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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텅 빈 관중, 우리가 있어요~!’

    [포토] ‘텅 빈 관중, 우리가 있어요~!’

    21일 인천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SK 와이번스와 서울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연습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중 없이 진행됐다. 연합뉴스
  • 동작구, 기억키움 워크북 보급…맞춤형 치매관리 강화

    동작구, 기억키움 워크북 보급…맞춤형 치매관리 강화

     서울 동작구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치매 환자와 어르신을 위한 ‘기억키움 워크북’을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휴관함에 따라 치매 중증도를 고려한 맞춤형 활동교재를 자체 제작했다. ‘기억키움 워크북’은 치매 노인들이 가정에서 인지 자극 활동을 할 수 있게 돕는다.  보급 대상은 지난해 치매안심센터 기억키움학교에 참여한 어르신과 올해 기억키움학교에 등록 대기 중인 어르신이다. 비대면으로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마스크, 연필·지우개 등 학용품, 수공예 세트도 함께 제공한다.  동작구는 특화된 치매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 고위험군인 만 75세 이상 전체에 대해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해 경도인재장애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동작 50플러스 센터와 협력해 치매예방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을 인지활동가로 양성했다. 이들은 관내 주민센터에서 기억튼튼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동별로 치매환자를 직접 방문해 상담해준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치매 어르신의 돌봄 공백이 최소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앞에선 ‘친환경 경영’ 약속…뒤에선 석탄 투자한 금융사

    앞에선 ‘친환경 경영’ 약속…뒤에선 석탄 투자한 금융사

    앞다퉈 ‘ESG 경영’ 선언했던 신한·KB 등 ‘화력발전 건립’ 500억 회사채 인수 추진 은행들 석탄발전 PF 투자잔액도 6012억 “손쉬운 수익 못 버리고 이중행보” 빈축 글로벌 주주 “대안 없으면 책임 물을 것” 금융지주사들이 올 들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그룹의 핵심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환경오염의 주범인 석탄발전에도 대규모로 투자하는 이중적 행보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ESG 경영 도입을 자랑할 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에도 KB증권·신한금융투자·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이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500억원 규모의 포스파워 회사채 인수에 나섰다가 환경단체의 비판을 받았다.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는 “주요 금융사들이 ESG 경영을 선언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지금까지 석탄발전에 투자했다는 점에서 신뢰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지난해 3월 기준 시중은행이 석탄발전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투자해 남은 잔액이 총 60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들은 계약 약정에 따라 앞으로 수년간 지속된다. 신한은행의 석탄발전 투자 잔액은 1414억원이나 됐다. 우리은행(투자 잔액 1369억원)과 하나은행(1027억원), IBK기업은행(967억원), KB국민은행(864억원), NH농협은행(371억원) 등 다른 시중은행들도 석탄발전 등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의 경우 은행뿐 아니라 다른 계열사까지 합치면 더 큰 규모로 투자하고 있다. 석탄발전 PF 투자 외에 석탄발전 관련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를 매입했고 주식에도 투자했다.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은 “금융업계에선 석탄발전이 5년 안에 수익성이 없어질 것으로 보면서도 손쉽게 단기 수익을 낼 수 있어 선호한다”고 지적했다. 금융사의 석탄발전 투자가 여론의 도마에 오른 것은 이들 스스로 ESG 경영을 강조하고 있어서다. KB금융지주는 지난 2월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만들었고 신한금융지주도 대출과 투자에 ESG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ESG 경영은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강조하던 것과 달리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처럼 기업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중요시하는 경영전략이다. 탈(脫)석탄 경영, 젠더평등 직장문화, 사회공헌, 금융소비자 보호, 지배구조 개선 등이 포함된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교직원공제회·대한지방행정공제회·DB손해보험이 국내외 석탄발전소 PF 참여를 거부하는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기도 했다. 세계 석탄발전 시장의 큰손인 미쓰이스미토모 금융그룹도 석탄 관련 투자를 유예하거나 중단했고 네덜란드연금자산운용을 포함한 글로벌 연기금들도 관련 투자를 줄이고 있다. 금융회사들은 석탄 투자를 줄여 나가면서 친환경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유경 네덜란드연금자산운용 아태지역 책임투자부서장은 “석탄산업 투자와 관련해 금융사들이 대안을 내놓지 못하면 주주로서 감사위원회에 책임을 묻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앞에선 ESG 경영 약속하더니 뒤에선 석탄 투자 진행중인 금융사

    앞에선 ESG 경영 약속하더니 뒤에선 석탄 투자 진행중인 금융사

    앞다퉈 ‘ESG 경영’ 선언했던 신한·KB 등은행들 석탄발전 PF 투자잔액도 6012억“손쉬운 수익 못 버리고 이중행보” 빈축글로벌 주주들 “대안 없인 책임 물을 것”금융지주사들이 올 들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그룹의 핵심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환경오염의 주범인 석탄발전에도 대규모로 투자하는 이중적 행보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ESG 경영 도입을 자랑할 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에도 KB증권·신한금융투자·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이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500억원 규모의 포스파워 회사채 인수에 나섰다가 환경단체의 비판을 받았다.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는 “주요 금융사들이 ESG 경영을 선언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지금까지 석탄발전에 투자했다는 점에서 신뢰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지난해 3월 기준 시중은행이 석탄발전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투자해 남은 잔액이 총 60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들은 계약 약정에 따라 앞으로 수년간 지속된다. 신한은행의 석탄발전 투자 잔액은 1414억원이나 됐다. 우리은행(투자 잔액 1369억원)과 하나은행(1027억원), IBK기업은행(967억원), KB국민은행(864억원), NH농협은행(371억원) 등 다른 시중은행들도 석탄발전 등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의 경우 은행뿐 아니라 다른 계열사까지 합치면 더 큰 규모로 투자하고 있다. 석탄발전 PF 투자 외에 석탄발전 관련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를 매입했고 주식에도 투자했다.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은 “금융업계에선 석탄발전이 5년 안에 수익성이 없어질 것으로 보면서도 손쉽게 단기 수익을 낼 수 있어 선호한다”고 지적했다. 금융사의 석탄발전 투자가 여론의 도마에 오른 것은 이들 스스로 ESG 경영을 강조하고 있어서다. KB금융지주는 지난 2월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만들었고 신한금융지주도 대출과 투자에 ESG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ESG 경영은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강조하던 것과 달리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처럼 기업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중요시하는 경영전략이다. 탈(脫)석탄 경영, 젠더평등 직장문화, 사회공헌, 금융소비자 보호, 지배구조 개선 등이 포함된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교직원공제회·대한지방행정공제회·DB손해보험이 국내외 석탄발전소 PF 참여를 거부하는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기도 했다. 세계 석탄발전 시장의 큰손인 미쓰이스미토모 금융그룹도 석탄 관련 투자를 유예하거나 중단했고 네덜란드연금자산운용을 포함한 글로벌 연기금들도 관련 투자를 줄이고 있다. 금융회사들은 석탄 투자를 줄여 나가면서 친환경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유경 네덜란드연금자산운용 아태지역 책임투자부서장은 “석탄산업 투자와 관련해 금융사들이 대안을 내놓지 못하면 주주로서 감사위원회에 책임을 묻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개막만 남은 프로야구 무사히 개막할 수 있을까

    개막만 남은 프로야구 무사히 개막할 수 있을까

    외국인 선수들 합류해 전 구단 완전체 전력KBO, 14일 이사회 열고 개막일 논의 예정대만 프로야구 12일 개막… 한국에도 희망5월 초 시즌 시작하면 144경기 체제 가능코로나19로 개막이 연기된 프로야구는 5월 정상적으로 개막할 수 있을까. 코로나19를 피해 미국 등 해외에 머물다 가장 뒤늦게 귀국한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선수들이 지난 11일부터 팀훈련에 복귀하면서 이제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 완전체 전력이 됐다. 그동안 자체 청백전만 치르며 실전 감각을 조율해온 선수들로선 개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개막 연기, 리그 축소방안 등을 놓고 고심했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이사회를 통해 개막일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열렸던 실행위원회(단장회의)에서 구단 간 연습경기를 21일부터 추진하고, 5월 초 개막을 목표로 논의한 만큼 이사회가 의미있는 결정을 내린다면 프로야구도 기나긴 방학을 끝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미 대만프로야구는 12일 중신 브러더스와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0 시즌을 정상 개막했다. 대만은 12일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388명, 사망자가 6명에 불과할 정도로 코로나19 대응을 철저하게 한 덕분에 무사히 시즌을 개막할 수 있었다. 무관중으로 치르긴 하지만 대만 리그의 개막은 한국에도 희소식이다. 한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하루 30명 안팎으로 현저히 떨어지면서 생활방역으로 전환을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한 스포츠 연맹 관계자는 “정부에서 시그널을 줘야 프로스포츠도 움직일 수 있다”면서 정부의 제한 완화 조치가 프로스포츠의 개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했다. KBO는 5월 초 개막한다면 144경기 체제를 치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한 자릿수로 급격히 떨어지고 학교 개학 등 정상적인 일상이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 머지 않아 프로야구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국민은행, 4대 연금 신용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은 국민연금,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 이른바 4대 연금을 받는 고객을 위한 대출전용상품을 출시했다. KB 4대 연금 신용대출은 국민은행 계좌를 통해 연금을 받는 고객이 최대 1억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 기간은 일시 상환 방식의 경우 1~10년까지, 분할 상환은 1~5년까지다. 20년 이상 국민은행과 거래한 고객은 최대 연 0.3%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금종류·신용등급 등에 따라 대출 금리는 차등 적용된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저 연 2.8% 수준이다.●하나은행, 원금보존 추구형 ELB 상품 선보여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이용 고객을 위한 ‘원금보존 추구형 ELB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이 키움증권과 협업해 내놓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는 코스피 200, 유로스탁50 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수익 평가일에 두 개의 지수와 가입 시점의 지수를 비교해 지급 조건을 만족하면 해당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상품 만기는 3년이지만 1년마다 조기상환평가를 실행해 만기 전에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투자 원금을 받을 수 있다. 청약은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고 최소 가입액은 100만원이다.●우리은행, 모바일 전세대출 출시 기념 이벤트 우리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우리 WON 전세대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 WON전세대출 상품을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한도 조회를 신청할 수 있다. 또 최대 2억 2000만원 이내에서 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을 따지지 않아도 된다. 중도상환 해약금도 없어서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객들은 사전 한도 조회만으로도 300명 추첨을 통해 설빙 빙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언택트 자산관리 ‘웹세미나’ 개최 SC제일은행은 9일 모바일과 PC를 통해 자산관리 세미나인 ‘웰스케어(Wealth Care) 웹세미나’를 처음 선보인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마련됐다. 웹세미나에서는 유명 이코노미스트인 홍춘욱 박사가 ‘코로나가 바꿀 미래, 투자의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최근 경제 동향과 관련해 다양한 투자 전략 방향을 소개한다. SC제일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웹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 “5일 훈련 재개”...‘고열 증세’ 키움 히어로즈 직원, 코로나19 음성

    “5일 훈련 재개”...‘고열 증세’ 키움 히어로즈 직원, 코로나19 음성

    고열 증세를 보였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직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음성 판정을 받았다. 5일 키움 구단은 “1군 현장 직원이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예방 차원에서 해당 직원은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며 “선수단은 5일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 출근하며 체온을 잰 키움 1군 현장 직원 한 명이 고열 증세를 보였다. 키움은 KBO 매뉴얼에 따라 해당 직원을 구장 인근 선별 진료소로 보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게 했고, 선수단 훈련도 취소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LB 개막 연기로 KBO리그에 관심? 美매체 집중분석

    MLB 개막 연기로 KBO리그에 관심? 美매체 집중분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미국 메이저리그 시즌이 언제 개막할지 불투명한 가운데, KBO리그를 주목하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3일 “코로나19로 메이저리그는 빠르면 5월 또는 6월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KBO리그가 4월 말 또는 5월초 시즌 개막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팬들은 해외 리그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있지만 KBO리그가 유일하게 진행되는 리그라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며 KBO리그를 소개했다. CBS스포츠는 “KBO리그에는 총 10개 팀이 있고 한 시즌 144경기를 소화한다. 팀 간 균등하게 16경기를 치르는 것은 메이저리그와 다른 점”이라며 “5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리그 1위 팀이 한국시리즈에 직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산 베어스를 현재 KBO리그 최고의 팀으로 꼽았다. 매체는 “두산은 최근 KBO리그에서 가장 압도적인 팀이다. 2019년 챔피언 두산은 최근 5년간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차지했다. 두산은 포스트시즌에 무려 22번 진출했다”고 밝혔다.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는 “한국의 뉴욕 양키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KIA는 총 11번 우승을 차지했다. 1980년대에 5번 우승했고 2010년 이후에는 2017년 우승이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KBO리그 최고의 투수는 양현종(KIA), 야수는 양의지(NC)로 꼽았다. 또한 키움 김하성은 빅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KBO는 4월 7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구단 간 연습경기를 4월 21일부터로 2주 미뤘다. 정규리그 개막은 4월 말 또는 5월 초로 변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 노원구, 경증치매 관리 프로그램 운영한다

    서울 노원구, 경증치매 관리 프로그램 운영한다

    서울 노원구가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60세 이상 노인 중 장기요양등급 미신청자나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노인을 대상으로 경증 치매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달부터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반(오전 9시 30분~오후 12시 30분), 오후반(오후 1시 30분~오후 4시 30분)으로 나뉘어 하루 3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장소는 노원구청 5층 생명 숲 기억키움학교다. 모집 인원은 오전, 오후 각 10명씩 총 20명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기억력과 판단력, 계산능력 향상을 위해 태블릿 PC를 이용한 숫자와 그림 놀이에 중점을 둔다. 뇌 활성화를 위해 그룹 게임과 중앙 치매센터에서 제작한 뇌신경체조, 미술, 음악, 요리, 원예, 운동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수업 전에 간호사가 건강을 체크하고 작업치료사와 외부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노원구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신청을 하면 된다. 센터는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날짜를 정해 방문하도록 하고, 경증치매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인지평가 후 교육대상자를 선정한다. 거주지 확인을 위한 등본과 경증치매 진단서를 지참해야 한다. 구는 기억키움학교 외에도 구청 내에 위치한 센터에 집과 비슷한 환경의 일상생활 훈련센터 ‘희락당’을 설치해 홈런(HOME LEARN)이라는 일상생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경도인지 장애 대상자에게 식사, 목욕, 옷 입기, 낙상예방운동과 같은 일상생활활동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보호자와 종사자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가정에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컨설팅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움직임 감지 센서, 미끄럼 방지 테이프 등 안전 보조도구 등을 지원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직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치매와 싸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늘어나는 치매 환자로 인한 가정과 사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매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도쿄올림픽 연기 이후 日스포츠계 코로나 확진 속출

    프로야구·축구·농구서 확진자 급증 한국 스포츠계는 펜싱 선수 3명뿐 두산, 1군 선수 음성으로 훈련 재개 일본 스포츠계에서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된 이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나시다 마사타카(67) 전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보도, 일본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이날 프로농구팀 오사카 에베사는 소속 선수 1명이 확진 판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소속 후지나미 신타로(26), 이토 하야타(31), 나가사카 겐야(26)와 프로축구 J1리그 빗셀 고베 사카이 고토쿠(29), 세레소 오사카 소속 골키퍼 나가이시 다쿠미(24), J2리그(2군) 더스파구사쓰 군마 후나쓰 데쓰야(33)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반면 2일 현재까지 한국 스포츠계에서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는 올림픽 랭킹 포인트 획득을 위해 헝가리 대회에 출전했다가 감염된 국가대표 펜싱 선수 3명이 유일하다. 전날 폐렴 소견을 받았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1군 선수는 2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기아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발열 증세를 보인 선수가 나왔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 스포츠계는 지금까지는 비교적 방역을 철저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코로나19가 급속 확산되던 2월 중순부터 올림픽 1년 연기 결정이 내려진 지난달 말까지 무려 6주 가까이 외출 없이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만 머물렀다.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 겨울 실내스포츠는 모두 조기 종료됐고, 봄에 개막하는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도 개막을 미루고 있다. 하지만 올림픽 연기와 배구, 농구 종료로 흩어져 집으로 돌아간 선수들이 언제든 감염될 가능성이 있어 안심하긴 이른 상황이다. 매일 모여 훈련하고 있는 야구 선수들도 한 명이 감염되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구로구 ‘키움센터’ 집중 지원구 선정

    서울 구로구가 2020년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 집중 지원구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성공적인 설치 및 운영, 구로형 온종일돌봄센터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구로구는 올해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 사업에 모두 62억원을 투입해 11곳을 추가로 연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여는 키움센터는 돌봄 수요가 많은 학교 인근 공공시설 또는 임차공간에 마련된다. 서울시의 공간 선정 심사를 거쳐 이달 중 구체적인 장소가 결정될 예정이다. 구는 공간이 확보되는 대로 마을건축가를 활용해 본격적인 시설 확충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만 6~12세의 방과후 돌봄을 책임지기 위해 서울시가 자치구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교가 끝난 뒤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놀이 및 학습공간을 제공해 맞벌이가정 등에 양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에서는 돌봄 체계의 선도적인 모델 구축을 위해 정책 추진 의지, 지원 적정성, 실현 가능성, 성과 확산성 등을 토대로 평가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구로형 아이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일본 스포츠계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일본 스포츠계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일본 스포츠계에서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된 이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나시다 마사타카(67) 전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보도, 일본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이날 프로농구팀 오사카 에베사는 소속 선수 1명이 확진받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소속 후지나미 신타로(26), 이토 하야타(31), 나가사카 겐야(26)와 프로축구 J1리그 빗셀 고베 사카이 고토쿠(29), 세레소 오사카 소속 골키퍼 나가이시 다쿠미(24), J2리그(2군) 더스파구사쓰 군마 후나쓰 데쓰야(33)도 확진을 받았다. 반면 2일 현재까지 한국 스포츠계에서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는 올림픽 랭킹 포인트 획득을 위해 헝가리 대회에 출전했다가 감염된 국가대표 펜싱 선수 3명이 유일하다. 전날 폐렴 소견을 받았던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1군 선수는 2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기아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발열 증세를 보인 선수가 나왔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 스포츠계는 지금까지는 비교적 방역을 철저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코로나19가 급속 확산되던 2월 중순부터 올림픽 1년 연기 결정이 내려진 지난달 말까지 무려 6주 가까이 외출 없이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만 머물렀다.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 겨울 실내스포츠는 모두 조기 종료됐고, 봄에 개막하는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도 개막을 미루고 있다. 하지만 올림픽 연기와 배구, 농구 종료로 흩어져 집으로 돌아간 선수들이 언제든 감염될 가능성이 있어 안심하긴 이른 상황이다. 매일 모여 훈련하고 있는 야구 선수들도 한 명이 감염되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인사] 키움증권, 문화체육관광부, 금융위원회, 충청타임즈

    ■ 키움증권 ◇ 임원 선임 △ 감사 총괄 임원 김강일 ◇ 팀장 임명 △ 법인금융1팀장 김귀재 ■ 문화체육관광부 ◇ 전보 △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이애령 △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장 장상훈 ■ 금융위원회 ◇ 과장급 전보 △ 글로벌금융과장 김수호 △ 금융정보분석원(FIU) 기획협력팀장 오화세 ■ 충청타임즈 △ 편집이사 오영근
  • “동작 발전 이끄는 청사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속도 낸다

    “동작 발전 이끄는 청사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속도 낸다

    건축 기본 설계 완료… 올 하반기 착공 구의회·문화센터·민원 라운지 등 입주 건립 예산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마련 잉여재원은 사당권역 균형발전에 투자 특별임대상가 만들어 ‘상인들과 상생’서울 동작구가 개청 40주년을 맞아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에 착수한다. 동작구의 미래를 주도할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은 단순한 구청사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된다. 31일 동작구에 따르면 노량진동에 자리잡은 구청사는 1980년 준공돼 40년이 지났다. 낡고 비좁아 본관, 별관과 인근의 유한양행 건물 3개 층을 빌려 사용하고 있다. 부서가 분산 배치돼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주민 불편도 많았다. 특히 시설이 낡아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수·보강이 필요하다 보니 다른 구의 2~3배 수준인 20억원이 넘는 예산을 청사 관리에 사용하고 있다. ●동작구의 도시구조 바꾸는 미래 사업 구는 2004년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을 위한 계획을 처음으로 세우고 청사건립기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2014년 취임하자마자 구청장 직속 행정타운건립추진단을 신설하고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종합행정타운 사업에 주력했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은 동작구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미래 사업이다. 동작구청·구의회·경찰서·소방서 등 공공기관은 장승배기로 옮기고, 보건소·문화센터를 연계해 분산된 행정 기능을 한데 모은다. 기존 청사 부지는 민간 개발을 통해 노량진과 장승배기의 동반 발전을 꾀하며 동작의 새로운 중심축을 세우는 것이다. 경찰서와 소방서는 행정타운 인근 부지가 민간 개발되면서 대체 부지를 찾고 있다. 실제로 동작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상업지역 비율이 2.1%인 최하위 수준이다. 동작구보다 상업지역이 적은 곳은 관악구(1.1%)뿐이다. 그마저도 상업지역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노량진에 편중돼 있다. 게다가 이 중 절반은 수산시장, 구청, 경찰서가 차지해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반면 동작구의 지리적 중심지인 장승배기 일대는 40여년간 지역 발전이 정체돼 있다. 영도시장은 공실률이 약 72%로 시장 기능을 상실한 상태였다. 동작구는 42만명이 사는 도시인데도 자족적인 경제 구조가 형성돼 있지 않았다. 이에 구는 상권이 일자리로, 소비로,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경제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청사를 새로 짓기 위해서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당시 분위기는 청사 신축을 전형적인 예산 낭비 사업으로 봤다. 이 구청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 A4 용지 5장 분량으로 행정타운이 기존 청사 건립과 어떻게 다른지, 동작구 발전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을 상세히 적었다. 편지를 받은 서울시장은 “이런 의미가 담긴 사업인 줄 미처 몰랐다”며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답장을 보내왔다. 이후 시가 협조하기로 결정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예산 낭비 사업 아닌 잉여 재원 발생 이후 2016년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1을 상회하는 등 손쉽게 통과했다. 비용 대비 이익을 나타내는 BC의 경우 통상 1.0 이상일 경우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2018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실시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은 예산 마련에서 새로운 방법을 선보였다. LH에서 먼저 재원을 투자해 장승배기에 신청사를 건립하면 구에서 그 대가로 현 노량진 청사 부지를 변제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현 청사는 동작구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노량진 상업용지에 있다.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세 번째로 비싼 땅이다. 공시지가가 강남구청과 비교해도 1.27배에 이른다. 구는 잉여 재원으로 사당권역에 투자할 방침을 세웠다. 구 범진여객 부지에 공공복지복합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지소, 어르신종합복지관, 평생학습관, 키움센터 등 보건·복지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재산교환 업무협약 체결과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해 기본 구상을 마련했다. 올해 행안부 타당성조사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2023년 중 착공을 목표로 한다. 종합행정타운은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 5월부터 8월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종합행정타운 내 희망하는 편의시설에 대한 설문을 실시해 1만여명의 의겸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설계 공모를 했고, 행정타운 조감도를 2018년 5월 완성해 구체적인 미래 모습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민원 라운지, 작은 도서관 등 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종합행정타운은 전국 최초의 상인과 상생하는 청사로 조성된다. 복합청사 내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특별임대상가 조성을 계획했다. 상가 배치 기준, 임대료, 디자인 등은 연구용역을 시행해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조성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총리 수행비서관 권보근 ■외교부 △정세분석담당관 김민선 ■국방부 △국제정책과장 김서영 △다자안보정책과장 박민호 △국방일자리정책과장 김영배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이상욱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안재혁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정종선 ■국민권익위 △공공재정환수제도 TF장 심재구 △부패심사과장 권오성 △운전심판팀장 오연경 △청렴연수원 교육지원과장 이항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팀장 이병규 ■금융보안원 ◇부서장 이동 △보안평가부장 박성수 △데이터혁신센터장 임구락 △금융보안교육센터장 조규민 △디지털전환(DT)평가실장 김제광 ◇팀장 보임 △데이터혁신지원팀장 유재필 △데이터혁신지원팀장 이광우 ■서울주택도시공사 △자산운용본부장 황상하 ■한경닷컴 △상무이사 윤성민 ■연합인포맥스 △경영기획실장 김경훈 △취재본부장 이장원(국제경제부장 겸임) △미주지사장 내정 배수연 △자본시장부장 겸임 이종혁 △금융공학연구소 콘텐츠기획본부장 이두수 △콘텐츠기획1부장 박영일 ■광주 MBC △경영기획국장 및 청탁방지담당관 겸 내부회계관리책임자 한신구 △경영관리부장 겸 총선기획단 안승현 △기획심의부장 이선우 △보도국장 겸 총선기획단장 조현성 △보도국 취재부장 겸 총선기획 부단장 윤근수 △기술국장 황한영 △기술국 기술운용부장 최윤환 △제작기술부장 겸 총선기획단 나태경 △광고사업국장 이승철 △광고사업국 문화사업부장 박재욱 ■씨네21 △대표이사 한정택(씨네플레이 대표이사 겸직) ■KR투자증권 △IB부문 기업금융본부 기업금융팀 부장 채정현 ■키움증권 ◇임원 전보 △홀세일총괄본부 패시브 세일즈 & LP팀·법인영업팀·법인대차팀 담당 임원 최혜경 △리스크관리본부 투자심사팀장 겸 부동산투자심사팀 담당 임원 조재호 ◇팀장 임명 △부동산투자심사팀장 동영제 △리스크관리팀장 류재황 △투자컨텐츠팀장 고강인 △재무팀장 김동호 △총무팀장 박준영 △결제업무팀장 이지선 △글로벌영업팀장 겸 리서치센터 글로벌리서치팀장 한학동 ■DS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 본부장 오길택 ■EY한영 △감사본부장 이광열 ■호서대 △학생처장 김영우 △비서실장 조상우 △교무부처장 곽경대 △학생부처장 김재진 △산학협력단 부단장 김장우 △산학감사실장 김문귀 △LINC+사업단 부단장 오수현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연합인포맥스, 한경닷컴, 키움증권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과장급 △ 국무총리 수행비서관 권보근 ■ 연합인포맥스 △ 경영기획실장 김경훈 △ 취재본부장 이장원(국제경제부장 겸임) △ 미주지사장 내정 배수연 △ 자본시장부장 겸임 이종혁 △ 금융공학연구소 콘텐츠기획본부장 이두수 △ 콘텐츠기획1부장 박영일 ■ 한경닷컴 △ 상무이사 윤성민 ■ 키움증권 ◇ 임원 전보 △ 홀세일총괄본부 패시브 세일즈 & LP팀·법인영업팀·법인대차팀 담당 임원 최혜경 △ 리스크관리본부 투자심사팀장 겸 부동산투자심사팀 담당 임원 조재호 ◇ 팀장 임명 △ 부동산투자심사팀장 동영제 △ 리스크관리팀장 류재황 △ 투자컨텐츠팀장 고강인 △ 재무팀장 김동호 △ 총무팀장 박준영 △ 결제업무팀장 이지선 △ 글로벌영업팀장 겸 리서치센터 글로벌리서치팀장 한학동
  • 시흥시청 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환자 접촉한 원아 등 48명 모두 음성 판정

    시흥시청 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환자 접촉한 원아 등 48명 모두 음성 판정

    경기 시흥시는 시청 미래키움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환자와 접촉한 원아 33명 등 48명(보육교사 14명, 학부모 1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원아 33명의 가족 60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4일 화성시 새솔동에 거주하는 여성 보육교사 A(27)씨가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부분 시청 공무원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이 어린이집은 수용 정원이 51명이다. 이 확진환자는 지난 16~19일·23일 등 총 5일간 긴급보육을 위해 정상 출근했다. 지난 16일·18일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시흥 능곡동 수이비인후과를 방문했으며, 23일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후 2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육교사가 증상이 발현됐던 지난 16일 이후 어린이집에 등원한 원아는 33명(관내 27명, 관외 6명)이다. 총 접촉자는 원아 33명과 학부모 1명, 보육종사자 14명, 의사 1명, 의료종사자 1명으로 총 50명이다. 현재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잠정 폐쇄한 상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청 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자의 접촉자 50명

    시흥시청 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자의 접촉자 50명

    경기 시흥시청 내 미래키움어린이집 보육교사가 확진환자로 판정돼 시흥시가 긴급 서면브리핑을 실시했다. 시흥시는 화성시 새솔동에 거주하는 보육교사 A(27)씨가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인 연성동 미래키움어린이집 보육교사로 근무 중이다.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지난 달 24일부터 휴원 중이었으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긴급보육을 실시해 왔다. A교사가 담당한 원아는 4명으로 알려졌다. 수용 정원 51명인 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대부분 시청 공무원들의 자녀다. 시흥시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확진 판정을 받아 안산시 8번째 확진자로 집계됐다. 시흥시청 미래키움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며 여러 원아들과 접촉했다. 이 확진환자는 지난 16~19일·23일 등 총 5일간 긴급보육을 위해 정상 출근했다. 지난 16일·18일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시흥 능곡동 수이비인후과를 방문했으며, 23일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후 2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상세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확진 환자의 증상이 발현됐던 지난 16일 이후 어린이집에 등원한 원아는 33명(관내 27명, 관외 6명)이다. 총 접촉자는 원아 33명과 학부모 1명, 보육종사자 14명, 의사 1명, 의료종사자 1명으로 총 50명이다. 시는 1차로 미래키움어린이집을, 동 어린이집과 주변은 2차 소독을 완료했다. 현재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잠정 폐쇄했다. 16일 이후 등원한 원아 부모 32명에 대해서는 자녀 보육을 위해 공가 처리했다. 접촉자 50명과 원아 가족 60명 전원을 포함한 110명이 순차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접촉자 50명은 확진 여부와 상관없이 14일간 자가 격리를 시행한다. 시흥시 관계자는 “임신부 등 고위험군과 자녀 돌봄이 필요한 공무원의 재택근무를 검토 중으로 어린이집 등 아동 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 및 부모 공무원 등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이나 늦어도 내일 오전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시청사를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폐쇄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대책을 마련 중이다. 한편 정왕2동에 거주하는 20대여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번째 확진자인 이 여성은 지난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에서 입국했으며, 24일 시흥시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에 시청사도 ‘비상’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에 시청사도 ‘비상’

    어린이·공무원 부모 자가 격리하고 진단 검사 경기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25일 안산시와 시흥시에 따르면 화성시 새솔동에 사는 여성 A(27)씨가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인 미래키움어린이집(연성동) 보육교사로 근무 중이다. 수용 정원 51명인 이 어린이집 재원 어린이들은 대부분 시청 공무원들의 자녀다. 이 어린이집은 지난달 24일부터 휴원 상태에서 긴급 보육만 해왔지만, 어린이들의 부모가 대부분 맞벌이여서 긴급 보육 어린이가 평소 30여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A씨를 포함해 15명 정도의 교사가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출근하며 긴급 돌봄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긴급 방역을 한 뒤 일시 폐쇄 조치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재원 어린이는 물론 부모인 시청 공무원, 어린이집 교사들도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모두 자가 격리 상태에서 검체를 채취해 진단 검사를 하기로 했다. 아울러 어린이 부모 공무원들이 근무 중인 시청 사무실 등에 대해서도 소독을 실시했다. 어린이 및 부모 공무원 등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 늦어도 내일 오전 중에 나올 전망이다. 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시청사를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폐쇄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짐 싸서 서둘러 한국으로… 돌아오는 외국인 선수

    짐 싸서 서둘러 한국으로… 돌아오는 외국인 선수

    코로나, 이젠 한국이 안전하다고 판단 개막 연기된 MLB 최지만 오늘 귀국 롯데 1군 선수 미열… 최종 음성 판정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한국을 바라보는 외국인 선수들의 시각이 180도로 변했다. 지난달 26일 프로농구 부산 KT 소속이던 앨런 더햄의 자진 퇴출을 시작으로 국내 농구와 배구 리그에서 활약하던 외국인 선수들이 코로나19를 이유로 줄지어 이탈해 한국을 떠났지만 지금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이 한국보다 위험한 상황이 되면서 외국인 선수들이 줄지어 입국하고 있는 것이다. 한 달 만의 극적인 반전이라 할 만하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3일 “벤 라이블리, 데이비드 뷰캐넌, 타일러 살라디노 등 (외국인 선수) 3명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다 지난 8일에 귀국했지만 외국인 선수 3명은 미국으로 떠나 개인 훈련을 이어 갔다. 연고지인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했던 만큼 삼성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개막일을 결정하면 개막 2주 전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을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미국의 상황이 더 위험해진 데다 세계 각국의 입출국 금지·제한 조치가 강화되는 탓에 선수들을 조기 입국시키기로 했다.한화도 미국에 있는 제러드 호잉과 채드 벨이 25일 입국하기로 했고, 호주에 머무는 워윅 서폴드도 태국 방콕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통해 26일 들어올 예정이다. LG는 타일러 윌슨이 지난 22일 입국했고 로베르토 라모스(23일), 케이시 켈리(25일)도 한국에 들어와 국내 선수들과 함께한다. kt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멜 로하스 주니어, 윌리엄 쿠에바스가 23일 입국했다.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과 에릭 요키시, 테일러 모터가 27일 입국한다. 앞서 두산, SK, NC, KIA, 롯데 등 5개 구단 외국인 선수들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국내 선수단과 동행한 상태여서 전체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들이 이번 주 안에 모두 한국에 들어오는 셈이다. 특히 메이저리거로서 굳이 한국에 들어올 필요가 없는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도 24일 입국한다. 최지만은 지난 20일 탬파베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곳에서 운동할 곳을 찾지 못해 고국으로 돌아가려 한다”며 “한국의 코로나19 확산 문제는 좋아지고 있다. 그동안 비시즌마다 한국에서 훈련했기 때문에 문제없이 시즌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는 1군 선수 중 미열 증세를 보고한 선수가 발생함에 따라 23일 예정돼 있던 훈련을 긴급 취소했다. 검진 결과 해당 선수는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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