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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썸 선택하더니 연인 발전? “100일 파티 절대 아니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썸 선택하더니 연인 발전? “100일 파티 절대 아니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썸 선택하더니 연인 발전? “100일 파티 절대 아니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레이디제인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17일 스포츠경향은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을 빌려 “레이디제인과 홍진호가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제인과 홍진호는 지난 5월말에는 서울 홍대 모처에서 ‘100일 파티’를 열었다. 앞서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그때마다 “친한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해왔다. 그러나 최근 종영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데이트 도중 홍진호가 레이디제인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가 하면, 두 사람이 ‘비즈니스’가 아닌 ‘썸’을 선택해 현실에서 실제연인으로 발전할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레이디제인의 소속사 CS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레이디제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홍진호와 열애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100일 파티도 교제를 안 했는데 어떻게 할 수가 있겠나. 원래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밖에서 따로 만나고 한다.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만날 때도 있다. 그래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홍진호 레이디제인이 정말 교제를 한다면 그때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홍진호의 소속사 콩두컴퍼니 측 역시 “교제 100일 축하파티가 아닌 지인들과 모인 자리였을 것”이라며 “레이디 제인과 열애는 사실무근이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JTBC 5일 간의 썸머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호 레이디제인 방송에서 리얼한 키스신 “친한 건 맞지만…”

    홍진호 레이디제인 방송에서 리얼한 키스신 “친한 건 맞지만…”

    ‘홍진호 레이디제인’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불거져…레이디제인 “친한 건 맞지만…” 연예계 대표 ‘썸남썸녀’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레이디제인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 매체는 17일 두 사람이 올 초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지난 5월 말 서울 홍대 모처에서 ‘교제 100일 기념 파티’를 열었다. 이 모임에는 두 사람의 지인과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의 소속사 CS엔터테인먼트 측은 같은 날 “사귀는 것이 아니다. 교제를 해야 기념파티를 하든 말든 하는데, 알려진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친한 건 사실이다. 방송을 통해 오해가 더 커진 것 같다. 나중에 맞으면 맞다고 말할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대림산업, 발굴·운영·관리 ‘총괄 사업’으로 승부

    [일어나라 한국경제] 대림산업, 발굴·운영·관리 ‘총괄 사업’으로 승부

    대림산업의 신성장 동력은 디벨로퍼 사업 운영 및 확대에 있다. 프로젝트 발굴 및 기획, 지분 투자, 금융 조달, 건설, 운영, 관리까지 사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사업자를 말한다. 대림은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 속에 디벨로퍼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대림이 투자, 시공, 운영까지 모두 담당한 포천LNG복합화력발전소가 준공되어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자체 개발한 호텔 브랜드인 ‘GLAD(글래드)’가 여의도에 문을 열었다. 인천 도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기업형 임대주택 1호 사업자가 됐다. 포천복합화력발전소 상업 운전 성공으로 대림은 민자 발전분야 육성을 중·장기적인 전략 방향으로 잡았다. 세계적인 전력난 속에 전력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남아, 인도, 중남미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자 발전은 투자자를 모집해 발전소를 건설한 후 일정 기간 소유, 운영하며 전력을 판매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모델이다. 해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13년 네팔, 파키스탄에 민간개발사업자로 진출해 수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EPC업체인 스페인의 아벤고아사와 수력발전·댐·상하수사업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디벨로퍼의 기반을 마련했다.호텔사업 육성도 대림 신성장 동력의 한 축이다. 서울과 제주 등에 잇따라 호텔을 열고 국내 3대 호텔 운영사로 올라설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연예계 대표 썸남썸녀’ 이미 열애 5개월째? 소속사 입장 보니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연예계 대표 썸남썸녀’ 이미 열애 5개월째? 소속사 입장 보니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연예계 대표 썸남썸녀’ 이미 열애 5개월째? 소속사 입장 보니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연예계 대표 썸남썸녀 홍진호-레이디제인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 스포츠경향은 “홍진호(31)와 레이디제인(30)이 5개월 째 열애중이다”고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홍진호 레이디제인은 지난 5월말 서울 홍대 모처에서 ‘교제 100일’ 기념 파티를 열었다.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이어 지난 8월에는 두사람이 초밥집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사진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홍진호 레이디제인 양측은 친한 사이라면서 열애설을 부인했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보도에 레이디제인 소속사 C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레이디제인은 홍진호와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항상 친한 관계를 유지했지만 연인 사이로 발전한 적은 전혀 없다”며 “본인 역시 홍진호와 진지하게 만난다면 직접 밝힐 것”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이 불거진 후 두사람이 함께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달 말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체코 프라하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비즈니스가 아닌 썸을 선택했다. 특히 지난 9일 방송에서는 홍진호가 레이디제인에게 깜짝 기습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홍진호는 “감정이 너무 충만해 있다보니까 뽀뽀가 아니라 키스를 하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힌 바 있다. 사진=JTBC 5일간의 썸머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재억 기자의 헬스토리] ‘의사들의 전쟁’

     최근 들어 국내 각급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앉은 자리’에서 질병을 치료한다는 고답적인 의료 개념을 적극적으로 확장한 결과다. 즉, 의료가 더 이상 병원이나 지역에서 보수적으로 영향권을 지키려 해서는 안 된다는 개척적 발상이고, 오는 환자만을 치료하는 과거의 진료권 행사 방식을 뛰어넘는 도발적인 시도다. 이런 변화는 의료의 산업화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가까운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가 패퇴한 아픈 기억들을 가진 우리지만, 의료의 해외 진출이 의료의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개념의 영토 확장, 시장 확장이라는 점에서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이기도 하다. 이런 점에서, 의료 해외진출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의료진이 직접 찾아나섰던 예전의 왕진(往診)과는 또 다른 개념이다. 왕진이 아픈 환자만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였다면, 해외 진출은 환자를 찾아가는 왕진의료의 확대이자 동시에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물론, 이런 의료 수출의 배경에는 단기간에 우뚝하게 성장한 우리의 의료, 그리고 그 의료와 연계된 자본이 존재한다. 사실, 자본이라고 말하는 건 너무 거창하다. 왜냐면, 해외 시장을 열겠다고 독하게 맘 먹고 ‘나라 밖의 전쟁터’에 나서는 의료인들이 가진 자본이라는 ‘전쟁비용’은 국가가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나 대기업이 책정한 전략예산처럼 거액이 아니다. 그렇다고 병원이 대는 비용도 아니다. 오로지 의사 개인 돈일 뿐이다. 그래서 그들의 각오가 더 비장하고, 그들의 의지가 더 결연하다.  혹자는 “돈 까먹으러 가는 거지”라거나 “돈 많이 벌어놓은 모양이네”라고 쉽게 말하고 마는 의료인들의 그 답 없는 도전, 총성도 없는 살벌한 전쟁의 이면을 들여다 본다. ■찾아오는 환자는 늘었지만…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는 한국브랜드병의원협회(회장 안건영) 주최로 의료 해외진출과 관련한 의미있는 심포지엄이 열렸다. 심포지엄에서 주제발표를 한 한림대 정왕교 교수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규제연구센터 김장욱 분석평가실장의 발표를 보면, 우리가 이 시점에서 왜 ‘의료’라는 상품을 들고 마치 ‘기업가’처럼 해외로 나가야 하는 지를 설득력있게 보여 준다.  먼저, 정왕교 교수의 발표를 보자.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2012년 15만 9464명이던 것이 2013년에는 21만 1218명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이로 인한 수익은 1030억원이서 3930억원으로 4배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다.  내용을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 보자.  병원 이용 형태(2013년 기준)별로는, 외래진료가 17만 27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입원 2만 137명, 건강검진 1만 8379명 등이었다. 이들이 이용한 병원으로는, 7만 7738명(36.8%)이 상급종합병원을, 5만 2996명(25.1%)이 종합병원을, 4만 6366명(22.0%)이 의원을, 1만 8638명(8.8%)이 병원을 각각 이용해 이들이 전체의 93% 가량을 차지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활약이다. 규모 면에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해외 환자 유치율이 22.0%라는 건 의사 수 등 규모의 불리를 이겨냈다는 점에서 ‘선전’이라는 평가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면 환자들의 국적 분포는 어떨까. 역시 중국이 5만 6075명(26.5%)으로 압도적이다. 이어 미국 3만 2750명(15.5%), 러시아 2만 4026명(11.4%), 일본 1만 6849명(8.0%), 몽골 1만 2034명(5.7%)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베트남 카자흐스탄 캐나다 필리핀 영국 호주 우스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폴 아랍에미레이트 독일 프랑스 등이 0.4∼1.4%대 안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를 국가별 증감 추이로 분석해 보면 우리 의료에 대한 각 나라별 선호도를 가늠할 수 있다. 중국의 경우, 2011년 1만 9222명에서 5만 6075명으로 3배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고, 러시아는 9650명에서 2만 4026명으로 2.5배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비해 미국 환자는 약간의 증가 수준이었고, 일본 환자는 2만 2491명에서 1만 6849명으로 오히려 상당히 감소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야 한다  이 간단한 분석은 우리 의료의 해외 진출이 어느 곳을 목표로 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답은 중국과 러시아다. 사실, 미국 환자는 속을 들여다 보면 실상과는 약간 다르다. 미국에서 직접 우리나라를 찾는 환자라기보다 미국에 거주하는 교포나 한국에 체류하는 주한미군이 많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그렇다고 보면 중국이 우리의 의료 수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전략적 타깃임을 간파하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떻든, 우리나라를 찾아 의료 서비스를 받는 해외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이 현상 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몇 가지 문제가 남는다. 이처럼 찾아오는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수익 창출에 한계가 있으며, 이미 국내 의료 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냉정한 평가가 그것이다. 또 인도적·선의적 관점에서도 의료 수준이 상대적으로 낙후한 곳을 찾아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은 권장할 일이다.  이에 따라 국내 각급 병·의원들의 해외 진출이 활성화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이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운영을 시작했는가 하면, 연세의료원·삼성의료원 등 대형 병원과 우리들병원을 비롯한 병·의원들의 해외 진출도 크게 늘었다.  한국개발연구원 규제연구센터 김장욱 분석평가실장의 분석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건수는 모두 125건으로, 2013년의 111건 대비 12.6%의 증가 추이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 35건, 동남아 18건, 몽골12건, 중동 5건 등으로 나타났다.  진출 형태도 눈여겨 볼만 하다. 진출 사례 125건 중 단독 진출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라이센싱(브랜드) 26건, 프랜차이징 25건, 연락사무소 21건, 합작 10건 등이었다. 나머지는 자선진료소나 위탁경영 등이었다. 특징적인 것은,미국의 경우 단독진출이 19건으로 가장 많았던데 비해 중국은 라이센싱과 프랜차이징이 각각 11,15건을 차지(단독 진출은 4건)하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에 진출한 의료기관의 진료과목에는 우리 의료의 강점과 약점이 함축적으로 투영돼 있다. 피부·성형이 39건으로 압도적 우위에 있었고, 한방 23건, 치과 13건, 종합 10건, 건강검진 4건 등이었다.    ■‘의료’와 ‘산업’ 사이  문제는 이렇게 물꼬가 트였지만, 갈 길이 멀고 험하다는 점이다. 의료기관이 해외로 진출할 때는 대부분이 산업적 목적을 1차적으로 지향한다. 하지만 국내 의료 관련법에 따르면 의료법인으로서는 원천적으로 해외 진출이 어렵다. 이 때문에 중국 등지의 광대한 시장으로 노리고 진출하는 대부분의 병의원들은 개인투자 형식을 취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해외 시장으로 나갔던 수많은 의료기관들이 패퇴했다. 개인 자격으로는 현지 협상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의료행위에 대한 현지 신뢰도에도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정부의 보호 정책이 거의 없어 시쳇말로 현지 당국과 중간에 개입하는 거간꾼들의 쉬운 먹잇감이었던 셈이다.  중국에 진출했다가 고전 끝에 철수한 한 의료인은 “법과 제도 때문에 인력 파견이나 송금 등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고, 현지 정보 부재와 자금 등의 문제 때문에 결국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선택이었다”면서 “의료법인이 아니라 개인 자격의 해외 진출은 현지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확보하기 어려워 분쟁 상황에서는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데, 이는 곧 실패를 의미한다”고 털어놨다.  한국브랜드병의원협회 안건영 회장은 “많은 국내 의료기관들이 해외로 나가 시장을 확보하고, 앞선 의료를 통해 국위를 선양할 기회를 갖고 싶어 하지만, 국내 법과 현지 정보부족, 현지 지원체제 부재와 인력수급, 자금 조달 등의 문제로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서 “국내에서 의료법인의 투자 규제 문제를 단시일 내에 전향적으로 풀어낼 수 없다면, 해외에 진출할 경우에만 산업적 기준을 적용하는 등 이원체제로 접근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한 방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의료는 규제나 법규정의 측면에서 서로 융합하기 어려운 양면성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먼저, 우리나라는 의료가 수익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 대한 진료가 우선이라는 고전적 의료관이 의료 정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의료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지지를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 사실이다. 또 현재의 국민건강의료보험 체계도 이같은 공공성을 전제로 구축돼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국내 의료 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이른 데다, 해외에서의 의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병원에 앉아서 찾아오는 환자만 치료하던 고답적 방식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아가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해외 진출 논의가 달아오르고, 실제로 해외에 진출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의료가 아닌 산업적 관점으로 보아야만 이해가 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김정욱 분석평가실장이 의료 해외진출의 애로사항으로 제시한 △정보 부족 △현지 네트워크 부재 △법과 제도 미비 △인력수급의 어려움 △자금 조달체계의 부재 등은 뒤집어 말하면 우리 의료기관이 해외로 진출하는데 필요한 기본 요소 중에서 의료인들의 의지 말고는 갖춰진 게 거의 없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이런 상태라면 ‘수출’로 표현되는 고부가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이 많았지만, 성공 사례가 손으로 꼽을 만큼 희귀한 데는 이런 배경이 작용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수많은 제약과 규제의 벽을 넘어 현재 중국 정부가 비준한 유일한 한중 합작병원으로 자리 잡은 상하이 서울리거성형미용병원의 성공 사례는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상하이 서울리거성형미용병원의 도전  상하이 중심가 동방명주와 월드금융센터, 상하이센터가 한눈에 보이는 황푸 강변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리거병원은 한국의료수출협회가 공인한 의료수출 제1호 병원이다. 중국 철도 시설을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한 연건평 2000여 평의 이 병원은 한국 의료기관이 아니라 의료인 개인의 중국 진출이라는 불리를 극복하기 위해 3년여에 걸쳐 현지 규제기준 이상의 인력과 시설을 갖췄다. 반도체 공장 수준의 무균 시스템병원에다 심장 격인 수술실은 천재지변에 대비한 비상 동력 공급장치을 설치했으며, 최근 급신장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력을 감안해 최고 수준의 스파 치료시설도 마련했다. 이 병원의 목표는 간단하다. 중국 최고의 글로벌 미용성형 병원을 만들어 최고의 의료 수준과 서비스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의 앞선 의료시스템과 잘 훈련된 의료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등으로 중국 현지 의료의 ‘거대한 틈새’를 공략했다. 현지인들의 반응은 고무적이었다. 이곳에서 치료받고 있는 한 중국인 환자는 “중국에서 가장 발전했다는 상하이에서도 지금까지 정도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는 어려웠다”면서 “서울리거병원은 한국의 앞선 성형 및 피부 관련 의료서비스를 한국인 의사로부터 제공받는다는 점 뿐 아니라 중국 의료의 수준과 다양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도 바람직한 사례”라고 말했다.  서울리거병원이 중국에서 주목할 성공을 거둔 것은 철저한 현지화 결과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홍성범 병원장은 중국 현지화의 관건으로 중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들었다. “이곳에서 중국을 단순한 시장으로만 보려고 하면 답이 보이지 않는다. 중국이 아무리 경제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들의 부가 거저 얻어진 것은 아니다. 그들을 진정성 있게 대하고, 성실하게 진료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라면서 “현지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 자본 등에서 결코 좋은 조건이 아니라면 정착할 때까지는 물론 안정된 후에도 철저한 현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리거병원의 현지화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홍성범 병원장은 “한국의 의료라고 해서 당장 중국 환자들이 관심을 가질 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라면서 “중국 시장을 공략 대상으로 삼기보다 중국의 의료 발전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현지 의사들을 교육하는 등의 접근도 중요한 현지화 전략이다. 이런 맥락에서 서울리거병원은 한국의료수출협회로부터 ‘국제 성형외과 의사교육센터’로 공인받아 중국 의사들을 교육하고 있고, 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국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안지에로펌 이수철 변호사는 “의료 수출의 전제조건은 철저한 현지 분석과 대응, 그리고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는 것”이라면서 “이와 함께 정부의 금융지원은 물론 국내에서는 당장 현실화가 어려운 영리병원 문제에 대한 보완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제도 보완이 없으면 문화적·지리적으로 우리와 이질감이 적고, 시장이 큰 중국에서도 다른 경쟁국에 밀릴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문제들  홍성범 병원장은 “법적 명의가 중국 측에 있어 권리 행사가 극히 제한적인 원내원(院內院) 방식이나 수익률 제고에 한계가 있는 기술제휴 컨설팅 방식이 아니라 서울리거병원은 투자자 지배권을 확보할 수 있는 합작병원 방식으로 중국에서 입지를 다졌다”면서 “이를 성공이라고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는 성공으로 가는 한 과정일 뿐이며,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지적은 현장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2013년에 한 조사기관이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시스템 해외 진출 현황 및 전망’조사 결과, 특별법 제정 등 법적·제도적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무려 49.8%에 달했다. 또 전문기관과 전문가 육성을 통한 지원이 45.4%, 전문 펀드 조성 등 금융 지원방안 마련이 33.8%에 이르렀다. 정부간 보건의료 협력외교(29.7%), 해외진출 병원에 대한 별도의 평가 및 인증절차 마련(23.1%)도 중요한 대책으로 꼽혔다.  사실, 영리병원 허용 문제는 국내에서 논의가 진척되지 않고 있는 현안이다. 경제력의 격차가 의료 격차로 나타나는데 대한 국민적 거부감 때문이다. 여기에다 영리병원을 허용해서 실질적으로 가장 많은 수혜를 보는 집단이 민간보험사일 것이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로 꼽힌다. 영리병원의 비싼 의료비를 국민건강보험이 감당할 수 없어 결국 부유층은 사보험으로 빠져나갈 수밖에 없어 사보험은 배를 불리는 반면 국민건강보험 체계는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또 사회적으로 건전하지 못한 자본이 대거 병원 경영에 유입되는데 따른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런 점들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영리병원을 허용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일각에서는 “선거가 있는 한 영리병원 문제는 풀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한다.  필자는 지금도 국내에서의 영리병원 허용에 반대한다. 논리는 이렇다. 같은 감기 환자를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A 병원의 진료비는 1000원이고 B 병원의 진료비를 5000원이다. 이는 진료 수준이나 치료 방식, 약제의 차이에서 생긴 것이 아니라 진료 외적 서비스에서 발생한 차별이라고 보는 게 옳다. 가뜩이나 양극화가 심각한 우리나라에서 의료를 두고 이런 불평등이 현실화한다면,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내부 분열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건보 가입자가 속속 사보험으로 말을 갈아타면서 발생하는 건강보험 체계의 붕괴는 국민보건 차원에서 볼 때 재앙이다. 국내외 민간 보험사들이 영리병원 허용에 목을 매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 때문에 의료 수출까지 막아서는 안된다는 논리도 충분한 설득력을 갖고 있다. 의료와 산업이라는 두 측면에서 볼 때, 국내 의료인력과 시설은 이미 포화 수준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적절하게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의료에너지를 투입할 합리적인 용처가 필요하다. 의료수출을 통해 의료 영역을 확대해야 하는 한 가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다른 관점은, 의료를 적극적으로 산업화해 국부 창출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는 논리다. 사실, 우리 의료는 임상 분야에 지나치게 치중해 왔다. 당장은 진료의 질과 양이 일정 수준 확대되는 효과를 보였으나, 기초연구를 통한 의료 수준의 향상에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의료 신기술은 물론 의료와 밀접한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도 비효율성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의료 수출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의료의 산업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관련 법령의 정비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의료의 낙후와 건강보험 수급체계의 왜곡, 의료수익의 투자 기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얼마 전, 서울 강남의 한 개원의 원장 집에서 발견된 거액의 현금 다발은, 투자 등 선순환 체계로 끌어들이지 못한 의료수익이 어떤 문제를 낳을 수 있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상하이에 터를 닦은 서울리거병원이 실패하면 적어도 의료 분야에 있어 중국은 더 이상 한국 의료의 이상향이 될 수 없게 된다”는 홍성범 원장의 비장함이 상징하는 한국 의료의 현실이 더 이상 의료선진화의 족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를 위해서는 한번 두드려보고 마는 식이 아니라 실효성있는 정책을 만들고, 이를 근거로 국민적 합의를 끌어 내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야심 만만한 우리 의료인들이 ‘의료’라는 무기를 들고 해외로 나가 전쟁을 벌이는 판에 정부가 팔짱만 끼고 있어서는 되는 일이 아니다.  jeshim@seoul.co.kr
  • 게이 커플 ‘우리 결혼했어요’

    게이 커플 ‘우리 결혼했어요’

    11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서 메건 마틴(30·왼쪽)과 멜리사 아담스(32)가 결혼식에서 키스를 하고 있다. 게이 결혼은 2014년 11월 합법화 되었다. 이것은 미국 대법원 결정보다 6개월 앞선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로존 70억유로 지원… 그리스, 급한 불 껐다

    유로존 70억유로 지원… 그리스, 급한 불 껐다

    그리스 의회가 11시간이 넘는 격론 끝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요구한 개혁법안을 애초 시한을 하루 넘긴 16일 통과시켰다. 3차 구제금융 개시를 위한 첫 문턱을 넘은 것으로, 유로존은 그리스 경제를 위한 응급처치에 착수했다. 하지만 긴축 반대 여론이 만만찮아 정국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스 의회는 이날 부가가치세 인상, 연금 삭감, 통계청 독립성 강화, 재정지출 자동 삭감 등 4개 법안을 전체 의원 300명 가운데 229명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앞서 유로존 정상들은 그리스에 3년 동안 최대 860억 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을 지원하는 데 대한 조건으로 15일까지 4개 법안을 처리하라고 요구했다. 반대 64표 가운데 절반가량이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 소속인 급진좌파연합(시리자)에서 나와 향후 긴축 프로그램 이행에 난항이 예상된다. 시리자 의원 149명 가운데 38명이 반대표를 던졌는데 이 중에는 구제금융 협상을 이끌었던 야니스 바루파키스 전 재무장관도 포함됐다. 파나요티스 라파자니스 에너지부 장관은 공개적으로 협상안 반대를 표시했으며 나디아 발라바니 재무차관은 표결에 앞서 사직서를 제출했다. 가디언은 치프라스 총리가 입지 강화를 위해 내각 교체를 단행하고 조기 총선을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의회 앞 신타그마 광장에서는 1만 5000여명이 모여 “우리는 배신당했다”며 격렬하게 시위를 벌였다. 화염병과 돌을 투척하는 시위대에 맞서 경찰이 최루탄을 쏘며 충돌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리스 공공 부문 노조는 긴축정책을 수용한 합의문에 항의하는 24시간 파업을 벌여 대중교통이 마비되기도 했다. 사회 혼란이 가중되는 모양새지만 경제는 조만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가 구제금융 지원 조건을 충족함에 따라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은 이날 3차 구제금융 협상 개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또한 오는 20일까지 유럽중앙은행(ECB) 채무 35억 유로를 상환해야 하는 그리스에 우선 70억 유로의 단기자금(브리지론)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브리지론은 유로재정안정화기구(EFSM)에서 지원된다. ECB도 이날 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그리스 은행에 대한 긴급유동성지원(ELA) 한도를 앞으로 1주일간 9억 유로 더 올리기로 결정했다. ECB는 지난달 26일 ELA 한도를 890억 유로까지 올린 이후 동결 조치를 이어 갔다. 이번 증액으로 3주째 자본 통제를 겪고 있는 그리스 은행의 정상화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증액이 발표된 직후 그리스의 모든 은행 지점이 오는 20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다만 현금자동출금기(ATM) 인출 한도는 1일 60유로로 당분간 유지되며 자본 통제 조치는 단계적으로 풀릴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이 그리스 부채 탕감을 위한 여론전을 강화하고 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15일 미국 CNN 방송에 출연해 그리스의 채무 재조정과 관련, “긍정적인 움직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도 16일 기자회견에서 “그리스 채무 탕감은 필수적”이라며 라가르드 총재에게 힘을 실어 줬다. IMF는 앞서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의 채무 상황이 심각해 유럽이 계획한 것보다 훨씬 많은 채무 탕감과 만기 30년 연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이러한 조건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3차 구제금융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놨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홍진호 레이디제인, 이미 열애 5개월째?

    홍진호 레이디제인, 이미 열애 5개월째?

    17일 한 매체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5개월 째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사람은 지난 5월말 서울 홍대 모처에서 ‘교제 100일’을 기념하는 파티를 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달 말 종영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데이트 도중 홍진호가 레이디제인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홍진호와 레이디제인 양측은 이번에도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홍진호의 소속사 콩두컴퍼니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레이디 제인과 열애는 사실무근이다”고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을 반박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워낙 친해서 이런 보도가 계속 나는 것 같다”며 “100일 축하 파티를 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 다른 지인들과 다같이 모인 자리였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선비’ 이준기·이유비 물 속에서 입맞춤…‘시청자 심쿵’

    ‘밤선비’ 이준기·이유비 물 속에서 입맞춤…‘시청자 심쿵’

    ‘밤선비 이유비’ 배우 이준기가 정신을 잃은 이유비에게 입을 맞추며 수중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밤선비’)에서는 정신을 잃은 양선(이유비 분)을 살리기 위해 입을 맞추는 성열(이준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성열은 뱀파이어에게 공격을 당한 양선을 구했지만 양선을 정신을 잃은 상황. 게다가 귀(이수혁 분)까지 뒤쫓는 상황이라 성열은 양선을 안은 채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그는 양선을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시도하며 키스신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선비’ 이준기·이유비 물 속에서 입맞춤…‘보는 사람이 더 설레’

    ‘밤선비’ 이준기·이유비 물 속에서 입맞춤…‘보는 사람이 더 설레’

    ‘밤선비 이유비’ 배우 이준기가 정신을 잃은 이유비에게 입을 맞추며 수중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밤선비’)에서는 정신을 잃은 양선(이유비 분)을 살리기 위해 입을 맞추는 성열(이준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성열은 뱀파이어에게 공격을 당한 양선을 구했지만 양선을 정신을 잃은 상황. 게다가 귀(이수혁 분)까지 뒤쫓는 상황이라 성열은 양선을 안은 채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그는 양선을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시도하며 키스신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 레이디제인, 또 열애설 ‘5개월째 연애중?’ 기습키스 다시보니

    홍진호 레이디제인, 또 열애설 ‘5개월째 연애중?’ 기습키스 다시보니

    17일 스포츠경향은 “홍진호(31)와 레이디제인(30)이 5개월 째 열애중이다”고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홍진호 레이디제인은 지난 5월말 서울 홍대 모처에서 ‘교제 100일’ 기념 파티를 열었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보도에 레이디제인 소속사 C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레이디제인은 홍진호와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항상 친한 관계를 유지했지만 연인 사이로 발전한 적은 전혀 없다”며 “본인 역시 홍진호와 진지하게 만난다면 직접 밝힐 것”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썸 선택하더니 연인으로?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썸 선택하더니 연인으로?

    17일 스포츠경향은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을 빌려 “레이디제인과 홍진호가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제인과 홍진호는 지난 5월말에는 서울 홍대 모처에서 ‘100일 파티’를 열었다. 앞서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그때마다 “친한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해왔다. 그러나 최근 종영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데이트 도중 홍진호가 레이디제인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가 하면, 두 사람이 ‘비즈니스’가 아닌 ‘썸’을 선택해 현실에서 실제연인으로 발전할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방송 중 돌발키스 진심?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방송 중 돌발키스 진심?

    17일 한 매체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31)와 가수 레이디제인(30)이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진호 레이디제인은 지난 5월말 서울 홍대 모처에서 두 사람의 ‘교제 100일’을 기념하는 파티를 열었다. 이 모임에는 그들의 지인들과 연예계 동료들 역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레이디제인 소속사 C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레이디제인은 홍진호와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종합편성채널 JTBC ‘5일간의 썸머’에 함께 출연해 체코 프라하로 여행을 다녀왔다. 당시 홍진호는 레이디제인에게 돌발키스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수중 키스+인공호흡’ 조선판 뱀파이어 로맨스 시작? 기대폭발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수중 키스+인공호흡’ 조선판 뱀파이어 로맨스 시작? 기대폭발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수중 키스+인공호흡’ 조선판 뱀파이어 로맨스 시작? 기대폭발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수중 키스’ 배우 이준기와 이유비가 ‘밤을 걷는 선비’에서 수중 키스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정신을 잃은 조양선(이유비 분)을 살리기 위해 입을 맞추는 김성열(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열은 정현세자 비망록을 가지고 있었던 조양선이 비범한 존재임을 깨달았다. 이에 김성열은 조양선을 살리기 위해 귀(이수혁 분)를 피해 재빨리 달아났다. 하지만 뱀파이어에게 공격을 당한 조양선이 피를 많이 흘려 정신을 잃자, 성열은 양선을 품에 안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조양선은 의식을 잃은 채 ‘나 너무 답답해. 숨이 안 쉬어져. 우리 담이, 아버지 두고 죽으면 안되는데’라며 괴로워했다. 이후 김성열은 조양선을 살리기 위해 수중 키스를 시도하며 호흡을 불어넣었다. 한편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7%를 기록하며 수목 드라마 2위를 차지했다. ‘밤을 걷는 선비’ 4회는 오늘(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선비’ 이유비·이준기 물 속에서 입맞춤…‘시청자가 더 설렌다’

    ‘밤선비’ 이유비·이준기 물 속에서 입맞춤…‘시청자가 더 설렌다’

    ‘밤선비 이유비’ 배우 이준기가 정신을 잃은 이유비에게 입을 맞추며 수중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밤선비’)에서는 정신을 잃은 양선(이유비 분)을 살리기 위해 입을 맞추는 성열(이준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성열은 뱀파이어에게 공격을 당한 양선을 구했지만 양선을 정신을 잃은 상황. 게다가 귀(이수혁 분)까지 뒤쫓는 상황이라 성열은 양선을 안은 채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그는 양선을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시도하며 키스신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선비’ 이유비·이준기 물 속에서 입맞춤…‘완전 달달해’

    ‘밤선비’ 이유비·이준기 물 속에서 입맞춤…‘완전 달달해’

    ‘밤선비 이유비’ 배우 이준기가 정신을 잃은 이유비에게 입을 맞추며 수중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밤선비’)에서는 정신을 잃은 양선(이유비 분)을 살리기 위해 입을 맞추는 성열(이준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성열은 뱀파이어에게 공격을 당한 양선을 구했지만 양선을 정신을 잃은 상황. 게다가 귀(이수혁 분)까지 뒤쫓는 상황이라 성열은 양선을 안은 채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그는 양선을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시도하며 키스신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선비’ 이유비·이준기 입맞춤 ‘러브라인 본격 시작?’

    ‘밤선비’ 이유비·이준기 입맞춤 ‘러브라인 본격 시작?’

    ‘밤선비 이유비’ 배우 이준기가 정신을 잃은 이유비에게 입을 맞추며 수중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밤선비’)에서는 정신을 잃은 양선(이유비 분)을 살리기 위해 입을 맞추는 성열(이준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성열은 뱀파이어에게 공격을 당한 양선을 구했지만 양선을 정신을 잃은 상황. 게다가 귀(이수혁 분)까지 뒤쫓는 상황이라 성열은 양선을 안은 채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그는 양선을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시도하며 키스신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선비’ 이유비·이준기 물 속에서 입맞춤…‘보는 사람이 더 떨려’

    ‘밤선비’ 이유비·이준기 물 속에서 입맞춤…‘보는 사람이 더 떨려’

    ‘밤선비 이유비’ 배우 이준기가 정신을 잃은 이유비에게 입을 맞추며 수중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밤선비’)에서는 정신을 잃은 양선(이유비 분)을 살리기 위해 입을 맞추는 성열(이준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성열은 뱀파이어에게 공격을 당한 양선을 구했지만 양선을 정신을 잃은 상황. 게다가 귀(이수혁 분)까지 뒤쫓는 상황이라 성열은 양선을 안은 채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그는 양선을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시도하며 키스신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살 체중이 116kg! 고혈압에 당뇨까지...

    5살 체중이 116kg! 고혈압에 당뇨까지...

    "먹고 싶은대로 먹도록 했어요. 자제를 시키지 못한 게 너무 후회되네요" 엄마는 이렇게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제 겨우 5살 된 어린이가 병적 비만으로 병원생활을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레콘키스타에 살고 있는 마테오가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이다. 마테오는 최근 오를란도 알라시 어린이전문병원에 급히 입원했다. 유치원에 다닐 나이지만 마테오의 몸무게는 웬만한 성인보다 더 나간다. 병원에 따르면 아이가 입원할 때 몸무게는 정확히 116kg였다. 입원 후 집중치료를 받은 덕에 8kg가 빠졌지만 여전히 100kg가 넘는 비만이다. 마테오를 돌보고 있는 의사 파블로 레데스마는 "5살 나이의 정상적인 체중은 20kg"라면서 "나이에 비해 아이가 전례를 찾기 힘든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은 마테오에게 병적 비만이라는 판정을 내렸다. 하지만 문제는 비만에 그치지 않는다. 병적 비만은 각종 질환을 동반했다. 의사 레데스마는 "아이에게 당뇨와 고혈당증, 고혈압이 있다"면서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말했다. 병원은 영양사까지 투입, 마테도의 건강을 돌보면서 비만 치료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그런 마테오를 보면서 엄마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어린 아들을 이 지경으로 만든 건 자신의 탓이라는 죄책감 때문이다. 마테오의 엄마 실비아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먹고 싶은 것을 모두 먹도록 한 게 큰 잘못이었다"면서 "엄마의 부주의로 아이가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집에서 한번도 식사량을 조절한 없다. 가족 모두 과식을 하고 있다"면서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실비아는 마테오를 포함해 모두 6명의 자식을 뒀다. 6명 전원이 비만이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밤선비’ 이유비·이준기 물 속에서 입맞춤…‘두근두근’

    ‘밤선비’ 이유비·이준기 물 속에서 입맞춤…‘두근두근’

    ‘밤선비 이유비’ 배우 이준기가 정신을 잃은 이유비에게 입을 맞추며 수중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밤선비’)에서는 정신을 잃은 양선(이유비 분)을 살리기 위해 입을 맞추는 성열(이준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성열은 뱀파이어에게 공격을 당한 양선을 구했지만 양선을 정신을 잃은 상황. 게다가 귀(이수혁 분)까지 뒤쫓는 상황이라 성열은 양선을 안은 채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그는 양선을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시도하며 키스신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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