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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안재환 장례식장 찾은 낸시랭 의상 화제

    故안재환 장례식장 찾은 낸시랭 의상 화제

    독특한 행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이번에는 장례식장에서 이색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오후 2시경 故 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을 찾은 낸시랭은 하얀 바지에 주황색 티셔츠를 입고 등장 한 것을 넘어 이름표까지 차고 등장, 취재진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낸시랭은 “오전에 연락을 받고 행사장에서 바로 이 곳을 찾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례식장에 참석하면서 이름표는 띌 수 있지 않았냐는 것이 이를 지켜본 이들의 반응. 한편 故 안재환의 빈소는 현재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함께 자리를 지키고 있다. 8일 오전 9시 40분 경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모 빌라에 주차된 승합차 내부에서 발견된 故안재환의 시신은 경찰에 의해 서울 태능 마이크로 병원(구 성심병원)에 안치됐다가 9일 오전 1시 50분께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한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노원 경찰서는 故 안재환의 사망 사유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발표했으며 타살 의혹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故안재환 10일 국과수 부검 의뢰

    경찰, 故안재환 10일 국과수 부검 의뢰

    경찰이 故안재환(36)의 시신에 대해 부검을 의뢰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하계동 인근의 한 빌라에 주차된 승합차량에서 사채로 발견된 故안재환의 사건을 담당 중인 서울 노원 경찰서 측은 9일 오전 취재진을 만나 “고인 시신에 대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경찰 측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 했으며 10일 예정”이라고 부검 사유를 전했다. 故안재환의 시신은 발견 당시 심하게 부패돼 있는 상태였으며 경찰 측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인을 지목했다. 또 시체가 발견된 차량 내부에 연탄이 발견됐다는 점과 다른 외상이 없다는 등의 정황증거를 통해 ‘타살은 아니다’고 전한 상태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강남 성모병원 2호실에 차려진 상태이며 정선희 또한 9일 자정께 고인의 빈소로 향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칠수 “리플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배칠수 “리플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방송인 배칠수가 인터넷 ‘악플러’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9일 오후 1시 경 故 안재환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 성모병원을 찾은 배칠수는 “네티즌 분들이 악플로도 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걸 아셨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좋은 글들로 한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배칠수는 “정선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심성이 여린 사람”이라며 “정선희가 현재 눈도 못 뜰 정도지만 다행히 홍진경, 엄정화 등 평소 절친한 지인들이 챙겨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故 안재환의 빈소는 현재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함께 자리를 지키고 있다. 8일 오전 9시 40분 경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모 빌라에 주차된 승합차 내부에서 발견된 故안재환의 시신은 경찰에 의해 서울 태능 마이크로 병원(구 성심병원)에 안치됐다가 9일 오전 1시 50분께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한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노원 경찰서는 故 안재환의 사망 사유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발표했으며 타살 의혹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발견 후 16시간 만에 빈소에 안치

    故안재환, 발견 후 16시간 만에 빈소에 안치

    故안재환(36)의 시신이 발견 후 16시간여 만에 빈소인 강남 성모병원에 도착했다. 8일 오전 9시 40분 경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모 빌라에 주차된 승합차 내부에서 발견된 故안재환의 시신은 경찰에 의해 서울 태능 마이크로 병원(구 성심병원)에 안치됐으며 유가족의 요청으로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빈소로 정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가 끝나지 않은 이유로 유가족에게 시신 인도가 이뤄지지 않아 결국 고인의 시신은 발견 후 16시간이 지난 9일 오전 1시 50분께 강남 성모병원에 도착했다. 故안재환의 시신 인도에 앞서 서울 하계동 을지병원에 입원한 정선희 또한 2시간에 걸친 경찰 조사 후에 강남 성모병원에 도착했으며 빈소를 들어가지 못한 채 고인의 시신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은 수십여명의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빈소 내부는 경호원에 의해 철저하게 통제 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을 맡은 노원 경찰서 측은 9일 오전 브리핑을 가질 계획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오후 가진 중간 브리핑에서 경찰 측은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이며 타살 의혹은 없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안재환 임종 예배, 엄숙한 분위기서 진행

    故 안재환 임종 예배, 엄숙한 분위기서 진행

    故 안재환의 임종 예배가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9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故 안재환의 임종 예배에는 일가족과 몇몇 교회 지인들이 참석한 채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임종예배가 진행 된 탓인지 이를 현장에서 지켜보는 취재진 조차 많지 않았을 정도로 현장 분위기는 엄숙했다. 8일 오전 9시 40분 경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모 빌라에 주차된 승합차 내부에서 발견된 故안재환의 시신은 경찰에 의해 서울 태능 마이크로 병원(구 성심병원)에 안치됐다가 9일 오전 1시 50분께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한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노원 경찰서는 故 안재환의 사망 사유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발표했으며 타살 의혹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미화 “정선희 눈도 못 뜰 정도로 초죽음 상태”

    김미화 “정선희 눈도 못 뜰 정도로 초죽음 상태”

    개그우먼 김미화가 9일 11시 경 故 안재환의 빈소를 찾아 정선희를 위로했다. 약 20분 간의 조문을 마치고 나온 김미화는 “정선희가 눈도 못 뜰 정도로 초 죽음 상태”라며 “어린 나이에 남편을 잃은 정선희에게 많은 위로 부탁한다.”고 전했다. 故 안재환의 빈소는 현재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함께 자리를 지키고 있다. 8일 오전 9시 40분 경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모 빌라에 주차된 승합차 내부에서 발견된 故안재환의 시신은 경찰에 의해 서울 태능 마이크로 병원(구 성심병원)에 안치됐다가 9일 오전 1시 50분께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한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노원 경찰서는 故 안재환의 사망 사유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발표했으며 타살 의혹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경찰 조사결과 “질식사로 배 부푼채 발견”

    故안재환, 경찰 조사결과 “질식사로 배 부푼채 발견”

    故안재환(본명 안광성·36)의 자살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재환은 8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 노원구 하계1동 주택가 골목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관할 하고 있는 노원 경찰서는 숨진 안씨가 발견된 차량 안에서 연탄 두 장이 발견된 사실로 미뤄 질식사로 인한 사망으로 결론 내렸으며 정확한 사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노원 경찰서 측은 “한 음료유통업자의 신고로 사건이 접수된 후 담당 경찰이 출동했다. 시신이 발견된 차량은 모든 문이 잠겨져 있었으며 승합차 유리 문을 깨고서야 수사가 가능했다.”며 “차량 안에는 소주 2병과 화덕, 연탄 2개가 있었으며 유서도 발견됐다.”고 상황을 전했다. 故 안재환의 시신 상태에 대해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며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운전석 뒷편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하계동 주택가에서 시신이 발견된 이유에 대해서는 “정선희와 주말을 보냈던 처가가 중계동에 위치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고인의 사인으로 “타살의 흔적이 없어 자살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차량에서 타고 남은 연탄이 발견된 점으로 보아 질식사이며 안재환의 배는 연탄 가스를 흡입해 볼록하게 부풀어 있었다.”고 중간 조사 결과를 정리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병실에서 경찰 조사 후 빈소로 이동 예정

    정선희, 병실에서 경찰 조사 후 빈소로 이동 예정

    개그맨 정선희가 남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8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한 빌라에 주차된 승합차량 안에서 발견된 故안재환의 시신은 경찰 수사 후 현재 서울 태능성심병원에 안치된 상태다. 당초 인근에 위치한 병원에 마련될 것으로 예상됐던 고인의 빈소는 결국 유가족의 요청으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편의 갑작스런 비보를 전해들은 정선희는 현재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을지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병실에서 경찰 조사 후 친오빠와 함께 남편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 성모병원으로 향한다. 한편 이번 사건을 맡은 노원 경찰서 측은 故안재환의 사망 사유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발표했으며, ‘타살 의혹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측 “故안재환 시신 못 봐…빈소 아직 미정”

    방송인 정선희가 남편 안재환의 급작스런 사망 소식에 쓰러져 병원에서 안정을 찾고 있다. 8일 정오경 기사를 통해 고인의 자살 소식을 접한 정선희는 오열 후 쓰러져 8일 오후 6시 40분 현재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을지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다. 정선희의 한 측근은 “정선희가 소식을 듣고 안재환씨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으며, 결국 오열하면서 쓰러졌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정선희는 링거를 맞고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아직 고인의 시신을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밝히고 “빈소는 정선희가 의식을 찾은 후 상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한 빌라 인근에 주차된 카니발 승합차 안에서 발견된 故안재환의 시신은 현재 서울 태능 성심병원에 안치된 상태다. 사건을 담당하는 노원 경찰서 측은 오후 실시된 중간 브리핑을 통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인을 밝혔으며 타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故안재환의 부검 및 국과수 수사 여부는 유가족과 상의를 거친 후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병원 측 “故안재환 시신, 검찰 확인 거친 후 운구”

    병원 측 “故안재환 시신, 검찰 확인 거친 후 운구”

    故 안재환(36)의 빈소가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지만 검찰이 고인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하지 못해 시신이 운구되지 못하고 있다. 8일 오후 10시 쯤 태능성심병원의 한 관계자는 “검찰에서 아직 조사를 마무리 하지 못해 오늘(8일) 밤 중에 고인의 시신이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오후 8시 30분 쯤 故안재환 측은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고인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태능 성심병원에서 강남 성모 병원으로 빈소를 옮기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검찰의 최종 확인을 거치기 전에는 고인의 빈소를 옮길 수 없는 상황이다. 故 안재환은 8일 오전 9시 20분 쯤 서울 노원구 하계 1동 주택가 골목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노원 경찰서는 故안재환의 사망 사유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발표했으며 타살 의혹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남편의 갑작스런 비보를 전해 들은 정선희는 현재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을지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재환 사망, 경찰 측 “차량서 소주 2병 발견”

    안재환 사망, 경찰 측 “차량서 소주 2병 발견”

    배우 안재환(36)이 8일 오전 9시쯤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한 주택가에서 숨진 채 발견 된 가운데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측이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경찰서 측은 오후 4시쯤 보도예상 보고서를 통해 “변사자인 안재환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조사 중이다. 자살로 추정되며 타살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8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 노원구 하계동 모 빌라 앞 도로에서 승합차량 내에 부패된 남자 시신을 발견했다. 차량 내에는 빈 소주병 2개와 2개의 연탄 중 1개가 연소된 상태였고 유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안재환의 시신을 서울 태릉병원 영안실에 안치한 뒤 사망 경위에 계속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유족을 상대로 사망 동기를 조사하고 있으며 시신 부검도 예정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회플러스] 친구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부산에서 친구를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것으로 추정되는 살해 용의자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9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9시20분쯤 해운대구 반여동 강모(38)씨가 자신의 집에서 옆구리와 팔 등에 상처를 입고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 홍모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강 씨의 옆구리와 팔 등에 예리한 물체에 찔린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주변 인물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다 강씨의 친구인 허모(38)씨에게 ‘강씨가 채무관계로 평소 자주 다퉈왔던 친구 김모(38)씨를 살해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 돌연사 가수 이라 장례식…국과수에 부검 의뢰

    돌연사 가수 이라 장례식…국과수에 부검 의뢰

    스튜어디스 출신 가수로 인기를 끌었던 고(故) 엄이라(예명 이라·24·여)씨의 장례식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에서 치러졌다. 엄씨는 지난 6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당초 엄씨의 사망원인은 구토로 인한 질식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인에 대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은 지난 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엄씨의 죽음을 맨 처음 발견한 친구는 “지금까지 나온 보도는 다 거짓이며, 질식사가 아니다.”면서 “전날 칵테일 한 잔 마셨을 뿐이며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다. 그냥 조용히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엄씨의 절친한 친구로 이날 장례식에 참석한 황정음(23·여·탤런트)씨는 “친구의 죽음이 실감나지 않는다.”면서 “며칠 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왜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타살 흔적은 찾을 수 없었고,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정확한 것은 국과수 정밀검사 이후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승무원 출신 가수 이라,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

    승무원 출신 가수 이라,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

    가수 이라(본명 엄이라ㆍ25)가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해 4월 정규 1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별다짐’으로 활동한 이라는 스튜어디스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故이라는 지난 6일 오전 11시께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유족 측은 고인이 자살할 이유가 없었고 타살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어 자연사로 추정하고 있다. 유족은 정확한 사인을 위해 서울 의료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故이라의 시신은 같은 병원 영안실 8호실에 안치됐으며 8일 오후 1시 발인한다. 故이라는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던 중 만난 프로듀서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으며, 데뷔한 후에는 ‘샤인’으로 음반을 발매했지만 동명의 그룹이 있어 ‘이라’라는 예명으로 활동해 왔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속도로 의문사는 복어毒 사고”

    지난 4월 제2중부고속도로 갓길에 정차된 승용차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의사 김모(50)씨와 고교 후배 박모(48·골프의류 판매상)씨의 사인은 ‘복어 독’의 성분인 테트로도톡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 광주경찰서 관계자는 22일 “두 사람의 시체에서 복어 독 성분이 검출됐으며, 이번 사건은 자살도 타살도 아닌 사고사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탄 자동차 안에서 독 성분이 묻은 주삿바늘과 드링크제가 발견되었고, 드링크제 등에서 두 사람의 DNA가 검출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두 사람이 골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암 환자용 진통제인 테트로도톡신을 복용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광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메이퀸 유(柳)양을 과연 그가 어떻게…

    메이퀸 유(柳)양을 과연 그가 어떻게…

    자살이냐? 타살이냐? 덕성여대「메이·퀸」유신숙(柳信淑)양(21)의 변사사건이 심판대에 오른날 살해범으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26)이 경찰에서의 자백을 번복, 또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기 시작했다. 이피고인은 9월 1일 열린 첫공판에서 자백은 중부경찰서 구(具)경감의 강요에 못이겨 시키는대로 진술한 것이며 죽도록 사랑한 유양을 죽였을리 있느냐며『칼로 찌른일도 목을 조른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뚜렷한 물증없이 기소된 이 사건에 대해 D대학 법정학과 출신인 이피고인이 자백을 번복하리라는 것은 미리 예상한 일로 공소유지에 자신이 있다는 관여 서동권(徐東權) 검사의 말이고 보니, 공소장에 기재된 살인 및 강간치상죄가 어떻게 판가름 날지는 두고 볼일. 재판장은 서울지법 정기승(鄭起勝)부장판사.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해 10여차례의「데이트」즐겨 흰 모시 한복에 검은 고무신을 신고 오랏줄에 묶여나온 이피고인의 법정에서의 태도는 어느 살인피고인보다 태연했다. 그는『요즘 여대생들은 처음만난 남자라도「나이트·클럽」에 따라 가는 것을 좋아하여 꾀기가 쉽더라』면서『순간을 즐기기 위해 다른 여대생들과「나이트·클럽」에 다닌적이 종종 있었다』고 진술, 「플레이·보이」행각을 털어 놓기도. 다음은 재판부의 인정신문이 있은후 서(徐)검사의 신문에 대한 진술. 검-유양을 처음 만났을때의 느낌을? 피-한눈에 반해 버렸다. 평소 머리에 그리던 이상형의 여자라고 생각했다. 검-만나서 무얼 했는가? 피-점심먹고 헤어졌다. 검-전에 연애 경험이 있는가? 피-순간을 즐기기위해 여대생들과「나이트·클럽」등을 놀러 다닌 일은 있지만 연애 감정을 느낀적은 없다. 검-유양을 몇 번 만나고 단 둘이서는 몇번 만났는가? 피-30회정도 만났고 단둘이서는 10여회 만났다. 검-단둘이 만나 무얼 했는가? 피-대연각「나이트·클럽」등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결혼해줄 것을 요구했다. “결혼하자” 조르면 항상「노」 “교수나 외교관이 좋다”고 검-단둘이 만날때는 어떻게 연락했으며 만난후 유양의 태도는? 피-유양집에 전화로 만나자고 연락했고 만나면「나이트·클럽」등 어디든지 가자는대로 따라왔다. 검-유양은 술을 얼마나 먹었는가? 피-내가 2잔마실 동안 1잔정도 마셨다. 검-유양과 단둘이 만나서 무얼 이야기 했으며 유양의 반응은? 피-결혼해달라고 졸랐다. 그러나 그녀는 결혼을 생각해보지 않았고 단지 오빠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만날때마다 대학생이라는「프라이드」를 앞세우며 나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기에 나도 대학시절에「쇼펜하우에로」의 허무주의에 빠져보기도 했고 책도 많이 읽었다고 말한적이 있다. 검-유양이 결혼상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하던가? 피-외교관이나 대학교수라고 말했다. 유양은 순진하기 때문에 꾐에 빠져들기 쉽다고 충고도 많이했다. 검-만나면 몇시쯤에 헤어졌나? 피-대개 11시까지 같이 있다가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다. 검-유양의 순천 본가에도 가보았는가? 피-70년 겨울방학때 순천집에 찾아가 부모들에게도 인사드렸다. 검-겨울방학이 끝난후 유양을 만나적은? 생일축하 거절 당했지만 꾸준히 접근전 피-지난 2월초 겨울방학을 끝내고 상경한 그녀를 만나 명보극장에 갔었고「나이트·클럽」에 들러 술을 마신뒤 밤10시께 헤어졌다. 그후 음력 2월12일 유양 생일날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만나자고 했으나 거절당했다. 검-그때 느낌은? 피-오랜 시간을 두고 마음을 끌겠다고 결심했다. 검-유양이 덕성여대「메이·퀸」이 된 것을 어떻게 알았나? 피-신문에서 알았다. 검-유양과의 애정이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했나? 피-꾸준히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며, 유양의 오빠 유동명군도 70%는 성공했다고 말했다. 검-유양이 다른남자와 교제한다는 것을 안 것은? 피-지난6월초 어떤 남자와 지나가는 것을 양화점 점원 김경현이 미행하여 금방에 들른뒤 술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말해줘 알았다. 검-그후 언제 어떻게 만났나? 피-사건당일인 6월30일 하오 6시 대연각「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 2일전 대구에 내려가며 점원 김경현에게 만날 것을 주선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날 6시께 대연각「호텔」「나이트·클럽」에 앉아있으니까 친구 이태현 이동일 점원 김경현이 유양을 데리고 들어왔다. 검-무얼했나. 피-나와 유양이 마주앉고 다른 3사람은 다른 자리에 앉았다. 「5월의 여왕」당선축하가 늦어 미안하다고 말한후 애인이 있다는데 어떤사람이냐고 물었다. 유양은 친척의 소개로 안 사람이며 약혼할 사이라고 말했다. 검-약혼한다는 말 들은후 느낌은? 피-그날 밤 같이 지내 이 사실을 그 사람에게 알려 내사람으로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검-「호텔」713호실에 데리고 갈 때 반항하던가? 피-반항하지 않았다. 검-무얼하러 방으로 데려갔나? 피-좋아하는 듯 하다가 살짝 도망가려는 유양의 콧대를 꺾기 위해서였다. 강간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검-방에 들어간후 유양은 어떻게 행동했는가? 피-처음에는 오빠 무슨 짓이냐고 했으나 그뒤 체념한 듯 아무말 없었다. 검-유양이 집에 가겠다고 방에서 나가려 하지 않았나? 피-가려하지 않았다. “이 밤안에 내사람 만들자 약혼했다는 말듣고 결심” 검-그후 어떻게 했는가? 피-물이 먹고싶다기에 목욕탕에서 물을 떠오니 창 위에 올라가 떨어지려는 찰나였다. 검-(경찰및 검찰에서 자백한 부분을 읽어주며) 하지도 않은 범행을 자백한 것은? 피-중부서 구자춘(具滋春)경감이 시키는대로 했을뿐이다. 죽도록 사랑한 유양을 죽였을리 있느냐, 칼로 찌르지도, 목을 조른적도 없다. 이와같은 이피고인의 범행 부인에 대해 관여 서검사는『유양의 시체목에 나있는 멍은 살아있을 때 생긴 것이고 허벅다리의 상처는 가사상태에서 생긴것』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결과에 따라 『목을 졸라 실신시킨뒤 죽은 것으로 잘못 알고 창밖으로 던진 것』이라면서 이가 경찰에서 자백한 범행경위와는 다른 추리를 내세우며 공소유지에 자신을 보였다. 그러나 앞방에 대기하고 있었던 이의 친구 3명이 잡히지 않는한 공소유지에는 많은 문젯점이 남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 <김건(金建) 기자> [선데이서울 71년 9월 12일호 제4권 36호 통권 제 153호]
  • 5명의 남편 살해 혐의받는 ‘공포의 미망인’

    무려 5명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76세의 한 미망인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미국 노스캘로라이나 샤로테 경찰은 76세 노인인 베티 뉴머에 대해 남편 살인 교사 혐의로 조사중이다. 베티 노인은 먼저 86년 킬러를 고용해 남편 해롤드 잰트를 살해했다는 정황을 경찰이 포착해 조사중이다. 이것만이 아니다. 52년의 첫 결혼을 포함해 패티의 남편 5명 모두가 의혹을 남긴 채 사망했다. 또한 남편들을 모두 군출신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플로리다에서 거주할 때 살았던 두번째와 세번째 남편은 권총 자살로 사건이 종결되었지만 가족들은 타살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있다. 또한 사망한 남편의 가족들은 군인이었던 남편의 연금과 생명 보험 등을 가로채기 위한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5명 남편들의 미망인인 베티는 법정으로 부터 고령임을 감안, 5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탄징 어머니 “한국인들 고소하겠다”

    故 탄징 어머니 “한국인들 고소하겠다”

    지난달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줬던 중국 배우 탄징(潭靜)의 어머니가 당초 발언과 달리 “한국인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탄징의 어머니는 지난 8일 저장(浙江)성의 한 언론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당시 탄징을 초대했던 한국 여성 김씨와 술에 취한 탄징을 집으로 데려갔던 한국 남성 3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탄징 어머니는 현재 광저우(廣州)대학 법학원 리웨이(李偉)교수에게 이 사건을 의뢰하는 등 기소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탄징의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게 딸의 죽음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해 왔다. 그들(한국인 4명)은 그렇게 하면 안됐었다.”고 밝히면서 “나는 경찰 측이 공정하게 이 사건을 처리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탄징 사건의 변호를 담당한 리웨이 교수는 탄징의 어머니에게 “당장 화장하지 말고 다시 한번 조사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지만 사건을 담당하는 광저우 경찰 측이 ‘자살’이라고 결론지음에 따라 영결식 후 곧바로 유해를 화장했다. 리웨이 교수는 “탄징을 처음 초대했던 한국여성 김씨는 탄징이 적당량 만큼만 술을 마시도록 옆에서 권했어야 했다.”면서 “나머지 3명의 한국 남성은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그녀를 보호 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타살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민사소송을 통해 당시 탄징을 방치한 세 사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탄징의 변호사와 광저우 경찰청은 목격자로 알려진 한국인 4명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한편 새로운 증거가 없는지 다시 조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yfu.cn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실종 베트남연구원 반년여 미궁

    베트남 국립대 교수에 임용돼 촉망받던 충남대 베트남 연구원 응우옌 트룽 탄(29)씨가 한밤에 감쪽같이 사라진지 반년이 넘고 있으나 행적이 묘연해 사건이 미궁에 빠졌다. 5일 충남대와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28일 밤 대전 유성구 충남대 산학연구동에서 탄이 슬리퍼만 신고 사라졌으나 단서는 물론 잠적·타살 여부조차 밝혀지지 않고 있다. 탄은 2월29일에 여권이 만료돼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분류돼 있다. 경찰조사 결과 탄은 사건 당일 학교 인근 자취방에서 베트남 동료 연구원들과 저녁을 먹고 오후 10시5분쯤 산학연구동 5층 자신의 연구실로 들어갔다. 동료 부이딘 뚜(28)씨는 이튿날 새벽 2시 탄의 연구실로 갔으나 그는 자리에 없었다. 노트북은 켜져 있었고 점퍼도 그대로 있었다. 현관 CCTV에는 탄이 산학연구동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으나 나오는 장면은 없었다. 평소 잠가놓는 이 건물 뒷문이 이날 반쯤 열려 있었다. 뚜 등 동료들은 실종 이틀이 지난 같은 달 30일 아침까지 탄이 돌아오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탄은 지난해 2월 충남대에서 나노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김철기(47) 지도교수 밑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다 9월 하노이대 교수로 임용돼 10여일 후에 귀국할 참이었다. 하노이대는 베트남 최고의 국립대로 꼽힌다. 김 교수는 “탄이 하노이대 교수가 된 걸 자랑스러워했고 한국이나 일본에서 연구원으로도 일할 수 있었다.”면서 잠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29일 오전 2시까지 있던 운동화가 아침에 사라진 것을 증거인멸 시도로 보고 타살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경찰은 명확한 원한, 채무나 혈흔과 저항흔적 등 어떤 단서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에 연루되거나 잠적할 이유도 없는 특이한 사건”이라며 “탄의 행적이나 시체 등이 나오지 않아 용의선상에 올릴 인물이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주한 베트남대사관 관계자가 수사반을 방문하고 베트남 언론들이 잇따라 보도해 자국 관심도 크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中 탄징 영결식…한국인 친구들 불참

    中 탄징 영결식…한국인 친구들 불참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줬던 중국 배우 탄징(潭靜)의 영결식이 지난 20일 광저우(廣州)에서 열렸다. 비가 내려 더욱 침울해진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탄징의 영결식에는 고인의 생전 친구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영결식장에는 ‘영원히 그리워하겠다’는 문구가 걸렸으며 영결식 도중에는 탄징이 연예계 활동을 할 당시 불렀던 노래가 울려 퍼져 주위를 울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탄징의 어머니는 사고 충격으로 심신을 잘 가누지 못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보았다. 영결식의 모든 절차는 생전 탄징과 친분이 있던 지인들에 의해 이뤄졌으며 한 친구는 “연예계가 매우 험하다고는 하지만 순수한 탄징은 의심받을만한 어떤 나쁜 일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해 성매매 의혹에 대한 소문을 일축했다. 또 다른 친구는 “평소 성격이 매우 밝은 사람이었다. 일 때문에 힘들어한 적도 있었지만 원래 긍정적인 친구였다.”고 회상했다. 중국 네티즌들도 “젊은 나이에 매우 안타깝다.”며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길 바란다.”는 내용의 댓글을 올리며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또 일부 네티즌(122.94.*.* 外 다수)은 “이 사건의 진상이 빨리 밝혀져야 한다. 경찰 수사 결과는 믿을 수 없다.”며 타살 가능성의 끊을 놓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영결식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찾아온 가운데 당초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한국인 친구들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사진=163.com(탄징의 영결식 현장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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