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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여름은 아직 가지 않았다’…브레이브걸스 ‘유후’ 발표

    ‘우리의 여름은 아직 가지 않았다’…브레이브걸스 ‘유후’ 발표

    무더웠던 더위도 한풀 꺾이고 여름을 마무리할 때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썸머송을 들고 나왔다. 디지털 싱글 ‘유후(우린 아직 여름)’이 바로 그것이다. 브레이브걸스는 1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깜짝 이벤트 디지털 싱글 ‘유후(우린 아직 여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브레이브걸스가 이번에 공개한 ‘유후(우린 아직 여름)’는 신나는 브라스 세션과 통통 튀는 멜로디, 상큼한 코러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가사 또한 속삭이는 연인의 귓속말처럼 달콤함이 가득하다. 달콤한 키스를 내게 선물할래 / 아마 깜짝 놀랄 거야 / 네 귀에 사랑한다 속삭일게 / 조금 수줍겠지만 / 넌 까면 까면 깔수록 / 완전 매력이 터져 / 날 보면 보면 볼수록 / 헤어나지 못할 거야 / 난 내게 깊이 푹 빠져가겠지 / 헤어날 수 헤어날 수 없겠지 boy 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수영장과 농구장을 오가며 즐거운 파티와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6월 세번째 미니앨범 ‘하이힐’을 발표하며 섹시 콘셉트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영상=브레이브걸스 (BRAVEGIRLS) - 유후 (우린 아직 여름) (YOO-HOO)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나비 ‘W’ OST ‘사랑을 그려요’ 참여 “심쿵 목덜미 키스에 목소리 얹기”

    나비 ‘W’ OST ‘사랑을 그려요’ 참여 “심쿵 목덜미 키스에 목소리 얹기”

    가수 나비가 MBC 수목드라마 ‘W’ OST 여덟 번째 주자로 나섰다. 1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철 오연주 어제 그렇게 키스하기 있어요? 심쿵한 목덜미 키스. 두 사람 예쁜 그림 위에 제 목소리 살짝 얹어 봤어요. 나비 OST ‘사랑을 그려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사랑을 그려요’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부드러운 기타 연주와 나비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졌다. 나비는 앞서 ‘잘된 일이야’, ‘눈물이 아까워’, ‘마음이 다쳐서’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드라마 ‘49일’, ‘비밀’, ‘가면’ 등 OST에도 참여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OST 제작사 관계자는 “나비의 트렌디한 감성과 세련된 보컬이 곡에 잘 녹아들어 드라마 ‘W’의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질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제공=스타엔트리엔터테인먼트,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 나흘간 일정 들어가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1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아이돌 그룹 스누퍼의 개막공연과 개막작인 스티븐 헤렉 감독의 ‘위풍당당 질리홉키스’ 상영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안양시와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단편공모 경쟁영화제로 대한민국청소년창작영화제가 국제영화제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이름을 바꿔 올해 처음 열렸다. 안양아트센터, 롯데시네마 평촌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영화제는 16개국 초청작 33편과 국내 본선진출 경쟁작 20편 등 5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청소년을 위한 영화뿐만 아니라 이수진 감독의 ‘한공주’, 최승연 감독의 ‘수색역’ 등 청소년 문제를 다룬 19금 영화 6편도 상영된다. ‘어린왕자’ 등 어린이 관객을 위한 3편의 애니메이션도 준비했다. 청소년의 현실 문제를 다룬 작품부터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가족 간의 유대와 지역사회에서의 청소년의 역할 등 다양한 청소년 문제를 담은 영화들이 관객을 만난다. 아나운서 최은지와 영화배우 백재호의 사회로 열린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이필운 안양시장과 류훈 집행위원장, 영화감독 배창호, 홍보대사 탤런트 서신애·이이경과 안양 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의 오세근·양희중 선수가 참석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더블유’ 이종석·한효주 역대급 달달 데이트 “키스 해도 돼요?”

    ‘더블유’ 이종석·한효주 역대급 달달 데이트 “키스 해도 돼요?”

    ‘더블유’ 이종석과 한효주가 로맨틱한 데이트를 맘껏 즐겼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에서는 이종석이 진범과 로맨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습을 보였다. 웹툰 ‘더블유’에서 현실세계로 넘어 온 이종석(강철)은 한효주(오연주)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기억을 잃은 자신이 다시 오연주의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강철은 “오연주 씨가 좋아하는 달달한 것도 숙제처럼 해치우지 말고 자연스럽게 데이트하면서 하나씩 합시다”라며 달달함을 예고했다. 강철은 자신을 잊지 않은 오연주에게 “고마워요, 잊지 않고 그리워해줘서”라고 말하기도 했다. 데이트를 나가서도 달달한 멘트는 계속됐다. 차를 타고 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강철은 “그런데 키스 다섯 번은 언제 해보죠? 여기서 한 번 어때요? 아무도 없는데”라고 말했고,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인 오연주는 “진짜 그만해요 이제”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강철은 “지금은 진심인데. 안 내켜요? 어색한가? 그럼 나중에 천천히”라며 차에서 내리려고 했다. 그러자 오연주는 “아니, 어색할 건 없죠. 내가 왜?”라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강철은 “그럼 해도 돼요?”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오연주에게 키스하며 역대급 달달함을 선사했다. 웹툰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함께 넘어온 이종석과 한효주는 웹툰 속 해피엔딩을 위해 달달한 모습을 계속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 젝스키스, 신곡 녹음 완료 ‘실력자 총출동’ 기대감↑

    ‘컴백’ 젝스키스, 신곡 녹음 완료 ‘실력자 총출동’ 기대감↑

    젝스키스가 새 앨범과 관련해 처음 녹음을 마친 곡은 에픽하이 타블로와 작곡가 팀 퓨처 바운스가 만든 곡으로 밝혀졌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젝스키스는 30일 새 앨범의 첫 신곡 녹음을 끝냈다”며 “타블로와 YG 프로듀서 팀인 퓨처 바운스가 함께 작곡했다”라고 전했다. 퓨처 바운스는 실력파 프로듀서 최필강 및 박한범 등 2명으로 이뤄진 프로듀서 팀이다. 퓨처 바운스는 요즘 인기몰이 중인 신예 걸그룹 블랙핑크의 데뷔곡 ‘휘파람’을 테디와 공동 작곡했다. 또한 빅뱅이 지난해 선보여 관심을 끌었던 ‘이프 유’(IF you)를 지드래곤과 함께 작곡하기도 했다. 젝스키스의 새 앨범에는 유명 프로듀서 박근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양현석 대표가 이번 신곡을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는 후문. YG관계자는 “양현석 대표가 결과물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는 9월 10일과 11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 1997년 결성 후 폭발적 인기를 얻다 2000년 해체한 젝스키스의 16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피릿’ 탁재훈, 케이에 “키스 안 해봤어? 지금 하고 와” 폭소

    ‘걸스피릿’ 탁재훈, 케이에 “키스 안 해봤어? 지금 하고 와” 폭소

    ‘걸스피릿’ 탁재훈과 케이가 화끈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탁재훈과 케이가 함께 꾸미게 될 무대 컨셉과 노래를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러블리즈 케이는 탁재훈에게 “같이 합시다”라고 말하며 대화 초반부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상의 끝에 컨츄리 꼬꼬의 ‘Kiss’라는 곡을 무대에서 선보이기로 했다. 제목이 ‘Kiss’인 만큼 탁재훈은 케이에게 “키스 해 봤어?”라고 물었지만, 케이는 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답답하다는 제스처와 함께 “빨리 가서 지금 하고 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케이가 무대에 대해 계속 설명하자, 탁재훈은 “니 위주네”라며 “우리 팀 명은 ‘케이와 꼭두각시’로 하자”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한편, 이날 ‘걸스피릿’ 본 무대에서 두 사람은 섹시한 탱고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최종 1위에 등극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KB국민카드, 9월 1일 주유금액 할인 KB국민카드는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여자골프 박인비 선수의 금메달 달성을 기념해 9월 1일을 ‘골든 데이’로 정하고 이날 하루 동안 국민카드(체크·기업·비씨·선불 제외)로 주유비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ℓ당 116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손보 ‘태아~110세 보장’ 자녀보험 롯데손해보험은 한 번 가입으로 자녀가 태아일 때부터 110살이 될 때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롯데 사랑 드림(Dream) 자녀보험’을 출시했다.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폐렴·천식 입원비, 소아암 진단비는 물론 암, 뇌혈관 질환 등 성인 관련 질병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우리카드, 뭉치면 캐시백 받는 이벤트 우리카드가 체크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9일까지 ‘우리체크로 뭉치면 히트다! 히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 체크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지인 5명 이상을 모아 홈페이지나 스마트앱에서 모임을 개설한 뒤 등록된 인원의 전체 이용금액 합산이 100만원을 넘으면 상위 26개 모임에 최고 100만원의 캐시백을 준다. ●삼성화재 암보험 ‘한방에 유비무癌’ 삼성화재는 기존 암보험 상품을 개정한 ‘한방에 유비무암(癌)’을 출시했다. 한방치료비 담보를 추가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후 한약을 처방받거나 침을 맞을 경우에도 정액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최초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나 재발한 암에도 진단비를 지급하고, 특정부인과 질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SC제일은행, 페이코와 포인트 전환 SC제일은행이 360리워드포인트를 간편결제인 페이코(PAYCO)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9월 말까지 SC제일은행의 360리워드포인트를 페이코포인트로 전환하면 전환 포인트의 최대 10%(최대 1000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투증권 뱅키스 비대면계좌개설 행사 한국투자증권은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와 함께 ‘뱅키스 비대면계좌개설’ 행사를 9월 말까지 진행한다. 티켓몬스터에서 ‘뱅키스 0원 딜’을 구매한 뒤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뱅키스 주식계좌를 만들면 티몬포인트 3만점을 받을 수 있다.
  • 미국·인도, 12년만에 군수지원협정 체결...中 경계

     미국과 인도가 12년간 논의해 온 군수지원협정을 29일(미국 동부시간) 체결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현지 매체들이 30일 보도했다. 이에따라 양국은 군사협력 관계를 동맹에 버금가는 ‘주요 국방파트너’로 진전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방미 중인 마노하르 파리카르 인도 국방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부 장관과 양자간 군수지원협정에 서명했다. 이는 양국군은 인도적 지원을 위한 연합 작전과 훈련 등을 할 때 군수품 수리와 재보급을 위해 상대국의 육·해·공군 기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다.  양국 국방장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7월 미국을 방문했을 때 발표된 미국과 인도의 ‘주요 국방 파트너’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양국은 국방 관련 무역과 기술 공유 수준을 동맹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군수지원협정은 2002년 군사정보보안 협정에 이어 미국과 인도의 두 번째 국방협약이며, 양국은 통신정보보안협정과 지리정보 교환협력 협정을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이 전했다.  2004년부터 미국과 군수지원협정 논의를 시작했던 인도는 그동안 협정 체결로 인해 군사적 자율성이 훼손되거나 자국의 전통적인 비동맹 노선에서 벗어날 것을 우려해 소극적인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인도가 이번에 군수지원협정에 서명한 것은 중국의 해상 영향력 강화를 견제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파리카르 장관은 “인도와 미국은 인도양과 태평양에서 규칙에 기반을 둔 질서, 항해·운항의 자유, 방해받지 않는 통상이라는 이익을 공유한다”고 밝혀 남중국해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 견제 의도를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나 인도와 미국은 이번 협정이 인도 내 미군 주둔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중국은 미국과 인도 간의 새로운 군사협력 추진에 자국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담겼다고 비판하며 불편한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30일 사설에서 인도가 미국의 품에 안기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이 신문은 “인도가 미국, 일본, 호주와 같은 그룹에 속하는 것은 중국, 파키스탄, 러시아를 자극할 것”이라며 “인도는 이로 인해 더 불안해질 뿐만 아니라 전략적 부담만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가연 “임요환 위해 쓴 돈이 5억 원” 통큰 내조

    ‘비디오스타’ 김가연 “임요환 위해 쓴 돈이 5억 원” 통큰 내조

    배우 김가연이 남편인 임요환을 위해 5억 원을 썼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8회는 ‘이 구역의 사랑꾼은 나! 꿀빨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내조의 여왕 김가연, 육아돌 유키스 일라이, 이호재 감독과 공개 연애 중인 다나,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 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나는 이호재 감독에게 3천만 원 상당의 지미짚 카메라 장비와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을 마련해줬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나는 “다만 내가 원할 때 남자친구 크루들이 내 일을 도와준다”고 밝힌다. 이어 “이호재 감독에게 여배우의 대시가 많다. 죽 쒀서 개주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결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연습할 팀을 꾸려주고 차량, 숙소, 연습실 등 모든 지원을 맡았음을 털어놓았다. 김가연은 약 5억원을 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랑꾼 스타들의 고백에 ‘비디오스타’ MC 박소현은 “난 못 줘. 절대 못 줘”라고 고개를 저었다. 외조에 둘째가라면 서러운 MC 김숙도 “여장부들이다”며 감탄했다는 후문. 30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나, 연인 이호재 감독 위해 3000만 원 썼다? “죽 쒀서 개 주는 것 아닌가...”

    다나, 연인 이호재 감독 위해 3000만 원 썼다? “죽 쒀서 개 주는 것 아닌가...”

    가수 다나가 연인 이호재 감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했던 사연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8회는 ‘이 구역 사랑꾼은 나! 꿀빨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내조의 여왕 김가연과 육아돌 ‘유키스’ 일라이, 이호재 감독과 공개 연애 중인 다나,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다나는 이호재 감독에게 3000만 원 상당의 지미짚 카메라 장비와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을 마련해줬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나는 “다만 내가 원할 때 남자친구 크루들이 내 일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이어 이호재 감독에게 여배우의 대시가 많다고 밝히며 “죽 쒀서 개주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사랑꾼 스타들의 고백에 MC박소현은 “난 못 줘, 절대 못 줘”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경기가 안풀리네’… 테니스 공 발로 차는 매디슨 카스

    ‘경기가 안풀리네’… 테니스 공 발로 차는 매디슨 카스

    매디슨 키스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앨리슨 리스크와의 경기에서 테니스 공을 발로 차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녕하세요 진아름 “남궁민 예쁘게 만나고 있다” 마지막 키스는 “엊그제?”

    안녕하세요 진아름 “남궁민 예쁘게 만나고 있다” 마지막 키스는 “엊그제?”

    ‘안녕하세요’ 진아름이 연인 남궁민을 언급해 화제다. 모델 출신 배우 진아름은 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진아름은 공개 연애 중인 남궁민과 현재 잘 만나고 있냐는 물음에 “예쁘게 만나고 있다”며 연애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밝혔다. MC 이영자가 “마지막 키스와 스킨쉽이 언제냐”고 묻자 진아름은 “노코멘트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정찬우는 “마지막 만난 게 언제냐”고 물었고 진아름은 “엊그제”라고 답했다. 정찬우는 “그날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KBS ‘안녕하세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아름, 꽃밭에서 보내는 키스 ‘남궁민 보고 있나?’

    진아름, 꽃밭에서 보내는 키스 ‘남궁민 보고 있나?’

    모델 진아름이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beautiful”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꽃밭에 앉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빨간색 옷에 포인트를 준 레드립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음에도 귀여운 매력은 여실히 드러났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요”, “누가 꽃이야?”, “패션 센스가 남다르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진아름은 남자친구 남궁민과의 연애에 대해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여학생 위협해 신고 있던 양말 사서 냄새맡는 ‘인천 양말변태’ 집행유예

    여학생 위협해 신고 있던 양말 사서 냄새맡는 ‘인천 양말변태’ 집행유예

    주로 교복을 입은 여학생을 위협해 신고 있는 양말을 사서 냄새를 맡는 이른바 ‘인천 양말변태’가 잇단 성범죄로 구속된 상태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권혁준 인천지법 형사9단독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에대한음행강요·매개·성희롱 등 혐의로 기소된 요리사 A(35)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8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평소 여학생의 양말에 성적 쾌감을 느끼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며 “위험성 등이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성도착증과 충동조절장애 등으로 치료를 받아왔고 앞으로 치료를 계속 받겠다고 다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0일 오후 11시 10분쯤 인천 서구의 한 빌라 건물 안 계단에서 B(14)양에게 “1만원을 줄 테니 신고 있는 양말을 팔라”고 말하며 성희롱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마트에서부터 B양의 집까지 뒤따라가 “몇 살이냐. 귀엽게 생겼다”며 양말을 팔라고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A씨가 2008년 첫 성범죄를 저지른 이후 벌써 5번째 범행이었다. 이태원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A씨는 2008년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여중생에게 강제로 키스를 했다가 붙잡혔지만 피해자와 합의해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고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다. 당시 성범죄는 피해자의 의사가 없으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했다. A씨는 10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여학생 양말’에 집착하는 특이 성향이 생겼고, 2009년부터 인천 일대에서 본격적으로 양말변태로 활동했다. 그는 2009년 양말변태 행각으로 적발됐지만 또 피해자와 합의해 처벌을 피했고 2013년에는 같은 범행으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훈방 조치됐다. 당시 경찰은 A씨가 2년간 100여 명의 여학생을 상대로 ‘양말 변태’ 짓을 했는데도 처벌보다는 치료가 필요한 정신질환이라고 판단해 훈방했다. 이후 A씨는 2013년 7월부터 3개월간 여학생 등의 신체를 43차례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번에 기소된 범행도 경찰은 A씨에게 주거침입 혐의만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지만, 양말 변태 행위가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검찰이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력·조류 에너지밸리… 전남의 꿈은 ‘탄소 제로’

    풍력·조류 에너지밸리… 전남의 꿈은 ‘탄소 제로’

    향후 10년 기업 700개 유치 목표… 50개 에너지 자립섬 조성 계획 전남도가 에너지 분야를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류와 풍력 등 천혜의 자연조건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한 장점을 최대한 살려 청정에너지 생산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에너지 신산업이 미래의 핵심인 만큼 전남을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며 “전남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신산업을 널리 활용함으로써 신에너지 공급의 시장이 되어 드리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전남도는 지난 1월 철강, 조선 산업이 경기 불황에 따른 수출 및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지역 산업의 돌파구를 만들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자 ‘에너지산업 육성 10개년 계획(2016~2025년)’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앞으로 10년간 국·도 예산과 민간자본을 포함한 16조 5000억원을 투입해 에너지기업 700개 유치,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에너지 신산업 육성,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성공적인 조성, 신재생에너지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등 3개 분야 25개 세부과제를 정책과제로 나누어 추진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밸리를 조성하고 있다. 농수산업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큰 전남이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1위에 올라 ‘일자리종합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배경에 에너지밸리가 큰 도움이 됐다. 도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2019년까지 27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 에너지밸리 투자 실현 기업이 늘어나고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영광 대마산단 e-모빌리티 지원센터 건축공사를 발주하고 순천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착공, 흑산도 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 추진, 진도 거차도에 직류 배전망 구축 및 에너지 자립섬 실증사업 구축 등을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빛가람 에너지밸리 성공 조성을 위해 에너지기업 중심 산단 330만㎡(100만평) 조성 타당성조사와 에너지밸리 전력 신기술 전문인력(대학생 120명)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에너지 신산업 연계 소프트웨어(SW) 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에 착수하고, 한국전력 에너지밸리 연구·개발(R&D)센터를 혁신산단으로 확정하기도 했다. 신재생에너지사업은 도내 20개 공공시설과 726개의 개인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보급하는 것이다. 진도 울돌목 해상에 조류발전 실해역 시험장 구축을 위한 국비 7억원(실시설계비)을 반영하고, ㎿급 태양광발전 연구·개발 실증센터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에너지 저장장치와 전기차 부품·소재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나주시를 전기차 중심의 에너지시티로 조성한다. 2025년까지 흑산도 등 유인도 50개를 탄소 제로 에너지 자립섬으로 조성하고,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팜 모델을 개발, 보급을 추진 중이다. 특히 ‘에너지산업 육성 10개년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한전·한전KDN·한전KPS,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업무협약을 이미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구체화해 가고 있다. 도는 올해 상반기 추진 상황을 자체 점검한 결과 정부 에너지 분야 공모사업에 6개 과제(사업비 1242억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해 말에는 에너지 신산업이 정부가 발표한 전남의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업 육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 해소 과제(12건)와 재정 건의 사업(5건)을 발굴·건의했다. 전남도는 백신산업 특구로 지정된 화순군을 아시아의 백신 허브로 성장시키는 야심 찬 구상도 추진한다. 녹십자, 전남대학교병원 등과 연계한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정부3.0 프로젝트(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하고자 지난해 키스텝 예비타당성조사를 한 결과 836억원 규모의 센터유치사업을 확정하는 성과도 올렸다. 임채영 전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청정에너지 생산과 전력 절감, 저장기술 등을 요체로 하는 에너지 신산업은 미래의 핵심 산업”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입지 조건을 최대한 살려 국가 에너지산업을 견인할 전략적 요충지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中리그 선수로 中 넘는다… 슈틸리케의 ‘지피지기’

    中리그 선수로 中 넘는다… 슈틸리케의 ‘지피지기’

    한국 축구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1년간의 대장정에 첫발을 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다음달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을 치른다. 이어 마카오로 출국해 시리아와 최종예선 2차전(9월 6일)을 치른다. 이를 위해 29일 대표팀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소집해 중국전을 준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8위인 한국은 A조에서 이란(39위), 우즈베키스탄(55위), 중국(78위), 카타르(80위), 시리아(105위)와 1년에 걸쳐 원정과 안방경기를 10차례 치른다. 최종 예선에서 상위 2개국이 본선에 직행하고, 3위는 B조 3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자가 북중미 최종예선 4위 팀과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월드컵 진출권을 따내야 한다. 한국 축구는 아시아지역 2차 예선 7경기(쿠웨이트 몰수승 제외)를 완벽한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A조에서 한국은 이란에만 역대 전적 9승7무12패로 뒤지고 우즈베키스탄(9승3무1패), 중국(17승12무1패), 카타르(4승2무1패), 시리아(3승2무1패)에는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1차전 상대인 중국은 2010년 2월 동아시안컵에서 0-3으로 패한 것을 빼고는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대표팀은 1차전에서 중국을 이겨 첫 단추만 잘 꿴다면 조기에 본선행을 확정 짓고 여유 있는 대표팀 운영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기성용(스완지시티), 구자철·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 손흥민(토트넘)에 더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핵심 선수들을 불러 모았다. 거기다 장현수(광저우 푸리), 김기희(상하이 선화), 홍정호(장쑤 쑤닝), 정우영(충칭 리판) 등 중국에서 뛰며 중국 선수들을 잘 파악한 선수들이 수비진에 다수 포진해 있다. 중국은 시진핑 주석 주도로 ‘축구 굴기(堀起·우뚝 일어남)’를 앞세워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겠다는 각오다. 중국은 A조에서 가장 전력이 강한 한국과 이란을 넘어서지 못하면 본선행이 불가능한데 하필이면 1차전에서 한국, 2차전에서 이란을 만나기 때문이다. 중국은 2차 예선에서 카타르, 홍콩, 몰디브, 부탄 등 약체를 상대로 졸전을 거듭하다 턱걸이로 최종예선에 진출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결국 사과문까지 발표한 중국축구협회는 알렝 페렝 감독을 경질하고 2010년 한국을 상대로 첫 승리를 이끌었던 가오홍보 감독을 선임했다. 월드컵 본선 진출에 6000만 위안(약 100억원)이나 되는 보너스를 내걸고 전세기까지 동원하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물 속에서 2살 아들 머리 위로 들어올려 구하고 숨진 엄마

    물 속에서 2살 아들 머리 위로 들어올려 구하고 숨진 엄마

    호수에 빠진 2살 아들을 구하기 위해 물 속에 몸을 던진 엄마가 심금을 울리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주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변호사인 첼시 러셀(35)은 지난 23일 유타 주 글렌 캐니언 국립공원 내 파월 호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트 여행을 하고 있었다. 보트를 타고 호수를 가로질러가던 중 갑자기 ‘풍덩’하고 무언가 물에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두 살 난 아들이었다. 첼시는 곧장 물에 뛰어들어 아들을 안전하게 붙들었다. 함께 보트에 타고 있던 첼시의 형제도 보트를 멈추고 호수에 뛰어들었지만 빠른 속력으로 이동하던 보트는 이미 첼시와 아이에게서 멀어진 상태였다. 그가 다시 헤엄쳐 보트를 몰고 첼시와 아이를 구조하러 올 때까지 5분 동안 첼시는 물 속에 잠긴 채 아들을 물 위로 들어올리고 있었다. 아이는 무사했으나 첼시는 의식을 잃고 말았다. 구조대가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러셀은 숨지고 말았다. 동료들은 훌륭한 엄마이자 변호사로 지난해 마라톤 경주에도 참여했던 첼시를 ‘슈퍼스타’로 기억했다. 첼시의 로펌 동료였던 키스 툴리는 “그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재능있는 변호사였다”면서 “그녀의 죽음에 우리 모두 충격받았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로희 ‘스파이더맨’ 명장면 패러디 “깜찍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로희 ‘스파이더맨’ 명장면 패러디 “깜찍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막내라인 대박이, 로희가 영화 ‘스파이더맨’의 명장면 패러디에 나선다. 28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45회는 ‘용기가 만드는 행복’ 편으로 꾸며져 지난 주 오랜만에 재회한 이휘재, 이동국, 기태영 세 아빠와 여섯 아이들 서언 서준 설아 수아 대박 로희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막내라인을 결성하며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행동으로 브라운관을 점령했던 대박 로희가 이번엔 ‘스파이더맨’의 대표 명장면 패러디에 나섰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대박이는 인간 거미 스파이더 대박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거꾸로 매달린 대박이는 힘든 기색은커녕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해 해 아기보살임을 직접 증명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대박이는 그 상태 그대로 로희에게 다가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고정시킨다. 대박이가 로희의 이마를 쓰다듬어주며 ‘스파이더맨’의 키스 명장면을 능가하는 깜찍한 투샷을 완성시킨 것. 대박이와 로희의 다정한 모습이 많은 이모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지난주에 이어 막내라인 대박 로희의 ‘케미’가 폭발할 ‘슈퍼맨이 돌아왔다’ 145회는 오늘(28일) 오후 4시 5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요일 저녁에 보자! 금성과 목성의 키스!

    일요일 저녁에 보자! 금성과 목성의 키스!

    -해진 후 40분, 맨눈으로 관측 가능 태양계 행성들 중에서 가장 밝은 금성과 가장 큰 목성이 거의 맞붙어 키스하는 듯한 우주 쇼가 일요일 저녁 서쪽하늘에서 펼쳐진다. 시간은 해진 후 40분쯤 후이고, 맨눈으로도 관측이 가능한 만큼 관심만 있다는 이 장엄한 두 행성의 만남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이들의 만남은 2차원 평면상의 겉보기 만남이다. 실제로 두 행성은 3차원 공간에서 지구-태양 간 거리의 3배가 넘는 5억km쯤 떨어져 있다. 이 거리는 시속 100km로 달리는 차로 밤낮 없이 약 500년을 달려야 닿을 수 있는 거리다. 하지만 일요일 저녁 금성과 목성은 평면상으로 거의 붙을 듯이 접근하는데, 약 0.7도까지 접근한다. 보름달의 각도가 약 0.5도니까, 달보다는 약간 먼 셈이다. 사실 두 행성은 이날 아침 9시경에 가장 가까이 접근해 약 0.1도까지 붙지만 아쉽게도 하늘이 밝아 볼 수는 없다. 해진 직후 서쪽 하늘 지평선 위에서 아름답게 반짝이는 두 행성의 만남을 즐기려면 서쪽으로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이 탁 틔여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물론 구름이 끼지 않기를 빌어야 한다. 두 행성은 워낙 밝기 때문에 하늘이 웬만큼 밝을 때에도 아름답게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루 전인 토요일 강화도에서 관측된 금성과 목성은 아직 꽤 떨어진 모습이었지만, 밝은 노을 속에서도 뚜렷이 관측되었다. 목성에 비해서 금성이 압도적으로 밝게 보였다. 하지만 일요일 저녁에 보는 두 행성은 만남은 아주 짧다. 워낙 지평선 가까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시간은 몇십 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두 행성이 극적으로 만나는 현장을 목격하려면 서둘러야 한다. 쌍안경을 준비해서 보면 더욱 아름다운 광경을 즐길 수 있다. 참고로, 목성은 지름이 지구보다 약 10배나 큰 태양계 최대의 행성이며. 금성은 지름이 지구보다 약간 작은 태양계의 두 번째 행성이다. 크기가 지구랑 비슷해 자매 행성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 지표 기온은 약 450~500℃로 납이 녹는 고온인데다가 수시로 황산비가 내리는 지옥의 행성이다. 금성이 새벽에 동쪽에 떠오를 때는 샛별이라 하고, 저녁 별일 때는 개밥바라기라 불린다. 우리 조상들이 금성이 저녁 하늘에 뜨면 개밥을 줄 때라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서양에서는 이 두 행성의 만남이 바로 성서에 나오는 예수 탄생 때 나타난 베들레헴의 별이라는 설도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키스마크 만들다 죽을 수도…멕시코서 17세 소년 숨져

    키스마크 만들다 죽을 수도…멕시코서 17세 소년 숨져

    정호승 시인은 '사랑하다 죽어버려라'고 사랑의 격정과 헌신의 의미를 노래했다. 정 시인과 지구 반대편에 있는 10대 청소년이 마치 그의 말을 몸소 실천하듯 여자친구와 열정적인 키스를 나눈 뒤 이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키스 사고'가 난 곳은 멕시코. 오이에스타도 데 멕시코 등 현지 언론은 "8살 연상의 여자친구로부터 강력한(?) 키스를 받은 17살 청소년이 사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실린 사진을 보면 사망한 이의 목 양쪽에는 상당한 크기의 붉은 자국이 보인다. 그는 사망한 날 여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하고 귀가했다. 여기까진 평범한 하루였지만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다가 사고가 났다. 그는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깜짝 놀란 가족들은 황급히 구조반을 불렀지만 앰뷸런스가 도착했을 때 청년은 이미 숨이 끊어진 뒤였다. 사인은 황당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의료진이 진단한 사인은 응혈로 인한 경련이었다. 목에 생긴 응혈이 정맥으로 타고 뇌로 이동하면서 경련을 일으켰다. 목에 있는 커다란 자국이 죽음의 사자가 된 셈이다. 응혈이 생긴 까닭은 무엇일까? 알고 보니 범인(?)은 여자친구였다. 두 사람은 이날 데이트를 하면서 깊은 키스를 나눴다. 키스가 점점 열정적으로 변해가면서 여자친구의 입은 그의 목까지 내려왔다. 뜨거운 키스는 그의 목에 응혈을 만들었다. 당장은 별일 없었지만 응혈은 정맥을 타고 뇌로 올라가면서 청년에겐 시한폭탄이 됐다.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격렬한 키스가 사람을 잡은 셈이다. 사진=ⓒ포토리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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