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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김정은?

    ‘모델’ 김정은?

    김정은(왼쪽)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보드카 회사에 이어 이번에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광고에 등장했다. 데일리메일은 자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홍보하기 위해 광고 모델로 미국의 유명 연예인 킴 칸다시안(오른쪽)과 김 제1위원장의 사진을 나란히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지하철역에 내걸었다. “김씨들, 같은 홈페이지에 등장한다”라는 문구도 함께 내세운 이 광고는 데일리메일의 웹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유명 연예인부터 베일에 쌓인 김 제1위원장의 소식까지 모두 알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전체 뉴스의 25%를 연예와 오락에 편중시키는 등 선정적인 보도 형태로 유명한 신문이다. 미국에서는 수정헌법에 따라 국내외의 공인을 대상으로 한 패러디와 광고는 표현의 자유로 인정받는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 6월에도 한 보드카 회사가 맨해튼 남쪽에 내건 대형걸개 광고의 모델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랩 괴물’ 에미넴, 이혼한 전 부인과 3번째 재결합?

    ‘랩 괴물’ 에미넴, 이혼한 전 부인과 3번째 재결합?

    전 세계적으로 865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달성해 일명 ‘랩 괴물’로 불리는 美 래퍼 에미넴(본명 Marshall Bruce Mathers)이 이혼한 전 부인과 재결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美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에미넴이 전 부인인 킴 매더스(Kim Mathers)와 다시 화목하게 지내고 있으며 법률적 재결합도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킴의 어머니인 케이시 슬럭(Kathy Sluck)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딸의 상태가 많이 안정됐고 그 어느 때보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며 “에미넴과 관계도 많이 회복돼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에미넴과 킴이 딸 헤일리의 고등학교 홈커밍데이에 함께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에미넴과 킴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교제했으며 지난 1999년 결혼해 2년 후 이혼했다. 그 후 2006년 1월 둘은 다시 재결합했지만 3개월 뒤 다시 이혼했는데 당시 에미넴은 “킴이 불륜을 저질러 헤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근 새 앨범 ‘더 마샬 매더스 LP 2(The Marshall Mathers LP 2)’로 컴백한 에미넴은 발매 첫 주 80만장의 판매고를 달성하고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오르는 등 성공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성행위 퍼포女’ 가슴 드러낸채…

    ‘성행위 퍼포女’ 가슴 드러낸채…

    생방송 공연 중 충격적인 성행위 퍼포먼스를 선보여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할리우드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0)가 한쪽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의상을 입고 성행위 퍼포먼스를 재연했다. 사이러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선배 힙합 가수 릴 킴(35)의 가슴 노출 의상을 패러디한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보라색 가발을 쓰고 거울앞에서 사진을 찍은 사이러스는 특유의 짙은 눈썹과 가발색에 맞춘 보랏빛 입술, 가슴 아랫쪽에 있는 문신 등으로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이러스의 의상은 지난 1999년 MTV 비디오뮤직어워드에서 릴 킴이 선보인 의상과 비슷한 디자인이다. 당시 릴 킴은 가슴을 꽃장식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린 보라색 의상을 입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새 남자친구인 체인 토마스와 함께 지난 8월 물의를 일으켰던 성행위 퍼포먼스를 재연하기도 했다. 사이러스는 지난 8월 MTV 시상식에서 가수 로빈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 공연 때문에 오랜 시간 연인으로 지냈던 배우 리암 헴스워스(23)가 떠나기도 했지만 사이러스는 이후에도 속옷 사진 등 파격 노출사진을 잇따라 공개하는 등 과감한 노출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OCN, 김윤진 주연 미드 7일 첫방

    케이블 채널 OCN이 배우 김윤진 주연의 미국 드라마 ‘미스트리스’를 오는 7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전 11시 방송한다. 전체 12부작인 드라마는 대학 시절 만난 4명의 친구가 30대가 돼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렸다. 파격적인 로맨스를 다뤄 국내 팬들로부터 미국판 ‘사랑과 전쟁’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김윤진은 유부남을 사랑하는 정신과 의사 카렌 킴을 열연했다.
  • 무게 163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공개

    무게 163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공개

    몸무게가 불과 163g인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요크셔테리어 종(種)인 이 강아지의 이름은 ‘엔젤’로, 생후 5주밖에 지나지 않았다. 성인 손 하나에 가뿐히 올라갈 만큼 작은 몸집이 특징이다. 주인인 킴 파세로는 “이 강아지의 탄생과 성장은 작은 기적과도 같다”면서 “엔젤은 매우 사랑스럽고 사교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 강아지는 형제 6마리와 함께 태어났지만, 너무 작은 몸집 탓에 형제들에게 치여 어미의 젖조차 제대로 먹지 못했다. 어쩌다 어미 젖을 물더라도 힘이 너무 약해 먹지 못하는 것을 본 주인은 그때부터 2시간 마다 우유를 먹이며 정성을 들였다. 주인은 “기네스 세계 기록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로 등재 신청을 한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멀티비츠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형 창조경제 성공으로 가는 길-2부] ‘CJ콘텐츠’ 베트남을 사로잡다

    [한국형 창조경제 성공으로 가는 길-2부] ‘CJ콘텐츠’ 베트남을 사로잡다

    이달 초 찾아간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의 ‘입과 눈’을 CJ가 점령하고 있었다. 젊은이들이 자주 모이는 번화가마다 CJ 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매장이 보기 좋게 자리 잡고 있었고, 베트남 경제의 성장을 상징하는 대형 쇼핑몰에는 어김없이 CJ에서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메가스타’가 널찍하게 들어섰다. TV를 틀면 채널 6번 SCJ홈쇼핑에서 한국산 주방용품이나 화장품을 판매하는 방송이 쉴 새 없이 흘러 나왔다. 베트남은 CJ가 중국에 이어 ‘제3의 CJ’ 건설을 목표로 하는 나라다. 지난해 해외사업 점검 및 비전을 발표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도 베트남에서 개최하고 각오를 다졌다. 1999년 사료사업으로 베트남에 첫발을 내디딘 CJ는 물류, 베이커리, 극장, 홈쇼핑 등으로 사업을 확장시키며 순항 중이다. 지난해 7개 계열사 9개 법인이 올린 매출은 3억 8000만 달러로 아직 미약하지만 성장 잠재력은 무한하다. CJ가 베트남에서의 미래를 장밋빛으로 보는 이유는 베트남이 유독 ‘젊어서’다. 9000만 인구 가운데 70%가 40대 이하로, 식품,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등 CJ 주력사업의 주요 공략층에 딱 들어맞는다. “CJ는 베트남이라는 시장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주 잘 아는 기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유통 대기업으로 CJ와 협력 관계에 있는 CT그룹의 짠 킴 쭝 회장의 말은 괜한 칭찬이 아니다. 문화 및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변모 중인 CJ의 발자국은 이곳에서 꽤 크고 깊다. 호찌민 대표적 번화가 하이바쯩에 있는 뚜레쥬르 1호점은 주말 오후 한담을 나누거나 노트북을 켜놓고 일을 보는 젊은이들로 붐볐다. 최등용 CJ 푸드빌 베트남 법인장은 “카페형 베이커리는 뚜레쥬르가 처음 시도한 것으로 경쟁 업체들도 속속 카페형 매장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화 메뉴와 서비스로 인기를 누리는 뚜레쥬르 매장은 현재 34곳. 연말까지 41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CJ의 역량이 또 발휘되고 있는 분야는 극장 사업이다. 국내 1위인 CGV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캐나다 업체가 운영하던 멀티플렉스 메가스타를 인수해 1위 사업자로 올려놨다. 10개 지점 80개 스크린을 보유 중인 메가스타의 점유율은 55%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300달러 정도로 경제가 취약하지만 메가스타의 시설은 서울의 CGV 못지않았다. 영화 티켓 가격도 일반 영화 4달러, 3D 영화는 10달러에 달할 정도지만 극장은 늘 붐빈다. 여가 및 문화시설 기반이 취약한 베트남에서 영화 구경은 최고의 오락거리로 자리 잡았다. 장복상 CJ베트남 법인장은 “이곳 사람들이 CJ는 몰라도 뚜레쥬르, 메가스타는 다 안다”고 말했다. 장 법인장은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문화 콘텐츠는 한 나라의 산업, 제품, 서비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해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차원에서 CJ E&M은 베트남 국영방송 VTV와 손잡고 드라마 공동제작에 나선다. 투자비를 절반씩 대고 제작에 들어가는 드라마 ‘1년’(가제)은 한국과 베트남 유학생들이 겪는 청춘 스토리를 담을 예정으로 총 30부작으로 만들어진다. 내년 가을 VTV 채널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VTV3 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영화 공동제작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자체 제작 영화는 고작 1년에 15편으로, 140편인 수입영화에 비해 10% 정도다. 내년 설 배급을 목표로 150만 달러를 투자해 공동작품 1호를 제작, 지원할 예정이다. 글 사진 호찌민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성범죄 사건파일(FX 밤 11시) 뉴욕의 한 파티에 참석한 러스와 모니카 코베트 부부는 냉장고에서 시신의 머리를 발견한다. 겁에 질린 채 이들 부부는 다급히 파티장을 벗어난다. 하지만 누군가한테 납치되고, 며칠 뒤 한 여관에서 발견된다. 러스는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모니카는 마약에 취해 제정신을 못 차려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나의 PS파트너(캐치온 밤 11시) 현승은 전 여친에게 멋진 새 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열등감과 외로움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인다. 어느날 밤 그에게 야릇한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한편 남자친구의 애정 결핍에 속앓이를 하는 윤정은 남자친구의 관심을 되돌릴 비장의 이벤트를 준비한다. 전화로 뜨거운 순간을 유발하는 작전. 그러나 수화기 너머의 남자는 남친이 아니었다. ■올리브 쇼(올리브 밤 9시) 이번 주 테마는 ‘주효, 술안주의 모든 것’이다. 여자들이 열광하는 트렌디 안주 핫 플레이스와 우유라면을 선보여 핫 이슈로 떠오른 채낙영 셰프의 크레이지 안주쇼가 펼쳐진다. 또한 누구나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스피드 안주 레시피와 레이먼 킴 셰프의 품격 안주까지. 술과 관련된 푸드의 모든 것이 소개된다. ■후아유(tvN 밤 11시) 6년 전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형준의 시신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바로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형준이 아님을 알게 된다. 형준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시온을 보며 건우는 서운하다. 한편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귀신에게 사연이 있음을 직감한 시온은 남몰래 수사를 계속하고, 때마침 건우는 형준을 봤다는 믿을 수 없는 말을 한다. ■팔로잉(OCN 밤 11시) 연쇄살인범을 만드는 비밀양성소에서 그들이 꾸민 두 번째 계획은 무엇일까. 추종자들에게 끌려간 살인마의 아내 때문에 FBI 요원 라이언은 죄책감에 시달리며 다시 술에 의지한다. 하지만 다른 FBI 요원이 가져온 결정적 단서 때문에 다시 추적을 시작한다. 한편 아내의 사랑을 되찾기 위한 살인마의 시도는 계속 된다. ■쿵푸팬더 전설의 마스터:시푸의 옛사랑(니켈로디언 밤 8시) 어느 날 포의 스승인 시푸는 자신의 옛사랑이자, 악당인 메일링을 궁전에서 만나게 된다. 그녀는 시푸에게 이제 예전과는 다르게 살겠다며 다가와 시푸의 마음을 다시금 흔들어 놓는다. 하지만 다른 속셈이 있었던 메일링은 마법의 돌을 이용해 시푸와 몸을 바꾸고 작전에 돌입하는데….
  • 공연·전시·영화제 벽을 허물다

    키스 재럿, 팻 매스니, 칙 코리아 등 이름만 대도 탄성이 새어 나오는 음악인들의 전당. 1969년 창립 이후 1400여장의 재즈, 클래식 등의 앨범을 낸 독일 레이블 ECM이다. 음악뿐 아니라 앨범 재킷에까지 독창적인 예술성과 장인정신을 고집해 온 ECM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연, 전시, 영화제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문 축제를 연다. ECM 대표 음악인들을 압축한 ‘악흥의 순간’은 다음 달 3~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ECM 뮤직 페스티벌’에서 펼쳐진다. 특히 7일은 거장들이 작심하고 뭉치는 날이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자신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언드라시 쉬프, 오보이스트 하인츠 홀리거와 한 무대에 선다. 홀리거는 윤이상의 오보에 협주곡을 들려준다. 3일 재즈 보컬 신예원이 문을 여는 무대에는 기타의 거장 랠프 타우너가 등장해 자신의 주요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5일에는 비올라 여제 킴 카쉬카시안의 리사이틀이 열린다.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는 ECM의 사진, 회화, 영상, 음악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까지 평가받는 ECM의 앨범 재킷 커버 디자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솔깃한 기회다. 지난 40여년간 200여명에 이르는 유럽·미국의 화가, 사진가,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공들인 결과물이다. 독일 뮌헨 본사 자료실에서 직접 공수해 온 ECM 연주자들의 희귀 동영상과 인터뷰 등도 전시장 곳곳에 포진해 있다. 3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ECM과 장 뤽 고다르’라는 주제로 누벨바그를 이끈 프랑스 영화 감독 고다르의 대표작들과 대표 만프레트 아이허가 직접 감독한 영화 등이 상영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아들, 베트남에 600억대 골프장 보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아들, 베트남에 600억대 골프장 보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아들인 김선용씨가 유령회사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 600억원대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언론 뉴스타파는 25일 “김선용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유)옥포공영이 베트남 하노이 중심부에 위치한 반트리 골프클럽(Van Tri Golf Club)의 지분을 2010년 100% 인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반트리 골프장은 김 전 회장이 베트남에 거주하면서 매일 골프를 치던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김 전 회장의 자녀들은 골프장 인수를 위해 유령회사를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1993년 대우와 하노이 전기공사가 합작한 대하(Daeha Co. Ltd)라는 회사가 반트리 골프장에 대한 개발 사업권을 획득했다. 당시 대우의 지분은 70%, 하노이 전기공사의 지분은 30%였다. 하지만 대우그룹이 부도 처분을 받자 골프장 개발사업권은 2003년 노블에셋이라는 회사로 넘어갔다. 노블에셋은 조세피난처 유령회사 목록에 등장하는 회사 중 하나다. 이후 노블에셋은 100% 자회사 ‘노블 베트남’을 세워 반트리 골프장을 건설했다. 노블에셋은 2006년 탄한송(Tan Han Song)이라는 인물에게 100% 지분이 넘어갔다. 뉴스타파는 “탄한송 역시 ‘ACS-SEA’라는 유령회사 설립대행업체의 직원”이라고 밝혔다. 탄한송 지분은 다시 옥포공영과 썬 인베스트먼트(Sun Investment & Consulting)로 넘어갔는데 썬 인베스트먼트 역시 김 전 회장의 아들인 선협, 선용씨가 각각 50%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김 전 회장 아들들이 유령회사를 2차례 걸쳐 골프장을 인수한 것으로 뉴스타파는 분석했다. 뉴스타파는 “김우중 전 회장의 측근인 김주성 전 ㈜대우 하노이 지사장이 김 전 회장의 아들인 김선용씨와 부인인 정희자씨의 베트남 사업에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주성씨는 대우 킴 컨설팅(Daewoo Kim Consulting)이라는 자신의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반트리 골프장과 썬 인베스트먼트 베트남이라는 회사 등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뉴스타파는 “대검찰청 집계 결과 우리나라 전체 미납 추징급의 84%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대우 전직 임원들”이라면서 “지금까지 검찰이 김 전 회장의 은닉재산을 찾아 추징한 금액은 887억원 수주능로 김 전 회장이 내야 할 전체 추징금의 0.5%에도 미치지 못하는 액수”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 차례는 ‘17조원 미납’ 김우중 前회장?

    김우중(77) 전 대우그룹 회장의 아들 선용(38)씨가 유령회사를 통해 600억원대의 고급 골프장을 베트남 하노이에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 회장이 17조원 이상의 천문학적 추징금을 내지 않은 상태여서 파문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집행이 본격화된 상황이어서 김 전 회장의 미납 추징금도 도마 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인터넷독립언론 뉴스타파는 25일 선용씨가 최대 주주인 ㈜옥포공영이 하노이 중심부 반트리 골프 클럽 지분 100%를 2010년 인수했다고 밝혔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반트리 골프장의 사업권은 1993년 대우와 하노이 전기공사가 합작한 대하라는 회사가 최초 사업권을 획득했다. 이어 조세피난처 유령회사 설립 대행업체 직원 명의를 몇 차례 빌린 뒤 옥포공영이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 김 전 회장의 측근인 김주성 전 ㈜대우 하노이 지사장은 자신의 회사인 ‘대우 킴 컨설팅’ 홈페이지에서 반트리 골프장과 선 인베스트먼트 베트남이라는 회사 등에 대해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선 인베스트먼트 베트남은 김 전 회장의 부인 정희자씨가 소유한 곳이다. 뉴스타파 측은 “우리나라 전체 미납 추징금의 84%를 차지하는 사람이 숨겨둔 재산이 발각되자 추징금을 내지 않기 위해 김앤장을 통해 소송까지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2009년 김 전 회장이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던 베스트리드 리미티드 주식 776만주를 압류한 뒤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처분했다. 이에 김 전 회장은 지난해 10월 공매대금을 추징금 납부 용도로 쓰지 말고 밀린 세금으로 내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으나 패소, 지난 23일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한 상태다. 김 전 회장 측 관계자는 뉴스타파의 폭로에 대해 “세금납부 등 합법적인 절차를 거쳤다”고 주장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제2의 허각·버스커 버스커를 찾아서… ‘기적을 다시 한 번’

    제2의 허각·버스커 버스커를 찾아서… ‘기적을 다시 한 번’

    허각과 버스커 버스커, 로이 킴 등 인기 가수를 배출해 온 Mnet의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가 다음 달 다섯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연출을 맡은 이선영 PD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슈퍼스타 K5’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시즌의 주제 ‘기적을 다시 한 번’에 걸맞게 대국민 오디션의 본질로 다시 돌아가려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즌은 인기 투표로 변질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생방송 심사위원의 점수 비율을 기존 30%에서 40%로 늘리고, 1~2회에서 탈락한 팀 중 한 팀을 다음 라운드에서 부활시키는 ‘국민의 선택’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시즌의 또 다른 특징은 심사위원을 이승철과 윤종신, 이하늘 등 모두 남성 뮤지션으로 구성한 점이다. 이 PD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아 시청자의 피로도가 심한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숙제”라면서 “여성 심사위원에 집착하기보다는 다양한 색을 지닌 여러 장르의 인재를 색다른 시선으로 봐줄 수 있는 분을 모시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다섯 시즌 내리 심사위원을 맡은 이승철은 “슈퍼스타 K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새로운 만남을 통해 함께 웃고 운다는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매 시즌 톱텐이 10명씩 나왔는데 총 100명이 될 때까지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은 “전에는 어이없이 참가자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이유를 확실히 설명해 줘야 한다”면서 “이승철과 기본적으로 성향이 다르다 보니 방송에서 견제로 비쳐지는 것 같다. 시청자도 저희의 주관이 맘에 들지 않으면 투표로 보여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여자 심사위원 자리를 제가 차지했다는 시선이 있지만 사실 윤종신보다 먼저 섭외됐다. 여자 심사위원 자리는 윤종신이 차지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슈퍼스타 K5’는 다음 달 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생방송은 9회인 10월 4일부터 시작되며 11월 15일 15회 방송에서 우승자가 탄생한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16세 제자와 성관계 女교사, 그 제자와 결혼

    16세 제자와 성관계 女교사, 그 제자와 결혼

    어린 미성년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된 여교사가 그 제자와 결혼해 사건 자체가 흐지부지 됐다. 최근 미국 앨라배마주 검찰은 19세 이하 미성년자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된 전직 수학교사 킴 바이넘(31)의 공소를 취하했다. 화제의 사건은 지난 2011년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앨라배마주 비나 고등학교에 재직중이던 바이넘 교사는 16세 남학생과 동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둘 사이의 관계가 세간에 알려져 경찰에 체포된 바이넘은 6차례나 재판을 연기하며 시간을 끌었다. 결국 18세가 된 남학생은 최근 바이넘과 결혼에 골인해 법적으로 완벽한 부부가 됐다. 앨라배마주 검찰은 “남학생 부모의 탄원도 있어 공소를 취하했다. 다시는 재판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여상육정(중화TV 밤 11시) 유흥을 즐기다 쓰러진 황제가 승하하자 누 황후는 자신의 친아들 고연을 황위에 앉히려고 장광왕 고담이 궁에 돌아오지 못하도록 계략을 꾸민다. 궁에 고담이 죽었다는 소문이 퍼지자 고연은 바로 즉위식을 한다. 한편 육씨 집안은 상품인 도자에 문제가 생겨 혼란을 겪지만 육정이 일을 해결해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게 된다. ■맨손 낚시 챔피언십(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0시) 미국 오클라호마 출신 초청 낚시대회 5주차. 지난 대회 우승자인 스쿠터 빈스는 자신이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빠른 물고기인 슬릭 벨리를 노린다. 하지만 물고기 한 마리에 대한 집착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한편 맨손 낚시의 제왕 매리언 킨케이드는 월터라고 부르는 거대한 괴물 물고기를 쫓으며 이번에는 절대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두 남자의 캠핑 쿡(올리브 밤 9시) 레이먼 킴과 JK 김동욱이 ‘스킬렛 완전 정복’에 나섰다. 일명 만능 무쇠로 통하는 스킬렛을 이용해 영국의 향이 물씬 느껴지는 셰퍼드 파이와 입에서 사르르 녹는 양고기 스테이크, 그리고 바다의 향이 느껴지는 팬 프라이 송어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JK 김동욱의 깜짝 폭탄선언도 공개된다. ■제2회 플레이보이골프 레이디스 아마추어 챔피언십(J 골프 밤 11시) 두 번째 경기에서는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지목받은 뱅스타일팀(예선 6위)과 어렵게 8강전에 들어온 빅토리팀(예선 13위)이 승부를 펼친다. 1번 홀, 뱅스타일팀은 박현미 선수가 어프로치샷 한 공을 홀컵 1.5m 거리에 붙이고, 이어 최미정 선수가 파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초반부터 경기를 앞서가기 시작한다. ■원스 어폰 어 타임 2(FOX 채널 밤 12시)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시즌 2에서는 저주가 풀린 이후의 스토리브룩 이야기가 중심이다. 사랑하는 남자를 구하려고 길을 떠나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와 동양인 여전사 뮬란, 섹시한 매력의 나쁜 남자 후크 선장까지. 기존에 알고 있던 동화 속 캐릭터들의 파격적인 변신과 비틀기가 흥미로운 여행을 함께 한다. ■폭풍우 치는 밤에(애니맥스 오전 11시) 염소 메이와 늑대 가브는 서로 비밀 친구 사이다. 늘 다른 친구들의 눈을 피해 아슬아슬하게 친구 사이를 이어 가던 중 가브가 메이를 만나러 가려고 몰래 무리를 빠져나가는 것을 라라가 보게 된다. 전부터 가브의 행동을 수상쩍게 여기던 라라는 몰래 가브의 뒤를 쫓게 되고, 가브는 메이와의 사이를 들킬 위험천만한 상황에 부닥치게 된다.
  • ‘사회적 레스토랑’ 꿈꾸는 스타 셰프 샘 킴의 요리 인생

    ‘사회적 레스토랑’ 꿈꾸는 스타 셰프 샘 킴의 요리 인생

    ‘사회적 레스토랑’을 꿈꾸는 스타 셰프 샘 킴의 따뜻한 요리 인생이 13일 오전 8시 4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펼쳐진다. 드라마 ‘파스타’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샘 킴. 그는 현재 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총괄 셰프다. 어릴 적 하숙집을 하던 어머니 옆에서 심부름하며 보조 요리사 역할을 했던 그는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꿈을 키워 왔다. 스무 살이 갓 넘었을 무렵 그는 어머니가 어렵게 대출해준 300만원을 달랑 들고 미국으로 떠났다. 갖은 고생 끝에 그는 고급 레스토랑의 셰프가 되겠다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셰프를 따라 나간 어느 토요일 봉사활동에서 받은 충격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한 끼에 200~300달러의 값비싼 요리를 만드는 셰프들이 1달러도 안 되는 타코를 만들어 노숙자들에게 나누어주는 모습이 그의 머릿속을 흔들어놓은 것. 샘 킴은 “최고의 레시피, 최고의 셰프, 최고의 레스토랑이 아니라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면서 “그때부터 이왕이면 내 요리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된다면 정말 멋진 요리사일 것 같다는 생각을 품게 됐다”고 말한다. 비싸고 고급스러운 음식이 아닌, 의미 있는 음식을 만들겠다고 마음먹고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샘 킴. 지금은 한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가 되어 요리사가 되고 싶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과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샘 킴에게는 이루고 싶은 또 하나의 꿈이 있다. 바로 ‘사회적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 요리사를 꿈꾸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요리사가 되어 사회 구성원으로 우뚝 서고, 또 그들이 다른 아이들을 도와 나눔이 릴레이처럼 계속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그의 새로운 꿈이자 목표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더 높은 가치를 위해 쓰고 싶다고 말하는 샘 킴.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를 만나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용산 미군기지 기름 오염 해결 ‘깜깜’

    용산 미군기지 기름 오염 해결 ‘깜깜’

    서울 용산 미군기지 기름 오염 문제가 여전히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01년 기름 유출이 발견된 이래 12년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기지 주변에서 오염이 확인된 지역은 녹사평역, 캠프 킴 지역으로 모두 1만 2235㎡에 이른다. 이 지역 정화를 위해 이태원광장, 용산구청 인근에 정화 시설을 설치해 정화 작업을 벌여 왔다. 그 비용만도 58억여원에 이른다. 문제는 제대로 대처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한·미행정협정(SOFA) 때문에 용산 기지 안에 들어가 직접 조사하거나 정화시설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확인하고 정화하는 것은 기지 외곽을 따라 조사한 것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녹사평역과 캠프 킴 일대 7178㎡가 오염됐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정화비용도 서울시가 일단 처리한 뒤 중앙정부에 소송을 내 되돌려받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기지 내부에서 정화하거나, 적어도 서울시가 오염상황에 대한 조사라도 벌일 방안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서울시는 수차례 정부와 미군 측에 접촉을 시도했고, 결국 환경부는 다음 달 중 관련자들이 둘러앉아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한·미 환경분과위원회를 열자는 제안까지 보내둔 상황이다. 그렇지만 미군은 여전히 관리가 잘되고 있다는 답변만 할 뿐 구체적인 대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서울시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장기간에 걸친 오염과 추가 오염 가능성. 최악의 경우 정화하는 데만 10년 이상이 걸릴 우려가 있어 지금이라도 추가적인 오염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오세영 토양지하수팀장은 “2016년 미군 기지가 반환될 예정이지만 그것도 가장 원만하게 진행됐을 때나 가능한 얘기”라면서 “그 기간 추가적 오염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하는 부분이 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새 신부’ 김지우 “저는 셰프님이 좋아요”…레이먼 킴에 먼저 고백

    ‘새 신부’ 김지우 “저는 셰프님이 좋아요”…레이먼 킴에 먼저 고백

    “‘저는 셰프님이 좋아요’라고 먼저 말했죠” 배우 김지우(30·본명 김정은)가 13일 요리 연구가 레이먼 킴(38)과의 결혼을 앞두고 연 기자회견에서 연인이 된 계기를 밝혔다. 김지우는 “나는 생각이 어리고 철없는 남자를 싫어하는데 레이먼 킴은 존경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면서 “호감을 가지고 먼저 고백했다”고 말했다. 신랑 레이먼 킴 역시 “저는 한번도 결혼 하겠다는 생각을 안했었는데 이 사람을 만나고 결혼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화답했다. 김지우와 레이먼 킴은 지난해 방송한 케이블 채널 올리브 TV의 ‘올리브쇼-키친 파이터’에서 심사위원과 출연자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 요리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해 화촉을 밝히게 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30분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김지우는 MBC 시트콤 ‘논스톱5’와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가문의수난’ 등에 출연해 사랑를 받아왔다. 이후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렌트’, ‘닥터지바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화가 돌아왔다’ 신화 11집 예약

    ‘신화가 돌아왔다’ 신화 11집 예약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정규 11집 음반 ‘더 클래식’이 8일부터 선주문 예약에 들어간다. 이번 음반은 4만장 제작될 예정이며 8일 오전 10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음반은 16일에 발매된다. 이번 한정판에는 사진작가 조선희가 촬영한 100여쪽의 포토북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 신화의 로고가 새겨진 블랙 틴케이스로 제작된다. 신화의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11집 음반의 타이틀곡 ‘디스 러브’가 몽환적인 느낌의 도입부와 트렌디한 비트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음반은 지난해 내놓은 10집과 또 다른 새로움과 특별함을 담았다”면서 “신화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치에 걸맞는 음반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앞서 7일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디스 러브’를 비롯한 음반 전체의 트랙 리스트가 공개됐다. ‘디스 러브’는 신화의 8집 타이틀곡을 작곡한 브라이언 킴이 작사하고 10집 타이틀곡 ‘비너스’를 작곡한 영국 작곡가 앤드류 잭슨과 프로듀서 리맥커천 팀이 신화를 위해 작곡한 곡이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 여성 임신 성공률 높이려면…”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불임치료를 받는 여성의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델라웨어 생식의학연구소의 제프리 럿셀 박사가 체외수정(IVF)에 의한 불임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임신 성공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6일 보도했다.  매일 섭취하는 총칼로리 중 단백질이 25%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은 67%가 임신에 성공한 반면 단백질 섭취량이 이보다는 적은 여성은 32%에 머물렀다고 럿셀 박사는 밝혔다.  단백질 섭취량이 많고 탄수화물 섭취량이 40% 이하인 여성은 임신 성공률이 8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의 연구팀은 체외수정을 시작하기 전 이들이 먹은 3일 동안의 식사내용을 조사해 이를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입력,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하루 섭취량을 산출했다.  단백질은 난자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럿셀 박사는 지적했다.  이에 대해 뉴욕 대학 의과대학 불임치료센터의 영양학자 킴 로스 박사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여성은 다른 여성에 비해 영양소가 풍부한 ‘자연식품’(whole food)을 많이 먹고 영양소가 적은 가공식품을 덜 먹을 가능성이 크다고 논평했다.  로스 박사는 영양소는 난자만이 아니라 정자의 질에도 중요하다면서 불임치료 시작에 앞서 부부가 함께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도록 권했다.  이 연구결과는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산부인과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 유명 방송女 ‘개인 야동’ 100만 달러에 판매

    유명 방송女 ‘개인 야동’ 100만 달러에 판매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끈 MTV 육아 리얼리티 쇼 ‘틴 맘’(teen mom)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페라 에이브러햄(21)의 성관계 동영상이 100만 달러(약 11억원)에 팔렸다. 최근 미국의 유명 포르노 필름 회사인 비비드 엔터테인먼트 창립자 스티븐 허쉬는 “에이브러햄의 영상을 구매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조만간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일반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이 성관계 영상의 판매가는 개인 동영상으로는 파격적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에이브러햄은 유명 성인 배우인 제임스 딘(27)과 성관계 동영상이 있다는 루머에 휩싸여 왔으나 초기에는 이를 부정해왔다. 그러나 곧 사실을 인정한 에이브러햄은 “상업적인 용도로 만든 것이 아니다.” 면서 “ 현재의 아름다운 내 몸을 영원히 필름 속에 담아두고자 찍은 것으로 전적으로 개인 보관용”이라고 해명했다. 에이브러햄의 이같은 해명도 그러나 곧 거짓으로 드러났다. 에이브러햄 측 변호사가 한 포르노 회사와 판매 협상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이같은 ‘결실’을 보게된 것. 허쉬는 “에이브러햄의 영상은 고가에 구매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 면서 “마치 젊은 킴 카다시안을 상기시킬 만큼 영상속 그녀의 모습이 놀랍다.”며 대중적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설명=스티븐 허쉬와 대화 중인 페라 에이브러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파파라치] ‘명품 엉덩이’ 모델 “엉덩이만 예쁘다고?”

    [파파라치] ‘명품 엉덩이’ 모델 “엉덩이만 예쁘다고?”

    “엉덩이만 예쁜게 아니랍니다” 킴 카다시안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쿠바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비다 구에라(32)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초미니 비키니 차림으로 머리를 물에 적시며 배영을 하는 육감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지인들과 휴가를 즐기러 온 비다 구에라는 ‘세계 최고의 명품 엉덩이’ 라는 별명답게 엉덩이가 드러나는 얼룩말 무늬의 비키니 차림으로 휴양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풍만한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파파라치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있는 그녀는 키 160cm의 단신 임에도 2004년 FHM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고, 2006년 영화 ‘못말리는 섹스 아카데미 2’(’National Lampoon’s Dorm Daze 2’)에서 17세 처녀 바이올렛 역으로 주연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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