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타로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제로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탈당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전남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허리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366
  •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구글 현재 가치 395조원” 땅을 치고 후회할 사연들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구글 현재 가치 395조원” 땅을 치고 후회할 사연들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구글 현재 가치 395조원” 땅을 치고 후회할 사연들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당사자들은 평생 동안 ’땅 치고 후회’할 순간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의 온라인 화제성 뉴스사이트인 ‘i100’은 20일(현지시간) ‘이것이 사상 최악의 실수 10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역사적인 ‘실수’들을 엄선해 보도했다. 다음은 ‘최악의 실수 10개’로 꼽힌 내용들. ●8억원에도 구글 인수 거절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지난 1999년 익사이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지 벨에게 자신들이 만든 검색엔진을 약 100만달러(10억 8000만 원)에 사라고 제안했다. 벨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자 이들은 가격을 75만달러(8억 1000만 원)까지 낮췄으나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구글의 현재 가치는 3650억달러(395조 원)로 추산된다. ●J.K. 롤링의 ‘해리포터’ 퇴짜놓기 J.K. 롤링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는 블룸스버리 출판사가 출간을 결정하기 전까지 무려 12개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심지어 블룸스버리 출판사도 회장의 8살짜리 딸의 추천 덕분에 이 책의 출간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전 세계 60개 언어로 번역돼 저자인 롤링에게 10억달러(1조원)의 수입을 안겨줬다. ●쓰레기통에 버린 비트코인 72억원 어치 지난 2009년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7500개를 구입한 영국 웨일스 출신의 제임스 하웰스는 몇 년 동안 비트코인을 저장한 하드디스크를 서랍에 처박아뒀다. 당시로써는 가치가 ‘0원’에 가까웠기 때문이었다. 결국 1분도 망설이지 않고 이 하드디스크를 버린 하웰스는 자신이 구입한 비트코인이 450만파운드(72억 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쓰레기매립지로 가서 1.5m가 넘는 쓰레기 더미를 뒤져야 했다. ●히틀러를 쏘지 않은 영국 군인 1차 세계대전에서 최고의 무공훈장을 받은 영국의 군인 헨리 탠디는 1914년 전장의 한 참호에서 부상을 당한 채 무장도 하지 못한 독일군 소속 아돌프 히틀러 일병을 우연히 만났다. 그러나 탠디는 히틀러를 쏘지 않았고, 살아난 히틀러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된다. 다만 이 이야기의 정확성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61만엔짜리 주식을 1엔에 판 주식중개인 지난 2005년 일본 미즈호 증권의 한 주식중개인은 거래 도중 오타로 회사에 1억 9000만파운드(3천억 원)의 손해를 끼쳤다. 고객으로부터 한 회사 주식 1주를 61만 엔에 팔아달라는 부탁을 받고서 거꾸로 주문을 입력하는 바람에 61만 주를 단돈 1엔에 팔아버린 것. 미즈호 증권 측은 도쿄증권거래소에 거래 취소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 주식을 비싼 값에 되사야 했다. ●칭기즈칸을 화나게 한 대가 몽골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은 현재의 이란, 이라크 지역을 지배하던 호라즘 제국의 왕 무함마드와 당초 열린 외교와 무역을 원했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몽골 사신의 목을 베고 자신의 호의를 거절하자 격노한 칭기즈칸은 20만 대군을 보내 호라즘 제국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으로 응수했다. ●인재를 못 알아본 페이스북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은 지난 2009년 입사 면접에서 프로그래머인 브라이언 액튼과 얀 쿰의 채용을 거절했다. 몇 년 뒤 페이스북은 이들이 설립한 ‘왓츠앱’을 190억달러(20조 원)에 인수해야 했다. ●엉터리 주문으로 580억 낭비한 국영기업 프랑스 국영철도(SNCF)는 올해 초 총 150억달러(16조 원)를 들여 신형 기차를 주문했다. 하지만, 신형 열차의 폭이 프랑스 전역의 1300개 기차역 플랫폼을 통과하기에는 너무 넓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확장 공사 비용으로 5000만유로(580억 원)를 추가 투입해야 했다. 프랑스 철도노조 관계자는 “마치 차고 넓이를 재지 않고 커다란 신차를 주문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개탄했다. ●비틀스를 못 알아본 레코드사 세계적 음반 레이블인 데카는 1962년 두 팀의 젊은 밴드를 상대로 오디션을 한 뒤 ‘브라이언 풀과 더 트레멜로스’라는 밴드와 계약했다. 데카가 퇴짜를 놓은 나머지 한 팀은 리버풀 출신의 ‘비틀스’였다. ●회사 이름 오타 냈다가… 영국 정부가 오타로 회사 이름을 잘못 표기하는 바람에 900만 파운드(145억 원) 상당의 소송에 휘말린 사건도 있었다. 파산 직전이던 ‘테일러 앤드 선(Taylor and Son)’이라는 회사명에 ‘s’를 덧붙이는 바람에 124년 전통의 웨일스의 가족 기업 ‘테일러 앤드 선스(Taylor and Sons)’가 마치 청산 절차에 들어간 것처럼 잘못 표기한 것. 그 결과 ‘테일러 앤드 선스’의 직원 250여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보니?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보니?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보니? ‘이대호 시즌 4호’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한국인 거포 이대호(33)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퍼시픽리그 홈경기에서 5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홈런 하나를 쳐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7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려 2-1 역전승의 디딤돌을 놓았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세 번째 타석을 맞은 이대호는 볼카운트 1볼-0스트라이크에서 라쿠텐 선발인 오른손 투수 미마 마나부의 2구째 시속 123㎞의 커브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전날 라쿠텐전에서 2012년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등 2홈런 3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던 이대호는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올 시즌 4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이대호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도 0.208에서 0.211(76타수 16안타)로 조금 올랐다. 이대호는 나머지 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2회 1사 후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고 4회에는 2사 1,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3루수 앞 땅볼로 잡혔다. 1-1로 맞서던 9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투수 직선타로 아쉽게 돌아섰다. 그러나 소프트뱅크는 2사 후 다카타 도모키의 2루타에 이어 세 타자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는 진풍경 속에 밀어내기로 끝내기 결승점을 올리고 3연승을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3타점 2루타, 첫 타점 신고식 경기상황 보니?

    강정호 3타점 2루타, 첫 타점 신고식 경기상황 보니? ‘강정호 3타점 2루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3타점 2루타로 화려한 첫 타점 신고식을 치렀다. 강정호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 5-5로 맞선 7회말 2사 만루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싹쓸이 중월 2루타를 때렸다. 컵스는 앞서 2사 1, 3루에서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하던 5번타자 스탈링 마르테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강정호를 택했다. 그러나 강정호는 컵스 투수 제이슨 모테의 2구째인 시속 약 154㎞ 속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원바운드로 때리는 2루타를 만들었고, 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점수 차를 8-5로 벌렸다. 강정호의 2루타로 피츠버그는 7회말까지 8-5로 앞섰지만, 8회초 1점, 9회초 3점을 잃고 8-9로 역전당했다. 피츠버그는 9회말 공격에서 삼자범퇴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사상 최악의 실수 10가지’ 현재 가치보니..’395조원’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사상 최악의 실수 10가지’ 현재 가치보니..’395조원’

    20일(현지시각) 영국의 한 매체는 ‘이것이 사상 최악의 실수 10개’라는 제목으로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등 10가시 사건을 소개했다. J.K. 롤링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는 블룸스버리 출판사가 출간을 결정하기 전까지 무려 12개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전 세계 60개 언어로 번역돼 저자인 롤링에게 10억달러(1조원)의 수입을 안겨줬다. 지난 2009년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7천500개를 구입한 영국 웨일스 출신의 제임스 하웰스는 몇 년 동안 비트코인을 저장한 하드디스크를 서랍에 처박아뒀다. 결국 1분도 망설이지 않고 이 하드디스크를 버린 하웰스는 자신이 구입한 비트코인이 450만파운드(72억 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쓰레기매립지로 가서 1.5m가 넘는 쓰레기 더미를 뒤져야 했다. 세 번째는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지난 1999년 익사이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지 벨에게 자신들이 만든 검색엔진을 약 100만달러(10억 8천만 원)에 사라고 제안했다. 벨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자 이들은 가격을 75만달러(8억 1천만 원)까지 낮췄으나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고. 구글의 현재 가치는 3천650억달러(395조 원)로 추산된다. 1차 세계대전에서 최고의 무공훈장을 받은 영국의 군인 헨리 탠디는 1914년 전장의 한 참호에서 부상을 당한 채 무장도 하지 못한 독일군 소속 아돌프 히틀러 일병을 우연히 만났다. 그러나 탠디는 히틀러를 쏘지 않았고, 살아난 히틀러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된다. 지난 2005년 일본 미즈호 증권의 한 주식중개인은 거래 도중 오타로 회사에 1억9천만파운드(3천억 원)의 손해를 끼쳤다. 몽골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은 현재의 이란, 이라크 지역을 지배하던 호라즘 제국의 왕 무함마드와 당초 열린 외교와 무역을 원했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몽골 사신의 목을 베고 자신의 호의를 거절하자 격노한 칭기즈칸은 20만 대군을 보내 호라즘 제국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으로 응수했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은 지난 2009년 입사 면접에서 프로그래머인 브라이언 액튼과 얀 쿰의 채용을 거절했다. 몇 년 뒤 페이스북은 이들이 설립한 ‘왓츠앱’을 190억달러(20조 원)에 인수해야 했다. 여덟 번째는 엉터리 주문으로 580억 낭비한 국영기업. 프랑스 국영철도(SNCF)는 올해 초 총 150억달러(16조 원)를 들여 신형 기차를 주문했다. 그러나 신형 열차의 폭이 프랑스 전역의 1천300개 기차역 플랫폼을 통과하기에는 너무 넓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확장 공사 비용으로 5천만유로(580억 원)를 추가 투입해야 했다. 세계적 음반 레이블인 데카는 1962년 두 팀의 젊은 밴드를 상대로 오디션을 한 뒤 ‘브라이언 풀과 더 트레멜로스’라는 밴드와 계약했다. 데카가 퇴짜를 놓은 나머지 한 팀은 리버풀 출신의 ‘비틀스’였다. 영국 정부가 오타로 회사 이름을 잘못 표기하는 바람에 900만 파운드(145억 원) 상당의 소송에 휘말린 사건도 있었다. 파산 직전이던 ‘테일러 앤드 선(Taylor and Son)’이라는 회사명에 ‘s’를 덧붙이는 바람에 124년 전통의 웨일스의 가족 기업 ‘테일러 앤드 선스(Taylor and Sons)’가 마치 청산 절차에 들어간 것처럼 잘못 표기해 ‘테일러 앤드 선스’의 직원 250여명이 일자리를 잃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발출전 강정호, 3타수 무안타 그친 경기 상황 어땠나?

    선발출전 강정호, 3타수 무안타 그친 경기 어땠나? ‘선발출전 강정호’ 강정호가 8일 만에 선발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8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전날 번트를 시도하다 투수의 공에 가슴을 맞아 통증을 느끼면서 강정호에게 출전기회가 왔다. 그러나 기대했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시카고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의 시속 140㎞짜리 고속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의 시즌 세 번째 삼진이다. 강정호는 5회말 아리에타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7회 2사 1루에서도 아리에타의 150㎞ 싱킹 패스트볼에 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에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00에서 0.077(13타수 1안타)로 더 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히틀러 쏘지 않은 군인 “도대체 왜?”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히틀러 쏘지 않은 군인 “도대체 왜?”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히틀러 쏘지 않은 군인 “도대체 왜?”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당사자들은 평생 동안 ’땅 치고 후회’할 순간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의 온라인 화제성 뉴스사이트인 ‘i100’은 20일(현지시간) ‘이것이 사상 최악의 실수 10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역사적인 ‘실수’들을 엄선해 보도했다. 다음은 ‘최악의 실수 10개’로 꼽힌 내용들. ●8억원에도 구글 인수 거절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지난 1999년 익사이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지 벨에게 자신들이 만든 검색엔진을 약 100만달러(10억 8000만 원)에 사라고 제안했다. 벨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자 이들은 가격을 75만달러(8억 1000만 원)까지 낮췄으나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구글의 현재 가치는 3650억달러(395조 원)로 추산된다. ●J.K. 롤링의 ‘해리포터’ 퇴짜놓기 J.K. 롤링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는 블룸스버리 출판사가 출간을 결정하기 전까지 무려 12개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심지어 블룸스버리 출판사도 회장의 8살짜리 딸의 추천 덕분에 이 책의 출간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전 세계 60개 언어로 번역돼 저자인 롤링에게 10억달러(1조원)의 수입을 안겨줬다. ●쓰레기통에 버린 비트코인 72억원 어치 지난 2009년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7500개를 구입한 영국 웨일스 출신의 제임스 하웰스는 몇 년 동안 비트코인을 저장한 하드디스크를 서랍에 처박아뒀다. 당시로써는 가치가 ‘0원’에 가까웠기 때문이었다. 결국 1분도 망설이지 않고 이 하드디스크를 버린 하웰스는 자신이 구입한 비트코인이 450만파운드(72억 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쓰레기매립지로 가서 1.5m가 넘는 쓰레기 더미를 뒤져야 했다. ●히틀러를 쏘지 않은 영국 군인 1차 세계대전에서 최고의 무공훈장을 받은 영국의 군인 헨리 탠디는 1914년 전장의 한 참호에서 부상을 당한 채 무장도 하지 못한 독일군 소속 아돌프 히틀러 일병을 우연히 만났다. 그러나 탠디는 히틀러를 쏘지 않았고, 살아난 히틀러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된다. 다만 이 이야기의 정확성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61만엔짜리 주식을 1엔에 판 주식중개인 지난 2005년 일본 미즈호 증권의 한 주식중개인은 거래 도중 오타로 회사에 1억 9000만파운드(3천억 원)의 손해를 끼쳤다. 고객으로부터 한 회사 주식 1주를 61만 엔에 팔아달라는 부탁을 받고서 거꾸로 주문을 입력하는 바람에 61만 주를 단돈 1엔에 팔아버린 것. 미즈호 증권 측은 도쿄증권거래소에 거래 취소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 주식을 비싼 값에 되사야 했다. ●칭기즈칸을 화나게 한 대가 몽골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은 현재의 이란, 이라크 지역을 지배하던 호라즘 제국의 왕 무함마드와 당초 열린 외교와 무역을 원했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몽골 사신의 목을 베고 자신의 호의를 거절하자 격노한 칭기즈칸은 20만 대군을 보내 호라즘 제국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으로 응수했다. ●인재를 못 알아본 페이스북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은 지난 2009년 입사 면접에서 프로그래머인 브라이언 액튼과 얀 쿰의 채용을 거절했다. 몇 년 뒤 페이스북은 이들이 설립한 ‘왓츠앱’을 190억달러(20조 원)에 인수해야 했다. ●엉터리 주문으로 580억 낭비한 국영기업 프랑스 국영철도(SNCF)는 올해 초 총 150억달러(16조 원)를 들여 신형 기차를 주문했다. 하지만, 신형 열차의 폭이 프랑스 전역의 1300개 기차역 플랫폼을 통과하기에는 너무 넓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확장 공사 비용으로 5000만유로(580억 원)를 추가 투입해야 했다. 프랑스 철도노조 관계자는 “마치 차고 넓이를 재지 않고 커다란 신차를 주문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개탄했다. ●비틀스를 못 알아본 레코드사 세계적 음반 레이블인 데카는 1962년 두 팀의 젊은 밴드를 상대로 오디션을 한 뒤 ‘브라이언 풀과 더 트레멜로스’라는 밴드와 계약했다. 데카가 퇴짜를 놓은 나머지 한 팀은 리버풀 출신의 ‘비틀스’였다. ●회사 이름 오타 냈다가… 영국 정부가 오타로 회사 이름을 잘못 표기하는 바람에 900만 파운드(145억 원) 상당의 소송에 휘말린 사건도 있었다. 파산 직전이던 ‘테일러 앤드 선(Taylor and Son)’이라는 회사명에 ‘s’를 덧붙이는 바람에 124년 전통의 웨일스의 가족 기업 ‘테일러 앤드 선스(Taylor and Sons)’가 마치 청산 절차에 들어간 것처럼 잘못 표기한 것. 그 결과 ‘테일러 앤드 선스’의 직원 250여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발출전 강정호, 3타수 무안타 그친 경기 상황 보니?

    선발출전 강정호, 3타수 무안타 그친 경기 상황 보니? ‘선발출전 강정호’ 강정호가 8일 만에 선발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8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전날 번트를 시도하다 투수의 공에 가슴을 맞아 통증을 느끼면서 강정호에게 출전기회가 왔다. 그러나 기대했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시카고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의 시속 140㎞짜리 고속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의 시즌 세 번째 삼진이다. 강정호는 5회말 아리에타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7회 2사 1루에서도 아리에타의 150㎞ 싱킹 패스트볼에 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에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00에서 0.077(13타수 1안타)로 더 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3타점 2루타, 첫 타점 신고식 상황 실제로 보니?

    강정호 3타점 2루타, 첫 타점 신고식 상황 실제로 보니? ‘강정호 3타점 2루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3타점 2루타로 화려한 첫 타점 신고식을 치렀다. 강정호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 5-5로 맞선 7회말 2사 만루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싹쓸이 중월 2루타를 때렸다. 컵스는 앞서 2사 1, 3루에서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하던 5번타자 스탈링 마르테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강정호를 택했다. 그러나 강정호는 컵스 투수 제이슨 모테의 2구째인 시속 약 154㎞ 속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원바운드로 때리는 2루타를 만들었고, 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점수 차를 8-5로 벌렸다. 강정호의 2루타로 피츠버그는 7회말까지 8-5로 앞섰지만, 8회초 1점, 9회초 3점을 잃고 8-9로 역전당했다. 피츠버그는 9회말 공격에서 삼자범퇴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日 무대 첫 ‘연타석 대포’

    이대호 日 무대 첫 ‘연타석 대포’

    소프트뱅크의 거포 이대호(33)가 2012년 일본프로야구 진출 이후 첫 연타석 홈런을 쳐냈다. 이대호는 21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퍼시픽리그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2-1로 앞선 3회말 중월 솔로포에 이어 5회 2사 1루에서 다시 좌월 2점포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오릭스전 이후 21일, 16경기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쳐낸 이대호는 다음 타석에서 거푸 세 번째 홈런까지 신고했다. 1회말 첫 타석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3회 2사 주자 없는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 시오미 다카히로의 5구째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포를 쏘아올리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었다. 5회말 2사 1루에 또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이번에는 시오미의 초구 시속 124㎞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이대호는 7회 상대 우완 불펜 무도 요시다카의 커브에 속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8회초 수비 때 마키하라 다이세와 교체됐다. 이날 성적은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시즌 초 부진에 시달리며 일본 언론의 질타를 받았던 이대호는 5경기 연속 안타로 슬럼프를 털었고 연타석 아치로 거포의 자존심도 되찾았다. 시즌 10타점을 채우며 타율도 .191에서 .208(72타수 15안타)로 끌어올렸다. 이대호의 활약과 6이닝 6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친 선발 오토나리 겐지가 7-1 승리를 합작, 2연승한 소프트뱅크는 퍼시픽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오승환(33)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 5-3으로 앞선 9회말 등판,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3개를 뽑아내는 위력적인 피칭으로 경기를 마무리해 시즌 7세이브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도 종전 1.80에서 1.64로 떨어뜨렸다. 지난 1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이닝 3피안타 1실점해 시즌 첫 블론세이브(세이브 실패)를 기록했지만 이틀 만의 등판에서 철벽 마무리의 위용을 되찾았다. 오승환은 첫 타자 가지타니 다카유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4번 타자 스즈코 요시토모와 5번 호세 로페스를 바깥쪽에 꽂히는 150㎞짜리 직구로 나란히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6번 타자 아롬 발디리스도 볼 카운트 2-2에서 같은 구속의 몸쪽 직구로 ‘루킹 삼진’을 이끌어 냈다. 투구 수는 21개. 한신은 요코하마를 5-3으로 꺾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선발출전 강정호, 3타수 무안타…현재 타율은?

    선발출전 강정호, 3타수 무안타…현재 타율은? ‘선발출전 강정호’ 강정호가 8일 만에 선발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8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전날 번트를 시도하다 투수의 공에 가슴을 맞아 통증을 느끼면서 강정호에게 출전기회가 왔다. 그러나 기대했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시카고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의 시속 140㎞짜리 고속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의 시즌 세 번째 삼진이다. 강정호는 5회말 아리에타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7회 2사 1루에서도 아리에타의 150㎞ 싱킹 패스트볼에 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에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00에서 0.077(13타수 1안타)로 더 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바비, 섹시한 복근 드러내며 쿨댄스… ‘환상 케미’ 돋보이는 화보

    강소라-바비, 섹시한 복근 드러내며 쿨댄스… ‘환상 케미’ 돋보이는 화보

    베이글 미녀 강소라와 섹시한 매력의 바비의 케미 폭발하는 커플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청순한 외모에 볼륨감있는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배우 강소라가 최근 진행된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앳된 얼굴에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 바비와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매년 상쾌한 매력의 모델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버렸던 스프라이트가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강소라와 바비는 싱그러운 미소와 쭉 뻗은 늘씬한 몸매로 기존 연상연하 커플과 비교할 수 없는 쿨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시원한 미소가 아름다운 강소라는 크롭탑과 핫팬츠를 매치해 건강한 섹시미를 선보였으며, 누나들 마음을 녹이는 짜릿한 눈웃음이 매력포인트인 바비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근육질 몸매로 숨겨둔 남성미를 과시하며 소년과 남자 사이 아찔한 매력을 공개했다. 공개된 컷 중 강소라가 스프라이트를 양 볼에 대고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짓는 바비를 가리키는 장면에서는 현장 관계자가 ‘실제로 둘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고 물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단아한 외모와 달리 유쾌하고 털털한 성격을 가진 강소라와 시종일관 애교 넘치는 눈웃음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한 바비의 애드리브에 촬영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상쾌하고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커플 댄스로 환상 케미를 선보일 스프라이트의 이번 광고는 쿨섹시한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인 강소라와 바비가 무더위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짜릿하고 시원하게 구조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광고는 4월 24일 온에어 될 예정이다. 한편, 강소라는 홍자매 작가의 신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의 여주인공으로 합류해 배우 유연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바비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3타점 2루타, 첫 타점 신고식 경기상황 어땠나?

    강정호 3타점 2루타, 첫 타점 신고식 경기상황 어땠나? ‘강정호 3타점 2루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3타점 2루타로 화려한 첫 타점 신고식을 치렀다. 강정호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 5-5로 맞선 7회말 2사 만루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싹쓸이 중월 2루타를 때렸다. 컵스는 앞서 2사 1, 3루에서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하던 5번타자 스탈링 마르테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강정호를 택했다. 그러나 강정호는 컵스 투수 제이슨 모테의 2구째인 시속 약 154㎞ 속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원바운드로 때리는 2루타를 만들었고, 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점수 차를 8-5로 벌렸다. 강정호의 2루타로 피츠버그는 7회말까지 8-5로 앞섰지만, 8회초 1점, 9회초 3점을 잃고 8-9로 역전당했다. 피츠버그는 9회말 공격에서 삼자범퇴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걷지도 못할 허리통증, 수술 없이 간단하게 치료해 봄나들이 즐기자

    걷지도 못할 허리통증, 수술 없이 간단하게 치료해 봄나들이 즐기자

    전국이 빨갛고 노란 봄 꽃으로 물들면서 봄철 나들이 객들로 주말마다 유원지가 북적이고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나들이 철에는 허리나 발목 등에 무리가 가서 통증이나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올해 60세인 주부 A씨도 최근 친구들과 봄 꽃놀이에 나섰다가 허리통증으로 큰 낭패를 봤다. 평소 가벼운 산책을 할 때는 별다른 통증이 없었지만 평소보다 오래 걷게 되며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걷기 조차 힘든 상황을 겪었다. 병원에 방문한 A씨의 병명은 바로 척추관협착증. 척추관협착증이란, 신경근이 지나는 길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주로 50~60대에 발병하며 노화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다리의 저림과 통증이다. 찌르고 쥐어짜는 듯한 느낌과 타는 듯한 통증을 보이며 걷거나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심하고, 쪼그려 앉거나 휴식을 취하면 사라진다. 화인통증의학과 군자점 김세훈 원장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환자 중 상당수가 물리치료, 운동요법, 약물요법,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특히 비수술요법 중 풍선확장술과 경막외신경성형술은 간단한 시술만으로 통증감소와 함께 걷는 능력의 증가를 함께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화인통증의학과 군자점 김세훈 원장은 “평상시에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고 바른 자세로 운동하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척추관협착증을 예방할 수 있다. 증상이 발생한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주사, 풍선확장술, 경막외신경성형술 등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통증완화와 운동능력 개선을 기대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척추관협착증은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주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며 “최근에는 비수술적 요법이 다양하게 개발돼 있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용 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 많다”고 설명했다. 신의료기술인 풍선확장술은 척추관내에 풍선이 내장된 직경2㎜의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풍선을 부풀려 신경압박을 해소하고 신경으로의 혈류를 증가시켜 통증을 감소시키고 운동능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한편 화인통증의학과 군자점에서는 풍선확장술 및 신경성형술을 당일 입원 하에 안전하고 편하게 시술 받을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서울 아산병원에서 개발자에게 직접 트레이닝 받고 시술 경험이 많은 김세훈 원장이 직접 시술하여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화인통증의학과 군자점에서는 서울 아산병원 산학 협력기업인 JUVENUI에서 만든 ZINEU카테타로 시행하고 있다. 서울 아산병원 산학 협력기업인 JUVENUI에서 화인 통증의학과 군자점을 풍선카테타를 사용한 신경확장술 국제교육센터로 지정한만큼 더욱 안심하고 시술 받을 수 있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SM 호소 “엑소 탈퇴시켜 달라” 이유는 건강 문제?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SM 호소 “엑소 탈퇴시켜 달라” 이유는 건강 문제?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SM 호소글 올려..“엑소 탈퇴시켜 달라” 이유보니 ‘안타까워’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SM 호소 “엑소 탈퇴시켜 달라” 이유보니 ‘아육대’ 부상 때문에..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SM’ 타오 아버지가 SM 측에 아들의 엑소 탈퇴를 호소하는 글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타오 탈퇴설이 확산되고 있다. 타오 아버지는 22일 자신의 SNS에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렸다. 한국에서 스타로 사는 것과 아들의 건강과 평화 중 내가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아들의 건강을 선택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타오 아버지는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타오가 부상당한 것을 언급하며 “타오 부상 이후 치료를 위해 중국으로 그를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 타오의 부상 상태가 심각하며 나는 아빠로 아들의 건강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타오 아버지는 “타오는 여전히 엑소 멤버들을 좋아한다. 회사 SM 엔터테인먼트와 엑소 멤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SM이 지금까지 타오를 보살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동시에 타오를 좋아해 준 팬들과 엑소 팬들에게도 죄송하다”고 전했다. 타오 탈퇴설에 SM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 이러한 글이 게시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타오는 올 초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높이뛰기 경기 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후 엑소 타오는 회복하는 듯 보였지만 발목 부상이 재발해 엑소 활동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다. 타오 아버지 SM 호소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오 아버지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안 된다”, “타오 아버지 SM, 타오 탈퇴설 사실이었구나.. 왜 대화가 안 되는 거지”, “타오 아버지 SM, 고마우면 이러지 마세요. 탈퇴설 속상하다”, “타오 아버지 SM, 발목 부상 얼마나 심각하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S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벼랑 끝 KIA 살린 양현종

    [프로야구] 벼랑 끝 KIA 살린 양현종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벼랑 끝에 섰던 KIA를 구했다.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운 KIA는 2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3-2로 어렵게 이겼다. 양현종은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로 4연패에 허덕이던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다만 볼넷을 5개나 내줘 제구력이 좋지 않았다. 이날 승리로 3승을 쌓은 양현종은 윤성환(삼성), 김광현(SK)과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반면 롯데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롯데 선발 레일리는 6과3분의2이닝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2회와 6회 위기를 맞았지만, 에이스답게 정면 승부해 극복했다. 2회 1사 이후 장성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얻어맞고도 흔들리지 않고 김민하와 문규현을 내리 잡아 이닝을 끝냈다. 0-1로 뒤진 6회 대량 실점이 우려되는 1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는 강정호를 삼진, 정훈을 범타로 처리하는 배짱을 보여 줬다. 6회 KIA 필이 1타점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7회 김다원이 1타점 적시타, 차일목이 희생플라이를 때려 3-1로 역전했다. 롯데는 8회 강민호의 안타로 1점을 더하는 데 그쳤다. 넥센은 서울 목동구장에서 두산을 12-0으로 대파, 4연승을 질주했다. 특히 지난 9일 노히트노런 치욕을 안긴 마야를 상대로 11점을 쓸어 담아 설욕에 성공했다. 하지만 넥센은 ‘안타왕’ 서건창에 이어 중심타자 유한준마저 부상당해 마음 놓고 기뻐할 수 없게 됐다. 1회 3점포, 2회 만루포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보인 유한준은 3회 두산 김현수의 타구를 미끄러지면서 잡다가 왼쪽 무릎이 뒤틀렸다. 넥센 측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며 “왼쪽 무릎 인대 손상이 의심된다”고 전했다. 잠실구장에서는 LG가 한화를 10-0으로 꺾었다. 한화 포수 정범모의 어처구니없는 실책을 놓치지 않고 점수 차를 벌렸다. 한화가 0-2로 뒤진 5회 2사 주자 만루에서 LG 이진영이 타석에 섰다.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 유먼의 6구째를 받은 정범모는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확신, 공을 1루로 던지고 덕아웃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심판은 볼을 선언했다. 그 사이 3루 주자 오지환이 밀어내기로 득점했고, 2루 주자 정성훈은 정범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홈을 밟았다. 삼성은 마산에서 NC를 5-0으로 제치고 4연승을 내달렸다. SK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에 9-3으로 이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사상 최악의 실수 10가지’ 보니 “땅 치고 후회..”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사상 최악의 실수 10가지’ 보니 “땅 치고 후회..”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사상 최악의 실수 10가지’ 보니 “땅 치고 후회..”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등 사상 최악의 실수 10선이 공개됐다. 20일(현지시각) 영국의 한 매체는 ‘이것이 사상 최악의 실수 10개’라는 제목으로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등 10가시 사건을 소개했다. 첫 번째는 J.K.롤링 퇴짜놓기다. J.K. 롤링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는 블룸스버리 출판사가 출간을 결정하기 전까지 무려 12개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심지어 블룸스버리 출판사도 회장의 8살짜리 딸의 추천 덕분에 이 책의 출간을 결정했다는 후문. 해리포터 시리즈는 전 세계 60개 언어로 번역돼 저자인 롤링에게 10억달러(1조원)의 수입을 안겨줬다. 두 번째는 쓰레기통에 버린 비트코인이다. 지난 2009년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7천500개를 구입한 영국 웨일스 출신의 제임스 하웰스는 몇 년 동안 비트코인을 저장한 하드디스크를 서랍에 처박아뒀다. 당시로써는 가치가 ‘0원’에 가까웠기 때문이었다. 결국 1분도 망설이지 않고 이 하드디스크를 버린 하웰스는 자신이 구입한 비트코인이 450만파운드(72억 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쓰레기매립지로 가서 1.5m가 넘는 쓰레기 더미를 뒤져야 했다. 세 번째는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지난 1999년 익사이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지 벨에게 자신들이 만든 검색엔진을 약 100만달러(10억 8천만 원)에 사라고 제안했다. 벨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자 이들은 가격을 75만달러(8억 1천만 원)까지 낮췄으나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고. 구글의 현재 가치는 3천650억달러(395조 원)로 추산된다. 다음은 히틀러를 쏘지 않은 영국 군인이다. 1차 세계대전에서 최고의 무공훈장을 받은 영국의 군인 헨리 탠디는 1914년 전장의 한 참호에서 부상을 당한 채 무장도 하지 못한 독일군 소속 아돌프 히틀러 일병을 우연히 만났다. 그러나 탠디는 히틀러를 쏘지 않았고, 살아난 히틀러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된다. 다만 이 이야기의 정확성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61만엔짜리 주식을 1엔에 판 주식중개인도 있다. 지난 2005년 일본 미즈호 증권의 한 주식중개인은 거래 도중 오타로 회사에 1억9천만파운드(3천억 원)의 손해를 끼쳤다. 고객으로부터 한 회사 주식 1주를 61만 엔에 팔아달라는 부탁을 받고서 거꾸로 주문을 입력하는 바람에 61만 주를 단돈 1엔에 팔아버린 것. 미즈호 증권 측은 도쿄증권거래소에 거래 취소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 주식을 비싼 값에 되사야 했다. 다음은 칭기즈칸을 화나게 한 대가다. 몽골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은 현재의 이란, 이라크 지역을 지배하던 호라즘 제국의 왕 무함마드와 당초 열린 외교와 무역을 원했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몽골 사신의 목을 베고 자신의 호의를 거절하자 격노한 칭기즈칸은 20만 대군을 보내 호라즘 제국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으로 응수했다. 일곱 번째로는 인재를 못 알아본 페이스북이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은 지난 2009년 입사 면접에서 프로그래머인 브라이언 액튼과 얀 쿰의 채용을 거절했다. 몇 년 뒤 페이스북은 이들이 설립한 ‘왓츠앱’을 190억달러(20조 원)에 인수해야 했다. 여덟 번째는 엉터리 주문으로 580억 낭비한 국영기업. 프랑스 국영철도(SNCF)는 올해 초 총 150억달러(16조 원)를 들여 신형 기차를 주문했다. 그러나 신형 열차의 폭이 프랑스 전역의 1천300개 기차역 플랫폼을 통과하기에는 너무 넓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확장 공사 비용으로 5천만유로(580억 원)를 추가 투입해야 했다. 프랑스 철도노조 관계자는 “마치 차고 넓이를 재지 않고 커다란 신차를 주문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개탄했다. 비틀스를 못 알아본 레코드사도 있다. 세계적 음반 레이블인 데카는 1962년 두 팀의 젊은 밴드를 상대로 오디션을 한 뒤 ‘브라이언 풀과 더 트레멜로스’라는 밴드와 계약했다. 데카가 퇴짜를 놓은 나머지 한 팀은 리버풀 출신의 ‘비틀스’였다. 마지막으로 회사 이름 오타 낸 실수다. 영국 정부가 오타로 회사 이름을 잘못 표기하는 바람에 900만 파운드(145억 원) 상당의 소송에 휘말린 사건도 있었다. 파산 직전이던 ‘테일러 앤드 선(Taylor and Son)’이라는 회사명에 ‘s’를 덧붙이는 바람에 124년 전통의 웨일스의 가족 기업 ‘테일러 앤드 선스(Taylor and Sons)’가 마치 청산 절차에 들어간 것처럼 잘못 표기한 것. 그 결과 ‘테일러 앤드 선스’의 직원 250여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대박이다”,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억울해서 못 살 듯”,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사상 최악의 실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사상 최악의 실수’ 보니 “안타까워..”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사상 최악의 실수’ 보니 “안타까워..”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사상 최악의 실수’ 보니 “안타까워..”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20일(현지시각) 영국의 한 매체는 ‘이것이 사상 최악의 실수 10개’라는 제목으로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등 10가시 사건을 소개했다. J.K. 롤링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는 블룸스버리 출판사가 출간을 결정하기 전까지 무려 12개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전 세계 60개 언어로 번역돼 저자인 롤링에게 10억달러(1조원)의 수입을 거뒀다. 2009년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7천500개를 구입한 영국 웨일스 출신의 제임스 하웰스는 몇 년 동안 비트코인을 저장한 하드디스크를 서랍에 처박아뒀다. 결국 이 하드디스크를 버린 하웰스는 자신이 구입한 비트코인이 450만파운드(72억 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쓰레기매립지로 가서 1.5m가 넘는 쓰레기 더미를 뒤져야 했다. 세 번째는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지난 1999년 익사이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지 벨에게 자신들이 만든 검색엔진을 약 100만달러(10억 8천만 원)에 사라고 제안했다. 벨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자 이들은 가격을 75만달러(8억 1천만 원)까지 낮췄으나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이후 구글의 현재 가치는 3천650억달러(395조 원)로 추산된다. 1차 세계대전에서 최고의 무공훈장을 받은 영국의 군인 헨리 탠디는 1914년 전장의 한 참호에서 부상을 당한 채 무장도 하지 못한 독일군 소속 아돌프 히틀러 일병을 우연히 만났다. 그러나 탠디는 히틀러를 쏘지 않았고, 살아난 히틀러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된다. 지난 2005년 일본 미즈호 증권의 한 주식중개인은 거래 도중 오타로 회사에 1억9천만파운드(3천억 원)의 손해를 끼쳤다. 몽골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은 현재의 이란, 이라크 지역을 지배하던 호라즘 제국의 왕 무함마드와 당초 열린 외교와 무역을 원했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몽골 사신의 목을 베고 자신의 호의를 거절하자 격노한 칭기즈칸은 20만 대군을 보내 호라즘 제국을 완전히 파괴했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은 지난 2009년 입사 면접에서 프로그래머인 브라이언 액튼과 얀 쿰의 채용을 거절했다. 몇 년 뒤 페이스북은 이들이 설립한 ‘왓츠앱’을 190억달러(20조 원)에 인수해야 했다. 여덟 번째는 엉터리 주문으로 580억 낭비한 국영기업. 프랑스 국영철도(SNCF)는 올해 초 총 150억달러(16조 원)를 들여 신형 기차를 주문했다. 그러나 신형 열차의 폭이 프랑스 전역의 1천300개 기차역 플랫폼을 통과하기에는 너무 넓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확장 공사 비용으로 5천만유로(580억 원)를 추가 투입해야 했다. 세계적 음반 레이블인 데카는 1962년 두 팀의 젊은 밴드를 상대로 오디션을 한 뒤 ‘브라이언 풀과 더 트레멜로스’라는 밴드와 계약했다. 데카가 퇴짜를 놓은 나머지 한 팀은 리버풀 출신의 ‘비틀스’였다. 영국 정부가 오타로 ‘테일러 앤드 선(Taylor and Son)’이라는 회사명에 ‘s’를 덧붙이는 바람에 900만 파운드(145억 원) 상당의 소송에 휘말린 사건도 있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LB] 추신수 10일 만에 타점… 부진 탈출하나

    추신수(텍사스)가 모처럼 안타와 타점으로 부진 탈출 기대를 부풀렸다. 추신수는 20일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안타는 지난 15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3경기 만이다. 타점도 지난 10일 오클랜드전 이후 10일 만이다. 그의 타율은 .152(33타수 5안타)로 올랐고 타점은 5개로 늘었다. 2회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무사 만루에서 1루 땅볼에 그쳤지만 2-0으로 달아나는 타점을 만들었다. 4회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간 추신수는 6회 자존심이 상할 상황을 맞았다. 1사 2루에서 시애틀이 4번 타자 아드리안 벨트레를 고의 볼넷으로 거르고 추신수와 대결을 택한 것. 하지만 추신수는 타일러 올슨의 초구를 받아쳐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자존심을 지켰다. 이어진 안타와 내야 땅볼로 득점까지 올렸다. 하지만 팀은 10-11로 역전패했다. 강정호(피츠버그)는 이날 데뷔 첫 득점과 첫 볼넷을 작성했다. 강정호는 홈에서 열린 밀워키전 6회 무사에서 대주자로 1루를 밟았다. 폭투로 2루에 진루한 그는 크리스 스튜어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첫 득점에 성공했다. 8회 타석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피츠버그는 5-2로 이겨 3연전을 싹쓸이했다. 한편 이날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의 부진이 ‘적은 출장 기회’ 탓이라는 언론 지적과 관련해 “우리는 메이저리그 핵심 선수가 타석에 10번만 들어서고 있는 얼마 안되는 팀”이라며 두꺼운 선수층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핵심 선수의 임무를 수행 중이다. 정확한 평가는 여름이 지나고 하자”고 강조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괴력의 45세 퓨릭 5년 만에 우승 키스

    괴력의 45세 퓨릭 5년 만에 우승 키스

    ‘8자 스윙의 달인’ 짐 퓨릭(45·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5년 만의 우승을 신고했다. 퓨릭은 20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101야드)에서 끝난 RBC헤리티지 4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케빈 키스너(미국)와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동타를 이룬 뒤 두 번째 연장홀에서 극적으로 우승했다. 퓨릭은 18번홀(파4)에서 펼쳐진 서든데스 방식의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키스너와 똑같이 버디를 잡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17번홀(파3)로 옮겨 치러진 2차 연장전에서 퓨릭은 4m 남짓한 버디 퍼트를 넣어 파에 그친 키스너를 따돌렸다. 이로써 퓨릭은 2010년 투어챔피언십 이후 5년 만이자 PGA 투어 통산 17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상금 106만 2000달러(약 11억 5000만원)를 받았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트로이 메릿(미국)은 2타를 줄이는데 그쳐 3위(16언더파 268타)로 밀려났고,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제패한 뒤 휴식 없이 이 대회에 출전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쳐 공동 11위에 올랐다. 배상문(29)은 5언더파 279타로 공동 37위,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와 재미동포 제임스 한(34)은 1언더파 283타로 공동 60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MLB] “강정호 마이너행 없다”

    강정호(28·피츠버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클린트 허들 감독은 “마이너리그행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허들 감독은 19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정호를 트리플A로 보내 더 많은 타격 기회를 부여하는 것에 대해 단장과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정호는 올 시즌 25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으나 선발 출전은 단 두 경기에 불과하고 대부분 대타나 대수비로 출전하고 있다. 이에 현지 언론은 강정호를 마이너리그로 보내 더 많은 타격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강정호는 이날 홈인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경기 8회 2사 1, 2루에서 투수와 교체돼 대타로 들어섰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이 .100(10타수 1안타)으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선발 제프 로크의 호투에 힘입어 6-2로 이겼다. 추신수(33·텍사스)는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원정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이 .138(29타수 4안타)로 낮아졌고, 텍사스는 1-3으로 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