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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슬링 세계 정상이 북한에선 2인자

    “세계선수권자가 2진이라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노골드’의 수모를 딛고 인천대회에서 3∼5개의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레슬링에 북한 경계령이 떨어졌다. 북한 레슬링은 남자 6명, 여자 3명 등 모두 9명의 선수를 인천에 파견했다. 그러면서 간판 스타인 양경일(25)을 제외해 의구심을 자아냈다. 양경일은 자유형 57㎏급(종전 55㎏급)에서 두 차례 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했고 2012년 런던올림픽 때도 동메달을 땄다. 이달 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른 강호다.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이 겹칠 때 아시안게임 출전을 포기하는 사례는 종종 있다. 하지만 다른 곳도 아닌 인천에서 체육 강국의 위세를 과시하려는 북한이 그런 선택을 할 이유는 없다. 대한레슬링협회의 관계자는 “양경일은 북한대표팀 2진이라 출전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경일을 제치고 인천 땅을 밟은 선수는 정학진(28). 그는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 자유형 57㎏급에서 우승했다. 지난 6월 조선신보가 북한 선수의 활약상을 전하면서 첫머리에 언급할 정도로 촉망받는 기대주다. 국내 레슬링인들도 정학진을 우승 후보로 꼽는다. 요주의 선수는 또 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그레코로만형 55㎏급(현 59㎏급)에서 우승한 윤원철(25)이다. 북한 레슬링 역사상 그레코로만형에서 세계선수권 정상에 선 최초의 선수다. 순간 파워가 좋고 목 태클 등 스탠드 기술이 뛰어나다. 정학진과 윤원철이 출전하는 체급에는 한국의 금 기대주들이 포진해 맞대결 여부가 주목된다. 자유형 57㎏급에서는 신예 윤준식(삼성생명)이, 그레코로만형 59㎏급에서는 ‘늦깎이’ 대표 김영준(수원시청)이 아시안게임 첫 정상을 벼르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광저우서 끊긴 금맥 안방서 잇는다

    인천아시안게임 테니스에는 남녀 단·복식, 혼합복식과 남녀 단체전을 포함해 총 7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은 4년 전 광저우대회 당시 남녀 복식에서 각각 동메달 1개 씩을 따는 데 그쳤다. 1998년 방콕에서 2개, 2002년 부산에서 1개, 2006년 도하대회에서 1개로 이어져 내려왔던 금맥이 끊긴 것이다 남자대표팀의 목표는 단체전 금메달로 끊어진 금맥을 잇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드는 선수를 보유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일본을 비롯해 타이완, 중국 등 만만치 않은 상대를 넘어야 한다. 기대주 정현(남자 세계 183위·삼일공고)과 부상 회복세인 임용규(402위·당진시청)의 선전에 기대를 건다. 여자대표팀 역시 객관적인 전력에서 중국, 일본, 타이완, 카자흐스탄 등에 밀린다. 그러나 장수정(여자 세계 215위·삼성증권), 이예라(354위), 이소라(446위·이상 NH농협), 한나래(280위), 류미(332위·이상 인천시청), 최지희(407위·수원시청) 등 6명의 선수가 비슷한 실력을 갖추었을 뿐 확실한 에이스가 없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홈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4년 전보다 좋은 색깔의 메달을 따는 게 목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개랑 키스하는데 1달러? 美서 이색 부스 마련

    개랑 키스하는데 1달러? 美서 이색 부스 마련

    인디애나 주(州)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지난 8월 열린 한 박람회에 1달러를 주면 개와 키스(?)를 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고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 주 박람회(Indiana State Fair)’에서 이번에 선보인 ‘개 키스 부스(Dog kissing booths)’는 1달러를 내면 군침을 질질 흘리는 개들이 혀로 키스를 해주는 방법으로 운영됐다. 이 독특한 부스는 유기견 입양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금 모금을 위해 동물보호단체 ‘헬핑 포스(Helping Paws)’와 ‘볼주립대학교(Ball State University)’에서 함께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볼주립대학교 언론학부(BSU journalism department)가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이 행사에 참가한 볼주립대학교 학생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슬로우 모션으로 담겨있다. 영상을 보면, 개들은 긴 혀를 내빼 참가자들의 얼굴에 침을 묻힌다. 침범벅이 된 참가자들은 그래도 귀여운 개들의 키스에 만족한 듯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한편, 지난달 미국에서는 ‘아이스버킷챌린지(Ice Bucket Challenge)’가 유행함에 따라 개에게 키스를 당하고 그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개에게 키스당하기(Kissed By A Pit)’ 캠페인이 유행하기도 했다. 사진·영상=Ball State at the Fai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내가 인천의 별] 테니스 ‘금빛 기대주’ 정현, 18살 청춘의 첫 도전 “목표는 金”

    [내가 인천의 별] 테니스 ‘금빛 기대주’ 정현, 18살 청춘의 첫 도전 “목표는 金”

    “쉽지 않을 거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금메달 따고 싶어요.”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테니스 단식에 출전하는 정현(삼일공고)의 목표는 시상대 꼭대기다. 그는 한국 테니스의 기대주이자 희망이다. 올해로 18세지만 벌써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83위로 현재 한국 최고 순위다. 지난해에는 윔블던 주니어 남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결승 진출조차 처음이었다. 정현의 말대로 이번 대회 정상 길은 험난하다. 2010년 윔블던 단식 8강에 올랐던 타이완의 루옌쉰(37위)을 비롯해 2012년 세계 33위까지 올랐던 데니스 이스토민(55위·우즈베키스탄) 등 늘어선 강적들을 넘어야 한다. 정현은 특정 선수를 라이벌로 지목하지는 않았다. 그는 “특별히 경계하는 선수는 없다. 모든 선수가 신경 쓰이기 때문”이라면서 “매 경기가 일대일 싸움이다. 그 승부에 집중해야 한다. 누구를 만나든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주니어 대회를 비롯해 많은 대회를 경험한 그에게도 아시안게임은 처음이다. 정현은 “큰 시합이다.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라면서 “부담감을 떨치기 위해 시합에만 집중하려 노력하고 있다. 아직 어리니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최초의 챌린저급 대회 챔피언이지만 그에게도 약점은 있다. 서브다. 그는 “서브가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좀 더 묵직하고 정확하게 서브를 넣기 위해 연습하고 있다”고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면서도 “약점이 있다면 강점도 있는 법이다.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신경 안 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정현은 자신의 열정을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나는 테니스가 좋다. 그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면서 “특히 승부욕이 강하다. 경기에서 지는 건 못 견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테니스를 시작한 것을 후회해 본 적은 없다”고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한국의 아시아·오세아니아Ⅰ그룹 잔류에 공을 세운 뒤 지난 15일 타이완에서 귀국했지만 컨디션은 좋다. 정현은 “특별히 피곤하지는 않다. 하도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이제 익숙해진 것 같기도 하다”면서 “‘세계 곳곳을 다니는 게 네 직업이다. 이게 싫으면 그만둬라’라고 감독님과 코치님이 늘 강조하셨다. 아직은 재미있다”며 웃었다. 정현은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후회 없는 시합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정현은 ▲1996년 5월 19일 수원 출생 ▲183㎝, 78㎏ ▲수원영화초-수원북중-삼일공업고 ▲2008년 에디허 국제주니어 챔피언십 우승 ▲2011년 오렌지볼 국제주니어 테니스 챔피언십 우승 ▲2012년 홍콩 F3 퓨쳐스 4강 ▲2013년 윔블던테니스대회 주니어부 남자 단식 준우승 ▲2014년 방콕챌린저 우승
  • ‘2000년 전 컴퓨터’ 발견된 난파선, 첨단 장비 조사 시작

    ‘2000년 전 컴퓨터’ 발견된 난파선, 첨단 장비 조사 시작

    기원전 2세기에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컴퓨터’라고 불리는 ‘안티키테라 기계장치’(Antikythera mechanism)가 발견된 난파선을 최신형 잠수복을 사용해 조사하는 고고학 프로젝트가 15일 ‘에게 해’(海)에서 시작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크레타 섬과 펠로폰네소스 반도 사이에 있는 그리스령 작은 섬 안티키테라 섬 앞바다에서 1900년 해면을 채취하던 잠수부들이 발견한 ‘안티키테라 기계장치’는 약 40개의 구리 톱니바퀴로 구성된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고대 그리스인이 태양계의 운행주기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슷한 기능을 갖춘 천문시계는 유럽에서 제작됐는 데 이는 그때로부터 1500년 뒤의 일이었다. 조사에 사용되는 잠수복은 캐나다 해저기술전문업체인 누트코 리서치(Nuytco Research)가 개발한 ‘엑소슈트’(Exosuit). 최근 국내에서 ‘해저 아이언맨 슈트’로 주목받은 이 잠수복은 기존에 수심 60m까지밖에 탐사할 수 없었던 것을 무려 2배 이상인 수심 150m에서도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전 잠수복보다 훨씬 안전하고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다는 게 개발업체의 설명이다. 한 달 이상 이 조사에 참여 중인 그리스 고고학자 테오토키스 테오두루 연구원은 우주복이 부풀어있는 듯한 모양을 가진 엑소슈트에 대해 “작업 수행 능력이 향상된다”면서 “잡아 당기거나 파내야 하는 등의 발굴 작업도 몇 시간이나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안티키테라 기계장치’는 전리품을 로마에 수송 중이던 것으로 보이는 배의 잔해에서 우아한 젊은이의 동상과 함께 발견됐다. 고고학자들은 선내 주변에 아직도 많은 고고학적 유물이 발견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발견 장소에서 250m 떨어진 해저에도 잠든 다른 배의 존재도 확인됐다. 현재는 불과 44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안티키티라 섬은 고대의 중요한 교역로에 있어 시칠리아 해적들의 거점이되기도 했다. 이런 해적 일부는 한때 몸값 목적으로 젊은 날의 줄리어스 시저을 사로 잡았던 적도 있다. 시저는 후에 자신을 인질로 잡았던 해적 전원을 포획해 십자가형에 처하기도 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다나카, 75일만에 ML 마운드 복귀 ‘22일 토론토전’

    오른 팔꿈치를 다쳐 재활 중인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6)가 두 달여 만에 돌아온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다나카가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라고 17일 보도했다. 다나카는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내 몸이 온전히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라설 수 있는 상태인지를 가장 알고 싶다”고 말했다. 양키스의 조 지라디 감독은 다나카의 투구 수를 70∼75개로 조절할 계획이다. 다나카는 지난 16일 마이너리그 경기에 출전해 5이닝 동안 65구를 던지고 최고 구속은 148㎞를 기록했다. 양키스는 현재 76승 73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12.5경기나 뒤처져 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선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6경기 차로 벌어져 있어 포스트 시즌 진출이 불투명하지만 팔꿈치 수술 대신 재활을 택한 다나카의 몸 상태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복귀전을 치르는 것이라고 ESPN은 전했다. 매체는 다나카가 토론토전 이후 다음 주말에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나카는 올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12승 4패, 평균자책점 2.51로 맹활약했으나 7월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인대가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부상 직전 네 번의 등판에서는 1승 3패, 평균자책점 4.35로 부진했다. 다나카의 성적에서 이 네 차례 등판을 빼고 계산하면 평균자책점은 1.99로 더욱 낮아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100일 뒤면 크리스마스 ‘1타 2피’…올리브영 할인행사 구체적 내용은?

    오늘은 고백데이, 100일 뒤면 크리스마스 ‘1타 2피’…올리브영 할인행사 구체적 내용은?

    오늘은 고백데이, 100일 뒤면 크리스마스 ‘1타 2피’…올리브영 할인행사 구체적 내용은? 네티즌 사이에서 고백데이가 화제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은 고백데이’라는 글이 속속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프로포즈와 고백을 해 연인관계가 되면 100일 뒤인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가 되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 이런 이유로 매년 9월 17일은 고백데이로 불리고 있다. 한편 올리브영은 이날 올 최대 규모의 가을 세일인 ‘2014 FALL 세일’을 시작했다. 21일까지 총 5일간 기초, 색조, 향수, 헤어, 바디, 헬스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히트상품 총 9000여개의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제공한다. 세부적으로는 메디힐, 마이뷰티 다이어리, 식물나라, 엘르걸 등이 최대 50%, NYX, 폰즈, 아크네스 등 최대 40%, 로레알, 메이블린 최대35%, 클리오, 케이트, 보타닉힐 보, 버츠비, 키스미 등은 최대 30% 할인 혜택이 있다. 또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매장(일부 매장 제외)을 방문해 세일 기간 동안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올리브영 할인행사, 오늘 고백하면 1타 2피네”, “오늘은 고백데이, 올리브영 할인행사, 크리스마스를 솔로로 보낼 수 없다”, “오늘은 고백데이, 올리브영 할인행사,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D-3] 한반도기·인공기 ‘한마음’에 北축구 첫 승

    [인천아시안게임 D-3] 한반도기·인공기 ‘한마음’에 北축구 첫 승

    북한 응원단은 오지 않았지만 북한 선수단의 대회 첫 경기는 결코 외롭지 않았다. 그 덕분일까. 윤정수 감독이 이끄는 북한 남자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3-0으로 격파했다. 이번 대회 출전하는 14개 종목 가운데 맨 먼저 승전보를 울린 것. 인천지역 시민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남북공동응원단’ 300여명은 15일 북한과 중국의 조별리그 F조 1차전이 열린 인천 축구전용경기장 관중석을 찾아 꽹과리와 북을 치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북한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두 손으로 작은 한반도기를 흔들고 막대풍선을 맞부딪치며 “북측 선수 힘내세요” “통∼일조국” “우리는 하나다”라고 외쳤다. 북한 선수들이 날카로운 패스와 슛으로 공격에 나설 때마다 “와∼” 하는 함성이 쏟아졌고 민요 ‘아리랑’도 울려퍼졌다. 관중석에는 ‘북측 선수단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하나다’ ‘북측 선수 으랏차차’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도 내걸렸다. 북한 선수들은 중국에 밀릴 것이라는 예상을 비웃듯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장악했다. F조는 A~E조와 달리 세 팀만 묶여 있어 북한이 오는 18일 오후 5시 화성종합경기장에서 맞붙는 파키스탄과의 2차전만 이기면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경기 시작 9분 만에 첫 골이 터졌다. 역습 상황에서 서현욱이 아크 왼쪽에서 중국 수비수 둘을 앞에 두고 반대편에서 달려들던 심현진에게 패스를 내주자 심현진이 아크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북한은 전반 27분 리혁철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려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북한은 후반 1분 서경진과 10분 리혁철이 연거푸 골망을 출렁여 기대 이하의 기량을 보인 중국을 제물로 산뜻한 첫 승리를 매조지했다. 한편 베트남은 이날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아시안게임 최다(4회) 우승을 자랑하는 이란에 4-1로 완승, 파란을 일으켰다. 베트남은 전반 30분도 되지 않아 두 골을 터뜨리는 등 시종일관 이란을 몰아붙였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똑똑 아시안게임] Q. 왜 방콕서 네 번 열렸나요

    서울과 부산에 이어 인천에서 세 번째 아시안게임을 여는 한국은 일본(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 중국(1990년 베이징, 2010년 광저우), 인도(1951, 1982년 뉴델리)를 제치고 두 번째로 개최 횟수가 많은 나라가 된다. 최다 개최국은 방콕에서만 네 차례(1966·70·78·98년)를 치른 태국이다. 방콕에서 유독 자주 열린 것은 개최권을 획득하고도 반납한 국가 때문이다. 한국은 1970년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비용 문제로 반납을 결정했다. 한국은 벌금과 함께 거센 국제적 비난을 받았으며 결국 10개국이 비용을 분담하기로 하고 전 대회 개최지인 방콕에서 치렀다. 1978년에도 비슷한 일이 재현됐다. 개최권을 갖고 있던 싱가포르가 재정 문제로 반납했고 이를 승계한 파키스탄도 손을 들었다. 다시 태국이 다른 국가들의 분담금 지원을 조건으로 대회를 열었다. 경제개발에 성공한 한국은 1986년 서울 대회 개최로 어느 정도 명예를 회복했으나 싱가포르와 파키스탄은 아직도 대회를 열지 못했다. 북한도 1986년 대회 유치에 나서 남북 스포츠 외교전 양상을 보였지만 막판 북한이 포기하면서 서울로 결정됐다. 한편 2019년 하노이의 개최권을 획득한 베트남은 지난 4월 준비 부족과 재정 악화를 이유로 포기를 선언했다. 당초 하노이와 경쟁했던 인도네시아 수라바야가 유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재정난이 심한 인천에서도 한때 개최권 반납 목소리가 나왔다. 45억명 아시아인의 축제지만, 호스트시티를 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재활 중 맞나…” 다나카, 재활 중 등판서 65개 투구, 최고 구속 148㎞

    오른 팔꿈치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6)가 실전 테스트를 무사히 치렀다. MLB닷컴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다나카가 마이너리거를 상대로 5이닝을 던졌다”고 전했다. 이날 다나카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교육리그 경기에 등판해 5이닝 동안 6안타를 내주고 무실점으로 투구했다. 총 65개의 공을 던지며 삼진은 4개를 잡았고, 최고구속은 시속 148㎞를 찍었다. MLB닷컴을 비롯한 미국 언론은 “매우 성공적인 재활 등판”이라고 평가했다. ESPN는 “다나카가 2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고 메이저리그 복귀 시점까지 점치기도 했다. 다나카는 “점점 내 구위가 좋아지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복귀 시점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만큼 재활은 어렵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고 12승 4패 평균자책점 2.51로 활약하며 신인왕은 물론 사이영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다나카는 7월 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인대가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 대신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기로 한 다나카는 9월 내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故리세-은비 유족 의견존중 ‘통편집은 왜?’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故리세-은비 유족 의견존중 ‘통편집은 왜?’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故 고은비와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들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전파를 탔다. 14일 방송된 KBS ‘열린음악회’에는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출연, 방송 무대 마지막을 장식했다. 무대에 앞서 ‘열린음악회’ 제작진은 “다음은 이 공연을 끝으로 지난 9월 3일 새벽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두 명의 소중한 동료를 떠나보낸 레이디스코드의 공연 실황입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레이디스코드는 “안녕하세요, 레이디스코드입니다”라는 힘찬 인사와 함께 지난달 발매한 싱글앨범 곡 ‘키스키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故 고은비와 권리세는 밝은 모습을 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구는 열정을 내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故 고은비, 故 권리세, 그녀들의 노래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오래 기억되길 바라며 꿈을 향해 달려가던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겠다”며 자막을 통해 애도했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열린음악회” 녹화를 마치고 서울로 향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가 세상과 이별했다.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너무 열심히 해서 보기 좋더라..”,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보는데 눈물이 자꾸 났어요”,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정말 잊지 않을게요”,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저렇게 밝은 애들이..”,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대체 편집은 왜 한거야?”,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예뻐예뻐 무대도 보고 싶다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레이디스코드의 ‘예뻐예뻐’무대가 통편집돼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애초 열린음악회는 고인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무대가 예쁘게 방송되면 좋겠다는 유족과 소속사의 의견을 존중해 레이디스코드의 마지막 무대는 편집없이 전부 방송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열린음악회’ 시청자 게시판에 레이디스코드 통편집에 관한 불만 글을 쏟아냈다. 사진=방송캡처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MLB] ‘6회 8득점’ 다저스, 콜로라도 11-3 꺾고 3연승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 시즌 팀의 한 이닝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3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전날까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안방에서 2연승을 달렸던 다저스는 3연승에 성공하면서 지구 선두 자리를 다졌다. 선발 투수로 나선 로베르토 에르난데스는 힘을 쓰지 못했으나 오랜만에 타선이 폭발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회초 야시엘 푸이그의 중전 안타에 이은 도루로 형성된 2사 2루에서 4번 타자 맷 켐프가 134m짜리 중월 홈런을 날려 2-0으로 앞서갔다. 콜로라도는 1회말 마이클 커다이어의 적시타와 2회 윌린 로사리오의 1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5회에 한 점씩 더하며 3-3으로 팽팽히 맞선 두 팀의 승부는 6회초 급격하게 다저스 쪽으로 기울었다. 선두 타자 칼 크로퍼드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자 후안 우리베와 A. J. 엘리스가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연이어 타석에 들어선 저스틴 터너가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러 2루타로 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고, 이어진 무사 2, 3루 기회에서 디 고든이 적시타로 한 점을 더했다. 푸이그가 볼넷을 얻어 다시 무사 만루 기회가 찾아오자 이번엔 애드리안 곤살레스가 우전 적시타로 2타점을 올렸다. 다음 타자인 켐프가 삼진으로 물러나 숨을 고른 다저스는 우중간을 꿰뚫는 핸리 라미레스의 2루타, 크로퍼드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 우리베의 2루타를 묶어 3점을 더했다. 6회에 12명의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 2루타 3개 포함 7안타와 사4구 2개로 콜로라도를 맹폭격한 다저스는 대거 8점을 쓸어담으며 올 시즌 팀의 한 이닝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앞선 두 경기에서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와 2선발 잭 그레인키가 합계 14이닝을 소화한 덕에 계투진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다저스는 이날 선발 에르난데스가 3⅔이닝 만에 물러난 이후 6명의 투수를 투입, ‘벌떼 작전’으로 승리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대원 중에 한국서 온 사람도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외국인 대원 중에 한국에서 온 사람도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라크군에 포로로 잡힌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대원 하마드 알타미미(18)는 12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외국인들이 IS 대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며 이같이 증언했다. 그는 이라크 국방부 영상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이 있었다”며 “한국,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소말리아, 중국, 타지키스탄, 이집트, 리비아, 독일, 프랑스에서 온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온 대원이 한국인인지는 분명하게 밝히지 않았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종교학을 배우던 알타미미가 아부 왈리드라는 가명으로 IS의 대원이 되는 데는 두 달도 채 걸리지 않았다. 그는 지난 7월 온라인 모집 안내문을 보고 IS 합류를 결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쿠웨이트로 넘어간 뒤 터키를 거쳐 시리아로 들어갔다. 시리아에서 만난 조직원이 알타미미의 여권과 휴대전화를 가져갔으며, 그는 약 270명의 신입 대원과 일주일간 함께 지냈다. 시리아에서 만난 IS 대원들은 모두 가명을 썼으며 10대가 많았다. 그는 22일간의 종교 세뇌 캠프를 거친 뒤 IS의 최고지도자 아부바크르 알바그다디에게 충성 맹세를 했다. 이후에는 IS의 시리아 본거지인 락까의 공군기지에서 군사훈련을 받았다. 그는 시리아 알레포에서 전투에 참가한 뒤 지시를 받고 시리아와 이라크의 국경 지역으로 이동했다가 이라크 정부군에 붙잡혔다. CNN은 알타미미와 같은 외국 출신 무장대원 덕분에 IS가 급속히 세를 불릴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따르면 외국 출신 IS 대원은 1만 5000명이며 이 중 2000명은 서방국가에서 들어왔다고 CNN은 전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마지막 무대서 반짝반짝 빛나 ‘울컥’

    레이디스코드, 마지막 무대서 반짝반짝 빛나 ‘울컥’

    14일 방송된 KBS ‘열린음악회’에는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출연, 방송 무대 마지막을 장식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안녕하세요, 레이디스코드입니다”라는 힘찬 인사와 함께 지난달 발매한 싱글앨범 곡 ‘키스키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레이디스코드의 ‘예뻐예뻐’무대가 통편집돼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인 남편에 키스한 흑인 女배우 ‘매춘 혐의’ 체포

    백인 남편에 키스한 흑인 女배우 ‘매춘 혐의’ 체포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이 길거리에서 자신의 남편에게 키스를 했다는 이유로 흑인 여배우를 체포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영화 ‘분노의 추적자(Django Unchained)’에 출연한 흑인 여배우인 다니엘레 왓츠는 지난 13일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시티 길거리에서 백인인 남편 브레인 루커스에게 키스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두 명의 경찰관이 매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그녀에게 다가와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이에 왓츠가 거절하자 이들 경찰관은 왓츠를 즉시 체포하고 경찰차에 태운 다음 해당 경찰서로 이송했다. 이 과정에서 갑자기 체포된 왓츠가 억울함에 울고 있는 장면이 그대로 촬영되기도 했다. 왓츠는 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공공장소에서 옷을 다 입은 채로 애정을 표시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화가 나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경찰차 뒷좌석에 앉아 있으면서 지난날 아버지가 아무런 잘못도 없으면서 경찰에 의해 억압되고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면서 집으로 왔을 때 그가 얼마나 화가 나 있었을까를 느꼈다”며 “스스로 자유의 나라라고 부르고 있는 이 나라가 아직도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을 구금하고 있다”고 경찰의 태도를 비판했다. 왓츠는 경찰서로 이송된 직후 신분을 확인한 해당 경찰서가 자신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각종 현지 언론에 의해 이번 사건의 파문이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LAPD의 대변인은 “애초 일단의 남녀가 차 안에서 성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사진= 경찰에 의해 체포되자 울고 있는 왓츠 (왓츠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故리세-은비 환한웃음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故리세-은비 환한웃음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故 고은비와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들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전파를 탔다. 14일 방송된 KBS ‘열린음악회’에는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출연, 방송 무대 마지막을 장식했다. 무대에 앞서 ‘열린음악회’ 제작진은 “다음은 이 공연을 끝으로 지난 9월 3일 새벽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두 명의 소중한 동료를 떠나보낸 레이디스코드의 공연 실황입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레이디스코드는 “안녕하세요, 레이디스코드입니다”라는 힘찬 인사와 함께 지난달 발매한 싱글앨범 곡 ‘키스키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故 고은비와 권리세는 밝은 모습을 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구는 열정을 내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故 고은비, 故 권리세, 그녀들의 노래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오래 기억되길 바라며 꿈을 향해 달려가던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겠다”며 자막을 통해 애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욘세-제이지, 이혼설 딛고 둘째 임신 ‘임신 밝히는 노래 뭐길래..’

    비욘세-제이지, 이혼설 딛고 둘째 임신 ‘임신 밝히는 노래 뭐길래..’

    비욘세-제이지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13일 “제이지가 공연 도중 비욘세의 임신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지는 13일 파리에서 진행된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비치 이즈 베터(BEACH IS BETTER)’를 부르던 중 비욘세의 임신을 밝히는 가사로 개사해 노래를 불렀다. 원래 가사는 ‘나는 다른 것으로 바꾼다’이지만 공연에서 제이지가 부른 가사는 ‘그녀는 또 다른 아이를 임신했다’로 비욘세의 임신을 밝힌 것. 하지만 이에 대해 비욘세와 제이지 측 대변인은 아직 아무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 앞서 두 사람은 함께 월드투어를 진행 중임에도 끊임없는 불화설과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를 불식시키고자 시상식에 함께 등장, 키스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지만 이후에도 두 사람의 불화설은 계속 제기됐다. 비욘세-제이지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욘세-제이지 둘째 임신..너무 축하드려요”, “비욘세-제이지 둘째 임신..행복하세요”, “비욘세-제이지 둘째 임신..난 진짜 이혼하는 줄 알았네”, “비욘세-제이지 둘째 임신..정말 다행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 지는 지난 2008년 결혼하면서 최고의 팝스타 부부가 됐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이민기와 격렬한 베드신 화제 ‘29금’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이민기와 격렬한 베드신 화제 ‘29금’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최근 ‘미친유럽-예뻐질지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이태임의 영화 ‘황제를 위하여’ 속 베드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6월 개봉한 ‘황제를 위하여’에 출연해 배우 이민기와 화끈한 베드신을 선보였다. 영화에서 이태임은 검은색 속옷으로 가려진 터질 듯한 가슴볼륨과 육감적인 몸매로 남심을 흔들었다. 특히 검은색 속옷의 이태임은 이민기과 침대위에서 격렬한 키스와 정사신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 11일 JTBC ‘미친 유럽여행-예뻐질지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임은 “뛰어난 몸매를 가져 유럽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사람들은 내가 몸매만 좋은 줄 안다. 하지만 난 피부가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출연에 네티즌들은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가슴이 어마어마하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출연 이태임, 몸매 정말 끝내준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황제를 위하여 화끈했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출연 이태임, 영화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연예팀 chkim@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과 첫키스 후 “느낌 안 났다” 왜?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과 첫키스 후 “느낌 안 났다” 왜?

    가상 부부 홍종현-유라가 입맞춤을 했다. 홍종현과 유라는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에서 막대과자 게임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막대과자를 2cm로 짧게 만들어야 했다. 이들은 민망해하며 망설였지만 1.2cm의 신기록을 세웠다. 이가운데 두 사람의 입술이 닿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라는 “안 닿았다. 느낌이 안 났다”고 입맞춤을 부인했다. 홍종현 역시 “닿은 것처럼 보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결혼했어요 유라-홍종현, 키스키스” “우리결혼했어요 유라-홍종현, 내가 다 설레” “우리결혼했어요 유라-홍종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과 첫 키스 후 반응이 “느낌 안 났다” 정색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과 첫 키스 후 반응이 “느낌 안 났다” 정색

    가상 부부 홍종현-유라가 입맞춤을 했다. 홍종현과 유라는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에서 막대과자 게임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막대과자를 2cm로 짧게 만들어야 했다. 이들은 민망해하며 망설였지만 1.2cm의 신기록을 세웠다. 이가운데 두 사람의 입술이 닿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라는 “안 닿았다. 느낌이 안 났다”고 입맞춤을 부인했다. 홍종현 역시 “닿은 것처럼 보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결혼했어요 유라-홍종현, 키스키스” “우리결혼했어요 유라-홍종현, 내가 다 설레” “우리결혼했어요 유라-홍종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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