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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와이프’ 윤계상, 전도연에 상남자 키스+카리스마 변론 “제대로 섹시”

    ‘굿와이프’ 윤계상, 전도연에 상남자 키스+카리스마 변론 “제대로 섹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연출 이정효|극본 한상운)의 윤계상이 폭발하는 감성 연기로 시청자들이 극에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데 이어 전도연과의 치명적인 키스로 관계 변화의 파란을 예고했다. 23일 방송된 ‘굿와이프’ 6화에서 서중원(윤계상 분)의 아버지 서재문(윤주상 분)이 또다시 치매의 영향으로 교통사고가 나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을 찾은 중원은 혜경(전도연 분)과 함께 뇌사상태에 빠진 임산부의 연명치료 사건을 맡게 되었다. 승소 가능성이 낮은 사건을 맡아 뱃속의 태아를 지키려고 애쓰는 중원의 모습은 그동안 냉철했던 로펌대표로서의 중원의 모습과 사뭇 달랐다. 재판이 시작되고 증인을 압박하며 변론하는 중원의 모습은 변호사로서의 카리스마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섹시함까지 더 했다. 비록 연명치료 중지를 막을 수 없었지만 환자가 깨어나는 기적으로 인해 태아를 살릴 수 있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 또한 중원은 그동안 갈등을 빚어 온 재문과의 관계에서도 큰 변화를 보였다. 중원은 겉으로는 아닌 척했지만 약해진 재문의 모습에 흔들렸으며 재문을 걱정했다. 재문 역시 중원의 마음을 헤아렸고 치매 의료 관련 대리인으로 중원을 지정했다. 서류에 사인을 하면서 잠시 울컥하는 중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사실 중원이 납중독 장난감 변호를 맡아 지금의 냉철한 변호사가 된 것도 재문의 빚으로 부터 회사를 살려내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 혜경은 중원의 이러한 진심을 알아봐 주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자책하는 중원에게 혜경은 좋은 사람이라며 위로를 건넸다. 이를 지켜보던 중원은 “너랑 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져”라며 키스를 했고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의 위험하고도 섹시한 키스신은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이어 충동적인 키스를 나눈 두 사람이 엇갈리면서 극적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흔들리는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자 태준(유지태 분)에게 키스를 하는 혜경의 모습에서 끝을 맺어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 윤계상은 방송 내내 서중원의 심리 변화를 섬세한 내면 연기로 그려냈으며 빠져들 수밖에 없는 눈빛 연기로 치명적이고 섹시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6화에서는 변호사 서중원, 아들 서중원, 남자 서중원의 다양한 모습을 소화해 내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오늘 윤계상 섹시함의 끝이었다”, “윤계상 눈빛에 숨 막혔다”, “상남자 서중원 멋있다!”, “서중원 치명적인 매력에 빠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굿와이프 전도연, 윤계상과 키스 후 유지태와 잠자리 ‘치명적 삼각관계’

    굿와이프 전도연, 윤계상과 키스 후 유지태와 잠자리 ‘치명적 삼각관계’

    ‘굿와이프’에서 전도연 윤계상 유지태의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6화에서 서중원(윤계상 분)의 아버지 서재문(윤주상 분)이 치매의 영향으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을 찾은 중원은 혜경(전도연 분)과 함께 뇌사상태에 빠진 임산부의 연명치료 사건을 맡게 됐다. 승소 가능성이 낮은 사건을 맡아 뱃속의 태아를 지키려고 애쓰는 중원의 모습은 그동안 냉철했던 로펌대표로서의 중원의 모습과 사뭇 달랐다. 재판이 시작되고 증인을 압박하며 변론하는 중원의 모습은 변호사로서의 카리스마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섹시함까지 더했다. 비록 연명치료 중지를 막을 수 없었지만 환자가 깨어나는 기적으로 인해 태아를 살릴 수 있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 또한 중원은 그동안 갈등을 빚어 온 아버지와의 관계에서도 큰 변화를 보였다. 중원은 겉으로는 아닌 척했지만 약해진 아버지 재문의 모습에 흔들렸으며 그를 걱정했다. 재문 역시 중원의 마음을 헤아렸고 치매 의료 관련 대리인으로 중원을 지정했다. 서류에 사인을 하면서 잠시 울컥하는 중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사실 중원이 납중독 장난감 변호를 맡아 지금의 냉철한 변호사가 된 것도 재문의 빚으로 부터 회사를 살려내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 혜경은 중원의 이러한 진심을 알아봐 주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자책하는 중원에게 혜경은 좋은 사람이라며 위로를 건넸다. 이를 지켜보던 중원은 “너랑 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져”라며 키스를 했고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의 위험하고도 섹시한 키스신은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이어 당황한 혜경은 중원을 물리치고 자리를 피했다. 그 후 다시 중원을 찾아 사무실로 돌아왔지만 중원은 없었다. 그 길로 혜경은 집으로 돌아갔다. 중원이 뒤늦게 혜경에게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다. 혜경은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에게 키스함으로써 죄책감을 씻어내고자 했다. 아내와의 관계 회복을 원했던 태준은 혜경을 거부하지 않았다. 이날 ‘굿와이프’는 두 사람의 부부 관계를 암시하며 끝을 맺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전도연 윤계상 유지태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tvN ‘굿와이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 새 우라늄 농축 포착… 숨긴 핵무기도 있나

    北 새 우라늄 농축 포착… 숨긴 핵무기도 있나

    북한의 영변 핵시설 인근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또 다른 소규모 우라늄 농축시설로 의심되는 장소가 21일(현지시간) 포착됐다. 북한은 영변에만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번에 포착된 곳이 핵시설이 맞다면 북한이 영변 이외의 장소에서도 핵무기를 제조하기 위한 우라늄 농축을 해 왔다는 점에서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핵무기를 제조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항공기 공장서 운영”… 사찰 회피 의심 미국의 정책연구기관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보고서 ‘북한의 의심스러운 소규모 옛 농축시설’을 통해 영변 핵시설에서 서쪽으로 약 45㎞ 떨어진 평안북도 금창리 방현 공군기지 인근 방현 항공기 공장에서 지하 우라늄 농축시설로 의심되는 시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구글어스 등 상업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장군대산 지하에 있는 이 시설에 2개의 터널이 있으며 원심분리기 200~300개 정도를 가동할 수 있는 소규모 초기 단계 우라늄 농축시설이 존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를 작성한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소장은 “북한이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 사이에 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이 시설은 영변에 우라늄 농축을 위한 핵단지를 건설하기 전 연구개발용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곳에서 지금까지 농축이 이뤄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2010년 11월 미국의 원자력 전문가인 지그프리트 헤커 박사를 영변으로 초청해 원심분리기 2000개가량을 갖춘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했지만 당시 영변 이외의 장소에는 농축시설이 없다고 주장했다. ISIS는 장군대산 지하의 방현 항공기 공장이 1960년대에는 구 소련에서 공급된 미그 전투기 부품을 만드는 곳이었지만 원심분리기에도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고강도 금속판이 쓰이고 은폐가 쉽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원심분리 설비를 갖추게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의 원심분리기 기술은 파키스탄에 ‘노동’ 탄도미사일의 주요 기술을 전수하면서 그 반대급부로 전수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 가동 여부 관련 정보는 없어” ISIS는 지난 6월 북한이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재처리 등을 통해 현재 핵탄두 13~21개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의심되는 시설이 우라늄 농축시설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북한이 시설을 분산시켜 우라늄 농축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개연성이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한효주 이종석 W 스틸보니 ‘키스 방불’ 1mm 초근접 데이트 “숨멎”

    한효주 이종석 W 스틸보니 ‘키스 방불’ 1mm 초근접 데이트 “숨멎”

    ‘W’ 이종석과 한효주의 키스를 방불케 하는 ‘1mm 초근접 데이트’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21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 초록뱀미디어 제작) 측은 극중 강철 역을 연기하는 이종석과, 오연주 역의 한효주가 좁은 차 안에서 핑크빛 무드를 형성하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W’는 지난 20일 첫 방송에서 웹툰 세상으로 빨려 들어간 오연주가 극강의 혼란을 느끼며 자신이 처한 상황을 믿을 수 없어 하는 반면, 웹툰 세상 속 강철은 죽음의 위기에서 자신을 구한 오연주를 떠올리며 “내 인생의 키를 쥔 여자”라는 말로 반가워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선 강철의 전용카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또 한 번 상반된 반응으로 재회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자신의 영원한 이상형인 강철 앞에서 붉어진 양 볼을 감추지 못하는 오연주의 ‘광대승천’ 표정을 비롯해, 젠틀하고 여유로운 미소로 오연주의 안전벨트를 매주는 강철의 ‘폭풍매너’ 현장은 한 프레임 안에 담긴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오연주가 강철의 광팬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상황에서 두 사람의 이 같은 모습은 연주에게 있어 ‘성공한 덕후’라는 반응과 함께, 강철의 팬 서비스가 폭발했다는 우스갯소리까지 자아내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제작사 측은 “강철과 한 차를 타고 가며 심장이 멎을 듯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오연주의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모습과, ‘인생의 키’인 오연주를 만나 꿀이 떨어질 듯 달콤한 눈빛을 보내는 강철의 진심이 만렙으로 폭발한 장면”이라며 “혼란스러운 첫 만남 이후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이 좁은 차 안에서 한 뼘 사이로 마주해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더욱 가까워지는 만큼 본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로, 오늘(21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조 샐다나, 달콤한 키스로 애정 과시

    [포토] 조 샐다나, 달콤한 키스로 애정 과시

    헐리우드 스타 조 샐다나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엠바카데로 마리나 파크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Star Trek Beyond)’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남편 마르코 페레고와 키스를 나누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열차 테러범, 아프가니스탄 아닌 파키스탄 출신 가능성

    독일 열차 테러범, 아프가니스탄 아닌 파키스탄 출신 가능성

    지난 18일(현지시간) 밤 독일 열차 안에서 도끼를 휘둘러 승객 5명을 다치게 한 범인이 애초 알려진 것과 달리 아프가니스탄 난민 출신이 아니라 파키스탄 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독일 제2TV 공영방송국 ZDF는 한 테러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테러범이 파키스탄 출신 외국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앞서 독일 열차 테러 사건이 발생한 바이에른주 주정부의 요아힘 헤르만 내무장관은 테러범의 자택에서 아프가니스탄 언어로 ‘저항해야 한다’, ‘이슬람은 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 적힌 메모 등을 근거로 테러범이 아프가니스탄 난민 출신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ZDF는 테러 전문가 엘마어 테베센의 말을 인용해 국제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선전매체인 아마크 통신이 공개한 동영상에 등장하는 ‘모하메드(무하마드) 리야드’라는 이름은 독일 난민 당국에 등록된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그러고는 범인이 파키스탄보다 상대적으로 손쉽게 난민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 아프가니스탄 국적으로 속인 것이라고 추정했다. 대중지 빌트는 범인의 성명을 ‘리아즈 칸 아마드자이’라고 공개했고, 독일 현지 다수 언론은 ‘리아즈 A’라고 기술했다. ZDF는 그가 사용한 ‘자살’, ‘정권(정부)들’, ‘군대’, ‘신체’, ‘무슬림’ 같은 단어들은 아프가니스탄이 아니라 파키스탄인들이 사용하는 것이었고, 현지경찰 이 그의 거처에서 파키스탄 문자(글)를 발견한 사실을 근거로 제시했다. 또 동영상에 등장하는 자가 범인과 일치한다는 독일 정부의 확인이 나옴으로써 범인과 IS 간 연계성을 가늠할 수준이 어느 정도 드러난 가운데 그의 범행 동기를 유추할만한 단서들이 또 다시 추가됐다. 바이에른주범죄수사국(LKA) 소속 인사인 로타어 콜러와 에릭 올렌슐라거 현지 검사장은 범인이 지난 16일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절친한 친구의 사망 소식을 듣고 나서 (현지와) 여러 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콜러는 다만 이 친구가 누구인지와 왜 사망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LKA는 범인이 아버지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글에서 “이제 제가 이들 이교도에게 보복할 수 있게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천국으로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범인의 거처에선 이미 손으로 그린 IS기(旗)가 발견된 적이 있다. 범인은 지난해 6월 부모 등 동반자 없이 독일로 들어와 파사우 지역에서 최초 입국 등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녀공심이’ 종영, 남궁민♥민아 “결혼하자” 로맨틱 키스 ‘최고 시청률’

    ‘미녀공심이’ 종영, 남궁민♥민아 “결혼하자” 로맨틱 키스 ‘최고 시청률’

    ‘미녀공심이’ 마지막회에서 그려진 남궁민과 민아의 키스 장면이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는 염태철(김병옥 분)의 부하에 의해 자동차 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한 공심(민아 분)을 준수(온주완 분)가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수는 비록 입원했지만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단태(남궁민 분)를 준표 형이라고 부를 수 있었고 할머니인 남회장(정혜선 분)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단태는 1년 만에 미국에서 돌아와 스타그룹의 임원이 됐다. 그리고는 공심을 찾은 그는 공심과 준수가 상견례를 하는 줄로 오해하기에 이르렀다. 공심은 아무 연락이 없다가 1년 만에 돌아온 단태가 야속하기만 했고, 더구나 공식석상에서 자신의 디자인을 폄하하자 속이 상했다. 하지만 그의 1년간 이야기를 차근차근 듣게 된 공심은 마음이 누그러졌고,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받고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특히 서로의 오해를 풀고 난 뒤 단태는 옥탑방 화분에 숨겨져 있던 반지를 꺼내들고는 공심의 손에 끼워주며 “우리 결혼하자 공심아”라고 프러포즈한 뒤 키스를 했다. 이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 19.6%를 기록했다. SBS 드라마관계자는 “‘미녀 공심이’가 단태와 공심의 알콩달콩한 로맨스와 더불어 단태의 출생비밀을 찾기 위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졌고, 마지막에 해피엔딩을 맞이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녀 공심이’ 마지막회는 시청률 15.1%(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4.8%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에 해당된다. 8.9%로 첫 방송을 시작했던 ‘미녀 공심이’는 매회 꾸준히 상승세를 얻었고, 결국 마지막회에서 15%를 넘어서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미녀 공심이’ 후속으로는 오는 30일 김희애, 지진희 주연의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대림산업, ‘리드 디벨로퍼’로 공격 투자 행보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대림산업, ‘리드 디벨로퍼’로 공격 투자 행보

    대림산업은 저성장 국면으로 경기가 위축됐지만 디벨로퍼 사업을 새로운 동력으로 계속 성장한다는 목표다. 디벨로퍼란 프로젝트 발굴부터 기획, 지분 투자, 금융 조달, 건설, 운영·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사업자를 말한다. 대림산업은 에너지와 사회간접자본(SOC), 호텔, 주택사업 등에서 세계적인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리드 디벨로퍼’(Lead Developer)가 되는 것을 목표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대림이 투자와 시공, 운영까지 모두 담당한 포천LNG복합화력발전소와 자체 개발한 호텔 브랜드인 ‘글래드’(GLAD)를 여의도에 오픈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인천 도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기업형 임대주택(New Stay) 1호 사업자가 됐다. e편한세상 도화는 총 10만 3551㎡의 부지에 2465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2017년 말 준공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이번 사업에서 운영관리 및 주택 임대관리까지 총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12월에는 두 번째 뉴스테이 사업인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를 공급했다. 대림산업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리드 디벨로퍼로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파키스탄 풍력발전소 인수를 통해 글로벌 디벨로퍼의 기초를 닦은 데 이어 이슬람개발은행과 손잡고 해외 발전·에너지 사업을 위해 두바이에 ‘대림 EMA’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구단 NFL댈러스 카우보이스

    미국프로풋볼리그(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세계에서 가장 값나가는 구단으로 선정됐다. 14일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는 댈러스 구단의 가치가 40억 달러(약 4조 6000억원)에 이르러 지난해 공동 2위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고 밝혔다. 지난 3년 내리 1위를 차지했던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해보다 12.5%나 상승한 36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지만 댈러스 구단의 가치가 25%나 오르는 바람에 2위로 밀렸다. 레알의 라이벌 FC 바르셀로나가 35억 5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역시 지난해 공동 2위였던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는 34억 달러로 4위, 2011년과 이듬해 연거푸 1위였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3억 2000만 달러로 한 계단 아래였다. NFL의 30개 구단 중 27개 구단이 50위 안에 포진했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32억 달러)가 6위, 워싱턴 레드스킨스(28억 5000만 달러)가 8위, 뉴욕 자이언츠(28억 달러)가 9위에 올랐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선 뉴욕 닉스(30억 달러)가 7위, LA 레이커스(27억 달러)가 10위를 차지했다. 상위 20위 안에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는 맨유가 유일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손에 쥐지 못했지만 최근 7억 5000만 파운드(약 1조 1300억원)의 아디다스 키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가치가 7% 올랐다. 하지만 부채 액수도 상위 25위 안에 들었다. 아스널(23위), 맨체스터 시티(28위), 첼시(36위)와 리버풀(41위)이 50위 안에 들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류준열, ‘운빨로맨스’ 황정음 극찬 “너무 사랑스러워 뽀뽀 안 할수 없어”

    류준열, ‘운빨로맨스’ 황정음 극찬 “너무 사랑스러워 뽀뽀 안 할수 없어”

    배우 류준열이 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춘 황정음을 극찬했다. 1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류준열의 풀코스 토크(Full-Course Talk)’가 방송됐다. 이날 류준열은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13회에 등장했던 수많은 뽀뽀신에 대해 “누나랑 호흡을 하다 보면 뽀뽀를 안 할 수가 없다. 사랑스럽게 쳐다봐주고 연기해 보니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황정음이라는 배우와 연기를 하며 호흡을 나눈다는 게 큰 의미가 있었다. 누나의 이름값이 아니라 누나의 연기 호흡, 남자 배우를 배려하는 모습들이 잘 묻어나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누나가 저한테 ‘수많은 키스를 해왔지만 너 같은 키스를 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이야기했다”며 “보는 키스와 하는 키스는 다르다. 많은 걸 느꼈다. 보늬(황정음)가 유부녀여서 다행이다. 누나 정말 깨가 쏟아진다. 저도 축하드린다. 결혼하고 싶다는 게 아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남편이 되겠다”고 말했다. 류준열 황정음이 호흡을 맞춘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댈러스 카우보이스 가장 값나가는 구단에 …NFL 27개구단이나 50위 안에

     미국프로풋볼리그(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세계에서 가장 값나가는 구단으로 선정됐다.  경제 잡지 포브스는 지난 시즌 2억 7000만달러의 운영수익을 기록한 댈러스 구단의 가치를 40억달러(약 4조 6000억원)로 매겨 세계에서 가장 값나가는 구단으로 14일 선정했다. NFL의 30개 구단 중 27개 구단이 이날 발표된 50위 안에 들었다. 반면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의 페라리 팀은 50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해보다 무려 12.5%나 가치가 상승한 36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지만 1위 자리를 댈러스 카우보이스에 넘기고 한 계단 주저앉았다. 라이벌 FC 바르셀로나가 35억 5000만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는 34억달러로 4위, 2011년과 이듬해 연속해 1위로 뽑혔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3억 2000만달러로 평가돼 5위에 그쳤다.  상위 20위 안에 든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맨유가 유일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손에 쥐지 못했지만 7억 5000만파운드의 아디다스 키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가치가 7% 상승했다. 하지만 이 구단의 부채도 상위 25위 안에 들었다. 아스널(23위), 맨체스터 시티(28위), 첼시(36위)와 리버풀(41위)이 50위 안에 들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6.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32억달러  7. 뉴욕 닉스 30억달러  8. 워싱턴 레드스킨스 28억 5000만달러  9. 뉴욕 자이언츠 28억달러  10.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27억달러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英총리 남편은 1600兆 굴리는 금융사 중역

    英총리 남편은 1600兆 굴리는 금융사 중역

    마거릿 대처(1925~2013) 이후 26년 만에 영국의 여성 총리가 된 테리사 메이(59)의 배우자인 필립 메이(왼쪽·58)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필립은 대처의 남편 데니스 대처(1915~2003)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지냈지만 아내가 영국 총리가 된 이상 조명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데일리익스프레스 등은 13일(현지시간) 총리로 취임한 메이가 1997년 하원의원에 당선된 뒤로 화려한 커리어를 밟아 나간 반면, 남편 필립은 성공한 금융인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피하며 살아온 점이 대처 부부와 닮았다고 소개했다. 사업가 출신인 데니스가 아내의 정치 입문 뒤 사업 확장을 포기하고 가정을 돌봤듯 필립 역시 아내가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걸 보며 그를 외조하는 데 주력했다. 필립은 프루덴셜 포트폴리오 매니저스, 도이체 자산운용 등에서 근무했고 2005년부터는 미국계 금융사인 ‘캐피털 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캐피털 그룹은 1조 4000억 달러(약 160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메이 부부는 옥스퍼드대에 재학 중이던 1976년 처음 만났다. 당시 이 대학에서 유학하던 베나지르 부토(1953~2007·여) 전 파키스탄 총리가 사교파티 자리에서 두 사람을 맺어 줬다.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1980년 9월 성공회 성직자인 메이의 아버지 허버트 브레이저가 있는 옥스퍼드셔 휘틀리 교회에서 결혼했다. 메이 부부 사이에는 자녀가 없다. 메이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뜻하지 않게 아이를 갖지 못하게 돼 안타깝지만 삶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담담히 밝히기도 했다. 다만 메이는 남편이 금융계의 거물인 만큼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모든 경제정책에서 남편과의 관련성 여부를 의심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파워타임 키썸, 소녀시대 유리와 무슨 사이? 다정 인증샷 ‘눈부신 미모’

    파워타임 키썸, 소녀시대 유리와 무슨 사이? 다정 인증샷 ‘눈부신 미모’

    래퍼 키썸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에 오르며 SNS 사진도 눈길을 끈다. 키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유리언니랑. 너무 예쁘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달 키썸과 유리가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했을 당시 찍은 인증샷으로 두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정동하와 래퍼 키썸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스로 전파되는 바이러스, 불임 유발할 수 있다 (연구)

    키스로 전파되는 바이러스, 불임 유발할 수 있다 (연구)

    키스를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가 여성 불임을 야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페라라 대학교 로베르타 리초 박사 연구진은 원인 모를 불임 증상을 보이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들 중 43%인 13명의 자궁에서 HHV-6A 바이러스 감염을 발견했다. 한편 대조군인 건강한 여성 36명에게서는 단 한 명도 HHV-6A감염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HHV-6A 바이러스는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의문점이 많은 바이러스 중 하나로 꼽힌다. HHV-6A 바이러스 및 유사종인 HHV-6B는 감염되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바이러스이기도하다. 침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키스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HHV-6A에 감염된 모든 여성은 신체의 방어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는 신호물질인 시토카인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다. 시토카인은 세포간 교류를 도우면서 배아와 태아의 발달에도 큰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들에게서는 에스트라디올 호르몬의 수치도 높게 나타났다. 에스트라디올은 여성에게 주로 존재하는 성 호르몬이며, 연구팀은 해당 호르몬이 HHV-6A 감염을 촉발하는 요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구진은 “추가 연구를 통해 HHV-6A 감염이 일부 원인불명의 1차성 불임(한 번도 아이를 가져보지 못한 여성의 불임)에 관련돼있는지 여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면서 “현재 HHV-6의 여성 불임 유발에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매커니즘을 실제로 몇 가지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경우, HHV-6A에 감염된 불임여성의 치료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HHV-6A 바이러스 전문가로 알려진 안소니 코마로프 하버드 의과 대학 박사는 “만약 사실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이번 연구 결과는 다수의 불임 여성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도서관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구로 떨어진 검은별’ 데이비드 보위 추모전 연다

    ‘지구로 떨어진 검은별’ 데이비드 보위 추모전 연다

    69년간 지구 체류를 끝내고 올해 초 고향 별로 돌아간 록스타 데이비드 보위가 지구에 잠깐 들른다.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데이비드 보위 추모전: 지구로 떨어진 검은 별’ 특별전을 준비했다. 글램록 대부로 널리 알려진 데이비드 보위는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 패션, 공연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빛을 뿜었던 세기의 아이콘이다. 장편 영화 20여편에 출연했던 그는 199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어 이듬해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소스코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등을 연출한 던컨 존스 감독이 그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네 편이 상영된다. 그에게 제2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겨준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1976)와 영상미가 빼어난 토니 스콧 감독의 데뷔작 ‘악마의 키스’(1983), ‘감각의 제국’으로 유명한 일본 거장 오시마 나기사 감독 작품으로, 칸영화제 초청작인 ‘전장의 크리스마스’(1983), 앳된 제니퍼 코넬리와 대조를 이루는 마왕 역할을 맡아 열연한 판타지 ‘라비린스’(1986)다. 배순탁 음악평론가는 “앞으로 극장에서는 다시 보지 못할 영화들”이라며 기대를 부풀렸다. 영화제 기간인 23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는 국내외 뮤지션 세 팀이 꾸리는 데이비드 보위 헌정 공연이 열린다. 대한민국 모던록의 선구자 이승열과 클래지콰이의 리더 클래지가 의기투합한 프로젝트팀 욜훈과 급부상 중인 일렉트로 록 듀오 프롬 디 에어포트, 올해 BIFAN 상영작 ‘라이브 프롬 울란바토르’의 주인공인 몽골 인기 밴드 모하닉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곡 중에 데이비드 보위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래를 골라 들려줄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사이버 보안 공동 대응 나선 35개국

    사이버 보안 공동 대응 나선 35개국

    갈수록 심각해지는 사이버 정보보안 위협에 35개 국가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협력체가 출범했다. 우리나라를 주축으로 브라질, 인도네시아, 파라과이, 세네갈 등 신흥국들과 개발도상국들이 대거 참여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최재유 미래부 2차관과 백기승 인터넷진흥원장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발족식을 가졌다. CAMP는 세계화·지능화된 사이버 위협에 회원국들이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나이지리아 등 35개국이 ▲우수 보안사례 공유 ▲사이버 공격 실시간 대응 ▲ 정보보호 정책 논의 ▲교육·인적 교류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최 차관은 “사이버 보안 분야는 더이상 국제적 공조 없이는 발전이 어려운 만큼 CAMP가 새로운 글로벌 협력 모델로 자리잡는 데 우리나라가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원장은 “우리나라는 CAMP 회원국들에 사이버 공격 대응 경험, 정보보호 경험 등을 전수하고 이를 통해 아프리카, 중동, 남미 등 신흥 보안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이점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젝스키스 16년 만에 단독콘서트, 김재덕 동거인 토니안 “대박기원”

    젝스키스 16년 만에 단독콘서트, 김재덕 동거인 토니안 “대박기원”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H.O.T 멤버 토니안이 응원의 글을 남겼다. 11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덕이 지원이 모든 멤버 축하 축하~ 흥행 성공 대박 기원 #젝스키스 #젝스키스 콘서트 확정”이라는 글과 함께 젝스키스 16년 만에 단독콘서트 소식을 전한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활동 당시 젝스키스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H.O.T.의 토니안은 김재덕과 현재 동거를 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는 9월 10일,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00년 해체 이후 16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범 류효영 열애설, 슈퍼주니어 탈퇴? “여전히 멤버, 장기휴식 중”

    김기범 류효영 열애설, 슈퍼주니어 탈퇴? “여전히 멤버, 장기휴식 중”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 파이브돌스 출신 류효영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재주목 받고 있다. 은혁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나쁜 녀석들’ 특집에 이특, 시원, 희철, 예성, 동해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슈퍼주니어 전 멤버였던 김기범의 근황을 물었다.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은 “김기범은 드라마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로는 장기 휴식 중”이라고 답했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김기범은 여전히 우리 멤버다. 다만 가수보다는 연기자를 지망해서 가수 활동은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가 ‘다시 오면 받아줄 생각이냐’고 묻자 “물론이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김기범은 2004년 드라마 ‘4월의 키스’로 데뷔해 ‘반올림’, ‘뿌리깊은 나무’ 등에 출연했다. 2005년부터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했으며 2009년 3집 ‘쏘리쏘리’ 앨범을 마지막으로 슈퍼주니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지난 2013년부터 이듬해 2014년까지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천룡팔부2013’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범 류효영 열애설, 웹드라마 찍다 연인 발전 ‘김포공항 포착’

    김기범 류효영 열애설, 웹드라마 찍다 연인 발전 ‘김포공항 포착’

    슈퍼주니어 전 멤버 김기범과 파이브걸스 출신 류효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일간스포츠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기범과 류효영이 중국에서 방영될 웹드라마 ‘온에어 스캔들’(가제)을 통해 인연을 맺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2일 제주도를 가기 위해 김포공항에 있는 김기범 류효영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류효영 측은 “웹드라마 촬영 차 제주도에 다녀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기범은 2004년 드라마 ‘4월의 키스’로 데뷔해 ‘반올림’, ‘뿌리깊은 나무’ 등에 출연했다.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8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류효영은 제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진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0년 남녀공학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 파이브돌스를 거쳐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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