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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희섭 ‘멀티 히트’ 시즌 9번째 한경기서 2안타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의 방망이가 10일 다시 뜨겁게 폭발했다. 최희섭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제이콥스필드에서 벌어진 미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2루타 1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한 경기에서 2개 이상의 안타를 치는 ‘멀티 히트’는 시즌 9번째.전날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난 최희섭은 최근 4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하는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타율도 .261에서 .269로 끌어올렸다. 최희섭은 2회 1사 첫 타석에서 클리블랜드 우완 제이크 웨스트브룩의 시속 134㎞ 바깥쪽 직구를 밀어쳤다.약간 빗맞은 타구는 파울 선상으로 휘면서 행운의 2루타로 연결됐다.시즌 10번째 2루타.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는 데는 실패했다.최희섭은 1-8로 팀이 크게 뒤진 7회에도 웨스트브룩의 초구를 끌어당겨 1,2루 사이로 빠지는 총알 안타를 날렸으나 다음 타자 데이먼 이즐리가 병살타를 때리는 바람에 2루에서 아웃됐다.플로리다는 1-8로 크게 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닥터K’ 박명환 다승도 공동선두

    ‘닥터K’ 박명환(두산)이 올시즌 첫 다승 공동 선두에 나섰다.로베르토 페레즈(롯데)는 연장 끝내기포로 지긋지긋한 7연패에서 팀을 구했다. 박명환은 9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7이닝 동안 볼넷 6개를 남발했지만 삼진을 10개나 솎아내며 2안타 4실점으로 버텨 승리를 챙겼다.이로써 박명환은 최근 5연승으로 시즌 7승째를 기록,개리 레스(두산) 김수경(현대)과 함께 다승 선두 그룹을 이뤘다.또 시즌 탈삼진 91개로 맞수 이승호(LG)와의 격차를 12개로 벌리며 탈삼진 선두를 내달렸다.두산은 무서운 뒷심으로 8-3으로 승리,3연승을 달렸고 SK는 3연패에 빠졌다. 두산은 4-4로 맞선 7회 안경현 김동주 홍성흔의 연속 몸에 맞는 공으로 얻은 무사 만루에서 장원진의 짜릿한 2타점 2루타 등으로 4점을 뽑아 단숨에 승부를 갈랐다. 삼성은 대구에서 전병호의 호투로 기아를 5-1로 물리치고 3연승했다.선발 전병호는 6이닝 동안 3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4승째를 따냈고,8회 등판한 임창용은 시즌 13세이브째로 구원 선두 조용준(현대)을 3세이브차로 압박했다.한편 임창용은 8회 포수 현재윤의 부상으로 지명타자 진갑용이 마스크를 쓰는 바람에 8회 2사 1·3루때 8번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삼진을 당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임창용이 타석에 나선 것은 1998년 6월11일 이후 6년 만이다. 롯데는 사직에서 1-1의 살얼음판 사투를 이어가던 연장 11회 페레즈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한화를 2-1로 누르고 7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다.롯데는 연장 10번째 경기 만에 값진 첫 승(5승4패)을 거뒀다. 현대는 수원에서 1-1로 맞선 9회말 박진만의 통렬한 끝내기포로 LG를 2-1로 꺾고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NPB] 이승엽, 일본서 첫 4연타석 안타 ‘불방망이’

    2군의 그늘에서 먹던 찬밥은 차라리 보약이었다.주위의 싸늘한 시선 속에서 힘을 잃은 ‘라이언 킹’에게 믿을 것은 오로지 방망이 하나뿐.마침내 그는 일본 진출 이후 한 경기 최다안타를 폭발시키며 갈기를 다시 세웠다.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9일 고베 야후BB구장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와의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루타 2개를 포함, 6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화려한 부활을 선언했다. 지난 4일 긴테쓰 버펄로스와의 1군 복귀전에서 1안타에 그친 지 5일만이다.이후 2경기 연속 무안타에 머문 이승엽은 이날 6타석 가운데 4타석에서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자존심을 곧추 세웠다.지난 7일 오릭스와의 1차전에서 바닥을 친 타율(.225)도 .243로 끌어올렸다. 이승엽은 시즌 초반인 지난 3월31일 긴테쓰전과 4월5일 니혼햄 파이터스전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적은 있지만 4안타를,그것도 연타석으로 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이후 한 번 터진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1회초 2사 뒤 첫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상대 우완 제이슨 필립스가 가운데로 던진 직구를 밀어쳤지만 타구가 3루수앞으로 굴러가 그대로 물러났다. 첫 안타가 터진 것은 두번째 타석인 4회.행운도 뒤따랐다.선두타자로 나선 이승엽은 필립스의 4구째를 힘껏 친 타구가 홈플레이트 앞에서 크게 튀며 간발의 차로 1루를 밟았다. 호리 고이치의 내야 땅볼로 2루에서 포스아웃 당했지만 수비 방해를 이유로 시비를 건 상대 유격수와 몸싸움 직전까지 갈 만큼 승부에 독이 오른 모습도 보여줬다. 이후 5회 1사 1루에서 좌익수를 넘는 2루타로 방망이를 뜨겁게 달군 이승엽은 6회에도 1,2루간을 총알같이 빠지는 우전안타를 쳤고,7회에는 2사 2루에서 우월 2루타를 터뜨려 주자를 불러들인 뒤,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롯데는 이날 이승엽과 후쿠우라의 4안타와 베니 아그바야니의 선제 2점홈런을 포함,장단 23안타를 몰아쳐 오릭스를 17-7로 대파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NPB] 고개숙인 승엽

    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안타까운 2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에 고개를 떨궜다. 이승엽은 7일 고베 야후BB구장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와의 3연전 첫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외야플라이 3개를 포함,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군에서 와신상담하다 24일만에 나선 지난 4일 긴테쓰 버펄로스전에서 복귀 자축 안타와 함께 타점과 득점까지 고루 올린 이승엽의 방망이는 이로써 5일 긴테쓰전을 포함한 두 경기에서 볼넷 1개를 포함,7타수 무안타로 다시 식었다.타율은 더 떨어져 .225으로 시즌 최저를 기록했다. 2군의 찬밥을 먹으며 보비 밸런타인 감독이 끊임없이 채근해온 자신감과 승부욕을 한껏 키운 이승엽이었지만 이날은 타구의 뒷심이 받쳐주지 못했다. 2회초 무사 2루 득점 기회인 첫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상대 우완 가와고에 히데타카의 5구째 직구를 힘껏 잡아당겼지만 빨랫줄같이 낮게 날아가던 타구는 더 이상 뻗지 못하고 중견수 무라마쓰 아리히토의 글러브로 아쉽게 빨려들어갔다. 두번째 타석인 4회 무사 1루에서도 이승엽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6회 삼진 이후 마지막 타석인 8회에서도 가와고에의 초구 포크볼을 힘껏 받아친 공이 다시 중견수의 손에 잡혀 실망감만 안겼다. 최근 4연승을 달린 롯데는 이날 무려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호투한 가와고에의 구위에 눌리고 홈런 3방을 포함한 장단 13안타를 얻어맞아 1-6으로 역전패했다. 한편 일본의 산케이스포츠는 7일자에서 이승엽이 1군에 복귀한 지 처음으로 외야용 글러브를 들고 잠시 연습한 것과 관련,“최근 중심타자 매트 프랑코가 타율이 .186으로 저조한 데다 6개의 실책을 기록하고 있어 지명타자로 나서고 있는 이승엽과 자리를 맞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분석해 관심을 끌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MLB] 최희섭 메츠전 대타출장 타율 .263 ‘쑥쑥’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2루타 1개를 포함,2안타를 몰아치는 등 불방망이 쇼를 이어갔다. 최희섭은 7일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6회말 1루 대수비로 출장,2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전날 마지막 타석의 유격수 내야안타에 이어 3타석 연속 안타.타율도 .253에서 .263으로 끌어올렸다.최희섭은 이날 뉴욕 메츠가 좌완 알 라이터를 선발 투수로 올려 선발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6회말 수비 때 대체 투입됐다.0-5로 크게 뒤진 7회초 1사 뒤 첫 타석을 맞은 최희섭은 깨끗한 중전 안타를 때려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9회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희섭은 바운드된 타구가 펜스를 넘는 ‘그라운드 룰 2루타’가 됐다.이런 탓에 1루 주자 마이크 레드먼드가 3루에서 묶여 타점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마이크 로웰의 내야 안타 때 득점까지 올렸다.시즌 통산 30득점째. 그러나 팀은 전날 홈런 2방에 이어 이날 5회 투런 아치를 날린 마이크 피아자를 앞세운 메츠에 2-5로 무릎을 꿇었다.메츠의 알 라이터는 5와 3분의2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해 부상 복귀 후 첫 승을 올리며 시즌 2승2패를 기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MLB] 최희섭 2안타 ‘타율 쑥쑥’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3타수 2안타에 결승점까지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최희섭은 6일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볼넷 1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를 터뜨린 뒤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득점까지 올렸다.타율도 종전 .245에서 .253으로 끌어올렸다. 최희섭은 첫 타석인 1회초 1사 1·3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홈을 밟지 못했고,선두타자로 나선 4회 중전안타를 뽑고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한 뒤 6회에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그러나 5-5로 균형을 이룬 8회 2사에서 유격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알렉스 곤살레스의 우전 적시타때 결승점을 올렸다.플로리다는 7-6으로 이겨 4연패 뒤 2연승했다. 한편 허리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오른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의 복귀는 예정보다 늦어질 전망이다.벅 쇼월터 감독이 “재활투구를 통해 완전한 상태를 만든 뒤 복귀시키겠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는 상황. 그러나 봉중근(신시내티 레즈)은 오는 9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두달여 만에 빅리그에 복귀하게 됐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중간계투로 활약하다 지난 3월27일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된 봉중근은 시범경기에서 2승을 거둔 뒤 4월 1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루이빌로 내려가 4승4패 방어율 4.89를 기록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NPB] 승엽 복귀 신고

    ‘절치부심’의 23일.자존심이 구겨질 대로 구겨진 긴 시간이었지만 ‘아시아 홈런킹’의 방망이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지난달 11일 2군 강등의 쓴 맛을 본 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4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긴테쓰 버펄로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안타와 타점 그리고 득점까지 골고루 올리며 1군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24일 만에 1군 그라운드에 선 이날 성적은 볼넷과 몸에 맞는 공 각각 1개를 포함,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타율은 .237로 강등 직전(.233)보다 약간 높아졌다.마음이 앞선 세번째 타석의 삼진은 아쉬웠다. 이승엽이 마지막 안타를 때려낸 것은 강등 이틀 전인 긴테쓰전에서.그러나 득점과 타점 맛을 본 것은 각각 지난달 1일과 2일 세이부 라이언스전 이후 처음이다. 복귀전 첫 타석에서는 철렁했다.2회말 1사에서 긴테쓰의 우완 에이스 가와지리 데쓰로의 4구째(133㎞)를 왼쪽 허벅지 안쪽에 얻어맞은 것.그러나 1루로 걸어나간 이승엽은 하리모토 다스쿠의 우전안타로 3루까지 질주한 뒤 오무라 사부로가 터뜨린 좌월 적시타를 바라보며 여유있게 홈인,34일 만에 첫 득점을 기록했다. 복귀 안타를 신고한 것은 3회말 2사 1·2루 상황.두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가운데로 들어오는 가와지리의 2구째 슈트(130㎞)를 빨랫줄 같은 우전 적시타로 연결,2루 주자 이노우에 준을 홈으로 불러들였다.그러나 1루주자 매트 프랑코가 3루에서 횡사하는 바람에 공수 교대,이승엽은 두번째 득점 기회를 잃었다. 최근 2경기 연속 만루홈런으로 상승세를 탄 롯데는 18안타를 주고받는 공방 끝에 긴테쓰를 7-5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연습장 백스윙 조심!

    “옆타석 백스윙 때 골프채 조심하세요.” 골프연습장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절반 이상이 옆타석에서 백스윙한 골프채에 맞는 경우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 2002년부터 올 4월까지 접수된 골프 관련 사고는 모두 57건으로,이 가운데 연습장에서 발생한 사고가 52.6%인 30건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연습장 사고의 유형으로는 옆타석에서 백스윙한 골프채에 맞은 사고가 19건(63.3%)으로 가장 많았으며 ▲골프공에 의한 주차차량 파손 9건(30%) ▲골프공에 맞은 사고 2건(6.7%) 등이었다.다친 부위는 머리가 12건으로 가장 많았다.특히 소보원이 최근 서울·경기지역 골프연습장 18곳을 대상으로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2곳은 타석간 간격이 규정(2.5m)보다 좁았고 5곳은 타석 주위에 의자나 기둥이 나와 있는 등 부적절한 시설이 사고를 부추기는 것으로 지적됐다. 또 현행법상 골프연습장 시설기준에 타석과 뒤편 통로의 안전거리 규정이 명확하지 않은 것도 사고 유발 요인으로 지적됐다. 소보원 관계자는 “골프연습장 상당수가 피해보상 관련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데다 분쟁해결을 위한 표준약관도 없어 이용자가 사고를 당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하프타임] 희섭, 9경기 연속 안타·18경기 출루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2일 미국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2루타를 뽑아내는 등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최희섭은 이로써 9경기 연속안타와 18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이어갔다.최희섭은 5-7로 뒤진 연장 10회말 타석에서 내셔널리그 구원 1위(24세이브) 대니 그레이브스의 직구를 통타,천금같은 우월 2루타를 뿜어냈다.또 8번 타자 마이크 모데카이의 적시타로 득점까지 올렸다.그러나 플로리다는 더 점수를 뽑지 못하고 신시내티에 6-7로 석패했다.한편 최희섭은 이날 발표된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에서 상위 5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 [MLB] 희섭, 8경기 연속行…17경기 연속 출루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8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희섭은 1일 마이애미의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3-0으로 앞선 1회 1사 2루 때 상대 선발 토드 밴 포펠로부터 시원한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최희섭은 연속경기 안타와 출루를 각각 8경기와 17경기로 늘렸고,시즌 타율은 .254로 유지했다. … 이날 최희섭은 마이크 로웰의 2타점 2루타에 이은 제프 코나인의 2루타로 3-0으로 앞선 1회 첫 타석에서 초구에 방망이를 돌려 빨랫줄 같은 중전 안타를 빼냈다.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최희섭은 이후 3회 무사 2루에서 스탠딩 삼진,5회 무사 1루에서 내야플라이,7회 무사 1루에서 볼넷,8회 2사 1·2루에서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5타석 4타수 1안타. 플로리다는 6회 로웰의 좌전 적시타 등으로 2점을 보태 7-6으로 전세를 뒤집었으나 7회 상대 켄 그리피 주니어에게 뼈아픈 3점포를 얻어맞아 결국 7-9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역전 3점포로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한 켄 그리피는 개인통산 494홈런으로 루 게릭(493홈런)을 제치고 이 부문 역대 20위에 올랐다. 이두걸기자 douzirl@ seoul.co.kr˝
  • [MLB] 희섭 2루타!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7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거듭했다. 최희섭은 31일 마이애미의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장,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최희섭은 이로써 16경기 연속 출루에 7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타율 .254를 유지했다. 최희섭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5-3으로 앞선 3회 2사2루때 상대 선발 스티브 트랙셀의 5구째를 공략,2루타를 만들며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최희섭은 6회 유격수 땅볼,8회 2루수 땅볼로 각각 물러났다.플로리다는 6-6으로 맞선 7회 마이크 로웰의 적시타와 8회 알렉스 곤살레스의 1점 쐐기포로 8-6으로 승리했다. 한편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 등판이 지연될 전망이다. 텍사스의 벅 쇼월터 감독은 이날 구단 홈페이지(texas.rangers.mlb.com)를 통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박찬호가 재활 등판을 한 뒤 경기에 복귀하기를 원한다.”며 박찬호를 성급하게 마운드에 올리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이어 “만약 박찬호가 1이닝을 던지더라도 부상이 재발된다며 우리에게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허리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라 있는 박찬호는 당초 2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MLB] 최희섭 2루타 2개 2득점 ‘펄펄’

    ‘빅초이의 불방망이 행진은 계속된다.’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2루타 2개를 몰아치며 물오른 방망이 실력을 맘껏 뽐냈다.최희섭은 28일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카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의 맹타로 1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최희섭은 타율을 .244에서 .250으로 끌어올렸다.이번 시즌 때린 31안타 가운데 2루타 이상의 장타만 16개를 기록,장타율을 .565로 끌어올리며 ‘거포’로서의 위상도 높였다.마이크 로웰(.649)에 이어 팀내 2위. 또 지난해 4월5일 이후 신시내티전에서 9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5홈런 10타점을 일궈내 ‘신시내티 킬러’로서의 면모까지 과시했다.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최희섭은 0-2로 뒤진 4회 상대 선발 애런 하랭의 밋밋한 직구를 통타,좌측 펜스를 맞히는 2루타를 뽑아냈다.5회 1사 3루에서는 시속 144㎞의 몸쪽 높은 직구를 끌어당겨 1타점 2루타의 결승타까지 때려냈다.플로리다는 최희섭의 맹타와 8이닝 2실점한 브래드 페니의 호투에 힘입어 신시내티를 5-2로 제치고 2연승을 달렸다. 또 최희섭은 30일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로 등판할 광주일고 선배 서재응(27·뉴욕 메츠)과 맞대결을 펼친다.이들은 지난 3월26일 시범경기에서 처음 만났다.3타석에서 서재응은 삼진 1개,내야 땅볼 1개를 유도했고,최희섭은 2루타 1개를 날려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한편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명단(DL)에 오른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는 다음달 5일쯤 선발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두걸기자 douzirl@˝
  • [MLB] 희섭 125m 쾅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시즌 11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메이저리그 홈런왕 레이스에 본격 가세했다. 최희섭은 27일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카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4타석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0일 휴스턴전에서 2점짜리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한 이후 7일 만이다.12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타율도 .241에서 .244로 끌어올렸다. 최희섭은 이날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11위에 올랐다. 2회와 4회 각각 삼진과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최희섭의 홈런포가 터진 것은 7회초.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상대 선발 토드 벤 포펠의 6구를 끌어당겨 우월 1점포를 그렸다.비거리 125m의 대형 홈런.9회초 1사 2루에서 네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희섭은 시즌 첫 고의사구까지 얻어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플로리다는 최희섭의 홈런 등을 묶어 3-0으로 이겼다. 허리 통증을 겪고 있는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날 15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라 다음달 5일 이후에나 마운드에 오를 수 있게 됐다. 텍사스의 벅 쇼월터 감독은 “지난해 허리 부상 증세와 비슷해 걱정”이라면서 “작년만큼 심한 것 같지는 않은 만큼,며칠 더 지켜볼 생각”이라고 밝혔다.그러나 박찬호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면 회복 속도가 훨씬 빠를 것”이라며 하루 빨리 선발진에 합류하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선우(27·몬트리올 엑스포스)도 이날 애틀랜타전에 8회초 중간 등판했지만 1홈런 등으로 2실점한 끝에 다음 이닝에 강판당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 [하프타임] 최희섭 11경기 연속 출루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26일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지난 13일 휴스턴전 이후 1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타율도 .239에서 .241로 조금 높였다.2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희섭은 상대 선발 폴 윌슨으로부터 우익수 쪽으로 뻗어가는 안타를 뽑아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 [하프타임] 희섭, 애리조나전 볼넷만 4개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이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4차례 타석 모두 볼넷을 얻어내며 3득점했다.선발 1루수 겸 6번타자로 출전한 최희섭은 이로써 타율은 .239를 유지했지만 출루율이 .360에서 .379로 뛰었고,시즌 득점도 22점을 기록했다.˝
  • [하프타임] 최희섭, 애리조나전 2타점 2득점 활약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2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에 한몫했다. 최희섭은 23일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4타석 2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전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최희섭은 이로써 타율을 .234에서 .239로 다소 높였다. 플로리다는 카스티요의 만루포 등 3회에만 대거 8점을 뽑는 집중력으로 애리조나에 11-2의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 [MLB] 희섭 첫 그라운드홈런… 시즌 10호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20일 메이저리그 첫 그라운드 홈런을 뽑아냈다. 최희섭은 이날 미국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1루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전,4타석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최희섭은 특히 0-4로 뒤진 4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팀 레딩을 상대로 그라운드 홈런을 때려내 2타점을 올렸다.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그라운드홈런이 나온 것은 이번이 2번째이며 팀 창단 이후는 11번째.가장 최근에는 데릭 리가 지난해 4월13일 애틀랜타전에서 그라운드홈런을 뽑아낸 바 있다. 최희섭의 이번 홈런은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19일 만에 나온 것.또 10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20타점을 올린 이후 7경기 만에 타점도 추가했다.타율도 .235에서 .238로 조금 올렸다. 전날 경기에서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두른 최희섭은 이날 슬럼프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었다.2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최희섭은 4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팀 레딩의 가운데로 몰린 직구를 놓치지 않고 통타,센터 펜스를 때리는 우중월 깊숙한 안타를 뽑아냈다.또 펜스를 맞고 나온 공이 외야 끝 잔디 트랙으로 굴러가는 바람에 1루 주자 미겔 카브레라는 물론 최희섭까지 홈인했다.그러나 최희섭은 7회와 9회에는 각각 외야 플라이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플로리다는 최희섭을 제외한 타선의 침묵으로 2-10으로 크게 졌다. 한편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날 텍사스 아메리퀘스트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6과 3분의2이닝 동안 홈런 3개를 맞고 5실점,결국 팀이 3-5로 지는 바람에 시즌 4패(2승)를 당했다.박찬호는 지난달 17일 시애틀전을 빼고 이번 시즌 선발로 나선 7경기 동안 모두 13개의 홈런을 허용하면서 이 부문 아메리카리그 공동 1위에 올라 체면을 구겼다. 김선우(27·몬트리올 엑스포스)도 이날 밀워키전에서 3과 3분의1이닝 동안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2승 2패에 방어율은 3.65로 올라갔다. 이두걸기자 douzirl@˝
  • [하프타임] 최희섭 2안타 슬럼프 탈출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19일 미국 마이애미의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슬럼프에서 벗어났다.지난 10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서 내야안타를 기록한 이후 출전한 5경기에서 긴 침묵을 지켰던 최희섭은 4회말 타석에서 17타수만의 안타를 시즌 첫 2루타로 장식한 뒤 6회에도 우전안타를 터뜨렸다.
  • [박기철의 플레이볼] 승엽의 2군 추락

    온 국민의 기대를 안고 일본에 진출한 이승엽이 긴 슬럼프를 이기지 못하고 2군으로 추락하는 사태가 일어났다.이에 대해 실망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그러나 가장 크게 낙담하고 있는 사람은 본인이다. 이승엽이 국내에 있었더라면 아무리 긴 슬럼프에 빠져도 2군에 내려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현재 그의 신분은 거액을 받고 수입된 외국인 선수다.이승엽은 최근 7경기 동안 22타수 3안타의 부진을 겪었다.타율이 겨우 .136이다.국내 프로야구에서도 외국인 선수가 그 정도 성적을 보인다면 2군행뿐 아니라 퇴출시켜야 한다는 이야기부터 나온다. 모든 타자는 슬럼프를 피할 수 없다.타석에서 30%만 성공하면 유능하다고 평가받는다.타자의 타격 유형을 분석해 보면 모든 타자는 한 시즌에 5,6차례는 5경기 타율이 5할을 넘는다.1할대의 타율로 5,6경기에서 헤매는 것도 정상적이다.성공하는 타자와 그렇지 못한 타자는 슬럼프를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에 따라 갈린다.대부분의 국내 야구 전문가들은 현재 이승엽의 타격 동작에서 특별히 잘못된 부분을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한다.필자는 타격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타격에서의 문제는 스탠스,스윙 예비 동작,중심 이동과 엉덩이 회전,스윙,그리고 정신력 등 다섯 가지로 구분된다.기계적인 동작인 앞의 네 가지에서 이승엽에게 큰 문제는 없다.그렇다면 정신적인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다. 메이저리그에 지금은 작고한 리치 애슈번이란 타자가 있었다.1995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그는 15년 동안 .308의 높은 타율을 올렸다.그러나 통산 2189경기에서 홈런은 고작 29개에 불과했다.그는 홈런을 치면 자기 스윙이 잘못되지 않았는지 걱정할 정도로 자기 스타일을 유지했다.홈런을 못 친게 아니라 일부러 안 친 셈이었다. 이승엽은 애슈번 같은 스타일의 타자는 물론 아니다.그러나 강한 팔과 엉덩이 회전으로 공을 넘기는 로테이션 타법을 구사하는 배리 본즈나 심정수 같은 타자는 더욱 아니다.이승엽은 조지 브레트처럼 뒤에서 앞으로 중심을 이동할 때 얻어지는 힘을 타격에 이용하는 중심 이동 타법의 대표적인 타자다.이 타법을 사용하는 타자들은 공을 일직선상으로 날려보내야 한다.공을 높게 띄워 펜스를 넘기려고 하면 안 된다. 이런 의미에서 이승엽의 2호 홈런은 정상적인 타법에서 나온 게 아니다.낮게 떨어지는 변화구를 팔의 힘으로 넘겼다.정상적인 중심 이동 타자라면 치지 않아야 할 공이다.그런 공은 홈런은 물론 안타를 만들 확률도 아주 낮다.그 홈런 때문에 쳐야 할 공과 골라야 할 공을 구별하는 능력이 떨어진 게 아닌지 걱정된다.이승엽이 슬럼프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모든 공을 치려는 욕심을 버리고 ‘자기 공’을 확실히 처리하는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 박기철(스포츠투아이 상무이사) tycobb@sports2i.com˝
  • [MLB] 맥 못추는 빅초이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선발 출장한 4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을 벌이는 등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희섭은 이날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최희섭은 전날 카디널스전에서도 볼넷 1개를 골랐지만 3타수 무안타의 망신을 당했다.타율까지 .232에서 .224로 더 떨어졌다. 최희섭은 이로써 지난 12일 휴스턴전에서 삼진만 3개를 당한 것을 비롯,선발로 나선 이후 3경기에서 안타를 뽑아내지 못하는 극심한 컨디션 난조에 빠졌다.9회초 대타로 나선 14일 휴스턴전까지 포함하면 5경기 연속 무안타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 1일까지 4경기 연속 홈런에 타율 .295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던 최희섭이 ‘잔인한 5월’을 보내고 있는 것은 메이저리그 투수들에게 약점인 바깥쪽 아래를 간파당했기 때문. 스트라이크 존 바깥쪽에서 아래로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이나 투심패스트볼을 헛스윙하거나 그대로 지켜본 채 삼진을 당하기 일쑤다.시즌 초의 부드러운 스윙도 사라졌다.부진을 의식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스윙에 힘이 들어가면서 뻣뻣해졌다. 부드럽게 안타를 치려다 날린 홈런도 실종됐다. 이러다 보니 성적이 제대로 나올 리 없다.최희섭은 지난 2일 이후 12경기에 출장,37타석 동안 단 4안타만 때려냈다. .108의 어이없는 타율이다.거기다 삼진만 18개를 당했다.1경기마다 거의 2개의 삼진을 허용하는 셈이다. 최희섭은 최근 타격 부진에 대해 “훈련 때의 좋은 타격 감이 실전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특히 정상급 투수들에게 타석에서 끌려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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