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킨텍스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기근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두뇌 발달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소비심리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수영장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85
  • ‘쌍방울 뇌물 의혹’ 이화영 킨텍스 대표, 27일 구속기로

    ‘쌍방울 뇌물 의혹’ 이화영 킨텍스 대표, 27일 구속기로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약 4억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가 구속기로에 놓였다. 이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7일 수원지법 김경록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지사로 있던 2018~2020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내는 등 그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이 대표가 쌍방울로부터 총 4억원가량의 뇌물과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구속영장청구서에 적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표는 2017년쯤부터 쌍방울로부터 법인 카드를 받아 총 3억원가량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쌍방울에서 대여비 1000만원가량의 카니발, 렉서스를 비롯해 법인 차량 3대를 제공받았다는 의혹도 있다. 더불어 이 대표 보좌진이었던 A씨는 2019년 6월~2022년 6월 쌍방울 직원으로 이름만 올려놓고 급여 명목으로 900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가 받은 돈도 결국은 이 대표를 위해 제공된 정치자금이라고 봤다.검찰은 이 대표가 금품을 챙긴 대가로 쌍방울이 추진한 대북 사업 등에서 각종 편의를 봐줬다고 파악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재직했던 시기 쌍방울 계열사는 북한 전기 인프라 사업에 관심을 갖고 대북 사업 진출을 추진했다. 쌍방울은 당시 경기도와 아태평화협회가 주최한 대북 행사에 수억원의 후원금을 내기도 했다. 한편 쌍방울 횡령·배임과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맡아온 김형록 수원지검 2차장 검사는 26일부터 감사원 파견근무를 한다. 최재해 감사원장은 지난 21일 이원석 검찰총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파견을 요청했다고 한다. 김 차장검사는 수원지검으로 옮기기 직전에 대검 수사지휘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며 감사원과 업무협의를 해왔다. 이 때문에 감사원 파견자로 정해졌다는 전언이다. 후임 수원지검 2차장은 김영일 평택지청장이 직무대리 형태로 맡게 됐다. 평택지청장 직무대리로는 이준엽 서울고검 검사가 이동한다.
  •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측근 구속영장 기각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측근 구속영장 기각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있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24일 기각됐다. 수원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업무상 횡령 방조 등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 판사는 “현 단계에서 구속의 상당성이나 도주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소명되지 않았다”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피의자는 현재 노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어 도주 가능성이 낮고, 증거인멸의 염려보다는 방어권 보장의 필요성이 앞선다”고 전했다. 앞서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A씨가 실제 쌍방울그룹에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이름을 올려 월급명목으로 9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앞으로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게 된다. 한편, 검찰은 이화영 대표에 대한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다. 또 이 대표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 등으로 쌍방울그룹 부회장 B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청구했다. 검찰은 이 대표가 평화부지사를 맡은 이후부터 올해 초까지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 사용 등 명목으로 2억여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쌍방울 부회장 B씨는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사무실 컴퓨터를 교체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혐의와 현재 해외 체류 중인 쌍방울 전 회장 등의 도피를 도운 혐의도 받고있다. 이 대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됐다. B씨에 대한 실질심사도 같은 날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4인용에 샤워실·세탁기까지…‘군대 숙소’의 대변신 [포착]

    4인용에 샤워실·세탁기까지…‘군대 숙소’의 대변신 [포착]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병사 생활관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는 지난 22일 “현재 국방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4인용 생활관 예상 사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8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는 지난 21일부터 DX코리아 2022(대한민국방위산업전)가 열리고 있다. 이번 DX코리아 2022엔 변경된 생활관 모습이 전시됐다. 육대전 측은 “생활관 안에 화장실, 샤워실, 세탁기까지 구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인실에 개인 침대, 개인용 옷장, 세면대와 샤워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 된 새로운 생활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30일 2023년 국방예산안을 발표하면서 “현재 8∼10인실인 병영생활관을 2∼4인실로 바꾸기로 했다”며 “우선 전체 300여동 생활관 가운데 52개동의 변경을 위한 설계비를 내년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힌 바 있다.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간부 독신자 숙소 모습도 공개됐다. 공개된 간부 숙소는 마치 신축 ‘풀옵션’ 오피스텔을 떠올리게 하는 시설을 갖췄다. 침대와 책상, 대형 TV뿐 아니라 중형 냉장고, 세탁기와 건조기, 베란다까지 갖춘 형태다. 육대전 측은 해당 사진을 공유하며 “초급 간부들의 열악한 숙소 또한 신속히 개선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 ‘쌍방울 뇌물’ 이화영 檢 소환조사

    ‘쌍방울 뇌물’ 이화영 檢 소환조사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가 경기도 부지사를 역임하던 시절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1억여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지난 18일 이 전 부지사를 불러 쌍방울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조사했다. 이 전 부지사는 2017년 3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쌍방울 사외이사를 맡아오다 2018년 8월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2020년 1월까지 부지사로 역임했다. 그는 부지사 재임 기간 동안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1억여원을 사용한 혐의(뇌물수수)를 받는다. 검찰은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하던 중 이 전 부지사가 2019년 1월 쌍방울 법인카드를 받은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7일 경기도청과 이 전 부지사의 자택, 킨텍스 집무실 등에 대해 실시한 압수수색도 이에 대한 증거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검찰은 또 21일 이 전 부지사의 측근인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이 전 부지사가 국회의원을 역임하던 시절 보좌관으로, 이후 대북 지원단체에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 전 부지사가 쌍방울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했다는 의혹에 관여한 인물로 전해졌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그룹이 민간단체인 아태평화교류협회가 주관한 대북 교류 행사 비용을 부담했다는 의혹과도 연관돼 있다. 아태평화교류협회는 2018년 12월 16일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2018 아시아태평양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 전 부지사가 사실상 행사를 설계한 인물로 지목됐다. 쌍방울그룹은 행사 비용 8억원을 부담한 의혹을 받는다.
  • 검찰, 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 소환조사...측근은 ‘체포’

    검찰, 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 소환조사...측근은 ‘체포’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가 경기도 부지사를 역임하던 시절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1억여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지난 18일 이 대표이사를 불러 쌍방울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조사했다. 이 대표이사는 2017년 3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쌍방울 사외이사를 맡아오다 2018년 8월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2020년 1월까지 부지사로 역임했다. 그는 부지사 재임 기간 동안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1억여원을 사용한 혐의(뇌물수수)를 받는다. 검찰은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 이 대표이사가 2019년 1월 쌍방울 법인카드를 받은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7일 경기도청과 이 대표이사의 자택, 킨텍스 집무실 등에 실시한 압수수색도 이에 대한 증거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대표이사를 상대로 법인카드를 받은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 대표이사에 이어 측근인 A씨를 이날 체포했다. A씨는 이 대표이사가 국회의원을 역임하던 시절 보좌관으로, 이후 대북단체에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이사는 쌍방울 그룹이 민간단체인 아태평화교류협회가 주관한 대북 교류 행사 비용을 부담했다는 의혹과도 연관돼 있다. 아태평화교류협회는 지난 2018년 12월 16일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2018 아시아태평양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리종혁 조선아이사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 대표이사는 사실상 행사를 설계한 인물로 지목됐다. 쌍방울 그룹은 당시 행사 비용 8억원을 부담한 의혹을 받는다.
  • 검찰, 자진 귀국 쌍방울 계열사 전 대표 불구속 수사

    검찰, 자진 귀국 쌍방울 계열사 전 대표 불구속 수사

    쌍방울 그룹의 수상한 자금흐름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검찰이 자진 귀국한 쌍방울 계열사 전 대표이사를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21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쌍방울 계열사 전 대표이사 A씨를 귀가 조처했다. 프랑스에 체류중이던 A씨는 최근 귀국 의사를 밝힌 후 19일 입국, 검찰에 붙잡혀 수사를 받아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바 있다. A씨가 대표로 있던 B사는 지난 2020년 4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매각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수상한 자금 흐름 정황을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전달받아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여전히 해외에 체류 중인 쌍방울 실사주 B씨를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의 신병확보를 주력하고 있다. B씨는 태국 등지에서 도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쌍방울 일부 임직원이 B씨에게 음식 등을 제공하는 등 해외 체류를 도운 정황을 확인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또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가 경기도 부지사 시절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 사용 등 1억원 안팎의 금품을 수수한 정황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 [포토] ‘최신 첨단 무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

    [포토] ‘최신 첨단 무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인 ‘대한민국방위산업전 2022’가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다. 25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은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 육군본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후원하는 지상무기 중심의 국제 방산 전시회로 정부의 방산 수출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도부터 격년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조직위원회는 행사를 앞둔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올해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 및 사우디아라비아 방산 청장을 비롯해 역대 최대 규모인 40여 개국의 군 핵심 관계자가 전시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최 측은 “최근 우리 방산 장비의 수출 호조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방산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내전시장에는 국방부·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등 군 관련 기관과 풍산,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LIG넥스원, STX 엔진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약 350여 개 방산 기업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한다. 기업들은 최첨단 무기체계 등 지상군이 미래 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한 미군도 이번 전시에 처음 참여해 야외전시장에 M1 탱크와 팔라딘 자주포, 브래들리 장갑차, 패트리엇 미사일 발사대 등 다양한 장비를 우리 군의 장비와 함께 전시해 한·미 연합전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편, 실내전시장에는 주한미군이 운용 중인 무인 정찰공격기(Grey Eagle)를 전시, 군사 마니아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방한한 해외 VIP와 우리 방산기업과의 접촉을 통해 국산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미팅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VIP를 대상으로 별도의 전시장 관람 계획도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며, 전시장 내 별도 공간에서 기업별 발표주제에 맞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행사도 준비했다. 육군은 참모총장 주관으로 이날 오후 포천의 한 훈련장에서 방한한 해외 귀빈 및 국내외 방산 관계자를 초청, 기동화력시범 행사를 진행한다. 화력 시범에는 국산 K-2 전차와 K-21 장갑차, K-9 자주포, 국산 헬기 등 최첨단 무기체계를 동원, 실전을 방불케 하는 화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경기도, 포스트 코로나 겨냥 동남아 관광객 유치 본격화…20~23일 태국 팸투어

    경기도, 포스트 코로나 겨냥 동남아 관광객 유치 본격화…20~23일 태국 팸투어

    경기도가 경기관광공사와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태국 여행업협회 회원사와 언론사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의 태국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19 완화로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되면서 재추진됐다. 팸투어 대상인 태국은 2019년 57만명이 내한하는 등 동남아 최대 방한국이다. 전체 국가 중에서도 중국 600만명에 이어 여섯 번째다. 팸투어 참가자는 짜른 왕아나논 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 주요 여행사 관계자 11명과 데일리 뉴스등 4개 언론사 기자 등 모두 15명이다. 이들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상담회를 시작으로 21일부터 광주 도자박물관, 양평 두물머리, 김포 라베니체 문보트, 고양 킨텍스, 파주 임진각 등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지를 체험한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주요 관광 관계자들이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에 홍보함으로써 동남아 관광객의 경기도 방문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동남아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이 경기도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계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2022 오토살롱위크

    [포토] 2022 오토살롱위크

    16일(금)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2022 오토살롱위크’가 개최된다. 캠핑 모빌리티 관련 최신 제품과 기술 및 새로운 캠핑 문화 트렌드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오토살롱위크 조직위는 ‘2022 오토살롱위크’의 동시개최 행사인 ‘오토캠핑위크’를 통해 캠핑카 부스를 ‘캠핑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로 확대 개편, 신기술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레저차량과 차박용품, 캠핑용품 전시는 물론 신제품의 현장 판매 및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를 한다.
  • 친명 “이화영 법카는 전방위 먼지털기”… 비명 “쌍방울이 이재명 보고 후원한 것”

    친명 “이화영 법카는 전방위 먼지털기”… 비명 “쌍방울이 이재명 보고 후원한 것”

    검찰이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측근인 이화영(현 킨텍스 사장)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수사하는 것을 놓고 민주당의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사이에서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친명계 박성준 대변인은 8일 CBS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가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때 평화부지사였기 때문에 검찰이 이 전 부지사와 관련된 사건을 이 지사 시절 있었던 내용과 연관성을 지으려고 신상털기, 먼지털기로 전방위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봐서는 (둘 사이의 관련성이) 안 나왔기 때문에 이화영 전 부지사까지 얘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이 전 부지사 사건을 이 대표와 억지로 엮으려고 무리한 수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으로 풀이된다.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도 KBS에서 “변호사비를 쌍방울에서 대납해 줬다는 의혹인데, 지난 대선 당시 문제가 돼서 고발돼 진작부터 수사하고 있었던 사안”이라며 “그동안 충분히 수사했으면 수사 결과를 국민 앞에 공개하면 될 일인데 자꾸만 시간 끌기로 또 흠집 내기 방식으로 검찰 수사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비명계 조응천 의원은 MBC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를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 사이의 약한 고리로 본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이 전 부지사가 쌍방울 법인카드를 30개월 동안 한 1억원 썼다고 하면 월 한 300만원 정도 왔다갔다할 것”이라면서 “그 정도면 한꺼번에 많은 돈을 줬다기보다는 품위유지비 정도로 계속 지원해 주는, 든든한 스폰(서) 관계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부지사만 보고 스폰을 했겠나 하는 생각을 당연히 했을 것이고, 그래서 다각도로 쌍방울과 경기도 혹은 당시 이재명 지사와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쌍방울, 이화영만 보고 스폰? 檢, 이재명까지 들여다보는 것”

    “쌍방울, 이화영만 보고 스폰? 檢, 이재명까지 들여다보는 것”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현 킨텍스 사장)를 수사하는 것을 놓고 민주당 내에서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는 이 대표를 흠집 내려는 검찰권 남용이라고 비판한 반면 비명(비이재명)계는 “쌍방울이 이화영 사장만 보고 스폰을 해겠느냐. 이 대표까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친명계 박성준 대변인은 8일 CBS에서 “이화영 부지사가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때 평화부지사기 때문에 검찰이 이 부지사와 관련된 사건과 이 지사 시절 있었던 내용과 연관성을 지으려고 검찰이 신상 털기, 먼지 털기로 전방위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가 과거 있었던 사건과 지금 이화영 부지사 사건이 관련성이 있느냐는 검찰이 입증을 할 텐데 지금까지 봐서는 뭐가 안 나온 거 아닌가. 안 나왔기 때문에 이화영 부지사까지 얘기한 것 아닌가, 이런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KBS에서 검찰의 쌍방울 수사 관련 “변호사비를 쌍방울에서 대납해 줬다는 의혹인데, 지난 대선 당시부터 문제가 돼서 고발돼 진작부터 수사하고 있었던 사안”이라며 “그동안 뭘 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압수수색을 한다느니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동안 충분히 수사했으면 수사 결과를 국민 앞에 공개하면 될 일”이라며 “그런데 자꾸만 시간 끌기로 또 흠집 내기 방식으로 검찰 수사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했다. 반면 비명계 조응천 의원은 MBC에서 “쌍방울과 당시 이재명 지사 간의 관계, 그 중간 매개체로 이화영 부지사가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이화영 전 부지사를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 사이의 약한 고리로 본 것”이라며 “그런데 또 개인 비리로 공직자 자리에 있었음에도 법인카드를 받아 꽤 오랫동안 썼다, 이게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걸 다 매개고리로 해서 소위 말하는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사건에 대한 수사 일환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화영 부지사가 쌍방울 법인카드를 30개월 동안 한 1억 원 썼다고, 그러면 월 한 300만원 정도 왔다 갔다 할 건데 그 정도면 한꺼번에 많은 돈을 줬다기보다는 품위유지비 정도로 계속 지원을 해주는, 든든한 스폰 정도 관계였다”며 “그런데 부지사만 보고 스폰을 했겠냐, 이런 생각을 당연히 했겠고, 그래서 다각도로 쌍방울과 경기도 혹은 당시 이 지사와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검찰은 전날 이화영 킨텍스 사장의 뇌물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이 사장의 집무실과 오피스텔 주거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협력국, 민간단체인 아태평화교류협회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사장은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냈으며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출마했을 때 선거대책본부장을 맡는 등 이 대표 핵심 측근으로 꼽힌다. 검찰은 이 사장이 경기도 평화부지사이던 2019년 초부터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지난해 9월까지 쌍방울그룹 법인카드를 사용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검찰, 쌍방울 그룹 횡령 의혹 관련 경기도청 압수수색...이화영 킨텍스 대표 겨냥한듯

    검찰, 쌍방울 그룹 횡령 의혹 관련 경기도청 압수수색...이화영 킨텍스 대표 겨냥한듯

    검찰이 7일 쌍방울 그룹의 횡령 의혹 등과 관련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압수수색 장소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의 근무지로, 이 대표와 쌍방울 그룹 횡령 의혹 간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평화부지사·킨텍스 대표 등 중책을 맡아 왔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날 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협력국과 수원시 영통구 남부청사 소통협치국, 경제부지사실, 킨텍스 대표이사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해당 장소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가 근무한 곳이다. 이 대표는 2018년~2020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역임한 뒤 2020년부터 킨텍스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압수수색은 2018년 민간단체인 아태평화교류협회와 주최한 대북 교류 행사 비용 중 8억원을 쌍방울이 부담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태평화교류협회는 지난 2018년 12월 16일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2018아시아태평양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북측 대표단으로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고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화영 대표는 사실상 행사를 설계한 ‘키맨’으로 알려졌다.
  • [속보] 검찰, 쌍방울 그룹 횡령 의혹 관련 경기도청 압수수색

    [속보] 검찰, 쌍방울 그룹 횡령 의혹 관련 경기도청 압수수색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쌍방울과 李 모종 연관성 수사 분석도쌍방울 그룹의 횡령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7일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했다. 경기도 주최 대북 교류 행사 비용을 쌍방울이 부담했다는 의혹으로 알려졌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의 연관성을 살피기 위한 압수수색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날 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협력국과 수원시 영통구 남부청사 소통협치국, 경제부지사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해당 장소는 2018∼2020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낸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와 관련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킨텍스 대표이사실도 포함됐다. 이날 압수수색은 경기도가 2018년 민간단체 아태평화교류협회와 주최한 대북 교류 행사 비용 8억원을 쌍방울이 부담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의혹은 최근 정치권을 통해 제기됐다.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이 이날 대대적으로 이 대표가 근무한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하면서 이 대표와 쌍방울 간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 아닌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검찰, 쌍방울 세 차례 압수수색전·현직 회장에 적색수배 인터폴 형사6부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쌍방울의 수상한 자금 흐름 자료를 전달받아 쌍방울이 2020년 발행한 4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매각 과정 등을 수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 A 전 회장 등 경영진의 수백억 원대 횡령 가능성을 수사 중이며, 일각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의 연관성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 전 회장 등이 해외로 출국한 후 소환에 응하지 않자 인터폴을 통해 적색수배를 내렸으며, 이들에 대한 여권 무효화도 요청하는 등 신병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6일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쌍방울그룹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지난 6월 23일과 7월 7일에 이어 세 번째 쌍방울 압수수색이다. 형사6부와 공공수사부로 꾸려진 통합수사팀은 횡령 및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는 쌍방울 그룹 본사와 계열사 등 10곳이 넘는 사무실에 검사 및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 유엔해비타트 한국委-스마트도시건축학회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컨퍼런스’ 개최

    유엔해비타트 한국委-스마트도시건축학회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컨퍼런스’ 개최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스마트도시건축학회는 지난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2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WSCE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 K-water, 킨텍스가 주관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2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됐다. 최근 스마트홈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가구 구조의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주거 공간과 주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에 발맞춘 주거 공간의 혁신으로 ‘나에게 반응하는 집’이다.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공간의 구조와 기능을 변경하는 것이 자유롭다. 이를 통해 주거 공간은 휴식이라는 집의 핵심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설비나 서비스와의 연결을 통해 교육, 의료, 업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개회식에서는 한만희 스마트도시건축학회 명예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기록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과 신경철 스마트도시협회 협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김도년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은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디지털 전환과 주거의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고, 이나래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지속가능도시연구소장과 고광호 포스코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팀장은 각각 주제 발표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는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모델을 소개했다. 김인희 서울연구원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이범현 성결대학교 교수, 남성우 건축공간연구원 스마트건축도시연구센터장, 최상희 LH토지주택공사 연구위원, 손지우 SK증권 스마트시티추진실 실장, 김영훈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이 참여했다. 김도년 학회장은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은 다양한 주거 문제 해결을 시장 창출로 연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자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인류적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산업으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기록 회장은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것이, 곧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지는 최근의 ESG 흐름은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과 같은 착한 주거모델이 주류화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제주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스마트시티 어워즈 수상

    제주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스마트시티 어워즈 수상

    제주특별자치도가 일산 킨텍스에서 2일까지 열리고 있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2)에서 스마트시티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만의 독창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아일랜드 정책에 힘입어 ‘시티(City(Domestic))’ 부문에서 스마트시티 어워즈를 받게 됐다. 도는 7월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혁신 프로젝트 및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에 참여해 좋은 결과를 냈다.이번 공모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기존 산업과의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으로 쓰레기 중량제 시범 전환 및 용천수의 지속 가능한 활용체계를 구축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스마트 드론 기반의 기술·규제·행정을 혁신하고 환경보존 및 하천재난 대응을 위해 디지털 국토 트윈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점 등이 주목을 받았다. 엑스포 제주 전시관에도 수소와 태양광 드론이 떠 전국 최초로 항공교통을 상용화하고 드론 허브 도시를 조성한 민관협력 기반의 제주 특화형 제주항공우주(JAM) 시범사업을 안내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기홍 제주도 디지털융합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스마트시티의 미래 지향적인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도민에게 이로운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엑스포에서 ‘제주의 빛과 바람으로, 새롭게 달리는 미래로’를 주제한 제주관에는 이원재 국토교통부 1차관을 비롯해 각급 기관 및 기업 스마트시티 관계자, 해외 바이어 등 3000여명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 포스코홀딩스, 인도 그린코와 수소사업 MOU 체결

    포스코홀딩스가 인도 2위 재생에너지 기업인 그린코(Greenko)와 함께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포스코홀딩스와 그린코는 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H2 MEET에서 ‘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을 위한 양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양사는 인도 현지에서 신재생에너지 및 양수 발전을 기반으로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적정 사업부지를 연내 발굴한 후 그린수소 프로젝트 타당성 검토를 할 예정이다. 그린코는 싱가포르투자청(GIC), 아부다비투자청(ADIA)이 투자한 인도의 재생에너지 2위 업체로, 재생에너지 설비규모가 7.2GW에 달한다. 그린코는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공급하는 사업모델에 주력하고 있다. 조주익 포스코홀딩스 수소사업추진단장은 “양사 협력을 통해 인도에서 그린수소 생산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국내 및 유럽지역에서 필요한 그린수소와 암모니아를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우탐 레디 쿰밤 그린코 신재생에너지부문총괄은 “그린코는 재생에너지와 양수발전을 연계한 사업모델로 수소 생산에 필요한 그린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양사간 협력을 통해 그린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주의 빛과 바람으로… 미래를 달리는 WSCE 제주관

    제주의 빛과 바람으로… 미래를 달리는 WSCE 제주관

    제주특별자치도가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2)에 참여해 ‘제주의 빛과 바람으로, 새롭게 달리는 미래의 제주’를 선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전 세계 도시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도시를 그려 나가는 행사다. 참여 지자체 부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주도는 ‘재생 에너지 개인 간(P2P) 전력거래 모델’을 주요 콘셉트로 전국 최초로 규제 샌드박스(2021년 7월 승인)를 적용한 에너지 공유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 도는 실제 서비스 개시를 위해 한전과 협의 중이며 빠르면 오는 10월쯤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 허브’를 형상화한 전시관에 들어서면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되는 친환경 에너지와 모빌리티의 공유 거점인 에너지 커뮤니티 타운형 스마트 허브 구조물을 만날 수 있다.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저장해 모빌리티 등과 공유하는 에너지 프로슈머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국 최초로 적용되는 ‘특수목적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는 대형 트럭(5톤)을 에너지 저장장치로 개조해 전기가 필요한 곳을 언제 어디든 찾아가 전력을 충전·공급해주는 특수목적 인증 차량이다. 도내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를 값싼 시간에 저장했다 필요한 시간에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이는 ‘그리드 플러스(Grid+)’ 플랫폼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특히 1년여 개발 끝에 지난 8월 8일 오픈한 모빌리티 공유를 위한 통합 플랫폼 ‘그리고(GreeGo·신재생에너지 그린(Green)과 모빌리티(GO) 합성어)’관에 들어서면 개인형 모빌리티(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를 통합 서비스하는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ice)의 실제 모델을 경험할 수 있다. 초정밀 지도 대중교통 연계 서비스를 비롯해 컴퓨터와 소통하는 ‘멀티모달형’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관을 내려다보는 천장에는 수소와 태양광 드론이 떠 전국 최초로 항공교통을 상용화하고 드론 허브 도시를 조성한 민관협력 기반의 제주 특화형 제주항공우주(JAM) 시범사업도 안내한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기업 등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스마트화를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해 신사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도는 지에스칼텍스와 시티랩스 등 15개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12월까지 본사업을 진행 중이다. 주유소를 중심으로 마트, 편의점 등에서 스마트시티 환경에 최적화된 친환경 에너지와 그린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연결하는 스마트 허브 24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스마트시티의 미래 지향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미래 모빌리티 거점 도시로서 제주도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기반을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수소 멀티콥터 드론 뜬다

    수소 멀티콥터 드론 뜬다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에서 한 관람객이 수소 멀티콥터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선 세계 수소산업 생태계와 관련 기술 트렌드를 둘러볼 수 있다. 연합뉴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