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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리 이국주, 볼뽀뽀 시도 셀카공개에 커플선언?

    헨리 이국주, 볼뽀뽀 시도 셀카공개에 커플선언?

    슈퍼주니어M 헨리와 개그우먼 이국주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헨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이 여자가 제 여자친구 맞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헨리와 이국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헨리는 이국주의 볼에 키스를 하는 포즈를 취하기도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해당 사진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슈퍼주니어M 게스트하우스’ 녹화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임신’ 이벤트 화제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임신’ 이벤트 화제

    임신 소식을 남편에게 알리는 아내의 마음은 기쁘면서 동시에 설레고 떨리기 마련이다. 최근 이런 축복의 순간을 재치있는 이벤트로 ‘승화’해 기쁨을 배가 한 여성의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여성 ‘레슬리’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신의 임신소식을 알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 속 남편은 평소와 다름없는 듯한 표정과 동작을 취하며 집에 들어온다. 여성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남편의 가방을 받아들지만, 평소와는 다른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 티셔츠는 할로윈에 사람들이 많이 입는 일명 ‘해골 티셔츠’로, 여성이 입은 것은 아기의 모습이 포함된 독특한 프린트의 티셔츠였다. 여성은 팔로 이 티셔츠를 가리고 있다가, 남편에게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티셔츠를 보여준다. 이를 본 남편은 어리둥절하게 바라보다 이내 티셔츠 아래 부분에 그려진 아기의 모습과 아내 손에 들린 임신테스트기를 발견한 뒤 놀라워하며 아내를 껴안는다. 두 사람은 기쁨의 키스와 대화를 나누고, 이 장면은 보는 사람들까지도 흐뭇하고 행복한 느낌을 전달하면서 약 20만 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올린 레슬리는 유튜브에 “휴대전화로 남편의 반응을 알고 싶어서 촬영을 했다”면서 “우리 부부는 1년 가까이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나를 껴안았을 때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랐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감동적인 이벤트”, “재치 있지만 감동도 넘치는 아름다운 장면”,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보내고 싶다” 등의 댓글로 관심을 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유리 남편, 첫키스 이유리가 먼저

    이유리 남편, 첫키스 이유리가 먼저

    ‘이유리 남편’ 배우 이유리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2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교회오빠로 만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이날 이유리는 “2008년 기독교 관련 모임에서 띠동갑 나이 차이인 남편을 처음 만났다. 지금의 남편과 4년간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다”며 “문득 이 사람이 나이가 있으니까 연애는 안 되겠다. 결혼을 하든 보내주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혼자만의 고민이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유리, 남편에게 프러포즈 퇴짜당한 사연은?

    이유리, 남편에게 프러포즈 퇴짜당한 사연은?

    배우 이유리가 남편과의 에피스도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이유리가 출연해 남편과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이유리는 “지금의 남편과는 4년 동안 오빠 동생으로 지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유리는 “하루는 저녁에 놀이터로 남편을 불러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며 “4년간 사귄 적도 없고 좋아한다고 말한 적도 없어 남편이 장난인 줄 알고 돌려보냈다”고 자신이 먼저 결혼하자고 고백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이유리는 “첫 키스도 내가 먼저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햇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기 환자와 입맞춤보다 악수가 더 위험하다

    감기 환자와 입맞춤보다 악수가 더 위험하다

    해열제 하나 먹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임신부 이연주(35)씨, 이달 들어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회사 동료가 온통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자신도 감기에 걸릴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옆자리 동료가 재채기할 때마다 괜히 몸이 움츠러들고, 함께 밥을 먹는 것도 꺼려진다. 마스크를 쓰자니 동료를 전염병자 취급하는 것 같아 미안하고, 대비를 안 하자니 불안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씨가 염려하는 것처럼 감기는 그렇게 쉽게 감염되는 질병이 아니다. 감기에 걸리려면 더욱 가깝고 지속적인 접촉이 필요하다. 심지어 감기 환자와 입맞춤을 해도 손만 깨끗이 닦으면 감염될 확률이 높지 않다. 감기 바이러스의 30~50%는 코감기를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인데, 이 바이러스는 입이 아닌 주로 코에서 기생하기 때문이다. 코 내부 온도는 인체 온도인 36.5도보다 낮아 서늘한 환경을 좋아하는 리노바이러스가 번성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1980년대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진이 감기에 걸린 사람들의 입술을 검사한 결과 30명 중 오직 4명에게서만 아주 적은 양의 리노바이러스가 발견됐다. 결혼한 부부를 상대로 한 실험에서 감기 환자가 건강한 사람과 1분 30초간 키스를 하게 했을 때조차 16쌍 중 단 1쌍에게서만 감염자가 나왔다. 감기 환자의 콧물에 섞여나온 리노바이러스를 손으로 만지고, 손을 닦지 않은 채 자신의 눈이나 코를 다시 만졌을 때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감기환자와의 입맞춤보다 악수가 더 위험한 셈이다. 리노바이러스는 최소 2시간 피부 표면에 살아남아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다. 악수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의 손으로 옮겨가는 데는 채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미국의 과학 칼럼니스트 제니퍼 애커먼은 감기에 대해 저술한 책에서 ‘코가 감기 전파의 주범이라면, 손은 솜씨 좋은 공범’이라고 말한다. 물론 모든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가 이와 같지는 않다. 아데노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타액으로도 쉽게 감염될 수 있어 완전히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재채기와 기침은 초당 45m의 속력으로 3m 이상의 거리에 침 방울을 내뿜기 때문에 감기 환자는 비감염자를 위해서라도 손수건이나 팔로 입을 막고 재채기를 하는 게 좋다. 일부 아데노바이러스는 몸을 아프게 할 뿐만 아니라 살까지 찌게 한다.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인 ‘아데노바이러스36’에는 지방형성률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유전자가 들어 있어 혈액 속의 포도당으로 지방세포를 만들며 비만을 일으킨다. 감기에 걸린 것도 서러운데, 살까지 찐다면 더 억울한 일이다. 감기를 예방하는 또 다른 생활수칙은 옷을 겹겹이 입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가을과 겨울에 감기환자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날씨가 추우면 감기에 잘 걸린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추위 자체는 감기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환절기처럼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거나 추운 겨울 난방을 과하게 해 실내·외 온도 차이가 많이 날 경우 체온의 균형이 깨지면서 감기에 쉽게 걸리는 것이다. 사무실 온도를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면 옷을 하나씩 벗거나 껴입는 방식으로 체온을 유지하면 된다. 춥다고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습관도 감기에 잘 걸리게 한다. 아무래도 좁은 실내에 오래 있다 보면 옆 사람의 감기 바이러스가 내게 옮겨올 가능성이 커진다. 수면의 질도 감기에 영향을 미친다. 하루 평균 수면시간을 2~8%만 줄여도 빨리 잠들고 숙면을 취하는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릴 확률이 5배나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는 사람도 감기에 걸릴 확률이 2~3배 높다고 한다. 감기는 굳이 감기약을 먹지 않더라도 대개 3주가 지나면 자연 치유된다. 하지만 열이나 콧물 같은 다른 증상이 모두 가라앉았는데도 유독 기침만 계속된다면 감기가 아닌 다른 질병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후비루증후군이나 기관지천식, 위식도 역류, 만성기관지염 등이 진짜 원인일 수도 있다. 후비루증후군은 분비된 코가 목으로 넘어가 생기는 현상으로, 야간과 아침에 주로 기침이 난다. 역류성 위식도 질환은 위산이 식도로 거꾸로 올라가는 것인데, 심해지면 목까지 올라가 만성 염증과 기침을 유발한다. 기관지 천식은 기관지가 비정상적으로 수축해 숨이 차는 병인데, 숨찰 정도로 심하지 않으면 기침만 나게 된다. 하지만 한번 감기에 걸리면 증상이 악화하는 경우가 많고 숨을 못 쉴 정도의 천식 발작이 올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유숙 교수는 “기침에 가래까지 나오면 기도나 폐에 급만성 염증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감기에 걸린 이후 만성기침이 계속돼 병원을 찾았다가 더 위중한 병을 발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감기가 너무 오래간다 싶어 병원을 찾았는데 검사 결과 백혈병으로 밝혀진 환자도 많이 봤다”고 말했다. 백혈병에 걸려 면역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간단한 감기도 쉽게 낫지 않았던 것이다. 다만 삼성서울병원 이병재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만성 기침의 원인이 폐암이나 폐결핵 같은 무시무시한 병일 가능성은 5% 미만”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방에서는 만성기침의 원인을 폐나 신장의 ‘진액 부족’ 때문으로 본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고석재 교수는 “기침이 오래되면 점액, 체수분 등의 진액이 소진되면서 기관지 점막의 점액층이 얇아지고 기도 과민도가 높아지며 염증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증상이 더욱 악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액이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의 일종으로 혈액이나 체액, 점액, 체수분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한방에서는 부족한 진액을 채워 염증 배출력을 높이고 기도의 점막을 보호하면서 기관지 과민 증세를 안정시키는 치료를 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스니커즈 베꼈다” 컨버스, 랄프 로렌·휠라 등 31개 업체 소송

    “스니커즈 베꼈다” 컨버스, 랄프 로렌·휠라 등 31개 업체 소송

    스포츠 용품 업체 나이키의 자회사이자 전 세계에서 ‘자유와 젊음의 상징’로 불리는 컨버스가 총 31개 업체 대상으로 한 대규모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컨버스는 1908년 미국에서 마르키스 컨버스에 의해 설립됐다. 세계 최초로 기능성 농구화를 생산했으며, 1917년 찰스 척 테일러가 컨버스에 합류, 컨버스 신발 중 가장 유명한 척 테일러 올스타를 탄생시켰다. 미국 타임, 뉴욕 포스트,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컨버스는 최근 캐나다와 호주,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지의 본사를 둔 회사 31곳을 대상으로 디자인 불법복제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 척 테일러의 디자인이자 컨버스의 상징이 된 둥근 원과 별 모양의 로고 및 신발 형태를 무단으로 도용해 돈벌이를 한다는 것. 짐 칼훈 주니어 컨버스 최고 경영자는 “공정한 경쟁이라면 이의를 제기할 생각이 없다. 하지만 다른 회사들이 척 테일러의 트레이드마크를 복제할 권리를 가진 것은 아니다”라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컨버스 측은 이와 관련해 총 22건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며, 여기에는 미국 대형할인매장 월마트와 의류업체 H&M, 명품 브랜드 랄프 로렌, 유명 스포츠 브랜드 휠라 등이 포함돼 있다. 소송장을 받은 일부 업체들은 타 업체가 척 테일러의 스니커즈 디자인을 불법 복제했다는 컨버스 사의 소송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한 가운데, 이번 일은 패션계에서도 이례적인 대규모 소송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현지의 한 언론은 “패션계에서 트레이드마크 디자인을 위반해 소송이 걸리는 사례는 수 차례 있어왔지만, 이번 사례처럼 한 업체가 31개 대형 업체를 동시에 고소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키스 자주하는 부모, 자녀 양육 성공률↑” (연구)

    “키스 자주하는 부모, 자녀 양육 성공률↑” (연구)

    키스와 포옹 등을 평소에 자주하는 부모는 그렇지 못한 부모들에 비해 자녀 양육 성공률이 훨씬 높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영국 민간사회연구센터(NatCen),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 토머스 코럼 연구센터 공동 연구진이 ‘평소 스킨십이 잦은 부모는 자녀에 대한 주의력과 애정 또한 많아 양육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총 5000가구를 대상으로 심층 조사한 결과, 평소 서로에 대한 애정과 행복도가 높고 키스, 포옹 등 스킨십이 잦은 부모들은 자녀들에게도 무척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아이들에게 소리를 질러 혼내기보다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해당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밝고 긍정적인 사회 친화적 인간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평소 스킨십이 거의 없이 자주 언쟁을 벌이고 대립 관계를 형성하거나 이혼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경우, 아이들이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가지 더 흥미로운 것은 남녀관계에서 보다 더 긍정적, 낙천적 생각을 많이 하는 쪽은 여성보다 남성으로 조사됐다는 점이다. 두 사람의 관계에서 ‘크나큰 행복’을 느낀다고 답한 비율을 보면 남성들은 69%, 여성들은 65%로 조사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부부간에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강할수록 자녀 양육 역시 성공적으로 이어진다는 연관성을 증명해준다. 영국 민간사회연구센터(NatCen) 스베틀라나 스페이트 박사는 “평소에 행복한 마음을 꾸준히 유지하려 노력하는 남성, 여성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런던 대학교 교육 연구소 마가렛 오브라이언 교수는 “부부간의 잦은 스킨십이 유발하는 충만한 사랑이 자녀 양육 성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프로야구] 200 + 1 打… 서건창, 한 시즌 ‘꿈의 200안타’ 첫 돌파

    [프로야구] 200 + 1 打… 서건창, 한 시즌 ‘꿈의 200안타’ 첫 돌파

    2007년 8월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호리호리한 체격의 광주일고 3학년 내야수를 주목하는 구단은 없었다. 센스는 있었으나 176㎝의 비쩍 마른 몸매가 연약하다는 느낌을 줬다. 지역 연고팀 KIA는 물론 모든 구단이 그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그러나 이듬해 신고선수로 프로에 입문한 이 선수는 6년 만에 아무도 밟지 않은 고지를 정복했다. 서건창(25·넥센)이 사상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서건창은 1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선두 타자로 나온 1회 투볼 원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채병용의 4구 138㎞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서건창이 상기된 얼굴로 심재학 코치와 포옹을 나누는 순간 전광판에는 ‘축하합니다. 역대 프로야구 최초 단일 시즌 200안타 달성’이란 큼지막한 문구가 떴다. 프로야구는 2000년부터 정규리그를 133경기로 늘렸으나 200안타는 신의 영역으로 불렸다. 경기당 평균 1.5개의 안타를 치는 것은 제아무리 정교한 타격의 선수라도 불가능에 가까웠다. 보통 170안타면 최다안타상을 수상했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해태) 한화 코치가 126경기로 치러진 1994년 196안타를 쳤을 뿐이었다. 그러나 서건창은 홀수 구단인 탓에 128경기로 치러진 올해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정규리그 마지막날 극적인 효과를 배가했다. 8회에 또 하나의 2루타를 날린 서건창은 201안타로 시즌을 마감했고, .370의 타율로 타격왕까지 거머쥐었다. 4~6월 꾸준히 30안타 이상씩 생산했고, 올스타전 브레이크가 낀 7월에도 25안타를 추가했다.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는 8월에도 38안타를 몰아치더니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자 한층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144경기로 진행되는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200안타는 스즈키 이치로(뉴욕 양키스) 등 5명이 6차례만 달성한 쉽지 않은 기록이다. 162경기 체제인 미국프로야구(MLB) 역시 한 시즌 200안타 타자는 손에 꼽을 정도이며, 지난해에는 아드리안 벨트레(텍사스)와 맷 카펜터(세인트루이스)의 199안타가 최다 기록이었다. ●강정호 유격수 첫 시즌 40홈런 유한준의 적시타로 서건창을 홈으로 불러들인 넥센은 강정호가 2사 1루에서 채병용의 4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기자 또 한번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유격수 사상 최초로 한 시즌 40홈런 기록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2일 잠실 LG전에서 이종범이 갖고 있던 역대 기록(1997년 30홈런)과 어깨를 나란히 한 강정호는 2개월여 만에 10개나 더 담장 뒤로 공을 보냈다. MLB에서도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컵스의 레전드 어니 뱅크스 등 3명만이 달성했다. 박병호가 50홈런을 돌파한 넥센은 1999년 삼성(이승엽-스미스)에 이어 두 번째로 40홈런 타자 둘을 보유한 팀이 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美國도 ‘디지털 프라이버시 보호’ 논쟁

    한국에서 카카오톡 사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디지털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의 한계를 둘러싼 논쟁에 불이 붙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브루킹스연구소 강연회에서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우리 국민을 보호할 책임을 부여받은 이들이 법원 명령에 따른 정당한 법적 권한을 가지고도 범죄자를 기소하고 테러를 막기 위해 필요한 증거를 인터넷과 휴대전화에서 수집할 수 없다는 것은 우리 공공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암호화는 단지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마케팅 수단”이라면서 “애플 아이폰의 경우 암호를 푸는 데만 산술적으로 5년이 걸릴 정도”라고 푸념했다. 앞서 테러 대응을 위해 만들어진 ‘영국판 FBI’ 국가범죄수사국(NCA) 초대 국장으로 취임한 키스 브리스토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인터넷 시대에 범죄와 테러에 맞서기 위해서는 디지털 자유의 제한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설득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0여년 가까이 지속되던 정보기술(IT)업계와 수사정보기관 간의 갈등이 애플 아이폰 출시로 마침내 폭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국 수사 책임자 입에서 똑같은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급해서다. 애플은 회사에서도 들여다볼 수 없도록 데이터를 처음부터 끝까지 암호화한 아이폰을 시장에 내놨고, 구글은 이달 안에 암호키를 건드리는 순간 암호키를 자체적으로 없애버리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한 운영체계를 갖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코미 국장은 통신회사들에 영장 등 법원 명령에 따른 감청을 돕도록 규정한 1994년 통신협조법을 거론했다. 이제 인터넷 세상이 됐으니 법 개정을 통해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IT사업자들도 이 대상에 포함시키자는 것이다. 그는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 파문을 의식한 듯 “뒷문으로 모든 정보를 보겠다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처음부터 끝까지 정보를 암호화하는 것을 막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IT기업들의 반대는 단호하다. 구글은 아예 “귀중품을 위해 금고에다 열쇠를 채우듯, 귀중한 사적 정보를 위해 암호화 기술을 쓴다”고 공식 논평을 내놨다. 앞서 에릭 슈밋 구글 회장, 콜린 스트레치 페이스북 법률고문은 정부 요구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같은 논란이 결국 미국 경제에 해를 끼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NYT에 따르면 미국의 도·감청 우려 때문에 독일, 브라질, 인도 등은 데이터센터를 미국에 짓지 못하게 하는 ‘데이터 현지화’법을 제정했고, EU와 브라질은 미국을 거치지 않는 직통 광케이블망을 별도로 만든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우리나라에도 2~3일씩 굶는 아이들 많아”

    “우리나라에도 2~3일씩 굶는 아이들 많아”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는 높이 3m에 달하는 종이로 만들어진 ‘초대형 옥수수’가 설치됐다. 지나던 시민들이 빈곤퇴치를 위한 다짐을 옥수수 알맹이에 빼곡히 적었다. 행사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세계 빈곤퇴치의 날’(10월 17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훈(39) 굿네이버스 아시아권역본부장은 “공정무역 제품을 한 번 사보고,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일대일 후원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등 관심만 있으면 지구촌 빈곤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방법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2000년부터 굿네이버스에서 일한 고 본부장은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하고 국제구호단체에서 일하게 된 것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표현했다. 노점상에서 과일 장사를 하던 그의 어머니는 과일이 다 팔리지 않으면 잼을 만들어 시장 뒤편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곤 했다. 고 본부장은 “빈곤 문제가 아프리카 등 먼 나라 문제라고만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에도 여전히 존재한다”며 “상담원 활동 당시 2~3일씩 굶으며 집에 혼자 방치된 아이들을 씻겨서 센터로 데려온 적이 많았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결식아동은 41만 8000명에 이르렀다. 고 본부장은 2005년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이후 10년간 이곳의 빈곤퇴치와 지역개발을 위해 애쓰고 있다. 그는 “파키스탄, 네팔 등에서 직접 본 빈곤의 모습은 이야기로 듣는 것보다 훨씬 열악하다”며 “먹을 것이 없을뿐더러 주변에 병원도 없어 다리를 다친 딸을 3일 동안 업어 병원에 데려가는 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 고 본부장은 네팔 서북부 ‘무구’ 지역에서 밭을 개간해 사과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해주는 등 농업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절대빈곤에 처한 인구는 12억명에 이르고 전 세계 인구 8명 중 1명은 기아로 고통받고 있다”며 “17일 하루라도 빈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진이한 유인나 ‘격정 키스’…유인나 과감 볼륨 노출도 화제

    진이한 유인나 ‘격정 키스’…유인나 과감 볼륨 노출도 화제

    진이한 유인나 ‘격정 키스’…유인나 과감 볼륨 노출도 화제 배우 유인나(32)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마이 시크릿 호텔’ 마지막회에선 유인나, 진이한이 진한 키스로 7년간의 오해를 풀고 사랑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지난달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7회에서 해영(진이한)과 상효(유인나)의 두 번째 결혼식 장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한은 유인나에게 “7년전 나랑 한 결혼 다시 하는 것 뿐이다. 어차피 네가 원하는 대로 준비한 결혼식이지 않냐”며 “나는 신부가 도망간 머저리가 안돼 좋고 너는 네가 원하는 결혼 준비해 좋지 않냐. 그때 제대로 못한 결혼 이번에 제대로 하자”고 말했다. 이에 유인나는 전남편과의 결혼을 거부했지만 결혼식을 망칠 수 없다는 생각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유인나는 가슴골과 허리라인이 과감하게 노출된 웨딩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인나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웨딩드레스 자태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인나는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한쪽 어깨 끈이 내려오면서 하얀색 속옷을 그대로 노출한 바 있다. 특히 베이글녀다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진이한 유인나 너무 멋지다”, “진이한 유인나 결말이 좋네”, “진이한 유인나 정말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리수, 결혼 7주년 리마인드 웨딩 ‘잉꼬부부’

    하리수, 결혼 7주년 리마인드 웨딩 ‘잉꼬부부’

    하리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결혼한 지 8년 차에 그리고 만 7주년을 지나며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얼마 전 강화도에서 진행했어요”라며 남편 미키정과 촬영한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리마인드 웨딩 사진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리수 미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석양을 배경으로 키스를 나누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 웨딩드레스 자태에 남심 흔들

    ‘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 웨딩드레스 자태에 남심 흔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마이 시크릿 호텔’ 마지막회에서는 유인나와 진이한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한과 유인나는 7년 동안의 오해를 풀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공항에서 포옹을 나누며 진한 키스를 한 진이한과 유인나는 이후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올렸다. 진이한은 유인나에게 “7년 전 나랑 한 결혼을 다시 하는 것뿐이다”며 “그때 제대로 못한 결혼 이번에 제대로 하자”고 전했다. 이에 유인나는 가슴이 드러난 파격적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리수 결혼 7주년 리마인드 사진 공개

    하리수 결혼 7주년 리마인드 사진 공개

    하리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결혼한 지 8년 차에 그리고 만 7주년을 지나며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얼마 전 강화도에서 진행했어요”라며 남편 미키정과 촬영한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 다시 찍는 웨딩 촬영이라 무척 설레고 또 한편으론 부끄럽기도 했지만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야외촬영에 이어 스튜디오 촬영이 남아있는데 행복한 맘으로 기다리는 중이에요. 앞으로도 예쁘게 살게요”라고 덧붙였다. 리마인드 웨딩 사진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리수 미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석양을 배경으로 키스를 나누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리수, 미키정과 리마인드 웨딩화보 촬영

    하리수, 미키정과 리마인드 웨딩화보 촬영

    하리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결혼한 지 8년 차에 그리고 만 7주년을 지나며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얼마 전 강화도에서 진행했어요”라며 남편 미키정과 촬영한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 다시 찍는 웨딩 촬영이라 무척 설레고 또 한편으론 부끄럽기도 했지만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야외촬영에 이어 스튜디오 촬영이 남아있는데 행복한 맘으로 기다리는 중이에요. 앞으로도 예쁘게 살게요”라고 덧붙였다. 리마인드 웨딩 사진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리수 미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석양을 배경으로 키스를 나누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 가슴라인 드러난 웨딩드레스 눈길…진이한 유인나 결말은?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 가슴라인 드러난 웨딩드레스 눈길…진이한 유인나 결말은?

    유인나의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웨딩 드레스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는 수아(하연주)가 상효(유인나)를 찾아가 진실을 알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회에서 진이한과 유인나는 7년 동안의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을 나눴다. 두 사람은 공항에서 포옹을 하며 진한 키스를 나눴다. 진이한은 유인나에게 "7년전 나랑 한 결혼 다시 하는 것 뿐이다. 어차피 네가 원하는 대로 준비한 결혼식이지 않냐”며 “그때 제대로 못한 결혼 이번에 제대로 하자”고 말했다. 이에 유인나는 거부했지만 결혼식을 망칠 수 없다는 생각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유인나는 이 결혼식 장면에서 볼륨감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이시크릿호텔’ 후속으로는 이상윤, 김소은 주연의 ‘라이어 게임’이 방송된다. 진이한 유인나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이한 유인나, 해피엔딩으로 끝나 기분이 좋다”, “진이한 유인나, 유인나 웨딩드레스 보고 깜짝 놀랐다”, “진이한 유인나, 드라마 벌써 끝나다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인나, 파격 웨딩드레스 보니 ‘남심 폭발’

    유인나, 파격 웨딩드레스 보니 ‘남심 폭발’

    지난 14일 방송된 tvN ‘마이 시크릿 호텔’ 마지막회에서는 유인나와 진이한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한과 유인나는 7년 동안의 오해를 풀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공항에서 포옹을 나누며 진한 키스를 한 진이한과 유인나는 이후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올렸다. 진이한은 유인나에게 “7년 전 나랑 한 결혼을 다시 하는 것뿐이다”며 “그때 제대로 못한 결혼 이번에 제대로 하자”고 전했다. 이에 유인나는 가슴이 드러난 파격적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파격 웨딩드레스 보니 ‘여신 자태’

    유인나, 파격 웨딩드레스 보니 ‘여신 자태’

    지난 14일 방송된 tvN ‘마이 시크릿 호텔’ 마지막회에서는 유인나와 진이한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한과 유인나는 7년 동안의 오해를 풀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공항에서 포옹을 나누며 진한 키스를 한 진이한과 유인나는 이후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올렸다. 진이한은 유인나에게 “7년 전 나랑 한 결혼을 다시 하는 것뿐이다”며 “그때 제대로 못한 결혼 이번에 제대로 하자”고 전했다. 이에 유인나는 가슴이 드러난 파격적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볼륨몸매 드러난 파격 웨딩드레스 보니

    유인나, 볼륨몸매 드러난 파격 웨딩드레스 보니

    지난 14일 방송된 tvN ‘마이 시크릿 호텔’ 마지막회에서는 유인나와 진이한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한과 유인나는 7년 동안의 오해를 풀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공항에서 포옹을 나누며 진한 키스를 한 진이한과 유인나는 이후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올렸다. 진이한은 유인나에게 “7년 전 나랑 한 결혼을 다시 하는 것뿐이다”며 “그때 제대로 못한 결혼 이번에 제대로 하자”고 전했다. 이에 유인나는 가슴이 드러난 파격적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리수 “결혼 8년차예요” 여전한 잉꼬부부

    하리수 “결혼 8년차예요” 여전한 잉꼬부부

    하리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결혼한 지 8년 차에 그리고 만 7주년을 지나며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얼마 전 강화도에서 진행했어요”라며 남편 미키정과 촬영한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 다시 찍는 웨딩 촬영이라 무척 설레고 또 한편으론 부끄럽기도 했지만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야외촬영에 이어 스튜디오 촬영이 남아있는데 행복한 맘으로 기다리는 중이에요. 앞으로도 예쁘게 살게요”라고 덧붙였다. 리마인드 웨딩 사진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리수 미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석양을 배경으로 키스를 나누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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