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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19금 로맨틱 3단 키스 ‘천정명 이런 모습 처음’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19금 로맨틱 3단 키스 ‘천정명 이런 모습 처음’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3단 키스가 화제다. 17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제작진은 최강희와 천정명이 달달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3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키스 사진으로 두 사람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사진에는 젖은 머리에 수건을 두른 최강희와 그에게 입을 맞추는 천정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천정명은 처음에는 최강희의 이마에 부드럽게, 두 번째는 입술에 조심스레, 세 번째는 얼굴을 감싸고 저돌적인 모습으로 ‘3단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잘 어울린다”,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두 사람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기대된다”,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나도 3단 키스 받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환자 강박증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차홍도와 고이석이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는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PD가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사진 = CJ E&M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3단 키스 어땠길래?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3단 키스 어땠길래?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3단 키스가 화제다. 17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제작진은 최강희와 천정명이 달달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3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키스 사진으로 두 사람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사진에는 젖은 머리에 수건을 두른 최강희와 그에게 입을 맞추는 천정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천정명은 처음에는 최강희의 이마에 부드럽게, 두 번째는 입술에 조심스레, 세 번째는 얼굴을 감싸고 저돌적인 모습으로 ‘3단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피노키오 마지막회, 이종석 박신혜 결혼성공 ‘진한 키스’ 훈훈한 해피엔딩

    피노키오 마지막회, 이종석 박신혜 결혼성공 ‘진한 키스’ 훈훈한 해피엔딩

    피노키오 마지막회, 이종석 박신혜 결혼성공 ‘진한 키스’ 훈훈한 해피엔딩 ‘피노키오 마지막회’ 드라마 피노키오 마지막회에서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피노키오 마지막회에서 이종석과 박신혜는 결혼에 성공하면서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15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피노키오’ (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마지막 회에서는 한강라인 4인방의 2015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인하(박신혜 분)와 기하명(이종석 분)은 최공필(변희봉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며 함께했고 윤유래(이유비 분)는 장현규(민성욱 분)의 뒤를 이어 ‘윤딴지’로 자리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서범조(김영광 분)는 다시 MSC 기자시험에 응시해 최인하와 재회했으며 박로사(김해숙 분)는 징역형을 받으며 법의 심판을 받았다. 이후 최공필은 인하와 하명의 마음을 인정, 기하명의 파양신청을 했다. 그는 기하명을 따뜻하게 안으며 “그동안 내 아들로 살아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최공필의 허락으로 기하명과 최인하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피노키오 마지막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마지막회, 좋다좋다”, “피노키오 마지막회, 해피엔딩 좋아”, “피노키오 마지막회, 결말 마음에 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드라마 ‘피노키오’ 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로 등장 “거기 파란 패딩” 폭소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로 등장 “거기 파란 패딩” 폭소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이 ‘피노키오’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2015년 1월로 배경이 바뀌면서 MSC, YGN의 신입기자 채용이 시작됐다. 이날 기하명(이종석 분)은 지원자들의 면접 과정을 지켜보면서 깜짝 놀랐다. 한 지원자가 자신이 예전 동창 안찬수(이주승 분)의 누명을 벗길 수 있는 보도를 계속하기 위한 설득 과정을 그대로 읊었기 때문. 이에 해당 지원자는 특강에서 들은 내용인데 인상 깊어서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송차옥(진경 분)의 특강 현장으로 장면이 전환됐고, 강남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송차옥은 강남을 ‘파란 패딩’이라고 불렀다. 이어 한류 콘서트 표를 보고 싶은 뉴스에, 췌장암을 봐야할 뉴스에 비유하며 “어떤 뉴스를 먼저 전하겠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뿐만 아니라 MSC에서는 걸그룹 레인보우 오승아와 그룹 에이젝스 형곤이 지원자로 깜짝 등장, 최인하(박신혜 분)를 뒷담화하는 인물들로 그려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서범조(김영광 분)가 기자가 다시 되기 위해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 소식에 네티즌은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강남 너무 웃겨”,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진짜 잘 나가는 강남”,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요즘 강남이 대세지”,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피노키오 마지막회 진짜 재밌었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피노키오’는 기하명과 최인하의 달콤한 키스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질 생활·실어증 극복… “불가능 넘었다”

    인질 생활·실어증 극복… “불가능 넘었다”

    미국의 암벽등반가 두 명이 높이 941m의 수직 절벽을 19일에 걸쳐 손과 발만 이용해 올랐다. 케빈 조거슨(30)과 토미 콜드웰(36)이 15일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국립공원의 엘캐피탄을 ‘돈 월’ 루트를 통해 세계 최초로 손발에만 의존해 올랐다. 두 명은 지난해 12월 28일 시작해 로프와 고리못 같은 도구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오르는 놀라운 업적을 남겼다. 엘캐피탄은 단일 화강암 바위로는 세계 최대이며 모든 암벽등반가들이 오르고 싶어 하는 성지(聖地) 같은 곳이다. 해발 2307m에 가장 높은 구간이 989m에 이른다. 이곳의 표면은 석회처럼 물러 오르기 쉽지 않다. 성냥개비만 한 돌출부에 몸을 의지해야 하기도 하고, 경사가 가파르기로도 악명 높다. 이렇다 보니 짐을 최대한 줄이고 빠르게 오르는 ‘요세미티식 등반’ 기술이 잉태된 곳이기도 하다. 엘캐피탄을 오르는 루트는 100여개다. 동남쪽의 돈 월 직벽은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루트로 꼽힌다. 이곳을 장비의 도움 없이 맨손으로 오른 사례는 없었다. 1970년 워런 하딩(미국)이 이 루트로 올랐을 때도 로프와 고리못을 수도 없이 사용하고도 27일이나 걸렸을 정도로 난해한 루트다. 유명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돈 월이 특별한 건 오르는 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둘의 등반 과정을 블로그에 연재한 톰 에번스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암벽등반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 콜드웰은 세 살 때부터 산에 올랐다. 교사이자 등산 가이드였던 부친은 그를 배낭에 태우고 로키산맥의 60m 암벽을 올랐다. 그는 14세 때 마터호른과 몽블랑에 처음 올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그를 2014년 ‘올해의 모험가’로 꼽으며 “이 행성에서 제일가는 암벽등반가”라고 치켜세웠다. 콜드웰은 2000년 키르기스스탄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중 동료 3명과 함께 국제테러조직인 알카에다와 연계된 우즈베키스탄계 극단 이슬람 조직에 붙잡혀 수 주 동안 인질 생활을 했다. 감시병을 제압하고 탈출에 성공했지만 당시 충격으로 한때 실어증에 걸리기도 했다. 특히 그는 왼손 검지가 없다. 손가락 힘에 의지할 일이 많은 암벽등반에서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2001년 집에서 톱질을 하다가 잘린 뒤 병원에서 손가락을 붙였지만 의사들이 평생 암벽등반을 못 할 거라고 하자 떼어 달라고 했다는 일화는 너무도 유명하다. 콜드웰이 맨손으로 돈 월을 오르겠다고 결심한 것은 2008년이다. 나중에 조거슨이 소식을 듣고 합류해 둘은 5년 동안 엘캐피탄에서 훈련을 거듭했다. 다른 계절에는 표면이 직사광선에 달궈져 오를 수 없기 때문에 겨울을 택했다. 같은 이유로 낮에는 자고 밤에 헤드랜턴으로 비춰 가며 오른다. 둘은 2010년에도 돈 월 등반을 시도했다가 날씨가 나빠져 3분의1 지점에서 포기했다. 조거슨은 2011년 연습 도중 발목이 부러지기도 했다. 콜드웰은 지난달 재도전의 첫발을 떼며 NYT에 “이 도전은 나의 모비딕”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 14번째 피치(암벽등반할 때의 구간, 보통 60m)까지 올랐지만 15번째 피치에서 큰 고비를 맞았다. 콜드웰은 곧바로 성공했지만 조거슨이 일주일 동안 열한 차례나 추락했다. 너덜너덜해지고 피투성이인 손가락이 낫기를 기다리며 이틀을 보낸 조거슨은 아흐레째 간신히 15번째 피치를 통과했다. 영화 제작사 빅업픽처스가 둘의 행적을 촬영했다. 앞으로 극장에서 둘의 등정을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법원 “이병헌과 협박녀 연인관계 아니다”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모델 이모(25)씨와 걸그룹 멤버 김모(21)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판사는 15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모델 이씨와 김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각각 징역 1년 2개월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정 판사는 “이병헌씨가 유명인이고 가정이 있음에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 등에게 접근했고, 키스 등 신체 접촉이나 과한 성적 농담을 해 범행의 빌미를 제공한 점이 있다”면서도 “일방적 이별 통보로 인한 우발적인 범행이라기보다 금전적 동기에 의한 계획적 범행인 점, 액수가 50억원으로 막대한 점, 이병헌씨가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상당한 재산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점 등을 고려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결했다. 이병헌씨와 연인 관계였다는 모델 이씨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판사는 “서로의 관심과 애정의 정도가 비슷해야 연인”이라며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보면 오히려 이씨가 이병헌씨의 만나자는 제안을 수 차례 회피하고 자신이 가능한 날짜와 시간에 만나는 등 주도적 입장이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경제적 요구를 받은 이병헌씨가 ‘그만 만나자’는 메시지를 보내자 이씨와 김씨는 ‘먼저 인연 끊자 해 땡큐다’, ‘못 뜯어낼 듯’ 등의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이별 통보를 받은 사람으로서 배신감과 수치심을 느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정 판사는 “이들이 여러 차례 반성문을 제출했으나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와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지 이병헌씨에 대한 사과로 보기 어렵다”며 “특히 이씨는 재판 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해 이병헌씨의 명예를 훼손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슈틸리케호는 조 2위가 더 좋다?

    슈틸리케호는 조 2위가 더 좋다?

    중국이 나을까, 우즈베크-사우디전 승자가 더 쉬울까? 55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8강 상대 저울질에 들어갔다. 참가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뉜 뒤 8개 팀이 벌이는 녹아웃 토너먼트 방식의 상위 대진표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선 각 조 1, 2위에 올라야 한다. 이후 각 조 1위는 다음 조 2위와, 2위는 1위와 엇갈려 8강전을 치른다. 15일 현재 A조의 한국은 17일 1위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될 개최국 호주와 각각 2승씩을 거둬 나란히 승점 6을 기록하고 있다. 두 나라가 이미 8강을 확정한 터라 승패엔 큰 의미가 없다.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인상 깊은 경기를 펼치지 못해 축구 팬들을 다소 실망시킨 슈틸리케호로선 자존심 회복이 가장 큰 과제라면 과제다. 2승을 거둔 B조의 중국은 이미 조 1위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부터 적용된 ‘승자승 원칙’ 때문이다. 승점이 같을 경우 이전까지는 골 득실을 따졌지만 올해부터는 승자승이 골 득실에 앞서 두 번째 조건이 됐다. 중국은 2위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즈베키스탄을 모두 꺾고 2승을 올렸는데 1승(승점 3)씩을 올린 이 두 나라가 2위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됐다. 따라서 중국은 누가 승점 3을 더 보태 동률이 되든 승자승 원칙에 따라 자동으로 1위를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정리하면 이렇다. B조 1위는 중국, 2위는 우즈베크-사우디전의 승자다. A조 1, 2위(승점 6)는 골 득실 +7의 호주와 +2의 한국이다. 한국이 호주에 이기면 조 1위, 호주에 지면 조 2위로 중국과 맞붙게 된다. 중국과 8강에서 만나면 2000년 레바논대회 3~4위전 이후 15년 만에 아시안컵 맞대결이 된다. 역대 전적은 16승12무1패로 한국이 절대 우위에 있다. 그러나 최근 A매치 결과를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최근 10년간 동아시아축구대회에서만 4차례 경기를 치러 1승2무1패다. 더욱이 2010년 대회에서는 일본 도쿄에서 ‘공한증’을 턴 중국에 0-3의 참패를 당한 쓰라린 기억도 있다. 알랭 페랭(프랑스) 중국대표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조 1위를 확정한 뒤 “상황을 봐야겠지만 개최국 호주와는 만나지 않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이 더 편하다’는 뜻이다. 한편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 역대 8승2무1패, 사우디아라비아에는 5승7무5패의 전적을 내고 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한예슬 테디 첫만남, “전화번호 뭐죠?” 한예슬이 반한 이유는?

    한예슬 테디 첫만남, “전화번호 뭐죠?” 한예슬이 반한 이유는?

    배우 한예슬이 공개 열애 중인 테디와의 만남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한예슬은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 종영 이후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서 “남자친구 테디에 첫 눈에 반해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말 크리스마스쯤에 지인들이 모여 저녁을 먹는 모임이 있었다. 그분이 오셨는데 딱 보고 ‘띠용’했다. 내가 먼저 번호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눈빛이 정말 멋있다. 내가 잘생겼다고 얘기하면 본인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내 눈에는 정말 멋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예슬은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연인인 테디를 언급한 수상소감에 대해 “상을 받으면 남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전부터 했었다. 하지만 수상소감을 외워 놓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내가 컴백하기까지 테디가 엄청난 지원과 격려, 사랑을 심어줬다. 내가 좋아보인다거나 전과 달라진 것 같다는 말을 들으면 그게 다 그 친구 덕분인 것 같았다. 정말 고마운 대상이라서 언급을 했고 키스는 원래 잘 날리는 편”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전신성형을 통해 새로 태어난 사라 역을 맡아 엉뚱 발랄한 매력을 한껏 과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예슬 테디 첫만남에 네티즌은 “한예슬 테디 첫만남..한예슬이 많이 좋아하는 듯”, “한예슬 테디 첫만남..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니 신기해”, “한예슬 테디 첫만남..한예슬 스타일인가보네”, “한예슬 테디 첫만남..좋겠다”, “한예슬 테디 첫만남..부러운 두 사람”, “한예슬 테디 첫만남..당당한 한예슬”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예슬 테디 첫만남-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中감독 “8강서 호주 피하고파”…한국이 편하다?

    中감독 “8강서 호주 피하고파”…한국이 편하다?

    중국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 알랭 페랭(59·프랑스) 감독이 아시안컵 8강에서 개최국 호주는 피했으면 한다는 소망을 밝혔다. 중국은 14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2-1로 이겨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앞서 1차전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압한 중국은 2승으로 18일 북한전 결과에 관계없이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6위인 중국은 우즈베키스탄(71위)이나 사우디아라비아(102위) 등에 밀려 탈락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돌풍을 일으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미 조 1위를 확정한 중국은 8강에서 A조 2위와 맞붙게 된다. A조에서는 한국(69위)과 호주(100위)가 8강에 오른 가운데 17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조 1,2위가 정해진다. 한국이 이기면 한국이 조 1위가 되지만 비기거나 호주가 이기면 호주가 1위를 차지한다. 페랭 감독은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마친 뒤 "호주는 쿠웨이트, 오만과의 경기를 통해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상황을 봐야겠지만 호주와는 만나지 않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즉 호주 아니면 한국과 8강을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호주를 피하고 싶다는 말은 '한국이 더 편하다'는 뜻으로 봐도 무방한 셈이다. 2004년 자국에서 열린 아시안컵 이후 중국을 11년 만에 이 대회 8강 무대에 복귀시킨 페랭 감독은 "선수들의 자신감이 생겼다"면서도 "8강부터는 더 좋은 경기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분발을 촉구했다. 조별리그 1,2차전을 모두 브리즈번에서 치른 중국은 북한과의 3차전만 캔버라로 이동해서 소화한 뒤 다시 브리즈번으로 돌아와 준준결승을 준비한다. 페랭 감독은 "스타디움도 익숙하기 때문에 좋은 대진"이라고 반겼다. 그는 북한과의 3차전에는 전력을 기울이지 않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페랭 감독은 "이미 조별리그는 통과한 만큼 마지막 경기는 하나의 옵션이라고 여기겠다"며 "다만 감독으로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더라도 경기에서는 이기는 것이 좋겠다"고 여유를 보였다. 연합뉴스
  • [아시안컵] 만리장성 넘어야 4강?

    [아시안컵] 만리장성 넘어야 4강?

    중국이 슈틸리케호와 4강 길목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국은 14일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2-1 역전승으로 장식하고 조 1위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중국은 18일 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져서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이상 1승1패) 둘 중 한 팀과 승점이 같아져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1위를 지킨다. 현실적으로 A조 2위에 머물 가능성이 높은 한국과 8강전에서 만나게 되는 것. 예선 3위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가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오른 중국은 대회 최약체로 거론됐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까지 잡아냄으로써 2004년 자국에서 대회 준우승을 일군 뒤 11년 만에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중국은 전반 23분 오딜 아흐메도프가 아크 왼쪽에서 시도한 슛이 수비수에 맞고 굴절되면서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하오준민을 빼고 위하이를 투입했는데 이게 승부수가 됐다. 후반 10분 우시가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23분 쑨커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전세를 뒤집었다. 무엇보다 중원 압박이 매서웠고 효율적인 공격 전술이 돋보였다. 한편 북한은 멜버른의 렉탱글러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4로 역전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전반 11분 량용기(베갈타 센다이)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내리 네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19금 질문 쏟아지자 “제작진 법적대응하겠다”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19금 질문 쏟아지자 “제작진 법적대응하겠다”

    비정상회담 김관 JTBC 기자 출연, 진도 팽목항에서 외로움 달랜 것은.. ‘비정상회담 김관’ 팽목항을 끝까지 지켜 주목을 받은 JTBC 김관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가(네팔)가 새로 합류한 가운데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라며 “진도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숙소에서 밤 시간대 외로움을 달래던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서 좋다”고 ‘비정상회담’ 출연 소감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MC 성시경은 “사회부, 정치부 기자가 술을 제일 잘 마신다고 하는데 사실이냐, 주량이 얼마냐”고 물었고 김관은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 게 기자에겐 업무의 연장선상”이라고 밝히며 “소주 반병에서 한 병 정도 마신다”고 답했다. 이어 성시경은 “현재 싱글이시냐”고 물었고 김관은 “확실히 싱글”이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에 ‘비정상회담’ MC들은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최근 6개월 안에 키스를 한적 있냐”는 짓궂은 질문을 퍼부어 김관을 난처하게 했다. 김관 기자는 즉석 리포팅을 하며 “저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습니다. 각국 출연자들이 정자세로 앉아 있고요 이들보다 더 비정상으로 보이는 한국인 출연자 3명이 나와 있다”며 “지금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이 시간 이후 제작진에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관 기자는 이날 토론 중 수첩과 볼펜을 꺼내는 등 기자 본능을 발휘하기도 했다. 김관 기자는 재치 있는 말솜씨를 비롯해 훤칠한 키와 훈훈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비정상회담 김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훈남 포스 ‘대박’ 방송 뒤 반응은?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훈남 포스 ‘대박’ 방송 뒤 반응은?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훈남 포스 ‘대박’ 방송 뒤 반응은?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관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라며 “진도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진도에서 오랫동안 일했다”며 “밤 시간대 외로움을 달래던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서 좋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이후 김관 기자는 기자 본능 발휘, 토론 중 펜과 수첩을 꺼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했다. 김관 기자는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 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이라며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혔다. 또 김관 기자가 “아직 싱글이다”고 말하자, MC들은 때를 놓치지 않고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같은 질문을 퍼부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최근 6개월 안에 키스를 한 적 있냐”등 질문을 받자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관 기자는 “저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습니다. 각국 출연자들이 정자세로 앉아 있고요 이들보다 더 비정상으로 보이는 한국인 출연자 3명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지금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이 시간 이후 제작진에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재치있는 리포팅으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명석한 두뇌는 물론,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관 기자는 출연 소감에 대해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유세윤 씨의 연애 질문은 대본에 없었다”면서 “담당 PD를 노려보고 싶었지만 그럴 겨를도 없었다. 즉석 리포팅을 해달라는 전현무 씨의 앵커멘트가 난데없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땐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아, 내가 낚였구나. 너무 순진했어’라는 생각이 스쳤다”면서 “그래도 현장 리포팅은 간신히 잘 넘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관 기자는 1983년생으로 지난해 4월 발생한 세월호 사고 당시 ‘뉴스룸’에 자주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서 김관 기자는 2014년 2월 ‘염전노예 사건’으로 한국기사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중 취재보도1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컴백, 새 앨범 신곡 ‘스마트 러브’ 온라인 공개발표

    유키스 컴백, 새 앨범 신곡 ‘스마트 러브’ 온라인 공개발표

    그룹 유키스가 10번째 미니앨범 ‘올웨이스’(ALWAYS)를 발표한다. 소속사 NH미디어는 앨범 출시에 앞서 14일 새 앨범의 선공개곡 ‘스마트 러브’(SMART LOVE)를 온라인에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스마트 러브’는 지난 앨범 수록곡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신예 작곡가 소년비행의 작품으로 데이트 중 스마트폰에 빠진 여자 친구를 보는 남자의 심리를 담은 곡이다. 나만 봐주길 바라는 남자의 마음을 사랑스럽게 전달한 곡으로 따뜻한 트랙 위에 독특한 가사가 얹혀 듣는 재미를 더했다.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소속사 측은 “기존에 강렬한 콘셉트의 곡을 선보인 것과 달리 달콤한 러브송이어서 유키스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기 “난 끼보다 노력파… 연기 점수는 75점”

    이승기 “난 끼보다 노력파… 연기 점수는 75점”

    “사실 데뷔 초·중반 너무 잘 풀린 것이 부담스러운 때도 있었어요. 작품이 잘 되는 것이 꼭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었어요. 높은 기대가 버겁기도 했죠.” 가수는 물론 예능, 드라마까지 두루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28)에게도 남모를 고민은 있었다. 한동안 방송가에서는 그가 나오면 ‘시청률 불패’라는 속설이 생겼고, 그러다 보니 항상 기대에 대한 부담을 안고 살아야 했다. 연예계 입문 12년 만에 ‘오늘의 연애’로 처음 스크린에 데뷔하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누구보다 긴장되는 마음으로 개봉을 기다려 왔다. “언론 시사회 날 아침부터 손에 땀이 나고 조바심이 나더군요. 최대한 저를 내려놓고 힘을 뺀 채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 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리면 된다고 스스로 주문했어요.” ‘오늘의 연애’는 요즘 유행하는 ‘썸’을 주제로 젊은이들의 연애심리를 파고든 영화다. 술주정까지 받아주는 18년지기 친구면서 서로의 집까지 드나들지만, 연애는 하지 않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 말 그대로 연인인듯 연인 아닌 알쏭달쏭한 사이다. 성실하다 못해 때로는 답답하기까지 한 초등학교 선생님 역을 마치 퍼즐의 한 조각을 맞추듯 절묘하게 구현해 낸다. 영화는 톡톡 튀고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외피를 썼다. ‘내 사랑 내곁에’, ‘너는 내 운명’ 등 진지한 사랑 이야기를 다뤘던 박진표 감독의 안정적인 연출이 균형을 잡았다. 박 감독은 기획 단계부터 이승기를 놓고 시나리오를 썼다. “극중 준수는 빠르고 세련된 시대에 보기 힘든 우직한 인물이죠. 첫 영화라서 너무 안전한 캐릭터를 선택한 것이 아니냐고들 하시는데 오히려 ‘하던 것도 못하냐’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기에 쉽지가 않았어요. 준수는 진정성이 매력이기는 한데 도드라지는 캐릭터는 아니라서 나름대로 유머 코드도 살리고 감정의 집착 같은 것을 부각해 웃기려고 노력했죠.” 잘 나가는 기상캐스터 현우는 유부남 PD 이동준(이서진)에 흔들리고 연하남 염효봉(정준영)과도 ‘썸’을 탄다. 정작 준수는 그녀의 폭언과 폭력(?)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현우를 지켜주는 ‘착한 남자’다. 현실에서 준수같은 남자는 일종의 판타지가 아니냐고 물었더니 “물론 자기 이상형이 아니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 아니겠냐”라고 맞장구를 친다. 그가 생각하는 극중 인물과의 싱크로율은 80~85%. 더 좋은 상대가 나올 때까지 애매한 만남을 지속하며 ‘썸’을 타는 요즘 세대와는 거리가 먼 셈이다. “개인적으로 좋으면 ‘좋다’고 이야기하지 간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썸’도 욕심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회가 다양해지고 모바일이 발달하면서 정보가 많아지다 보니 자꾸만 더 욕심나는 상대를 찾는 거죠. ‘팜 파탈’이나 ‘나쁜 남자’에 잠깐 혹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불안한 사랑보다 진정한 사랑을 원하지 않을까요?” 이성에게 마음의 상처만 잔뜩 입은 준수와 현우는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겠다며 키스를 해보기로 결심한다. 그는 “두 사람이 썸을 끝내고 사귀느냐를 결정하는 오묘하고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에 예쁘게 나오기보다 사실적으로 찍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소녀시대 윤아와 열애 중인 그의 연애관은 뭘까. “준수 같은 사랑을 하는 게 멋진 남자라고 생각해요. 진정성 있고 남자답고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스타일이죠. 남녀 사이에는 솔직해지면 해결될 문제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가수 이선희가 발탁해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풍파 심한 연예계에서 10년 넘게 롱런하고 있다. 물론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주변에서 피곤하다고 얘기할 정도로 치열하게 고민하는 편이에요. 제 고집만 피우기보다는 조언에 귀 기울이고, 어릴 적부터 힘든 일이 닥치면 어떻게든 되게 만들어 보자는 자세였어요.” 스스로의 연기 점수를 물었더니 “75점 정도만 준다. 더 노력하고 긴장을 하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그는 학창 시절 학생회장까지 맡으며 전형적인 모범생으로 살았다. 연예인이 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었을까. “공부를 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웃음) 어떤 분야에서 이 정도의 성취나 결과를 뽑아낼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전 사실 끼가 많은 편도 아니고 후천적으로 노력하는 스타일이에요. 연기는 70~80%를 노력으로 메워요. 노래할 때 목소리는 60% 정도는 타고난 것 같구요. 롱런의 비결요? 저를 기억해 주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것, 그것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관기자, 훈남 포스+재치만점 리포팅 “내가 낚였구나” 대박

    김관기자, 훈남 포스+재치만점 리포팅 “내가 낚였구나” 대박

    김관기자, 훈남 포스+재치만점 리포팅 “내가 낚였구나” 대박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관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라며 “진도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진도에서 오랫동안 일했다”며 “밤 시간대 외로움을 달래던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서 좋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이후 김관 기자는 기자 본능 발휘, 토론 중 펜과 수첩을 꺼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했다. 김관 기자는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 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이라며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혔다. 또 김관 기자가 “아직 싱글이다”고 말하자, MC들은 때를 놓치지 않고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같은 질문을 퍼부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최근 6개월 안에 키스를 한 적 있냐”등 질문을 받자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관 기자는 “저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습니다. 각국 출연자들이 정자세로 앉아 있고요 이들보다 더 비정상으로 보이는 한국인 출연자 3명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지금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이 시간 이후 제작진에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재치있는 리포팅으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명석한 두뇌는 물론,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관 기자는 출연 소감에 대해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유세윤 씨의 연애 질문은 대본에 없었다”면서 “담당 PD를 노려보고 싶었지만 그럴 겨를도 없었다. 즉석 리포팅을 해달라는 전현무 씨의 앵커멘트가 난데없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땐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아, 내가 낚였구나. 너무 순진했어’라는 생각이 스쳤다”면서 “그래도 현장 리포팅은 간신히 잘 넘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관 기자는 1983년생으로 지난해 4월 발생한 세월호 사고 당시 ‘뉴스룸’에 자주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서 김관 기자는 2014년 2월 ‘염전노예 사건’으로 한국기사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중 취재보도1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방송 뒤 “내가 낚였구나” 도대체 왜?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방송 뒤 “내가 낚였구나” 도대체 왜?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방송 뒤 “내가 낚였구나” 도대체 왜?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관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라며 “진도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진도에서 오랫동안 일했다”며 “밤 시간대 외로움을 달래던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서 좋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이후 김관 기자는 기자 본능 발휘, 토론 중 펜과 수첩을 꺼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했다. 김관 기자는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 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이라며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혔다. 또 김관 기자가 “아직 싱글이다”고 말하자, MC들은 때를 놓치지 않고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같은 질문을 퍼부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최근 6개월 안에 키스를 한 적 있냐”등 질문을 받자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관 기자는 “저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습니다. 각국 출연자들이 정자세로 앉아 있고요 이들보다 더 비정상으로 보이는 한국인 출연자 3명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지금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이 시간 이후 제작진에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재치있는 리포팅으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명석한 두뇌는 물론,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관 기자는 출연 소감에 대해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유세윤 씨의 연애 질문은 대본에 없었다”면서 “담당 PD를 노려보고 싶었지만 그럴 겨를도 없었다. 즉석 리포팅을 해달라는 전현무 씨의 앵커멘트가 난데없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땐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아, 내가 낚였구나. 너무 순진했어’라는 생각이 스쳤다”면서 “그래도 현장 리포팅은 간신히 잘 넘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관 기자는 1983년생으로 지난해 4월 발생한 세월호 사고 당시 ‘뉴스룸’에 자주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서 김관 기자는 2014년 2월 ‘염전노예 사건’으로 한국기사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중 취재보도1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강제화 대표이사 김경덕씨

    금강제화 대표이사 김경덕씨

    금강제화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경덕(63) 전 한국키스톤발부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등서 글로벌 업무 경력을 쌓은 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금강제화 경영본부장을 지냈다. 금강제화 측은 김 신임 대표가 한국키스톤발부 부사장으로 이룬 경영전략 수립 및 운영 능력을 인정해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 김관 ‘비정상회담’ 출연 “아직 싱글” 최근 키스 질문받아

    김관 ‘비정상회담’ 출연 “아직 싱글” 최근 키스 질문받아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배우같은 외모 눈길’ 김관 JTBC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관 기자는 배우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관은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고 밝혔지만,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혀 야유를 자아냈다. 또 싱글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싱글이다”고 답했다. MC들은 사회부 기자인 김관에게 농담으로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를 묻는 등 물 만난 듯한 진행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아직 싱글” 외모 눈길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아직 싱글” 외모 눈길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배우같은 외모 눈길’ 김관 JTBC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관 기자는 배우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관은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고 밝혔지만,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혀 야유를 자아냈다. 또 싱글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싱글이다”고 답했다. MC들은 사회부 기자인 김관에게 농담으로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를 묻는 등 물 만난 듯한 진행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현주와 열애 안재욱, “이상형 찾아 행복해” 11살차 커플의 키스신 ‘눈길’

    최현주와 열애 안재욱, “이상형 찾아 행복해” 11살차 커플의 키스신 ‘눈길’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이상형 찾아 행복해” 11살차 커플의 키스신 ‘눈길’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배우 안재욱이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열애 중이라고 인정했다. 12일 스포츠서울은 안재욱(44)과 최현주(33)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일까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함께 공연하며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재욱은 최현주와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으로 공연을 펼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안재욱이 그동안 찾던 이상형을 만난 듯 무척 행복해 한다.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결혼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이에 12일 안재욱의 소속사 관계자는 “안재욱 씨에게 확인한 결과 최현주와 예쁜 만남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라며 “아직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할 정도로 초반이라 지인 분들도 기사를 통해서 알았다고 하더라”고 최현주와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소속사는 “정말 교제 초반이기 때문에 결혼이나 다음 단계까지 공식 발표할 상황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재욱은 1994년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2011년부터는 뮤지컬 ‘잭더리퍼’를 시작으로 ‘태양왕’, ‘황태자 루돌프’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일본 극단 시키에서 활동하다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을 시작으로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등에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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