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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SMB솔루션, ‘터보 나스 프로 플러스’ 출시

    한성SMB솔루션, ‘터보 나스 프로 플러스’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성SMB솔루션(이하 한성SMB)은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전문 기업인 큐냅(QNAP)의 새로운 NAS 제품군 ‘Turbo NAS Pro+(터보 나스 프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텔의 1.8GHz 속도 ‘D-525 듀얼코어 아톰 CPU(D-525 dual-core Atom CPU)’ 기반으로 1GB 용량의 RAM(각종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공간)이 탑재됐다. 큐냅의 Turbo NAS Pro+는 저전력으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데이터를 116MB/s 속도로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은 TS-259 Pro+ (2베이Bay: NAS에 최대 2개의 하드드라이브(HDD) 장착 가능), TS-459 Pro+ (4베이), TS-559 Pro+ (5베이), TS-659 Pro+ (6베이) 등 총 4종이며 최대 12TB 용량을 제공한다 특히 Turbo NAS Pro+는 VM웨어, 시트릭스 윈도우 서버 2008 Hyper-V 클러스터 등과 완벽하게 연동돼 클라우드 컴퓨팅(인터넷상의 서버를 통해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 콘텐츠 사용 등 IT 관련 서비스를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 구축을 원하는 기업에 적합하다. 또한 큐냅의 모든 제품들은 iSCSI와 MC/S, MPIO, SPC-3,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ning: 스토리지에 남아도는 용량 없이 필요에 따라 용량을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변경 사용)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내장된 iSCSI 이니시에이터(Built-in iSCSI initiator)와 타겟 서비스를 사용해 다른 QNAP Turbo NAS 제품들과 네트워크 상에서 연결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가상 볼륨을 최대 8개까지 만들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라우런트 쳉 큐냅 제품 총괄 책임자는 “새롭게 발표한 Turbo NAS Pro+ 모델은 고객들에게 보다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최적의 기능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제품군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이승기 연인 신민아 vs 재범 연인 성유리, 러블리한 스타일 대박

    이승기 연인 신민아 vs 재범 연인 성유리, 러블리한 스타일 대박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SBS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와 박재범의 두번째 솔로곡 ‘울고 싶단 말야’ 뮤직비디오에서 각각 주인공들의 연인인 신민아와 성유리의 러블리한 패션 스타일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종 포털 등에는 이들이 입은 브랜드를 묻는 질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특히 여 주인공 신민아가 ‘여친구’ 1,2회 때 신고 나온 플랫슈즈는 스킨톤의 컬러 때문에 맨발로 나온 게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오해를 사는 에피소드를 사기도 했으나, 어느 옷과도 매치가 잘된다는 의견 때문인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매장으로 구매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또한 ‘여친구’ 6회 방영분에서는 계속 흰 원피스만 입었던 신민아가 아이보리색 원피스로 옷을 바꿔 입으면서 청순한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는데 이 또한 큰 인기를 얻으며 추가 판매를 할 정도라는 후문이다.최근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박재범 신곡 ‘울고싶단말야’의 뮤직비디오 풀 버젼에 등장한 성유리의 원피스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성유리가 출연한 용감한 형제의 ‘울고 싶단 말야’ 풀버젼이 온라인에 공개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검색어와 동영상,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하루 종일 이슈가 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성유리는 뮤직비디오에서 비를 맞으며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명 연기를 표현했는데 당시 입었던 원피스가 그녀의 여성스러움을 더욱 강조해 큰 관심을 모았다.이렇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미아가 ‘여친구’에서 신은 스킨톤의 컬러의 플랫슈즈와 원피스, 그리고 성유리의 러블리한 원피스는 ‘지아킴’ 브랜드다. 지아킴은 ‘리본’을 타겟으로 한 러블리한 여성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으며 손예진, 김연아, 김태희 등도 자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정기 세일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지아킴은 신민아와 성유리가 입었던 원피스와 플랫슈즈를 포함, 올해 7월에 출시된 여름 신상품들을 오는 15일까지 지아킴 온라인 샵(www.jiakim.net)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 = 지아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소프트씨큐리티, 안티피싱워킹그룹(APWG) 가입

    소프트씨큐리티, 안티피싱워킹그룹(APWG) 가입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프트씨큐리티는 국제피싱대응협의기구인 안티피싱워킹그룹(Anti-Phishing Working Group, 이하 APWG)에 가입, 피싱보안 관련 글로벌 업무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소프트씨큐리티는 이번 APWG가입으로 안티피싱워킹그룹의 피싱사이트 블랙리스트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소프티씨큐리티는 협의기구를 통해 자사의 터치엔세이프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터치엔세이프(TouchEn safe)는 소프트씨큐리티가 내 놓은 통합PC보안 솔루션으로 피싱방지 기능과 온라인 사기방지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이와 함께 회사 측은 APWG일원으로서 세계 전문가들과 공조해 피싱공격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고이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소프트씨큐리티 한형선 대표는 “최근 발표된 IBM 보안 리포트에 의하면 피싱 공격이 올 상반기에 82% 감소했지만 여전히 금융기관, 신용카드, 공공기관을 타겟으로 한 피싱 공격 위협은 더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금융권의 60%, 공공, 기업의 40 % 이상이 올해 피싱보안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씨큐리티는 오는 9월 1일부터 터치엔세이프 개인용 프로그램을 일반사용자 대상으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터치엔세이프 브랜드 홈페이지(www.touchensafe.co.kr)나 국내 온라인 사기피해 정보공유 커뮤니티 더치트(대표 김화랑) 홈페이지(www.thecheat.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DKNY, 28~33 女타겟 ‘액세서리 라인’ 런칭

    DKNY, 28~33 女타겟 ‘액세서리 라인’ 런칭

    뉴욕 브랜드 DKNY가 지난 19일 DKNY 액세서리 라인 단독 매장을 롯데백화점 본점에 NPB(National Private Brand)로 오픈했다. 지난 2006년 론칭해 수입 컨템포러리 리딩 브랜드로 자리잡은 DKNY는 이번 액세서리 라인 론칭을 통해서 패션에서 액세서리까지 아우르며 DKNY만의 완벽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을 컬렉션의 제품부터 선보이는 DKNY 액세서리는 도시적인 시크함과 모던한 감성으로 실용성을 고려했으며 28~33세의 여성을 중심으로 전개 될 예정이다. 핸드백, 슈즈, 소품류, 모자, 벨트, 스카프 등으로 구성되는 DKNY 액세서리 라인은 특히 핸드백 컬렉션을 가장 중심적으로 전개할 예정. 뉴욕 예술과 영혼(New York Art and Soul)이라는 컨셉으로 소개됐던 2010년 DKNY 가을 컬렉션에서 핸드백 컬렉션은 새첼백(satchel bag: 책가방처럼 사각의 모양에 어깨 끈이 있는 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그래픽 적이고 모던하며 독특한 DKNY만의 매력을 나타냈다 브라운, 버건디, 사파이어 블루, 블루버드, 그린 등을 메인 컬러로 선보이는 핸드백 컬렉션은 크게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트렌드를 반영한 레더 백, 로고 백 등을 제안하는 시그니처 라인인 ‘패션(Fashion)라인’과 DKNY만의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느낌의 이지 백, 위크엔드 백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제안하는 ‘액티브(Active)라인’으로 선사할 방침이다. 사진 = DKNY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태극 궁사·사수 해외서 잇단 낭보] 금빛탄환 쏘고

    제50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독일 뮌헨에서 ‘태극사수’들의 금빛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25m 스탠더드 권총 개인전의 홍성환(27·서산시청)이 그 주인공이다. 홍성환은 대회 8일째인 7일 남자 일반부 25m 스탠더드 권총 개인전에서 577점을 쏴 574점을 기록한 중국의 진용더를 간발의 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홍성환은 또 단체전에서 황윤삼(33), 장대규(34) 등 서산시청 동료들과 함께 1696점을 합작하며 1704점을 기록한 중국, 1703점의 독일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 출전한 김유연(28), 권나라(23·이상 인천남구청), 정미라(23·화성시청)도 합계 1779점으로 1780점을 쏜 스위스와 독일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5일과 6일 이틀 동안 열린 남자 일반부 10m 러닝타겟 혼합 개인전에서는 남북한 총잡이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북한이 금메달을, 한국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러닝타겟 혼합 한국기록 보유자인 정유진(27·충북일반)과 북한의 조용철이 각각 남북을 대표한 이 경기에서 383점을 기록한 정유진은 385점을 쏜 조용철과 384점의 중국 정궈빈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소지섭, 차두리-탑 제치고 ‘최고의 보디가드’ 선두

    소지섭, 차두리-탑 제치고 ‘최고의 보디가드’ 선두

    배우 소지섭이 ‘보디가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지섭은 오는 19일부터 방송하는 케이블 채널CGV ‘휴먼타겟’ 론칭기념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는 ‘보디가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소지섭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1700여 명의 응모자 중 33%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로 차승원 차두리 등 2위 그룹과 13% 이상 격차를 두고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나만의 보디가드 추천 이벤트’는 소지섭을 비롯해 배우 차승원, 축구선수 차두리, 빅뱅 T.O.P(최승현), 2PM 옥택연 등 8명의 후보들 중 보디가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주인공을 투표하는 이벤트다. 이는 ‘휴먼타겟’의 주인공인 암살자 출신의 사설 경호원 크리스토퍼 챈스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연예인을 뽑는 조사다. ‘휴먼타겟’은 화려한 액션으로 적들을 제압하며 의뢰인을 보호하는 사설경호원의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시리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서울신문NTN 기자 hyojung@seoulntn.com
  • 광고도 쇼핑하듯이, 누구나 쉽게 인터넷 광고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인터넷에서 일반인들도 손쉽게 직접 광고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온라인 광고 직거래 사업자인 애덱스미디어(www.adexmedia.co.kr 대표 고기호)는 6월 7일 국내 최초로 온라인 광고 직거래 사이트인 ‘애드 익스체인지(AD Exchange)’를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인터넷의 확산과 함께 인터넷 광고시장이 급속히 커져가고 있으나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광고를 하기위해서는 포털 사이트의 검색광고 등에 의존하거나 광고 대행사를 통해 비싼 값에 광고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애덱스미디어가 이번에 선보이는 ‘애드 익스체인지’는 중소자영업자들이 온라인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타겟의 주요 매체들 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광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특히 그 동안 수 백만 원에서 수 천만 원에 이르는 광고비가 있어야 유명 포털이나 언론 매체에 광고를 집행 할 수 있었던 지금까지의 방식과는 다르게 적은 금액으로도 자신만의 광고 포트 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 기존 검색광고에 의존한 15만 중.소형 광고주들과 적은 자본으로 창업을 하는 쇼핑몰 사업주, 개인 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애드 익스체인지’를 통해 광고를 집행한 광고주들은 자신들의 광고가 얼마나 노출, 클릭되고 있는지를 직접 사이트 리포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광고 집행의 투명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애드 익스체인지’는 미국에서는 이미 야후의 라이트미디어, 구글의 더블클릭 등을 통해 미국 전체 온라인 광고 매출의 절반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는 솔루션 모델이다. 애덱스미디어는 이 같은 광고 직거래소(애드 익스체인지) 개설을 위해 솔루션 개발업체인 컨탬(대표 박준)과 한국 내 독점 사업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1차로 국내 30여개 언론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광고 직거래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올 하반기에는 국내 주요 쇼핑몰과 포털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광고 직거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애덱스미디어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IT기기, “주얼리를 입고 아름다워지다”

    최근 IT 기기가 아름다운 디자인과 컬러로 여성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휴대폰, USB메모리, 이어폰 등 IT기기에 디자인의 한 요소로 주얼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지금껏 IT 제품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테크파탈(Tech Fatale)’의 등장으로 IT 업계는 핑크 컬러나 유려한 라인의 실루엣 등 컬러와 디자인으로 여성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제는 컬러와 디자인으로‘테크파탈’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역부족한 게 사실.이에 최근 IT업계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주얼리를 IT제품과 접목시켜 여성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크리스탈 라이트닝으로 미적 아름다움을 강조한 스마트폰 ‘이자르(Izar)’최근 출시된 스카이의 ‘이자르’(Izar, 모델명 IM-A630K)는 업계 최초로 여성을 타겟으로 한 스마트폰인 만큼 주얼리에서 볼 수 있는 크리스탈 라이팅을 휴대폰 하부에 적용해 기존의 기계적이며 투박한 남성중심적 스마트폰과 차별을 둔 아름다운 스마트폰이다. 크리스탈 라이팅은 그라데이션 패턴으로 연출된 화이트, 블랙 컬러의 ‘이자르’와 은은하게 매치되며, 음악 재생 시에는 음악 비트에 맞춰 7가지 컬러라이팅이 구현되는 기능이 탑재되어 감각적인 젊은 여성층 공략에 한 몫을 하고 있다.또한‘이자르’는 뷰티 앤 스마트 컨셉의 스마트폰으로 손이 작은 여성들을 위해 일반 스마트폰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해 작은 핸드백에도 편리하게 넣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고,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요 메뉴들을 아이콘으로 표시해 스마트폰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성 고객의 기호를 충분히 반영했다.귀걸이처럼 화려해진 주얼리 이어폰 이어폰도 귀걸이만큼 화려해지고 있다. 컴퓨터 주변 기기 전문 업체 엘레콤은 딥핑크, 화이트, 라이트 핑크 등 여성이 좋아하는 3가지 컬러에 하트 모양의 큐빅을 담아 깔끔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한 이어폰을 출시했다. 이어폰이지만 색상과 큐빅 때문에 귀걸이처럼 보이기도 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어폰 전문업체 이어메카도 이어폰 재질을 순은으로 만들고, 순은(silver)을 표면에 입혀 주얼리 만큼 장식 효과가 뛰어난 이어폰 ‘비제 노블레스(BiJE Noblesse)’를 탄생시켰다. 고급 주얼리를 세팅할 때 큐빅이나 보석을 촘촘히 박는 파베 세팅(pave setting) 기법으로 디자인했기 때문에 액세서리 주얼리와 제작 과정이 같다.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주얼리 USBUSB메모리가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만나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패션 아이템이 됐다.한국 악센이 USB 메모리 전면에 44점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박아 디자인 한 USB 메모리 ‘아이패션 주얼리 U22’는 블루, 레드,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핸드폰, MP3, 키홀더 등과 함께 사용해 액세서리의 기능도 할 수 있다.스와로브스키의 오리지널 컷 크리스털을 부착한 또 다른 제품인 동운인터내셔럴의 주얼리 USB메모리 ‘마이메모리아’ 는 Sunny, kiss 등 총 5가지의 디자인으로 목걸이의 팬던트로 사용해도 될 만큼 주얼리 느낌이 많이 나는 제품이다.이 외에도 제품 상단에 특수 가공을 통해 수십 개의 큐빅을 수놓아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 LG전자의 외장하드 ‘XD6 주얼리’가 있다.스카이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IT제품이 단순히 기기 측면을 넘어서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부각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여성들은 자신의 패션 센스를 과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얼리를 활용한 IT기기를 선호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여성 타겟 스마트폰 ‘이자르’도 주얼리 크리스탈 라이트닝으로 외형적 미를 강조한 만큼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스카이이자르, 엘레콤, 동운인터내셔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놈놈놈’ 최초 TV 방영…시청률 기록 깰까

    ‘놈놈놈’ 최초 TV 방영…시청률 기록 깰까

    영화전문채널 CGV가 영화 ‘놈놈놈’을 시작으로 미국판 ‘괴물’, ‘클로버필드’와 미드 ‘휴먼타겟’ 등을 연이어 방송한다.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놈놈놈’은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 등 흥행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 블록버스터 영화로 1930년대 무법천지 만주를 배경으로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분)과 마적단 두목 박창이(이병헌 분), 그리고 열차털이범 윤태구(송강호 분)가 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놓고 펼치는 추격전이 그려진다. 또 10일 오후 10시에는 ‘미션 임파서블’, ‘로스트’ 등을 제작한 ‘J.J 에이브람스’의 극비 프로젝트 ‘클로버필드’가 TV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액션 스릴러 영화인 ‘클로버필드’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물이 뉴욕 멘하탄 시내를 초토화 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19일부터는 신개념 블록버스터 액션 미드 ‘휴먼타겟’이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는다. 사진 = CG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태풍의 눈’ 맨시티, 분노의 쇼핑리스트

    ‘태풍의 눈’ 맨시티, 분노의 쇼핑리스트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월드컵으로 인해 비교적 조용한 이적시장이 진행되는 가운데 거액의 배팅으로 다른 구단과 선수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분노의 영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7일(현지시간) “맨시티가 페르난도 토레스 영입을 포기하고 대신 에딘 제코와 다비드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7천만 파운드(약 1,300억원)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못다 이룬 특급 스타의 영입을 통해 빅4 진입은 물론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노리겠다는 계산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출신의 제코는 맨시티 외에도 많은 빅 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히트상품이다. 지난 3시즌 동안 볼프스부르크에서 활약하며 총 94경기에서 54골을 터트렸다. 2008/09시즌에는 26골로 득점 2위에 오르며 팀을 사상 첫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려놓았고, 지난 시즌에는 22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당초 볼프스부르크는 제코의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하며 이적을 결사반대했으나, 맨시티가 3천만 파운드가 넘는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하면서 이적 작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이미 제코의 에이전트와 맨시티가 협상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이적이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실바 역시 빅 클럽들의 주요 타겟 중 하나다. 개인기와 스피드를 모두 겸비한 실바는 측면과 중앙 모두 소화가 가능하며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주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 선임을 눈앞에 둔 레알 마드리드가 적극적인 영입의사를 밝힌 가운데 맨시티는 그 보다 많은 금액을 통해 실바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바르셀로나로 적을 옮긴 단짝 다비드 비야의 행보도 실바의 이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동안 발렌시아는 극심한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비야와 실바를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된 재정악화로 인해 더 이상 고집을 피울 수 없게 됐고 비야와 지기치 등 기존의 선수들을 포기하는 대신 확보한 자금을 통해 팀을 새롭게 리빌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맨시티는 이밖에도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유벤투스의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즐라탄의 경우 본인이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꺼려하고, 부폰 역시 영국 보다는 스페인 무대를 더 선호해 영입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듀오 곤살로 이과인과 페르난도 가고도 맨시티의 쇼핑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 모두 지난 시즌 맨시티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을 거부하며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무리뉴의 계획에 따라 팀 전력에서 제외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이점을 이용해 두 선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의 경우 본인 스스로 맨시티 이적에 상당한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솔직히 다음 시즌 빌라에 잔류할지는 모르겠다. 나는 우승에 대한 욕심이 있기 때문”이라며 맨시티 이적설을 부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월드컵이 끝난 이후 나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가디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정의 달’ 감성나누는 ‘모녀 마케팅’ 뜬다

    ‘가정의 달’ 감성나누는 ‘모녀 마케팅’ 뜬다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와 딸을 타겟으로 하는 ‘모녀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다.엄마와 딸은 다른 가족 구성원보다 옷장을 공유하며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경향이 늘어가는 추세여서 특히 패션업계에서의 ‘모녀 마케팅’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지난 4월 엘지패션 닥스 숙녀에서는 엄마와 딸 모녀 모델 콘테스트라는 이색 이벤트를 가졌다. 끈끈한 모정으로 엄마와 딸의 매력을 발산하는 시간을 갖는 것과 동시에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당시 행사에는 500팀 이상이 참가하며 경쟁을 펼쳤다.6팀의 수상자들은 총 2200만원의 상품권이 주어진 것뿐만 아니라 가정의 달인 5월을 특집호로 해 엄마와 딸이 패션지 화보에 모델로써 촬영 기회를 가졌다.엘지전자 트롬은 ‘엄마와 딸의 풍경’이라는 모녀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엄마와 딸의 풍경’ 사진전에서는 모녀 6쌍을 모델로 촬영한 조세현 작가의 작품들을 일반인의 응모작품과 함께 전시한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강남역에 위치한‘부띠크모나코’ 미술관에서 진행되며,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호텔가에서도 모녀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은 지난 4월부터 엄마와 딸을 위한 ‘그녀들의 시간’이라는 패키지를 선보였다.가정의 날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유쾌한 시간을 선사하는 뮤지컬 ‘싱글즈’ 공연 티켓 2매(선착순 100인에 한함) 및 씨푸드 샐러드, 클럽 샌드위치, 나폴리 타나 피자 등 7만원 상당의 메뉴를 룸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100% 식물성 친환경 제품인 로얄 네이처 입욕용품을 선물로 추가 증정한다.경북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선보인 ‘모녀 사랑 패키지’는 어머니와 딸이 호텔에 투숙할 경우 무료 맥주•안주 세트를 객실로 서비스한다. 온천 무료 이용권도 증정하며, 이번 패키지는 모녀가 평소 가지지 못했던 오붓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 했으며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점차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사진 = 닥스 숙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美포털 AOL서 ‘이달의 가수’ 선정

    원더걸스, 美포털 AOL서 ‘이달의 가수’ 선정

    원더걸스가 미국의 포탈사이트 AOL에서 이달의 가수로 소개됐다. 6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미국의 글로벌 인터넷 및 미디어 서비스 사이트AOL의 트윈세대 유저를 위한 사이트 KOL(kids.aol.com)의 뮤직섹션에서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걸 파워’(Girl Power)라는 제목으로 실린 원더걸스의 소개글은 원더걸스에 대해 “한국에서 온 걸그룹으로 지난해 6월 조나스브라더스의 북미투어에 13회 참여하기로 했지만 이후 총 45회 공연을 하는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6월 말에 싱글 ‘노바디’(Nobody)를 영어로 발표한 뒤 2009년 10월에 ‘빌보드 Hot100’이라는 데뷔성적을 이루며 차트에 진입한 최초의 한국 가수가 되었다. 노래는 대만과 홍콩의 음악 차트에서도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글의 아래쪽에는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될 라이브네이션과 함께하는 원더걸스의 단독 미국투어 콘서트의 일정과 원더걸스의 사진을 볼 수 있는 링크 그리고 ‘노바디’ 뮤직비디오 및 음악이 소개돼 있다. 이같은 성과에 대해 소속사 JYP 측은 “미국 활동 시 주 타겟으로 트윈세대 시장을 공략한 원더걸스의 마케팅전략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더걸스는 “미국 데뷔앨범 발매를 앞두고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많은 팬 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우리 다섯 멤버들도 최선을 다해 앨범을 준비해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미국에 머물며 한국시각으로 오는 16일에 있을 앨범 론칭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외수 첫 토크쇼, 30대 남성 “그래 그래~”

    이외수 첫 토크쇼, 30대 남성 “그래 그래~”

    바둑TV의 감성 토크쇼 ‘이외수의 별난 생각’이 30대 이상 남성 시청자들로부터 무더기 ‘공감표’를 받았다. 7일 밤 11시 첫 방송된 ‘이외수의 별난 생각’은 대구지역에서 30대 이상 남성 시청층에서 최고시청률 1.11%를 기록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50대 이상 남성 타겟에서는 최고시청률 3.2%로 광주, 대구지역 모두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이외수의 별난 생각’ 첫 방송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대금주자 한충은, 현대무용가 홍승엽이 이외수의 절친 게스트로 초대돼 감성마을 ‘모월당’에서 ‘풍류’를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수 선생이 토크쇼를 준비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에필로그로 담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대금주자 한충은의 멋진 즉석 연주 또한 시청자들의 감성을 울렸다. 전통 한옥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연주가, 평소 TV에서는 보지 못했던 따뜻하고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다는 평이다. 바둑TV의 권정 PD는 “사회 생활로 바쁜 30대 이상 남성시청자들이 세상 사는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이외수의 별난 생각’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다.”며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이 이외수와의 교감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풍부한 감성을 되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외수의 별난생각’은 바둑TV와 다음 TV팟에서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온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융특집]미래에셋자산운용 ‘드림타겟주식형 펀드’

    [금융특집]미래에셋자산운용 ‘드림타겟주식형 펀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드림타겟주식형 펀드’는 업종 대표 우량주를 중심으로 투자하는 목표달성식 펀드다.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판매된다. 2003년 11월3일부터 운용을 시작해 이달 18일 현재 순자산 5222억원에 258.61%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을 약 146% 초과하는 성과다. 업종 대표 우량주 투자를 통한 적극적인 전략으로 운용되며, 고객이 미리 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자동환매돼 사정상 환매기회를 놓치거나 시장의 큰 변동성 때문에 적정이익의 실현 기회를 놓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선취보수형 펀드로 설정되어 환매수수료 부담 없이 고객 개인의 투자기간 및 시장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환매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업종 대표주, 시장지배력 강화 종목에 집중하며 업황 호전이 예상되는 주식 발굴과 저평가 가치주의 장기투자를 통해 시장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 종목 선정 및 종목별 투자비중 결정은 미래에셋의 주식투자 전략을 공유해 활용한다. 클래스-A 의 경우 선취 판매 수수료를 제외한 연간 보수가 1.5%이며, 클래스-C는 선취 판매 수수료 없이 총보수가 2.44%이다. KOSPI200 지수 수익률을 상회하는 투자수익이 목표다.
  • 소녀시대, ‘오빠’ 대신 ‘나쁜남자’ 찾는 이유?

    소녀시대, ‘오빠’ 대신 ‘나쁜남자’ 찾는 이유?

    소녀시대가 이전과는 또 다른 파격적인 이미지의 신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명 ‘블랙소시’라 부르는 이번 콘셉트는 “오빠“를 외친 ‘Oh!’(오!)와 달리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2007년 스포티한 짧은 치마와 긴 생머리를 나풀거리며 ‘다시 만난 세계’로 등장한 소녀시대. 당시 청순가련한 미소와 목소리로 가요계의 지각변동을 일으켰고, 소녀시대는 대한민국 모든 남성의 연인이 됐다. 하지만 데뷔 4년차에 접어든 소녀시대는 더 이상 청순하지도, ‘오빠’를 응원하지도 않는다. 대신 성숙함을 물씬 풍기며 ‘나쁜 남자’를 향한 응징을 꿈꾼다. 이미지 변천사를 통해 본 소녀시대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다시 만난 세계’부터 ‘런 데빌 런’까지, 이미지 훑어보니… 소녀시대는 대한민국 걸그룹 중 가장 많은 이미지를 소화한 그룹이다. ‘다시 만난 세계’와 ‘오!’ 에서는 발랄하고 상큼한 콘셉트를 내세웠고, ‘키싱유’(Kissing You)와 ‘소녀시대’에서는 가장 소녀시대 다운 청순함을 뽐냈다. ‘지’(Gee)와 ‘소원을 말해봐’ 때에는 긴 다리와 유혹적인 손짓을 강조하는 섹시 콘셉트를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신곡 ‘런 데빌 런’은 최근 타 걸그룹이 표방한 콘셉트와 일치한다. ‘블랙소시’보다 한발 앞서 컴백한 카라의 ‘루팡’과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 등은 짙은 화장과 파워풀한 안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가 청순하고 발랄한 ‘소녀’에서 강렬한 ‘블랙소시’로 돌아온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 보호본능을 부르는 연약한 이미지 또는 섹시함만 강조하는 콘셉트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현 가요계의 트렌드를 의식한 것이다. ◆소녀시대와 함께 타깃 연령도 성장 ‘다시 만난 세계’부터 ‘키싱유’까지 초기 소녀시대의 타깃은 10대였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과 굽 없는 신발을 신고,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청순하게 노래를 부른 소녀시대가 성장함에 따라 타깃도 성장했다.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가 된 ‘지’부터는 20대를 향한 타겟팅이 시작됐고, ‘소원을 말해줘’에 달해서는 마침내 30대 이상의 팬들까지 섭렵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오!’에서는 중년팬을 의식한 듯 “오빠”를 응원하고, ‘런 데빌 런’에서는 정색하고 유혹적인 눈빛을 보낸다. 연령대가 높아진 타깃은 이제 더욱 자극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원할 것이다. 과연 소녀시대는 그들의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까. ◆빠른 이미지 소비 우려… ‘나쁜 남자’ 다음은 연하남? 이렇듯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소녀시대의 약점은 경쟁 걸그룹에 비해 이미지소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이다.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날 붙잡아도 관심 꺼줄래”라며 ‘나쁜 남자’를 응징하는 소녀시대의 다음 콘셉트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이미 대부분의 이미지를 한 번씩 거쳐 갔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20대 중반을 맞은 소녀시대가 연하를 타깃으로 한 이미지를 선보일 지도 모를 일이다. 멤버들의 소원처럼 “죽을 때까지 소녀시대”이길 바란다면, 지금부터라도 속도를 늦추고 이미지와 콘셉트에 신중함을 기해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년만에 다시뭉친 록밴드 노바소닉

    5년만에 다시뭉친 록밴드 노바소닉

    1990년대를 뒤흔들었던 록밴드 ‘넥스트’가 1997년 12월31일 공연을 끝으로 해산한다. 리더였던 ‘마왕’ 신해철은 다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걸출한 연주력을 뽐내던 김세황(기타), 김영석(베이스), 이수용(드럼)은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던 ‘패닉’의 래퍼 김진표를 보컬로 영입해 1999년 ‘노바소닉’을 출범시킨다. 당시 국내에서는 파격적이었던 하드코어 랩 메탈을 들려줬던 노바소닉은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심장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받아야 했던 김진표가 2002년 밴드를 떠나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듬해 노바소닉은 새 보컬로 이현섭을 뽑아 4집을 발표했지만 이전과 같은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김진표의 그림자가 진했다. 기존 랩 메탈에서 벗어나 변화를 추구했으나 음악팬들이 적응하지 못했다. 노바소닉은 활동을 중단했고 김세황, 김영석, 이수용은 2006년 신해철이 재결성한 넥스트에 합류했다. 노바소닉은 자연스럽게 간판을 내렸다. 노바소닉이 다시 깃발을 올린다. 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 라이브홀(3만 3000원, 1544-1555)에서다. 약 5년 만의 재결성이다. 2007년 재차 넥스트를 떠난 뒤 음반 프로듀싱과 녹음 작업에 전념하던 김영석과 이수용이 지난해 말 재결성 결심을 굳혔다. 솔로 활동을 하며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도 참여했던 이현섭이 다시 보컬을 맡았다. 넥스트에 남은 김세황 대신 ‘티.오’ 출신 정구현이 영입됐다. 힙합계 실력파 DJ인 DJ렉스가 새로 가세한 점이 눈에 띈다. 공연은 새 앨범인 5집 발매 및 밴드 결성 10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마지막 편지’, ‘그것조차 거짓’, ‘진달래꽃’, ‘나쁜 여자’ 등 히트곡과 5집에 담은 신곡, 그리고 멤버들의 애창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5집 제목은 ‘메타모퍼시스(Metamorphosis)’. 생물학적 변이라는 뜻이다. 음악적 변화를 시사하는 대목이다. 타이틀곡 ‘아프게 사랑해서’ 등 6곡을 담았다. 원년 멤버였던 김진표가 ‘타겟’이라는 노래에 랩으로 참여하며 의리를 과시한다.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김영석은 “현대적이며 감각적인 하이브리드 장르로 변화를 시도했다.”면서 “멤버들 각자 활동 영역이 있어 앞으로는 음반 성공 여부로 밴드 존속 여부가 결정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넥슨, 세계혁신기업 게임부문 5위

    넥슨, 세계혁신기업 게임부문 5위

    미국 경제 월간지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에 넥슨이 게임기업 부문에서 5위에 선정됐다.한국기업으로는 ‘넥슨’을 포함, ‘삼성전자(전자제품부문 3위)’와 ‘LG전자(전자제품부문 10위)’가 선정됐다넥슨은 19일(현지시간 18일) 발표한 ‘2010년 세계 혁신기업 순위(2010 Ranking of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의 게임기업 부문에서 5위에 선정됐다.‘패스트컴퍼니’지는 넥슨을 가상의 상품을 판매하는 아시아의 거인으로 미국시장 공략에도 성공했다고 소개하며, 미국에서 유명한 ‘메이플스토리’, ‘컴뱃암즈’를 포함, 전 세계 9천만 명이 넘는 넥슨의 온라인 게임 유저의 수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보다 많으며, 현재 미국의 ‘월마트’, ‘타겟’, ‘블록버스터’ 등 총 3만 개의 소매점에서 넥슨의 선불카드가 판매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세계 혁신기업 순위’는 ‘패스트컴퍼니’지에서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규모와 매출, 순이익 순이 아닌 창의적인 사업모델과 혁신적인 문화를 만든 기업을 심사 기준으로 삼아 발표하는 순위로, 전체 상위 50개 및 24개 분야별 10개의 회사를 선정한다.패스트컴퍼니의 편집장 로버트는(Robert Safian)는 순위집계에 대해 “글로벌시장에서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가 얼마나 효과적이고 성공적인지,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올해 전체순위에서는 ‘페이스북(Facebook)’과 ‘아마존(Amazon)’이 1, 2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에서도 열풍이 일고 있는 ‘트위터’가 웹부문 4위, 스마트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구글’과 ‘애플’이 모바일부문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사진=패스트컴퍼니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태 하나은행장의 1억 투자 ELD는

    김정태 하나은행장의 1억 투자 ELD는

    재테크에 시원한 답이 없을 때에는 남의 답이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고수들은 과연 어디에 투자할까.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26일 지수연계정기예금(ELD)을 택했다. 실제 자비 1억원을 하나은행 ELD 상품에 예치했다. 내가 먼저 투자했으니 투자자들도 믿고 가입하라는 일종의 투자 마케팅이다. 은행마다 ELD 유치전이 뜨겁다. 증시에 훈풍이 돌면서 초저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들의 돈을 끌어오기 위해서다. 이날 하나은행은 코스피 200지수에 따라 최고 23.25%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ELD 상품을 출시했다. 상품 종류는 ▲적극형 53호(만기 1년6개월) ▲디지털 14호(만기 1년6개월) ▲안정형 59호(만기 1년) ▲적극형 52호(만기 1년) 등 4가지다. 이 중 은행장이 1억원을 투자한 상품은 ‘적극형 53호’와 ‘적극형 52호’. 은행 측은 “1억원을 적극형 상품 2곳에 나눠 투자했는데 정확한 비율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행장이 투자한 ‘적극형 53호’는 결정지수가 기준가 대비 130% 미만이면 최고 연리 15.5%를 지급한다. 가입기간 중 한 번이라도 지수가 기준가의 130% 이상이 되면 연 6%의 이자만 준다. 나머지 ‘적극형 52호’는 결정지수가 기준가 대비 120% 미만이면 최고 연 11.76%를 지급한다. 단 한 번이라도 기준가의 120% 이상 오르면 연 5.82%의 이율로 확정된다. 김 행장은 주가가 아무리 높이 올라도 1년 안에 120%, 1년6개월 안에 130%까지는 뛰지 않을 것이라는 데 베팅을 한 셈이다. 예측이 틀리더라도 연 5.82~6%의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 손해는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신한은행도 ELD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27일까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호’를 파는데 종류는 모두 5가지다. 우선 주가상승 때 최고 연 21%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10-1호’, 주가하락 때 최고 연 24%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10-1호’가 있다. 비교적 안정적인 상품을 원하는 사람은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7.5%를 지급하는 ‘안정형 10-1호’, 금리와 주식에 동시에 투자하는 상품인 ‘CD 연동 더블타겟형 10-1호’,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11.2%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10-1호’를 고를 수 있다. 광주은행도 다음달 8일까지 코스피200지수에 연계한 ‘더블찬스 정기예금 45호’를 판매한다. 지수에 따라 최고 연 20%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장중 1회라도 25% 초과 상승하면 금리는 연 5%로 정해진다. 그럼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까. 무조건 하나은행장을 따라 적극형 상품을 사면 올바른 투자일까. 대답은 ‘아니오’다. ELD는 주가 상승률이 높을수록 높은 이자를 받는 상품이 있는가 하면 주가가 덜 올라야 이자율이 높아지는 상품도 있다. 따라서 스스로 향후 주가예측을 한 뒤 자기 주머니 사정과 투자 성향에 맞춰 적합한 상품을 골라야 한다. 은행장의 쌈짓돈 1억원과 과장의 1억원이 같을 수는 없다. 전문가들은 ELD도 투자상품인 만큼 이른바 ‘몰방’(집중투자)은 금물이라고 조언한다. 원금은 보호한다지만 수익률이 시중금리 밑으로 내려가면 손해를 본 것이나 다름없다. 이 때문에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분산투자가 필요하다. 중도해지하면 손해가 크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 가입 후 3~6개월 이내에 해지하면 원금의 최대 5%에 이르는 금액을 중도해지 수수료로 물어야 한다. 6개월이 지나서 해지하더라도 원금의 2~3%가 수수료로 붙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손예진·윤은혜 함께 한 ‘브루노 말리’ 런칭쇼

    손예진·윤은혜 함께 한 ‘브루노 말리’ 런칭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가 2010년 새해 국내 첫 선을 선보이는 런칭쇼를 가졌다.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린 런칭쇼는 각계 인사들과 셀러브리티가 참석한 가운데 어반 클래식(URBAN CLASSIC) 컨셉으로 큰 관심을 이끌어내는 자리였다.’브루노말리’는 1936년 마리오, 브루노, 마리아 3남매에 의해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클래식과 예술, 이태리 감성을 지성미와 세련미를 더해 현대적 감각으로 트랜디한 명품 브랜드다.또한 70년 넘는 세월을 자랑하는 브랜드 ‘말리’는 상류층 노블레스 여성이 지향하는 최고의 퀄리티로 배우 소피아 로렌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2세, 힐러리 클린턴 등이 찾을 정도로 세계 각국 각계각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 말리 이태리 본사 대표 미케레 조노(MR. Michele Zonno)가 직접 참석해 한국 진출의 큰 관심을 시사했으며 많은 셀러브리티와 패션 관계자, 각계 주요인사를 비롯한 배우 손예진, 윤은혜, 이태란, 왕빛나 등이 자리를 빛냈다.특히 ‘브루노말리 코리아’ 정태선 대표는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말리를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70년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이 브랜드가 한국에만 뒤늦게 알려지게 되어 안타까웠다. 럭셔리한 매장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여 한국 시장의 신규고객도 소피아 로렌과 엘리자베스 여왕2세의 주인공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번 런칭쇼를 거점으로 오는 2월부터 백화점에 핸드백과 제화 중심의 공식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100% 이태리 본사 직수입으로 구두와 지갑, 벨트 등의 잡화 컬렉션을 75~150만원대의 가격대로 운영할 방침이다.한편 브루노 말리는 이탈리아 6개 플래그쉽 매장과 일본 등 40여 개국에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30~40대의 사회적 지위와 소비주도권을 가진 여성을 주요 타겟으로 고품격 명품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크제이콥스와 소니아리케일 등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에르네스토 에스포지토(Ernsto Esposito)를 총괄 디렉터로 영입하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브루노말리 코리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념주화 모아 500만달러’ 27세 청년의 대박

    ‘기념주화 모아 500만달러’ 27세 청년의 대박

    인터넷에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떼돈을 벌 수 있다.구글이나 이베이가 본보기다.그런데 비결의 틈새가 무언지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미 해병대를 2003년 제대한 27세 청년 제프리 모린의 기발한 사업은 땡전 한푼 없는 이라도 연간 500만달러(약 60억원)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차릴 기회가 아직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작은 아이디어가 대박으로 연결  그가 이베이를 처음 접한 것은 7년 전 홍해에서 근무하던 때였다.어느 부대에 복무했거나 훈련에 참여한 것을 기념하는 주화가 이베이에서 거래되는 것을 눈여겨 봤다.이베이 고객들은 주화 하나에 15달러를 주고 샀는데 모린은 해병대 기지에서 5달러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노스캐롤라이나주의 기지로 복귀했을 때 개당 4달러50센트를 주고 30개를 산 뒤 하나를 촬영해 이베이에 올렸다.주화는 사흘 만에 11달러50센트에 팔렸다.  모린은 점심시간에 막사로 달려가 모아뒀던 주화를 에어쿠션으로 싸서 봉투에 담아 우체국에서 부쳤다.봉투와 우표 값으로 1달러5센트씩 지출했다.장사에 눈을 뜬 그에게 남은 과제는 어떻게 수요를 창출할 것인가였다.모린은 “(이베이 사업의) 핵심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 경매 전쟁을 유발하느냐다.”며 “하루에 서너번 주화를 올리는 것보다 딱 한번 올리는 게 낫다는 것을 깨달았다.한개뿐이라면 11달러에 팔 수 있었다.더 많이 올려봤자 가격만 내려가 7달러도 받고 8달러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로부터 500달러를 빌려 주화를 긁어모은 뒤 이윤이 나면 주화를 사들이는 데 재투자해 한달에 300~500달러씩 벌었다.6개월 뒤 모린은 오하이오주에 사는 한 여성으로부터 제대로 사업으로 키워보자는 제의를 받았다.해병대에 아들을 보낸 가족들에게 팔 수 있는 기념주화를 제작하면 어떻겠느냐는 것이었다.  제안을 받아들인 그는 동료 병사에게 50달러를 주고 동전 디자인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그 다음 웹서핑을 통해 주문용 주화를 제작하는 회사를 찾아냈다.주조비로 300달러를 내면 개당 3달러50센트에 주화를 제작할 수 있었다.100개를 주문한 뒤 운송비로 750달러를 부담했다.  ‘해병대 부모연합’과 ‘해병대 엄마 온라인’ 같은 사이트에 가입한 뒤 곧 나올 주화 도안을 공개했다.그러자 3시간 만에 100개가 모두 팔렸다.개당 10달러에 팔면 이윤이 6달러50센트였다.곧바로 업자에게 500개를 더 주문했는데 사흘 만에 다 팔렸다.모두 2500달러를 손에 쥐었다.  ●비용은 떨어뜨리고 수요는 늘리고  그는 “돈 좀 만질 수 있겠구나 깨닫기 시작했지요.”라고 말했다.주화 사업은 막사를 벗어나기 시작했다.어머니를 끌어들여 개당 75센트에 봉투에 주소를 적고 부치는 일을 맡겼다.문제는 개당 3달러95센트의 운송료였는데 이문을 잠식했던 것.오하이오 여성이 대안을 제시했다.아버지나 형제자매 또는 해병대와 어떻게든 엮이는 이들로 고객을 늘리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다.더불어 취사병이나 저격병,보병 자원이든 늘릴 수 있어 잠재적인 고객이 수백만명으로 불어났다.  더 싼 비용에 제작할 수 있는 제조업자를 수소문했더니 중국 회사는 개당 90센트에 제작할 수 있다고 했다.스물둘에 해병대를 제대하던 2003년,한 달에 1만 5000달러의 주화를 판매했다.  책을 한 권 사서 구글에서 ‘주문형 주화’와 ‘군대 주화’ 같은 검색어로 광고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공부했다.주문이 쏟아져 고객담당을 채용할 정도가 됐다.며칠 뒤 거대 유통업체인 타겟에서 전화가 걸려와 타겟이 후원하는 영화 ‘스타 워즈’ 기념주화 5만개 계약을 맺었다.모린은 제조비용을 후려쳐 개당 60센트까지 떨어뜨린 뒤 개당 1달러35센트에 팔아넘겼다.이 계약으로 3만 5000달러를 챙겼다.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모린은 주화 사업을 결혼식과 스포츠팀,스타벅스나 델타항공,택배운수업체 UPS 같은 기업들로 넓혀나갔다.온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웹 디자이너를 고용했고 회사 이름을 ‘해병대 주화’에서 ‘어떤 것이든 주화’로 바꿨다.주화뿐만아니라 트로피,기념핀과 기념끈으로 넓혔다.  회사는 올해만 500만달러 매출을 올리는 다섯 개 회사를 거느리게 됐다.제품 비용으로 250만달러를 쓰고 16명의 인건비로 50만달러,4000평방피트에 이르는 본사 임대료로 월 7000달러를 지출했다.구글에 내는 돈은 연간 100만달러였다.  연간 순익은 100만달러로 추산된다.한 경쟁업자로부터 400만달러를 줄테니 회사를 팔라는 요청도 받았다.“진지한 기업인”이라고 말한 그는 “아이디어 하나로 새로운 기업을 세워 큰 돈을 벌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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