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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완벽한 반전 몸매 소유자

    ‘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완벽한 반전 몸매 소유자

    왕혜문 한의사가 반전몸매를 과시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미모의 한의사 왕혜문 원장이 출연해 체온 올리기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는 왕혜문 한의사를 보며 “키도 크시니까 모델 같다”라고 말했고, MC 김종국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한의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왕혜문 한의사의 반전 몸매사진이 공개됐고, MC들과 패널들은 일동 크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왕혜문 한의사는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근육질 보디빌더 몸매를 지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지성에 미모까지 겸비한 한의사

    ‘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지성에 미모까지 겸비한 한의사

    왕혜문 한의사가 반전몸매를 과시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미모의 한의사 왕혜문 원장이 출연해 체온 올리기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는 왕혜문 한의사를 보며 “키도 크시니까 모델 같다”라고 말했고, MC 김종국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한의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왕혜문 한의사의 반전 몸매사진이 공개됐고, MC들과 패널들은 일동 크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왕혜문 한의사는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근육질 보디빌더 몸매를 지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대회까지 나간 몸매?

    ‘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대회까지 나간 몸매?

    왕혜문 한의사가 반전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미모의 한의사 왕혜문 원장이 출연해 체온 올리기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는 왕혜문 한의사를 보며 “키도 크시니까 모델 같다”라고 말했고, MC 김종국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한의사다”라고 전했다. 김종국이 왕혜문 원장을 소개하면서 깜짝 놀랄만한 사진을 선보였다. 왕혜문 원장이 단아한 외모와 달리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비키니를 입고 있었던 것. 이에 출연진은 “합성 아니냐”며 믿지 않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왕혜문 한의사, 현직 모델도 놀랄만한 몸매 소유자

    왕혜문 한의사, 현직 모델도 놀랄만한 몸매 소유자

    왕혜문 한의사가 반전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미모의 한의사 왕혜문 원장이 출연해 체온 올리기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는 왕혜문 한의사를 보며 “키도 크시니까 모델 같다”라고 말했고, MC 김종국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한의사다”라고 전했다. 김종국이 왕혜문 원장을 소개하면서 깜짝 놀랄만한 사진을 선보였다. 왕혜문 원장이 단아한 외모와 달리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비키니를 입고 있었던 것. 이에 출연진은 “합성 아니냐”며 믿지 않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완구 여론조사, 새정치연 “부정적 여론 53.8%”…여야 16일 처리 합의 이유는?

    이완구 여론조사, 새정치연 “부정적 여론 53.8%”…여야 16일 처리 합의 이유는?

    이완구 여론조사 이완구 여론조사, 새정치연 “부정적 여론 53.8%”…여야 16일 처리 합의 이유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정적 여론이 53.8%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9일에는 이완구 총리후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52.9%였고 10일에는 53.8%로 나왔다“면서 ”이는 전반적인 녹취록이 다 공개되기 이전의 여론조사였는데 여론의 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따. 이어 “우리 여론조사도 그렇고 언론의 기사와 사설, 방송을 전부 체크해봤는데 ‘적합하다’, ‘괜찮다’, ‘기대된다’는 보도가 없었던 것 같다. 반면 ‘부적합하다’, ‘무리다’, ‘변명에 대해 의혹해소가 안 된다’ 등의 기사 논조가 대다수였다”도 덧붙였다. 한편 여야는 12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설연휴 전인 16일 합의처리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오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에 대한 인준동의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야당이 이 같은 제안을 한 데는 정의화 국회의장의 중재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야당의 제안을 수용키로 했다. 새누리당은 당초 여야 합의대로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인준안 처리를 주장해왔지만 새정치연합은 연기를 요구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에 이달 IS 실체 교육… 필리핀엔 경찰 1명 추가 파견

    정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IS 관련 유해정보에 대한 인터넷 모니터링도 강화된다. 또 다음달부터 재외국민 사건·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의 재외공관 10곳에는 전담인력이 추가 배치된다. 정부는 11일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열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재외국민 보호 강화를 위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고 유관 부처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달 중 IS 교육을 실시키로 한 것은 지난달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군이 IS에 가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 젊은 층의 IS 가입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또 터키, 요르단, 레바논 등에 머물고 있는 우리 선교·구호 단체를 상대로 안전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사건·사고가 빈번한 재외공관 10곳을 선정해 오는 3월 중 관련 전담인력을 1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필리핀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현지 경찰청 내 ‘코리안데스크’에 파견된 우리 경찰 인력을 현행 1명에서 2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해외에서 어려움에 빠진 우리 국민을 지원하는 영사콜센터는 오는 5월 ‘재외국민 안전정보센터’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현행 30여명 수준의 근무인력을 60명으로 늘리고 3개국어이던 통역서비스도 6개국어로 확대키로 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지적장애 청년 NBA 특별무대에

    지적장애인 안정훈(20)씨가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프로농구(NBA) 올스타전 시범경기에 출전하기로 해 화제다.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단체인 ‘스페셜 올림픽스’는 10일 시범경기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는데, 여기에 지적장애인 12명 가운데 안씨가 포함됐다. ‘스페셜 올림픽스’는 안씨를 “어린 시절 대부분을 고아원에서 보냈고 지금은 서울 소재 특수학교인 다니엘고 3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 “12살 때부터 농구공을 잡았고 경기 안양고 농구부 등에서 7년째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씨의 키는 193㎝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키 188cm ‘훈남 떡볶이 오빠’ 中서 화제

    키 188cm ‘훈남 떡볶이 오빠’ 中서 화제

    일명 ‘떡볶이 오빠’라 불리는 22세 중국 남성이 현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중국일보 등 현지 언론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안후이성 우후시에 사는 올해 22살의 가오젠(高健)으로, 얼마 전 우연히 그의 사진이 인터넷에 뜬 뒤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이 남성은 우후시 길거리에서 떡볶이 등 간식을 파는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는데, 평소 이 포장마차를 자주 들르던 ‘여성팬’들이 그의 모습을 찍어 사진을 올리자 폭발적인 반응이 뒤따랐다. 화제가 된 사진은 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점퍼를 쓴 가오젠이 큰 키와 긴 팔을 자랑하며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음식을 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당장가서 그가 만든 음식을 사먹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관심을 표했다. 현지 언론이 조사한 결과 1994년 생, 188㎝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훈남인 가오젠은 노점상을 연지 불과 3개월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떡볶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식을 파는 그의 노점상은 오후 5시에 문을 열어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가오젠은 “아침에 일어나 휴대전화를 봤다가 깜짝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전화를 걸었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갑작스러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에는 잘생겼다는 말을 잘 듣지 못했다. 아마도 사진을 찍은 사람의 기술이 좋았나보다”라며 “한국스타일을 잘 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는 드라마를 잘 보지 않기 때문에 드라마 속 한국 연예인들이 어떻게 옷을 입는지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집안 환경이 어려워 직접 돈을 벌어 부모님을 모시고 있다는 그의 웨이보는 친구 200명에서 단 며칠 새 친구 3만 명으로 급격하게 성장했으며, 일각에서는 ‘노점상 출신 연예인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스 플러스] 택시기사 폭행 靑 행정관 면직

    청와대가 11일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운 민정수석실 산하 민원비서관실의 A 행정관을 면직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A 행정관은 지난 10일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 기사와 시비가 붙어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길거리에서 기사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파출소로 연행돼서도 “내가 누군지 아느냐. 너희 다 옷 벗게 하겠다”며 10여분간 소란을 피웠다.
  • 청주, CCTV 통합관제센터 확장 이전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처럼 초기에 용의차량을 특정하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충북 청주시의 폐쇄회로(CC)TV가 촘촘해져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이 기대된다. 시는 11일 청원구청 6층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12억 6000만원이 투입돼 마련된 관제센터는 지난해보다 454대가 증가한 총 1916대의 CCTV 영상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CCTV 영상이 부쩍 늘어난 것은 그동안 쓰레기투기 단속, 불법 주정차 단속, 문화재 감시 등 시 담당부서가 목적에 따라 설치해 별도로 운영하던 것을 방범용으로 동시 활용키 위해 모두 통합관제센터로 연계시켰기 때문이다. 시는 조만간 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도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원군과의 통합으로 인해 면적이 넓어짐에 따라 330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되면 통합관제센터가 관리하는 CCTV는 총 2400여대로 늘어난다. 시는 CCTV 가운데 저화질인 41만 화소급 82대를 200만 화소로 교체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3억원을 들여 보행자의 특이한 행동패턴 등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지능형관제시스템을 범죄 취약지역에 구축할 예정이다. 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관 1명과 민간 모니터요원 5명이 한 조를 이뤄 교대로 24시간 근무한다. 시 관계자는 “CCTV의 24시간 감시가 세밀해지면서 시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 것”이라면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처럼 용의차량이 찍힌 CCTV 영상이 뒤늦게 확보돼 사건해결이 늦어지는 사례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이완구 여론조사, 새정치연 “부정적 여론 53.8%” 16일 본회의 처리 합의

    이완구 여론조사, 새정치연 “부정적 여론 53.8%” 16일 본회의 처리 합의

    이완구 여론조사 이완구 여론조사, 새정치연 “부정적 여론 53.8%” 16일 본회의 처리 합의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정적 여론이 53.8%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9일에는 이완구 총리후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52.9%였고 10일에는 53.8%로 나왔다“면서 ”이는 전반적인 녹취록이 다 공개되기 이전의 여론조사였는데 여론의 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따. 이어 “우리 여론조사도 그렇고 언론의 기사와 사설, 방송을 전부 체크해봤는데 ‘적합하다’, ‘괜찮다’, ‘기대된다’는 보도가 없었던 것 같다. 반면 ‘부적합하다’, ‘무리다’, ‘변명에 대해 의혹해소가 안 된다’ 등의 기사 논조가 대다수였다”도 덧붙였다. 한편 여야는 12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설연휴 전인 16일 합의처리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오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에 대한 인준동의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야당이 이 같은 제안을 한 데는 정의화 국회의장의 중재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야당의 제안을 수용키로 했다. 새누리당은 당초 여야 합의대로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인준안 처리를 주장해왔지만 새정치연합은 연기를 요구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옥담, 뜬금없는 수영복신?

    백옥담, 뜬금없는 수영복신?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배우 백옥담이 뜬금없는 수영복신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85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육선지는 약혼자 장무엄(송원근 분)과 수영장에 가기 전 자신의 방에서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거울을 보며 몸매 고민을 했다. 이어 모친 오달란(김영란 분)이 방에 들어오자 육선지는 “나 살쪄 보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오달란은 “뭐가 쪘느냐. 딱 알맞다”고 했지만, 육선지는 “늘씬하면 얼마나 좋냐. 엄마 때문에… 엄마가 입덧 심하게 해서 내가 못 큰 게 아니냐”고 원망했다. 그러자 오달란은 “억지다. 배에서 나올 때 키 큰 아기 있냐. 토실토실 살찐 아기는 있어도 키는 고만고만하다”고 받아쳤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완구 총리 인준 논란, 새정치연합 “임명동의안 강행하면 본회의 불참”

    이완구 총리 인준 논란, 새정치연합 “임명동의안 강행하면 본회의 불참”

    이완구 총리 인준 논란 이완구 총리 인준 논란, 새정치연합 “임명동의안 강행하면 본회의 불참” 여야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이 예정된 12일 국회 청문특위 경과보고서 채택과 본회의 표결을 진행할지를 놓고 팽팽히 맞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인준 반대 당론을 사실상 확정하고 인준 표결을 설 연휴 이후로 미뤄달라고 요구하는 반면, 새누리당은 여야가 기존에 일정을 합의했고 절차에도 문제가 없는 만큼 반드시 이날 표결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에서 여러 의혹을 이유로 총리 인준에 대해 반대하는 의사는 충분히 표명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여야가 어렵게 합의한 본회의 일정을 연기해서는 안 된다”면서 “야당도 국정 운영에 파트너십을 발휘한다는 차원에서 대승적으로 판단해주고 도와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어떤 경우라도 여야가 합의하지 않는 의사일정을 강행해선 안 된다”면서 “새누리당도 국민의 뜻을 거슬러서 총리 인준에 동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인준안 표결을 놓고 여야가 해법을 못 찾고 첨예하게 대치하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여야 원내대표를 불러 중재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정 의장은 야당의 요구를 일부 수용, 이날 본회의를 설 연휴 이전인 13·16·17일 중 하루로 연기하는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유 원내대표는 이를 즉석에서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 역시 “설 연휴 이후로 연기하는 게 아니면 큰 의미가 없다”며 정 의장의 제안에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 의장은 이날 오후 2시에 잡힌 본회의는 예정대로 열고 임명동의안을 의사일정에 포함하되, 이를 실제 상정할지 여부는 여야 협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현실적으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보고 야당이 반대하더라도 무조건 인준안을 이날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만약 야당 요구대로 인준안 표결이 늦춰지면 그 사이에 어떤 돌발 악재가 발생할지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표결이 설 연휴 기간 이후로 미뤄진다면 설 차례상에서 이 후보자가 청문회 기간 노출한 여러 문제점이 화제에 오르면서 민심이 더 악화할 수 있고, 그 사이에 야당에서 다른 공격 루트를 찾을 가능성도 있다. 후보자 취임 이후로 개각과 청와대 개편 등 인적 쇄신 일정을 미뤄놓았다는 점에서도 인준 표결을 미루는 것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악재로만 작용할 뿐이라는 게 여권 내부의 공통적 인식이다.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인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은 일찌감치 야당 불참 시 청문경과 보고서를 단독으로 처리하겠다는 생각을 공식적으로 밝혔고, 새누리당 원내 지도부는 오후 본회의 개의 전까지 정 의장을 계속 설득·압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로서는 여당이 이 후보자 인준안을 단독 처리하든, 야당의 요구대로 본회의 표결이 연기되든, 어느 쪽으로 사태가 전개되더라도 정국은 급격히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새누리당의 단독 표결로 이 후보자가 총리로 인준되면 강경파 지도부로 일신한 새정치연합은 ‘반쪽 총리’, ‘불통’ 이미지를 부각하면서 강경한 대여 투쟁 기조로 급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여권 역시 경제활성화 법안과 공무원연금 개혁안 등의 입법이 어려워져 각종 국정 과제의 실현에 제동이 걸리는 등 손해가 클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게 내부의 절박한 인식이다. 본회의 표결이 연기되더라도 정국은 여전히 험난할 전망이다. 지금의 여야 대치 구도가 더욱 가팔라지면서 전면전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위기 속에서 단 한 점이라도 지켜야 하는 여당과 오랫동안 ‘공격 포인트’ 획득에 목마른 야당이 가용 전력을 총동원하고 나서면서 한 치의 양보 없는 힘겨루기가 펼쳐질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새누리당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인준을 강행할 경우 본회의를 아예 불참키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이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안규백 원내 수석부대표가 전했다. 안 수석부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이 후보자 사퇴 촉구 ▲청문보고서 단독 채택 및 임명동의안 단독 처리 반대 ▲정의화 국회의장의 여야 합의없는 임명동의안 본회의 상정 반대 등 3가지를 결의했다면서 “새누리당이 임명동의안 인준을 강행한다면 본회의장 자체에 들어갈 수 없다. 아예 불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단독강행이 현실화된다면 (2월 국회에서의) 모든 의사일정은 물론, 4월 국회에서 법안 논의도 할 수 없다. 앞으로의 국회 상황이 순탄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서영교 원내대변인도 의총 후 국회 브리핑에서 “단독 강행 날치기가 이뤄질 경우 그 부담은 모두 새누리당이 져야 할 것”이라며 “정 의장은 여야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조정에 앞서달라”고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만이 유전자에 영향받는 증거…비만 관련 유전자 140여개 확인” (네이처誌)

    “비만이 유전자에 영향받는 증거…비만 관련 유전자 140여개 확인” (네이처誌)

    비만이 유전자에 영향을 받는다는 새로운 증거가 사상 최대 규모의 유전체 연구를 통해 다수 확인됐다. 몸무게와 키, 체형과 유전자의 관계를 규명하고 있는 국제 공동 연구진 ‘자이언트’(GIANT: Genetic Investigation of Anthropometric Traits)가 이번 주 개최한 컨소시엄에서 두 건의 연구를 통해 비만 관련 유전자 146개가 새롭게 확인됐다고 밝혔다. 두 건의 연구논문은 모두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 최신호(2월11일자)에 실렸다. 미국 미시간대학의료원(UMHS) 내과·컴퓨터의학·생물정보학 조교수인 엘리자베스 스펠리오티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수행한 첫 번째 연구에서는 키와 몸무게에 따른 체지방을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 관련 유전자 97개를 찾아냈다. 연구팀은 33만 9,224명의 유전체를 분석해 BMI와 관련한 유전자 97개를 발견했다. 이는 지금까지 발견된 관련 유전자보다 3배나 많은 것. 스펠리오티스 박사는 “이번 결과는 비만 요인인 BMI 증가가 단일 유전자나 그 유전자의 변화에 의한 것이 아님을 확실히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그는 “그렇게 많은 유전자가 BMI에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비만을 이기기 위한 유전적 단서가 모든 이에 효과가 있을 수 없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BMI는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18.5~24이면 정상, 25~29.9이면 과체중, 30~34.9이면 비만, 35~39.9이면 고도비만, 40 이상이면 초고도 비만으로 분류된다. 이런 유전자 중 일부는 신경계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비만이 단순한 대사장애라기보다는 신경계와도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비만에 관한 일반적 사고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스펠리오티스 박사는 강조했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노스캘롤라이나의대 유전학 교수인 카렌 몰크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22만 4,459명의 유전체를 분석해 체지방 분포를 나타내는 ‘허리·엉덩이둘레비율’(WHR) 관련 유전자 49개를 찾아냈다. 이런 유전자 중에는 성별에 따라 강하게 작용하는 것도 확인됐다. 이는 유전자가 체지방 분포에 미치는 영향이 남녀 간에 차이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몰크 박사는 설명했다. 체지방이 주로 허리에 쌓이는 복부비만은 심혈관질환과 대사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WHR은 0.8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간주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비만 인구는 1980~2008년 사이에 약 2배 증가했다. 또 과체중이나 비만을 원인으로 사망하는 성인은 매년 280만 명 이상이며, 5세 미만 유아의 약 4200만 명이 비만으로 간주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탁재훈 이혼소송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 여성 3명” 소송 ‘아내는 진보식품 막내딸’

    탁재훈 이혼소송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 여성 3명” 소송 ‘아내는 진보식품 막내딸’

    ‘탁재훈 이혼소송’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의 집안 진보식품과 국민레미콘이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 씨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 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탁재훈 측은 다른 매체를 통해 “(탁재훈이) 이혼 소송 중 세 여인과 외도를 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두 사람의 집안에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은 재벌가의 결합이라는 사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효림 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지난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결혼한 뒤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탁재훈은 지난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후 지난해 6월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바 있다. 탁재훈 이혼소송, 탁재훈 이혼소송, 탁재훈 이혼소송, 탁재훈 이혼소송, 탁재훈 이혼소송 사진 = 서울신문DB (탁재훈 이혼소송) 연예팀 chkim@seoul.co.kr
  • 경찰 ‘서강대 교내 진입’에 들끓는 대학가

    “임금 체불 등 기업윤리를 저버린 사람에게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16년 만에 일어난)경찰의 교내 진입도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서강대가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 지난 4일, 경찰이 반대집회를 마치고 교내로 진입하던 마리오아울렛 노조원들과 학생들을 학교 안까지 따라 들어와 강제 진압한 사건을 두고 서강대는 물론 경희대, 성공회대, 고려대 등 대학가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10일 서강대에 따르면 총학생회는 전날 각 단과대 학생회와 학내 자치기구들의 의결 기구인 중앙운영위원회에서 ‘교내 명예박사 수여식 관련 대응’ 안건을 논의한 결과 이르면 11일 명예박사 수여와 경찰력 동원에 대한 항의성명서를 발표키로 했다. 당시 반대집회를 주도한 사학과 정희윤씨는 “정의롭지 못한 일이라고 외치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찰까지 동원해 봉쇄한 이번 사건을 통해 학교 측이 학생들의 기본권조차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며 “다른 학교들이 학내 분규에 공권력 투입을 요청하는 선례가 될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이후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일이 알려지면서 경희대, 성공회대, 고려대 등의 학생들은 ‘교내 경찰 진입’이라는 상징적인 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연대 성명을 발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진우 서울대 단과대학생회장 연석회의 의장은 “2011년 서울대 학생들이 법인화를 반대하며 대학 본부를 점거했을 때도 학교 측이 경찰을 부르는 일은 없었다”며 “민주주의가 그만큼 후퇴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성욕이 줄었습니까?”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성욕이 줄었습니까?”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성욕이 줄었습니까?”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법이 화제다. 11일 대한남성과학회에 따르면 최근 40대 이상 남자 2000명을 조사한 결과 28.4%가 갱년기 환자로 나타났다. 남성 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고환 기능이 떨어지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면서 나타난다. 여성은 폐경이 오면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급격하게 나타나 스스로 알 수 있다. 하지만, 남성은 40세 이후 해마다 테스토스테론이 약 1.6%씩 감소하면서 갱년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평상시 스스로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남성 갱년기로 발생하는 증상을 내버려두면 비만·당뇨·심혈관 질환·고지혈증 등과 같은 대사증후군이 생길 수 있어 조기 검진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남성 갱년기로 나타나는 대표 증상은 기분 변화, 수면장애, 근육량과 근력 감소, 내장지방 증가, 성 기능 장애 등이 있다. 성욕이 감소하고 발기 횟수가 줄거나 강직도가 떨어지며, 수면 중에 생리적으로 일어나는 발기 횟수도 감소한다. 또 기억력 감퇴, 우울감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잠을 깊이 못 자기 때문에 낮에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다음은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법 1. 성욕이 줄었습니까? 2. 무기력합니까? 3. 근력과 지구력이 감소했습니까? 4. 키가 다소 줄었습니까? 5. 삶에 의욕과 재미가 없습니까? 6. 슬프거나 짜증이 많이 납니까? 7. 발기력이 감소했습니까? 8. 조금만 운동해도 쉽게 지칩니까? 9. 저녁 식사 후 졸음이 잦습니까? 10. 업무능력이 감소했습니까? ※1번 혹은 7번 항목이 ‘예’이거나, 1·7번을 제외한 8가지 항목 중 ‘예’가 3가지 이상이면 남성 갱년기를 의심해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검사해 볼 필요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한 패스워드 만드는 원칙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경악

    안전한 패스워드 만드는 원칙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경악

    안전한 패스워드 만드는 원칙 안전한 패스워드 만드는 원칙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경악 패스워드 보안 경고에도 여전히 많은 웹 유저들이 ‘123456’이나 ‘12345’, ‘password’, 또는 자판 순서대로 키를 누르면 되는 ‘qwerty’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최악의 패스워드 명단을 발표한 미국 컴퓨터 보안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이런 종류의 패스워드는 쓸모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독일 연방정부 정보 보안청은 최악의 패스워드를 피하기 위한 몇가지 간단한 방법을 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패스워드를 최소한 12자 이상 길게 만들어라. 암호화된 네트워크를 보호하려면 패스워드가 최소한 20자가 되어야 한다. ▲ 대문자와 소문자, 특수문자와 숫자를 섞어 만들어라. ▲ 이름이나 가족 생일, 흔히 사용하는 문자나 숫자의 조합을 피해라. 일련번호도 피해야 한다. ▲ 쉬운 속임수를 피해라. ‘password’나 ‘123’ 어느 것도 안전한 패스워드가 아니라고 본다면 ‘password123’ 역시 안전하지 않은 법이다. ▲ 영원한 패스워드는 없다. 보안을 위해 수개월마다 바꿔야 한다. 최소한 6개월마다 바꿔라. ▲ 패스워드 정보를 이메일로 보내거나 제3자와 공유해서는 안 된다. 이메일은 보안에 취약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탁재훈 이혼소송 “여성 3명과 불륜” vs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냈나”

    탁재훈 이혼소송 “여성 3명과 불륜” vs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냈나”

    탁재훈 이혼소송 탁재훈 이혼소송 “여성 3명과 불륜” vs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냈나”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탁재훈이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변호인을 통해 해당 매체와 기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히 사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효림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 정면돌파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 정면돌파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이효림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왜 간통죄 아닌 민사소송?” 정면돌파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탁재훈이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변호인을 통해 해당 매체와 기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히 사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효림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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