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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원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고양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지지 결의안’ 본회의 통과

    최승원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고양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지지 결의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8)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지지 결의안‘이 22일 개최된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결의안은 고양시에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성공적인 유치를 지지하기 위한 것으로 ▲킨텍스 제3전시장의 조기 완공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GTX-A노선 조기완공 및 KTX 노선 행신역의 운행 횟수 확대를 통해 개최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수송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량을 감축할 수 있도록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nference Of the Parties)는 1992년 유엔 환경개발회의에서 체결한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형 국제회의다. 최승원 의원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선언하고 한국판 뉴딜정책 사업계획 및 파리협정에 따른 환경정책을 수립·이행하고 있으며, 장항습지 람사르 등록, 그린모빌리티 및 신재생에너지 확충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승원 의원은 “고양시의 경우 우리나라 최대 컨벤션센터인 킨텍스가 소재하고 국제공항 접근성 및 숙박·회의장 시설 완비 등 국제회의 개최를 위한 충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고양시에서 당사국총회를 유치하게 되면 경기도 컨벤션산업·문화서비스업·관광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활성화와 상당한 규모의 경제적 파급 및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랜선 타고 온 콘서트… 꿀잼 댓글·시간도 순삭

    랜선 타고 온 콘서트… 꿀잼 댓글·시간도 순삭

    십센치 권정열, 비아이돌 최초 랜선 공연관람료 3만 5000원 지불한 2000명 참여 듀오 옥상달빛, 잣나무숲서 라이브 공연 역동적인 카메라·생생한 음향 전달 중점 “코로나 장기화 대비한 콘텐츠 차별 필요” “자, 여러분 댓글로 격한 떼창과 이모티콘 올려 주세요.” 지난 10일 오후 8시 30분. 미리 예매한 티켓으로 카카오TV에 접속하자 밴드 10CM(십센치) 권정열의 라이브 무대가 안방에 펼쳐졌다. “이 곡만큼은 여러분의 목소리가 컸으면 좋겠다”는 그의 말에 관객들은 실시간으로 가사를 입력하며 ‘채팅 떼창’을 쏟아 냈다. ‘호텔룸 1010’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이후 아이돌이 아닌 가수로는 처음 시도한 온라인 유료 단독 콘서트다. 3만 5000원을 기꺼이 지불한 2000명의 관객은 2시간 30분 동안 TV와 모니터 앞에서 끊임없이 실시간 소통을 주고받았다. 증강현실(AR)이나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은 없었지만 뮤지션이 댓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대화하고 실시간 신청곡도 소화하면서 친밀감을 만들었다. 방구석 관객의 몰입을 돕기 위한 장치들도 마련했다. 뮤지션은 관객과 눈을 맞추고, 카메라는 뮤지션의 동선을 따라가 단조로움을 피했다. 경기 파주시에 호텔 모양 세트장을 설치해 라이브 밴드를 배치하고 방과 복도, 외부를 오가며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 권정열은 “리허설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도 온에어는 긴장이 된다”면서 “온라인의 장점이 하나 있다면 댓글 하나하나 다 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첫 온라인 공연 소감을 밝혔다. 관객들 역시 “공연이 그립다”면서도 “(온라인 공연을) 많이 준비한 티가 난다”, “시간 순삭”이라는 글로 응원을 보탰다. 코로나19 이후 방탄소년단 등 글로벌 팬덤을 가진 케이팝 그룹들은 유료 온라인 공연 모델로 새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는 국내 팬들을 대상으로 공연 위주 활동을 펼치는 대다수 뮤지션은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모델이다. 업계에선 사태 장기화에 따라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객들을 만나야 한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나왔다. 십센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관계자는 “오프라인 공연을 장기간 못 하다 보니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나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기획했다”며 “준비 과정에서 라이브 밴드 등 음향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잘 전달하는 데 가장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오는 18일에는 듀오 옥상달빛이 ‘어나더 플레이스’(Another Place)라는 이름으로 잣나무 숲에서 라이브를 펼친다. 자연 속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까지 라이브로 담는다. 공연장 밖으로 벗어날 수 있는 온라인의 장점을 활용해 새로운 장소와 콘셉트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도 지난 9일부터 온라인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오후 6시부터 유튜브와 네이버TV로 국내외 유명 재즈 뮤지션 30팀 공연을 스트리밍한다. 무료로 볼 수 있고 기부도 가능하다. 유료 모델에 대한 실험 속에, 오프라인 공연을 재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여전히 높다. 이런 가운데 오는 24~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이 열린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축제로 이목이 쏠린다. 페스티벌 측은 “비용 측면에서 수익이 나는 구조는 아니지만 공연을 이어 간다는 점이 중요하다”면서 “공연업계 존속을 위한 주춧돌이 되기를 바라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가수와 눈 맞추며 댓글 ‘떼창’…안방 라이브로 ‘시간 순삭’

    가수와 눈 맞추며 댓글 ‘떼창’…안방 라이브로 ‘시간 순삭’

    “자, 여러분 댓글로 격한 떼창과 이모티콘 올려 주세요.” 지난 10일 오후 8시 30분. 미리 예매한 티켓으로 카카오TV에 접속하자 밴드 10CM(십센치) 권정열의 라이브 무대가 안방에 펼쳐졌다. “이 곡만큼은 여러분의 목소리가 컸으면 좋겠다”는 그의 말에 관객들은 실시간으로 가사를 입력하며 ‘채팅 떼창’을 쏟아 냈다. ‘호텔룸 1010’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이후 아이돌이 아닌 가수로는 처음 시도한 온라인 유료 단독 콘서트다. 3만 5000원을 기꺼이 지불한 2000명의 관객은 2시간 30분 동안 TV와 모니터 앞에서 끊임없이 실시간 소통을 주고받았다. 증강현실(AR)이나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은 없었지만 뮤지션이 댓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대화하고 실시간 신청곡도 소화하면서 친밀감을 만들었다. 방구석 관객의 몰입을 돕기 위한 장치들도 마련했다. 뮤지션은 관객과 눈을 맞추고, 카메라는 뮤지션의 동선을 따라가 단조로움을 피했다. 경기 파주시에 호텔 모양 세트장을 설치해 라이브 밴드를 배치하고 방과 복도, 외부를 오가며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권정열은 “리허설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도 온에어는 긴장이 된다”면서 “온라인의 장점이 하나 있다면 댓글 하나하나 다 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첫 온라인 공연 소감을 밝혔다. “하루빨리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싶다”는 아쉬움도 전했다. 관객들 역시 “공연이 그립다”면서도 “(온라인 공연을) 많이 준비한 티가 난다”, “시간 순삭”이라는 글로 응원을 보탰다. 코로나19 이후 방탄소년단 등 글로벌 팬덤을 가진 케이팝 그룹들은 유료 온라인 공연 모델로 새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는 국내 팬들을 대상으로 공연 위주 활동을 펼치는 대다수 뮤지션은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모델이다. 업계에선 사태 장기화에 따라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객들을 만나야 한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나왔다. 십센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관계자는 “오프라인 공연을 장기간 못 하다 보니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나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기획했다”며 “준비 과정에서 라이브 밴드 등 음향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잘 전달하는 데 가장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오는 18일에는 듀오 옥상달빛이 ‘어나더 플레이스’(Another Place)라는 이름으로 잣나무 숲에서 라이브를 펼친다. 자연 속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까지 라이브로 담는다. 공연장 밖으로 벗어날 수 있는 온라인의 장점을 활용해 새로운 장소와 콘셉트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도 지난 9일부터 온라인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오후 6시부터 유튜브와 네이버TV로 국내외 유명 재즈 뮤지션 30팀 공연을 스트리밍한다. 무료로 볼 수 있고 기부도 가능하다. 유료 모델에 대한 실험 속에, 오프라인 공연을 재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여전히 높다. 이런 가운데 오는 24~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이 열린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축제로 이목이 쏠린다. 페스티벌 측은 “비용 측면에서 수익이 나는 구조는 아니지만 공연을 이어 간다는 점이 중요하다”면서 “공연업계 존속을 위한 주춧돌이 되기를 바라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권역별 실기 고사장? 답 없다” … 서울대 등 “자가격리자 응시 제한”

    “권역별 실기 고사장? 답 없다” … 서울대 등 “자가격리자 응시 제한”

    내년도 대입 실기고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의 응시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권역별 고사장에서 자가격리자들의 응시를 지원하도록 한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대학들은 공정성을 보장하기 어렵고 감염 위험이 있어 권역별 고사장에서의 시험 운영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서울대를 비롯해 대학들이 실기고사에서 자가격리자의 응시를 제한한다는 방침을 속속 밝히고 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는 이날부터 17일까지 치러지는 내년도 음악대학 수시모집 1단계 실기고사와 19~20일 치러지는 미술대학 수시모집 통합실기평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의 응시를 제한한다. 음악대학 실기고사는 서울대 내에서, 미술대학 실기고사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서울대 입학처는 서울신문에 “실기평가의 특성상 권역별 고사장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화여대는 한국음악과와 무용과의 수시모집 실기고사에서, 한양대는 수시모집 음악·연기·무용특기자 전형 실기고사에서 자가격리자는 응시할 수 없도록 했다. 동국대와 덕성여대는 “자가격리자는 면접과 논술 등 응시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으며 동국대는 체육교육과 실기고사에서, 덕성여대는 미술 실기고사에서 응시 불가 방침을 세웠다. 단국대와 명지대도 자가격리자의 실기고사 응시를 제한한다. 교육부는 자가격리자가 대학별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고사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대학이 질병관리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정보를 바탕으로 자가격리 대상인 지원자를 파악하고 권역별 고사장이 필요한 권역과 인원을 파악해 대학별고사를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대학들은 동일한 실기고사를 각기 다른 장소에서 치를 경우 공정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비수도권의 한 사립대학 입학처장은 “예를 들어 ‘왕복 달리기’ 측정을 할 때 지원자들을 나눠 두 트랙에서 진행하면 어느 한 트랙의 경사가 더 가파르다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될 정도로 실기고사에서의 공정성은 민감한 사안”이라면서 “측정 장비와 기구 등 모든 고사장에서 동일한 환경을 조성해야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데, 지원자 중 자가격리자가 발생하면 수일 내에 장비를 공수해 고사장으로 가져가는 등의 환경 조성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피아노 같은 악기 연주 평가는 모든 지원자가 동일한 악기로 응시해야 하는데 권역별로 어떻게 치러야 할지 난감하다”고 말했다. 권역별로 각기 다른 평가자가 평가한다는 점 역시 공정성 논란을 빚을 수 있다고 대학들은 설명한다. 규모가 작은 대학일수록 권역별로 전형위원 등을 파견하기에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 악기 연주 등 지원자가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평가에서 감염이 발생하면 대학 입시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또다른 대학 관계자는 “화상이나 동영상 업로드 방식이 가능한 면접이나 답안지를 수거해 채점하는 논술은 자가격리자의 응시를 고려할 수 있지만 실기고사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온다는 게 대학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실기 뿐 아니라 면접에서도 자가격리자의 응시를 제한하는 대학들도 있다. 대구한의대와 한림대는 자가격리자가 면접과 실기에 응시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배재대는 대학별고사 응시 불가 방침을 세웠다. 교육부는 대학이 가급적 모든 전형에서 자가격리자의 응시를 지원하도록 권고하면서도 응시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수험생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한 대학 입학처 관계자는 “자가격리자의 응시를 위한 세부 조치를 사실상 대학에 맡긴 것인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면서 “자가격리자의 응시 여부에 대해 교육부가 확실하게 결정을 내리거나, 보다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사업현장 방문 등 제5차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실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사업현장 방문 등 제5차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실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코로나19로 극심한 타격을 입은 마이스 업계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제5차 찾아가는 현장도의회’를 실시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은 경기도의회가 ‘정책공약’으로 추진 중인 주요 SOC사업으로, 국내 최대 ‘글로벌 마이스 산업 허브’ 조성을 목표로 내년 중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장할 예정이다. 이날 ‘찾아가는 현장도의회’에는 문경희 부의장(민주당·남양주2)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인 김달수(민주당·고양10)·고은정(민주당·고양9)·남운선(민주당·고양1) 의원과 최문환 의회사무처장 등이 동행했다. 장현국 의장과 의원들은 먼저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와 함께 기존 전시장과 제3전시장 건립 예정지를 둘러보며 마이스 산업의 위기를 타파하고, 전시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3전시장의 건립을 원활히 추진해야 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내 마이스 산업의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관련, 킨텍스는 최근 전국 전시컨벤션센터 중 최초로 ‘상설 온라인 화상 상담장’을 설치하는 등 비대면 행사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는 “정부의 집합금지명령 이후 전시·컨벤션 등의 행사가 대부분 축소·연기되는 상황에서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킨텍스는 집합금지명령 기간 모든 위약금을 면제하고, 비대면 행사에 대해서도 구상하는 등 공생경영을 통해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잘 이겨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현국 의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마이스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선 장기적 대책마련이 필요하며, 킨텍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킨텍스 제3전시장을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많은 관심을 갖고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장현국 의장 등은 이날 제5차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에서 수렴한 건의사항을 경기도청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제10대 경기도의회는 의원들의 선거공약을 정책화 해 집행부에 제시하고 사업예산을 반영하는 형태의 ‘정책공약’을 실시 중으로, 개원 직후 ‘킨텍스 제3전시장 추진’을 김달수·고은정 의원의 정책공약으로 마련하는 등 전시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은 지난 1월 기획재정부에서 진행한 예비타당성을 통과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건립단을 구성하는 등 공사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시, 2022년 세계임상병리사연맹총회·학술대회 유치

    수원시, 2022년 세계임상병리사연맹총회·학술대회 유치

    경기 수원시는 ‘2022년 제35차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회·학술대회(IFBLS-2022 KAMT)’를 수원컨벤션센터에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임상병리사는 예방의학 차원에서 사람의 검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함으로써 그 결과를 도출해 궁극적으로 의사의 진료를 돕는 역할을 하는 보건의료인이다. 세계임상병리사연맹이 최근 온라인 화상회의로 이사회를 열어 회원국 투표를 거쳐 수원시를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2006년 9월 제27차 총회·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 이후 국내 두 번째 개최다. 수원시는 서울시·인천공항과의 접근성, 풍부한 관광자원, 체계화된 개최 지원, 최신회의 시설 등을 높게 평가받아 서울 코엑스와 고양 킨텍스를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다. 2022년 9월 중 5일간 열리게 될 수원 IFBLS 총회·학술대회에는 40개국 5천여명 이상의 임상병리사와 진단검사 전문가 등이 참석해 학술 발표, 의료기기·시약 전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창립 60주년 학술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경기도가 세계임상병리사연맹에 국제회의 개최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외 진단검사 기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코로나19 관련 K-방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와 함께 성공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우리동네 이마트는 추석연휴에 문을 열까요?”

    “우리동네 이마트는 추석연휴에 문을 열까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우리 동네 마트는 문을 열까? 통상 대형 마트는 대부분 하루나 이틀씩 영업을 안 한다. 하지만 매장마다 휴무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확인은 필수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추석 당일에만 일부 매장이 쉰다. 이마트는 141개 점포 중 천호점과 명일점 등 46곳이 추석 당일만 문을 닫는다. 트레이더스는 19개 점포 중 킨텍스점, 하남점을 비롯한 9곳이 쉰다. 홈플러스는 강동점과 킨텍스점 등 27곳만 문을 닫고 그 외 113개 점포는 정상 영업한다. 롯데마트는 116개 점포 중 30곳이 쉬고 롯데슈퍼는 349개 점포 중 서울 지역 점포를 중심으로 108곳이 추석 당일 영업을 하지 않는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전시회·전시장 집합금지 명령 해제해 달라”

    “전시회·전시장 집합금지 명령 해제해 달라”

    한국전시주최자협회,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 등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전시회·전시장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즉각 해제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현재 코엑스, 경기 고양 킨텍스 등 전국 주요 전시장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유영호 경기도의원, 2020 DMZ 포럼 참석

    유영호 경기도의원, 2020 DMZ 포럼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더불어민주당·용인6) 의원은 17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킨텍스, 동북아평화경제협회, 한반도종전캠페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 DMZ 포럼’에 참석했다. 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에 맞춰 열리는 이번 포럼은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담론의 장으로, ‘DMZ는 평화를 원한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석학, 전문가, 평화NGO 등 패널 9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 유영호 의원은 ‘한반도의 미래와 대화 : 북한의 기술기업, 과학기술자와 협력하기’를 주제로 한 초청세션에 토론자로 참석해 남북한의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유 의원은 그동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북한이 과학기술 발전에 기초한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남북 과학기술 교류협력이 필요하다고 꾸준히 주장했다. 남북 과학기술 협력이 평화 통일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해 온 유 의원은 “북한은 기초과학 영역의 학술 활동이 강점이므로 우리의 과학기술과 경쟁이 아닌 상호 보완 관계를 이루어 신성장 동력의 기회를 창출하여야 한다”며 “과학기술 협력의 제도화를 통해 신한반도의 경제공동체를 구현하고 한반도 평화 정책에 기여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향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협력해서 남북 과학기술 교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021년 본예산 편성 토론회 열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021년 본예산 편성 토론회 열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는 지난 7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소관 집행부인 경제실, 노동국, 소통협치국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내년도 본예산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은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6)은 토론회 시작에 앞서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인 지금이야말로 집행부와 의회가 충분한 토론과 소통을 통해 도민들에게 좀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에 대해 고민할 수 있으리라 본다”며 “코로나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없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토론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은 지역화폐의 사용에 있어 생활에 밀착된 업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고, 바우처 형식으로 당연지급 된 금액에 한하여 사용제한(매출액 10억 이상 점포)을 적용하지 않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했다. 이원웅 의원(더불어민주당·포천2)은 산업단지의 지역균형 개발과 관련해 경기 남부뿐만 아니라 북부 산단에도 투자가 필요하고, 포천 고모리에 산단을 예로 들며, 기업들이 투자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사전준비를 좀 더 면밀히 하여 균형 개발 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남운선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은 온라인 수출 화상상담 지원이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수행돼야 하며 공유주방사업의 대상이 청년층에만 한정되어 있는데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김인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1)은 최근 코로나 등으로 폐업하거나 재기불능인 많은 소상공인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고, 내년에는 기존사업의 유지보다 소상공인, 특수고용직 등 직격탄을 맞은 업체들이 생존하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허원 의원(미래통합당·비례)은 경기도 명장제도를 언급하며 기술인을 육성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제 산업발전에 영향을 미치도록 해야 하며 이들의 취업지원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점포환경개선비용 지원 시에 소도시와 대도시 간 지역여건을 고려한 사업 안배가 필요한 만큼 권역별 배정과 가점제도 운영 방법을 고민해보라고 말했다. 김장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가 감소할 것을 우려하며,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경제실 총 예산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산업단지 조성으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영해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3)은 단기 일자리가 아닌 고용안정성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율을 파악 후 채용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게임 관련 예산의 삭감보다는 게임 기업과 연결한 사회공헌 사업으로의 연계 추진을 제안했다. 안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1)은 공모사업의 참여기업의 비도덕적 행위로 특정 기업이 지원 사업 특혜에 중복·독점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 지원 조건의 재정비를 주문하며, 타 실국과 사업이 중복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여 집중과 투자를 효율적으로 하기를 당부했다. 심민자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1)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윈윈 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이 필요한데, 킨텍스의 기존식당을 활용해 복지관에 배달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좋은 예로 들으며 지금 이 시대에 더욱 필요한 말이 ‘함께’라는 단어이며, 함께 사용하고 실험하고 검증하는 소공인 집적지구 사업 등이 그런 방법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7)은 산업재해 예방의 개선의식이 있는 중소사업장들의 의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시스템이 필요하고, 플랫폼 노동자 같은 새로운 노동형태가 계속 생성되고 있기에 노사민정협의체에 그들을 포함하여 의미 있는 노동거버넌스가 되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관열 의원은 중소기업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확대가 필요하고, 공공기관에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율이 높은 만큼 노동국이 비정규직 근로자를 줄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마트 서울 구로점, 도봉점 등 3곳 문 닫는다

    롯데마트 서울 구로점, 도봉점 등 3곳 문 닫는다

    롯데쇼핑이 일부 점포들을 정리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서울 구로점과 도봉점(빅마켓), 경기 이천 마장휴게소점 등 3개 점포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2개 점포의 문을 닫는 것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이렇게 결정한 뒤 이날 점포 직원과 임대매장 점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직원들의 인근 점포 재배치 계획과 임대매장 점주 보상안 등을 설명한다. 구로점과 도봉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마장휴게소점은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 앞서 롯데쇼핑은 롯데마트를 포함한 700여개 오프라인 점포 중 30% 정도인 200여개의 비효율 점포를 정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연내 16개 점포를 정리할 계획이다.6월 이후 지금까지 신영통점과 양주점,천안아산점,킨텍스점,천안점,의정부점,금정점,서현점 등 8개 점포 영업을 종료했으며 서울 내 점포 정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이화영 킨텍스 신임 대표이사 접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이화영 킨텍스 신임 대표이사 접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2일 오후 의장 집무실에서 이화영 킨텍스 신임 대표이사를 접견했다. 접견에는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함께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취임인사 차 의회를 방문한 이화영 대표(57)에게 양 기관 간 소통강화 통해 코로나19 등 현안사항 해결에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화영 대표는 지난 1일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의 제8대 대표이사에 공식 취임했다. 이 대표는 제17대 국회의원(통일외교통상위원회), 한민족평화네트워크 대표, 한러의원외교협의회 간사장,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민선7기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을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정부 들어 서울 고가아파트 22% 뛸 때 저가아파트 38% 급등

    文정부 들어 서울 고가아파트 22% 뛸 때 저가아파트 38% 급등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의 저가 아파트가 고가 아파트보다 더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상위 20%’인 고가 아파트의 평균가격이 2년 새 21.5% 오른 반면 ‘가격 하위 20%’인 저가 아파트는 같은 기간 37.8% 급등했다. 서울 아파트값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것이다. 27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고가 아파트 평균가격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8월 기준) 13억 236만원, 2018년 15억 4809만원, 2019년 16억 6632만원, 2020년 18억 8160만원으로 올랐지만 상승률로 보면 2017년 16.0%, 2018년 18.8%, 2019년 7.6%, 2020년 12.9%로 감소세였다. 반면 하위 아파트 평균가격은 2016년 2억 7026만원, 2017년 2억 9251만원, 2018년 3억 1263만원, 2019년 3억 6049만원, 2020년 4억 3076만원으로, 상승률은 2017년 8.2%, 2018년 6.9%, 2019년 15.3%, 2020년 19.5%로 점점 높아져 고가 아파트를 역전했다. 서울은 저가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고가와 저가 아파트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낮아졌다. 이달 서울의 아파트값 5분위 배율은 4.37로, 1년 전(4.62)보다 0.25 내려갔다. 배율이 낮을수록 고가 저가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줄었다는 의미다. 반대로 전국 아파트 평균가격의 5분위 배율은 7.89로 2010년 1월(7.91) 이후 10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서울 외 지역은 가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최근 20∼30대가 ‘패닉 바잉’(공황 구매)으로 중저가 아파트를 다수 매입하고 있어 서울에서 저가·고가 아파트값 격차는 더 좁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금천·관악·구로구 등 한강 이남의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집값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구로동 삼성래미안 전용 78㎡는 2018년 7월 (13층) 5억 7500만원에서 지난 7월 8억원(21층)에 거래됐다. 중저가·중소형 주택이 밀집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도 마찬가지다. 강북구 미아동의 미아동부센트레빌은 지난달 15일 84㎡가 9억원을 넘기며 신고가를 찍었다. 6월(8억 4800만원)에 이어 한 달 만에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도봉구 창동 동아청솔 84㎡ 역시 지난달 3일 8억 6500만원으로 신고가 기록을 깼다. 전셋값 고공행진도 여전하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 주 0.11% 올라 61주 연속 상승했다. 경기도는 0.22% 올랐다. 고양시 일산에서는 전셋값 10억원 아파트 단지가 처음 나왔다. 고양시 장항동 주상복합 킨텍스원시티M2블록 전용 104㎡가 지난 24일 보증금 10억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안전산업박람회’ 첫 비대면 개최…연말까지 온라인 전시관 상시 운영

    다음달 열릴 예정이던 ‘2020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게 됐다. 안전산업박람회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킨텍스 전시장에서 해마다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행정안전부는 당초 올해 안전산업박람회를 9월 23∼25일 3일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등을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 9월 21∼25일 사전 화상 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의 관심을 유도하고, 10월 26∼30일 본전시회를 통해 후속 상담을 이어 갈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은 행안부와 경기도의 안전산업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는 ‘안전한국 ON’과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 등을 수상한 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가상 온라인 쇼케이스’ 등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상시 운영된다. 또 본전시회 기간에 재난 안전 분야 e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300개 안전 관련 기관·기업 등이 참여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이 시국에 코엑스서 ‘베이비페어’…주최 측 “철저 방역” 다짐만

    이 시국에 코엑스서 ‘베이비페어’…주최 측 “철저 방역” 다짐만

    강남구 “강행하면 300만원 이하 벌금”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실내에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오는 20~23일 나흘간 임신·육아·출산용품 전시회인 ‘제38회 베이비페어’가 열린다. 이 전시회는 다양한 육아용품 브랜드 등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어 임산부 등 새내기 부모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지난해 8월 코엑스에서 열린 같은 행사에는 9만 2000여명이 다녀갔다. 제37회 베이비페어는 원래 올해 2월 20~23일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대구 신천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취소됐다. 베이비페어 주최사는 이번에도 행사를 불과 하루 앞두고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지자 또 다시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최사 관계자는 “지하철이나 대형마트, 백화점보다도 더 철저하게 방역을 할 방침”이라며 “각 방문객의 출입을 전산으로 체크하고, 손 소독이나 발열 검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도 확진자가 다녀간 적이 있는데, 방역도 철저히 유지하고 모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서 2차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행사를 진행해도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코엑스를 관할하는 강남구 관계자는 “실내에서 다수가 모일 수밖에 없는 베이비페어 행사를 개최하는 것 자체가 정부 방침에 어긋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집합금지 공문을 보내고, 강행할 경우 주최 측 등에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오후 6시 30분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주택전시 홍보관에서 주택조합 임시총회가 열릴 예정이라 해당 지자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성동구가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했지만, 조합은 참석 인원을 줄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동구 관계자는 “조합 측은 총회를 강행하면서도 한 공간에 50명 이상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 법을 준수하겠다는 입장”이라며 “현장에 경찰과 구청 직원 등이 나가 실제로 방역지침을 지키는지 점검하고, 위반하면 즉각 단속할 것”이라고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제54회 MBC건축박람회’, 일산 킨텍스서 열려

    ‘제54회 MBC건축박람회’, 일산 킨텍스서 열려

    동아전람은 ‘제54회 MBC건축박람회’를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제54회 MBC건축박람회는 2020년도 건축 시장의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으며 주택설계 및 시공, 건축자재, 인테리어 등 건축과 관련한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동아전람은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고자 킨텍스와 협조를 통해 공동 대응 매뉴얼을 구축했다.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건강·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전시 기간 내내 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전시장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최근 14일 이내 해외 여행력이 있거나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전시장 방문이 제한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우편 또는 문자로 발송해 준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2020년 동아전람 박람회 20~23일 개최

    2020년 동아전람 박람회 20~23일 개최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26회 동아 홈&리빙페어’, ‘제20회 동아 기프트쇼’, ‘제18회 동아 차‧공예 박람회’, ‘제16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2020 SENDEX 재활&복지 박람회’, ‘제3회 동아 건강산업 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제54회 MBC건축박람회’와 동시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홈&리빙, 판촉 및 선물용품, 차‧공예품, 스포츠‧레저용품, 건강용품 등을 선보이며 관련 제품의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전남도, 여행박람회 홍보 광역부문 ‘최우수상’ 수상

    전남도, 여행박람회 홍보 광역부문 ‘최우수상’ 수상

    전남도가 국내 여행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서 코로나19로 변화한 관광트렌드를 반영, ‘슬기로운 안심여행’을 즐길 수 있는 청정한 관광정보를 소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행박람회는 지난 16일까지 4일간 개최했다. 전남도가 소개한 주요 관광정보는 거리두기 좌석제로 안전하게 운행중인 전남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와 서남해안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즐기는 ‘남도 힐링브릿지 여행’, ‘슬기로운 안심여행, 남도 여름여행’ 등이다. 광주·전남 통합 관광할인카드 ‘남도패스’와 ‘오감만족 전남여행’, ‘수묵비엔날레 2020 특별기획전’, ‘템플스테이’ 등도 알렸다. 전남 관광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푸짐한 선물과 함께 재미도 선사했다. 이광동 도 관광과장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면서 ‘슬기로운 안심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도 개발하고 있다”며 “국민들께서 안심 여행지 전남에서 힐링여행을 즐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비대면 관광, 해남시티투어버스, 단체 및 MICE 유치 인센티브 등 다양한 관광 홍보활동을 펼쳐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는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침체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전국단위 여행박람회다. 전국 107개 지역(203개 업체· 350여부스)이 참가해 저마다 관광콘텐츠를 뽐내며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국내여행 홍보관을 크게 운영하면서 언텍트 관광지, 지역별 숨은 관광명소 등 테마별 여행지를 홍보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경남과학고 설혜리 ‘물때 시계’ 청소년 발명전 대통령상 수상

    경남과학고 설혜리 ‘물때 시계’ 청소년 발명전 대통령상 수상

    밀물과 썰물의 변화 시간을 알려 주는 ‘물때 시계장치’를 개발한 경남과학고 2학년 설혜리양이 국내 최대 청소년 발명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발명교육 대중화와 발명 문화 확산을 위해 6~7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제33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서는 수상자 및 발명교육 유공 교원 등 100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학생발명전시회에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6770여건이 출품됐다. 대상의 영예는 바다 생태계 시간표를 출품한 설혜리양이 선정됐다. 물때 시계장치는 조석 변화 그래프와 물때를 표현하는 기계장치로 휴대가 용이해 낚시·어촌·어부 등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국무총리상은 교차감염을 막아 주는 ‘비접촉식 버스하차벨’을 출품한 경남 창원 용남초 6학년 박지환군과 실내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납작 플러그와 콘센트’를 발명한 마산서중 2학년 하서현군이 각각 수상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심상정 자리에는 누가 앉을까…‘심後를 준비하는 정의당’

    심상정 자리에는 누가 앉을까…‘심後를 준비하는 정의당’

    차기 당대표 후보 윤소하 전 원내대표 언급돼 혁신안 여론수렴 마무리하는 정의당정의당이 정기당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정의당은 당대회에서 혁신위원회가 제출한 혁신안을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국동시당직선거 일정은 오는 3일 당 사무위원회에서 검토될 예정이다. 정의당은 오는 30일 오후 1시 코엑스 오디토리움(1080석 규모)에서 정기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정의당은 “회의장소가 킨텍스에서 코엑스로 변경되면서, 거리적 조건 등을 감안해 회의시간을 오후 1시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정의당은 혁신위의 혁신안을 논의할 전국위 일정을 확정했다. 전국위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혁신안에 대한 논의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가면서 정의당 내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차기 지도부에 대한 논의가 오가고 있다. 우선 정의당의 최대 정파이자 온건 NL(민족해방)정파로 분류되는 인천연합과 광주전남연합에서는 20대 국회에서 원내대표를 역임한 윤소하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의당 관계자는 “윤 전 의원이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당내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종민 현 정의당 부대표, 양경규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의 출마가능성이 점쳐진다. 김 부대표는 정의당이 20대 국회에서 위기를 맞았을 때 가장 먼저 비례대표 출마 의사를 접고 험지인 서울 은평을 후보로 출마했다. 정의당 현 지도부에서도 전략가로 평가받는다. 양경규 전 부위원장은 과거 정의당의 4자 통합 이후 노동정치연대를 이끌었다. 2019년 정의당 당직선거에서 당대표로 출마해 16.52%를 득표하며 심상정 당시 후보에게 뒤져 낙선했다. 당시 양 전 부위원장은 “국민들에게 이 불평등과 차별의 세상에서 이것이 대안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보다 분명하고 명확한 언어를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민주적 사회주의입니다”라고 연설에서 밝히기도 했다. 다만 아직 당대표 선거까지 시간이 남은 상황이어서 지도부 출마에 대한 밑그림은 여전히 변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정의당 혁신위는 공개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막바지 여론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정의당 혁신위는 지난 28일 혁신위 초안을 놓고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엔 이정미 전 대표와 김병권 정의정책연구소 소장, 이기중 관악구의원, 박충일 경북도당 사무처장,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이 참석했다. 이정미 전 대표는 “생각이 다른 여러 사람이 모여서 정해진 시한 내에 얼마나 더 좋은 초안을 만들 수 있었을까 의문”이라며 “과거에도 수많은 혁신안이 나왔지만 차기 지도부가 이를 제대로 이행한 경험이 없다. (혁신안을 책임있게 이행할) 권한이 없는 사람들이 얘기해봐야 소용없다. 낡은 것을 깨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 권력을 쥔 사람이 하는 것이 혁신”이라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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