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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경, ‘19금’ 사생활 폭로에 “허위사실…5개월 전에도 협박” 법적대응

    이이경, ‘19금’ 사생활 폭로에 “허위사실…5개월 전에도 협박” 법적대응

    배우 이이경 측이 최근 확산된 사생활 루머와 관련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0일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게재·유포되고 있는 사안 관련 허위사실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법적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사안 심각성에 따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와 같은 사안은 작성은 물론 무분별한 게재·유포 또한 법적조치 대상에 해당한다”고 강조하며 “이로 인해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 팬들이 보내주는 제보와 당사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한 여성이 나눈 카카오톡·인스타그램 DM 메시지가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성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는 등의 내용과 이이경의 촬영장 사진 등이 담겼으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외국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 여성은 “휴대전화를 바꾸면서 많은 증거를 잃어버렸지만, 이이경의 진짜 모습”이라며 “나에게 여러 부적절한 말을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약 5개월 전 해당 내용으로 협박성 메일을 보내며 금전을 요구했다. 당시 그는 소속사의 법적 대응 예고에 사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했으며 이후 ‘고백부부’, ‘으라차차 와이키키’, ‘검법남녀’,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내 남편과 결혼해줘’, ‘공조’, ‘히트맨’, ‘육사오’ 등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이밖에도 ‘놀면 뭐하니’(MBC), ‘나는 솔로’(SBS플러스·ENA)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발탁, 다음 달 1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SPC 허영인 회장, 2030년 북미 1000호점 목표 ‘속도’

    SPC 허영인 회장, 2030년 북미 1000호점 목표 ‘속도’

    - 하와이 와이키키 지역 인근 관광 수요 겨냥 2호점 오픈- 현지 생산·물류 최적화로 북미 시장 대응력 높인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 하와이에 2호점을 열며 북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최근 미국 하와이 와이키키 인근에 파리바게뜨 2호점을 오픈했다. 1호점이 비즈니스 지구 중심에 위치한 데 이어, 2호점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와이키키 지역과 더 가까운 곳 르네상스호텔 1층에 자리 잡았다. 현지 거주민뿐 아니라 관광 수요까지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SPC그룹은 북미에 2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1000개 매장 개설을 목표로 세웠다. 올해도 기존 29개 주에서 35개 주로 진출을 확대하고, 100여 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공격적인 미국 현지 출점과 함께 건강·프리미엄 제품군, 현지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미국 시장 성장성과 본사의 적극적 지원 전략이 맞물려 가맹점 객단가는 물론 수익성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가맹사업에 속도가 붙자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현지 생산시설을 건립하며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SPC그룹은 현지 생산·물류 효율을 높여 점포 확대 속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연면적 약 1만 7000㎡(5200평) 규모인 이 공장은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향후 진출 예정인 중남미 지역까지 베이커리 제품을 공급하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계획대로 2029년까지 총 2만 8000㎡(8400평)로 규모를 확장할 경우 연간 5억 개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파리바게뜨 미국 제빵공장 건립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강화 방침에서 비롯됐다.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과 관세 제도를 비롯한 미국 산업 정책을 고려해 추진이 가속화됐다”고 말했다. 또 계열사인 SPC삼립의 북미 시장 대응 및 현지화 전략을 위한 핵심축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어 SPC그룹 전체 글로벌 사업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SPC삼립은 북미에서 호빵∙크림빵∙약과 등 K-푸드 수출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파리바게뜨 해외 매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연간 매출 3120억원에서 2023년 6500억원으로 두 배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7500억원을 기록하며 ‘해외 매출 1조원’도 가시화된 상태다. 대런 팁튼 파리바게뜨 미주 법인 총괄은 “올해 200개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추가로 수주하고 1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해 코네티컷, 미주리, 오클라호마, 뉴멕시코, 괌, 푸에르토리코 등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 “힙합은 안 멋져” 이찬혁 디스에 “그럼 꺼져”…저스디스, 갑자기 맞디스 나선 이유

    “힙합은 안 멋져” 이찬혁 디스에 “그럼 꺼져”…저스디스, 갑자기 맞디스 나선 이유

    래퍼 저스디스가 가수 이찬혁을 디스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코디미언 대니초의 유튜브 채널 ‘Danny Cho 대니초’에 게스트로 출연한 저스디스는 최근 논란이 됐던 ‘이찬혁 디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이날 영상에서 코디미언 손동훈이 “이찬혁 디스는 왜 한 거냐”라고 묻자 저스디스는 곧바로 대답하지 않고 고민을 이어나갔다. 이에 손동훈이 “이찬혁이 좋지 않다는 것 아니겠냐. 디스라는 게 좋아서 하지는 않지 않나”라고 재차 묻자 저스디스는 “전체적으로는 다른 이야기인 것 같다. 다만 내가 가사에서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안 좋다고 생각한 게 맞다”고 답했다. 지난달 26일 Mnet 힙합 프로그램 ‘쇼미너더머니 12’는 래퍼 공개 모집 소식을 전하면서 저스디스가 출연한 랩 사이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저스디스는 “힙합이 망했어? 그럼 꺼져. 사랑으로 시작한 누군가한테 이건 종교. The Weeknd 하위호환 우라까이 파쿠리. Joke’s on you 난 웃음꽃 펴, 무라카미 카이카이키키. 넌 베낀 거 숨기고 난 벗겨 새 옷”이라는 랩 가사를 썼다. 영상 초반에는 ‘에러’(ERROR)라는 문구를 띄우기도 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찬혁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의혹들이 제기됐다. 이찬혁의 정규 1집 앨범명이 ‘에러’인 점과 당시 이 앨범이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위켄드를 오마주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손동훈은 저스디스에게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봤냐”며 “욕이 세 부류로 나뉜다. ‘이찬혁은 군대 갔다왔는데 넌 안 갔다 왔다’, ‘이거 4년 전 이야기인데 왜 아직까지 우려먹냐’, ‘너도 어차피 외국 힙합 우라까이 아니냐’이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했다. 저스디스는 “답하지 않겠다. 음악에서 모두 이야기했기 때문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나는 가사에서도 ‘니네가 신경 쓴 내 문제는 음악 아닌 일뿐. 내가 신경 쓴 건 다 음악 안에 있고’라고 언급했다. 이 가사가 예언이었다”라며 “내 랩이랑 군대가 무슨 상관이냐”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찬혁은 지난 2021년 ‘쇼미더머니 10’에서 래퍼 머드 더 스튜던트의 ‘불협화음’이라는 곡에 피처링을 맡았다. 이 곡에서 이찬혁은 “어느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이건 하나의 유행 혹은 TV쇼. 쇼미더머니가 세상을 망치는 중이야”라는 가사를 통해 한국 힙합씬을 디스한 바 있다. 이에 스윙스, 쿤디판다, 로스 등 국내 래퍼들은 해당 가사를 두고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4년이 지난 시점에서 저스디스가 이찬혁을 디스한 것을 두고 ‘쇼미더머니 12’ 홍보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을 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 IVE的弟弟偶像组合 ‘IDID’ 将于9月15日 正式出道

    IVE的弟弟偶像组合 ‘IDID’ 将于9月15日 正式出道

    以破格出道计划公开,瞄准全球粉丝的心IVE的弟弟组合即将诞生。 Starship娱乐公司于17日宣布,由七名成员组成的新男团IDID将于9月15日正式出道。 IDID由张容勋、金珉载、朴元彬、秋有灿、朴成贤、白俊赫和郑世珉组成。这个七人男子组合通过Starship娱乐的超级大型项目“出道计划”已经给全球K-pop粉丝留下了深刻印象,该项目曾推出过Sistar、凯伍、Monsta X、宇宙少女、IVE和Kiki等艺人。 16日下午9点30分,IDID的官方SNS上发布了一段20秒的简短时间表视频,展示了从现在到24日预出道期间的活动安排,吸引了大量关注。 在预出道之后两个月内确定正式出道,IDID以破格性的出道步伐迅速宣布了这一消息,引发了全球粉丝对他们将以何种身份和独特性在第五代偶像市场中迈出第一步的期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IVE 남동생 그룹 ‘아이딧(IDID)’, 9월 15일 베일 벗는다, 정식 데뷔 확정! 파격적 데뷔 플랜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 정조준아이브의 남동생 그룹이 탄생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뉴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오는 9월 15일 정식 데뷔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딧은 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씨스타, 케이윌,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아이브, 키키 등을 배출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이미 글로벌 케이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6일 오후 9시 30분, 아이딧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오는 24일 프리 데뷔까지의 스케줄이 담긴 20초 분량의 짧은 타임테이블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이 영상은 압축적인 구성 속에 아이딧의 데뷔 일정을 속도감 있게 전달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프리 데뷔에 이어 단 2개월 뒤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는 점이다. 최근 K팝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이고도 파격적인 데뷔 전략이다. 아이딧이 지닌 자신감과 강한 포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파격적 데뷔 계획을 통해 5세대 아이돌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아이딧이 어떤 정체성과 차별성을 지닌 그룹으로 팬들에게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 IVE的弟弟偶像组合 ‘IDID’ 将于9月15日 正式出道

    IVE的弟弟偶像组合 ‘IDID’ 将于9月15日 正式出道

    以破格出道计划公开,瞄准全球粉丝的心IVE的弟弟组合即将诞生。 Starship娱乐公司于17日宣布,由七名成员组成的新男团IDID将于9月15日正式出道。 IDID由张容勋、金珉载、朴元彬、秋有灿、朴成贤、白俊赫和郑世珉组成。这个七人男子组合通过Starship娱乐的超级大型项目“出道计划”已经给全球K-pop粉丝留下了深刻印象,该项目曾推出过Sistar、凯伍、Monsta X、宇宙少女、IVE和Kiki等艺人。 16日下午9点30分,IDID的官方SNS上发布了一段20秒的简短时间表视频,展示了从现在到24日预出道期间的活动安排,吸引了大量关注。 在预出道之后两个月内确定正式出道,IDID以破格性的出道步伐迅速宣布了这一消息,引发了全球粉丝对他们将以何种身份和独特性在第五代偶像市场中迈出第一步的期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IVE 남동생 그룹 ‘아이딧(IDID)’, 9월 15일 베일 벗는다, 정식 데뷔 확정! 파격적 데뷔 플랜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 정조준아이브의 남동생 그룹이 탄생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뉴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오는 9월 15일 정식 데뷔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딧은 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씨스타, 케이윌,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아이브, 키키 등을 배출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이미 글로벌 케이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6일 오후 9시 30분, 아이딧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오는 24일 프리 데뷔까지의 스케줄이 담긴 20초 분량의 짧은 타임테이블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이 영상은 압축적인 구성 속에 아이딧의 데뷔 일정을 속도감 있게 전달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프리 데뷔에 이어 단 2개월 뒤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는 점이다. 최근 K팝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이고도 파격적인 데뷔 전략이다. 아이딧이 지닌 자신감과 강한 포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파격적 데뷔 계획을 통해 5세대 아이돌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아이딧이 어떤 정체성과 차별성을 지닌 그룹으로 팬들에게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 보성 키위와 백억커피가 만나면···보성 ‘키위키키’ 음료 출시

    보성 키위와 백억커피가 만나면···보성 ‘키위키키’ 음료 출시

    보성군이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백억커피’로 알려진 ㈜오가다와 보성산 키위를 활용한 음료 개발 및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7일 맺은 협약은 보성산 키위를 원료로 한 신제품 음료 출시, 공동브랜드 ‘키위키키(Kiwikiki)’ 활용 마케팅, 지역 농가와 연계한 유통망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간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보성키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공동브랜드 ‘키위키키’를 선포하고, 프리미엄 과일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주력해 왔다. 보성군과 백억커피는 다음달부터 전국 매장에서 보성 키위 공동브랜드 ‘키위키키’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고, SNS 캠페인 및 오프라인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홍보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산물 지리적표시제 제111호로 등록된 보성키위는 전국 생산량의 22%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특산물로, 품질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협약이 보성키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생산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승윤 ㈜오가다 대표는 “뛰어난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보성키위는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건강음료 시장에 매우 매력적인 자원이다”며 “단순한 제품을 넘어 소비자에게 보성의 자부심을 전한다는 마음가짐을 새기겠다”고 말했다.
  • 아이들, 서울가요대상 대상… “팬들이 자랑할 가수 되겠다”

    아이들, 서울가요대상 대상… “팬들이 자랑할 가수 되겠다”

    걸그룹 아이들이 국내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아이들은 지난 2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본상을 품에 안으며 2관왕에 올랐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저희가 존경하던 선배님들이 수상한 대상을 받아 영광이다. ‘네버랜드’(팬덤명)가 항상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을 응원해 주셔서 그 힘으로, 그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네버랜드가 자랑할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고음원상은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최고앨범상은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공동 수상했다.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는 최근 K팝 최장 빌보드 핫100 차트인 기록을 쓴 로제와 걸그룹 에스파가 함께 받았다. K팝 월드초이스(그룹)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에 돌아갔다. 영탁이 K팝월드초이스(솔로)와 본상, 트로트상 등 최다 4관왕을 차지했다. 신인상은 걸그룹 키키·하츠투하츠와 보이그룹 킥플립이 거머쥐었다.
  • 도쿄 ‘지브리 미술관’에서 다시 만난 어린 날의 추억

    도쿄 ‘지브리 미술관’에서 다시 만난 어린 날의 추억

    처음 만난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었다. 이 영화가 개봉한 2002년 당시에는 일본의 음악(J-POP)과 애니메이션 열풍이 우리나라를 휘감고 있었기에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던 작품이었다. 일본어 선생님도 이 작품을 꼭 보라고 권해 주셨다. 혼자 신촌에 있는 개봉관을 찾아가 이 작품을 관람했다.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겠다’는 원래 목적을 잊어버리고 스토리와 감성, 색감에 빠져들었다. 분명 어디선가 본 적 있는 화면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다. 영화관을 빠져나올 무렵 해답을 찾았다. 바로 어린 시절 텔레비전에서 본 만화 ‘빨강머리 앤’이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처음과 현재2025년 3월, OpenAI의 Chat GPT가 이미지를 지브리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변환하는 기능을 선보이면서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지브리 열풍이 불었다. Open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이미지 변환요청 때문에 GPU가 녹아내릴 지경이다’라고 언급할 정도였다. Chat GPT의 지브리 스튜디오 지식재산권(IP) 침해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지브리 작품에 대한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1985년 6월 15일,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애니메이터인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감독 타카하타 이사오,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 세 사람이 ‘천공의 섬 라퓨타’를 제작하기 위해 출판사 ‘도쿠마 쇼텐’의 투자를 받아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톱 크래프트’를 인수한 것이 지브리 스튜디오의 시작이었다. ‘지브리(Ghibli)’라는 이름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비행기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군용정찰기 이름인 ‘Ghibli’를 회사 이름에 붙이고 싶어 했다. 특히 ‘Ghibli’의 의미가 ‘사막에서 불어오는 열풍(熱風)’이므로 ‘애니메이션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담고 싶었다고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Ghibli’ 원래 발음이 ‘기블리’인데도 미야자키가 ‘지브리’로 발음하면서 ‘지브리 스튜디오’가 되었고, 나중에는 발음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미 ‘지브리’로 굳어져 버린 뒤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은 ‘지브리 스튜디오’로 부른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는 지브리 스튜디오 설립 이전에도 ‘미래소년 코난’(1978), ‘빨강머리 앤’(1979),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1984)를 성공시키면서 거장의 반열에 올라 있었다. 그리고 1985년 지브리 스튜디오 설립 이후에는 ‘천공의 성 라퓨타’(1986), ‘마녀 배달부 키키’(1986), ‘이웃집 토토로’(1988), ‘추억은 방울방울’(1991), ‘붉은 돼지’(1992), ‘귀를 기울이면’(1995), ‘모노노케 히메’(1997)까지 제작한 대부분 작품을 흥행시켰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베를린 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최초로 최고상인 ‘금곰상’을 수상했고, 이 수상으로 애니메이션은 아동용 만화영화를 넘어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춘 독립된 장르로 인정받게 되었다. 지브리 스튜디오는 이후에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벼랑 위의 포뇨’(2008)부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23)까지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그들이 쓰는 애니메이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도쿄 지브리 미술관JR을 타고 키치조지역에 내렸다. 원래 계획은 20분 정도 이노카시라 공원을 가로질러 지브리 미술관으로 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점심때부터 내린 비 때문에 일정이 계속 지연된 데다가 비를 뚫고 공원을 가로지를 자신도 없어 결국 택시를 탔다. 사실 지브리 미술관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았다. 그저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들을 전시하고 안내하는 장소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 이상이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미술관이라고 하기에는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지브리 스튜디오의 세계관이 구석구석 녹아 있었다. 영상 전시실에는 미공개 단편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으며, 미야자키 하야오의 제작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공간에서는 지브리 캐릭터들의 탄생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직원들의 친절함과 잠시도 쉬지 않고 구석구석 계속해서 관리하는 모습이었다. ‘어쩌면 그들 역시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을 보고 자란 세대이기에 방울방울 추억 속에 있는 지브리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여기에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도쿄 ‘지브리 미술관’에서 다시 만난 어린 날의 추억 [한ZOOM]

    도쿄 ‘지브리 미술관’에서 다시 만난 어린 날의 추억 [한ZOOM]

    처음 만난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었다. 이 영화가 개봉한 2002년 당시에는 일본의 음악(J-POP)과 애니메이션 열풍이 우리나라를 휘감고 있었기에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던 작품이었다. 일본어 선생님도 이 작품을 꼭 보라고 권해 주셨다. 혼자 신촌에 있는 개봉관을 찾아가 이 작품을 관람했다.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겠다’는 원래 목적을 잊어버리고 스토리와 감성, 색감에 빠져들었다. 분명 어디선가 본 적 있는 화면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다. 영화관을 빠져나올 무렵 해답을 찾았다. 바로 어린 시절 텔레비전에서 본 만화 ‘빨강머리 앤’이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처음과 현재2025년 3월, OpenAI의 Chat GPT가 이미지를 지브리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변환하는 기능을 선보이면서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지브리 열풍이 불었다. Open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이미지 변환요청 때문에 GPU가 녹아내릴 지경이다’라고 언급할 정도였다. Chat GPT의 지브리 스튜디오 지식재산권(IP) 침해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지브리 작품에 대한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1985년 6월 15일,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애니메이터인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감독 타카하타 이사오,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 세 사람이 ‘천공의 섬 라퓨타’를 제작하기 위해 출판사 ‘도쿠마 쇼텐’의 투자를 받아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톱 크래프트’를 인수한 것이 지브리 스튜디오의 시작이었다. ‘지브리(Ghibli)’라는 이름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비행기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군용정찰기 이름인 ‘Ghibli’를 회사 이름에 붙이고 싶어 했다. 특히 ‘Ghibli’의 의미가 ‘사막에서 불어오는 열풍(熱風)’이므로 ‘애니메이션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담고 싶었다고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Ghibli’ 원래 발음이 ‘기블리’인데도 미야자키가 ‘지브리’로 발음하면서 ‘지브리 스튜디오’가 되었고, 나중에는 발음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미 ‘지브리’로 굳어져 버린 뒤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은 ‘지브리 스튜디오’로 부른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는 지브리 스튜디오 설립 이전에도 ‘미래소년 코난’(1978), ‘빨강머리 앤’(1979),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1984)를 성공시키면서 거장의 반열에 올라 있었다. 그리고 1985년 지브리 스튜디오 설립 이후에는 ‘천공의 성 라퓨타’(1986), ‘마녀 배달부 키키’(1986), ‘이웃집 토토로’(1988), ‘추억은 방울방울’(1991), ‘붉은 돼지’(1992), ‘귀를 기울이면’(1995), ‘모노노케 히메’(1997)까지 제작한 대부분 작품을 흥행시켰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베를린 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최초로 최고상인 ‘금곰상’을 수상했고, 이 수상으로 애니메이션은 아동용 만화영화를 넘어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춘 독립된 장르로 인정받게 되었다. 지브리 스튜디오는 이후에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벼랑 위의 포뇨’(2008)부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23)까지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그들이 쓰는 애니메이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도쿄 지브리 미술관JR을 타고 키치조지역에 내렸다. 원래 계획은 20분 정도 이노카시라 공원을 가로질러 지브리 미술관으로 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점심때부터 내린 비 때문에 일정이 계속 지연된 데다가 비를 뚫고 공원을 가로지를 자신도 없어 결국 택시를 탔다. 사실 지브리 미술관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았다. 그저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들을 전시하고 안내하는 장소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 이상이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미술관이라고 하기에는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지브리 스튜디오의 세계관이 구석구석 녹아 있었다. 영상 전시실에는 미공개 단편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으며, 미야자키 하야오의 제작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공간에서는 지브리 캐릭터들의 탄생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직원들의 친절함과 잠시도 쉬지 않고 구석구석 계속해서 관리하는 모습이었다. ‘어쩌면 그들 역시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을 보고 자란 세대이기에 방울방울 추억 속에 있는 지브리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여기에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오늘의 편의점] 요아정과 손잡고 요거트 딥클렌저 내놓은 세븐일레븐

    [오늘의 편의점] 요아정과 손잡고 요거트 딥클렌저 내놓은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요아정’과 손잡고 여름 맞춤 클렌징 시리즈 출시 “피지·모공 걱정, 편의점에서 해결!”… 가성비 소용량 화장품으로 하절기 뷰티시장 공략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해 기초 클렌징 화장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키키블룸’과 협업해 가성비 높고 소용량에 특화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생활 밀착형 뷰티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7일, 요아정과 협업한 ‘요거트 휩 팩 클렌저 기획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이 제품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 특유의 ‘휘핑 토핑’ 콘셉트를 그대로 반영한 화장품으로, 100ml 클렌저 본품과 함께 스패출러, 3종 앰플 파우치가 구성돼 있다. 요아정의 인기 디저트에서 착안한 허니(보습), 초코(탄력), 딸기(미백) 앰플은 개별 사용은 물론, 클렌저와 섞어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용도 제품으로 주목받는다. 세븐일레븐은 이처럼 이종 업계 간 협업을 통한 ‘신선한 즐거움’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요아정 콜라보 상품을 기획했다. 특히 여름철 땀과 피지, 노폐물이 늘어나는 피부 상태를 고려한 ‘클렌징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초 라인업을 지속 확장 중이다. 실제로, 지난 4일 출시한 ‘키키블룸 그린 캄 클렌징밤(50ml)’은 파파야 열매와 병풀잎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고체 밤 형태로 자극은 줄이고 수분감은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어 18일에는 같은 브랜드의 ▲‘비타페인 딥 클렌징오일’과 ▲‘플로랄 클렌징폼’ 2종도 출시된다. 클렌징오일은 8중 히알루론산과 카페인 성분을 함유해 세정력은 물론 수분·탄력 관리에도 신경 썼으며, 플로랄 클렌징폼은 PHA 성분과 6중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되어 자극 없이 깨끗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특히 클렌징폼은 동급 용량 대비 약 40% 저렴한 가격으로 ‘초 가성비 제품’으로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클렌징 제품군을 포함해 기초 화장품 카테고리를 소용량,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채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여름철 필수템인 선케어 제품, 마스크팩, 세럼 등 소형 뷰티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였으며, 특히 접근성과 대중성이 강점인 편의점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세븐일레븐 세븐콜렉트팀 권주희 담당MD는 “피지와 노폐물 분비가 활발해지는 여름철에는 세정력이 뛰어난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 필수”라며 “맛있는 브랜드 요아정과의 이색 협업을 통해 뷰티 트렌드와 재미를 동시에 담은 신개념 제품들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실속 있고 특별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생활 뷰티 플랫폼으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롯데월드타워·몰에서 ‘5월의 축제’ 즐겨요

    롯데월드타워·몰에서 ‘5월의 축제’ 즐겨요

    롯데월드타워·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어른도 아이도 즐거운 캐릭터와의 만남…화려한 꽃들의 여정까지 롯데월드타워 일대는 메타몽에 점령당했다. 12개 계열사가 참여한 ‘포켓몬타운 2025 위드 롯데’의 주인공은 모든 포켓몬으로 변신할 수 있는 ‘메타몽’이다. 메인 행사장인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는 메타몽 100여 마리와 메타몽 세계관 체험 부스, 대형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뽑기 기계를 돌리면 메타몽 썬캡도 받을 수 있다. 석촌호수 동호에는 메타몽이 변신한 초대형 피카츄와 라프라스가 변신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얼굴로 미소 짓고 있다. 이외에도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포켓몬 카드 전시,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6월 1일까지 ‘보노보노 친구들과 아쿠아리움 나들이’가 열린다. 매일 3회 아쿠아리움 정문에서 보노보노가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고, 다양한 구역에 설치된 보노보노 조형물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쿠아리움 곳곳에 찾아온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찾아 스탬프 미션을 완성하면 보노보노 캐릭터 스티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스카이에서는 8월 31일까지 하늘로 향하는 신비로운 꽃들의 여정을 콘셉트로 한 체험형 공간 ‘블루밍 유니버스: 빅플라워(Blooming Universe: Big Flower)’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스카이가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장소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블루밍 유니버스’에서는 ‘플라워 레인’ 콘셉트의 미디어 기둥이 반기는 서울스카이 정문, 대형 꽃들이 흩날리는 ‘유니버스 플라워’ 콘셉트의 118층 스카이데크, 121층에 설치된 지름 5.3M의 ‘빅플라워’와 함께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전시 열려…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호캉스 즐겨요 잠실 롯데뮤지엄에서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인 가나 초콜릿의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가 열린다. 오는 6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50년간 이어온 가나 초콜릿의 헤리티지와 함께 초콜릿의 부드러움과 달콤함, 초콜릿에 얽힌 추억 등을 표현한 현대미술 신작 31점을 관람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7층에서는 오는 21일까지 ‘괴수 8호’ 극장판 개봉 기념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괴수 8호’ 세계관을 설명하는 가이드 존, ‘괴수 8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거실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5월 한 달간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더욱 달콤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디저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인룸다이닝 키즈 메뉴를 주문하면 마카롱(3구) 세트를, STAY 레스토랑에서는 4인 이상, STAY Emotion 또는 STAY Must Try 코스를 주문하면 ‘스페셜 망고 케이크’를 제공한다. ■ ‘홈스타일 위크’부터 ‘5(오)! 해피딜’ 할인, 경품 이벤트까지 ‘똑똑한 소비’ 지출이 많은 가정의 달, 얇아진 지갑에 고민이 늘었다면 특별한 할인 행사에 주목해보자. 롯데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홈스타일 위크’를 개최한다. 나만의 라이프스타일로 집을 꾸미는 홈꾸족들을 위한 ‘릴렉스 가구’를 단독 특가에 선보이고, 공간에 포인트를 더해줄 ‘맞춤 데코 상품‘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이외에도 15일까지 열리는 ’썸머 쿨링 베딩 페스타‘에서는 여름을 대비한 냉감 침구를 최대 7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4일(수)까지 ‘5(오)! 해피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와규, 연어 등 인기 신선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정관장 홍삼 10종, 호접란 등 선물용 상품 할인도 계획했다. 더불어 네이버와 협업해 롯데마트 매장에서 네이버 페이(Npay) 포인트 또는 머니로 7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점 즉시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하와이 관광청과 협업해 총 1,2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하고 응모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하와이 여행권(1명, 왕복 항공권 및 르네상스 호텔·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각각 3박 숙박권 포함) ▲2등 르네상스 호텔 3박 숙박권(1명), ▲3등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3박 숙박권(1명)을 증정한다.
  • “여러분, 하와이 가지 마세요” 여행 포기 속출?…무슨 일 터졌길래

    “여러분, 하와이 가지 마세요” 여행 포기 속출?…무슨 일 터졌길래

    세계적인 관광 명소 하와이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주 정부 최초로 숙박 요금에 별도 세금을 부과할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하와이주(州) 의회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호텔 세금을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가 이미 이 법안에 서명할 의사를 밝힌 가운데, 법안 최종 통과는 거의 확실하다는 게 AP 설명이다. 이 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호텔 객실과 단기 임대용 숙박시설에 적용되는 기존 세금에 0.75%를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와이는 이미 단기 숙박시설에 10.25%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이에 더해 기후변화 세금이 추가되면 주 정부가 부과하는 세율은 11%로 인상된다. 또한 하와이의 각 카운티는 별도로 3%의 숙박세를 부과하며, 여행객들은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되는 4.712%의 일반 소비세도 납부해야 한다. 이를 모두 합해 투숙객이 결제 시 부과되는 총 세율은 18.712%에 달하게 된다. 당국은 이 같은 추가 과세를 통해 연간 약 1억 달러(약 1403억원)의 새로운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 수입으로 와이키키 해변의 침식된 모래 보강을 비롯해 허리케인이 불 때 건물 지붕을 고정하는 장비 설치, 산불 대비 가연성 초목 제거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그린 주지사는 하와이의 이번 세제 입안이 미국 주 정부 가운데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별도 세금을 부과하는 최초 사례라고 설명하며 “좋은 환경 정책을 육성하고 우리 생활 공간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투자할수록 하와이에 장기적으로 머무는 충성스러운 여행객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간 하와이는 산호초 보호, 외래 식물 제거, 하와이 몽크물범과 같은 야생동물을 관광객이 괴롭히지 않도록 관리하는 등 광범위한 환경 및 보존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하와이의 이번 법안에 대해 해외 누리꾼들은 “하와이를 정말 좋아하지만 차라리 훨씬 저렴한 그리스섬에 가겠다”, “하와이 호텔 가격은 이미 엄청나게 비싼 편이다”, “더이상 하와이 여행을 가지 않겠다”, “다들 하와이에 가지 말라” 등 대부분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 골프팬에게 황금 주말이 온다…K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 LIV 골프선 디섐보 등 월드스타 출동

    골프팬에게 황금 주말이 온다…K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 LIV 골프선 디섐보 등 월드스타 출동

    계절의 여왕 5월로 접어드는 이번 주 골프팬에게는 무엇을 관전 해야 할지 고민되는 황금주말이 펼쳐진다. 우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우승상금 2억3400만원)이 5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KLPGA 챔피언십은 1978년 KLPGA 창설과 함께 열린 대회로 최초의 메이저 대회라는 무게감을 지녔다. 특히 올 시즌 KLPGA 투어 메이저대회는 기존 5개에서 4개로 줄어들어서 우승의 의미가 더 크다. 관전포인트는 장타 여왕 방신실이 시즌 2승에 성공하느냐다. 올 시즌 열린 5개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른 방신실은 최근 3개 대회에서 우승 한 차례를 포함해 모두 톱5 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상승세다. 특히 2023년 KLPGA 챔피언십은 방신실이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방신실’이라는 이름 석 자를 외부에 알린 대회라 인연이 깊다. 방신실은 “신인 시절 정규투어 데뷔 무대가 이 대회였다. 특별한 기억이 많은 대회인 만큼 설레는 마음이 크다”면서 “코스 특성에 맞게 짧은 아이언 샷과 웨지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5년 첫 메이저 이벤트인 만큼 박보겸, 이예원, 김민주, 김민선 등 올 시즌 우승 경험자는 물론 박민지, 박현경, 배소현, 황유민 등 강자가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같은 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는 ‘한국의 마스터스’를 표방하는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가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다.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 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대회에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홍택을 비롯해 올해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백준, 상금 1위 이태훈 등 KPGA 상위 65명, 아시안투어 상위 50명, 예선통과자 10명 등 144명이 출전한다. 김백준과 이태훈은 올해 앞서 열린 두 차례 K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나눠 가져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 고지 선착을 노린다. 박상현과 김비오, 함정우, 옥태훈, 허인회 등 투어 강자들도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2일부터 사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에서는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달러)가 처음으로 개최되면서 필 미컬슨,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 평소 직접 만나기 어려웠던 ‘월드 스타’의 샷 대결을 한국 팬이 직접 볼 수 있다. 2022년 6월 출범한 LIV 골프가 한국에서 대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대회에는 미컬슨, 디섐보, 람 이외에도 브룩스 켑카(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호아킨 니만(칠레), 폴 케이시(잉글랜드), 더스틴 존슨, 버바 왓슨(이상 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 이름값이 쟁쟁한 선수가 대거 출전한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 남자 골프의 세계적인 톱 랭커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은 2019년 제주도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이후 거의 6년 만이다. 교포 선수로는 케빈 나, 앤서니 김(이상 미국), 대니 리(뉴질랜드)가 출전하고 한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장유빈을 비롯해 김민규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지드래곤, 아이브, 다이나믹 듀오, 거미, 키키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대회장에서 열린다.
  • ‘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마지막 주인공은 지드래곤…거미·아이브·다이나믹듀오 등

    ‘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마지막 주인공은 지드래곤…거미·아이브·다이나믹듀오 등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다음 달 4일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리브(LIV) 골프 대회의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쿠팡플레이는 16일 “지드래곤이 다음 달 4일 ‘LIV 골프 코리아’의 콘서트를 장식한다”고 밝혔다. LIV 골프 코리아는 5월 2일부터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이어 4일 파이널라운드가 끝나면 LIV 골프의 음악 공연이 펼쳐지는데 이 무대에 지드래곤을 비롯해 거미, 다이나믹듀오, 아이브, 키키(KiiiKiii) 등이 출연하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로부터 지원받는 리브 골프는 기존 대회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컷오프 없이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또 ‘Golf but Louder(골프, 그러나 더 큰 소리로)’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축제 분위기로 경기를 관전하고, 대회를 마치면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대회엔 한국 선수 최초로 리브 골프와 계약한 장유빈을 비롯해 욘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등 정상급 골퍼들이 출전한다. 쿠팡플레이는 17일 오후 8시부터 ‘리브 골프 코리아’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 다아니믹 듀오, 거미, 신인 걸그룹 키키 5월 LIV골프 코리아 콘서트 무대서 공연

    다아니믹 듀오, 거미, 신인 걸그룹 키키 5월 LIV골프 코리아 콘서트 무대서 공연

    쿠팡플레이는 11일 오는 5월 인천 송도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IV골프 코리아 콘서트 무대에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 신인 걸그룹 키키가 공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LIV 골프 코리아는 5월 2일부터 사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을 비롯해 존 람,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 등 세계 정상급 골퍼가 출전한다 LIV 골프는 인기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콘서트를 매 대회 열고 있다. 대회의 마지막 날 축제를 이어갈 ‘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with 쿠팡플레이’는 4일파이널라운드 종료 후 특별 무대로 진행된다. LIV 골프 코리아는 쿠팡플레이가 생중계하며 현재 2차 얼리버드 입장권 예매를 진행 중이다. 자유분방한 매력의 ’유기농 소녀들‘ 키키부터, 독보적인 보컬로 관객을 사로잡는 거미와 떼창을 부르는 퍼포먼스 장인 다이나믹 듀오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가 ’LIV 골프 코리아‘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 와키윌리, 브랜드 뮤즈 ‘TWS(투어스)’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 공개

    와키윌리, 브랜드 뮤즈 ‘TWS(투어스)’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 공개

    비케이브(B.CAVE)의 MZ세대 대표 캐주얼 브랜드 ‘와키윌리(Wacky WiLLy)’가 청량한 매력을 대표하는 아이콘 ‘TWS(투어스)’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며, 함께한 캠페인 화보 ‘KEEP GROWING. BUDDY!’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소년다운 설렘과 와키윌리와 TWS 간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담아내며, 젊고 활기찬 봄날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는 와키윌리의 봄 아이템들이 TWS의 천진난만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빈티지한 워싱 감성과 봄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감으로 완성된 피그먼트 스웨트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며, 부드러운 실루엣으로 스타일리시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바람막이와 아노락 점퍼 셋업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해, 다양한 일상과 야외 활동에 적합하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KEEP GROWING. BUDDY!’라는 테마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두 아이콘이 하나로 합쳐져 만들어낸 특별한 시너지를 이야기한다. 와키윌리와 TWS는 각각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패션과 청량한 에너지를 상징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가오는 봄의 생기와 설렘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와키윌리는 본 캠페인에서 브랜드의 대표 심볼 ‘키키(KIKY)’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키키(KIKY)’는 개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기쁨의 수호자로, 와키윌리의 아이덴티티를 형상화한 상징적인 요소다. 이번 화보에서도 ‘키키(KIKY)’는 다양한 아이템과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와키윌리만의 독창적이고 유쾌한 감성을 더했다. 이번 화보는 와키윌리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주요 패션 매거진을 통해 4월 1일부터 공개되었으며, 새로운 스타일과 봄의 활기찬 이야기를 담았다. 관계자는 “와키윌리의 봄 아이템부터 브랜드의 심볼 ‘키키(KIKY)’가 담고 있는 메시지까지, 와키윌리와 TWS가 선사하는 트렌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금 바로 만나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하정우, 사귀던 여자친구와 이별…‘하와이’에 얽힌 연애사 공개

    하정우, 사귀던 여자친구와 이별…‘하와이’에 얽힌 연애사 공개

    배우 하정우가 하와이에서 전 연인과 헤어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형 방에서 갈비 뜯다 갈래..? 추성훈♡하정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하정우는 하와이를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추성훈과 산책을 하던 하정우는 자신의 하와이 거주 사실을 언급했다. 하정우는 “형(추성훈), 하와이에 계시지 않았냐. 저도 하와이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집을 얘기할 수 없지만 형이 어디 사는지도 안다”고 하자 추성훈은 “너도 그 동네에 사냐”고 반응했다. 하정우는 “저는 거기서 와이키키 쪽으로 조금 건너서”라고 답했다. 이어 “하와이에 자주는 못 가는데 1년에 4개월씩은 있었다”고 말했다. 하정우와 추성훈은 호텔 숙소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다. “해외 중에서 하와이가 제일 좋았냐”는 제작진 질문에 하정우는 “마음 편하고 공기 좋고 그런 곳인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2012년에 처음 하와이에 갔다. 기대 없이 갔는데 너무 좋았다”면서 “그때 당시 여자친구랑 같이 갔다. 하와이에서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트럼프 호텔에서 헤어졌다”라며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하정우는 “여자친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와이 여행을 갔는데 도리어 제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 꼭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하와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설악산 휴식·온양온천 힐링… 부활 꿈꾸는 왕년의 그 관광지

    설악산 휴식·온양온천 힐링… 부활 꿈꾸는 왕년의 그 관광지

    한때 이름을 떨치며 전국의 관광객을 불러 모았으나 관광 트렌드가 바뀌면서 쇠락한 관광지들이 부활을 꿈꾸고 있다. 강원 속초시는 내년 말까지 설악산 관문인 설악동에 160억원을 들여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만든다고 17일 밝혔다. 복합커뮤니센터는 폐허로 방치된 설악산문화시설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500㎡ 규모이고, 등산객을 위한 족욕장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사무공간, 휴식공간으로 이뤄진다. 속초시는 설악동과 설악산 달마봉을 잇는 2.6㎞ 길이의 탐방로도 신설한다. 지난해 7월에는 설악동에 스카이워크과 출렁다리를 갖춘 2.7㎞ 길이의 산책로인 ‘설악향기로’를 조성했다. 지난해 12월까지 5개월 동안 설악향기로에는 20만명이 다녀갔다. 속초시는 이 같은 신규 관광시설이 들어서면 1980년대까지 수학여행지로 전성기를 누렸던 설악동이 옛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1980~90년대 ‘MT 성지’로 불렸으나 대학가 문화와 여행 패턴이 바뀌면서 침체 일로를 걷는 강원 춘천 강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 춘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강촌을 재건할 계획이다. 하반기 예정된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 150억원과 시비 100억원 등 250억원을 들여 트레일 러닝, 산악 MTB, 암벽 등반을 체험하는 아웃도어 로그인 센터와 축제, 학술행사, 체육행사를 열 수 있는 강촌 MT파크를 짓는다. 펜션과 식당을 연결해 마을 호텔화하고, 로비 역할을 할 웰컴센터도 설치한다. 춘천시는 대학생 10명 이상이 단체로 강촌을 찾아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지 이용 후기를 소셜미디어(SNS)에 남기면 1인당 2만원을 지원한다. ‘한물간 관광지’ 취급받는 온천들도 새 단장을 하며 재도약에 나선다. 충남도는 아산 온양온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온양온천역에 워케이션센터를 짓고, 아산시는 온천치유체험센터와 장애인 전용 온천힐링센터를 조성한다. 아산시는 2021년 온천산업을 전담하는 헬스케어스파진흥원을 설립했다. 충북 충주시는 수안보온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객실과 온천장, 테라피존 등을 갖춘 플랜티움을 12월 완공한다. 2002년 폐업 이후 흉물로 방치된 옛 와이키키리조트는 민간 기업이 인수해 복합관광문화시설로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민경상 충주시 온천관광개발팀장은 “지난해 말 중부내륙선 수안보온천역 개통에 따른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계획한다”고 말했다.
  • 혈세 8000억 쏟은 한진칼… 경영진은 120억 ‘연봉 잔치’

    혈세 8000억 쏟은 한진칼… 경영진은 120억 ‘연봉 잔치’

    국민 세금(공적 자금) 8000억원을 지원받은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한진칼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경영권 분쟁 고비를 넘자마자 경영진 보수 한도를 계속 올려 빈축을 사고 있다. ‘기업 밸류업’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만 ‘연봉 잔치’를 벌이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또 그룹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 건수도 계속 늘고 있어 창립 56주년을 맞아 ‘사랑받는 항공사’가 되겠다는 비전이 무색할 지경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이사진 13명의 보수 한도액을 120억원으로 설정하는 안건을 오는 26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 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보수 한도액 90억원에서 33.3% 늘어난 것이다. 올해 이사진 수는 13명(사내 3명·사외 10명)으로 지난해 14명(사내 3명, 사외 11명)보다 1명 줄었고 보수 지급 대상은 조 회장과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 하은용 한진칼 부사장 등이다. 주주총회에선 박성호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조인영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등이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앞서 한진칼은 2023년에도 이사 보수 한도를 50억원에서 90억원으로 증액한 바 있다. 한진칼의 지난해(연결 기준) 매출은 2921억원, 영업이익은 491억원으로 2023년보다 각각 6%, 14.8% 증가했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5116억원으로 매출보다 높았는데 이는 종속회사인 미국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매각 등에 따른 것이다. 한진그룹 측은 보수 한도 인상에 대해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편입과 향후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른 이사 규모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면 이사 보수 한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을 위해선 성과 보상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한진그룹이 이처럼 주주가치 제고를 강조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주에게는 인색해 이율배반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칼은 지난해 실적에 따라 올해 지급할 배당금으로 보통주 기준 주당 360원, 총 241억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대비 배당금 총액의 비율인 ‘배당 성향’은 지난해 12.5%로 2023년 9.25%에 비해 소폭 늘었다. 배당 성향이 높을수록 순이익을 주주에게 많이 환원한다는 뜻이다.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930억원, 2023년에는 2170억원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배당 성향의 4분의1 수준에도 못 미쳤다. 2019년 한진칼의 배당 성향은 49.68%를 기록했다. 당시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307억원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1930억원)의 15.9%에 그쳤지만 배당 성향은 2019년이 37.18% 포인트나 높았다. 한진그룹 측은 이에 대해 “별도 기준이 아닌 조정 당기순이익(일회성 수익·비용을 제거한 순이익) 기준으로는 매년 배당 성향을 50%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배당 성향도 49%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칼은 주주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는 등 주주환원에 힘쓰겠다는 입장이지만 해당 정책 역시 현상 유지 수준이라는 시각도 있다. 한진칼은 지난달 금감원에 조정 당기순이익 50%를 배당하는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그러나 한진칼은 이미 2020년에 해당 내용과 유사한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한진칼은 2020년 11월에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으로부터 총 8000억원의 공적 자금을 지원받았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기준 한진칼 지분 10.58%를 보유 중이다. 당시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던 조 회장 측이 정부의 도움으로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정작 위기에서 벗어나자 항공 산업과 주주 이익보다 경영진 이익에 더 신경 쓴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대한항공과 자회사 진에어의 서비스 품질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들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 접수 건수 상위 8개 항공사 대상 피해구제 현황’을 보면 지난해 대한항공과 진에어에 대한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2022년 110건에서 2023년 212건, 지난해 331건으로 계속 증가세다.
  • 시작부터 달라… ‘젠지 감성’ 5세대 아이돌

    시작부터 달라… ‘젠지 감성’ 5세대 아이돌

    5세대 아이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형 기획사의 경쟁이 치열하다. 방탄소년단(BTS)의 성공 이후 전 세계로 확대된 K팝 시장에 신인 그룹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는 시도다. 특히 주 소비층인 10~20대 ‘젠지(GenZ) 세대’를 겨냥해 음악과 마케팅에서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아이돌 사관학교’ SM엔터테인먼트는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선보였다.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 이후 5년 만의 신인이다. 전원 10대인 하츠투하츠는 24일 데뷔곡 ‘더 체이스’가 담긴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도전장을 던졌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더 체이스’의 제작에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에스파의 ‘위플래시’ 등을 작업한 SM 대표 작곡가 겸 프로듀서 켄지가 참여했다. SM은 하츠투하츠의 뮤직비디오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미디어 퍼사드를 통해 공개하고 젊은 층이 즐기는 커피 프랜차이즈,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는 등 본격 홍보에 나섰다. 이날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 쇼케이스에서 하츠투하츠는 “SM 3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에 데뷔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 좋은 음악으로 SM의 미래가 되겠다”고 말했다. ‘걸그룹 명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도 이날 5인조 키키의 프리 데뷔곡 ‘아이 두 미’의 음원을 발매하며 맞불을 놨다. 키키는 아이브 이후 약 4년 만에 나온 스타쉽의 신인이다. 다음달 24일 정식 데뷔를 앞둔 이들은 사전 홍보 과정을 생략하고 지난 16일 ‘아이 두 미’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영상 콘텐츠와 소셜미디어(SNS)에 더 익숙한 젠지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이다. ‘제2의 BTS’를 꿈꾸는 5세대 보이그룹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7인조 킥플립을 출격시켰다. JYP가 스트레이 키즈 이후 약 7년 만에 내놓은 보이그룹으로 팀명은 발끝으로 스케이트보드를 360도 회전시키는 고난도 기술을 의미한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마마 세드’는 듣기 싫은 잔소리를 유쾌하게 받아치는 젠지 세대의 감성이 담겼다. 하이브는 올해 국내외에서 신인 그룹을 선보인다.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은 ‘BTS 동생’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뒤를 잇는 그룹을 준비 중이다. 일본에선 차세대 J팝 보이그룹 프로젝트 관련 오디션 프로그램(니혼TV)을 시작했다. 하이브는 2022년 일본 보이그룹 앤팀을 론칭해 성공한 바 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를 데뷔시킨 하이브는 캣츠아이의 성공을 이을 차세대 보이그룹 프로젝트를 띄운다. 비욘세, 아델, 에드 시런 등과 협업한 유명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제작에 참여한다. 방 의장은 “캣츠아이를 통해 K팝 방법론이 미국 주류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이 증명됐다”면서 “테더와 협업한 새 그룹은 세계 음악 산업에서 우리의 유산을 이어 가는 진일보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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