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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감 정신장애자 팔뼈부러져 중상/부산구치소,진상조사

    【부산=김세기기자】 부산구치소에 수감중인 정신질환장애자 구본희피고인(25ㆍ경남김해군장유면신문리515)이 지난18일 하오5시30분쯤 갈비뼈 5개와 왼쪽 팔뼈가 부러지고 심한 타박상을 입은채 부산 서구 서대신동 부산위생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 박찬종의원 폭행당해/음성/보선지원중 민자당원 20여명에

    ◎경찰,6명 입건 【음성=한만교기자】 28일 하오9시20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원당1리 마을회관 앞길에서 충북 진천ㆍ음성 보궐선거의 민주당(가칭) 허탁후보의 선거운동을 하던 민주당선거대책본부장 박찬종의원과 허후보의 장남 허권씨(34ㆍ연세대강사) 등 4명이 민자당의 선거운동원 20여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 이 사고로 박의원은 전치3주의 타박상을 입었고 허권씨는 뇌진탕증세를 보여 음성 순천향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박의원 등 4명은 이날 음성군 감곡면 원당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20여명과 함께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하는 도중 민자당 감곡면지역협의회장 신재문씨(48ㆍ감곡면 오향리 426) 등 2명이 들어와 『허탁이는 첩이 4명이나 있다. 똑바로 알고 운동하라』면서 좌담회를 방해해 회관밖으로 나와 승용차를 타려는데 신씨일행 20여명이 합세해 박의원 등을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박의원 등은 또 이들이 『운동원도 아니면서 후보지지발언을 했으니 선거법 위반이다』면서 자신은 봉고차에,허씨 등 일행3명은 엑셀승용차에 태워 음성경찰서 감곡지서로 끌고가 40여분동안 『국회의원 신분증을 보자』며 폭언을 퍼붓고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민주당 문경지구당위원장 최주영씨(50)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음성경찰서는 29일 박의원을 폭행한 신씨와 민자당 감곡협의회부회장 정태훈씨(54),감곡청년회장 엄재홍씨(33) 등 6명을 폭행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 탈출했다 잡힌 소년원생/가혹행위 당해 숨져

    【대전=박상하기자】 대전지검은 15일 대전소년원에 절도죄로 수감중 탈출했다 재수감된 배완수군(18)을 때려 숨지게한 이 소년원 직업훈련교사 유재동씨(33ㆍ대전시 동구 삼정2동)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10일 상오10시쯤 소년원생활관 2층에서 탈출했던 배군을 징계차원에서 물을 채운 고무호스로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배군은 지난 9일 상오7시쯤 소년원 탈출,11시간만인 하오8시쯤 유성에서 붙잡혀 재수감됐었다. 유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한 배군은 원내 양호실에서 대전시 박애의원 원장 박정하씨에게 치료를 받고 서보상외과에서 약을 지어다 먹었으나 14일 상오 숨져 충남대부속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검찰은 배군의 가족들이 『14일 상오4시쯤 배군이 갑자기 숨졌다는 소년원측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가보니 얼굴과 가슴 등에 구타당한 피멍자국이 있었다』면서 철저한 사인규명을 호소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배군의 사체부검을 실시,배군의 온몸에 심한 타박상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구타 등 가혹행위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유교사를 조사한 결과 구타한 사실을 밝혀냈다.
  • 시위 취재기자 2명 전경들이 집단구타

    24일 하오7시쯤 서울 중구 명동 코리아극장앞에서 합당규탄시위현장을 취재중이던 연합통신 사진부 박창기기자(31)가 사복전경 4명으로부터 집단구타를 당해 오른쪽 얼굴과 허벅지 등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 한편 같은 시각에 명동파출소 앞에서 취재중이던 한겨레신문 사회부의 이공순기자(30)도 전경들에게 집단폭행당해 다리를 저는 등 크게 다쳤다.
  • 공장조업 재개 요구,도일투쟁/「스와니」노조대표 3명 윤화

    【도쿄연합】 폐쇄된 공장의 조업재개를 요구하며 내일투쟁중인 아시아 스와니 노조대표 4명중 김미숙양을 제외한 3명이 21일 하오2시30분쯤 스와니 본사방문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중 도쿠시마(덕도)현 나루토(명문)시내에서 타고가던 승용차가 전주를 들이받는 바람에 부상,이중 서소화양과 자동차를 운전중이던 재일동포 김원희(47ㆍ대판거주)가 시내 나루토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으나 김씨는 중태이다. 서소화양은 전치 1개월의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시아 스와니 노조위원장 양희숙양과 부위원장 우연희양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 조순 부총리 부상/등산중 미끄러져

    31일 상오9시20분께 조순부총리가 관악산 연주대에 등반하다가 하산길에 서울 관악구 봉천11동 군인아파트 앞길에서 미끄러운 길에 넘어져 몸에 멍이 드는 등 부상을 했다. 조부총리는 상오10시10분쯤 일단 관악구 봉천6동 자택에 귀가했다가 서울대 부속병원에서 뼈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레이 촬영을 했으나 타박상외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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