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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니콜, EBS 일일 영어강사로 나서

    카라 니콜, EBS 일일 영어강사로 나서

    화제의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일일 영어강사로 나섰다. 니콜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EBS ‘스타잉글리시’ 녹화에 참여해 가수 데뷔를 하게 된 배경과 최근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소개했다. 니콜은 EBS 영어토크쇼 ‘스타 잉글리시’의 MC를 맡고 있는 타블로의 친형 데이브와 호흡을 맞춰 매끄러운 진행솜씨를 뽐냈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한 비법’에 대해서 니콜은 “주변 사람들과 계속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니콜은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라던 중 3년 전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학교에서도 활동적인 학생이었던 니콜은 “스포츠는 물론 합창단, 오케스트라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학년이 높아지면서 댄스에 열정을 갖고 점점 스포츠보다는 댄스 쪽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니콜은 “어느날 인터넷을 통해 내 노래와 춤이 담긴 영상을 보낸 것이 좋은 기회가 돼 데뷔 기회를 얻게 됐다.”면서 “롤모델로 꼽고 있는 가수로는 이효리, 함께 공연하고 싶은 가수는 비”라고 꼽았다. 한편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니콜은 “덴마크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서 “팬들에게 보다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 데뷔했을 때보다 지금 카메라에 나오는 모습이 훨씬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2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오후 11시30분) 더듬더듬 읽어 내려가는 낭독에 한국에 대한 애정이 담뿍 묻어난다. 일본의 유명 밴드 기타리스트였던 그가 꽹과리 소리에 반해 한국을 찾은 게 1985년. 작사, 작곡, 음반 프로듀서뿐 아니라 ‘하찌와 TJ‘로 활동하며 일상의 행복을 노래하는 음악인 하찌. 또 그와 20년 인연을 맺고 있는 강산에가 출연한다. ●1 대 100(KBS2 오후 9시) 공부 잘하는 연예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1대100’ 최후의 1인에 도전한다.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연예계 대표 브레인 타블로.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타블로와 강혜정의 아이 태명 이야기, 강혜정에게 직접 노래를 만들어 프러포즈한 이야기 등을 살짝 공개한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하룻밤 사이에 스타가 된 정음. 정음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유명인이 된 정음은 지훈을 망쳐 주리라 다짐에 다짐을 하고 기막힌 작전을 세운다. 한편 교직원 단합대회를 떠나는 자옥과 현경 두 사람은 같은 방을 쓰게 된다. 서로가 눈엣가시인 자옥과 현경은 서로를 관찰하며 못마땅해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말끝마다 “싫어! 안해!” 엄마에겐 무조건 거부. 엄마의 말과 행동에 꼬투리 잡는 꼬투리 대장, 무섭게 따지고 덤비는 천상천하 안하무인, 가출시도, 폭력 남발. 엄마를 거부하는 겁 없는 일곱 살 영준이의 감추어진 진실이 밝혀진다. 전문가의 해결책으로 영준이는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 ●환생을 찾아서(EBS 오후 8시20분) 텐진 조파는 7세 때부터 콘촉 라마를 스승으로 모셔 왔다. 2001년 콘촉 라마는 84세의 나이로 선종하고 스승의 환생을 찾기 위해 텐진 조파는 길을 떠난다. 4년의 여정 끝에 마침내 텐진 조파는 스승의 환생으로 여겨지는 아이와 만난다. 그 옛날 스승이 어린 그를 이끌어 주었던 것처럼 삶은 순환된다. ●세계 세계인(YTN 오후 8시35분) 무분별한 남획으로 참치는 멸종위기 동식물 목록에 포함되는 종류가 늘어나고 있어다. 이에 지난 2002년 일본 긴키 대학에서는 참치를 양식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참치를 양식하려면 엄청난 양의 다른 물고기가 먹이로 필요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 [NOW포토] 에픽하이 “우리가 돌아왔다”

    [NOW포토] 에픽하이 “우리가 돌아왔다”

    에픽하이의 미쓰라진과 타블로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M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더 엠’(The M)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내가 최고!’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내가 최고!’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M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더 엠’(The M)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예비 아빠’ 타블로 “6집으로 돌아왔어요!”

    [NOW포토] ‘예비 아빠’ 타블로 “6집으로 돌아왔어요!”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16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정규 6집 [e]쇼케이스를 열고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타블로 “이번 앨범 작업 혜정이가 항상 옆에”

    [NOW포토] 타블로 “이번 앨범 작업 혜정이가 항상 옆에”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16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정규 6집 [e]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쓰라진, 데뷔 첫 보컬 ‘트로트’로 파격 변신

    미쓰라진, 데뷔 첫 보컬 ‘트로트’로 파격 변신

    에픽하이의 랩퍼 미쓰라진(본명 최진·27)이 데뷔 후 처음으로 보컬에 도전, 그것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에픽하이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6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트로트’라는 곡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파격 변신한 미쓰라진의 무대를 전격 공개했다. 타블로는 “지금껏 음악을 하면서 트로트 힙합을 만드는 일은 죽어도 없을 줄만 알았다. 그런데 최근 DJ투컷 아버님의 제의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고 ‘트로트’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첫 타이틀곡 ‘따라해’에 이어 후속곡으로 낙점된 ‘트로트’는 그간 거친 랩을 담당해왔던 미쓰라 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보컬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마이크를 건네 받은 미쓰라진은 “사실 언젠가 싱어의 기회가 온다면 정말 멋있는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트로트를 부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며 “다행히도 미래는 열려있다. 무엇보다 늙어서도 부를 수 있는 내 노래가 생겼다는 점에서 자신감이 든다.”고 재치를 더했다. 한편 에픽하이의 새 앨범 ‘e’는 오는 16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번 6집 앨범은 2CD에 총 30곡이 수록된 최대 규모의 앨범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 “피아노·통기타로 강혜정 태교中”

    타블로 “피아노·통기타로 강혜정 태교中”

    ’예비 아빠’ 타블로가 힙합 대신 어쿠스틱한 음악으로 강혜정의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타블로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에픽하이 6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임신 중인 연인 강혜정을 위해 잔잔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며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평소 강혜정은 시끄럽고 강렬한 노래를 좋아한다.”고 강혜정의 음악적 취향을 언급한 타블로는 “하지만 요즘은 (임신 중이라) 통기타나 피아노 연주곡 같은 잔잔한 곡들을 골라 들려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타블로는 “이번 앨범에 예비 신부를 위한 곡이 있느냐”는 질문에 6집 수록곡 ‘헤븐’을 소개했다. 그는 “이번 앨범 중 ‘헤븐’이라는 곡은 혜정씨를 생각하며 쓴 노래”라며 “가사를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노래”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혜정씨가 녹음을 하는 내내 녹음실을 찾아 멤버들, 스태프, 엔지니어의 식사를 모두 챙겨줬다. 또 모든 곡의 가사 쓸 때에도 혜정씨가 늘 곁에 있어줬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타블로와 강혜정 커플은 오는 10월 정식 부부가 되며 내년 5월 한 아이의 부모가 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픽하이, ‘6집 비밀’ 맞춘 팬들에게 콘서트 티켓

    에픽하이, ‘6집 비밀’ 맞춘 팬들에게 콘서트 티켓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정규 6집 타이틀명으로 내건 [e]의 의미가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밝혀졌다. 타블로는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에픽하이의 6집 정규 제목은 [e], [e]는 3개의 단어의 첫 글자다. 그 3개의 단어는?’이라는 퀴즈를 냈다. 이 퀴즈의 경품으로는 오는 19일에 개최되는 에픽하이의 콘서트 티켓이 걸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1분 만에 200여명의 팬들이 앞다투어 정답 ‘everyone everything everywhere’ 을 맞췄으며 티켓을 얻은 팬들은 기쁜 소감을 남겼다. 타블로 뿐만 아니라 미쓰라 진과 디제이 투컷도 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과 에피소드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 오는 16일 발표될 에픽하이의 6집은 2장의 CD 에 총 30트랙의 노래가 담길 예정이며 에픽하이는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 중 최대 수록곡, 최고 완성도의 앨범이 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19일 서울 잠실 올림픽홀에서 대규모의 클럽 파티 형식으로 6집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사진 = 에픽하이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우위해 ‘속옷 모델’ 나선 미녀 여군 화제

    전우위해 ‘속옷 모델’ 나선 미녀 여군 화제

    영국 여군이 군을 위해 란제리 모델로 변신했다.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 결선에서 아깝게 탈락한 영국 육군 앵글리안 연대 제1대대의 카트리나 하지(22) 하사는 군을 위해 란제리 모델로 나섰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지난 5일(현지시각) 하지 하사가 전우들을 위해 란제리 체인 ‘라 센자’의 모델로 카메라 앞에 섰다고 보도했다. 하지 하사가 모델로 나서자 ‘라 센자’ 측은 영국 군인에게 상품구매 당시 15%를 할인해주고 있다. 하지 하사는 아리따운 외모와 달리 ‘전장의 바비’라는 별칭도 갖고 있을 만큼 2005년 이라크 바스라에 파병돼 테러 용의자 색출 작전 중 죽을 고비를 몇 차례 넘긴 용감무쌍한 전사다. 지난 7월 하지 하사는 군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고자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에 참여했으나 안타깝게도 결선에서 레이첼 크리스티에게 밀린 바 있다. 사진 =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 공식 웹사이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혜정 “타블로와의 결혼·임신은 일생 최고 행운”

    강혜정 “타블로와의 결혼·임신은 일생 최고 행운”

    배우 강혜정이 영화 ‘걸프렌즈’ 촬영 중 동료들의 깜짝 축하를 받고 기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5일 강혜정은 연인 타블로와의 결혼 계획과 함께 임신한 사실을 당당히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강혜정이 주연으로 나선 ‘걸프렌즈’의 강석범 감독과 스태프들은 그녀를 위한 작은 축하 파티를 준비했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강혜정은 환한 웃음을 터트렸다. 강혜정은 “이렇게 축하받을 수 있다면 결혼을 두세 번은 더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사랑하는 타블로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그의 아이까지 갖게 된 것은 일생 최고의 행운”이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달 크랭크인 한 ‘걸프렌즈’는 강혜정을 비롯, 한채영 허이재 등이 주연으로 나선 로맨틱코미디다. 한 남자를 두고 사랑을 공유하는 세 여자의 파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강혜정과 타블로는 9개월간의 열애 끝에 10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임신 5주차에 접어든 강혜정은 타블로와 함께 가까운 친지들만이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사아람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월 결혼’ 타블로ㆍ강혜정, 이미 2세 임신

    ‘10월 결혼’ 타블로ㆍ강혜정, 이미 2세 임신

    또 한쌍의 스타부부가 탄생한다.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이 올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더욱이 이미 강혜정의 뱃속에는 2세가 자라고 있는 것. 타블로 소속사 관계자는 5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올 10월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 양가의 허락을 모두 받은 상태”라면서 “굉장히 축복해주시고 있다. 아직 상견례는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타블로는 소속사 보도자료를 통해 “첫눈에 반해 제 운명임을 알게 된 혜정이와 올가을, 결혼할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 중순 우리는 엄마 아빠가 된다.”고 깜짝 사실을 공개했다. 타블로와 강혜정은 내년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아기를 가졌다는 소식에 결혼을 서두르게 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강혜정과의 결혼에 확신이 생긴 것과 관련해 타블로는 “올해 초 동료들과 독립 회사를 만든 후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힘들 때마다 혜정이가 버팀목이 되고 응원해줬다.”고 연인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현재 임신중인 강혜정에 대해서는 “지금 제겐 사랑하는 사람의 평온함이 우선이다. 혜정이가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저와 함께 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부디 많이 축복해달라. 아이가 엄마를 닮길 기도하고 있다.”는 바람을 전했다. 타블로와 강혜정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열린 에픽하이 콘서트 때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매컬리 컬킨이 잭슨 막내아들의 친부?

    매컬리 컬킨이 잭슨 막내아들의 친부?

    영화 ‘나홀로 집에’ 주인공 매컬리 컬킨(29)이 고(故) 마이클 잭슨의 막내 ‘블랭킷’의 친아버지일지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1일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본명이 프린스 마이클2세(7)인 블랭킷이 컬킨의 정자를 수정해 이름 모를 대리모에게 착상,태어났다는 주장이 나왔다.컬킨은 1991년 잭슨의 ‘블랙 오아 화이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후 잭슨의 네버랜드 목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2005년 아동 성추행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잭슨을 변호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신문은 “잭슨과 컬킨이 독특한 유대를 나눠왔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잭슨이 ‘맥’이라고 불렀던 컬킨이 블랭킷의 친부란 소문은 이제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는 소식통의 언급을 전했다.  고인의 친구들은 블랭킷뿐만아니라 형 마이클(12)과 누이 패리스(11) 모두 고인의 친자식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이제 복수의 소식통은 고인이 ‘완벽한’ 가족을 완성하기 위해 컬킨에게 정자를 기증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밝혔다.”컬킨 스스로 블랭킷의 친부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고 전한 소식통은 “너무 많은 이름들이 아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하지만 컬킨만큼 고인이 전적으로 믿고 고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인물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인의 다른 두 자녀 대부이기도 한 컬킨은 친구들에게 고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지 않겠다는 뜻을 친구들에게 밝혀왔으며 이 기사에 관해 어떤 코멘트도 하지 않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산부인과와 피부과 전문의인 아르니 클라인 박사는 이들 완벽한 세 자녀에게 잘 관리된 유전자를 전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클라인 박사는 마이클과 패리스가 태어날 때도 정자를 전달했는데 영화감독 마크 레스터는 패리스의 친부라고 주장한 바 있다.  고인의 형 말론도 고인이 세 자녀의 친부가 아니란 점을 인정했다.하지만 “핏줄이 어느 쪽이건 아이들 모두 잭슨의 자녀”라고 말했다.한편 고인은 9월3일 황금빛 관에 담겨져 할리우드 언덕에 묻힐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타블로 “강혜정 위해 운전 면허증 꼭 따겠다”

    타블로 “강혜정 위해 운전 면허증 꼭 따겠다”

    자고로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고 했다. 가능해 보이지 않는 것도 가능케 하는 게 사랑이 아니던가.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 역시 여자친구 강혜정을 위해 자신이 겪고 있는 공포를 극복하겠노라고 선언했다. 타블로는 31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녹화에 참여해 연인 강혜정을 위해 운전 공포증을 이겨내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타블로는 “사실 내가 운전 공포증이 너무 심하다. 악몽에 시달릴 정도”라고 그 심각성을 고백하면서 “그런데 내가 운전을 못하니 항상 (강)혜정이가 운전을 해야 되는 게 미안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정말 공포증을 이겨내고 혜정이를 위해 꼭 면허증을 딸 것”이라고 밝혀 연인 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끼게 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에픽하이 멤버 DJ투컷츠는 “타블로가 (강혜정을 만나) 정말 많이 변했다.”면서 “자기가 연애하기 전에는 작업실에 멤버들이 여자 친구 데려오는 걸 그렇게 반대하더니 강혜정을 만나고 난 후 그 룰을 바로 바꾸더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투컷츠는 “강혜정 때문에 에픽하이의 음악 색깔까지 변했다.”며 고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복도가 분만실?”…英산부인과 입원실 부족

    “복도가 분만실?”…英산부인과 입원실 부족

    영국에서 복도나 엘리베이트 등 병원 내 공동구역에서 첫 울음을 터뜨리는 신생아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입원실과 조산원 부족으로 입원 후 분만실에서 정상적으로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성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의 최근 보도 따르면 지난해 영국에선 여성 4000여 명이 병원 엘리베이터나 사무실, 화장실 등지에서 출산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것이다. 병원의 수용능력이 한계에 이르러 입원을 하지 못한 임신부가 분만실이 아닌 엉뚱한 곳에서 아기를 낳은 경우가 많았다. 신문은 “입원시설의 부족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2년간 통계를 보면 임신부가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태어난 아기는 608명이었다. 63명은 앰뷸런스 안에서 태어났다. 399명이 대기실 등 분만실이 아닌 산부인과 내 시설에서, 117명이 응급실에서 태어났다. 복도나 사무실 등 의료시설이 전혀 갖춰지지 않은 비의료구역이 아닌 곳에서 엄마와 처음 만난 신생아는 36명이었다. 영국 보수당 관계자는 “지난 1997년부터 지금까지 노동당 집권기간 동안 산부인과 입원실 침대가 2340개나 줄었지만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일부 지역에선 출산율이 20% 증가해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고발했다. 이 관계자는 “적절하지 못한 장소에서 여성들이 출산하는 트라우마에 노출되어선 안 된다.”며 “긴급상황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병실이 모자라 이상한 장소에서 아기를 낳는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s Choice] ‘핫커플’ 용준-정음 “사랑한다! 황대장”

    [20‘s Choice] ‘핫커플’ 용준-정음 “사랑한다! 황대장”

    ”사랑한다! 황대장!” SG워너비의 김용준이 공식 연인 황정음과 ‘커플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김용준-황정음 커플은 28일 오후 7시 20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Mnet ‘20‘s Choice’에서 20대 젊은이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최고의 커플에게 주어지는 ‘HOT 커플상’을 수여 받았다. 이 날 수상석에는 SG워너비의 김용준 혼자 올랐다. 트로피를 안은 김용준은 “항상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예쁜 모습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울러 이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항상 저의 버팀목과 힘이 되어 주는 황정음씨에게 이 상의 기쁨을 전하고 싶다.”는 수상 소감과 함께 “사랑합니다. 황대장!”는 말도 잊지 않았다. Mnet ‘20‘s Choice’ 홈페이지를 통해 집계된 이번 설문 조사에서 김용준-황정음 커플은 약 30만명 이상의 득표수(26%)를 얻으며 최고의 커플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2위는 유쾌한 커플일 것 같은 노홍철-장윤정(24%) 커플이, 3위는 영화같은 사랑을 할 것 같은 타블로- 강혜정 커플(20%)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3년차 공식 연인인 김용준-황정음 커플은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풋풋한 실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 선정 ‘예쁜커플’, 1위 용준-정음 2위 홍철-윤정

    네티즌 선정 ‘예쁜커플’, 1위 용준-정음 2위 홍철-윤정

    네티즌이 뽑은 ‘가장 예쁜 스타 커플’은 누굴까. Mnet ‘20’s 초이스’ 제작진이 20대 네티즌들은 대상으로 이 같은 조사를 펼친 결과, 김용준-황정음 커플이 1위를 달리고 있다. ‘20’s 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집계되고 있는 이번 투표에서 27일 오후 5시 현재 김용준-황정음 커플은 약 30만명 이상의 득표수(26%)를 얻으며 가장 부러운 커플 1위에 랭크돼 있다. 3년차 공식 연인인 김용준-황정음 커플은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풋풋한 실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2위는 유쾌한 커플일 것 같은 노홍철-장윤정(24%) 커플이, 3위는 영화같은 사랑을 할 것 같은 타블로- 강혜정 커플(20%)이 올라있다. 이 밖에 4위는 선남선녀 커플인 세븐, 박한별 커플(18%)이 차지하고 있으며 전진-이시영 커플(11%)도 그 뒤를 따랐다. 하지만 오는 28일 Mnet ‘20’s 초이스’ 가 막을 올리기 까지는 아직까지 하루의 시간이 남아 있어 순위 변동도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 주민정보 주민손으로 알린다

    [현장 행정] 주민정보 주민손으로 알린다

    중랑구가 주민생활과 지역 정보를 담은 자치소식지를 지난달 처음 발행했다. 타블로이드 판형의 소식지에 상상문화거리 조성 등 지역현안 사업부터 자치회관 프로그램 소개까지 동네의 크고 작은 소식을 두루 담았다. ●기획·제작부터 취재·편집까지 망라 특히 기획·제작부터 취재, 편집, 홍보까지 모두 주민들이 맡았다. 총 4~8쪽으로 제작된 소식지에는 자치회관 교육강좌의 참여 후기 등도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다. 무가지이며, 고정 필자나 원고료도 없다. 제작에 참여한 구민들은 돈 한 푼 받지 않아도 지역에 대한 사랑으로 일하고 있다. 중랑구는 20일 주민들이 참주인인 구정을 펼치기 위해 주민 손으로 직접 만드는 자치소식지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6개 행정동을 4개동씩 권역별로 발행위원회를 구성했다. 권역별로 ▲1권역(면목3·8동, 면목4동, 면목7동, 망우3동)은 ‘한울타리’ ▲2권역(면목본동, 면목2동,면목 5동, 상봉2동)은 ‘너나들이’ ▲3권역(중화1동, 중화2동, 묵1동, 묵2동)은 ‘봉화소식지’ ▲4권역(신내1동, 신내2동, 망우본동, 상봉1동)은 ‘가온누리’로 정했다. ●16개동 4개 권역별 발행위 구성 각 동 자치위원회 위원과 자원봉사자들 6~7명이 편집·홍보위원으로 위촉돼 글을 쓰고 사진을 찍었다. 1권역 소식지인 한울타리엔 불우이웃돕기 재활용품 매장인 ‘녹색나눔터’의 위치와 운영시간,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소식들이 실렸다. 또 무료 컴퓨터 교실 수강생 모집공고까지 주민을 위한 생활정보 등도 소개됐다. 소식지 발간을 기획했던 전옥자(61·여) 망우3동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주민들 실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만 골라 지면에 넣었다.”고 말했다. 중랑구는 각 소식지 마지막 장을 자치회관 운영 프로그램 안내로 채웠다. 아침요가, 에어로빅, 노래교실, 어린이 수학·한자교실 등 주부나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 한 문화·교육강좌를 1개 지면에 걸쳐 소개했다. 여기에 간략한 교육내용과 위치, 시간 등을 수록했다. ●현안 사업·자치회관 프로그램 안내 공통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코너는 ‘주민참여 수기’. 특히 한울타리 창간호에 실린 어느 ‘문맹주부’의 한글교실 이용소감은 주민 독자들의 마음마저 뭉클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격려전화도 10여통 가까이 걸려 왔다. 이 주부는 글을 통해 ‘그동안 누가 알까, 부끄러워 문맹인 사실을 숨겨 왔는데 한글교실 덕분에 글을 쓸 수 있게 돼 마치 장님이 눈을 뜬 것 같은 심정’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권역별 지역소식지는 동 자치회관 사정에 따라 연간이나 반기별로 제작된다. 권역별로 2000부씩 발행되는데, 점차 이 부수를 1만부까지 늘릴 계획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주민들이 지역에 더 관심을 갖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맨시티 테베스 “오아시스, 음악 좀 가르쳐줘”

    맨시티 테베스 “오아시스, 음악 좀 가르쳐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최근 이적한 카를로스 테베스(25)가 록 밴드 오아시스의 리암, 노엘 갤러거 형제에게 이색 제안을 내놨다. 자신이 라틴 댄스 강습을 갤러거 형제에게 제공하는 대신 그들에게 직접 음악 강좌를 받고 싶다고 밝힌 것이다. 17일 영국 타블로이드 더선에 따르면 테베스는 고향 아르헨티나에서 자신의 동생 디에고와 피올라 베이거(Piola Vago)란 이름의 밴드를 꾸리고 있으며 갤러거 형제 또한 맨체스터 시티의 광적인 팬으로 유명해 이같은 제안은 그럴 듯한 구석이 없지 않다.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있는 테베스는 이와 관련 “갤러거 형제가 자신의 음악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여지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테베스는 “오아시스를 아주 잘 알고 있다.”며 “맨체스터에서 2년 넘게 지내는 마당에 그들을 모를 도리가 없는데다 아르헨티나에서도 오아시스는 유명 인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밴드와 오아시스의 음악은 꽤 다르지만 한편으로는 비슷한 면도 있다.”며 “오아시스도 형제 밴드고 우리도 형제 밴드니 우리야 말로 라틴 버전의 오아시스 아니냐”고 말했다. 테베스는 또 “그들이 우리에게 가르칠 것들이 제법 있을 법하고 나 역시 라틴식 댄스 비법을 전수해 줄 수 있다.”며 “정말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테베스는 “축구 다음으로 공을 들이고 싶은 대상이 바로 음악”이라며 “최고의 뮤지션과 어울려 연주하는 일은 대단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테베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과 나눈 돈독한 우애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프랑스 출신의 에브라와 함께 ‘친박연대’라는 인터넷 우스개의 주인공으로 꼽히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0년대 ‘섹스 심볼’ 사만다 폭스 ‘동성 결혼’

    80년대 ‘섹스 심볼’ 사만다 폭스 ‘동성 결혼’

    1980년대 ‘섹스 심볼’ 이미지로 유명했던 영국 팝가수 사만다 폭스(43)가 동성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1986년 히트곡 ‘Touch Me’로 전세계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사만다 폭스는 최근 자신의 매니저이자 동성 파트너인 미라 스래튼과 약혼했으며 시베리아에서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영국 타블로이드 ‘OK! 매거진’을 인용한 이들 보도에 따르면 사만다 폭스는 이번 결혼식과 관련, 노장 록 밴드 모터헤드의 리더 레미 킬미스터(63)의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녀는 “모터헤드의 레미가 결혼식에 참석할 것”이라며 “그가 신부인 나를 인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1980년대를 풍미했던 디스코팝 그룹 보니엠의 멤버 리즈 미첼(57)도 결혼식에 도움을 보탤 것”이라며 “그녀는 현재 개신교 사제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거플은 사만다 폭스가 자신의 매니저로 있던 아버지와 법정공방 끝에 갈라서면서 처음 만났다. 공석이 된 매니저 자리에 장래 연인이 될 미라 스래튼을 소개시켜 준 사람은 영화배우 닐 모리세이로 둘 사이의 염문설이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1999년이다. 사만다 폭스는 록 밴드 키스의 폴 스탠리 등 유명 남성들과 스캔들을 뿌리면서 당초 이성애자로 알려졌지만 이 무렵부터 그녀의 성정체성이 바뀌었다는 루머가 급속도록 퍼지기 시작했다. 이후 2003년 들어 그녀는 자신과 스래튼이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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