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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실, ‘해피버스데이’ 녹화불참…허리부상 때문

    이경실, ‘해피버스데이’ 녹화불참…허리부상 때문

    개그우먼 이경실이 허리부상으로 KBS 2TV ‘해피버스데이’ 녹화에 불참했다 14일 ‘해피버스데이’ 측에 따르면 MC 이경실이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경실은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결국 입원을 통해 안정을 취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실의 부상으로 오는 16일 ‘해피버스데이’ 방송에서는 평소 절친한 동료 김지선이 일일 MC로 나선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14일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빅뱅 지드래곤과 모델 미즈하라 키코(水原希子, 20)가 교제중이다.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빅뱅이 일본 메이저 음악시장에 데뷔하며 알게된 후 연인으로 발전, 지드래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사이에서도 미즈하라 키코와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빅뱅은 지난해 연말 한국인 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레코드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는 등 현재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미즈하라 키코는 패션잡지 ‘ViVi’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했으며 영화 ‘노르웨이의 숲’ 출연,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대해 지드래곤 소속사는 “친한 사이는 맞지만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ViVi’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동근, 김태희의 ‘병풍남’ 변신…자상 매력 ‘눈길’▶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지드래곤, 영웅재중 이어 ‘韓스타+日모델’ 열애설

    지드래곤, 영웅재중 이어 ‘韓스타+日모델’ 열애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한국계 일본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4일 “지드래곤이 지난해 6월 빅뱅의 일본 데뷔 이후 알게된 미즈하라 키코와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지드래곤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사이에서도 미즈하라 키코와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친한 사이는 맞지만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팬들과 네티즌들은 열애설의 주인공인 미즈하라 키코에 깊은 관심을 드러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미즈하라 키코는 한국계 일본인 모델로,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2003년 모델로 데뷔한 미즈하라 키코는 일본 패션지 ‘ViVi’의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하는 ‘상실의 시대’에 캐스팅되는 등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한편 지드래곤에 앞서 동방신기의 영웅재중도 한국인 아이돌 스타와 일본인 모델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일본 주간지 ‘주간여성’은 지난 6월 “영웅재중과 일본 모델 야노 미키코가 시부야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목격됐다”고 보도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한 영웅재중은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여배우 아비루 유와의 열애설에도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ViVi, 야노 미키코 블로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김희선 무대실수 당시 故앙드레김의 배려 장면 ‘눈길’▶ 유재석, 팬들 마련 아들 백일 포함 생일 이벤트에 감동▶ 김태균 폭로 “김지선 각방 선언하고 넷째 출산”▶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아이유, 침팬지 닮은꼴 사진 공개 화제

    아이유, 침팬지 닮은꼴 사진 공개 화제

    가수 아이유의 침팬지 닮은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2부-영웅호걸’ 촬영을 위해 들른 놀이공원에서 찍혔다. 아이유가 볼에 바람을 넣고 입술을 오므리고 있는 모습. 오른손으로 머리를 뒤로 넘기고 눈은 동그랗게 뜬 표정이 영락없는 침팬지다. 이날 이이유의 침팬지 흉내는 촬영에서 주어진 미션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나르샤, 지연, 니콜 등 ‘영웅호걸’ 멤버들이 점심식사를 걸고, 놀이공원 동물들과 특별한 사진찍기 미션을 받은 것. 아이유에게 주어진 미션이 ‘닮은 동물 사진을 찍기’이어서 침팬지를 따라했단다. 아이유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침팬지 우리에서 “나는 침팬지”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5일 오후. 사진=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로버트할리 아들 하제욱 ‘슈퍼스타K 2’ 합격

    로버트할리 아들 하제욱 ‘슈퍼스타K 2’ 합격

    방송인 로버트 할리의 둘째 아들 하제욱씨(20)가 슈퍼스타K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는 광주에서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출연한 하제욱씨는 “아버지가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셨다”고 출연계기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그를 몰라본 채 “혼혈이냐”고 물었고, 곧 이수영이 “너무 닮았다. 하일씨 아들?”이냐고 묻자 그제서야 “맞다”고 답했다. 이어 심사위원 윤종신이 “아버지 연줄로 가수가 될 수도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하제욱씨는 “내 힘으로 해보고 싶어 오디션을 보러 왔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하제욱씨는 시크릿가든의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열창했다. 노래가 끝나자 윤도현은 “집중력이 떨어지는 듯했다”고 말했으나 결국 합격점을 받았다. 그 단점들이 충분히 고쳐질 수 있다고 생각한 것. 하제욱씨는 아버지의 유행어 “우리 한 뚝배기 합시다!”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광주 편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윤종신 이수영 윤도현이 나섰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해피버스데이’ 김지호 하차...아침극 통해 안방 컴백

    ‘해피버스데이’ 김지호 하차...아침극 통해 안방 컴백

    김지호가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 하차한다. 5월 10일 첫방송 부터 14회 동안 ‘해피버스데이’와 함께 해 온 김지호는 드라마 출연으로 인해 아쉽게도 MC 자리에서 떠나게 됐다. 김지호는 최근 녹화에서 “매번 출산의 순간을 맞닥뜨리면서 너무 감동하고 감격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많은 분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인생을 돌아가는 것 같고,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하차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지호는 SBS 새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극본 김영인 / 연출 배태섭)를 통해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드라마 ‘여자를 몰라’는 피부과 의사 강성찬(임호)의 본처 이민정(김지호)과 그의 내연녀 오유란(채민서)이 본처와 내연녀라는 악연으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DJ DOC 이하늘 공식사과 “보아 꽃다발 논란, 수위 넘었다”

    DJ DOC 이하늘 공식사과 “보아 꽃다발 논란, 수위 넘었다”

    그룹 DJ DOC 리더 이하늘이 ‘보아 꽃다발 논란’과 관련 트위터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이하늘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메라 도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진짜처럼 보였어요?? 이번일은 내가 봐도 수위를 넘었네요! 진심을 담은 사과 준비할께요! 창여리(김창렬) 혼자 사과할일이 아니네요! 팀의 형으로서 진심을 담은 사과준비할께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하늘의 이번 공식사과는 지난 13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보아가 1위 하자 보아가 준 꽃다발을 훼손하는 듯 한 퍼포먼스를 보인 데 대해 경솔했음을 인정했다는 의미다. DJ DOC는 당시 1위 후보 인터뷰에서 “만일 1위를 하면 DJ DOC에 꽃다발과 트로피를 주겠다”고 약속한 보아가 김창렬에 꽃과 트로피를 건네자 이하늘이 꽃다발을 땅에 떨어뜨리고 김창렬이 그 꽃을 훼손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문제를 낳았다. 이후 김창렬이 자신의 트위터에 “쫌 그렇다. 부다가 더 큰 회사였으면...나도 우리 음반 조금이나마 사러 다녀야지. 기분 좀 드럽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생방송 보면서 음반 점수 하나에 차이가 난다는 것이 정말 아쉬웠다”고 자신의 불편한 심경을 전하면서 논란이 됐다. 사진=이하늘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미쓰에이, 메칸더V 주제곡 맞춤 파격안무 공개

    미쓰에이, 메칸더V 주제곡 맞춤 파격안무 공개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15일 방송되는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 사전녹화에서 애니메이션 ‘메칸더V’ 주제곡에 맞춤한 전혀 예상치 못한 안무를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미쓰에이의 파격안무는 아이돌 그룹들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시간이 만들어지면서 나왔다. 미쓰에이 외에도 함께 출연한 유키스, 시크릿, 걸스데이 등의 아이돌그룹 역시 영화 ‘미션임파서블’ OST, 베토벤의 ‘운명’, 트로트, 동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쓰에이의 ‘메칸더V’ 파격안무는 15일 오후 4시 10분 방송되는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서울신문NTN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음악중심’ MC 닉쿤-크리스탈-온유-수지 안정진행 눈길

    ‘음악중심’ MC 닉쿤-크리스탈-온유-수지 안정진행 눈길

    14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는 그룹 2PM의 닉쿤, f(x)의 크리스탈, 미스에이의 수지, 샤이니 온유가 맡았다. 초보MC임에도 불구, 자연스런 진행이 돋보인다는 게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이날 방송에선 보아, 세븐, 2PM, 손담비, 샤이니, 태양, 애프터스쿨, 포미닛, f(x), 장윤정, 홍진영, 인피니트, 시크릿, 레인보우, 씨스타, 노라조, 원투, 바비킴, 엠블랙, miss A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번 스페셜 MC 체제는 2009년 4월부터 1년 4개월 동안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했던 유리와 티파니가 하차하면서 MC가 정해질 때까지 인기 그룹의 멤버들이 스페셜로 참여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에로 영화 ‘옥보단’, 세계 최초 3D로 제작

    에로 영화 ‘옥보단’, 세계 최초 3D로 제작

    전 세계에 3D 영상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홍콩의 포르노 제작 업체가 세계 최초 3D 성인영화 제작에 착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텔레그래프는 홍콩의 한 영화제작업체가 320만 달러를 투입한 3D에로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화제의 영화는 국내에서 ‘옥보단’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것으로, 영문제목은 ‘ 3D Sex and Zen: Extreme Ecstasy’다. 제작발표가 나온 지 약 1년 여 만에 크랭크인에 들어간 이 영화는 아시아 시장 뿐 아니라, 오리엔탈에 흥미를 보이는 서구에서도 큰 기대를 모을 것이라고 언론은 예상했다. 제작자인 스테판 슈는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일대와 이미 계약을 맺었으며, 홍콩에서는 TV채널과도 독점 계약을 맺었다.”면서 “주 타킷은 홍콩 및 아시아 일대지만 중국 대륙에서 상영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3D 기술을 이용해 색다른 러브신을 만들어낼 것”이라면서 “3D 안경을 쓰면 바로 앞에서 여배우들의 몸매를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연배우로는 일본의 유명 성인배우인 유키코 스오, 사오리 하라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개봉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中企 수호천사’ 産銀

    ‘中企 수호천사’ 産銀

    금호아시아나그룹,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 구조조정을 주도해 온 산업은행. 보통 사람들에게 산은은 굵직한 기업만 상대하는 금융기관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중소기업 지원을 꾸준히 늘려온 사실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강조하면서 산은의 특화된 중소기업 정책이 부각되고 있다. 산은 중소기업 정책의 방향은 직접 자금 공급과 기업·투자금융 노하우를 살린 특화지원책 등 두 가지로 나뉜다. 산은은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꾸준히 늘려 왔다. 2005년에는 4조 6616억원을 지원했지만 이후 매년 20~30%씩 늘려 지난해에는 12조 5026억원을 빌려 줬다. 4년 동안 168% 증가했다. 총 자금 공급량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5년 22.2%에서 지난해 36.8%로 확대됐다. 올해 계획된 중소기업 지원자금은 10조원으로 전년보다 다소 줄었다. 산은 관계자는 “정책금융공사와 자산을 분할하고, 민영화에 대비해 체질을 관리하고 있어 중소기업 지원액이 소폭 줄었다.”면서 “전반적인 확대 기조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은은 녹색산업 육성, 성장동력 확충, 경쟁력 강화지원 등 6개 전략부문 기업에 5조 5000억원의 특별 시설자금을 배정하고 0.2%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중소기업 전용 우대운영자금으로 2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대·중소 상생협력 기업과 신규거래 기업에는 2년 동안 한도 제한 없이 대출해 주고 최대 0.5%포인트의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산은의 기업금융 노하우를 담은 중소기업 정책으로는 kdb글로벌스타, 턴어라운드 PEF 등을 들 수 있다. kdb글로벌스타는 신용등급 BB- 이상인 기업 가운데 국내외 대기업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거나 해외 시장을 공략할 자체 브랜드를 개발한 기업에 지원된다. 현재 후육강관 생산업체인 스틸플라워 등 42개 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 턴어라운드 PEF는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렵거나 기업 구조조정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에 사모투자펀드(PEF) 방식으로 투자, 재무적으로 탄탄한 기업으로 변신시키는 지원책이다. 워크아웃 등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중소기업과 자발적으로 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기업이 대상이다. 산은 관계자는 “기업 특성에 맞게 일반 대출과 주식관련채 등 투자를 병행하는 복합금융 지원은 사실상 산은만 할 수 있는 분야”라면서 “기업 경영진단부터 문제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기업에 설비를 납품하던 성진지오텍은 2008년 통화옵션 파생상품(키코) 손실로 1910억원의 적자를 내며 위기를 맞았지만 산은의 컨설팅을 두 차례 받고 자본 확충을 통해 경영이 정상화됐다. 산은은 중소기업 경영인들과 유관기관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장인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도 열고 있다. 2002년부터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406개 중소업체를 유망기업으로 발굴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Focus] 속빈 ‘그랜드 세일’

    [서울Focus] 속빈 ‘그랜드 세일’

    서울 명동, 북창동, 이태원, 남대문 일대 쇼핑업체나 음식점 등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서울 그랜드 세일’ 행사가 ‘속빈 강정’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 최대 60% 할인이라는 홍보와 달리 10% 안팎의 할인행사를 하는 곳이 대부분이라 ‘그랜드 세일’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다. 25일 서울 명동에서 만난 이지연(29·서울 양천구 목동)씨는 “그랜드세일 기간에 패밀리 레스토랑인 T.G.I 프라이데이스를 친구들과 찾았지만 그냥 ‘웃고’ 나왔다.”면서 “할인율이 10%면 이동통신사 멤버십카드 20%에도 못 미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이 하나도 없다.”고 꼬집었다. 서울시가 만든 세일지도에는 명동의 한 구두매장의 경우, 30% 할인을 한다고 표시됐지만 사실은 달랐다. 매장 관계자는 “아직까지 본사에서 구체적인 지침을 받은 것이 없다.”면서 “그랜드세일 기간이 아니라도 20% 내외 할인은 하고 있고 한쪽에 30% 세일하는 것도 있다.”고 했다. 참여 업체들의 무관심도 문제다. 5000여개 업소가 서울 그랜드 세일에 참가하지만 대부분의 업체 홈페이지에는 ‘서울 그랜드 세일’에 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없었다. 명동에서 만난 일본인 오노 유키코(20)는 “그랜드 세일이라곤 하지만 뭔가 특별한 것도, 관광객에 대한 배려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편의점을 예로 들었다. “더운 날씨에 관광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시원한 물과 음료수다. 그랜드 세일 표시가 된 편의점을 찾았지만 정작 물과 음료는 세일 대상에 제외됐고 김치, 고추장 등이 10% 세일 품목이어서 실망했다.”고 말했다. 유키코는 “서울이 쇼핑도시로 거듭나려면 ‘홍콩’을 배워야 한다.”면서 “비록 서울 전체가 아니라 특정 지역이라도 파격적으로 세일을 해야 비행기를 타고 쇼핑하러 오지 지금처럼 100엔, 200엔 할인한다고 누가 오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충분히 공감하는 사항”이라면서 “해마다 조금씩 참여업체와 할인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부터 9월12일까지 54일간 시내 유명 쇼핑몰, 숙박업체, 음식점 등 5000여개 업소를 이용하는 내·외국인에게 최대 6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울 그랜드 세일을 한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日은둔형 외톨이 70만

    집이나 자신의 방에 틀어박혀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가 일본에서 70만명에 달하는 데다 은둔형 외톨이가 될 가능성이 높은 ‘위험군’도 무려 15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 2월 전국 15∼39세 남녀 32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전체 인구에 대비해 추산했다. 은둔형 외톨이와 위험군에 대한 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집계는 처음이다. 은둔형 외톨이는 1970년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1990년 중반 이후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2005년 일본 정신과 의사 사이토 다마키가 처음으로 자신의 저서를 통해 정의하면서 집중적으로 조명받았다. 한창 젊은 나이에 외부와 관계를 끊고 단절한 상태로 생활, 생산 활동을 하지 않는 탓에 심각한 사회 문제로도 부각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는 남성이 66%로 여성보다 많았고, 30대가 46%로 가장 많았다. 반면 은둔형 외톨이 위험군은 여성이 63%, 10대가 31%였다. 은둔형 외톨이가 된 계기는 ‘직장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와 ‘질병 때문에’가 각각 24%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취직이 여의치 못해서’가 20%로 뒤를 이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모친 시신도 방치…8년간 두문불출 ‘은둔 폐인’

    8년 동안 단 한번도 집밖으로 나가지 않은 채 생활해 온 히키코모리(은둔형 폐인)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히키코모리란 정신적인 문제나, 사회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외출하지 않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상태. 또는 그 사람을 뜻하는 단어로 일본에서 비롯됐다.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사는 왕훙이(21)는 어렸을 적 공부도 잘 하고 어른들게 인사도 잘 하는 활발한 아이었다. 그러나 21살이 된 현재는 매일 침대 위에서 내려오지 않은 채 방안에서만 사는 히키코모리다. 타인과 대화에 어려움을 겪을 만큼 지적능력도 퇴화됐다. 심지어 지난 6월, 자신의 어머니가 집안에서 숨진 채 시신이 부패되는 도중에서 태연하게 곁에서 잠을 자는 등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이를 뒤늦게 발견한 이 지역 사회복지부는 지난 5일 의사를 함께 왕씨의 집을 찾았다. 진단결과 그는 학창시절 친구들의 따돌림에 시달리다 우울증을 얻었고, 이것이 히키코모리로 발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아버지는 왕씨가 학교에 가면 또 다시 싸움을 일삼고 따돌림을 당할까봐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한동안은 함께 신문배달을 하며 마음을 안정시켰지만 결국 아이는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왕씨를 진단한 시안교통대학 심리학과의 니샤오리(倪晓莉)박사는 “아이가 학교에 가고 싶어하지 않을 때 그대로 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면서 “아이가 학교 또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더라도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왕씨 일가의 사례는 비록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전 사회적인 문제로 봐도 무방하다.”면서 “우리 사회가 사회 부적응자들을 도울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디자이너 하상백,스와로브스키와 ‘환경캠페인’ 펼쳐

    디자이너 하상백,스와로브스키와 ‘환경캠페인’ 펼쳐

    디자이너 하상백이 스와로브스키코리아와 함께 ‘세이브워터 티셔츠’를 제작해 물과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환경캠페인에 동참한다.이번 캠페인은 스와로브스키가 창립 115주년을 기념해 물과 야생동물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세이브워터 티셔츠’는 오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신세계 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물, 환경, 그리고 나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바자회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더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워터스쿨’에 기부된다.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한 하상백은 “물은 보석보다 빛나는 생명의 근원이다. 물이 보존되어야 우리도 야생동물도 살 수 있다.”며 “많은 이들이 ‘세이브워터 티셔츠’를 통해 물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환경을 살리는 운동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사진 = 스와로브스키코리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高환율 ‘명암’ 시름 깊어지고 웃음은 커지고

    高환율 ‘명암’ 시름 깊어지고 웃음은 커지고

    “일주일 새 환율이 100원 이상 뛰니 바이어가 계약을 하자고 해도 걱정입니다.” 2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10년째 이곳에서 금형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안용준(48) 티엘테크 사장은 바이어를 옆방에 앉혀두고 몇 시간째 고민 중이다. 이날 오전 미국의 한 바이어가 그를 급히 찾아왔다. ●“바이어가 계약하자고 해도 부담스러워” 자동차 밑판용 금형 7개가 필요한데 현재의 원·달러 환율을 적용해 주면 바로 70만달러어치 계약을 맺겠다고 제안했다. 요즘 같은 경기에 덥석 계약을 할 듯도 하지만 안 사장은 좀처럼 결론을 짓지 못했다. 상품을 수출하는 즉시 돈을 받는 수출업체들에는 유리하겠지만 결제일이 연말이기 때문에 1달러당 1250원대인 계약을 했다 결제 때 원화가치가 쑥 올라가면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안 사장을 비롯한 인근 수출업체 사장들은 금융위기 전 은행과 맺은 키코(KIKO·파생상품) 계약으로 줄줄이 큰 손실을 본 아픈 기억이 있다. 안 사장의 회사가 본 손실만 23억 5000만원. 3~4년 꼬박 벌어야 채울 수 있는 돈이다. 게다가 한번 키코로 손해를 본 중소기업의 입장에선 부담스럽다. 가발 부자재 수출업체인 성진섬유 박성희(48) 이사의 사정도 비슷하다. 박 이사의 회사는 3년간이나 장기로 키코 계약을 맺은 탓에 아직도 매월 수억원의 돈을 이자로 내고 있다. 문제는 최근 환율이 급등하면서 이자 역시 배로 뛰었다는 점. 지난달 이 회사가 키코 계약을 맺은 C은행에 낸 이자는 1억 8000만원. 하지만 오른 환율이 유지된다면 이달 이자는 2억 8000만원가량 된다. 반면 의료장비를 수출하는 최모(56) 사장은 “일본 등에서 타이완 등과 거래를 끊는 대신 새로 거래를 트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한다.”면서 “수출업체의 입장에서는 환율이 오르면 경쟁력도 생기고 환차익도 누리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경쟁력·환차익 일거양득 효과” 선견지명(?)으로 달러 등 외화예금 등에 가입한 기업이나 개인들도 함박웃음이다. 환율이 급등하기 시작한 지난 주 이후 은행권엔 환전 수요가 줄을 잇고 있다. 때문에 외화예수금 잔고가 일제히 줄기 시작했다. 외환 취급액이 가장 많은 외환은행의 외화예수금 잔고는 24일 기준 58억 3900만달러로 월초 63억8800만달러에서 5억 5000만달러가량 줄었다. 기러기 아빠나 유학생 부모의 입장은 또 다르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송금 액수를 예전과 동일하게 보내려면 훨씬 더 많은 원화를 내야 하는 탓이다. 이날 현재 시중은행을 통해 미국에 4000달러를 보내려면 약 500만원이 필요하다. 지난달 26일에는 441만원으로 같은 금액을 송금할 수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59만원 가량 더 내야 한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26일 1104원에서 이날 1253.3원까지 급등했다. 일본·중국 유학생 가족도 사정은 다를 바 없다. 한편 환율이 치솟자 국내 금값도 덩달아 올라 올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24K) 한 돈(3.75g)의 도매시세는 19만 3050원, 소매시세는 20만 505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6일 사상 최고치인 19만 3600원(도매가 기준)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영규 김민희기자 whoami@seoul.co.kr
  • 영웅재중, 日 톱스타 야노 미키코와 열애설 ‘모락’

    영웅재중, 日 톱스타 야노 미키코와 열애설 ‘모락’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이 일본 톱스타 야노 미키코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물망에 올랐다. 일본 주간지 ‘주간여성’은 6월호에 따르면 영웅재중과 모델 야노 미키코(24, 矢野未希子)가 시부야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목격됐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한 상태로 신호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눴고 야코 미키코는 영웅재중의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다. 야노 마키코는 유명한 일본 잡지 ‘논노’(ノンノ) 5월호 표지모델에 선정될 정도로 팬층이 두터운 스타다. 하지만 이같은 보도에 대해 영웅재중과 야노 미키코 양측 소속사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웅재중은 지난해 11월에도 일본 배우 아비루 유(あびる優, 24)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영웅재중은 현재 일본 후지TV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 = 야노 미키코 블로그, 후지TV ‘솔직하지 못해서’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웅재중, 日톱스타와 연이은 ‘열애설’

    영웅재중, 日톱스타와 연이은 ‘열애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24, 본명 김재중)이 지난해 일본 여배우와의 열애설에 이어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일본 주간지 ‘주간여성’은 6월 1일자 최신호에서 “영웅재중과 일본 모델 야노 미키코(24, 矢野未希子)가 시부야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목격됐다. 둘은 마스크를 한 상태로 신호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눴고 야코 미키코는 영웅재중의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야노 마키코는 일본 잡지 ‘논노’(ノンノ) 5월호 표지모델에 선정될 정도로 일본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다. 하지만 이같은 보도에 대해 영웅재중과 야노 미키코 양측 소속사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영웅재중은 지난해 11월에도 일본 배우 아비루 유(あびる優, 24)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한편 영웅재중은 현재 일본 후지TV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서 열연하고 있다.사진 = 야노 미키코 블로그, 후지TV ‘솔직하지 못해서’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법 “키코 원가수익 자료 공개해야”

    서울고법 민사40부(부장 서기석)는 16일 한국씨티은행이 “키코(KIKO·환헤지파생 상품)의 프리미엄 등에 관한 정보는 직업상 비밀에 해당한다.”며 문서제출명령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항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이 판매하는 금융상품의 원가와 중간이윤 등에 관한 정보는 직업의 비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지만, 키코 계약에서 콜옵션과 풋옵션 프리미엄의 계산에 관한 문서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이들 정보는 금융기관에 구조적으로 편재돼 있어 고객으로서는 알기 어려우며 문서가 제출되지 않으면 기업으로서는 ‘금융기관이 불공정한 법률 행위를 했다.’는 주장을 입증할 기회를 상실하기 때문에 증거로서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동양이엔피는 한국씨티은행과 키코계약 체결 이후 환율이 계속 상승해 재정적 손실을 입게 되자 은행을 상대로 부당이득금반환 등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소송 진행 중 씨티은행에 풋옵션과 콜옵션의 프리미엄 계산서류를 제출하라고 명령했지만, 은행 측은 직업상 비밀이 담겨 있어 공개할 수 없다며 항고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두 마녀 출몰 기업들 시름

    두 마녀 출몰 기업들 시름

    경기 안산에서 정밀기계 부품업체를 운영하는 박모씨는 요즘 뜬눈으로 밤을 새우기 일쑤다. 최근 철강재 가격이 들썩이면서 수지 타산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환율도 걱정거리다. 박씨는 “생산 원가는 오르지만 상품 가격은 낮출 수 없어 적자 수출을 감수하고 있다.”면서 “환율도 3년 전처럼 900원대로 떨어지면 공장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최근 원자재와 환율 등 ‘두 마녀’가 우리 경제에 출몰하고 있다. 철광석과 석유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세계 경제 회복에 따라 수출의 기지개를 펴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는 환율도 시름을 더하고 있다. ●철광석·유가 1년여만에 두 배 ↑ 2일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우리 경제의 최대 복병 가운데 하나는 원자재 가격. 업계에서는 철광석 가격이 5월을 전후해 t당 110~12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2009년 기준 가격인 60달러보다 두 배나 높은 수준이다. 실제로 포스코는 지난해보다 90%나 높은 t당 100~105달러에 철광석을 도입하기로 최근 브라질 발레시사와 잠정 계약했다. 유가 역시 심상찮다. 국내 기름값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가격은 1일 전날보다 배럴당 1.43달러 오른 80.14달러를 기록했다. 80달러를 넘은 것은 올 1월12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 서부텍사스유(WTI)는 84.87달러로 마감되며 2008년 10월 이후 17개월 만에 종가 기준 최고치에 다다랐다. 유가는 배럴당 150달러를 넘보던 2008년 7월에 비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30~4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2009년 초보다 두 배 이상 올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이 ‘완벽한 유가’라고 평가한 80달러선을 이미 넘어섰다. 미국의 휘발유 재고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의 빠른 경기 회복과 달러화 약세에 따라 유가 상승세는 꺾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환율도 2일 1126.0원에 마감되며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 갔다. 1년 전 1600원을 넘나들던 것에 견줘 30% 정도 떨어졌다. 벌써 삼성경제연구소가 올 상반기 평균 환율로 제시했던 1130원 밑으로 처졌다. 지난해 우리 기업들의 위기극복 과정에서 가장 강력한 버팀목이었던 환율이 이젠 가장 큰 걸림돌로 부상하고 있다는 뜻이다. 원자재 가격과 원화 가치 상승은 제품 가격의 오름세로 이어진다. 실제로 철광업계는 조만간 포스코가 열연·냉연 강판 가격을 20% 가까이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는 ‘원자재 대란’이 한창이던 2008년에도 열연강판 가격을 두 차례에 걸쳐 t당 58만원에서 85만원으로 46.5% 올렸다. ●중소기업은 수출 포기 속출 문정업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원자재값 인상으로 포스코의 경우 t당 14만원 이상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면서 “3분기에도 철광석 가격 인상 요인이 있어 올해 철강제품 가격은 2008년처럼 폭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는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대기업들의 채산성 악화로 이어진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철강재 가격이 10% 오르면 제품 원가는 0.3~0.4% 높아진다. 철강재 가격이 40~50% 상승하면 많게는 2% 정도의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한다는 뜻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제품 원가를 낮추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지만 철강재 인상이 장기화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율의 영향은 더 심각하다. 수출 대기업들은 전체 매출 중 80% 이상을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 대부분 다양한 환율 손실 회피(환헤지) 수단을 사용하지만 환율 하락에 따른 어느 정도의 손실은 불가피하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환율이 10원 하락하면 2000억원 정도 매출이 줄어든다. 더 심각한 것은 중소기업이다. 환율과 원자재 가격에 대응하는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들은 그럴 여력이 없다. 이제 막 글로벌 경제위기를 빠져나온 상황이라 체력도 약하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키코 사태를 겪은 뒤 환율 관련 파생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쉽지 않은 데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원가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특히 수출 업체들은 신규 수출을 포기하거나 적자 수출을 감수하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중소기업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두 안동환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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