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키스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위기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흉기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정국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8월 1일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094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동대문우체국장 장영화△서대구우체국장 이상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상임이사△기획본부장 양창윤△투자개발본부장 하판도 ■경향신문 △논설위원 이종탁△출판국장 김봉선△스포츠경향 종합뉴스부장 엄민용△독자서비스국 판매관리부장 허정 ■세종대 △학술·전산처장 황성빈△대외협력처장 문승빈△산업대학원장 이영렬△예체능대학장 현재희△전산정보실장 한동일 ■㈜더맥키스컴퍼니 ◇전무 승진△전략기획실장 정회진△유통사업본부장 김규식◇상무 승진△영업본부장 송규한
  • 미스월드 참가한 정체불명 ‘우즈벡 미녀’ 논란

    누구냐 넌? ’김태희가 밭을 메고 한가인이 소젖을 짠다는 나라’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의 한 미녀가 미스월드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녀의 출전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정작 우즈벡에서는 그녀가 누구인지 조차 모르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라는 것.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등 해외언론은 각 나라를 대표해 세계적인 미인을 뽑는 국제대회인 미스월드에 참가한 라키마 가니에바(18)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미스월드 사무국에 제출한 그녀의 프로필에는 우즈벡 미인대회에서 우승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황당한 것은 무슬림 국가인 우즈벡에는 그같은 미인대회가 없다는 것. 또한 그녀가 다닌다는 대학의 학적기록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이 확산되자 우즈벡 당국이 입장을 밝혔다. 우즈벡 문화체육부 측은 현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 우즈벡 미인대회 우승자라고 주장한다면 이 사람은 사기꾼”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즈벡 현지 모델에이전시 측도 “라키마는 어떠한 콘테스트도 통과한 바 없으며 15세 부터 모델로 훈련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오는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예정인 미스월드 사무국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수원 발연기 논란에 ‘사랑과 전쟁’ 시청률도 하락

    장수원 발연기 논란에 ‘사랑과 전쟁’ 시청률도 하락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발연기 논란이 시청률 하락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14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이하 사랑과 전쟁)의 ‘아이돌 특집 3탄’은 시청률 6.5%(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했던 시청률 7.8%보다 1.3%포인트 가량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 특집 3탄’으로 장수원과 걸스데이 유라,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등이 출연해 남녀 간의 사랑과 오해를 다룬 이야기를 그려냈다. ☞☞장수원 발연기 영상 보기 그러나 장수원은 아무런 감정 표현 없이 국어책을 읽는 듯한 대사 처리와 어색한 표정으로 이른바 ‘발연기’를 선보였다. 그 결과 방송 직후부터 각종 검색 사이트에는 ‘장수원 발연기’가 순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9.2%, SBS ‘심장이 뛴다’는 4.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장수원 발연기 논란에 시청자들은 “장수원 발연기, 해도해도 너무하다”, “장수원 발연기 논란, 학예회도 아니고 심하다”, “장수원 발연기 논란, 모든 발연기의 신” 등의 혹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수원 발연기 논란에 셀프디스 “악플 피해 잠수”

    장수원 발연기 논란에 셀프디스 “악플 피해 잠수”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발연기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송 전 이를 이미 예감한 ‘셀프디스’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장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굳이 본방사수 안 해도 되는데 보겠다면 말리지 않을게.. 근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크고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다들 다 내려놓고 보기. 난 못 보겠으니까”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장수원은 “악플을 피해 오늘 하루는 잠수타야지”라고 덧붙였다. 장수원은 이날 방송된 KBS2 ‘사랑과 전쟁2’ 아이돌 스타 특집 3탄 ‘내 여자의 남자’편에서 사랑과 절친한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년 준형 역을 맡아 연기했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 장수원과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장수원은 국어책 읽듯 어색한 대사 처리, 딱딱한 표정 연기, 어색한 몸짓으로 발연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장수원 발연기 셀프디스에 네티즌들은 “장수원 발연기 셀프디스, 아는 사람이 그래?”, “장수원 발연기 셀프디스, PD도 문제”, “장수원 발연기 셀프디스, 그럴 거면 잘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수원 발연기 논란 어땠길래…영상 보니 “발연기 레전드”(영상)

    장수원 발연기 논란 어땠길래…영상 보니 “발연기 레전드”(영상)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발연기 논란에 온라인이 시끌시끌하다. 13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이하 사랑과 전쟁) 아이돌 특집 3탄에 출연한 장수원은 감정 표현 없는 표정과 국어책 읽는 듯한 대사 처리, 부정확한 발음, 영혼 없는 몸짓으로 이른바 ‘발연기’를 선보였다. ☞☞장수원 발연기 영상 보기 방송이 나가는 도중에 이미 인터넷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는 ‘장수원’, ‘장수원 발연기’ 등의 키워드가 순위에 오르는 등 인터넷이 들썩거렸다. 장수원 발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장수원 발연기, 발연기계의 레전드다”, “장수원 발연기, 내가 본 발연기 중 최고”, “장수원 발연기, 은근 중독성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수원 발연기 논란에 담당 PD 입 열어…“어색한 연기, 이미 알고 있었다” 셀프디스

    장수원 발연기 논란에 담당 PD 입 열어…“어색한 연기, 이미 알고 있었다” 셀프디스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사랑과전쟁2’에서 발연기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담당PD가 “장수원의 연기가 어색한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라고 인정했다. KBS2 ‘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 3편 ‘내 여자의 남자’를 연출한 고찬수 PD는 14일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촬영을 할 때 장수원의 연기가 어색한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장수원 발연기 영상 보러 가기 고찬수 PD는 “장수원의 어색한 부분을 덜 어색해 보이게 하는 것이 내 몫이라 고민하면서 촬영했지만 예상보다 시청자가 더 많은 신경을 써서 봐주시는 걸 알았다. 모든 콘텐츠는 보는 사람이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 내가 더 신경을 썼어야 한다. 모두 고생하고 촬영했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안타깝기는 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수원은 정말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연기가 아직 어색한 만큼 본인도 더욱 열심히 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장수원이 더욱 연기에 매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수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사랑과 전쟁2’ 아이돌 스타 특집 3탄 ‘내 여자의 남자’편에서 사랑과 절친한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년 준형 역을 맡아 연기했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 장수원과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장수원은 국어책 읽듯 어색한 대사 처리, 딱딱한 표정 연기, 어색한 몸짓으로 발연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장수원 발연기 관련 PD의 해명에 네티즌들은 “장수원 발연기, PD도 잘못했네”, “장수원 발연기, 그래도 감싸는 PD의 마음이 따뜻하다”, “장수원 발연기, 더 나아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수원 발연기 논란…“흑역사로 남을 듯”

    장수원 발연기 논란…“흑역사로 남을 듯”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장수원은 13일 방송된 KBS2 ‘사랑과 전쟁2-아이돌 특집’ 세 번째 이야기 ‘내 여자의 남자’ 편에서 당당히 주연을 맡아 연기 도전에 나섰다.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연기 호흡까지 맞췄지만 평가는 참담했다. 준비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장면장면마다 시청자들이 한숨을 내쉬게 했다. 풍부하지 못한 표정이 어색하게 이어졌으며, 대사 처리마저도 책 읽는 듯 건조했다. 결국 극 몰입도를 떨어지게 했다는 이유로 혹평이 이어졌다. 장수원 발연기 논란에 시청자들은 “장수원 발연기 논란, 실력 안 되는 것 알면서도 출연하다니”, “장수원 발연기 논란, 가수 출신인 것을 감안해도 이건 너무 심했다”, “장수원 발연기 논란, 두고두고 흑역사로 남을 듯”, “장수원 발연기 논란, 손발이 오글오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축구 FIFA 랭킹 58위… 6년 만에 최저 순위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6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 12일 FIFA가 발표한 9월 랭킹에서 574점을 기록해 지난달보다 두 계단 떨어진 58위에 그쳤다. 아시아에서는 일본(42위), 이란(48위), 호주(53위), 우즈베키스탄(57위)에 이어 다섯 번째로 밀려났다. 한국이 FIFA 랭킹 58위까지 떨어진 것은 2007년 7월 이후 6년 2개월 만이다. 1993년 8월 FIFA 랭킹이 도입된 이후 한국의 최저 순위인 62위(1996년 2월)와도 네 계단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지난달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긴 것 등이 순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국가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한 일본마저 지난달보다 다섯 계단 하락한 42위(671점)에 머물러 아시아에서는 FIFA 랭킹 40위 안에 든 나라가 없었다. 1위는 스페인(1514점)이 지켰고 아르헨티나는 2위(1263점)로 두 계단 올라섰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홍상수는, 맘에 거슬리는 게 없는 상태를 최고로 여겨”

    “홍상수는, 맘에 거슬리는 게 없는 상태를 최고로 여겨”

    ‘우리 선희’에서 말들은 맴돈다. 영화과 졸업생 선희(정유미)는 최 교수(김상중)에게 유학 추천서를 부탁하기 위해 학교에 들렀다가 문수(이선균)와 재학(정재영)을 차례대로 만난다. 그러나 최 교수의 추천서도, 오고 가는 문수와 재학의 말도 선희라는 대상 위에서 엇갈리고 미끄러진다. 말의 한계를 드러내는 영화를 두고 홍상수(52) 감독에게 말로 설명을 청하는 것은 무용한 노력으로 보인다. “정리하고 정의하지 않을 수 없지만, 우리의 그런 정의 내리기가 또 우리의 한계가 되는 것 같다”는 홍 감독을 서면으로 만났다. →말로 하는 인터뷰에 피로감을 느껴 서면으로 응했다고 들었다. “말을 경계한다”고 밝힌 적도 있는데 글로 표현하는 것이 말보다 낫다고 여기나. -아니다. 둘 다 다른 한계들이 있을 것이다. 서면으로라도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하다. →“영화는 언어적인 속박을 벗어나 어딘가로 가보려는 일”이라고 한 적이 있다. 영화가 언어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다고 보나. -논리적인 말이나 글은 그대로 또 필요한 때가 있겠지만, 예술이 제대로 작동할 때 예술이 수용하는 삶의 폭이 더 크고, 그 폭 안의 ‘어떤 하나의 본질’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그 폭 전체를 동시에 느끼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르치던 학생이 추천서를 부탁한 일 등의 경험에서 영화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자전적 요소를 얼마나 반영하는 편인가. -영화를 보고 후기를 읽으면 알겠지만, 이 영화에선 둘(작품과 감독) 사이의 관계가 딱 그만큼이었다. 영화마다 좀 더 가깝기도 하고, 좀 더 멀기도 하고 다르게 관계 지어진다. 만드는 사람이 하는 일은 세상에 한 번도 없었던 재료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이 직간접으로 경험한 재료들(어디서 읽은 소설의 한 구절, 어떤 그림에서 얻은 하나의 감흥, 아침에 나눈 처와의 대화, 오랜만에 찾아온 옛날 학생의 부탁 등등)을 새로운 배열을 통해 하나의 독립적인 구체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 선희’에서도 장소를 가장 먼저 정했나. -맞다. ‘아리랑’이란 카페를 우연히 알게 되면서 거기가 처음 정해졌고, 그다음은 ‘학교에 와서 추천서를 받는 선희’란 게 촬영 직전에 정해지면서 학교 캠퍼스가 정해졌다. →우연과 직관에 기대어 영화를 찍지만 선희를 빼고 세 남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마지막 장면은 미리 염두에 두었을 법하다. -그날이 고궁 신인데 그때까지 인물들이 영화 안에서 다 모인 적이 없었고, 촬영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네 배우에게 모두 대기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보신 그 구체적인 신들은 그날 아침 대본을 쓰면서 정해졌다. →이름은 어떻게 지었나. ‘옥희의 영화’ 등에 출연했던 이선균은 기자 간담회에서 “이름만 달라졌지 같은 인물이 성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선희란 이름은 전에 정유미씨가 나온 ‘옥희의 영화’의 옥희란 이름 때문에 좀 힘들게 지었다. 옥희란 이름의 힘이 좀 저한테 셌던 것 같다. 문수는 쉽게 좋게 나왔고, 재학도 나오고 나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정유미씨와 이선균씨가 같이하기로 정해지면서 두 사람의 인물로서의 관계가 전에 같이 나온 영화 ‘첩첩산중’이나 ‘옥희의 영화’와 완전히 다른 관계가 될 것인가 저한테 물어봤다. 그런데 그럴 필요도 없었고,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았다. 다른 것들이 다르니깐, 그건 그대로 혹은 비슷하게 가도 상관없다, 그런 맘이었다. →‘다른 나라에서’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만 해도 꿈 장면이 등장하는데 ‘우리 선희’에는 꿈이 등장하지 않는다. -글쎄. 그냥 꿈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고, 그때 나오는 거라서. 잘 모르겠다. 필요는 하여간 그때그때 다른 필요였던 것 같다. →재학과 키스를 한 선희가 언덕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오랫동안 비춘다. -선희가 바쁘게는 돌아다니지만 선희 혼자 있는 신은 그때까지 별로 없었다. 재학과 헤어지고 나서 일단 세 남자 사이를 한 바퀴를 돈 거니깐, 그때쯤 선희 혼자의 모습을 길게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언덕을 내려가는 선희를 보면서 선희가 많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내게는. →‘홍상수’에 대해 추천서를 쓴다면. -그냥 간단히 쓰겠다. “맘에 거슬리는 게 없는 상태를 최고라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아오이 유우와 열애설 터진 미우라 하루마…과거 베드신 화제

    아오이 유우와 열애설 터진 미우라 하루마…과거 베드신 화제

    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23)가 일본 대표 청순 배우 아오이 유우(28)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미우라 하루마가 과거에 찍었던 베드신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에 출연했던 미우라 하루마와 상대역 시노하라 료코 사이의 과감한 베드신 사진이 올라왔다. 미우라 하루마와 시노하라 료코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워 진한 키스를 나누다가 미우라 하루마가 상의를 탈의하고 애틋하고 진한 눈빛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 미우라 하루마 베드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우라 하루마, 아오이 유우와도 저렇게?”, “미우라 하루마, 아오이 유우 정말 사귀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12일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가 아침마다 산책 겸 데이트를 즐긴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기병사 박형식 상남자 ‘키스’

    [포토] 아기병사 박형식 상남자 ‘키스’

    1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프레스콜에 이정열, 주아, 한지상, 리사, 박형식, 안유진 등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1976년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미국 역사에서 악명 높은 듀오이자 대공황 시기 미국 젊은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세기의 커플을 다룬 작품이다. 국내에선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 뮤지컬 공연으로 선보이는 ‘보니앤클라이드’는 지난 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7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관객을 맞는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보니앤클라이드’ 박형식, ‘욕조에서 달콤한 키스’

    [포토] ‘보니앤클라이드’ 박형식, ‘욕조에서 달콤한 키스’

    1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프레스콜에 이정열, 주아, 한지상, 리사, 박형식, 안유진 등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1976년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미국 역사에서 악명 높은 듀오이자 대공황 시기 미국 젊은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세기의 커플을 다룬 작품이다. 국내에선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 뮤지컬 공연으로 선보이는 ‘보니앤클라이드’는 지난 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7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관객을 맞는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클로즈업 포토] 아기병사 박형식 욕조에서 과격 키스신

    [클로즈업 포토] 아기병사 박형식 욕조에서 과격 키스신

    1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프레스콜에 이정열, 주아, 한지상, 리사, 박형식, 안유진 등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배우 박형식(클라이드 역)과 안유진(보니 역)이 파격적인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1976년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미국 역사에서 악명 높은 듀오이자 대공황 시기 미국 젊은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세기의 커플을 다룬 작품이다. 국내에선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 뮤지컬 공연으로 선보이는 ‘보니앤클라이드’는 지난 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7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관객을 맞는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극과 극] (9)30억원에서 12만원까지…6현의 예술, 기타의 세계

    [극과 극] (9)30억원에서 12만원까지…6현의 예술, 기타의 세계

    6개의 현(줄)과 바디, 프렛, 그리고 손가락과 영혼이 합주하는 악기. 현대 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악기를 한 가지만 꼽으라고 하면 바로 기타일 것이다. 현대 음악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앨비스 프레슬리부터 록 음악의 시작을 알렸던 비틀즈, 한국 대중음악의 전설 신중현까지 20세기 이후 대부분의 음악은 기타를 사용해왔다. 일렉트로닉과 힙합이 ‘대세’로 자리잡은 지금도 기타가 갖는 힘은 유효하다. 수많은 ‘뮤지션 지망생’들의 손에 여전히 기타가 들려있다는 것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마치 전설의 무기인 ‘의천검‘과 ‘도룡도’를 찾아 헤매는 무협지 속 고수들처럼 현실에서도 최고의 기타에 대한 관심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온라인 기획 시리즈 ‘극과 극’ 9화의 주제는 수많은 음악팬들의 귀를 즐겁게 했던 기타다. 음악의 가치를 돈으로 매길 수 없는 노릇이지만 가장 손쉽고 눈에 잘 들어오는 비교거리는 여전히 ‘값’이기 때문에 최고가·최저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한다. ● 650만원에 산 기타가 1억원으로…‘전설의 기타’를 가진 남자 현재 한국에서 공개 된 가장 비싼 기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이다. 김종진은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재즈·블루스 기타의 거장 하이럼 블락이 사용하던 기타를 갖고 있다. 정확한 가격은 아니지만 경매에 내놓을 경우 1억원 가량은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물건이라고 한다. 김종진이 이 기타를 손에 넣게 된 것은 20년전인 1994년. 음반 녹음차 미국에 체류 중이던 김종진은 맨하탄에 위치한 ‘위 바이 기타즈’(We Buy Guitars)라는 빈티지 악기점에 들어온 이 기타를 약 8000 달러에 구입했다. 당시 환율이 1달러 당 800원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약 650만원에 ‘세계적인 기타’를 구입한 셈이다. 당시 심각한 마약 중독자였던 하이럼 블락은 이 기타를 마약과 맞바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정신을 차린 하이럼 블락은 지인을 통해 김종진에게 다시 기타를 되팔라고 요청했지만 “다시는 마약에 손대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주겠다”는 말에 돌려받기를 포기했다. 결국 하이럼 블락은 인후암 합병증으로 사망할 때까지 김종진이 가지고 있는 기타 외에 다른 것을 연주하지 않았다. ☞‘전설의 기타’를 멘 51세 ‘기타 키드’ 김종진 인터뷰(클릭!) 펜더사의 1962년형 스트라토캐스터를 기반으로 조립한 이 수제 기타의 감정가는 1억원 정도. 하지만 이 기타가 세계적인 거장인 하이럼 블락이 유일하게 사용했던 것임을 감안하면 그 가치는 훨씬 높다. 실제로 몇년전 김종진에게 “원하는 가격을 말하면 무조건 사겠다”고 말한 일본인 수집가가 있었지만 팔지 않았다고 한다. 이 외에도 국내 최고의 기타 세션맨으로 꼽히는 함춘호가 가지고 있는 올슨사의 브라질리언 모델도 2만 달러(약 2200만원)로 최고가 기타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타 꽤나 칠 줄 안다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기’(名器)는 펜더사의 ‘스트라토캐스터’와 깁슨사의 ‘레스 폴’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두 회사가 주력으로 판매하는 이 모델들은 시중에서 150만원~500만원 사이에 팔린다. 펜더와 깁슨사 모두 유명 기타리스트들에게 이 모델들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기타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이런 ‘뮤지션 프리미엄’이 붙은 모델들은 양산형보다 2배에서 많게는 10배 가까이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 ● ‘뮤지션 프리미엄’이 가격 좌우…입 벌어지는 세계의 기타 세계로 눈을 돌리면 기타의 몸값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올라간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타로 알려진 것은 펜더 사에서 만든 ‘Reach out to Asia Fender Stratocaster’란 모델이다. 2005년 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로 피해를 본 이들을 위해 세계적인 아티스트 브라이언 아담스가 주최한 자선기금 행사에 제공된 이 기타는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를 비롯해 에릭 클랩튼, 제프 벡, 스팅,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키스 리처드, 퀸의 브라이언 메이,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 딥 퍼플의 리치 블랙모어, AC/DC의 말콤·앵거스 영 형제 등 내노라 하는 기타리스트 21명의 사인이 담겨 있다. 처음에는 카타르 왕실에 100만 달러(약 11억 1000만원)에 팔렸고 이후 왕실이 기부해 270만 달러(약 30억원)에 다시 팔렸다. 한번의 경매로 이보다 비싸게 팔린 기타는 요절한 ‘기타의 신’ 지미 헨드릭스가 생전에 사용하던 기타다. 펜더사의 스트라토캐스터 1968년형 모델인 이 기타는 헨드릭스가 경매에서 200만 달러(약 22억 20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낙찰됐다. ☞ 지미 헨드릭스의 1969년 우드스탁 락페스티벌 공연 영상 보러가기 이 외에도 ‘레게의 아버지’ 밥 말리가 사용하던 수제 기타(120만 달러~200만 달러), 에릭 클랩튼의 ‘블랙키’ 스트라토캐스터(95만 9500달러)·깁슨 1964년형 ES0335(84만 7500달러) 등도 최고가 기타에 속한다. ● 나무 재질부터 차이가…12만원대 최저가 기타 그렇다면 가장 싼 기타는 얼마일까? 국내 최대 악기 시장인 낙원상가에서는 가장 싼 어쿠스틱 기타는 12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이런 기타는 연습용으로 사용되는 보급형들이다. 저가 어쿠스틱 기타로 12만 9000원짜리 데임사의 모델을 소개한 조원기 뮤직메카 낙원점장은 “보급형 기타들은 본격적으로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심자들이 많이 구입하는 편”이라면서 “하루 4~5대에서 많은 경우 수십대까지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어쿠스틱 기타의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는 울림통을 구성하는 나무의 재질이다. 가격이 높을수록 좋은 원목을 사용하게 되고 반대의 경우는 합판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조 점장의 설명이다. 어쿠스틱 기타보다 부품이 더 들어가는 일렉트릭 기타의 경우는 15만원 안팎이 가장 싼 모델이다. 이정우 앰엔에스 대리는 “가격이 저렴한 기타는 인건비가 싼 중국산이 많다”면서 “부품의 질이나 마감에서 비싼 물건들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저가 기타들도 초보자들이 연주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직접 최저가 기타를 시연한 조 점장이나 이 대리 모두 “소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듣기에는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중요한 것은 재료가 아닌 영혼 지금까지 가장 비싼 기타와 가장 싼 기타에 대해 정리해봤다. 하지만 사실 기타의 가치는 악기 자체의 값 보다는 ‘누가 썼는가’에 초점이 맞춰진다. 앞에서 살펴본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타의 리스트는 양대 기타 제작사인 팬더와 깁슨이 양분하고 있는 모양새다. 물론 시중에 판매하는 대중적인 모델보다는 고가의 부품들이 쓰여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수억원대의 물건은 아니란 얘기다. 하이럼 블락의 기타를 들고 있는 김종진 역시 “악기를 통해 무엇이 연주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기타의 값어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비싼 악기를 쓰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악기에 자신의 영혼을 싣느냐’에 달렸다라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론으로 귀결됐다. 최고가, 최저가 기타에 대해 알아본 이번 ‘극과 극’은 한 소년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마무리를 짓겠다. 1963년 영국, 이제 막 음악에 눈 뜬 16살 소년은 기타가 너무나 갖고 싶었다. 그러나 그 어린 나이에 수십 파운드나 되는 기타를 살 돈이 있을리는 없었던 터. 소년은 아버지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기특하게도 소년이 원한 것은 돈이 아니라 아버지의 ‘손재주’. 소년과 아버지는 허름한 창고 안에서 뜨게질용 바늘, 자전거 안장에 달린 주머니, 망가진 오토바이 스프링 같은 잡동사니를 모아 기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1년 반쯤 지나 그토록 원하던 기타를 손에 넣은 소년은 자신의 첫 기타에 ‘레드 스페셜’이란 이름을 붙였다. 이렇게 음악을 시작한 소년 ‘브라이언 헤럴드 메이’는 현재 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됐고 그의 기타 레드 스페셜은 5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와 함께 여전히 아름다운 소리를 뽐내고 있다. 레드 스페셜의 재료값은 현재 기준으로 60만원 남짓. 하지만 혹자들은 레드 스페셜이 경매에 나온다면 수억원은 거뜬히 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 브라이언 메이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즉위 50주년 기념 공연 영상 보러가기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페로몬향수 전문 사이트 ‘아프리모’, 칼럼으로 연애 노하우 전수

    페로몬향수 전문 사이트 ‘아프리모’, 칼럼으로 연애 노하우 전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옆구리 시린 솔로들에게 알짜 연애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페로몬 향수 판매사이트 아프리모(www.afrimo.co.kr)는 이성간의 접근법에서 더욱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연애칼럼’을 연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인 ‘텐미닛녀’ 조수아와 픽업아티스트 박코치가 남자와 여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연애칼럼은 △남과 녀의 관점 차이 △바람둥이 잡아내는 법 △남자 길들이기 △남자를 설레게 하는 여우들의 행동 등 다양한 주제로 연재되고 있다. 이들의 연애칼럼은 직접 경험한 내용과 그간의 연애경험을 토대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끈다. 텐미닛녀 조수아는 칼럼 ‘남자를 설레게 하는 여우들의 행동’편에서 “남자는 말이 아닌 여자의 행동에서 ‘이 여자가 나에게 호감이 있구나’라는 것을 캐치한다”며, “아이컨텍, 제스쳐 따라하기, 핸드백을 일부러 남자 가까이 놔두는 행동 등이 남자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전한다. 특히 “남성과 여성은 후각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상대방의 호르몬을 자극하는 ‘페르몬 향수’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페로몬은 동물이나 인간의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콧속의 서골코기관은 페로몬만을 감지하는 제2후각 신경이 있어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맥코 교수는 페로몬 작용에 대한 연구를 위해 페로몬이 든 향수를 사용한 19명의 독신여성과 가짜 페로몬 향수를 사용한 17명의 독신 여성을 관찰한 결과, 진짜 페로몬이 들어간 향수를 사용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키스 횟수가 3배 이상 높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페르몬 향수 전문 사이트 아프리모에서 판매 중인 향수는 피부 자극성 물질과 방부제가 전혀 첨가되지 않아 독성이 없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명품향수에 쓰이는 프랑스산 원료로 만들어지며, 오드 뚜왈렛(부향률 5~10%, 향 지속시간 3~5시간)보다 높은 오드퍼퓸(부향률 10~20%, 향 지속시간 7~8시간) 등급을 획득해 깊은 잔향을 더욱 오랫동안 남긴다. 아프리모 업체 관계자는 “페로몬은 이성을 끌어당기는 마력을 지닌 성분”이라며, “단순히 이성간의 호감을 이끈다는 의미를 넘어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없는 자신만의 매력을 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아프리모 페로몬향수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서포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려 9.8㎝’…가장 긴 혀가진 男 ‘기네스 기록’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남성이 자신이 세운 기록을 경신했다. 영국 잉글랜드 코번트리에 사는 스태픈 테일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졌으며 심지어 지금도 점점 자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현재 그의 혀 길이는 그가 세운 2009년 기록보다 0.5cm 더 자란 9.8cm이다. 긴 혀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그는 이탈리아의 한 TV쇼에서 여배우 브리짓 닐슨과 키스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그는 “혀가 너무 길어 발음이 좋지 않고, 학창시절 놀림당하기도 했다”며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과학자들은 왜 스태픈의 혀가 그렇게 길고 아직도 자라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혀가 계속 자라는 건 쇼프로그램에서 자꾸 혀를 밖으로 꺼내서 그렇다”며 “잡아당기면 10cm도 가능하지만 조금 아파서 하지 않는다”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파키스탄, 탈레반 7명 석방… 한국인 납치 주모자 포함

    파키스탄, 탈레반 7명 석방… 한국인 납치 주모자 포함

    파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탈레반 간 평화협상을 돕기 위해 자국에 수감된 아프간 탈레반 고위급 7명을 석방한다고 AFP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들 중에는 2007년 7월 아프간 칸다하르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23명 납치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만수르 다둘라 전 탈레반 최고사령관도 포함돼 주목된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날 “아프간의 화해 프로세스를 더욱 촉진하고자 만수르 다둘라, 사이드 왈리, 압둘 마난, 카림 아그하, 셰르 아프잘, 굴 무함마드, 무함마드 자이 등 탈레반 수감자 7명을 석방하겠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그러나 이들이 이미 풀려났는지, 아니면 석방 절차가 진행 중인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만수르는 2008년 2월 파키스탄 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파키스탄 군경에게 붙잡혔다. 그는 2007년 5월 탈레반 총사령관인 형 물라 다둘라가 교전 중 숨지자 사령관직에 올라 아프간 남부 지역의 강경투쟁을 주도했다. 특히 2007년 7월 아프간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한국인 23명이 피랍됐을 때 주모자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됐다. 아프간 정부는 평화협상 진척을 위해 파키스탄에 탈레반 수감자를 석방하라고 요청해 왔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은 최근 파키스탄을 방문, 나와즈 샤리프 총리에게 평화협상 중재를 요청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해에도 탈레반 수감자 26명을 풀어줬으나 효과에 의문이 일기도 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공기업 탐방-LX대한지적공사] 지적공사의 사업들

    LX대한지적공사를 생각하면 ‘측량장비’ ‘폴대’ ‘안전모’ 등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기계적인 지적측량을 업무로 하는 LX공사의 이미지 또한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LX공사하면 ‘발레’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국립발레단과 함께 운영하는 ‘찾아가는 발레이야기’ 프로그램 때문이다. ‘찾아가는 발레이야기’는 소외계층과 문화적 감수성을 함께 나누는 LX공사의 간판 문화사업이다. 발레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공연을 한다. 올해로 3년째다. 공연이 가능했던 이유는 지적공사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민들에게도 공연을 선보이고 싶었지만 방법을 찾을 수 없었던 국립발레단으로서도 좋은 ‘파트너’를 만난 셈이었다. 해외사업도 활발하다. LX공사가 해외사업을 추진한 국가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베트남 등 10개국이다. 자메이카와 아이티 등 아메리카 대륙 국가도 포함돼 있다. LX공사는 이들 국가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미래의 자산으로 생각하고 있다. 특히 구소련에서 나온 독립국가연합(CIS)과의 교류가 활발하다. 국토 사유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 등의 토지등록과 관리체계 시스템 정비에 우리나라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김영호 LX공사 사장은 “지적제도의 국제표준화 등에 우리나라가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봉사활동도 연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LX공사는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30명의 임직원이 측량장비 기증과 집짓기 봉사활동을 한데 이어, 올해도 36명의 임직원이 인도네시아에 3채의 집을 헌정했다. 또 LX공사의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주민과 함께 재난지도를 만드는 봉사활동도 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포토] 임시완 ‘보아와의 키스신 듣고 바로 출연’

    [포토] 임시완 ‘보아와의 키스신 듣고 바로 출연’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KBS2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은진 PD, 배우 최다니엘, 보아, 임시완, 김지원이 참석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달리는 택시 안에서 ‘성관계’ 황당 커플

    달리는 택시 안에서 ‘성관계’ 황당 커플

    고속으로 달리는 택시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대담한 커플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상하이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놀라운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서양인 커플. 택시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교통체증으로 유명한 상하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이들 커플은 택시기사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옆 차선에서 이를 촬영한 목격자는 “외국인으로 보이는 이들은 처음에는 뜨겁게 키스를 나누더니 곧 ‘관계’를 갖기 시작했다” 면서 “격렬한 움직임으로 달리는 택시가 들썩거릴 정도였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 장면을 본 여러 운전자들이 한 눈을 팔아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 했다”고 덧붙였다. 자극적인 사진과 함께 이 내용이 현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자 중국 당국이 입장을 밝혔다.      상하이 경찰은 “당시 택시기사는 차를 세우고 이 커플을 강제 하차시켜야 했다” 면서 “달리는 차 안에서 이같은 행동은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심지어 안전벨트 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