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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거나 제왕’ 유명 유튜버 그랜트 톰프슨 패러글라이딩 참변

    ‘아무거나 제왕’ 유명 유튜버 그랜트 톰프슨 패러글라이딩 참변

    위험한 실험도 마다하지 않아 이른바 ‘아무거나 제왕(King of Random)’으로 불렸던 유명 유튜버 그랜트 톰프슨(38)이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정기 구독자만 11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끈 톰프슨은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유타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다 귀환하지 못했다. 다음날 그의 몸에 부착된 위성위치시스템(GPS)이 주검의 위치를 알려줬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글을 올려 죽음을 공식 발표했는데 “ 아무거나 제왕을 오늘 기려 사랑과 친절이 담긴 어떤 일이든 무작위로 해보라”고 주문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독창적인 내용으로 유명했지만 때로는 위험을 초래하는 것들을 방영했다. 예를 들어 “니트로겐 용액으로 얼굴에 뭘 할 수 있지?” 같은 것이다. 고인은 2017년 미디어킥스(MediaKix) 인터뷰를 통해 학교 다닐 때 왕따를 당했지만 결국 파일럿이 됐고 10년 넘게 비행기를 몬 뒤 부동산 사업에 뛰어든 다음 “반은 은퇴해”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서투르게 만지작거리던 것들과 내가 이뤄낸 것들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의 히트작 가운데 성공적인 실험들은 “LEGO 거미 캔디를 어떻게 만들까”, “대양을 데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법의 찰흙을 어떻게 만들지-감자로!” 등이 있다. “가슴이 찢어진다”고 애도의 글을 남긴 유명 유튜버 로건 폴을 비롯한 유튜버 동료들과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고 영국 BBC가 지난 31일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벗을 필요 없어요!’ 용변 보기 수월한 옷 만든 디자이너

    ‘벗을 필요 없어요!’ 용변 보기 수월한 옷 만든 디자이너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의와 하의가 붙은 옷 때문에 용변 보기가 힘든 상황에 처했을 것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용변 보기 용이한 옷을 제작한 영국 런던의 한 디자이너에 대해 소개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를 낸 주인공은 디자이너 헨리에타 로렌스(Henrietta Lawrence). 그녀는 ‘이젯피 점프슈트’(ezp jumpsuit)란 이름의 옷을 제작했다. ‘이젯피 점프슈트’는 옷의 허리춤 골반 양쪽에 지퍼가 달려 있어 옷 전체를 내리지 않아도 지퍼만을 내린 뒤 소변을 쉽게 볼 수 있다. 로렌스는 “몇 년 전 잉글랜드 서머싯주 글래스톤베리에 간 적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화장실들은 일반 간이화장실처럼 밀폐되어 있지 않은 공간이었고 악천후에도 고스란히 노출돼 있었다”며 “점프슈트 차림으로 화장실을 갔을 때, 옷을 벗고 볼 일을 보는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는 데에서 영감을 얻어 ‘이제트피 점프슈트’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젯피 점프슈트’는 현재 ‘weareleim.com/shop’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219파운드(한화 약 32만 원)에서 249파운드(약 37만 원) 사이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현재 로렌스는 사업 확장을 위해 미국 크라우드 펀딩서비스 킥스타터에서 기금 마련 중이며 목표 금액은 1만 5637달러(한화 1846만 원)이며 현재 4058달러(479만 원)의 펀딩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 weareleim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새끼 껴안은 ‘라이언킹’의 애틋함…멸종 위기 아프리카 사자

    새끼 껴안은 ‘라이언킹’의 애틋함…멸종 위기 아프리카 사자

    애틋한 표정으로 새끼를 껴안은 아빠 사자와, 엄마의 꼬리를 깨물며 장난을 치는 새끼 사자, 나무에 늘어져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자 무리 등 아프리카 사자의 일상을 담은 작품들이 ‘사자를 기억하다’ 프로젝트 사진 공모전에 당선됐다. 세계야생동물사진작가협회는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을 기증받은 다른 작품과 함께 ‘사자를 기억하다’ 사진집에 실을 예정이다. 협회는 지난 2월부터 미국 크라우드 펀딩서비스 ‘킥스타터’와 함께 사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2억5000여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협회 측은 앞으로 더 많은 후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모금액은 사진집 출간에 사용되며 사진집 수익금은 전액 아프리카 사자 보존 프로젝트에 사용된다.세계야생동물사진작가협회는 앞서 ‘코끼리를 기억하다’, ‘코뿔소를 기억하다’ 등 야생동물 보호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프로젝트에는 피어스 브로스넌, 러셀 크로우, 크리스 마틴 등 전 세계 아티스트들도 지지를 표명해 관심을 끌었다. ‘사자를 기억하다’는 협회의 4번째 동물 보호 프로젝트다. 이미 마셀 반 우스틴, 스티브 윈터, 아트 울프, 프란츠 랜팅 등 유명 작가 50여 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작품을 기증했다.‘야생을 기억하다’ 시리즈의 창시자인 사진작가 마고 래깃은 “너무 많은 야생동물들이 코앞에서 사라지고 있다. 우리 세대는 이에 대해 생각하고 답변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인간은 미래에도 사자가 존재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지만 지금 당장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멸종될 위기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이 사진집이 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사자의 현실을 알리고 그들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현재 야생에 남아있는 사자는 약 2만 마리로, 지난 20여년 간 절반 가까이 줄어 들었다. 한때 아프리카는 물론 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 대륙에서 목격됐던 사자들은 무분별한 밀렵과 인간과의 영역 갈등 속에 남아프키라와 인도 북부 등 제한된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다.사진=야생동물사진작가협회 '사자를 기억하다' 프로젝트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스타트업하러 강남 간다”… 창업 메카로 부활하는 테헤란로

    “스타트업하러 강남 간다”… 창업 메카로 부활하는 테헤란로

    1990년대 벤처 신화를 창조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가 벤처 창업 메카로 다시 뜨고 있다. 최근 대기업과 대형 게임업체들이 줄줄이 떠나면서 생긴 빈자리를 신기술을 앞세운 ‘작지만 강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이 채우면서 옛 명성을 되찾고 있다.26일 2017년 ‘서울시 벤처생태계 현황 및 성과 분석’에 따르면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인 ‘엑셀러레이터’, 자금을 지원하는 ‘벤처캐피털’, ‘창업지원기관’ 등은 강남구에 몰려 있다. 엑셀러레이터는 서울 38곳 중 강남구에 22곳이, 벤처캐피털은 서울 19곳 중 강남구에 15곳이 밀집해 있다. 창업지원기관도 다양하다. 청년창업지원센터(강남구), 팁스타운(TIPS TOWN·중소벤처기업부), 개포디지털혁신파크(서울디지털재단) 등 공공 운영 기관과 엘캠프(L camp·롯데재단), 디캠프(D camp·은행권청년창업재단), 마루180(현대아산재단), 구글캠퍼스(구글코리아),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네이버) 등 민간 운영 기관이 있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업계 관계자나 투자자들과 교류하기 좋은 ‘스타트업 생태계’가 구축돼 있는 것이다. 특히 청년창업지원센터 역할이 크다. 센터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개포동에 2010년 11월 설립됐다. 이후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둘로 나뉘어, 2016년 5월엔 역삼동에 ‘비즈니스관’이, 이듬해 7월엔 논현동에 ‘포바(POBA)관’이 문을 열었다. 정보기술(IT)과 미디어·문화 콘텐츠 개발 등 기술·디자인·지식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 기술을 보유한 20~39세 청년 기업가들에게 1년간 창업 활동 사무공간도 제공하고, 창업교육, 1대1 전문가컨설팅,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후원한다. 활동 우수 기업은 1년간 더 연장 지원한다. 지난해 9월엔 센터 비즈니스관 8층에 원스톱 상담창구인 ‘창업상담 오픈 스페이스’도 조성했다. 창업전문가가 방문객의 비즈니스 모델(BM),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경영·관리 능력을 진단해 창업을 이끌어 준다. 구 관계자는 “센터 설립 이래 총 166개 청년 창업기업을 배출, 매출실적 452억원, 청년 고용창출 790명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현재 비즈니스관엔 신규 기업 23개 팀 70명, 포바관엔 연장 기업 10개 팀 38명 등 총 33개 팀 108명이 입주해 있다”고 했다. 구는 테헤란로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청년들이 창업 장소로 선호하는 ‘역삼로’에도 스타트업 밸리를 만든다. 3년간 1980㎡ 규모의 밸리를 조성, 35곳의 창업기업을 양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창업 보육 공간 외에도 회의실, 세미나실, 편의시설 등을 갖춰 단순 보육을 넘어 투자·육성·글로벌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며 “테헤란로와 역삼로를 창업 3대 관계자인 초기 창업팀과 투자자, 엑셀러레이터의 협업이 이뤄지는 벤처창업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창업지원 사업과 정책도 체계적으로 정비돼 있다.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사업, 팁스서밋,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등이 대표적이다.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사업은 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우수 스타트업 발굴에서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 도입됐다. 투자오디션을 통해 사업아이템 평가 후 지원 대상 기업을 선발한 뒤 투자유치 전략수립을 위한 기업투자유치설명회(IR) 컨설팅과 자료제작,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 단계별 투자 활성화 지원을 한다.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Kick Starter) 론칭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부터 현지 마케팅, 프로모션 등도 돕는다. 킥스타터는 2009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로, 개인이나 기업이 상품 아이디어 모금 목표액, 개발 완료 예정 시점 등을 사이트에 올려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자금을 공모한다. 2009~2015년 약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의 투자 유치가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마케팅·컨설팅 같은 단순 도움에서 벗어나 우수 벤처·창업기업 투자 유치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한다”고 했다. 팁스서밋은 스타트업 창업자와 투자자, 운영자들이 모여 창업과 투자를 모색하는 자리로, 창업 성공스토리 공유,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유명 인사 특강 등이 이뤄진다.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은 신생 기업의 구직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인 스타트업들이 현장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지난해 페스티벌엔 특성화고 학생 등 구직자 2000여명이 참여했고, 12명이 채용됐다.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은 테헤란로 창업지원기관장과 창업기업 성장 지원기관 간 소통을 위한 민관 협의체로, 창업 생태계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찾는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강남구 등록 벤처기업은 1747곳으로 서울시 8707곳의 약 20%가 모여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강남을 국제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GS칼텍스와 순천지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뮤직힐링 콘서트 개최

    GS칼텍스와 순천지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뮤직힐링 콘서트 개최

    전남동부권 위기청소년들이 예술치유 과정을 마무리하는 음악 공연을 펼치며 뜻 깊은 연말를 보냈다. GS칼텍스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15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전남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뮤직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전남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은 전남동부권의 보호관찰 및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위기청소년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에게 처벌이 아닌 예술치유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올 한해 예술치유에 참여한 청소년 48명 중 23명이 5개팀으로 나눠 자작곡을 노래하고 악기 연주 실력을 뽐냈다.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치료학과는 15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작사·작곡, 기타·키보드 등을 가르치며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내면의 성장을 도왔다. 순천지청, GS칼텍스, 이화여대는 찬조 무대를 꾸몄다. 순천지청 소년담당 검사는 노래로, GS칼텍스 사내 음악 동호회인 킥스(Kixx)밴드와 이화여대는 청소년들과 호흡을 맞춰 합동 무대를 펼쳤다. GS칼텍스는 마음톡톡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 5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GS칼텍스는 2016년 4월 순천지청,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남동부지역연합회와 ‘마음톡톡 예술치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집단 음악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같은 해 여수지역 위기청소년 119명이 예울마루와 한국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에서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정현주 교수가 이끄는 음악치료사들의 지도 아래 예술 치유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억눌리고 공격적인 감정이 해소되고 긍정적인 자아상이 형성됐으며 일상 생활도 변화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순천 지역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했고 올해까지 308명의 위기청소년들이 예술 치유를 경험했다. 박성근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은 “마음톡톡 예술 치유가 전남동부권 위기청소년 선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관,산,학이 힘을 모아 추진하는 예술치유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가 2013년부터 펼쳐온 ‘마음톡톡’은 국내 기업 최초의 어린이 심리정서 전문 치유 사업이다. 지난 6년간 1만 5000여명의 아동들에게 집단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심리·정서적 문제 해결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코튼샤워 베개, 미국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 진출

    코튼샤워 베개, 미국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 진출

    솜 베개의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으로 유명한 코튼샤워베개(대표 이상혁)가 오는 12일 미국 대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델 ‘코튼샤워 엣지’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인체공학과 수면 연구를 거쳐 개발된 코튼샤워는 최고급 초미세 섬유(microfiber)를 일반 베개보다 약 1.5배나 빼곡히 더 넣어 어떤 자세로 자더라도 목과 경추를 최적의 자세로 유도해 숙면을 돕는다. 신생아들이 베는 짱구베개처럼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형태를 띠어, 바로 누워서 사용 시 목이 꺾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C자 모양을 유지하게 하여 편안한 잠자리를 약속한다. 솜 베개는 안전하고 편하지만 세탁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이었다. 코튼샤워 베개는 OEKO TEX 100 인증을 받은 최고급 충전재를 사용해 복원력이 뛰어나 통째로 세탁기에 넣어 돌릴 수도 있다. 우수한 복원력은 국내 온라인 마켓에서도 인정받아, 국내 소비자들의 순수 후기만 1만 건 이상을 확보하고 카카오메이커스 전체 업체 중 매출 1위 달성하기도 했다. 코튼샤워는 스타업기업 중 최고만 입점할 수 있다는 킥스타터에서 한번 더 기술력을 증명한다. 이번에 론칭하는 코튼샤워 엣지는 인체의 어깨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커브 모양을 갖췄다. 순수 자연에서 얻은 백토와 피톤치드 오일로 가공한 원단으로 제작해 가장 까다롭다는 유럽의 SVHC 기준 191개 유해물질 테스트와 SGS 항균 테스트(99.9%)를 통과했다. 미국 출시를 위해 CPSIA 테스트, 미국에서 제일 까다로운 12세 이하 아동용 캘리포니아 인증을 획득했다. 세탁할 수 있는 접이식 베개 특허, 경기도 주관 ‘2015 섬유산업 융합 사업화 아이디어공모전’ 금상 수상을 받은 코튼샤워베개 측은 ‘야심찬 도약’으로 삼는 이번 킥스타터에서 전 세계 후원자들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테일 가격은 99달러로 책정됐으나, 킥스타터에서는 79달러로 할인된 가격에 모금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폰 충격에서 보호하는 에어백 케이스

    스마트폰 충격에서 보호하는 에어백 케이스

    스마트폰이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에어백이 터지는 스마트폰 케이스가 개발됐다. 독일 알렌대학교 공대생인 필립 플렌젤이 만든 ‘AD케이스’(Active Damping Case)가 바로 그것이다. 이 케이스에는 센서가 부착돼 낙하를 감지하는 순간 케이스 안에 있는 8개의 얇은 금속판을 펼쳐 스마트폰을 충격에서 보호한다. 펼쳐진 판은 다시 케이스 안으로 집어넣을 수 있다. 프렌첼이 2년 반 동안 공을 들여 만든 이 케이스는 독일 메카트로닉스 학회(German Society for Mechatronics)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현재 특허 출원 진행 중에 있다. ‘AD케이스’는 오는 7월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자금을 모집하고서 출시될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휠라 X 배틀그라운드 컬렉션 출시

    휠라 X 배틀그라운드 컬렉션 출시

    스포츠의류 브랜드 휠라가 펍지주식회사의 인기 게임인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와 손잡고 ‘휠라 X 배틀그라운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휠라의 인기 상품인 ‘클래식킥스B’를 비롯해 반팔 티셔츠 3종, 포스 백팩, 보조가방 등으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휠라의 제품에 배틀그라운드에 실제 등장하는 게임 아이템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서 쓰이는 방탄 헬멧 ‘뚝배기’를 모티브로 한 ‘3뚝 리니어 반팔 티셔츠’부터 최후의 생존자를 위한 승리의 메시지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에서 영감을 얻은 ‘치킨 디너 반팔 티셔츠’ 등이 대표적인 예다. 게임 속 탄피를 보관하는 ‘슈터스 백’도 실제 보조가방으로 구현했다.
  • 여주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황

    여주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황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와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경연대회’가 경기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지난 19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대직 여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내빈과 관내 학교장, 청소년, 학부모,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치는 자리를 축하했다. 킥스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모범청소년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주교육지원청 Wee센터, 여주경찰서에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2부 행사로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경연대회 본선이 진행되었다. 지난 12일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1팀의 열띤 공연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열띤 대회의 결과 대상에는 여주여자중 댄스팀 The most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최우수상에는 가남초 댄스팀 박유민 외 5명, 경기관광고 댄스팀 펠리즈, 점동고 록밴드 MV&F 팀이 수상했다. 이대직 여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우리 여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육성사업을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In&Out] 대한민국 금융, 선도냐 도태냐/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In&Out] 대한민국 금융, 선도냐 도태냐/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지난 8일 구글은 사람의 목소리로 미용실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대신해 주는 ‘구글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복잡한 문장이 포함된 문맥의 흐름을 이해한 인공지능(AI)의 대화는 무서우리만큼 자연스러웠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러닝, 로봇,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각 분야의 변화가 상승작용을 하며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왔다. 블록체인이라는 생소한 기술이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것도 생생히 기억한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핵심적인 영역 중 하나가 바로 핀테크 산업이다.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어로 기술의 발전을 활용해 금융 분야에서 혁신을 만들어내는 모든 영역을 지칭한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하고, 핀테크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실제로 금융 분야에서도 우리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많은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와 같은 인터넷 은행이 출범했고, 암호화폐로 수조원의 투자금이 몰렸다. 토스, 카카오페이와 같은 비금융권 간편송금 서비스는 월 송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온라인에서의 대출과 투자를 요체로 하는 P2P금융업도 본격적인 서비스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취급액이 2조원을 넘겼다. 해외송금업, 로보어드바이저, 크라우드펀딩, 결제, 보안 및 인증 등 다양한 부문의 핀테크 업체들도 변화를 만들고 있다. 변화의 한켠에서 우수한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노리던 수많은 핀테크 업체들이 규제라는 벽에 좌절하고 있다. 미국의 킥스타터나 인디고고, 영국의 크라우드큐브 등의 성공이 이미 시장의 수요를 증명한 지분형 크라우드펀딩의 경우 국내에서는 기업별로 7억원의 한도를 둔다. 투자한도는 수요자인 기업들이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할 유인을 크게 저하시켜 산업 성장을 가로막는다. P2P금융의 경우에도 일반 투자자에게 한 업체당 최대 2000만원(부동산 부문은 1000만원)의 투자한도를 적용한다. 이는 해외 사례나 국내 타 금융상품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강한 규제다. 한도 이상의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은 검증되지 않은 여러 업체로 분산돼 투자자가 되레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정부에서도 4차산업혁명위원회 등을 통해 국내 핀테크 산업 진흥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도 다양한 방식으로 협의를 진행해 가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변하는 속도에 맞춰 개별 규제를 변화시켜 나가기에는 혁신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 하루, 한 달을 예측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부가 모든 변화에 대해 규제 방향성을 공부하고, 고민하고, 협의해서 시행하는 방식은 적합하지 않다. 혁신적 시도를 허용하되 안전망 구비에 집중하는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이 전면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또한 최근 정부와 핀테크 업체들이 일원화된 ‘핫라인’ 창구로 효과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최근 금융위원회 내에 지정된 CFO(Chief Fintech Officer)가 이런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 2018년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은 성패를 결정짓는 기로에 서 있다. 미국, 유럽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금융 분야의 혁신은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국내 핀테크 업체들은 국내에서 움트기 시작한 싹도 키워 보지 못할 판국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내 소비자에게 돌아간다. 대한민국 금융, 선도할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
  • 엄지손가락 크기 휴대폰 등장…4만원대

    엄지손가락 크기 휴대폰 등장…4만원대

    손가락 길이의 초소형 휴대전화가 등장했다. 한 손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큰 화면을 자랑하는 최신 스마트폰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영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잔코’(Zanco)가 개발한 ‘타이니 1’(Tiny 1)은 가로, 세로, 두께가 각각 21㎜x46.7㎜x12㎜이며, 무게는 13g에 불과하다. 성인의 엄지손가락 길이 정도 되는 작은 기기 전면에는 숫자가 적힌 키패드와 누른 숫자를 확인할 수 있는 작은 OLED 디스플레이가 있다. 비록 크기는 작지만 갖춰야 할 것은 모두 갖췄다. 대기 상태에서는 3일, 통화 시간은 연속 180분까지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자랑한다. 작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통화를 하는 데도 전혀 문제가 없다. 뿐만 아니라 나노 유심칩이 내장돼 있어 연락처 300개와 최근 통화내역 50건, 문자메시지 50건을 저장할 수 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크기를 작게 만들다보니 2G 회선만 지원한다는 점이다. 또 키패드가 터치가 아닌 다이얼 푸쉬 방식이며, 크기가 작다보니 통화 시 휴대전화 아래에 위치한 마이크를 입가에 접근시키거나 목소리를 크게 내야 한다는 것도 단점으로 꼽힌다. 몇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휴대전화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휴대전화에 흥미를 보이는 사람이나 복잡한 스마트 기기에 지친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인식됐다. 제작 업체는 소셜펀딩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시판 기금을 모았는데, 28일(한국시간) 기준 목표액 3만 3000달러(약 3534만원)를 훨씬 뛰어넘은 11만 6757달러(약 1억 2500만원)의 기금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한편 초소형 휴대전화의 대당 가격은 30파운드(약 4만 3200원) 선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NBA] 하든 보스턴전에 신을 농구화 소개 “래퍼 밀을 석방하라”

    [NBA] 하든 보스턴전에 신을 농구화 소개 “래퍼 밀을 석방하라”

    ‘미크 밀을 석방하라.’ 제임스 하든(휴스턴)이 28일(이하 현지시간) 보스턴과의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에 신고 나설 농구화에 특별한 메시지를 담을 것이라고 미리 소개했다. ‘킥스트라도미스’로 더 잘 알려진 맞춤 농구화 제작자 살바도르 아메즈쿠아가 손수 금빛 글씨로 감옥에 갇힌 래퍼 ‘미크 밀을 석방하라’(FREE Meek)고 새겼다. 필라델피아 출신인 밀은 여러 차례 보호관찰령을 어겨 경기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펜실베이니아주 체스터의 교정시설에서 4년 징역형을 복역 중이다. 하든은 생일 파티를 열 때마다 그를 초청해 공연하게 했고, 올 여름에는 함께 자선 농구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25일 오클라호마시티(OKC)와의 경기를 진 뒤 곧바로 이곳을 방문해 밀을 만날 정도로 애틋한 우의를 자랑한다. 하든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내년 2월에는 그가 (감옥에서) 나오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NBA 스타 선수들은 시그니처 농구화에 멋진 꾸밈을 하고 싶으면 킥스트라도미스를 찾는다. 그는 이번 성탄 시즌에도 수많은 스타 선수들의 맞춤 농구화를 디자인했다. 하든의 농구화는 검정색 바탕의 나이키 ‘하든 Vol. 1’에 금색으로 대문자를 하나씩 새기고 글자와 글자 사이에 별을 박았는데 이런 스타일은 아디다스의 ‘휴먼 레이스’ 시리즈 가운데 인기를 끈 패럴 윌리엄스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 아디다스 직원이며 하든의 절친인 트로이 페인과 아메즈쿠아가 2주 전부터 동부 투어에 나서는 하든에게 깜짝 선물로 준비한 것이라고 ESPN은 전했다. 한편 밀은 약물 테스트에 응하지 않거나 허가받지 않은 채 여행했다는 혐의로 2008년 총기와 약물 사건으로 받았던 보호관찰령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실형을 복역하고 있다. 자신이 설립한 레코드 레이블에 밀을 데리고 있는 제이지, 릭 로스, 농구 선수로는 조엘 엠비드와 하든 등이 밀의 석방 요구에 가세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열일곱 소년 신진서 8단 바둑리그 최연소 MVP

    열일곱 소년 신진서 8단 바둑리그 최연소 MVP

    ‘밀레니엄둥이’ 신진서(17) 8단이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역대 최연소 최우수선수(MVP)를 꿰찼다.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 KB 바둑리그’(총규모 37억원) 폐막식에서 ‘정관장 황진단’ 소속 신 8단이 통합 MVP의 영예를 안았다. 또 정규리그 12연승을 포함해 통합 전적 13승2패로 다승 1위에도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신 8단은 MVP 상금 1000만원과 다승왕 상금 300만원 및 트로피를 받았다. 신 8단은 “내년에도 MVP와 다승왕에 도전해 2연패를 달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은 포스트시즌에서 4승1패를 기록한 강승민(23·Kixx) 5단에게 돌아갔다. 강 5단은 박정환(24·화성시코리요) 9단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며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안았다. 정규리그에서 강동윤(28·티브로드) 9단과 이동훈(19·BGF리테일CU) 9단 등 상대 팀 주장들을 꺾는 기염을 토했던 설현준(18·한국물가정보) 3단은 신인상을 차지했다. 단체 시상식에서는 우승팀 정관장 황진단이 챔피언 트로피와 상금 2억원, 2위 포스코켐텍 1억원, 3위 킥스(Kixx) 5000만원, 4위 SK엔크린 2500만원, 5위 화성시코리요가 15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우승팀 김영삼 감독에게도 트로피와 상금 2500만원이 수여됐다. 올해 KB 바둑리그에선 9팀이 7개월 대장정을 달려 정관장 황진단이 정규리그 정상을 밟았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정관장 황진단이 챔피언 결정전 3번기 최종전에서 리그 2위 포스코켐텍을 2-1로 이겼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부산신발 세계적 명품브랜드 날개단다

    부산신발이 명품브랜드로 도약한다. 부산시는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해온 ‘우리브랜드 신발 명품화 사업’이 최근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앞서 부산만의 특화된 자체 브랜드를 가진 신발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2006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해 왔다. 기능성 신발 개발을 지원하는 명품화 개발 지원과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사업화 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트렉스타는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디자인과 색상을 변형할 수 있는 신발을 개발했으며 성신신소재 토앤토는 하이브리드 신발 개발에 성공했다. 이너스코리아의 케이아이는 맞춤형 조립 신발을 개발해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를 통해 일주일 만에 판매 목표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나노텍세라믹스는 스티코라는 경량 조리용 신발을 만들어 국내 41개 대리점에서 판매하고 있고 16개국으로 수출 망을 확대했다. 트레이드유니언은 홀스코어라는 승마화와 패션화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내놓았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0일 신발진흥센터에서 부산 신발 명품화 사업 최종 평가보고회를 연다. 시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이들 제품을 최종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최종평가보고회는 개발된제품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조언 등은 부산신발이 세계적인 명품화로 도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현직 경찰 “재개발 비리로 ‘철거왕’ 이금열 입건했다가 전보 당해”

    현직 경찰 “재개발 비리로 ‘철거왕’ 이금열 입건했다가 전보 당해”

    최근 한 경찰관의 폭로로 ‘서울 가재울 4구역 재개발 비리 사건’ 수사 축소·은폐 의혹이 제기됐다. 최용갑(경위) 수사관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1년 자신이 담당하고 있던 재개발 사업 비리 사건이 당시 경찰 내부의 조직적인 방해와 외압에 의해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비리에 연루된 ‘철거왕’ 이금열 다원그룹 회장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집중 수사하던 중에 부당하게 파출소로 전보됐다고 밝혔다.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철거왕의 사라진 수사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2011년 재개발 사업 비리 사건을 다뤘다. 제작진은 최 수사관을 만나 그가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근무하던 2011년 당시 가재울 4구역 조합원들의 분담금이 재개발 과정에서 자꾸 상승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이후 철거 면적을 부풀린 건설업자들의 비리를 포착해 수사를 진행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최 수사관은 그 비리의 중심에 이금열 회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그런데 그 때부터 수사는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히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직속상관으로부터 사건 관련 피의자들을 부르지 말라고 하거나 피의자 조사 도중 질문 내용을 문제 삼는 등 수사를 방해하는 듯한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또한 한 지방경찰청 간부가 이 회장을 포함한 특정 인물들을 수사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는 것이 최 수사관의 설명이다. 철거 용역업체의 행동대장으로 시작해 회장의 자리에까지 올랐다는 이 회장은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왕’이라 불린다. 그가 몸담았던 ‘적준’이라는 철거 용역업체는 철거민들을 상대로 협박과 폭행, 심지어 방화와 성폭행까지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최 수사관은 2011년 가재울 4구역 재개발 사업장에서 비리 혐의가 불거졌을 때 이 회장과 당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정비업자) 박모씨를 킥스(KICS·국가 통합 형사사법정보 시스템)에 형사 입건해 집중 수사하던 중 2012년 2월 돌연 파출소로 전보됐다. 이후 “이 회장과 박씨의 입건 기록이 삭제되고 검찰 송치도 안 됐다”고 최 수사관은 밝혔다. 제작진은 “경찰청이 5년이 지난 사건이라 기록도 안 남아있어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구체적 답변을 회피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ovoom, 반려동물을 위한 스마트 홈기기 킥스타터 론칭

    Lovoom, 반려동물을 위한 스마트 홈기기 킥스타터 론칭

    펫관련 ioT 제품 전문 브랜드 Lovoom이 먹이도 주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도 카메라를 통해 같이 놀 수 있는 Kibble Launcher에 펫카메라를 탑재한 신제품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오는 10월 17일에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ovoom의 신제품 ‘Lovoom T10’과 ‘Lovoom T20’은 먹이를 60도 각도로 부드럽게 위로 던져주어 타겟 되어진 위치에 먹이가 떨어지게끔 설계했다. 좌우의 회전(+90/-90) 기능과 먹이를 던져주는 강약도 조절이 가능해 카메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어느 방향이든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던져 줄 수 있다. 또한 와이파이 혹은 블루투스를 통해 개인 스마트폰을 제품에 연결해 조정할 수 있으며 별도로 제공되는 IR리모컨트롤러를 이용해 더 손쉽게 접속 없이 조정이 가능하다. 특히 이 IR리모컨트롤러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Wifi·Bluetooth 접속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쉬운 작동 버튼으로 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동영상 및 사진 촬영도 가능하고 SNS를 통해 다른 이들과 즉시 공유할 수도 있다. 특히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2 ways Audio 기능이 탑재되어 애완동물과 음성 교감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Lovoom 관계자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그로 인해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외출시 혼자 남겨지는 반려동물들을 위한 Lovoom T series를 개발하게 됐다”며 “Lovoom T시리즈를 통해 이제 직장 등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안심하고 반려동물을 지켜보며 먹이를 주고 놀아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ovoom은 오는 2017년 10월 17일 킥스타터를 통해 캠페인을 30일간 진행하며 런칭기념으로 다양한 리워드들을 마련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손목에 에어컨 쐬는 기분… 부채질은 이젠 안녕

    [핵잼 사이언스] 손목에 에어컨 쐬는 기분… 부채질은 이젠 안녕

    더위 혹은 추위를 못 견디는 사람 모두에게 안성맞춤인 ‘체온 조절용’ 손목시계가 나왔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의 대표적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인 킥스타터에서 인기몰이 중인 손목 시계 ‘에어컨 워치’를 소개했다. 홍콩 회사 에어컨워치가 디자인한 이 시계는 사용자들의 손목을 따뜻하게 혹은 차갑게 해 몸 전체의 온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간 듯한 느낌을 준다. 이는 신체 한 부분에서의 작은 온도 변화가 몸 전체의 온도를 바꾼다는 전제에 근거를 두고 있다. 실리콘 소재의 시계 끈에는 추울 때와 더울 때의 맥박을 전달하는 장치가 있는데, 이 맥박들이 체온을 조절하는 뇌의 신호와 충돌해 신경계에 혼란을 줌으로써 시계는 신체 온도에 변화를 일으킨다. 회사 측은 “비밀은 끈에 있다”며 “끈에는 클리마콘 기술이 포함된 소형 장치가 달려 있는데, 인체의 온도를 최대한 잘 전달하기 위해 감각 신경과 가까운 손목 안쪽에 두었다. 시계는 온도나 계절, 시간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을 개발한 이유 중 하나가 홍조가 자주 발생하는 폐경기 여성을 돕기 위해”라면서 “폐경기를 겪는 여성을 비롯해 직장인, 운동선수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계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을 특징으로 하며, 배터리 크기가 400mAh에 달해 8시간 동안의 난방 효과와 7시간의 냉각 효과를 제공한다. 에어컨 워치는 킥스타터 모금 캠페인을 통해 1000명이 넘는 후원자로부터 이미 8만 4000달러(약 9500만원)를 모았다. 구매 가능한 시기가 분명치 않지만 제품 하나당 판매가는 75달러(약 8만 4800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체온 조절해주는 손목시계 ‘에어컨 워치’ 개발

    체온 조절해주는 손목시계 ‘에어컨 워치’ 개발

    더위 혹은 추위를 못 견디는 사람 모두에게 안성맞춤인 ‘체온 조절용’ 손목시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의 대표적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스타터에서 인기몰이 중인 손목 시계 ‘에어컨 워치’(Aircon Watch)를 소개했다. 홍콩 회사 에어컨 워치가 디자인한 이 시계는 사용자들의 손목을 따뜻하게 혹은 차갑게 해 몸 전체의 온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간 듯한 느낌을 준다. 이는 신체 한 부분에서의 작은 온도 변화가 몸 전체의 온도를 바꾼다는 전제에 근거를 두고 있다. 실리콘 소재의 시계 끈에는 추울때와 더울때의 맥박을 전달하는 장치가 있는데, 이 맥박들이 체온을 조절하는 뇌의 신호와 충돌해 신경계에 혼란을 줌으로써 시계는 신체 온도에 변화를 일으킨다. 회사 측은 “비밀은 끈에 있다”며 “끈에는 클리마콘(ClimaCon) 기술이 포함된 소형 장치가 달려있는데, 인체의 온도를 최대한 잘 전달하기 위해 감각 신경과 가까운 손목 안쪽에 두었다. 시계는 온도나 계절, 시간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을 개발한 이유 중 하나가 홍조가 자주 발생하는 폐경기 여성을 돕기 위해서”라며 “폐경기를 겪는 여성을 비롯해 직장인, 운동선수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계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화면을 특징으로 하며, 배터리 크기가 400mAh에 달해 8시간 동안의 난방 효과와 7시간의 냉각 효과를 제공한다. 에어컨 워치는 킥스타터 모금 캠페인을 통해 1000명이 넘는 후원자로부터 이미 8만4000달러(약 9500만원)을 모았다. 구매가능한 시기가 분명치 않지만 구매비용은 75달러(약 8만4800원)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과학기술로 일자리를 키우는 대학/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월요 정책마당] 과학기술로 일자리를 키우는 대학/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미국 실리콘밸리의 땅값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심 지역인 팔로알토의 월 임대료는 한국 샐러리맨의 평균 월급을 훌쩍 넘은 지 오래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은 역설적이게도 그만한 임대료를 지불하고서라도 그 지역에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방증한다. 집값을 그렇게 지불하더라도 그보다 더 벌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있다는 얘기다.실리콘밸리는 애플, 테슬라, 구글 등 전 세계적인 기업들이 태동한 곳으로, 벤처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 기술-사람-자금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스탠퍼드대학이 있다. 1891년 설립된 스탠퍼드는 기존의 아이비리그와는 달리 창업을 중시했다. 특히 ‘실리콘밸리의 아버지’라 불리며 스탠퍼드 부총장을 역임한 프레더릭 터먼 교수는 제자와 동료 교수들의 창업을 독려했으며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졸업생이 설립한 기업은 4만개가 넘고 54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이들은 1960년대 반도체, 80년대 소프트웨어 및 고성능 컴퓨터, 90년대 IT, 2000년대 소셜네트워크 및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했다. 대학이 가진 연구 성과가 기술창업 또는 기술 이전의 형태로 확산되거나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중요하다. 창업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기술창업으로 대표되는 혁신형 창업기업의 평균 고용규모는 9.5명으로 전체 창업기업 평균의 3배가 넘었으며, 생존율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의 경우 4%에 불과한 벤처기업이 60%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대학의 기술기반으로 창업한 기업의 주식공개상장 비율은 일반 창업기업의 약 100배이며, 이 기업들에 대한 투자 수익률 또한 S&P 500기업의 투자수익률을 크게 상회한다고 한다. 대학 연구실 기술에 바탕을 둔 기업들의 발전 가능성과 그에 따른 일자리 창출 잠재력은 매우 크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컴퓨터공학 교수들이 설립한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용 자동차에 필요한 센서 및 카메라 핵심기술을 개발했는데 지난 3월 인텔이 17조원에 인수했으며, 미국 터프스대학 교원이 설립한 일루미나는 유전자 분석 및 DNA 시퀀싱 기술을 개발해 현재 기업가치가 25조원에 이른다. 최근 국내에서도 제2의 창업붐이 일어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창업 열기가 뜨겁다. 많은 대학 구성원들이 창업에 나서고 있으며 그중 몇몇은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 인디고고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눈에 띌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혁신적인 기술이 아니라 창의적인 제품이나 서비스 모델에 기반을 둔 경우가 많다. 서울대 창업보육프로그램 참여 창업팀 분석 결과 순수 기술기반 창업은 전체 2.3%, 실험실 창업이 전혀 없는 대학이 전체 대학의 77.1%를 차지한다. 혁신기술 바탕의 ‘기술집약형 창업’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원천이다. 혁신적인 기술은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며,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자리는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기존 아이디 기반의 창업에서 벗어나 연구실이 보유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이 직접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는 후속 연구개발(R&D), 사업화 모델 개발, 투자자금, 멘토링 등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희망하는 대학 구성원 누구나 창업할 수 있도록 대학은 교원에 대한 인사 및 평가제도, 학사제도 등의 시스템을 개선해야 할 것이다. 미래 일거리, 더 나아가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는 힘은 지금도 각 대학의 연구실에서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것을 시장으로 끌어내는 것은 정부와 대학의 몫이다. 그동안 대학이 교육과 연구를 통해 사람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사람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도 함께 키우는 대학, 바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중심대학으로 변화해야 할 때다.
  • 10초 만에 양치 가능한 칫솔 개발

    10초 만에 양치 가능한 칫솔 개발

    ‘양치가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개발됐다’ 9일(현지시간) 프랑스판 허프포스트는 10초 만에 양치가 가능한 칫솔 ‘아마 브러시’(Amabrush)에 대해 보도했다. ‘아마 브러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벤처기업 ‘아마 브러시’사가 개발한 신제품으로 의치나 마우스피스 형식의 전동 칫솔이다. 이를 통째로 입에 물고 밑면의 버튼을 누르면 진동 기능이 시작되고 양치가 된다. ‘아마 브러시’사는 자사가 개발한 전동 칫솔을 사용하면 단 10초 만에 기존 칫솔로 2분 동안 양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칫솔은 본체를 올려놓는 충전기, 전용 치약이 들어간 캡슐, 양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브러시로 구성되어 있다. 브러시는 교체가 가능하며 일반 칫솔과 같이 3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마 브러시’의 가격은 약 6유로(한화 8천 원)이며 치약 리필은 1개월분이 3유로(한화 4천 원)이다. 첫 구매 시 충전 팩과 본체를 포함한 가격은 79유로(한화 10만 원)다. 현재까지 ‘아마 브러시’ 구매 예약자는 2천여 명. ‘아마 브러시’사는 제품 상용화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사이트 ‘킥스타터’에서 모금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목표 금액 5만 유로(한화 6천 561만 원)를 훨씬 뛰어넘는 68만 9천 유로(한화 9억 418만 원)를 모금했다. 첫 배송은 2017년 말. 사진·영상= Amabrush / TechAcut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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