 사회주의이나 속은 이미 깊이 자본주의를 체화하고 있는, 북한의 밑바닥부터의 변화를 펼쳐보인다.북한의 사회계약이 무너진 건 1990년대 최대 300만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기근 때다. 북한 주민들은 이때 자력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규칙을 따르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아프게 배웠다. 이후 개인 대 개인의 시장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현금을 벌어들이려 부업을 하든지 여가 시간에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식이다. 사랑을 나누려는 연인들을 위해 아이들이 학교 가고 없는 낮 시간, 시간제로 자신의 아파트를 대여하는 불법 행위에 뛰어드는 주부들도 많다. 이를 두고 저자는 “대기근 이후 북한 주민들이 합리적으로 적응해온 과정을 축약해서 보여주는 사례”라며 “인간의 기본 요구에 부응하는 100% 자본주의적인 현상”이라고 말한다. 북한에서 실제 중시되는 건 이런 ‘회색시장 경제’이며 북한 정부도 이에 손을 놓은 지 오래다.북한 주민 대부분은 절대 빈곤 속에 살지만 ‘평해튼’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태블릿을 가지고 노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서울, 뉴욕 등 세계 대도시 청년들과 꼭 닮은꼴이다. 평양의 신도시 여명거리 고급 아파트 일대를 말하는 ‘평해튼’은 평양과 맨해튼의 줄임말로 뉴욕 맨해튼처럼 풍족한 삶을 누린다고 붙여진 별칭. 미국을 상징하는 청바지는 금기여도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마저 “촌스럽다”고 일갈하는 청진의 패셔니스타들은 스키니진을 입으며 해방감을 누린다. 저자들은 체제 붕괴를 피하기 위해 북한 정부가 받아들인 시장화가 급속히 불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정권의 붕괴 가능성은 회의적이라고 본다. 지정학적 조건에서도 북한이 현재를 유지하는 게 중국의 전략적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중단기적으로 가장 현실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현 정권 아래서의 점진적인 국가 개방”이라며 “그때까지 우리는 오래전부터 바깥 세계를 놀라게 할 힘이 있었던 북한을 당혹감과 희망이 뒤섞인 심정으로 계속 지켜볼 따름”이라고 한다.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이자 아시아인스티튜트 소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압박에서 한국이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 동아시아 안보의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독립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한국인처럼 한국은 자신만의 입장을 내세우는 걸 어려워한다는 지적과 함께. 그는 미국이 사드의 배후에 있는 미사일방어(MD) 체계를 통해 미사일 공격을 막을 수 있는 환상을 유포하고 있지만 MD는 몇 가지 조치만으로 쉽게 무력화될 수 있다며 안보 효과에 의문을 제기한다. 자유, 민주주주의에 대한 가치 대신 돈만 더 내라고 요구하는 트럼프 정권의 비이성과 시대착오에 끌려다닐 필요 없이 해결책을 제시할 쪽은 한국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한국이 용기 있게 역내 무기 감축 협정을 제안해내는 것이 안보 딜레마에서 벗어날 길”이라고 주장한다. ‘순진한 이상주의’로 비치겠지만, 그것이 유일한 생존법이라는 게 저자의 단언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음악감독 권태은, LP를 듣는 듯 따뜻한 올드팝 ‘신선한 자극’

    음악감독 권태은, LP를 듣는 듯 따뜻한 올드팝 ‘신선한 자극’

    싱어송라이터, 작곡가이자 음악감독 권태은의 런치송 프로젝트 새 미니앨범 ‘스파클(SPARKLE)’이 발매됐다. 권태은은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 미니앨범 ‘스파클’을 발매하고 “음악을 만드는 행위에 집중하며 순간 순간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담아 작품집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7년째 런치송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새 앨범 ‘스파클’이 들으시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설 수 있다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런치송 프로젝트는 싱어송라이터 권태은의 1인 프로젝트로 자유로운 창작열을 담은 작품집이다. 이번 새 앨범 ‘스파클’의 경우 트렌드 팝시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80년대 신스팝과 올드팝의 조우, 신서사이저와 어쿠스틱 사운드 결합을 통한 음악적인 실험을 화두로 탄생했다. 미니앨범 ‘스파클’의 타이틀곡 ‘청춘’은 70년대 브리티쉬 팝을 표방한 곡이다. 좋았던 시절을 추억하는 아련한 가사, 그리고 마치 LP를 듣는 듯 따뜻한 올드팝을 느낄 수 있다. 또 동명의 퓨전재즈곡 ‘스파클’과 오케스트레이션이 화려한 드럼앤 베이스 연주곡 ‘블루밍(Blooming)’, 80년대 뉴웨이브 신스팝 스타일의 ‘서머 드림(Summer dream)’,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이는 서정적인 발라드 ‘바다와 아이’ 등 총 5곡이 수록되어있다. 한편 작곡가로 음악 여정을 시작한 권태은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석 프로듀서를 거치며 노을 ‘청혼’, god ‘보통날’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이후 ‘슈퍼스타K’, ‘K팝스타’, ‘판타스틱듀오’, ‘팬텀싱어’ 등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의 음악감독을 맡아 매주 시청자들의 안방을 음악으로 채운 것은 물론 정준영, 로이킴, 샘김, 정승환, 이진아, 김필, 곽진언, 손승연 등 수많은 오디션 출신 가수들의 음악적 산파 역할을 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재인정부 100일 평가] 법무부 탈검찰화 등 기대감… “제도적 안정성 담보돼야”

    [문재인정부 100일 평가] 법무부 탈검찰화 등 기대감… “제도적 안정성 담보돼야”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후하지 않았다. 다만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없는 분야인 탓에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는 목소리가 컸다.먼저 법조계에서도 적지 않은 우려가 쏟아졌다. 김남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은 “검찰 개혁은 지지부진한 상태”라면서 “검찰이 본래 보수적이기 때문에 개혁에 저항이 올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은 “법무부의 대폭적인 탈검찰화는 아직 이뤄지지 못했고 참여정부 출신 검사들을 대거 중용한 것은 아쉬운 측면이 있다”면서 “법무부가 꾸린 검찰개혁위원회가 진보 성향 인사들로만 구성돼 걱정된다”고 말했다. 오철호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는 “서울지검장 같은 인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기수 파괴, 상징적인 인물 기용만으론 개혁이라 할 수 없다”면서 “개혁은 제도적 안정성이 담보돼야 하고 내용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현재 진행되는 모습이 없기 때문에 아직은 립서비스에 불과하다”고 평했다. 국가정보원 개혁에 대한 반응도 비슷했다. 특히 국정원 개혁이 검찰 개혁보다 훨씬 더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란 진단이 많았다.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국정원 개혁은 아직 댓글사건이라는 적폐 청산에 치중돼 있어 특정한 지향점을 찾는 단계로는 나아가지 못했다”면서 “적폐 청산에 기울어져 있으면 각종 논란과 저항에 부딪힐 수 있으니 빨리 지향점을 정하고 시행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정원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영속성 없이 운영된 측면이 있는데 이는 정치적 영향을 너무 크게 받았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는 중용의 가치를 갖고 개혁에 나섰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박근용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은 “서훈 국정원장의 정치불개입 선언에만 의존해선 안 되며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면서 “아직 제도 개선과 관련해 진전된 바가 없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개혁에 대한 평가는 현재로선 이르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돈스파이크, 2017 청소년 통일노래 경연대회 심사위원 참여

    돈스파이크, 2017 청소년 통일노래 경연대회 심사위원 참여

    [서울신문 김채현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통일부 주최 ‘2017 청소년 통일노래경연대회’ 심사위원을 맡았다. 통일노래경연대회 운영사무국은 “통일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노래를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통일을 받아들일 수 있는「제4회 청소년 통일노래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최종결선에 돈스파이크가 3년 연속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고 11일 밝혔다. 4회째를 맞는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통일 문제를 접근하여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일 노래’ 부르기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홈페이지 접수 외에 SBS ‘판타스틱듀오’ 앱으로 유명한 노래방 반주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싱’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주 연령층인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한편, 운영사무국은 초·중·고등학교의 여름방학에 따른 참가팀의 연습 기간 등을 고려하여 당초 31일 마감이던 예선 접수기간을 오는 20일까지 연장했다. 참가자는 경연대회 홈페이지(http://www.uni-contest.kr)를 통해 신청서와 작품 동영상 또는 음원을 등록하면 된다. 에브리싱 앱으로 접수할 경우, 이벤트 페이지에서 대표 통일송인 ‘통일공식’을 녹음하여 소정의 양식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on-line) 예선심사 및 전국 6개 권역 시·도교육청과 협업하는 지역본선을 거쳐 선발된 권역별 우승팀 12개 팀은 10월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신세계스퀘어에서 결선을 치르게 된다. 통일부 관계자는 “청소년 통일노래 경연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통일과 관련된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새영화> 여인들과 소년들만 사는 섬…‘에볼루션’ 8월 17일 개봉

    <새영화> 여인들과 소년들만 사는 섬…‘에볼루션’ 8월 17일 개봉

    미스터리 판타지 호러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이 8월 17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는 소년과 여인들만 사는 어느 외딴 섬이 배경이다. 이곳에 사는 10살 소녀 ‘니콜라’는 어느 날 바다에서 시체를 목격한다. 매일 밤 악몽을 꾸는 ‘니콜라’에게 그의 엄마는 알 수 없는 약물을 투여한다. 이 섬의 소년들은 비밀스러운 실험에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니콜라는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영화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은 외딴 섬에서 벌어지는 기이하고 불길한 실험을 다룬다. 연출은 ‘이노센스’ 각본과 연출로 제52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은 프랑스 출신의 뤼실 하지할릴러비치 감독이 맡았다. 이번 작품 역시 제6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제23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상 및 비평가상 등을 받으며 공개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흠잡을 곳이 없다!”(New York Times), “멋진 비주얼 잔치!”(Hollywood Reporter),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소름”(Times(UK)) 등 언론의 찬사를 얻었다. 영화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은 8월 17일 국내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전 지금도 타살이라고 믿고 있어요”…‘김광석’ 예고편

    <새영화> “전 지금도 타살이라고 믿고 있어요”…‘김광석’ 예고편

    故 김광석에 대한 최초의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김광석’은 가수 김광석을 추억하며 그의 노래 속에 담긴 인생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음악 다큐멘터리다. 공개된 예고편은 김광석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뉴스의 앵커 멘트로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사랑했지만’을 열창하는 김광석의 모습은 그리움을 자아낸다. 또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상호 감독이 김광석 변사사건에 대해 “전 지금도 타살이라고 믿고 있어요”, “1%가 필요해요”라고 답하는 장면은 영화 ‘김광석’에 그 1%의 진실이 담겨 있을지 궁금케 한다. 여기에 김광석 가족, 지인들이 차례로 등장해 그의 죽음에 대해 충격적인 의혹들을 제기하면서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가슴 아픈 그날의 진실을 예고한다. 영화 ‘김광석’은 세월호를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을 연출한 이상호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영화는 지난해 ‘일어나, 김광석’이라는 가제로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큰 관심을 받았다.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은 오는 8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5세 관람가. 8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경찰에서 전화와도 겁먹지 마세요” 현직판사들의 법률 강의

    “경찰에서 전화와도 겁먹지 마세요.” 경기 부천시가 ‘시민에게 힘이 되는 법률이야기’ 특강을 다음 달 9일부터 11월 21일까지 격주로 총 6회에 걸쳐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진행한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특강은 현직 부천지원 부장판사 6명이 나선다. 어렵고 멀게 느끼는 법률용어뿐 아니라 법체계와 절차 등을 생활 속 다양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찰에서 전화와도 겁먹지 마세요’ ‘체포와 구속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마련했다. 특히 ‘일반시민들이 조심해야 할 형사재판’과 ‘주택임대차 보호법과 상가권리금 보호’ 주제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재산과 명예를 지키는 상식! 민사소송 절차 알아보기’,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등 주제도 마련된다. 실패후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파산과 면책제도 알아보기’ 코너로 강의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강 후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earning.bu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32-625-8472)로.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법률특강 세부일정표
  • “경찰에서 전화와도 겁먹지 마세요” 현직판사들의 법률 강의

    “경찰에서 전화와도 겁먹지 마세요” 현직판사들의 법률 강의

    “경찰에서 전화와도 겁먹지 마세요.” 경기 부천시가 ‘시민에게 힘이 되는 법률이야기’ 특강을 다음 달 9일부터 11월 21일까지 격주로 총 6회에 걸쳐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진행한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특강은 현직 부천지원 부장판사 6명이 나선다. 어렵고 멀게 느끼는 법률용어뿐 아니라 법체계와 절차 등을 생활 속 다양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찰에서 전화와도 겁먹지 마세요’ ‘체포와 구속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마련했다. 특히 ‘일반시민들이 조심해야 할 형사재판’과 ‘주택임대차 보호법과 상가권리금 보호’ 주제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재산과 명예를 지키는 상식! 민사소송 절차 알아보기’,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등 주제도 마련된다. 실패후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파산과 면책제도 알아보기’ 코너로 강의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강 후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earning.bu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32-625-8472)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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