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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인천 18개 공동사업 합의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와 경인 급행철도(Express) 조기 구축 등 수도권 공동사업 추진에 발벗고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 송영길 인천시장은 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제4차 ‘수도권 광역경제 발전위원회’에서 이 같은 방안을 포함한 18개 공동협력과제 추진에 합의했다. 오는 2017년까지 킨텍스~수서(46.3㎞), 송도~청량리(49.9㎞), 의정부~금정(49.3㎞) 구간에 구축할 계획인 GTX는 국토해양부에서 시행 중인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와 KTX 고속철도망 구축계획이 올해 말 발표되면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송도~주안~부평~구로~서울역(42㎞) 구간에 2017년까지 신설할 계획인 경인 급행철도와 일부 구간이 중복되는 문제점을 우선 해결하기로 했다. 이어 내년에 민간투자심의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2012년에 GTX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인천대공원~시흥~광명역 연장은 지난 6월 경기도가 국토부에 신청한 예비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지하철 7호선을 부평구청역~석남동~청라지구~영종도로 연장하는 사업은 인천시가 내년까지 석남동~청라지구 구간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해 추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지하철 4호선(당고개~진접), 5호선(상일~하산곡동), 6호선(신내~도농), 7호선(장암~포천) 연장사업은 정부가 광역철도사업으로 지정해 시행하도록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3개 시·도는 서울시의 일부 과밀억제권역과 경기도의 자연보전권역 중 상수도 보호를 위해 필요한 곳을 제외한 지역을 각각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수도권 정비계획법의 각종 규제 적용을 배제하도록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 수도권 내 4년제 대학 신설 전면허용과 서울시만 제한하고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규제폐지, 인천시 강화·옹진과 경기도 연천·여주·양평·가평·동두천을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 범위에서 제외할 것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3개 시·도지사가 공동위원장으로 있는 수도권 광역경제 발전위원회는 이날 각 시·도의 해당업무 실·국·본부장과 전문가 21명으로 광역 인프라 기획단과 경제규제혁파추진위원회를 구성, 앞으로 분기별로 1차례 이상 회의를 열어 공동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연아가 먹다 남기면 한과도 보물급?

    연아가 먹다 남기면 한과도 보물급?

    경기도 포천의 한 박물관에서 김연아 선수가 먹다 남긴 한과를 전시한 사실이 네티즌 사이에 퍼지면서 인터넷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21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지난 5월 킨텍스에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한식홍보대사로 활동한 김연아 선수가 먹다 남긴 한과를 포천의 한 한과박물관에서 전시한 사진(점선)이 나돌았다. 사진에는 당시 행사장에서 김연아 선수가 한과를 먹는 장면과 박물관 유리상자에 보관된 한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은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김연아는 스포츠 스타일 뿐”이라며 “쓰던 피겨스케이트를 전시해야지.”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이 볼까 두렵다.”며 “유명 스타가 먹다 남긴 음식을 팬이 확보해 경매에 부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박물관은 김연아의 한과사랑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전시했다고 해명했으나 네티즌의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22일 전시물을 철거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만도, 체인 없는 자전거 세계 첫 개발

    만도, 체인 없는 자전거 세계 첫 개발

    체인이 없는데 굴러가는 자전거가 개발됐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는 세계 최초로 체인이 없는 ‘페달식 전기자전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전거는 과거 페달을 밟아 체인을 돌려 바퀴를 움직이는 것과는 달리 페달의 움직임이 전기적 힘으로 바뀌어 주행한다는 점이 특징. 자전거 안에 전기를 저장하는 충전기가 장착돼 미리 페달을 밟아 놓으면 나중에 페달을 밟지 않고도 자전거를 탈 수 있고 전기 콘센트로 충전도 가능하다. 또 자전거와 스마트폰을 연결시켜 주행시간 및 속도, 주행거리, 실시간 이동경로, 칼로리 소모량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만도 관계자는 “가정에서 3시간 충전하면 40㎞ 이상 주행할 수 있다.”면서 “부채꼴 형태로 접히게 설계돼 휴대도 용이하다.”고 전했다. 이 자전거는 22~24일에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자전거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되고 일반 소비자들은 내년 상반기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20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경기, 너도나도 “GTX 역사 유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역사 유치를 요구하는 지자체와 주민들의 민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역사가 생길 경우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 집값 상승 등 부동산 가격과 지역 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안양시는 “유동인구 등 사업성을 감안할 때 인덕원에 GTX역사를 설치해야 한다.”며 국토해양부, 경기도 등에 역사 설치를 건의했다. 경기도가 개설한 GTX 사이트에도 자신의 지역에 역사가 들어와야 한다는 안양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줄을 잇고 있다. 과천지역 주민들은 “도 정부종합청사가 이전할 경우 도시공동화가 우려되는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종합청사 인근에 GTX역사를 설치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고양 킨텍스~화성 동탄 노선이 통과하는 용인지역에서는 경부고속도로 IC가 있는 신갈지역에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과 아파트 밀집지역인 수지·죽전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수지·죽전 지역 주민들은 “상당수 거주 주민들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만큼 GTX 이용률이 높을 것”이라며 역사 유치의 당위성을 내세웠다. 반면 신갈 주민들은 “고속도로 접근성 등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감안할 때 신갈 쪽이 적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갈과 가까운 수원 영통지역 주민들도 “영통에만 10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거주하고 상당수 서울로 출퇴근 하고 있다.”며 역사 설치를 희망하고 있다. 도는 오는 2017년 준공 및 개통 예정인 GTX 3개 노선에 22개 역사를 설치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고양 대곡역과 화성 동탄역 등 2개의 역사를 국토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대상지로 신청했다. 대곡역과 동탄역을 포함한 8개 역사와 KTX 역사 3곳을 업무·상업·문화·주거 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환승센터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대곡역은 현재 추진 중인 GTX는 물론 KTX, 일산선, 경의선, 교외선, 소사~대곡선, 서울외곽순환도로가 교차하는 경기 서북부 지역의 교통거점이고, 동탄역은 KTX와 GTX, 고속도로, 광역버스 등이 집결되는 경기 남부의 교통요충지이다. GTX는 고양 킨텍스~화성 동탄신도시, 의정부~군포 금정, 청량리~인천 송도 등 총 연장 174㎞의 3개 노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난해 4월 국토부에 건의했다. 또 노선 연장을 요구하는 지자체와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노선을 240여㎞로 70여㎞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지난 9월 1일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 보고회의에서 GTX 사업에 대한 수용의사를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국감 하이라이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김문수 대선공약인가”

    [국감 하이라이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김문수 대선공약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은 대선 공약인가, 도지사 공약인가.” 13일 국토해양위의 경기도 국감에서는 한나라당 내 차기 대선주자 중 한명으로 꼽히는 김문수(얼굴) 경기지사의 공약이자 도의 역점사업인 GTX 건설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GTX는 고양 킨텍스~화성 동탄신도시, 의정부~군포 금정, 청량리~인천 송도 등 총 연장 174㎞의 3개 노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난해 4월 국토부에 건의했다. ●野 “재정부담 문제… 제2의 4대강” 포문은 민주당 백재현 의원이 열었다. 백 의원은 “GTX는 기존 철도 및 계획 중인 노선과의 중복, 건설 및 운영 과정 등에서의 재정 부담, 서울시 장래 지하개발계획과의 상충 등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백 의원은 “결국 김 지사가 대권을 염두에 두고 대형공약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할 뿐 기본적인 것조차 챙기지 않고 있다.”며 “총체적인 준비 부족으로 제2의 4대강 사업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질타했다. 같은 당 최철국 의원은 “GTX 사업이 확정도 안 됐는데 홍보예산으로 10억 2000만원을 쓴 것은 누가 봐도 선거용으로 전형적인 예산낭비”라며 “안전기준 강화에 따른 공사비 증액이 불가피하고 수도권 중심의 불공정 정책으로 지방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金지사 “대선 출마 생각없다” 김 지사는 야당 의원들의 질타에 “GTX 사업은 도지사 공약이고 이를 대권과 연결시켜 무조건 반대를 위해 발목을 잡으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대선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은 그런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반면 한나라당 백성운 의원은 “GTX는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만큼 국가가 시행해 경기도의 재정부담을 줄여야 한다.”며 “수도권 주민의 형평성과 철도네트워크 간 시너지효과를 위해 3개 노선이 동시 추진돼야 한다.”고 김 지사를 두둔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유통업계 “이젠 복합쇼핑몰로 승부”

    유통업체들이 최근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등을 따로 짓지 않고 한 곳에 모두 입점시키는 ‘복합쇼핑몰’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매장을 찾는 방문객이 더 오래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최근 고양 킨텍스 용지(2만 8628㎡)에 복합쇼핑몰을 개발하기로 했다. 애초 이곳에는 이마트만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얼마 전 정용진 부회장 주재로 열린 임원회의에서 계획을 바꿔 다양한 쇼핑·오락시설이 모여 있는 복합몰 형태로 출점하기로 했다. 신세계 측은 이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전문쇼핑상가 등 다양한 업태를 함께 넣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근처에 들어선 복합쇼핑몰 ‘레이킨스몰’(현대백화점·홈플러스·메가박스 등 입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연말에 문을 여는 천안점뿐만 아니라 2012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의정부 역사 등도 복합쇼핑몰로 개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도 지난달 문을 연 부산 롯데타운 광복점 신관 주변에 롯데마트, 시네마, 108층 초고층타워 등을 지을 계획이다. 서울 김포공항 안에도 지상 8층 규모로 ‘김포스카이파크’를 조성해 2012년 문을 열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한 곳에 백화점, 마트, 아웃렛, 놀이공원까지 함께 넣어 하루 단위의 가족 나들이 및 데이트 코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를 기획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개장한 일산 레이킨스몰 킨텍스점 이외에도 2015년까지 전국에 5~6개 쇼핑몰을 추가로 더 세울 예정이다. 내년 8월 대구 계산동에 대구점을 개점하는 것을 비롯해 2012년 청주점, 2014년 광교점·안산점, 2015년 아산점까지 복합쇼핑몰 형태를 갖춘 백화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홈플러스와 함께 추진하던 양재동 복합쇼핑몰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에 제동이 걸리기는 했지만, 자체 대형마트를 갖고 있지 않은 만큼 제휴를 통한 복합쇼핑몰 계획은 계속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유통업체들이 복합쇼핑몰 사업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에 이르고 자가용 보급률이 60%를 넘어서면 유통시설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경제플러스] 하이브리드·전기 굴착기 전시

    현대중공업이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0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서 하이브리드·전기 굴착기와 스마트폰 원격관리시스템 등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국내에 처음 공개된 하이브리드 굴착기는 디젤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구동해 기존 제품보다 연비가 최대 25%까지 개선됐다. 현대중공업은 내년 상반기 중 하이브리드 굴착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원격관리시스템은 건설장비에 이상이 생기면 내부에 설치된 제어 모듈이 문제점을 발견, 해당 정보를 위성통신으로 웹사이트에 전달한다.
  • 경기, GTX노선 70㎞ 연장 검토

    경기, GTX노선 70㎞ 연장 검토

    경기도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파주와 평택, 양주, 구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28일 “3개로 이뤄진 총 연장 174㎞(KTX 공용노선 28.5㎞ 포함)의 GTX 노선을 240㎞로 70여㎞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타당성 검토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가 검토 중인 연장 구간은 고양 킨텍스~동탄신도시(74.8㎞)를 잇는 A노선으로 킨텍스에서 김포 및 파주까지 연장하고 동탄에서 평택까지도 연장하는 방안이다. 청량리~인천 송도(49.9㎞)의 B노선은 청량리에서 남양주·구리까지, 의정부~군포 금정(49.3㎞)의 C노선은 의정부에서 양주, 금정에서 안산까지 연장하는 방안이다. 경기도가 GTX연장 방안을 검토 중인 것은 지역 주민과 자치단체의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파주시와 지역 주민들은 고양 킨텍스에서 파주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파주시는 교하신도시 등 택지개발사업의 성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노선을 연장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세 차례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파주시 주민들로 구성된 파주 GTX추진연대는 최근 서상교 경기도 녹색교통본부장을 만나 시의 GTX 건설 타당성을 피력하고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면담해 파주시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TX추진연대 측은 “한국교통연구원의 타당성검토 용역에서 본 노선을 건설한 이후에 추가 노선을 건설하는 경우에 한해 경제성을 검토한 결과 사업성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으나 본 노선과 파주 연장 노선을 동시에 건설할 경우 충분히 사업 타당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파주시는 “킨텍스~파주 운정 노선이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지역 주민, 국회의원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도 청량리 노선을 남양주까지 11㎞ 연장해 달라고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 남양주시는 건의문에서 “GTX를 연장해 경춘·중앙·별내선 전철과 연계하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규모 택지개발로 교통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연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주·포천·동두천 등 3개 지차체도 공동으로 의정부∼군포 금정자간 노선 연장을 건의했다. 평택·구리·안산 등도 GTX 노선 연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경기도 조사결과 나타났다. 도는 이같이 노선이 연장될 경우 GTX의 전체 길이는 당초 계획한 174㎞보다 70여㎞ 늘어나고 건설 사업비도 10조 4800억원에서 4조~5조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일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 보고회의에서 경기도가 제안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를 지자체의 주도적 참여로 지역실정에 맞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메가박스, 일산 킨텍스점 9일 오픈…8000명 무료시사 초청

    메가박스, 일산 킨텍스점 9일 오픈…8000명 무료시사 초청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오는 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점을 개관한다. 메가박스 측은 7일 “총 8개관으로 1600석 규모의 일산 킨텍스점을 오픈한다. 일산 킨텍스 지원단지 내 복합쇼핑몰 레이킨스몰에 위치했다”며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과 연결된다 ”고 편의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메가박스는 역대 최대 규모로 8000명의 고객을 초청, 3일 간 릴레이 영화 무료시사회를 마련했다. 영화 ‘해결사’, ‘시라노;연애조작단’, ‘아리에띠’ 등의 2010년 흥행작 ‘하녀’, ‘방자전’, ‘슈렉4’, ‘A특공대’ 등 총 19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시사회 티켓은 오전 11시부터 상영 당일 매표소에서 1인 2매 선착순 배부한다. 메가박스 킨텍스점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단연 M관의 ‘Meyer 사운드 시스템’. ‘M관’의 경우 IMAX를 제외하고 현존하는 최대 크기의 스크린(20mX10m)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있는 Meyer 본사에 직접 의뢰해 최적화된 음향시스템을 완성했다. 스피커 역시 Meyer사의 극장용 최고급 제품만을 선별해 일반 극장 스피커 가격의 무려 4배 가까운 2억여 원의 비용을 과감히 투자했다. Meyer사의 극장용 음향 시스템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메가박스 킨텍스점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 또 ‘The First Club’관은 고품격 서비스로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레스티지’를 지향한다.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의 상영관 내부와 라운지와 총 36석 규모로 여유 있게 마련된 커플석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50도로 젖혀지는 전동 의자, 소리의 명료함과 탁월한 저음을 자랑하는 ‘JBL 서라운드 스피커’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관람료는 2만5천원으로, 영화관람과 함께 다양한 매점 메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됐다. 이외에도 메가박스 킨텍스점은 DID System, 무인발권기 등의 전산화 작업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와 친환경 영화관으로 전환점을 밟을 예정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킨텍스점은 전 상영관의 ‘건축 음향 컨설팅’ 및 ‘무인화 시스템’ 도입등 과감한 도전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평준화된 멀티플렉스 극장 간의 경쟁에서 한 단계 도약해 ‘미래형 영화관’으로 향후 멀티플렉스 극장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 메가박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장미인애, 옷으로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최다니엘, 키스각도에 매너손까지…’연애 돋네’
  • 픽시자전거 아세요?

    픽시자전거 아세요?

    자전거의 각 부분을 직접 선택해서 조립하고 꾸밀 수 있는 픽시가 인기다. 픽시드 기어 바이크(Fixed gear bike)의 줄임말인 픽시는 기어와 프리휠이 없고 뒷바퀴와 체인이 고정된 자전거다. 페달을 앞으로 밟으면 자전거가 앞으로 나가고 뒤로 밟으면 뒤로 나가며 페달을 멈추는 순간에는 바퀴도 멈춘다. 픽시는 미국 뉴욕의 ‘메신저’들이 처음 만들었다. 우리나라의 퀵서비스처럼 빨리 간단한 수하물을 전달하는 메신저들은 가볍고 저렴한 자전거가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최소한의 기어와 브레이크마저 사라진 픽시가 나타났다. 픽시는 단순한 구조 때문에 프레임과 휠, 타이어, 안장, 핸들까지 각 부분을 따로 구매한 뒤 조립해서 자전거를 만든다. 픽시 이용자들은 개성을 반영해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픽시의 매력은 화사한 외관뿐 아니라 자전거와 몸이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브레이크가 달려 있지 않고 페달을 밟을 때만 앞으로 나간다. 힘껏 페달을 밟으면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멈출 때는 페달 밟기를 중단하고 정지된 뒷바퀴의 마찰로 자전거를 멈추는 ‘스키딩’이란 기술을 익혀야 안전하게 픽시를 즐길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어렵고 고속으로 달릴 때는 속도 조절이 힘들어 최근에는 픽시에 브레이크를 다는 사람이 많다. 픽시의 가격대는 다양하지만 고가의 부품을 사용하면 자전거 한 대 가격이 수백만원에 이르기도 한다. 초보자는 온라인 동호회의 공동 구매를 통해 40만~6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자전거를 만드는 편이 낫다. 이어 픽시가 몸에 익으면 원하는 부품으로 개선하는 것이 좋다. 픽시의 또 다른 장점은 뒷바퀴가 체인과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스키딩, 스탠딩 등 다양한 자전거 묘기를 부리기에 좋다는 것. 한강 둔치나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는 주말이면 픽시 묘기에 빠진 젊은이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오는 10월22~2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는 ‘세계자전거박람회-2010경기도’가 열린다. 픽시를 비롯해 다양한 자전거의 매력을 발견할 기회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현대 백화점 킨텍스점 오픈

    현대 백화점 킨텍스점 오픈

    현대백화점이 26일 경기 고양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KINTEX) 지원단지에 조성된 복합쇼핑몰 레이킨스몰에 12번째 점포를 열었다. 2003년 중동점 개장 이후 7년 만이다. 킨텍스점은 연면적 8만 7400㎡에 지하 5층 지상 9층 규모로 레이킨스몰 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영화관 메가박스 등과 연결된다. 현대백화점은 타운형 쇼핑몰의 강점과 명품관·식품관의 경쟁력을 살려 킨텍스점을 ‘경기 서북상권 최고의 백화점’으로 키워 2012년에 매출 4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킨텍스점은 경기 서북 상권 처음으로 구치, 프라다, 페라가모 등 20개 해외 명품 매장을 갖췄다. 특히 구치 매장은 국내 백화점 중 최대인 420㎡ 규모다. 1983대 규모의 주차장에 진입로 2곳, 진출로 3곳이 조성됐고, 지하 2∼4층에서 각각 다른 층을 거치지 않고 외부로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은 “킨텍스점 출점은 현대백화점 수도권 집중화 전략의 일환”이라며 “킨텍스점 개점을 통해 경기 서북상권에도 명품백화점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지차체 빈 곳간을 채워라]세원발굴 총력전

    [지차체 빈 곳간을 채워라]세원발굴 총력전

    울산시 체납세 징수팀 3명은 지난 주말 울주군 B골프장을 찾았다. 고액 체납한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기 위해서였다.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80여대 가운데 BMW 승용차가 눈에 들어왔다. 자동차세 등 지방세 226만원을 2년간 내지 않은 A(58)씨의 차였다. A씨에게 4번이나 독촉고지서를 보낸 터라 A씨가 현장에 없었으나 번호판을 뗐고 A씨는 다음날 체납액을 모두 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세원발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체납자의 금융기관 예금 조회 및 추징,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잠금장치 달기, 대여금고 압류, 압류 부동산 공매, 출국금지 조치 등 세금납부를 기피하는 ‘얌체족’들과의 수싸움이 눈물겹다. ●고급 위락시설 탈루·은닉 세무조사 울산시는 이 같은 세원발굴 노력을 통해 지난해 지방세 전체 부과액(8917억 8200만원)의 92.6%인 8350억 7999만원을 징수했다. 올해도 7월 말 현재 87.1%의 지방세 징수실적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체납 뒤 해외로 도피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다. 시는 외국인등록번호로 신분을 세탁한 사람을 대상으로 정밀분석 뒤 최근 현지이민과 외국국적 취득 등의 수법을 쓴 1097명에게 13억원을 추징했다. 앞으로 미국 1만 1722명, 캐나다 3363명, 기타 국가 1683명 등에 대한 체납액 425억원도 계속 추적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시·구·군 합동 자동차 번호판 영치’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다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와 신용정보 등록 등 체납세 해소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누적 체납액이 1000억원에 달한 전남도도 숙박·레저 등의 각종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벌여 탈루·은닉 세원을 찾아내고 있다. 전북도는 1000만원 이상 체납자 1934명의 금융기관 예금을 조회·추징하고, 고액 체납자 부동산 94건을 공매해 34억원을 징수했다. 5000만원 이상 체납자 42명에 대해서는 출국금지를 요청하고, 1억원 이상 상습 체납자 45명의 명단도 공개했다. ●숨겨둔 재산 찾아내 압류 부산시는 올해 지방세 1626억원을 징수키로 하고, 체납 독촉고지서 발송과 100만원 이상 체납자 압류재산 공매, 자영업자 매출채권 압류, 급여·예금 압류 등 강력한 행정규제를 펴고 있다. 또 버스 전용차로 위반 단속에 수차례 적발돼 과태료(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 체납액이 50만원을 넘는 장기 악성 체납자 125명에 대해 급여 압류에 나섰다.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 급여 압류를 추진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경북 영천시도 올 들어 고액 지방세 장기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압류 처분 등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시는 최근 장기간 체납하고 있는 A법인의 압류 부동산(체납세 10억 3500만원)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처분 의뢰해 7억 8000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등 지금까지 고액·상습 체납자의 압류 부동산 22건(체납액 24억 9200만원)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신청했다. 대전시는 올해 처음 1000만원 이상 체납자를 신용불량자로 등록했다. 500만원 이하 체납자는 공무원을 관리자로 지정, 지속적으로 납세를 독촉하고 있다. 또 체납자의 재산이 공매대상으로 적절한지를 따지는 ‘압류 부동산 약식 감정제’를 올해 처음 도입, 불필요한 수수료 등을 줄이고 있다. 대구시는 최근 체납자 2명의 은행 대여금고를 압류해 2800만원을 징수하고 신탁부동산도 압류했다. 97명에 대해서는 법원공탁금을 압류해 8억 3700만원을 확보했다. 충북 음성군은 지난 5월부터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압류 차량에 잠금장치를 설치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번호판을 떼는 대신 아예 차를 움직일 수 없게 한 조치다. ●팔 수 있는 것은 팔아라 일부 지자체들은 아예 공유재산 매각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최근까지 시장 관사로 사용했던 상무지구 내 시가 2억 6500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팔기로 하는 등 불필요한 공유재산 매각에 나설 예정이다. 재정자립도 53.8%인 경기도도 공유재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보존이 부적합한 시유지 999필지 중 선별해 앞으로 보존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땅은 매각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지난해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이 19.82%인 경기 고양시는 채무 부담으로 다른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킨텍스 2단계 지원활성화부지 11개 필지 16만 9905㎡(6523억원 상당)를 팔아 상환할 계획이다. 안산시도 신길동의 시유지를 423억원에 매물로 내놓았다. 올해 추경예산에서 세입은 279억원에 불과하지만 세출은 609억원으로 예상돼서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급적 자산은 매각하지 않을 방침이지만, 불가피할 경우 선별해서 매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국종합·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대형마트서 샤넬·구치 싼값에 산다

    대형마트서 샤넬·구치 싼값에 산다

    대형마트에 프라다, 샤넬 등 명품 상품을 판매하는 명품관이 생겼다. 홈플러스는 명품 수입업체 오르루체 코리아와 손잡고 4일 잠실점에 ‘오르루체 명품관’을 개장, 명품 브랜드 상품을 일반 백화점보다 최대 30% 싼 값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99㎡ 면적으로 들어선 이 명품관은 오르루체 코리아가 현지 브랜드 총판과 정식 계약을 맺고 직수입해 일반 백화점 판매 제품과 같은 상품을 취급한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프라다와 샤넬, 구치, 발리, 페라가모, 펜디, 버버리, 돌체앤드가바나,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 17개 브랜드의 가방 60여점과 잡화 150여점, 의류 100여벌을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직수입으로 유통 마진을 줄이고 판매 수수료도 백화점보다 훨씬 낮은 8%대로 낮춰 신상품은 시중가격보다 10∼15%, 스테디셀러는 20∼30%, 이월 상품은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고 강조했다. 백화점에서 460만원 정도에 팔리는 샤넬 ‘빈티지 2.55백’은 380만원에, 200만∼300만원대인 쿠치넬리 의류는 70만∼100만원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9월까지 일산 킨텍스점과 부천상동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에 명품관을 차례로 열며 내년까지 1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꿈을 실현하는 과학’ 체험하러 오세요

    ‘라맹알라파트(La main la pte)’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손으로 반죽을’이라는 뜻이다. 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직접 만지듯 체험하면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과학 교육프로그램을 구상하자는 의미에서 고안된 말이다. 즉, 실험과 집단적인 사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학 수업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은 199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조르주 샤르파크 박사가 96년에 개발했다. 2002년 프랑스 교육부 과학교육 개혁 과정에서 도입돼 프랑스 초등부 과학활동 교사 가운데 30% 이상이 이 프로그램을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FOSS(Full Option Science System)’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대에서 개발한 과학수업 방식이다. 이름 그대로 학생들이 과학을 오감으로 느끼고 깨닫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안자인 물리학자 로버트 카플러스 박사는 “과학을 함으로써 과학을 배워야 한다.”고 FOSS의 기본 목표를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의 32개 커뮤니티 학교 지역과 과학 학습기관 등에서 교재로 활용된다. 라맹알라파트나 FOSS처럼 해외에서 성과가 입증된 과학프로그램에 대한 교사 연수가 실시된다.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0 대한민국과학축전’에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라맹알라파트 연수에 생활과학교실 강사 45명이, FOSS 세미나에 중·고교 과학교사 90여명이 참석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전에서 실시될 교사 연수가 앞으로 과학교실의 풍경을 바꿀 준비과정이라면, 축전에 참가하는 학생을 위한 체험 기회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국내에서 개발되어 생활과학교실·청소년과학탐구반(YSC)에서 활용하는 청소년 대상 탐구형 과학 프로그램 140여개와 출연연구소와 프런티어사업단 40여곳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다. ‘꿈을 실현하는 과학’이라는 주제로 올해 14회째를 맞은 축전에서는 다양성·소통·미래인재·새로운 10년이라는 4가지 주제에 따라 관람관이 구성된다. 다양성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관’에서는 유네스코 생물다양성 특별사진전, 내셔널지오그래픽 영상전 등 전시와 체험전이 열린다. 소통을 주제로 한 ‘소통·융합관’에서는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과학시각화전시, 과학기술을 인문학 관점에서 조망하는 융합카페 등 융합 관련 내용들을 담았다. 꿈을 주제로 한 ‘미래인재관’에서는 생활과학교실 체험 프로그램 80여개와 청소년과학탐구반 우수과학체험 프로그램 22개를 실제 수업 형태로 운영한다. 과학중점학교 수업모델도 시연돼 학생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전시관으로 꼽힌다. 새로운 10년을 주제로 한 ‘미래과학기술관’에서는 국내 출연 연구소의 과학기술 성과 전시와 체험을 통해 10년 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조명한다. 김영식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들이 과학축전에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과학축전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www.kofac.or.kr/festival)에서 미리 확인하고 가면 학년과 관심 분야에 맞춰 적당한 프로그램을 골라서 볼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경기 제2 자유로 31일 일부 개통

    경기 제2 자유로 31일 일부 개통

    경기도는 31일 낮 12시부터 제2자유로 일부 구간을 당초보다 5개월 앞당겨 조기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개통하는 구간은 제2자유로 22.7㎞ 가운데 파주 교하신도시~고양 덕양구 강매IC 17.9㎞이다. 제2자유로는 당초 12월 말 개통 예정이었으나 교하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공사가 완료된 구간을 먼저 개통하게 됐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2 자유로를 진출입할 수 있는 IC는 장산·신평·능곡·강매 등 4곳이며 나머지 송산·법곶·한류월드·현천IC는 9월 또는 12월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파주 교하신도시에서 자유로를 우회하지 않아도 강매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강변북로, 수색로 등으로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외곽순환고속도로는 이산포 IC에서 자유로로 빠지면 된다. 특히 수도권 서북부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갈 때 제2자유로를 이용하면 자유로를 이용할 때보다 거리로는 10㎞, 시간으로는 10~20분가량을 단축된다. 자유로 교통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 파주 교하·운정 신도시와 서울 상암을 연결하는 제2자유로는 파주 운정지구 택지개발과 킨텍스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LH공사가 1조 4792억원을 투자한 총 연장 22.7㎞의 왕복 6차로 도로다. 제2자유로는 노선 선정과 보상 문제로 마찰을 빚다 예정보다 1년가량 늦어진 2008년 1월 착공해 2년6개월 만에 개통하게 됐다. 행정소송으로 공사가 지연된 고양 강매IC~서울 상암동 구간 4.8㎞는 12월 말 개통한다. 경기도는 제2 자유로 조기 개통으로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연간 11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경기 서북부 신도시에 1만 4000여가구의 대규모 입주가 예정돼 있는데, 정체가 예상되던 자유로의 교통 혼잡이 제2자유로 개통으로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김연아의 강인한 매력 뽐낸 은반위의 의상 눈길~

    김연아의 강인한 매력 뽐낸 은반위의 의상 눈길~

    은반 위에서 멋진 의상을 입고 음악에 맞춰 손짓, 발짓을 움직일 때 마다 예술 작품을 그려내는 김연아에 대중들은 감탄사를 자아낸다.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특설링크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를 비롯한 세계적인 피겨 스타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 스케이트 서머(ALL THAT SKATE SUMMER)’ 아이스쇼가 화려하게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날 화려한 출연진들의 연기력과 함께 눈길을 끈 것은 김연아의 화려한 의상. 이날 김연아는 ‘펑키 & 블링’과 ‘모던 & 쉬크’ 두 가지 컨셉의 의상으로 많은 관중을 매료 시켰다.‘펑키 & 블링’ 컨셉의 오프닝 무대에서 김연아는 핑크색의 짧은 자켓에 화려한 의상을 입어 자유분방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강조하면서 아이스 쇼를 빛냈다. 또한 개인 무대로 펼쳐진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불릿 프루프’를 연기할때 김연아는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강인한 매력을 뽐냈다.이번 김연아의 의상은 평소 모던하고 강인한 여성상을 잘 표현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곽현주 디자이너가 담당한것으로 이날 미쉘 콴 등과 함께한 그룹 의상 모두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훌륭한 안무가와 출연진, 화려한 의상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준 이날 아이스 쇼는 많은 팬들 속에 성황이 마쳐졌다.사진 = apr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힙합걸’ 김연아, 블랙 블링 패션으로 새 갈라 선보여

    ‘힙합걸’ 김연아, 블랙 블링 패션으로 새 갈라 선보여

    힙합걸로 변신한 김연아가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김연아는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특설 링크에서 개최된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이번 갈라 프로그램을 위해 유명 힙합 안무가 클라렌스 포드로부터 댄스 레슨을 받은 김연아는 3분 30초 동안 음악에 맞춰 펑키하면서도 힙합 스타일의 신선한 안무를 보여줬다. 특히 그만의 표정연기와 고난이도의 동작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김연아가 이번 아이스쇼를 위해 준비한 갈라 프로그램 ‘블릿프루프’(Bulletproof)는 지난해 데뷔한 영국 일렉트로 팝 듀오 라루(La Roux)의 곡으로 UK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앞서 22일 기자회견에서 “장르보다는 노래 가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표현하기 위해 연습했다”며 “동작 하나하나에 의미가 담겨져 있다”라고 밝힌 바 있는 김연아는 ‘블릿프루프’에 담긴 여자들에게 강해지라는 메시지를 프로그램을 통해 전했다.사진 = SBS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NTN포토] 미셸 콴 ‘음악에 몸을 맡겨’

    [NTN포토] 미셸 콴 ‘음악에 몸을 맡겨’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미셸 콴이 23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진행된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올댓스포츠에 소속돼 처음으로 개최하는 아이스쇼로 세계 정상급 피겨 선수들이 총출동해 국내 피겨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현성준 기자 고양(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미셸 콴 ‘한마리의 새처럼’

    [NTN포토] 미셸 콴 ‘한마리의 새처럼’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미셸 콴이 23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진행된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올댓스포츠에 소속돼 처음으로 개최하는 아이스쇼로 세계 정상급 피겨 선수들이 총출동해 국내 피겨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현성준 기자 고양(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피겨퀸’ 김연아, 섹시하게~

    [NTN포토] ‘피겨퀸’ 김연아, 섹시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23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진행된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올댓스포츠에 소속돼 처음으로 개최하는 아이스쇼로 세계 정상급 피겨 선수들이 총출동해 국내 피겨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현성준 기자 고양(경기)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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