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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키스 나누는 트럼프와 푸틴

    [포토] 키스 나누는 트럼프와 푸틴

    리투아니아 화가인 민다우가스 보나누가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위치한 바비큐 레스토랑인 ‘케울레 루케’ 벽에 그린 미국 공화당의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오른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키스 하고 있는 벽화.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변과 역변의 경계… 훈훈하게 성장한 할리우드 아역배우 출신 8인

    정변과 역변의 경계… 훈훈하게 성장한 할리우드 아역배우 출신 8인

    흔히 아역배우들에게 고비로 인식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바로 ‘마의 16세’입니다. ‘마의 16세‘란 귀엽고 앳된 외모를 자랑했던 아역배우들이 16세를 전후로 외모가 크게 달라지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특히 서양의 경우 아역배우들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외모가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의 16세를 무사히 넘기고 훈훈한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을 지닌 성인배우로 자리 잡은 아역배우 출신 8인을 꼽아봤습니다. 1. 나탈리 포트만 1994년 영화 ‘레옹’으로 데뷔한 나탈리 포트만. 예쁜 외모는 물론 성인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단번에 스타반열에 올랐습니다. 이후 영화 ‘스타워즈’ ‘블랙 스완’ ‘토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로 거듭났고, 최근에는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에서 주연은 물론 각본과 연출까지 맡으며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입니다. 2. 니콜라스 홀트 영화 ‘어바웃 어 보이’에서 휴 그랜트와 호흡을 맞추던 귀여운 꼬마가 할리우드 대표 꽃미남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가장 잘 자란 아역배우 출신 목록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니콜라스 홀트. 영국드라마 ‘스킨스’, 영화 ‘매드맥스’ ‘웜바디스’ ‘엑스맨’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여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 다니엘 래드클리프 11살 때부터 10년간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해리 역을 맡았던 다니엘 래드클리프. 그가 ‘해리포터’ 이미지를 지우지 못할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와는 달리 다니엘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데뷔 15년 만에 2565번째로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4. 드류 베리모어 배우 집안인 베리모어 가문의 딸인 드류 베리모어는 1982년 7살의 나이로 영화 E.T에 출연했습니다. 깜찍한 외모로 큰 인기를 누렸지만 10대가 되면서 마약과 알콜에 빠져 지냈던 드류 베리모어. 이후 재활에 성공한 그녀는 영화 ‘미녀삼총사’ ‘첫 키스만 50번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등에 출연하며 다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5.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가장 성공한 아역배우 출신을 꼽자면 아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닐까요. 1991년 영화 ‘크리터스 3’에 출연하며 배우 인생을 시작한 그는 ‘길버트 그레이프’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등에 출연하며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배우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8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6.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아이콘 스칼렛 요한슨도 아역 배우 출신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2년 스웨덴 영화 ‘고모론’으로 데뷔해 ‘나 홀로 집에3’, ‘아메리칸 랩소디’ 등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했습니다. 이후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한 그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어벤져스’ ’그녀(HER)‘ 등에 출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나는데 성공했습니다. 7. 커스틴 던스트 12살 때 출연한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할리우드 유망주로 떠오른 배우 커스틴 던스트. 연기력은 물론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는 전세계 영화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후 ‘크레이지 뷰티풀’ ‘스파이더맨’ ‘브링잇온’ 등을 통해 청춘스타로 발돋움한 그녀는 2011년 영화 ‘멜랑콜리아’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8.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국민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2004년 TV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한 그는 영화 ’렛미인‘, ’킥 애스‘ ‘다크 플레이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클로이모레츠는 지난 3월 한국을 방문해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에 출연하는 등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수 에릭남의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과의 교제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호날두 새 애인은 ‘SNS 몸짱 스타’ 카산드라 데이비스 “숨멎 몸매”

    호날두 새 애인은 ‘SNS 몸짱 스타’ 카산드라 데이비스 “숨멎 몸매”

    포르투갈 축구 국가 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섹시 미녀와 뜨거운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TMZ’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섹시한 금발의 여성과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호날두는 여성과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나눴다. 두 사람은 수영장 썬 비치에 누워 다리를 꼬거나 부둥켜안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 여성의 이마에 키스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 속 호날두와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여성은 피트니스 모델 카산드라 데이비스(26)로 알려졌다. 글래머러스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카산드라는 50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로 연예인 버금가는 인기스타다. 사진=카산드라 데이비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블유 한효주 이종석, 현실세계 접선 ‘예측불허’ 전개 “시청률 수직상승”

    더블유 한효주 이종석, 현실세계 접선 ‘예측불허’ 전개 “시청률 수직상승”

    ‘더블유(W)’의 충격적 진실을 마주한 이종석이 자신의 창조주인 김의성에게 방아쇠를 당겼다. 자유의지를 가지고 현실세계로 넘어온 ‘웹툰 W’의 히어로 이종석은 그 순간 만화가의 설정값을 넘어섰고, 향후 전개까지 예측하지 못하게 만드는 ‘소름의 60분’을 선사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충격적 독대라는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를 이어가며 매회 마지막 회 같은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 괴물드라마 ‘더블유’는 시청자들의 열광 속에서 변함없이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더블유’(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 초록뱀미디어 제작) 5회에서는 ‘웹툰 W’ 속 주인공임을 알게 된 강철(이종석 분)이 현실 세계에서 자신의 창조주 오성무(김의성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더블유’ 5회는 수도권 기준 17.8%로 시청률이 수직상승하며 4회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철은 현실 세계의 서점으로 향했고, 자신의 인생이 기록된 ‘웹툰 W’를 보고 헤어나올 수 없는 충격에 빠졌다. 강철은 오연주(한효주 분)의 병원을 찾아갔고 약혼자로 자신을 소개해 연주를 만날 수 있었다. 놀란 연주에게 강철은 “있는 현금 다 털어서 ‘더블유’ 33권을 다 보고 오는 길이에요”라면서 “오연주 씨 그때 침묵이 날 얼마나 생각한 건지 안다. 그래서 왔다.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싶어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날 배려해줘서 정말 고마워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자신을 걱정하는 연주를 끌어당겨 로맨틱한 키스를 건넸다. 이후 강철의 발걸음은 자신의 창조주인 웹툰 작가 오성무에게로 향했다. 강철은 오성무의 작업실에서 오성무와 연주가 함께 찍힌 사진을 보고 두 사람이 부녀 지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모든 퍼즐을 맞추게 됐다. 그리고 자신이 창조된 공간에서 분노와 회한을 쏟아냈고,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감정 속에서 창조주 오성무를 기다렸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오성무는 메시지를 남긴 연주에게 전화를 걸던 찰나, 강철을 마주했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는 현실 세계에 나타난 강철을 죽이기 위해 칼을 들었고, 강철은 이를 저지하며 두 사람의 육탄전이 벌어졌다. 강철은 오성무를 제압한 뒤 “따님에게 감사해라. 당신이 날 죽이려고 했을 때 당신 딸은 날 살리려고 안달했으니까”라고 일갈했다. 휴대전화를 통해 모든 걸 듣고 있던 연주는 택시를 타고 오성무와 강철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자신의 손에 묻은 오성무의 피를 본 강철은 “이게 정상이지”라고 읊조렸다. 앞서 강철은 연주를 웹툰 세계로 잡아채기 전 오성무를 끌어당겼고, 오성무는 도움을 요청하는 강철을 칼로 찌른 사실이 밝혀졌다. 강철은 자신을 죽이려는 오성무에게 반격했지만 아무런 상처도 입힐 수 없었다. 이는 강철이 연주가 총을 맞아도 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이유였다. 그런가 하면 오성무는 “넌 허상이야. 넌 내가 만든 캐릭터야. 내가 만든 설정 값. 날 쏘겠다고? 넌 절대 못 쏴. 넌 애초에 살인을 할 수 없는 캐릭터거든. 내가 널 정의로운 놈으로 설정했다”라고 강철을 도발했다. 그런 오성무에게 강철은 처음 계획대로 자신이 죽는 모습을 그려달라고 했다.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웹툰 속 친구들을 비참하게 내려둘 수 없었던 것. 결국 강철은 엔딩을 위해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진범의 정체를 요구했다. 그러나 오성무는 진범이 없음과 주인공을 강하게 만들기 위한 설정이었음을 털어놨고, 강철은 그 모든 것이 설정이었다는 말에 다시 한 번 분노하며 “알량한 손가락으로 아무 책임도 없이.. 나는 그 고통 하나하나를 기억하고 있는데”라며 울부짖었다. 강철은 작가의 업이라고 변명하는 오성무에게 “너는 내가 살아 숨 쉬는 걸 보면서도 죽이려고 했어. 그게 네 본질이야. 잔인하고 칼 대신 펜대를 잡아서 드러나지 않았던 것뿐. 넌 이미 살인을 한 것이나 다름없어”라고 총을 겨눴다. 하지만 이내 총을 거둔 강철은 “방법을 생각해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운 좋은 줄 알아”라며 뒤돌아 섰다. 하지만 오성무는 강철에게 조소를 보냈고, 강철은 결국 그의 ‘설정값’에서 벗어나 자신의 자유의지로 오성무를 향해 총을 쐈다. 오성무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강철은 히어로에서 살인범이 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처럼 자신이 웹툰 주인공이라는 사실에 이어 가족들의 죽음조차 설정 값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강철의 허탈함과 분노, 오열은 마치 설정값을 벗어난 이종석의 미친 연기력으로 극강의 몰입도와 절정의 희열을 선사했다. 자신이 만든 피조물로 인해 정신적 혼란을 느끼는 오성무의 복잡한 감정 역시 걸출한 중견배우 김의성의 소름 돋는 연기가 빛을 발했다. 여기에 더해 웹툰 주인공 강철과 웹툰 작가 오성무의 독대는 마치 인간과 신의 대화를 떠올리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더블유’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로, 오늘(4일) 밤 10시에 6회가 방송된다. 사진=‘더블유’ 방송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에 기습키스 “그래 네가 내 이상형이다”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에 기습키스 “그래 네가 내 이상형이다”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김우빈에게 기습 키스를 하며 마음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 9회에서는 노을(수지)이 신준영(김우빈)의 매니저로부터 신준영의 사고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영은 촬영 중 조명이 쓰러져 사고를 당했다. 이를 몰랐던 노을은 자신을 급하게 찾아온 준영의 매니저로부터 사고 소식을 접하고 크게 놀랐다. 매니저와 함께 차를 타고 준영이 입원하는 병원으로 향하던 중 노을은 “준영이 상태는 어떠냐”고 물었고 “위험하다”라는 대답을 듣고는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매니저는 오히려 곷과 “커피 한 잔만 사오겠다”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고 노을은 크게 화가 나 “당장 내려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사실 매니저라고 말했던 이는 마스크를 쓰고 변장한 신준영이었다. 준영임을 확인한 노을은 안심의 눈물을 흘렸다. 준영은 “뭘 그렇게 울기까지 하냐. 내가 그렇게 걱정이 됐냐”며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뭐였냐”고 물었다. 이에 노을은 준영에게 기습적으로 키스를 하며 “그래, 네가 내 이상형이다. 나 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노을의 고백을 받은 준영 역시 노을에게 키스로 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도중 기상캐스터에 키스 시도한 기자

    뉴스 도중 기상캐스터에 키스 시도한 기자

    호주의 한 기자가 방송 도중 여성 기상캐스터에게 키스를 시도하다 망신을 당했다. 2일(현지시간) 호주 현지 언론은 전날 나인뉴스의 스포츠 기자 토니 존스(Tony Jones)가 뉴스 도중 기상캐스터 레베카 주드(Rebecca Judd)에게 키스를 시도했다가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나인뉴스의 앵커 피터 히치너(Peter Hitchener)는 방송이 끝날 무렵 날씨 소식을 전하던 주드에게 “오늘이 마지막 아니냐”며 작별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 10월 쌍둥이의 엄마가 될 예정인 주드가 출산 휴가를 떠나기 때문이었다. 바로 그때 주드의 동료인 스포츠 기자 토니 존스가 슬그머니 스튜디오로 걸어 나왔다. 그는 주드의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앵커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주드에게 키스를 시도했다. 당황한 주드는 고개를 돌리며 웃음을 터트렸고, 존스는 민망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에 앵커 히치너는 깔깔거리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방송이 끝난 후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음. 어색한 순간이었다”고 글을 올리며 주드를 태그했다. 주드는 “제가 사랑하는 거 아시죠?”라는 댓글을 달았다. @TJch9 you know I love you! — Rebecca Judd (@becjuddloves) 2016년 8월 1일 사진·영상=3AWRadi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4살 아들과 음란동영상 찍은 30대 엄마 파문

    14살 아들과 음란동영상 찍은 30대 엄마 파문

    자신의 집에서 10대의 친 아들과 음란동영상을 직접 제작한 여성이 체포돼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웨일스 카디프에 사는 이 여성(36)은 14살 된 자신의 아들과 집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직접 촬영 및 편집했으며, 해당 영상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파키스탄에 사는 자신의 사촌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여성은 고작 3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딸의 외설적인 이미지를 촬영한 뒤 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촌에게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파키스탄에 사는 사촌이 자신에게 이러한 영상과 이미지를 제작하도록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사실은 이 여성의 딸이 문제의 동영상을 우연히 발견한 뒤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음란동영상에 등장하는 이 여성의 아들은 법정에서 “엄마가 하는 행동이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다. 엄마는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지만, 지금은 엄마가 그립기도 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이 여성에게 징역 5년형 및 평생 성 범죄자 명단에 명시할 것을 선고했다. 사진=포토리아 /나우뉴스부
  • [애니멀 픽!] “만세다냥!” 아침마다 팔 번쩍 드는 고양이 화제

    [애니멀 픽!] “만세다냥!” 아침마다 팔 번쩍 드는 고양이 화제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고양이 한마리가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데일리미러 등 해외언론은 주로 아침마다 '만세'를 부르는 고양이 키스(Keys)의 재미있는 사연을 보도했다. 이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 수만 명의 '추종자'를 거느리고 있는 키스는 갑자기 두 발로 일어서서 두 팔을 번쩍 하늘로 지켜드는 특이한 행동을 한다. 한편으로 보면 벌서는 것 같고, 또 한편으로는 만세를 부르는 것 같은 키스의 행동이 묘한 호기심과 귀여움을 자아내는 것이 사실. '집사'인 미 캘리포니아에 사는 피터 마레스는 "어느날 아침 갑자기 키스가 이같은 행동을 했다"면서 "그 다음날에도 이 행동을 반복해 사진을 촬영하게 됐다"며 웃었다. 세간의 관심은 역시나 키스가 왜 이같은 행동을 하느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기상천외한 추측만 있을 뿐 키스에게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 마레스는 "신에게 경배하는 것인지, 우리에게 인사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어찌됐건 우스꽝스러운 행동 덕분에 키스가 유명인사가 됐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고척돔 효과’… 쌀쌀한 내년 3월에 WBC 개최

    ‘고척돔 효과’… 쌀쌀한 내년 3월에 WBC 개최

    미국, 일본, 쿠바 등 16개국이 참가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내년 3월 서울에서 처음 열린다. 체육계는 국내 첫 돔구장 ‘고척스카이돔’ 효과라고 평가했다. ●16개국 참가… 1라운드 韓·日서 열려 WBC 주관사인 WBCI는 2일 서울 고척돔과 일본 도쿄돔을 제4회 WBC 본선 1라운드 아시아지역 개최지로 결정해 발표했다. 고척돔에서 국제 대회가 열리는 건 개장 이후 처음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최 측은 고척돔의 경기장 시설과 운영 능력 등을 꼼꼼히 평가한 결과”라고 말했다. WBC는 3월에 진행되는데 그동안 돔구장이 없었던 한국은 쌀쌀한 날씨 탓에 개최가 어려웠다. 하지만 고척돔 건립으로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월 대회 유치 신청을 했다. 1만 8076석 규모의 고척돔은 국제공인 규격(1·3루 좌우 구간 99m, 중앙구간 122m, 펜스 높이 4m)으로 지어졌으며 그라운드에서 지붕까지의 높이는 일본 도쿄돔보다 5m 높은 67.59m다. 또 에어컨 설비 등을 갖춰 냉난방을 할 수 있어 더위나 추위를 피해 선수들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 운영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이벤트 장소 사용과 홍보, 경기장 질서 유지 지원 등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도쿄돔보다 5m↑… 냉난방 완벽 4년 주기로 열리는 WBC는 3회 대회(2013년) 때 세계 22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9개 언어로 방송될 정도로 관심받았다. 앞선 대회 때는 한·미·일 프로야구의 스타 선수들이 출전해 정상급 기량을 뽐내며 전 세계 야구팬들을 흥분시켰다. 1회 대회 때부터 참가해 온 우리나라는 2006년 첫 대회에서 3위, 2009년 2회 대회 때는 준우승을 했다. 내년 3월 7∼11일 고척돔에서 개최되는 본선 1라운드 B조 경기에는 우리나라와 대만, 네덜란드가 참가한다. 또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브루클린 예선 참가팀(브라질·영국·이스라엘·파키스탄) 중 1위 팀도 B조에 합류한다. 같은 기간 일본 도쿄돔에서는 일본, 쿠바, 중국, 호주가 참가하는 A조 경기가 열린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티저…경리, 빗속의 키스 예고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티저…경리, 빗속의 키스 예고

    그룹 나인뮤지스의 4인조 유닛 나인뮤지스A의 ‘입술에 입술’(Lip 2 Lip) 뮤직비디오 티저가 2일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나인뮤지스A 멤버들(경리, 혜미, 소진, 금조)의 첫키스 상황을 암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경리는 의문의 남성과 빗속에서의 키스신을 깜짝 예고해 신곡 뮤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상황이다. 나인뮤지스A는 ‘나인뮤지스 어뮤즈’(9MUSES AMUSES)의 줄임말로,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나인뮤지스의 바람을 담고 있다. 특히 나인뮤지스A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뮤즈 다이어리’(MUSES DIARY)는 4명의 소녀가 전하는 우정, 사랑, 성장을 표현한 하이틴 로맨스 영화와 같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을 비롯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은 레트로 장르를 기반으로 뉴웨이브와 EDM의 한 장르인 멜버른 바운스 요소가 가미됀 경쾌한 댄스곡이다. 한편 나인뮤지스A는 오는 4일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 ‘입술에 입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영상=나인뮤지스A [9MUSES A] -‘입술에 입술(Lip 2 Lip)’ Official Teas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야구 국가대항전 WBC 내년 3월 고척돔서 열린다

    야구 국가대항전 WBC 내년 3월 고척돔서 열린다

    1·2회 대회 때 우리 국가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깊은 인상을 남겼던 야구 국가대항전 WBC(World Baseball Classic)가 내년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WBC 주관사인 WBCI는 2일 서울 고척돔과 일본 도쿄돔을 제4회 WBC 본선 1라운드 아시아지역 개최지로 결정해 발표했다. 4년 주기로 열리는 이 대회는 3회 대회(2013년) 때 세계 22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9개 언어로 방송될 정도로 관심 받았다. 앞선 대회 때는 한·미·일 프로야구의 스타 선수들이 출전해 정상급 기량을 뽐내며 전 세계 야구팬들을 흥분시켰다. 1회 대회 때부터 꾸준히 참가해온 우리나라는 2006년 첫 대회에서 3위, 2009년 2회 대회 때는 준우승했고 2013년 3회 대회 때는 예선 탈락했다. 내년 3월 7∼11일 고척돔에서 개최되는 본선 1라운드 B조 경기에는 우리나라와 대만, 네덜란드가 참가한다. 또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브루클린 예선 참가팀(브라질·영국·이스라엘·파키스탄) 중 1위 팀도 B조에 합류한다. 같은 기간 일본 도쿄돔에서는 일본, 쿠바, 중국, 호주가 참가하는 A조 경기가 열린다. 각 조 1, 2위가 진출하는 아시아지역 본선 2라운드는 3월 12∼16일 도쿄돔에서 진행된다. 내년 대회에는 모두 16개국이 참여하며 우리나라 등 12개국은 시드 배정으로 본선에 자동 진출한다. 4개국은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다. 우리나라가 처음 WBC 1라운드를 개최하게 된 건 국내 첫 돔구장인 고척돔 덕이 크다. WBC는 3월에 진행되는데 한국은 쌀쌀한 날씨 탓에 개최가 어려웠다. 하지만 고척돔이 생기면서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할 수 있게 돼 주최 측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도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이벤트 장소 사용과 시 보유 매체를 활용한 홍보, 경기장 질서 유지 업무 등에 협조할 예정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김기범 와이팀컴퍼니와 전속계약, 슈주 떼고 “배우로 제2의 도약”

    김기범 와이팀컴퍼니와 전속계약, 슈주 떼고 “배우로 제2의 도약”

    배우 김기범이 와이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와이팀컴퍼니 측은 지난 7월 와이팀컴퍼니와 김기범이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인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와이팀컴퍼니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갖춘 회사로 현재 강서준, 가득희, 신기준 등이 소속돼 있다. 와이팀컴퍼니는 관계자는 “김기범의 영입으로 한층 폭넓은 매니지먼트가 가능하게 됐다”며 “배우로서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김기범이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4년 드라마 ‘4월의 키스’로 데뷔한 김기범은 ‘반올림’, ‘레인보우 로망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눈꽃’, ‘춘자네 경사났네’, ‘뿌리깊은 나무’, ‘아이러브 이태리’ 등 다수의 작품으로 팬들을 만났다. 또한 중국 후난위성TV의 ‘길상천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중국 활동 중이다. 김기범은 오는 21일 태국 팬미팅을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이후 영화 촬영 차 홍콩으로 출국한 뒤 10월말 귀국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심장 터질듯 “돌진 포옹”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심장 터질듯 “돌진 포옹”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수지가 서로에 대한 감정이 흠뻑 묻어나는 ‘돌진 포옹’으로 마음을 확인한다. 28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8회분에서 김우빈 수지가 심장이 터질 듯이 와락 껴안는, ‘하트 컨택’ 포옹을 나누게 된다. 무엇보다 지난 7회분 엔딩에서 신준영(김우빈)은 자신을 이용했다며 눈물을 흘리는 노을(수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 뜨거운 키스를 건넸던 상황이다. 이어 김우빈과 수지가 격정적이면서도 애틋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김우빈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수지에게 달려가 안아버리는, 초강력 ‘츤랑꾼(츤데레 사랑꾼)’의 자태로 여심을 저격한다.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고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김우빈과 마음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는 수지의 로맨틱한 허그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에릭남 “앨범 재킷 키스신 주인공, 미국 모델 겸 학생”

    컬투쇼 에릭남 “앨범 재킷 키스신 주인공, 미국 모델 겸 학생”

    가수 에릭남이 ‘컬투쇼’에서 앨범 표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에릭남과 그룹 FT아일랜드가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에릭남의 앨범 재킷을 보고 놀라며 키스신의 여자 주인공이 누구냐고 캐물었다. 이에 에릭남은 “미국의 모델 겸 학생 분이다. 앨범 재킷 촬영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공개된 에릭남의 ‘못참겠어’는 펑키한 기타사운드와 경쾌한 리듬 속 에릭남의 보컬이 돋보이는 댄서블 팝 락(Pop Rock) 장르의 고백송이다. 앨범 커버는 에릭남이 여성과 키스에 성공하기 직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로맨틱 키스를 앞두고 눈을 지그시 감고 있으나 엉거주춤한 포즈가 인상적이다. 사진=에릭남 ‘못참겠어’ 앨범 재킷, ‘컬투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블유’ 이종석 윙크에 한효주 ‘심장폭격’ 시청률 16.1% “최고의 1분”

    ‘더블유’ 이종석 윙크에 한효주 ‘심장폭격’ 시청률 16.1% “최고의 1분”

    ‘더블유(W)’ 이종석이 ‘엘리베이터 윙크’로 여심 강탈과 함께 ‘최고의 1분’을 만들어냈다. 엘리베이터를 멈춰 세우고 기습적으로 한효주에게 나이와 결혼유무를 물으며 “잘됐네”를 나지막이 얘기하는 이종석의 모습은 시청자로 하여금 탄성을 내지르게 만들었다. 어느 순정만화 장면보다 로맨틱하고 달달했던 이 장면은 16.1%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더블유’ 3회의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2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더블유’(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 초록뱀미디어 제작) 3회에서는 ‘웹툰 W’ 속 주인공 강철(이종석)이 오연주(한효주)의 정체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자신과 다른 세계에서 왔음을 인지하며 맥락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최대치로 이끌어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더블유’ 3회는 수도권 기준 13.2%(2회 11.5%)로 KBS ‘함부로 애틋하게’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철은 자신의 ‘인생의 키’인 오연주에게 맥락 없이 벌어지는 사건들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했고, 오연주는 그런 강철에게 진실을 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강철은 자신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오연주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갑자기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는 오연주가 선 따귀 후 키스 등의 맥락 없는 행동들을 벌이는 것이 다른 세계로 가는 이른바 ‘엔딩’을 내기 위한 행동들이라는 것을 파악한 강철. 그는 자신의 마음의 동요 없이는 오연주가 이를 이룰 수 없음을 알게 됐고, 평정심을 지켜내며 오연주의 돌발 행동을 제어해 두 사람 사이에 맥락 없는 웃음만발 로맨스가 활활 불타올랐다. 무엇보다 방송 말미 강철이 웹툰세계에서 신상이 불명확한 오연주를 자신의 팬트하우스에 데려가 신변보호를 하게 됐고, 강철이 잠시 자리를 비우려고 하자 오연주는 엘리베이터를 멈춰 세우며 그를 걱정하기 시작하며 맥락 없는 로맨스의 감정이 폭발했다. “조심하시라고요”라고 말하는 오연주에게 강철은 “설마 내가 지금 가다가 죽나요? 기차가 탈선하나 비행기 테러?”라며 오연주를 바라보며 여러 가지 질문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그런 강철에게 오연주는 조심할 것 만을 당부하고 그에게 명확한 답을 해주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철은 그런 오연주에게 “아. 이런 질문엔 설마 답해 주겠죠. 나이가 어떻게 되요?”라고 기습 질문을 했고 “서른이요”라고 답하는 오연주에게 눈을 맞추며 “동갑이였네요. 우리”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숨죽이고 바라보게 만들었다. 이어 강철은 “결혼은 했어요?”라고 물었고, 고개를 저으며 “아니요”라고 말하는 오연주에게 “잘됐네”라며 나지막이 얘기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후 강철은 오연주에게 귀엽게 윙크를 했고, 닫혀져 가는 엘리베이터 문 사이로 이를 바라보던 오연주는 자신의 가슴에 손을 가져다 대며 무엇인가에 홀린 듯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보는 이들을 가슴 뛰게 만들었다. 강철이 오연주에게 윙크를 하며 사라지던 이 장면(23:00)은 TNMS 수도권 기준 16.1%를 기록했고, 강철 오연주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긴 3회의 하이라이트와 최고의 1분을 기록하는 명장면으로 기록되게 됐다. 무엇보다 이 장면에서 이종석과 한효주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강철의 매너와 말투,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날리는 위트 넘치는 윙크의 강력한 한 방을 제대로 만들어낸 이종석에 대해 시청자들의 환호와 칭찬이 이어졌다. ‘더블유’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이들의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프간, 80명 숨지게 한 IS 자폭테러에 응징…대원 122명 사살

    아프간, 80명 숨지게 한 IS 자폭테러에 응징…대원 122명 사살

    최근 80명을 숨지게 한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자폭테러에 대한 응징으로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IS근거지를 습격, 대대적인 IS 소탕 작전에 나섰다. 27일 현지 인터넷매체 카마프레스 등에 따르면 아프간 군은 전날 미군의 지원을 받아 동부 낭가르하르 주 코트 지역 등 IS 근거지 세 곳을 급습했다. 아프간군은 이날 작전에서 IS 대원 122명을 사살했으며 20명을 생포했다고 낭가르하르 주 당국이 밝혔다. 사망한 IS 대원 중에는 아프간 내 IS 주요 지휘관 가운데 한 명인 사드 에미라티도 포함됐다. 에미라티는 아프간 탈레반 지휘관이었다가 전향해 IS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지난해 IS 호라산(파키스탄·아프간 접견지) 지부 설립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아프간군이 공격한 IS 근거지 가운데 한 곳에는 IS가 이슬람 샤리아법에 따라 재판하는 자체 법원과 무장대원 훈련소까지 있었다고 당국은 전했다. 아프간군의 잔 무하마드 대령은 “IS가 이곳에서 법원 등 여러 조직을 설치하고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IS는 앞서 23일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주요 전력망 설치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던 시아파 하자라족 시위대 수천명을 상대로 자살폭탄테러를 벌였다. 이 사태로 80명이 숨지고 230여명이 다쳤다.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은 테러 직후 성명에서 “이번 테러와 관련된 자는 남김없이 처벌할 것”이라며 IS에 대한 보복에 나설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아프간에서는 탈레반과 정부 사이에 15년째 내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초를 전후해 IS가 낭가르하르 주를 중심으로 전직 탈레반 대원들을 포섭하며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쿠바산 미사일 염소 저주 풀까

    시카고 컵스가 ‘염소의 저주’를 풀기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을 구했다. ESPN 등 미국 언론은 26일 미프로야구(MLB) 컵스가 뉴욕 양키스의 ‘쿠바산 미사일’ 아롤디스 채프먼(28)을 받고 유망주 4명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양키스 유니폼을 입는 선수는 최고 유망주 토레스(19)를 비롯해 빌리 맥키니(21)와 라샤드 크로포드(23), 애덤 워런(29) 등이다. 2010년 빅리그에 데뷔한 좌완 채프먼은 리그 최고의 ‘광속구’를 자랑한다. 최고 시속 170㎞를 찍었고 올해는 169㎞를 기록했다. 그는 올해 초 가정 폭력에 연루돼 3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복귀 후 31경기에서 3승 20세이브, 평균자책점 2.01로 특급 마무리임을 과시했다. 컵스는 약점으로 꼽히던 불펜을 강화하면서 최강 마운드를 구축했다. 연봉 1132만 5000달러(130억원)에 달하는 채프먼은 올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계약 연장이 없다면 컵스는 채프먼을 3개월여 쓰기 위해 유망주들을 대거 포기한 셈이다. 하지만 컵스는 지긋지긋한 ’염소의 저주‘를 풀기 위해 이 정도 출혈은 감내하겠다는 의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韓 여성 20㎝ 커져 세계 1위 ‘폭풍성장’

    韓 여성 20㎝ 커져 세계 1위 ‘폭풍성장’

    한국 여성의 평균 신장이 지난 100년 사이 20.1㎝ 증가해 세계 200개국 여성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남성도 같은 기간 평균 15.1㎝ 성장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장폭을 보였다. 세계 보건 과학자 네트워크인 NCD-RisC가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해 200개국의 만 18세 남녀 1830만명을 대상으로 1914년부터 2014년까지 평균 신장의 변화를 연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26일 보도했다. 온라인 과학저널 이라이프에 이날 게재된 이들의 논문에서 만 18세 한국 여성의 평균 신장은 1914년 142.2㎝에서 2014년 162.3㎝로 증가했다. 2위는 일본으로 142.3㎝에서 158.3㎝로 1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코(15.7㎝), 세르비아(15.7㎝), 크로아티아(15.5㎝)가 뒤를 이었다. 만 18세 남성의 경우 이란이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은 1914년 157.1㎝에서 173.6㎝로 16.5㎝ 늘었다. 그린란드는 159.5㎝에서 174.9㎝로 15.4㎝ 성장해 2위, 한국은 159.8㎝에서 174.9㎝로 15.1㎝ 자라 3위를 차지했다. 연구진은 지난 100년간 경제 발전과 영양·위생·보건 환경 개선으로 전 세계적으로 평균 신장이 성장 추세를 보였지만 국가와 지역별로 성장폭은 크게 차이가 났다고 분석했다. 파키스탄 남성의 경우 165.7㎝에서 166.9㎝로 1.2㎝ 성장하는 데 그쳤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디스코 최자, 14세 연하 설리 처음 보고 “예쁘다는 게 이런 거구나”

    디스코 최자, 14세 연하 설리 처음 보고 “예쁘다는 게 이런 거구나”

    최자가 ‘디스코’에서 여자친구 설리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는 25일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셀프 디스 코믹 클럽 디스코’에 출연해 설리와의 관계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디스코’에서 최자는 설리에 대해 “14살 차이가 나는 친구인데 김희철 씨 소집해제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며 첫 만남을 밝혔다. 이어 최자는 “가로등 불빛이 굉장히 예쁜 곳에서 설리를 봤는데 ‘예쁘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완전히 반해 버렸다”며 설리의 미모에 대해 칭찬했다. 또한 최자는 설리가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식성이 되게 비슷하다. 아저씨 같고 싼 맛집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최자는 설리와의 첫 여행지가 마니산이었다며 마스크를 쓰고 산에 올라가려니 너무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디스코’에서 최자는 설리에게 마음에 드는 신곡을 들려주며 첫 키스를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 2014년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마초로 알츠하이머 치료한다고?

    대마초로 알츠하이머 치료한다고?

    의료용 대마(마리화나)에 포함된 성분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소크생물학연구소의 데이비드 슈버트 박사는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tetrahydrocannabinol)과 같이 환각을 일으키는 대마의 칸나비노이드(화학 성분)에 주목했다. 이 성분은 알츠하이머의 특징인 뇌의 아밀로이드반 제거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뇌의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염증을 막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슈버트 박사는 “칸나비노이드가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제로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알츠하이머협회가 지원한 슈버트 박사의 초기 연구 성과에 대해 협회 연구원인 키스 파고는 대마 성분으로 뇌의 염증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학문적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또한 미국 듀크 대학의 데이비드 카사렛 박사는 “증상이 약하거나 중간 정도인 치매 환자의 가족 대부분은 THC와 대마에 혼란과 흥분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렇게 낙관적인 견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치매 치료를 위한 의료용 대마의 효용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미국 미시간 대학의 도너번 마우스트 박사는 “비록 아밀로이드반 제거가 촉진됐다고 하더라도 사람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슈버트 박사는 칸나비노이드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는 의향을 보였다. 하지만 대마 관련 연구는 규제가 많아 이 분야의 연구자나 임상시험은 그리 많지 않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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