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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천(CBS 사장)씨 모친상 25일 경북 구미 순천향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462-1024 ●김호범(키움증권 전략기획본부 상무)이예복(정보통신산업진흥원 수석)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20 ●하회진(레드로버 대표이사)회성(삼성전자 DMC연구소 부장)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5 ●강태신(솔에어 사장)씨 모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00 ●심경보(BR바람성형외과 원장)준보(에미나타그룹 부회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30분 (02)3010-2292 ●김헌수(QL투자자문 대표)유수(블리자드 한국마케팅본부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5 ●이준섭(보험개발원 이사)예경(이예경산부인과 원장)수경(화가)씨 부친상 한준열(여의도성모병원 내과 과장)강관식(한성대 교수)씨 장인상 2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779-1918 ●이길웅(전 대전서구의회 의장)씨 별세 유진(대전 동구청 주무관)승규(자영업)씨 부친상 김동섭(대전시의원)씨 장인상 25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42)471-1656 ●최해섭(인천항만공사 운영본부장)씨 부친상 25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32)817-1024
  • 아침부터 문의 폭주… 국내자금 100억이상 몰려

    아침부터 문의 폭주… 국내자금 100억이상 몰려

    중국 본토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17일 열렸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이 모든 외국인 투자자에게 부여한 하루 투자 한도는 증시가 마감도 되기 전에 일찌감치 ‘완판’됐다.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컸기 때문이다. 후강퉁(戶港通) 시행으로 해외 투자자가 상하이A주에 투자할 수 있는 일일 한도는 130억 위안(약 2조 3000억원)이다. 이날 오전 장 마감시간인 낮 12시 30분 투자한도의 81.7%(106억 2100만 위안)가 소진됐고 오후 3시 무렵 장이 끝났다. 상하이 증시 마감 한 시간 전이다. 이날 증권사에는 후강퉁에 대한 문의 전화가 많았다. 각 증권사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후강퉁에 투자한 금액은 100억~150억원으로 추산된다. 투자 한도가 조기 마감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투자하려던 금액은 이보다 상당히 많았다는 의미이다. 조지연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팀장은 “후강퉁 거래금액이 지난 금요일 홍콩시장 거래금액의 5배”라며 “문의 전화가 평소의 7~8배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개인고객 400~500명이 14억~15억원을 후강퉁을 통해 중국 증시에 투자했다”며 “앞으로 후강퉁 거래를 하겠다고 신청한 고객이 오늘 하루에만 1500명 정도”라고 말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오늘 상하이A주 주식거래 대금이 10억 5000만원으로 중국 주식쪽 거래가 2배 늘었다”고 설명했다. 상하이A주에 투자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국내 증권사 계좌에서 해외주식 거래를 신청하면 된다. 미국, 일본 등 다른 나라 주식에 이미 투자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별다른 신청 절차가 필요 없다. 온라인 거래도 가능하고 전화로 주문할 수도 있다. 단, 중국 통화가 위안화인 만큼 증권 계좌에 위안화가 있어야 한다. 은행에서 환전해 입금해도 되고 증권사 계좌에서 환전해도 된다. 환전 수수료는 은행과 비슷하다. 이날 하루 동안 유안타증권을 통해 30억원 정도가 위안화로 환전됐다. 고객의 관심이 가장 많이 쏠린 상하이A주를 보면 상하이자동차, 중국의 대표적 가전그룹인 칭다오하이얼, 중국국제여행사, 중신증권 등이다. 국내 증권사들이 꾸준히 제공해 온 종목 정보로 국내 투자자들의 지식이 높은 편이다. 정지영 하나대투증권 해외증권팀 대리는 “아침부터 ‘종목 추천을 해달라’, ‘언제 시작하느냐’ 등의 개인투자자 문의가 폭주했다고 전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해외 주식 투자 경험이 없는 보수적 성향의 중장년층 투자자도 후강퉁에는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후강퉁은 국내 증시 전체를 놓고 보면 ‘악재’다. 저성장에 실적 악화 국면에 처한 국내 주식보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국 주식이 더 매력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매매나 신흥시장 전체에 대한 일정 규모의 투자 방식을 구사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국 시장의 편입 비율을 높일 경우 국내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상하이A주가 신흥시장지수에 편입될 경우 외국인의 한국 주식 매도 규모를 15억~20억 달러로 추정했다. 후강퉁 시행 첫날 외국인은 국내 증권시장에서 32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도 전 거래일보다 1.51포인트(0.08%) 떨어진 1943.63을 기록했다. 후끈 달아오른 후강퉁에 불완전 판매 위험도 있다.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영업점을 통해 중국 주식을 위탁매매할 경우 불완전 판매가 있을 수 있어 모니터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위안화의 환차손 위험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 투자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행위 등이 감시 대상”이라고 경고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애완동물이 경제에도 큰 도움 (독일 연구)

    애완동물이 경제에도 큰 도움 (독일 연구)

    애완동물을 키움으로써 독일은 1년에 약 91억 유로(한화 약 12조5000억 원)의 경제적 이득을 얻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동물은 경제적 이득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많은 이로움을 주고 있다고 이 연구는 강조했다. 먼저 애완동물 소유자들은 사료만으로 1년에 37억 유로(약 5조 원)를 소비하며 20만에 달하는 일자리가 이 분야에 주어진다고 괴팅엔대학 부속 경제정책연구소 연구팀장 레나테 오어교수는 말했다. 수의사에게 지출되는 비용은 일 년에 18억에서 20억 유로에 상당하고 개의 건강유지나 물리치료 차원에서 1억 1천 유로가 지출된다. 여기에 애완동물을 위한 목걸이나 운송 도구, 장난감 등으로 10억 유로 이상이 소요된다. 동물미장원은 한 해에 6500만 유로에 상당하는 매상을 올리고 있다. 동물이 죽었을 때 장사비용으로 독일인들은 약 4000만 유로를 지불하고 있다. 총 비용 91억 유로엔 사육뿐 아니라 보험이나 동물숙박비, 강아지학교와 세금까지 포함하는 액수다. 이 금액은 독일 국내 총생산의 0.32%를 차지하며 2013년 독일인들이 서적시장에 지출했던 95억 유로와 거의 맞먹는 수치다. 애완동물 사육이 비단 경제적 산물로만 간주되지 않고 수치화 하기 어려운 사회적 이득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고 오어교수는 덧붙였다. 구조견이나 치료견, 수사견, 맹인견 등이 그 예이다. 뿐만 아니라 사육자의 건강을 위해서도 많은 기여를 하는데,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수십억 유로에 달한다고 전했다. 현재 독일인들은 약 1150만 마리의 고양이와 약 690만 마리의 개, 햄스터나 모르모트, 새, 물고기, 양서류 등 작은 동물도 약 610만 마리를 기르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최필준 독일통신원 pjchoe@hanmail.net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예체능 등 6개 분야 꿈나무 재능으로 자립 때까지 지원

    [서울신문 보도 그후] 예체능 등 6개 분야 꿈나무 재능으로 자립 때까지 지원

    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은 재능장학생을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지성(13·강북중 1년)군과 같은 숨은 인재를 돕는 사업이다. 지성군은 부모도 없이 할머니 아래 힘들게 살면서도 태권도 특기생으로 강북구 재능장학생에 선발돼 당차게 꿈을 키우고 있다. 집안 수입이라곤 월 10만~20만원인 할머니 부업뿐이다. 선발 인원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분야 6명 안팎이다. 지역에 거주하면서 재능을 갖고도 포기할 형편에 놓인 유아·아동·청소년을 발굴해 지원한다. 일회성이 아니라 ‘재능을 꽃피워 그 재능으로 자립할 때까지’ 꾸준히 돕는 게 특징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생으로 가구당 수입이 최저생계비의 170% 이하이고 해당 교육기관장의 추천을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뽑히면 1인당 연간 300만원 내외의 장학금을 받는다. 희망자는 구청 본관 5층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사무실로 방문해 신청서, 학교장 추천서, 국민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사회적배려대상자 확인증명서류, 대회입상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재능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16일 구청 홈페이지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장학재단은 지난해 4명, 올해 9명에게 재능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기금은 960여명의 구민 성금으로 조성됐으며 규모는 현재 9억 1000여만원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저소득층 희망 꺾는 ‘희망키움 통장’

    저소득층 희망 꺾는 ‘희망키움 통장’

    저소득층인 차상위가구를 위해 정부가 도입한 ‘차상위 희망키움통장’이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가입자격 기준이 엄격해 심사과정에서 절반이나 탈락하고 홍보 부족으로 아예 신청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전면적인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차상위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첫 모집 당시 7136가구가 신청했으나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가입자격 조건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절반가량인 3582명이 탈락했다. 이에 복지부는 1만 5000가구를 추가 모집하겠다는 목표로 가입요건을 다소 완화하고 2차 모집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8700가구(57.7%)밖에 신청하지 않았다. 3일부터 시작되는 희망키움통장 마지막 모집도 별다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희망키움통장은 근로 소득이 있는 차상위 가구가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에서 같은 금액을 1대1 매칭 방식으로 적립해 3년 후 적립금 전액을 지급하는 저소득층 자활 제도다. 3년 가입 시 본인적립금과 정부적립금을 포함해 약 72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소정의 이자 소득이 붙는다. 적립금은 주택 구입·임대, 본인 및 자녀의 교육·훈련, 의료비, 창업 및 운영 자금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중도 해지하면 정부적립금은 받을 수 없다. 3년 만기만 채우면 목돈을 마련할 수 있지만 가입 자격 요건을 충족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게 문제다. 우선 소득인정액(재산과 소득을 모두 소득으로 환산한 총액) 가운데 일을 해서 번 돈이 70% 이상은 돼야 한다. 1차 모집 때는 90% 이상이어서 목돈 마련의 꿈을 품고 통장 가입을 신청한 저소득층이 우르르 떨어졌다. 당시보다 요건이 완화됐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차상위 가구들은 근로소득 비중 70% 이상을 맞추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 가입 신청을 하려면 자신의 소득을 공개해야 하는데 소득 공개와 동시에 4대 보험료가 통장에서 빠져나가 저소득층 입장에서는 저축하는 돈만큼 보험료를 내야 하는 부담이 따른다.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월평균 보수 130만원 미만을 받는 근로자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제도’를 통해 고용보험료와 국민연금 보험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지만 이런 제도를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2차 모집 신청률을 보면 경북 21.5%, 전북 23.2%, 전남 29.1%로 농촌 지역이 특히 낮아 지방자치단체의 더욱 적극적인 홍보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복지부 관계자는 “필요하다면 요건이나 지원 방식 변경을 검토할 수 있지만 올해 마지막 신청 현황을 지켜본 뒤 최종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내년 취약계층 7000가구에 월세 대출

    취약계층을 위한 월세 대출이 실시된다. 내집마련자금이나 전세보증금 대출상품은 다양하게 출시됐지만 월세 대출은 처음이다. 우선 내년에 500억원을 확보, 7000여 가구에 지원한 뒤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는 30일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월세 대출 신설과 매입·전세임대주택공급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대책은 전월세 상한제, 의무임대기간 3년 연장 등 내용은 들어 있지 않아 전세난을 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월세 대출 지원 대상은 학교를 졸업한 취업 준비생, 근로 중인 기초생활수급자로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근로장려세제(EITC) 가입자 등이다. 내년 1월부터 우리은행에서 취급하며 연 2%의 금리로 매월 30만원씩 2년간 72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3년 거치 일시상환 또는 분할상환(최대 3년)하면 된다. 분할상환은 3년 후 20%를 갚고 3년 안에 20%, 30%, 30%씩 갚으면 된다. 월세 대출금 미반환 위험에 대비해 월세대출보증(주택금융공사)에 가입해야 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네티즌 팬이 무려 26만…슈퍼스타 ‘꽃보다 돼지’ 화제

    네티즌 팬이 무려 26만…슈퍼스타 ‘꽃보다 돼지’ 화제

    꽃보다 예쁜 미니 돼지가 네티즌 수십만 명을 팬으로 두며 온라인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각양각색의 패션으로 귀여운 포즈를 뽐내며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니 돼지 ‘프리실라’와 ‘파플레톤’의 사연을 3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 해변 가에 위치한 주택에 살고 있는 ‘프리실라’와 ‘파플레톤’는 미니 돼지 남매로 보통 돼지와 다른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온라인 스타가 됐다. 암컷인 프리실라는 피부색과 맞는 핑크 색 드레스를, 수컷인 파플레톤은 정장 스타일 셔츠에 넥타이까지 매며 멋을 부린다. 해변에 갈 때는 화사한 알로하 스타일 셔츠를, 디즈니랜드에 갈 때는 미키, 미니 마우스 복장을 훌륭히 소화한다. 압권은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에 나오는 돼지 캐릭터인 피클렛 복장을 했을 때인데 만화 속 피클렛이 그대로 뛰쳐나온 것 같은 착각까지 든다. 이 모든 패션 감각은 이들의 주인 멜리사 니콜슨(42)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동물 애호가인 그녀는 과거 앨라배마 대학에 다니던 시절, 인근 돼지 농장을 방문하며 미니 돼지 품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생후 6주에 불과했던 프리실라와 파플레톤을 데려왔고 지금은 한 가족으로 살고 있다. 멜리사는 집 주변 해안 등으로 돼지들을 데려나가 알록달록한 옷을 입혀놓고 사진을 찍는 것을 즐겼다. 이후 그녀의 조카들이 해당 사진들을 발견, 이를 온라인 사진 공유 SNS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반향을 얻게 된다. 멜리사는 “조카가 처음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만들었을 때는 이토록 큰 반응을 얻을 줄 몰랐다. 처음에는 팔로어가 500명 정도였지만 어느 순간, 10만 명까지 늘어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고 전했다. 참고로 현재 ‘프리실라’와 ‘파플레톤’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총 26만 1000명에 달한다. 교사로 근무 중인 멜리사는 종종 ‘프리실라’와 ‘파플레톤’에게 멋진 복장을 입힌 뒤 학교로 데려가 학생들에게 보여준다. 그녀는 “학생들에게 동물을 키움에 있어서 요구되는 책임감을 가르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증시 전망대] 코스피 부진 속 ‘단통법’ 날개 단 통신주

    [증시 전망대] 코스피 부진 속 ‘단통법’ 날개 단 통신주

    코스피가 2000선을 하회하며 연이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통신주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통신 대표주자인 SK텔레콤은 10여년 만에 시가총액 최고가를 갈아치울 기세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에 따른 영업비용 감소 및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증권사들도 연이어 통신주들의 목표주가를 올리며 강세 행진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1500원(0.51% 포인트) 오른 29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2000년 7월 27일(32만원)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종가 기준 30만원 돌파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최근 한 달 동안 시가총액도 1조 3000억원가량 불어났다. 시가총액 순위도 가파르게 상승해 7위까지 뛰었다. SK텔레콤은 이달부터 시행한 단통법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문지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단통법 시행으로 번호이동시장이 안정화되면 가입자 점유율 유지가 용이해진다”며 “시장점유율 50%를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의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KDB대우증권은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8만원으로 올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단통법 시행으로 단말기 판매량이 연간 200만~300만대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통신사들은 마케팅 비용을 연간 4000억~6000억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비용 절감은 실적개선으로 이어진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아이폰6 출시로 단말기 상품군이 넓어져 수혜가 예상된다”며 “KT도 가입자 숫자가 회복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를 1만 4000원에서 1만 5500원으로 올렸다. KT의 목표주가로 KDB대우증권은 4만 2000원, 키움증권은 4만 4000원을 각각 제시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슈퍼스타 ‘꽃보다 돼지’…팔로어 무려 ‘26만’

    슈퍼스타 ‘꽃보다 돼지’…팔로어 무려 ‘26만’

    꽃보다 예쁜 미니 돼지가 네티즌 수십만 명을 팬으로 두며 온라인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각양각색의 패션으로 귀여운 포즈를 뽐내며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니 돼지 ‘프리실라’와 ‘파플레톤’의 사연을 3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 해변 가에 위치한 주택에 살고 있는 ‘프리실라’와 ‘파플레톤’는 미니 돼지 남매로 보통 돼지와 다른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온라인 스타가 됐다. 암컷인 프리실라는 피부색과 맞는 핑크 색 드레스를, 수컷인 파플레톤은 정장 스타일 셔츠에 넥타이까지 매며 멋을 부린다. 해변에 갈 때는 화사한 알로하 스타일 셔츠를, 디즈니랜드에 갈 때는 미키, 미니 마우스 복장을 훌륭히 소화한다. 압권은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에 나오는 돼지 캐릭터인 피클렛 복장을 했을 때인데 만화 속 피클렛이 그대로 뛰쳐나온 것 같은 착각까지 든다. 이 모든 패션 감각은 이들의 주인 멜리사 니콜슨(42)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동물 애호가인 그녀는 과거 앨라배마 대학에 다니던 시절, 인근 돼지 농장을 방문하며 미니 돼지 품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생후 6주에 불과했던 프리실라와 파플레톤을 데려왔고 지금은 한 가족으로 살고 있다. 멜리사는 집 주변 해안 등으로 돼지들을 데려나가 알록달록한 옷을 입혀놓고 사진을 찍는 것을 즐겼다. 이후 그녀의 조카들이 해당 사진들을 발견, 이를 온라인 사진 공유 SNS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반향을 얻게 된다. 멜리사는 “조카가 처음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만들었을 때는 이토록 큰 반응을 얻을 줄 몰랐다. 처음에는 팔로어가 500명 정도였지만 어느 순간, 10만 명까지 늘어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고 전했다. 참고로 현재 ‘프리실라’와 ‘파플레톤’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총 26만 1000명에 달한다. 교사로 근무 중인 멜리사는 종종 ‘프리실라’와 ‘파플레톤’에게 멋진 복장을 입힌 뒤 학교로 데려가 학생들에게 보여준다. 그녀는 “학생들에게 동물을 키움에 있어서 요구되는 책임감을 가르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부고]

    ●이병건(녹십자홀딩스 사장)씨 장인상 29일 부산 온종합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051)607-0292 ●박선정(동아시아문화도시 기획단장)씨 장모상 29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9시 (062)220-3352 ●이성탁(백석대 명예총장)씨 별세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월 2일 오전 7시 (02)3410-6917 ●이병두(전 삼정KPMG 부회장)씨 부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69 ●박병창(교보증권 광화문지점장)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56 ●김현석(키움증권 차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4 ●박용우(전 송탄중 교사)씨 부친상 박원철(KDB대우증권 WMClass압구정 부장)장진범(일산 봄여성병원 의사)씨 장인상 29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0월 1일 낮 12시 (031)249-8463 ●김근수(전 국회의원·전 상주시장)씨 부인상 29일 경북 상주성모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6시 30분 (054)535-6000
  •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주가 ‘9.17% 급락’ 20만원선 무너져 “낙찰가, 높아도 너무 높다?”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주가 ‘9.17% 급락’ 20만원선 무너져 “낙찰가, 높아도 너무 높다?”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주가 ‘9.17% 급락’ 20만원선 무너져 “낙찰가, 높아도 너무 높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의 금싸라기땅을 손에 넣었지만 주가는 7~9% 이상 급락하면서 ‘승자의 저주’에 빠진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낙찰자로 선정된 현대차그룹컨소시엄이 부지 감정가이자 입찰 하한선인 3조 3346억원보다 무려 3배 이상 높은 10조 5500억원을 입찰가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낙찰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내리막을 탄 끝에 전 거래일보다 9.17% 내린 19만 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는 이날 장중 한때 25만 7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이날 하락률은 2011년 8월 19일 10.97% 이후 3년만에 가장 큰 폭이다. 특히 외국인들의 매도 움직임이 거셌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노무라와 씨티그룹, CLSA 등 외국계 증권사 다수가 올랐다. 현대차와 함께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아차와 현대모비스의 주가도 각각 7.80%, 7.89% 급락했다. 현대모비스 주가도 장중 52주 최저가 밑까지 내려갔다. 낙찰가가 시장 예상금액은 물론, 경쟁상대였던 삼성전자의 입찰가보다 훨씬 높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호재’가 오히려 ‘악재’로 둔갑한 것이다. 입찰에서 고배를 마신 삼성전자 역시 주가가 전날보다 1.31% 하락하긴 했지만 현대차그룹주에 비하면 낙폭이 훨씬 작았다. 현대차그룹 측은 결코 무리한 투자가 아니라며 시장 달래기에 나섰지만 전문가들조차 비상식적인 수준의 낙찰가라며 혀를 내둘렀다. ‘높아도 너무 높다’는 반응이다. 익명을 요청한 증권사 연구원은 “시장에선 낙찰가가 높아 봐야 5조원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경쟁이 치열했던 것도 아닌데 낙찰가가 시장 예상의 두 배를 웃돌면서 업계에서는 온갖 음모론이 난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컨소시엄에 참여한 3사의 현금성 자산은 30조원 수준으로 이날의 주가 급락이 재무적인 위험을 반영한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10조원이라는 큰 자금을 연구개발(R&D) 등에 활용됐다면 더욱 의미 있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일각에선 부지 매입가가 지나치게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부지 매입이 장기적으로는 현대차그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진단도 나왔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에 통합사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고 새 부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비즈니스 타워를 건설함으로써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부지 매입을 통해 창출된 무형가치가 부정적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한전은 부지 매각 차익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52주 신고가로 올라섰다. 한전 주가는 전날보다 5.82% 상승한 4만 6400원으로 마감했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부지 장부가(2조원)을 감안하면 약 8조원의 매각 차익이 예상된다”며 “매각 차익 전액을 부채 상환에 쓴다면 부채비율이 30% 줄어들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정말 승자의 저주가 되는 건가”,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그래도 개발하면 낙찰비용 보전할 수 있을 듯”,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기대가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과장급△장관 정책비서관 이민재△홍보기획팀장 김형광△국제협력담당관 이헌수△청년고용기획과장 이현옥△노사협력정책과장 정경훈△서울고용센터소장 노명종△인천고용센터소장 김환궁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자본시장과장 이명순 ■한국국제교류재단 △교류협력이사 윤금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사무국장 고병철△감사심사국장 이건주△평가관리팀장 김종규 ■소셜뉴스 △위키트리 기획이사 김영갈 ■한국일보 △편집국 기획취재부장 이태규 ■세계닷컴 △세계파이낸스국 부국장 송광섭 ■MBC △광고국 광고영업부장 이효동△제작기술국 부국장(신사옥방송기술부장 겸임) 문수정 ■KB국민은행 ◇승진 <수석지점장>△마천동 신현석<부장>△IT기획 안방현<지점장>△중계북 박강일 ■키움증권 ◇신규선임 <상무>△전략기획본부 WM담당 김호범◇보직임명△전략기획본부 투자솔루션팀장 남광현
  • “요리·음악 배우며 꿈 키워요” 중학생 150명 꿈키움학교 입학

    “요리·음악 배우며 꿈 키워요” 중학생 150명 꿈키움학교 입학

    CJ그룹이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진로·인성 교육 프로그램인 ‘꿈키움창의학교’가 문을 열었다. 15일 CJ그룹에 따르면 꿈키움창의학교는 식품·문화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을 대한민국의 문화 인재로 육성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올해 꿈키움창의학교에 참가하는 중학생은 총 150여명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50명의 스승으로부터 내년 1월까지 약 5개월간 교육을 받는다. 지난해까지 요리·음악·공연 등 3개 분야로 운영됐으나 올해 처음으로 방송쇼핑 부문이 추가됐다. 참가자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은 계열사인 푸드빌 요리 아카데미나 음악 관련 M아카데미 등 그룹 내 전문교육기관에서 심층교육도 받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투자도 친구들과”… 카톡 증권시장 쑥쑥

    “투자도 친구들과”… 카톡 증권시장 쑥쑥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으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미 증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에다 친구와 투자종목 공유, 주식게시판 기능이 더해진 서비스다. 이 부가서비스가 가져올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미래에셋증권은 25일 카카오톡 주식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미 키움증권이 지난 18일부터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고 동양증권도 새달 1일부터 같은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카오톡과 연계된 ‘증권플러스 거래 앱(애플리케이션)’을 휴대전화에 내려받아야 한다. 물론 휴대전화로 주식 거래를 하려면 증권사에 계좌가 있어야 한다. 증권 계좌가 없으면 계좌를 개설하고 거래를 하기 위한 공인인증서를 휴대전화에 저장해야 한다. 여기까지는 이미 증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MTS와 같다. 증권플러스는 이에 더해 카카오톡에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의 관심종목을 보여준다. 관심종목 공개 여부는 자신이 결정한다. 이와 별도로 종목마다 주식게시판인 ‘용문객장’에서 투자자들이 올린 글을 볼 수 있다. 카카오톡 주식거래의 큰 특징은 정보 공유인 셈이다. 종목별 알림 설정 등 MTS에서 제공되던 기능도 일부 업그레이드됐다. 구원회 미래에셋증권 스마트비즈 부문 대표는 “증권플러스를 통해 3500만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손쉽게 미래에셋증권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존 증권사 MTS와는 다른 차원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주식투자자가 508만명(2013년 기준)임을 고려하면 신규 고객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반면 증권 업종 전문가는 “투자종목 공유 외에 MTS와 다를 게 없다”면서 “부가 서비스에 그쳐 업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증권플러스 거래 앱의 앞 단계인 ‘증권플러스 포 카카오(for Kakao)’는 지난 2월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내려받은 횟수가 15만건에 그친다. 또 증권플러스 거래 앱은 카카오톡을 하면서 주식 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앱으로 이동해야 한다. 소셜미디어서비스(SNS) 특성상 쏠림 현상이나 미확인 정보의 유통도 우려된다. 주식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서다. 이에 따라 작전세력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관심이 쏠리는 현상이 있겠지만 주가 조작이 가능할 정도로 세를 모으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키움증권, 메가박스 인수 추진

    온라인 주식거래의 강자 키움증권이 국내 3위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메가박스로서는 두 번째 ‘손바뀜’이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자회사인 키움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메가박스를 인수하기로 정하고 투자 효과를 분석 중이다. 메가박스의 최대 주주는 한국멀티플렉스투자(50%)다. 호주계 투자은행(IB)인 맥쿼리가 2007년 오리온으로터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대한지방행정공제회, 국민연금 등과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이다. 2대 주주는 중앙일보 계열의 제이콘텐트리(46.31%)다. 맥쿼리는 제이콘텐트리에 공동매각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이에 앞서 맥쿼리는 이달 초 외국계 증권사를 대상으로 매각 주관사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2009년 이후 여러 차례 매각 시도가 있었으나 가격 등이 맞지 않아 무산됐다. 키움증권의 메가박스 인수는 사업다각화의 연장선상이다. 컴퓨터 관련업체인 ㈜다우기술이 2000년에 세운 키움증권은 주식매매 수수료가 주요 수익원이었으나 주식거래가 줄어들면서 수익성에 빨간 불이 켜졌다. 그러자 키움증권은 2012년 말 저축은행을 인수, 키움저축은행을 출범시켰으며 지난해는 우리자산운용을 인수, 100% 자회사로 편입시킨 뒤 키움자산운용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직장인과 사업자, 프리랜서까지 OK! 정부보증 신용대출 햇살론

    직장인과 사업자, 프리랜서까지 OK! 정부보증 신용대출 햇살론

    제1금융권에서는 과다대출, 신용조회 과다, 저소득, 저신용을 이유로 대출을 거부당한 서민에게 저금리 신용대출을 제공하는 햇살론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확산되고 있다. 햇살론 인지도 확산 요인 중 가장 큰 것은 대부업체 고금리 신용대출보다 현저히 낮은 금리다. 만일 기존에 대부업체 등을 통해 받은 대출이 있다면, 이를 햇살론을 통해 연 10% 이하의 저금리로 대환할 수 있다. 이러한 대환자금 한도는 2천만 원이다. 이러한 금리는 상호금융업권 신용대출(금리 10~15%)보다도 더 낮은 것이다. 기존 상호금융업권 신용대출의 경우 연대보증을 서는 사례들이 발생했던 데 반하여, 햇살론에는 연대보증도 필요치 않다. 정확한 대출금리는 상한 이내에서 제2금융권 금융기관이 자율로 정하며 금리 상한은 조달금리(1년 만기 정기예금)변동과 연동되어 달라질 수 있다. 또 다른 햇살론 인지도 확산 요인은 상대적으로 넘기 수월한 대출 문턱이다. 소득이 3천만 원 이하라면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대출자격 기준에 들어가며 기준에 해당되는 사람은 접수나 방문 없이도 대출 심사를 받을 수가 있다. 연 소득이 4천 만 원 이하인 신용등급 6~10등급의 저신용자도 햇살론 대출자격 기준에 들어간다. 직장인 신용대출 자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최소 3개월 이상 재직 시 대출이 가능하고 기존 3개월 이상 이용 중인 금리 20% 이상의 신용대출이 있을 때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 상기 기준에 따라 생계자금을 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햇살론은 소상공인과 직장인들이 현금 흐름이 막힌 상황에서 적정 규모 자금을 신속히 조달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 대출 자격을 충족시킨다면 대출자격 심사 과정을 신속히 진행해 주는 정식위탁법인을 이용할 수 있다. 정식위탁법인을 이용하는 편이 승인율을 높일 수도 있다.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증권사 키움증권의 자회사인 키움저축은행이 대표적 정식위탁법인이다. 키움저축은행에서는 햇살론 전담 심사 팀을 구성하여 전국 무료 출장 방문도 시행한다. 따라서 자금난과 회사 업무 사이에 끼인 직장인들이 햇살론 승인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햇살론 신청에 대해서는 승인율이 높고 절차 진행이 빠른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http://ssloan.ad-com.kr)또는 대표번호 1566-1707(스마트폰으로 클릭 시 바로 연결)로 자세히 문의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민용 대출상품 햇살론 장점 알려지면서 직장인, 사업자 신용대출자격 확인 문의 증가

    서민용 대출상품 햇살론 장점 알려지면서 직장인, 사업자 신용대출자격 확인 문의 증가

    서민용 대출상품 햇살론 장점 알려지면서 직장인, 사업자 신용대출자격 확인 문의 증가 1,000조 원을 초과한 가계 부채는 지금 이 순간에도 몸집을 계속 불리고 있다. 부채 증가를 부채질하는 요소 중 하나가 신용대출의 높은 금리라는 여론이 비등하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금년 4월 2일자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최고금리를 34.9%(기존 39%)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얼마나 큰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제1금융권에서 대출이 되지 않는 서민이 많은 상황에서, 중소 대부업체들이 이러한 서민을 대상으로 최고금리를 초과하는 불법 대출을 강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서민용 대출상품 햇살론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햇살론은 정부에서 승인 금액의 90%를 보증하여 금리를 10%대로 낮추고 제2금융권에서 취급하는 정부 지원 서민 금융상품이다. 햇살론 대출 자격은 연 소득 3천만 원 이하의 저소득자, 또는 연 소득이 4천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등급이 6~10등급인 저신용자에게 있다. 직장인의 경우 재직 기간이 3개월 이상이며 소득 증빙이 가능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위와 같은 기준에 부합하면 생계자금을 최대 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고, 대부업체에서 신용대출을 이미 받은 경우 햇살론으로 2천만 원까지 대환할 수도 있다. 이를 합산한 3천만 원이 햇살론의 최대 지원 금액이다. 햇살론에 대하여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되는 점이 있다. 취급 기관의 자체 심사에 따라 대출이 부결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점인데, 따라서 대출 승인율이 높은 정식위탁법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움증권의 자회사인 키움저축은행에서는 햇살론 전담 심사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무료 출장 방문을 시행하여 신청자에게 편의와 높은 승인율을 제공한다. 햇살론 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승인율이 높고 절차 진행이 빠른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http://ssloan.ad-com.kr)또는 대표번호 1566-1707를 통해서 가능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햇살론 승인율 높아 신용대출, 직장인대출, 사업자대출 문의 폭주

    햇살론 승인율 높아 신용대출, 직장인대출, 사업자대출 문의 폭주

    햇살론 승인율 높아 신용대출, 직장인대출, 사업자대출 문의 폭주 대부업체를 통한 고금리 대출에 허덕이는 서민을 위해 출범된 햇살론은 정부에서 보증해 주는 대출 상품이다. 햇살론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30% 대의 고금리를 10% 대의 저금리로 대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햇살론 대출 자격은 저신용과 저소득이다. 연 소득이 3천만 원 이하인 저소득자, 연 소득이 4천만 원 이하인 동시에 신용등급이 6~10등급인 저신용자가 구체적인 대출 자격 기준을 충족시키게 된다. 직장인이라면 3개월 이상의 재직 기간과 소득 발생 여부를 증빙하면 된다. 단 햇살론을 취급하는 제2금융권 기관에서 진행하는 자체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여 대출이 부결되는 경우가 많다. 자체 심사에는 각 기관에서 내세우는 대출 자격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출 승인율이 높은 정식위탁법인을 선택해야 햇살론의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의 자회사인 키움저축은행에서는 햇살론 전담 심사 팀을 운영하며 전국 무료 출장 방문을 시행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신청자에게 편의를 주고, 무엇보다도 심사 관련 컨설팅을 거쳐 높은 승인율을 자랑한다. 햇살론 신청과 관련된 상세한 문의는 승인율이 높고 절차 진행이 빠른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http://ssloan.ad-com.kr)또는 대표번호 1566-1707 (모바일로 클릭시 전화연결)를 통해서 가능하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고금리 대환 수단으로 각광 받는 정부 보증 신용 사업자대출, 햇살론

    고금리 대환 수단으로 각광 받는 정부 보증 신용 사업자대출, 햇살론

    저소득자와 저신용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는 서민 대출 상품 햇살론이 출범한 지 3년이 경과했지만 홍보 불충분으로 인해 이용자 확산이 느리다는 평이 많다. 햇살론은 제1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서민을 대상으로 제2금융권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 대출 상품이다. 연 소득이 4천 만 원 이하인 신용등급 6~10등급의 저신용자가 햇살론 대출자격 기준에 포함된다. 소득이 3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대출자격 기준에 들어가며 이러한 기준에 해당되는 사람은 접수나 방문 없이도 대출 심사를 받을 수 있는 등 서민 생활 안정이라는 목적에 밀접한 제도다. 햇살론에서는 위와 같은 기준에 따라 생계자금을 천만 원까지 지원해 주며,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은 경우 이를 연 10% 이하의 저금리로 2천만 원까지 대환할 수 있도록 한다. 현금 흐름이 막힌 상황에서 적정 규모의 자금을 신속히 조달하는 데 유용하다. 생계자금 천만 원과 대환자금 2천만 원을 합친 최대 대출 가능 금액 3천만 원에 대한 대출 자격이 있는 신청자는 대출자격 심사 과정을 신속히 진행해 주는 정식위탁법인을 이용할 수 있다. 정식위탁법인을 이용하는 편이 승인율을 높일 수도 있다.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증권사 키움증권의 자회사인 키움저축은행이 대표적 정식위탁법인이다. 키움저축은행에서는 햇살론 전담 심사 팀을 구성하여 전국 무료 출장 방문도 시행한다. 따라서 자금난과 회사 업무 사이에 끼인 직장인들이 햇살론 승인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햇살론 신청에 대해서는 승인율이 높고 절차 진행이 빠른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http://ssloan.ad-com.kr)또는 대표번호 1566-1707(스마트폰으로 클릭 시 바로 연결)로 자세히 문의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소범영(대구시 시설공단)흥영(경북도 문화재과장)강영(현대자동차연구소 부장)씨 모친상 7일 경북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53)200-6141 ●이성기(뉴시스 충북취재본부 부장)씨 장모상 7일 세종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44)866-4141 ●이병철(소호앤노호 대표)혜경(서울컨벤션 부사장)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9 ●신홍기(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FC 코치)씨 부친상 7일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55)290-5651 ●박건원(다우키움그룹 전략경영실 전무)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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