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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수에서 수도꼭지까지 차세대 지능형 관리로 수돗물 불신 없앤다”

    “원수에서 수도꼭지까지 차세대 지능형 관리로 수돗물 불신 없앤다”

    최근 10년 동안 집중호우로 수도권이 물에 잠길 뻔한 위기를 여러 번 겪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뛰어난 물관리 노하우로 넘겼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수자원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다목적댐 덕분으로 홍수 위기를 극복하고 심각한 물 부족현상을 체감하지 못하고 지낸다. K-water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물관리 전문기관이다. 재해예방과 수질관리·분석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럼에도 지난 정부 시절, 국책사업 가운데 하나인 4대강사업을 추진하면서부터 본의 아니게 손가락질을 받았고, 그때마다 속앓이를 해야 했다. 홍수 예방 효과 등 긍정적인 면은 가려지고 녹조 발생, 수위 변화 등 부정적인 면만 비쳐지면서 정치적 비난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수자원공사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물관리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사회적 이슈가 된 녹조 발생도 원인이 무엇이든간에 주도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최계운 사장으로부터 수자원공사의 미래 물 관리시스템 혁신방안을 들어봤다. →사회적 이슈부터 보자. 요즘 들어 기온이 오르고 있다. 녹조가 걱정된다. -물관리 책임기관으로서 녹조 책임을 회피하거나 침소봉대하지 않을 것이다. 문제가 생기면 사장이 전면에 나서서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해결할 것이다. 지난해 홍역을 치러봤다. 그래서 올해는 미리 대처한다. 이미 연중 녹조 관리계획을 세웠다. 다음 달부터 4대강 상류를 시작으로 녹조 조사를 실시한다. 선제 대응하겠다는 의미다. 하지만 부정확한 주장으로 혼란을 키우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녹조의 원인을 먼저 밝혀야 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가. -4대강에 발생되는 녹조 원인을 단적으로 이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우선 인(P)이 강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 점오염원(큰 공장 등 감시와 관리가 이뤄지는 오염)은 대부분 차단된다. 문제는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비점오염원이다. 중소 공장이나 가축 분뇨 등의 유입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 결국 녹조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녹조 발생에 즉각 대처하고 효율적인 방제 시스템도 갖췄다.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물관리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지만 한편에선 비난도 받고 있다. -그동안 분야별 관리는 잘했고 내놓을 만한 성과도 많다. 하지만 물 분자가 모여 물줄기를 이루듯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취수원부터 가정 수도꼭지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했어야 했다. 과학적인 관리가 부족했다는 얘기다. 문제점을 찾아 대안을 마련하려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수돗물 공급 전체 시스템을 개선하는 일에 매달려야 한다. →‘스마트 워터그리드’(Smart Water Grid)를 무척 강조한다. 스마트 전도사라던데. -스마트 워터그리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원수에서 수도꼭지까지’ 물 공급 전 과정에서 수량과 수질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국민이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지능형 물관리 시스템이다. 수돗물의 생산 모든 과정을 공개해 국민들의 불신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물관리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나. -그렇다. 기존의 물관리 패러다임으로는 인체에 건강한 물 공급, 통합 물관리 실현, 스마트 워터그리드, 녹조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기존 사고의 틀을 깨고, 법과 제도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노력하자는 것이다.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에서 한 단계 뛰어넘어 ‘인체에 건강한 물’을 공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향후 물관리는 몸에 이로운 미네랄 등을 잘 보존할 수 있는 처리 공정으로 개선한다는 것이다. →태국 물관리 사업 수주는 물거품이 되는 것인가. 해외사업 진출 교두보가 끊기는 것은 아닌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는 변함없고 현재 태국의 정치상황 때문에 불가피하게 계약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모든 사업이 중단된 것은 아니다. 태국 정부와 협의도 계속되고 있고, 수자원공사도 사업 준비를 하고 있다. 4월 총선 이후 새로운 내각이 구성되면 최종계약에 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 사업에 이어 파키스탄, 필리핀 등에서도 많은 사업 참여 요구가 들어오고 있다. 태국처럼 정부가 자본을 투자하는 사업이 아니고, 세계은행 등의 자금으로 사업을 벌이는 것이라서 사업 리스크도 적다. →댐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도 많았다. 시민단체에서 일한 경험도 있는데. -댐 건설 자체를 악(惡)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 형평성이 있어야 한다. 개발시대에 주민의견이나 환경파괴를 무시한 채 밀어붙이기식 사업을 벌이면서 부작용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다목적댐의 고마움을 간과하고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더욱 문제다. 세계은행이 우리나라를 단시간에 물 관리사업에 성공한 국가로 평가하는 데는 다목적 댐을 비롯한 물공급 시스템과 물관리 전문기관의 설립·운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근 환경론자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조직했다.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작 이런 방향으로 각계 의견을 들었어야 했다. 갈등을 줄이면 그만큼 사회적 비용도 줄어든다. 수자원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은 특히 환경문제로 갈등을 빚어 왔는데 사전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협조를 받으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 →경인아라뱃길이 애물단지로 변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당장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업 초기 운하를 통한 화물 운송량을 부풀린 측면도 없지 않다고 본다. 경인아라뱃길은 단순 물동량으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 주변은 상습 홍수 피해지역이었다. 홍수 예방 효과는 검증됐다. 지역 주민들도 적극 환영한다.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경인항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및 연안운송 보조금 등의 제도 마련과 항로 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강과 서해를 연결해 관광레저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물 이용을 둘러싼 분쟁도 야기되고 있다. -지역 간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국가차원에서 확보된 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통합수자원관리(IWRM)에 따라 지역 간 재배분을 위한 수리권 조정, 법제도 개선과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통합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다. 기관 간 수자원 정보 공유와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의 대체수자원도 개발해 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겠다. →공기업 경영혁신이 화두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 규모는 14조원이다. 4대강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했지만 어디까지나 우리가 갚아야 할 부채다.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해 간부들부터 나섰다. 지난해 임금 인상분을 이미 반납했다. 올해도 임금 인상을 자제했다. 사업 구조조정, 자산 매각, 원가절감, 매출확대 등으로 부채를 줄일 것이다.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불합리한 관행도 하나둘씩 철폐하고 있다. →물값 인상을 놓고 말들이 많다. -민감한 부분인데, 수익을 올리기 위해 물값을 올리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진심을 알아줬으면 한다. 4대강사업 빚을 갚기 위한 꼼수는 더더욱 아니다. 현재 수돗물을 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있다. 낡은 수도관을 교체하고 수돗물 공급지역을 늘리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광역상수도요금은 t당 500원이다. 시중 생수 한 병도 500원이다. 생수가 수돗물보다 1000배 비싸다. 물값을 인상해도 가구당 부담은 1000~2000원이다. chani@seoul.co.kr 최계운 사장은 ▲1954년생 경기 화성 ▲인하대 토목공학과, 서울대 수리학, 콜로라도주립대 수리학 박사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인천사회적기업협의회 상임대표, 한국수자원학회 부회장, 국토부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장, 인천대 도시과학대학장
  • [모닝 브리핑] 한국인 목사, 파키스탄서 피랍 뒤 석방

    한국인 목사가 파키스탄에서 무장 괴한에게 납치됐다가 하루 만에 석방됐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파키스탄 사르고드하에서 2012년 3월부터 한글학교를 운영 중인 김모(49) 목사가 지난 9일 오전 인근 교회로 이동하던 중 무장 괴한들에게 피랍됐다. 복면이 씌워진 채 모처로 끌려간 김 목사는 현지 활동 내용과 쿠사브 지역을 방문한 목적 등을 집중 추궁당했다. 쿠사브는 고농도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중수로 등 파키스탄의 핵시설이 있는 곳이다. 괴한들은 김 목사에게 “사르고드하에 다시 오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후 10일 오후 석방했다. 정부 관계자는 “납치한 이들이 무장 세력인지 비밀경찰인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김 목사가 쿠사브 지역을 방문한 게 피랍 이유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현지 한국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지난 13일 한국에 들어왔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집단 성폭행범 왜 풀어줘” 파키스탄 여대생 분신자살 ‘충격’

    집단 성폭행을 당한 파키스탄 여대생이 미온적인 경찰 수사에 항의하면서 분신자살했다. 15일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 남부 무자파르가르 지역에 사는 여대생 아미나 비비(18)는 지난 1월 등굣길에 남성 여러 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이 지난 13일 증거부족을 이유로 이들 용의자에 대해 ‘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비비는 경찰서를 방문해 항의했으나 경찰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자 경찰서 정문 앞에서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전신에 끼얹고 불을 질렀다. 중화상을 입은 그는 다음날인 14일 사망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핵심 용의자를 체포했으나 이내 보석으로 풀어준 데 이어 ‘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다른 용의자들의 신원은 밝혀지지도 않았다. 비비는 분신 이전에도 경찰이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며 항의한 바 있다. BBC는 파키스탄에서는 여성이 성범죄를 당하고도 당국에 신고하면 오명을 뒤집어쓸까 봐 신고를 꺼리고 있음에도 비비는 당당하게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비비의 오빠는 “동생이 성폭행 사건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이미 우울해진 상태였다”면서 “동생은 경찰의 이번 결정에 모든 희망을 잃고서 분신했다”고 말했다. 사건이 알려지자 파키스탄 인권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다른 성폭행 피해자가 자신의 처지를 알리고자 이 같은 극단의 길을 택하지 않도록 정부가 실질적 조치를 즉각 취하라”고 촉구했다. 파키스탄 대법원은 이 사건과 관련, 무자파르가르의 경찰 책임자를 소환했다. 샤바즈 샤리프 펀자브 주총리도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니모리 이틀 동안 30% 할인…제품들 보니 구매욕 UP!

    토니모리 이틀 동안 30% 할인…제품들 보니 구매욕 UP!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는 14일 멤버십 회원 5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날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최대 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토니모리 멤버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니모리 멤버스 데이는 체계적인 회원 관리와 더불어 고객에게 지원되는 혜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토니모리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회원등급별 차등 할인행사다. 멤버스 데이가 진행되는 동안 토니모리 전 품목에 대해 VVIP 및 VIP회원은 전 품목 30%, 우수회원은 20%, 일반 및 신규 회원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토니모리의 BEST 6 제품인 100시간 크림과 백젤아이라이너, 키스러버 립 마스터 등은 회원등급과 관계없이 모두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잡화를 제외한 3000원 미만의 저렴한 제품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의 리뉴얼 이전 제품도 30% 할인 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지금까지 토니모리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준 500만 회원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맴버스 데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회원 등급에 따라 전 품목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회원 관리와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멤버스 데이를 통한 혜택은 토니모리 멤버십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즉시 회원카드를 발급한 뒤 세일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석민 드디어 출격 ‘운명의 16일’

    마침내 윤석민(28·볼티모어)이 16일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선다. 볼티모어 지역 매체 ‘MASN’은 윤석민이 16일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미프로야구 시범경기를 통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다고 13일 전했다. 선발 등판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윤석민은 그동안 비자 문제로 첫 등판이 미뤄졌다. 하지만 캐나다 오타와에서 취업비자 취득 인터뷰를 마치면서 14일 캠프에 합류해 15일 하루 등판을 준비하게 됐다. 윤석민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 지난달 13일 뒤늦게 계약한 그는 비자 획득 등에 한 달이나 소비했다. 그 사이 5선발 경쟁자들은 호투하며 한발 앞서 갔다. 잭 브리턴은 이날 필라델피아전에서 1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시범 4경기(7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29. 케빈 가우스먼은 2경기(5이닝) 평균자책점 1.80, 브라이언 매튜스는 3경기(6이닝)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윤석민은 양키스전을 포함해 시범 3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윤석민이 빼어난 구위를 과시한다면 메이저리그에서 시즌을 맞겠지만 부진하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야 한다. 윤석민은 첫 등판에서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양키스를 상대한다. 양키스는 이날 2개 팀(스플릿 스쿼드)으로 나눠 파나마와 플로리다에서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은퇴한 파나마 출신 ‘특급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를 기념하기 위해 주전 상당수를 파나마로 보낼 예정이다. 한편 팔꿈치 통증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한 추신수(32·텍사스)는 이날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포토] 김희애 유아인, 공식석상서 끌어안고 눈빛 교환

    [포토] 김희애 유아인, 공식석상서 끌어안고 눈빛 교환

    배우 김희애(46) 유아인(29·본명 엄홍식)이 화제다. 김희애 유아인은 12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러브신 수위에 대한 질문에 “이미 키스신은 소화해냈다”며 “갈 데까지 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사실 김희애 선배님이나 나나 조금은 껄끄럽겠지만 ‘뭐든 할 수 있다’고 마음을 열어놓았다”며 “촬영이 시작되면 김희애를 한없이 여자로 바라볼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밀회’는 20살차 스승과 제자의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다. 오는 17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아인 “김희애 선배님, 여자로 바라볼 것”

    유아인 “김희애 선배님, 여자로 바라볼 것”

    배우 김희애 유아인은 12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러브신 수위에 대한 질문에 “이미 키스신은 소화해냈다”며 “갈 데까지 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사실 김희애 선배님이나 나나 조금은 껄끄럽겠지만 ‘뭐든 할 수 있다’고 마음을 열어놓았다”며 “촬영이 시작되면 김희애를 한없이 여자로 바라볼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밀회’는 유아인 김희애 주연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20살차 스승과 제자의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다. 오는 17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밀회 제작발표회, 김희애 유아인 ‘19금’ 밀착 포즈 “갈 데까지 간다”

    밀회 제작발표회, 김희애 유아인 ‘19금’ 밀착 포즈 “갈 데까지 간다”

    ‘밀회 제작발표회 김희애 유아인’ ‘밀회’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김희애(46) 유아인(29·본명 엄홍식)이 화제다. 김희애 유아인은 12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러브신 수위에 대한 질문에 “이미 키스신은 소화해냈다”며 “갈 데까지 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사실 김희애 선배님이나 나나 조금은 껄끄럽겠지만 ‘뭐든 할 수 있다’고 마음을 열어놓았다”며 “촬영이 시작되면 김희애를 한없이 여자로 바라볼 것 같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밀회 김희애 유아인, 의외로 잘 어울려”, “밀회 김희애 유아인, 나이차가 크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밀회 김희애 유아인 연기 빨리 보고 싶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밀회’는 유아인 김희애 주연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20살차 스승과 제자의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다. 오는 17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밀회 제작발표회 유아인 김희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리따움 ‘최대 50%’ 파격 할인…제품별 할인율 리스트는?

    아리따움 ‘최대 50%’ 파격 할인…제품별 할인율 리스트는?

    아리따움 ‘최대 50%’ 파격 할인…제품별 할인율 리스트는? 화장품브랜드 ‘아리따움’이 파격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아리따움은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일간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단, 일부 품목은 멤버십 등급에 따라 일반회원 10%, VIP 20%, VVIP 3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모든 회원에게 50% 할인되는 품목은 ‘마몽드 해피 & 스마트 클렌징 티슈’ ‘미샹센 스타일그린 헤어 스프레이’ ‘아리따움 모노 아이즈 공용기’ ‘키스미 히로인 마스카라 리무버’ ‘눈물 라이너 듀어’ 등과 향수 일부다. 또 ‘라네즈 립 듀얼팟’ ‘오가든’ 전 품목은 40%,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라네즈 워터뱅크 아이젤’ ‘모이스트젠 라인’ ‘에스쁘아 메이크업’ 전 제품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멤버십 데이’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아리따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아리따움 파격 할인 빨리 사러 가야지”, “아리따움 50% 할인 대단하네”, “아리따움 할인 행사상품 너무 빨리 팔리면 안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리따움 ‘최대 50%’ 파격 할인…어떤 제품 최대폭 할인하나

    아리따움 ‘최대 50%’ 파격 할인…어떤 제품 최대폭 할인하나

    아리따움 ‘최대 50%’ 파격 할인…어떤 제품 최대폭 할인하나 화장품브랜드 ‘아리따움’이 파격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아리따움은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일간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단, 일부 품목은 멤버십 등급에 따라 일반회원 10%, VIP 20%, VVIP 3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모든 회원에게 50% 할인되는 품목은 ‘마몽드 해피 & 스마트 클렌징 티슈’ ‘미샹센 스타일그린 헤어 스프레이’ ‘아리따움 모노 아이즈 공용기’ ‘키스미 히로인 마스카라 리무버’ ‘눈물 라이너 듀어’ 등과 향수 일부다. 또 ‘라네즈 립 듀얼팟’ ‘오가든’ 전 품목은 40%,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라네즈 워터뱅크 아이젤’ ‘모이스트젠 라인’ ‘에스쁘아 메이크업’ 전 제품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멤버십 데이’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아리따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아리따움 파격 할인 행사 제품 빨리 동나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 “아리따움 50% 할인 매번 하는 행사인데 뭘”, “아리따움 할인 빨리 물건 사러 가야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랜스포머4 리빙빙 ‘3분 굴욕’ 판빙빙 넘었다… 판빙빙, 女감독과 스킨십 무슨 일?

    트랜스포머4 리빙빙 ‘3분 굴욕’ 판빙빙 넘었다… 판빙빙, 女감독과 스킨십 무슨 일?

    트랜스포머4 리빙빙 ‘3분 굴욕’ 판빙빙 넘었다… 판빙빙, 女감독과 스킨십 무슨 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에 출연하는 중국 배우 리빙빙(41)과 ‘아이언맨3’에 출연한 판빙빙(33)이 화제다. 소후위러 등 다수의 중국 매체는 ‘트랜스포머4’ 측이 지난 5일 공개한 새로운 포스터를 보도했다. 이 중에는 자국 배우 리빙빙의 포스터가 포함돼 있어 대륙을 들썩이게 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리빙빙은 긴 머리카락을 한 쪽으로 늘어뜨린 채 잔뜩 힘을 준 눈으로 옆을 응시하고 있다. 허리춤에 손을 얹은 리빙빙은 매끈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트랜스포머4’에서 리빙빙은 극 중 최첨단 과학기술기업의 수석 과학자이자 트랜스포머를 생산하는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역으로 나온다. 출연 분량은 30분 정도로 알려졌다. 리빙빙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면서 대조적으로 아이언맨3에서 ‘3분 굴욕’을 당했던 판빙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판빙빙의 팬들은 ‘아이언맨3’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환호했지만 그의 실제 등장 시간은 3분에 불과했다. 특히 중국 상영분에서만 출연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중국 영화팬들을 분노하게 했다. ’트랜스포머3’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트랜스포머4’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4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시카고 사태를 기억하라’는 팻말이 보여주고 곧이어 고물 트럭을 사들이는 케이드(마크 월버그)가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트럭의 부품을 분해하려는 순간, 케이드는 트럭의 정체가 트랜스포머임을 알아채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을 찾는 정체불명 이들에게 공격을 당하게 된다. 옵티머스 프라임을 비롯해 도심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로봇 비행선,새롭게 등장한 위협적인 로봇과 낙하산을 펴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총격전을 펼치는 로봇의 등장은 영화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일야경희’ 시사회에서 연출을 맡은 에바 진 감독에게 도발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커밍아웃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판빙빙은 감독의 볼에 뽀뽀하는가 싶더니 몸을 낮춰 여 감독의 가슴을 부여잡고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과 비교하면 절대 굴욕은 아니네”,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보다 훨씬 낫다”,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배우는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랜스포머4 리빙빙 비교된 ‘3분 굴욕’ 판빙빙, 女감독과 스킨십 무슨 일?

    트랜스포머4 리빙빙 비교된 ‘3분 굴욕’ 판빙빙, 女감독과 스킨십 무슨 일?

    트랜스포머4 리빙빙 비교된 ‘3분 굴욕’ 판빙빙, 女감독과 스킨십 무슨 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에 출연하는 중국 배우 리빙빙(41)과 ‘아이언맨3’에 출연한 판빙빙(33)이 화제다. 소후위러 등 다수의 중국 매체는 ‘트랜스포머4’ 측이 지난 5일 공개한 새로운 포스터를 보도했다. 이 중에는 자국 배우 리빙빙의 포스터가 포함돼 있어 대륙을 들썩이게 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리빙빙은 긴 머리카락을 한 쪽으로 늘어뜨린 채 잔뜩 힘을 준 눈으로 옆을 응시하고 있다. 허리춤에 손을 얹은 리빙빙은 매끈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트랜스포머4’에서 리빙빙은 극 중 최첨단 과학기술기업의 수석 과학자이자 트랜스포머를 생산하는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역으로 나온다. 출연 분량은 30분 정도로 알려졌다. 리빙빙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면서 대조적으로 아이언맨3에서 ‘3분 굴욕’을 당했던 판빙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판빙빙의 팬들은 ‘아이언맨3’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환호했지만 그의 실제 등장 시간은 3분에 불과했다. 특히 중국 상영분에서만 출연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중국 영화팬들을 분노하게 했다. ’트랜스포머3’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트랜스포머4’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4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시카고 사태를 기억하라’는 팻말이 보여주고 곧이어 고물 트럭을 사들이는 케이드(마크 월버그)가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트럭의 부품을 분해하려는 순간, 케이드는 트럭의 정체가 트랜스포머임을 알아채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을 찾는 정체불명 이들에게 공격을 당하게 된다. 옵티머스 프라임을 비롯해 도심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로봇 비행선,새롭게 등장한 위협적인 로봇과 낙하산을 펴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총격전을 펼치는 로봇의 등장은 영화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일야경희’ 시사회에서 연출을 맡은 에바 진 감독에게 도발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커밍아웃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판빙빙은 감독의 볼에 뽀뽀하는가 싶더니 몸을 낮춰 여 감독의 가슴을 부여잡고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 굴욕은 아니네”,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과 비교하면 분량이 기네”,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 둘다 미녀이긴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처음 본 사람들과의 ‘퍼스트 키스’ 영상 화제

    처음 본 사람들과의 ‘퍼스트 키스’ 영상 화제

    처음 본 20명의 남녀가 서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퍼스트 키스(FIRST KISS)’ 영상이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렌 스튜디오(Wren studio)에서 촬영한 이 영상은 20명의 남녀를 초대해 서로 인사 시킨 후 키스를 하도록 요청했다. 영상에는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누는 커플들이 어색해 하는 모습과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 키스 후 다정하게 포옹 하는 모습들이 교차 편집돼 있다. 낯선 사람들의 아름다운 키스 장면을 담은 이 영상은 ‘작고 달콤한 로맨틱한 순간은 처음 보는 사람과도 편안한 관계를 만들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퍼스트 키스’ 영상은 한 여성의류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유튜브에 게재된 ‘퍼스트 키스’ 영상은 2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을 접한 전 세계 네티즌들은 “키스하는 저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정말 사랑스러운 영상이다”, “키스의 힘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세계서 ‘가장 위험한 도로 22곳’ 중 1위는?

    세계서 ‘가장 위험한 도로 22곳’ 중 1위는?

    보기만 해도 아찔해지는 위험한 도로가 전 세계에 몇 개나 있을까? 최근 한 자동차 관련 웹사이트에 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가 게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하트퍼드셔 카운티 기반 유명 자동차 정보 웹사이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Driving experience) 닷컴에 최근 한 가지 흥미로운 게시물이 등장했다. 바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22곳을 선정해 이를 인터랙티브 이미지로 만들어 올린 것. 세계 지도를 기초로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위치 지역에 느낌표(!)로 표시된 해당 도로들은 클릭 시 자동차 계기판이 올라가 듯 위험정도(낮음-중간-최상)가 나타나 보는 이들을 몰입시킨다. 또한 공포 등급도 측정돼 있는데 ‘10명 중 몇 명이 두려워하는가?’를 수치로 표시했다. 그렇다면 세계 최악의 도로는 어디일까? ‘최상등급’에서도 계기판을 빨간색으로 꽉 채운 도로는 총 세 군데로 볼리비아 북 융가스 도로(North Yungas Road), 파키스탄 낭가 팔벳 도로(Nanga Parbat Pass), 인도 조지 고개(Zoji La)다. 흥미로운 것은 이 세군데 도로 중에서도 ‘최악’이 있다는 것인데 이 영광(?)은 볼리비아 북 융가스 도로(North Yungas Road)에 돌아갔다. 도로 소개에도 별명이 아예 ‘죽음의 도로’로 적혀있는데 그만큼 무시무시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 도로는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스와 코로이코를 연결하는 해발 600m 산악지역에 위치하며 1930년대 볼리비아-파라과이 전쟁 당시 붙잡힌 파라과이 포로들이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계자료를 보면 매년 200~300명이 이곳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는데 사진을 보면 도로와 낭떠러지 간격이 불과 몇 m 정도로 보여 별명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한다. 실제로 작년 11월 유튜브 등에 ‘One of the most dangerous roads in the world’(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라는 제목으로 약 3분길이의 영상이 올라와 수많은 사람들을 경악시킨 바 있다. 참고로 이 세 도로의 평균 공포 등급은 ‘10명 중 9명’이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 그나마 안전한 도로는 어디일까? 계기판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 ‘낮음’ 등급의 도로는 총 두 군데로 이탈리아 파수비오 도로(The Pasubio Road)와 영국 스코틀랜드 A74 도로(A726, the old A74)다. 사진을 보면 앞서 언급된 ‘최상’ 등급의 도로들보다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이는 22곳 중에서 안전하다는 것이지 일반적인 도로 수준으로 보는 것은 무리다. 해당 도로들의 공포 등급은 각각 ‘10명 중 7명’, ‘10명 중 4명’이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당 인터랙티브 이미지는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의 ‘2013 세계 각국 도로 안전도 분석 데이터’를 기초로 ‘국가 별 연간 도로 사망자 통계’ 등 세부자료를 종합해 작성됐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22곳 총 목록> 팬 아메리칸 고속도로(Pan-American Highway) – 미국 알래스카 시베리아 횡단 고속도로(Trans Siberian Highway) – 러시아 시베리아 N2 세틀러 고속도로(N2 Settlers Freeway) - 남아프리카 나이로비-나카루 고속도로(Nairobi-Nakuru Highway) – 아프리카 케냐 바흐치사라이 T0117 고속도로(T0117, Bakhchysarai Highway) - 우크라이나 트롤스팅겐 도로(Trollstigen) - 노르웨이 1번 연방고속도로(Federal Highway 1) - 멕시코 북 융가스 도로(North Yungas Road) - 볼리비아 코몬웰스 에비뉴(Commonwealth Avenue) - 필리핀 제임스 달튼 고속도로(James Dalton Highway) – 미국 알래스카 BR-116 죽음의 도로(BR-116 Rodovia da Morte) - 브라질 조지 고개(Zoji La) – 인도 구오리앙 터널 도로(Guoliang Tunnel Road) - 중국 타이루거 협곡 도로(Taroko Gorge Road) - 대만 파수비오 도로(The Pasubio Road) - 이탈리아 스키퍼스 캐니언 도로(Skippers Canyon Road) - 뉴질랜드 낭가 팔벳 도로(Nanga Parbat Pass) - 파키스탄 브루스 고속도로(Bruce Highway) – 호주 퀸즈랜드 431 도로(U.S. Route 431) – 미국 앨라배마 A74 도로(A726, the old A74) – 영국 스코틀랜드 파티파울로-패르디카키 도로(Patiopoulo-Perdikaki Road) - 그리스 5번 도로(Ruta 5) - 칠레 사진=drivingexperiences.com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기름띠는 선박용 벙커油… 사흘째 흔적없는 사고기

    기름띠는 선박용 벙커油… 사흘째 흔적없는 사고기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 찾기에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기름띠마저 실종된 항공기에서 나온 게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 항공기가 사라진 뒤 3일이 다 되도록 해당 항공기의 흔적으로 확인된 물체는 아무것도 없었다. 실종 사고가 미궁 속으로 들어서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0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해양관리청은 북부 켈란탄주 앞바다에서 발견된 기름띠의 샘플을 채취해 정밀분석한 결과 항공기 연료로 쓰이는 제트유가 아니라 선박 등의 연료로 쓰이는 벙커유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실종된 MH370편을 찾기 위해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10개국이 항공기 34대, 선박 40척을 투입한 현장에서 현재까지 아무것도 나온 것이 없는 셈이다. 이날 아자루딘 압둘 라만 말레이시아 항공청장은 “불행히도 해당 기체는 고사하고 사고기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어떤 물체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MH370편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 물체는 이제까지 두 차례 관측됐지만 사고기의 잔해로 확인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날 오전 해상에서 실종기의 구명정으로 추정되는 노란 물체를 발견했으나 인양 결과 전선을 감는 드럼 뚜껑에 이끼가 낀 것이었다고 베트남 민항청이 밝혔다. 전날 베트남 남부 토쭈섬 남서쪽 약 80㎞ 지점에서 MH370편의 문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라만 청장은 “베트남 공식 관계자로부터 확인된 정보가 아니었다”고 일축했다. 10일 베트남 수색구조본부는 이 물체를 확인하기 위해 남부 해역을 집중 수색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바다를 이 잡듯이 뒤졌지만 실종 원인은커녕 항공기의 흔적조차 찾지 못하자 NBC뉴스 등 외신은 2009년 추락해 사고 원인을 밝히는 데만 3년이 넘게 걸린 에어프랑스 소속 AF447편을 거론하며 이 사건을 ‘미스터리’로 규정했다. 파리에서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하던 AF447편은 실종된 다음 날 대서양 공해상에서 일부 잔해가 발견됐지만 블랙박스를 찾는 데는 2년이 넘게 걸렸다. 프랑스 당국은 2012년 7월에야 조종사 과실에 의한 추락이었다는 보고서를 냈다. 한편 자국민 탑승자가 153명이나 되는 중국 정부는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정부는 10일 외교부, 공안부, 교통운수부, 민항총국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조사단을 말레이시아로 파견했다. 또 항공기 2대와 해경선 6척, 구조선 14척, 헬리콥터 2대, 상륙함 2척을 포함한 해군 군함 4척 등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구조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테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당장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이슬람 단체가 나타나 이 같은 우려를 부채질하고 있다. ‘중국순교자여단’(中國烈士旅)이라고 자칭한 한 단체는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博訊)이 9일 보도했다. 그러나 보쉰과 네티즌들은 문제의 단체가 위구르 단체였다면 ‘중국순교자여단’이라는 명칭 대신 ‘동투르키스탄순교자여단’이나 ‘이슬람순교자여단’이라는 이름을 썼을 것, 문제의 인물이 범행 수단을 밝히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이 단체의 존재 자체와 범행 주장에 의혹을 제기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규현 서현, 키스신 사진 보여주자 당황하는 모습 포착 ‘무슨 사이?’

    규현 서현, 키스신 사진 보여주자 당황하는 모습 포착 ‘무슨 사이?’

    규현 서현 키스신이 화제다. 12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 녹화는 ‘지금은 연애시대’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신곡 ‘미스터미스터’로 컴백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 열애설 비하인드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MC들은 “’미스터미스터’가 열애설 난 두 남자를 뜻하는 것이냐?”라고 물어 큰 웃음을 줬다. 또한 “열애설이 발표되기 전부터 다른 멤버들은 두 커플의 사이를 알고 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소녀시대는 “우리 사이에는 비밀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규현과 서현의 키스 신 사진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규현과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MBC (규현 서현)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거북이와 ‘키스’는 위험? 입술 꽉 물린 중국 남성

    거북이와 ‘키스’는 위험? 입술 꽉 물린 중국 남성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거북이와의 키스는 위험하다? 이를 적나라하게(?) 증명해주는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웨이보 닷컴에는 평소 보기드믄 광경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젊은 남성의 입술을 물고 늘어진 거북이의 모습이 포착된 것. 보기만 해도 아파보이는 남성과 죽을 때까지 입술을 놓지 않을 것은 커다란 몸집의 거북이 보여주는 기묘한 광경은 흥미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공포(?)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속에 숨겨진 사연은 이렇다. 중국 남동부 푸젠 성(Fujian)에 살고 있는 이 남성은 오랫동안 정들은 거북을 야생으로 다시 돌려보내주려던 참이었다. 마지막 인사로 거북이에게 이별 키스를 하려던 순간, 오랜 순간 쌓아온 그들의 우정은 산산조각 났다. 이 거북이는 강력한 턱으로 남성의 입술을 꽉 물어버린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거북이는 떨어졌지만 이 남성은 곧장 병원으로 향해야만 했다. 참고로 해당 사진은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피해 남성의 친구가 ‘거북이와 함부로 키스하면 안 된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에 올린 것이다. 중국 상하이 데일리에 따르면, 이 거북이는 악명 높은 악어거북(Alligator Snapping Turtle)으로 밝혀졌다. 악어거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 거북으로 생김새가 매우 터프하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거북류의 공룡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특히 ‘턱 힘’이 매우 강한데 쉽게 손가락, (사진처럼) 입술이 물어 뜯겨지는 등 심각한 상처를 입을 수 있어 다룰 때 무척 조심해야한다. 사진=웨이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별이 싫었나?” 키스하다 거북에 입술 물려 결국…

    “이별이 싫었나?” 키스하다 거북에 입술 물려 결국…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거북이와의 키스는 위험하다? 이를 적나라하게(?) 증명해주는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웨이보 닷컴에는 평소 보기드문 광경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젊은 남성의 입술을 물고 늘어진 거북이의 모습이 포착된 것. 보기만 해도 아파보이는 남성과 죽을 때까지 입술을 놓지 않을 것은 커다란 몸집의 거북이 보여주는 기묘한 광경은 흥미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공포(?)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속에 숨겨진 사연은 이렇다. 중국 남동부 푸젠 성(Fujian)에 살고 있는 이 남성은 오랫동안 정들은 거북을 야생으로 다시 돌려보내주려던 참이었다. 마지막 인사로 거북이에게 이별 키스를 하려던 순간, 오랜 순간 쌓아온 그들의 우정은 산산조각 났다. 이 거북이는 강력한 턱으로 남성의 입술을 꽉 물어버린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거북이는 떨어졌지만 이 남성은 곧장 병원으로 향해야만 했다. 참고로 해당 사진은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피해 남성의 친구가 ‘거북이와 함부로 키스하면 안 된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에 올린 것이다. 중국 상하이 데일리에 따르면, 이 거북이는 악명 높은 악어거북(Alligator Snapping Turtle)으로 밝혀졌다. 악어거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 거북으로 생김새가 매우 터프하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거북류의 공룡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특히 ‘턱 힘’이 매우 강한데 쉽게 손가락, (사진처럼) 입술이 물어 뜯겨지는 등 심각한 상처를 입을 수 있어 다룰 때 무척 조심해야한다. 사진=웨이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수출 중견기업·선박금융 지원 강화”

    “수출 중견기업·선박금융 지원 강화”

    이덕훈(65) 신임 수출입은행장이 6일 취임했다. 이 자리에 옛 재무부(현 기획재정부) 출신 관료인 일명 ‘모피아’가 임명되지 않은 것은 1993년 퇴임한 이광수 전 행장 이후 21년 만이다. 이 행장은 한빛은행장과 우리금융지주 부회장, 우리은행장 등을 거친 대표적인 민간 출신 금융인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역임한 뒤 2012년에는 우리금융지주 민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사모펀드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를 세웠다. 현재 서강대 경제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이 행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수출 중견기업과 선박금융 지원 등을 더욱 강화해 국내 수출입 활성화와 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 통로를 넓히는 데 역점을 두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행장의 취임으로 산업은행과 함께 두 국책은행의 수장 모두 비(非) 관료, 서강대 출신으로 채워졌다. 이 행장은 서강바른금융인포럼, 서강금융인회(서금회) 등에서 활동해온 금융권의 대표적인 친박인사다. 역대 수은·산은 행장을 관료 출신이 맡아왔던 것에 비해 이례적이다. 지난달 6일 퇴임한 김용환 전 행장을 포함해 이광수 전 행장 이후 수은을 거쳐 간 9명의 행장은 모두 재무부 출신이었다. 홍기택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도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교수로 재직하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으로 활동했다. 모피아 출신에서는 비켜섰지만 낙하산 인사 논란에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수은 지부는 이 행장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선거를 도와준 인물에 대한 보은 인사”라며 이 행장의 출근 저지 투쟁을 시작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고 공식 임기를 시작한 이 행장은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 때문에 은행에 들어오지 못했다. 취임식 일정도 미정인 상태다. 노조는 “한국은행과 기업은행은 전문성 있는 내부 출신 행장을 임명하면서 수은에는 낙하산을 내려 보내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윤소희와 기습키스…이수경 이어 “복 터졌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윤소희와 기습키스…이수경 이어 “복 터졌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윤소희와 기습키스…이수경 이어 “복 터졌네” 연기 도전에 나선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이 배우 이수경, 윤소희와 잇따라 키스신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윤두준(구대영 역)과 윤소희(윤진이 역)가 키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소희는 팔 부상을 당한 윤두준을 위해 팔걸이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그러면서 선물에 대한 보답을 달라며 윤두준에 기습키스를 전했다. 윤두준은 윤소희의 기습키스에 놀라 어깨를 밀치며 거부 의사를 전했다. 윤두준의 행동에 윤소희는 상처받은 표정으로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앞서 윤소희는 윤두준과 이수경(이수경 역)이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윤두준이 이수경에게 포장마차에서 기습키스로 마음을 전하는 것을 본 것. 이에 윤소희는 윤두준과 이수경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두준과 이수경은 손을 잡으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윤소희-이수경, 삼각관계 되는 건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윤소희-이수경, 안타까운 상황이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윤소희-이수경, 두 여자와 키스 부럽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윤소희-이수경, 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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