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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린 임금 요구한 13세 소년 손목 자른 악덕 고용주

    밀린 임금 요구한 13세 소년 손목 자른 악덕 고용주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는 어린 소년에게 급여는커녕 손목을 잘라버리는 끔찍한 짓을 저지른 악덕 고용주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인도 일간지 힌두스탄 타임스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에 사는 13세 소년 비비는 펀자브 주의 시크후푸라라는 지역에 있는 한 여성의 집에서 가축에 사료를 주는 일을 해 왔다. 하지만 소년을 고용한 이 여성은 어느 날 갑자기 소년에게 일을 그만두라고 명령했고, 소년이 그동안 일한 대가로 3000 루피(약 3만 2310원)를 달라고 하자 터무니없다며 분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사료를 자르는 기계 앞까지 소년을 끌고 간 뒤 강제로 기계에 소년의 팔을 집어넣는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 소년의 엄마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아들에게 일을 시켜 온 집주인은 아들에게 따끔한 교훈을 줘야 한다는 이유로 아들의 손목을 잘랐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해외 언론에 소개된 이들 가족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고작 13살밖에 되지 않은 소년은 손이 잘린 오른쪽 팔목에 붕대를 감은 채 눈물을 흘렸고, 여전히 겁에 질린 듯한 표정이었다. 현지 경찰은 위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을 알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피해 소년의 사연이 펀자브 주지사에게까지 알려지자 그제야 관련 수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해피투게더3 황승언, 조인성x전 남친 만남 “현 남친 뭐라고 안해” 열애 인정?

    해피투게더3 황승언, 조인성x전 남친 만남 “현 남친 뭐라고 안해” 열애 인정?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황승언이 유재석도 처음 보는 신개념 예능캐릭터로 시청자들을 홀릭시켰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1일 방송은 ‘이 구역의 짱은 나야 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분야 능력자로 손꼽히는 남궁민-준호-트와이스 쯔위-사나-왕지원-황승언이 출연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완벽한 몸매로 남심을 뒤흔드는 배우 황승언은 거침없는 입담 뽐내며 ‘몸매짱’을 넘어 ‘솔직짱’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날 황승언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솔직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승언은 영화 ‘더킹’을 통해 평소 동경했던 조인성과 호흡을 맞췄던 소감을 밝혔는데, 이 가운데 “영화를 들어가고 나서 전 남자친구와 만나는 자리가 있었다. 전 남자친구가 어릴 때부터 그렇게 조인성 노래를 부르더니 드디어 같이 영화를 찍는다고 축하해줬다”며 아무도 추궁하지 않은 전 남친 스토리를 스스로 끄집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황승언은 “전 남자친구와 잘 지내는 것에 대해 현 남자친구는 뭐라고 안 하냐?”는 박명수의 떡밥 질문에도 “뭐라고 안 했다”고 답하며 쿨하게 현 남자친구의 존재를 인정해 되려 ‘해투’ MC 군단을 당혹케 만들었다. 이어 황승언은 조인성의 성덕(성공한 덕후라는 뜻의 신조어)을 인증하며 본격적인 내숭제로 토크를 이어갔다. 그는 “’더킹’ 시나리오를 받고 너무 좋았던 게 키스씬이 있었다. 꿈이냐 생시냐 했는데 심지어 촬영 중간에 베드신이 추가됐다. 근데 그게 영화에서는 다 편집이 됐다”고 말한 뒤 “한재림 감독님 감사합니다”라며 뜻밖의 베드신 선물(?)을 준 한재림 감독에게 진심 어린 영상편지를 보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황승언은 전 남친에게 핵노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사연으로 또 한번 전 남친을 소환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박명수는 “현재 만나는 분과는 말이 잘 통하냐?”며 유도 질문을 던졌고, 황승언은 “괜찮은 것 같다. 사실 남자친구는 아니고 썸의 단계인 것 같다”며 기대이상의 사이다 대답을 내놔 또 한번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황승언은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한 ‘토크 단속반’ 코너에서도 ‘나는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며 거짓말 탐지기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솔직한 매력을 뿜어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려울 게 없다, 이승우도 한국 축구도

    두려울 게 없다, 이승우도 한국 축구도

    이승우, 흘러나온 볼 향해 쇄도 그림같은 다이빙 헤딩 슛 선제골 추가시간엔 강지훈 ‘오버헤드킥’ 남미 강호 맞서 우세한 경기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른 모의고사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11일 충북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이승우와 강지훈의 전후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9일 앞으로 다가온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층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우루과이는 남미 예선에서 1위로 본선에 오른 강팀이다. 한국은 이날 이승우·백승호·조영욱을 공격 라인에 배치하고 이상민·김승우·정태욱이 수비에서 호흡을 맞추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친선경기였지만 두 팀은 다소 거친 몸싸움으로 신경전을 벌였다. 경기 초반 한국은 체격 조건이 좋은 우루과이에 막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9분 이승우의 침투 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 위를 훌쩍 지나갔다. 이승우가 조영욱에게 넘겨주는 침투 패스로 상대 골문을 호시탐탐 노리던 한국은 전반 39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상헌이 상대 오른쪽 진영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이승우에게 넘겼다. 이승우는 이를 곧바로 오른발 힐 패스로 골문으로 쇄도하던 조영욱에게 패스했다. 조영욱이 이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 막혔고, 공은 옆으로 흘러나왔다. 이때 이승우가 순식간에 달려들며 다이빙 헤딩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후반에는 우루과이의 반격에 고전했다. 2분 만에 페널티박스 바로 바깥에서 프리킥을 허용했고 후반 17분에는 니콜라스 쉬아파카세의 슈팅이 옆 그물을 흔드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25분과 32분 우루과이의 헤딩슛은 송범근 골키퍼가 선방으로 막아냈다. 후반 41분에는 강지훈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가면서 추가골을 넣지 못하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강지훈이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리했다. 각급 대표팀의 오버헤드킥 골은 지나 2004년 10월 3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U-19 아시아선수권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신영록이 터뜨린 이후 13년 만이다. A매치에서는 1994년 9월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친선경기에서 김도훈(울산 감독)이 기록한 골이 유일하다. 대표팀은 오는 14일 고양에서 세네갈과 친선 경기를 가진 뒤 16일 개막전이 열리는 전주로 입성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다문화 이웃 모이는 성남

    다문화 이웃 모이는 성남

    경기 성남시는 오는 14일 오후 성남시청 광장에서 외국인과 주민이 어우러져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즐기는 ‘제6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축제에는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다문화 가족,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한다, 우즈베키스탄, 중국, 필리핀, 미얀마, 몽골의 전통춤·음악과 베트남, 러시아, 네팔 등 9개국의 전통의상 패션쇼가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50개의 전시·체험·홍보부스가 차려진다. 일본의 물풍선 요요, 몽골의 게르 만들기, 캄보디아의 전통의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국가별 전통 의상과 소품, 민속품, 먹거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시청광장에서는 어린이 글짓기,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외국인 업무 유공자 11명에게 시장 표창을, 5곳의 다문화 가정 20명에게 모국방문 증서 전달식도 갖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종혁, 준수 엉덩이 딱딱해진 이유? “내 아들이지만 특이해”

    ‘라디오스타’ 이종혁, 준수 엉덩이 딱딱해진 이유? “내 아들이지만 특이해”

    ‘라디오스타’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 연출 박창훈)는 ‘관객님~ 제가 모실게요’ 특집으로 배우 이종혁-원기준-신다은-김광식이 출연한다. 이종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내 아들이지만 특이해요”라며 준수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이종혁은 준수가 학원에서 쫓겨났음에도 맑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 사연을 풀어놓는가 하면, 엉덩이가 딱딱해진 이유를 설명하는 준수의 모습에서 예사롭지 않음을 느꼈던 일화를 고백했다는 후문. 또한 이종혁은 친자매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뮤지컬 배우 최수진과 모두 키스씬을 연기한 적이 있음을 밝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고. 그러나 이내 이종혁은 사과 모드로 돌입, 두 사람의 어머니에게 영상편지를 띄워 큰 웃음을 유발했다고.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늘(10일) 밤 11시 10분 ‘관객님~ 제가 모실게요’ 특집으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제 원재료값 하락 추세인데 국내 식음료값은 줄줄이 인상

    국제 원재료값 하락 추세인데 국내 식음료값은 줄줄이 인상

    라면과 햄버거, 사이다, 콜라 등 식음료값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업체들이 가격 인상의 이유로 들고 있는 국제 원료가격은 거꾸로 내려가는 추세여서 국정 공백을 틈타 업체 잇속을 챙기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라면·사이다·콜라 등 잇따라 값 올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식량가격지수는 전월(171.2포인트) 대비 1.8% 하락한 168.0포인트를 기록했다. 앞선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식량가격지수는 곡물과 유지류, 유제품, 육류, 설탕 등 5개 품목의 국제가격을 종합해 만든다. 2002~2004년 평균(100)을 기준으로 삼는다.특히 지난달 설탕가격지수는 전월보다 9.1% 하락한 233.3포인트로 지난해 4월(215.3포인트) 이후 1년 만에 가장 낮았다. 국제설탕 가격이 떨어진 것은 세계적으로 수요가 약세를 보인 데다 브라질의 공급량 확대 전망 때문으로 분석됐다. 유지류도 전월 대비 3.9% 하락한 161.1포인트를 기록했다. 팜유와 대두유 등 식물성 유지류 가격은 9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곡물과 유제품가격지수 역시 전월 대비 각각 1.2%, 3.3% 하락했다. 다만 연초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보인 육류가격지수는 지난달에도 1.7% 오른 166.6포인트로 집계됐다. ●국제육류가격지수는 올 완만히 올라 그러나 국내 식음료값은 국제 원료가격과 달리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대통령선거 전날인 지난 8일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밀키스, 레쓰비, 실론티, 솔의눈, 핫식스 등 7개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평균 7.5% 인상했다. 대형마트 등에서도 조만간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롯데칠성 측은 “그동안 원가 절감으로 가격 조정을 억제해 왔지만 비용 상승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부득이하게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설탕과 과당, 캔, 페트 등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유류비, 물류비가 올랐다는 얘기다. ●새 정부 출범 전 서둘러 값 올리는 듯 삼양식품은 지난 1일부터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짜짜로니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4% 인상했다. 농심은 지난해 12월 신라면과 너구리 등 12개 브랜드의 가격을 평균 5.5% 올렸다. 이에 대해 새 정부가 들어서면 민생 안정 등을 이유로 식료품 가격 인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업체들이 정부 출범에 앞서 서둘러 가격을 올리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개인주의자 지영씨’ 공명♥민효린, 동거에서 결별까지 ‘결국 사랑’

    ‘개인주의자 지영씨’ 공명♥민효린, 동거에서 결별까지 ‘결국 사랑’

    ‘개인주의자 지영씨’ 공명과 민효린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치유의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9일 방송된 KBS2 2부작 ‘개인주의자 지영씨’(권혜지 극본, 박현석 연출)에서는 어색한 동침 뒤 서로에 대해 진지한 만남을 시작한 나지영(민효린 분) 박벽수(공명 분)의 달달한 동거가 전파를 탔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밝은 성격의 박벽수. 그리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나지영. 이렇게 성격이 다른 옆집남녀인 두사람은 우연치 않은 일로 크리스마스에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됐다. 나지영은 박벽수한테 쌀쌀맞게 굴었지만, 사실 그에게 호감이 생겼다. 이때 박벽수는 일주일만 묵을 수 있냐면서 나지영을 찾아왔다. 나지영은 “근무 시간이 다르다. 마주치지만 말자”면서 박벽수를 받아들였다. 이에 박벽수와 나지영은 한집에서 살지만, 만나지는 않는 기묘한 동거를 하게 됐다. 그러던 때, 나지영은 용기내 박벽수에게 같이 식사를 하자는 의사를 밝혔다. 박벽수는 나지영에게 살짝 뽀뽀를 했고, 나지영은 “하지 말라고 했잖아”라면서 화를 냈다. 이에 박벽수는 일부러 나지영에게 접근한 사실을 밝히며 답답한 그녀에게 화를 냈다. 나지영은 “또 상처줄지도 몰라”라면서 “나 안 바뀔거야. 그래도 괜찮아?”라고 물었다. 박벽수는 환한 미소를 지었고, 나지영은 박벽수의 가슴을 꾹 눌렀다. “그러면서 좋아요 누른 거라고”라고 설명했다. 커플이 된 두사람은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이후, 나지영과 박벽수의 달달한 사랑이 시작됐다. 그러다가 우연히 박벽수는 나지영의 컴퓨터 속 일기를 보게 됐다. 박벽수는 나지영이 정신과를 다니는 사실과, 모든 아픔을 알게 됐다.박벽수는 나지영을 돕고 싶었다. 나지영과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고양이를 선물해줬다. 나지영은 박벽수를 만나 성격도 밝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나지영은 박벽수가 자신의 컴퓨터 속 일기를 본 사실을 알게 됐다. 박벽수는 나지영의 아버지 장례식장에 어머니와 함께 있었다. 나지영은 박벽수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이별을 고했다. 박벽수는 나지영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나지영은 차가웠고 “사랑하지 않았다”면서 박벽수에게 상처만 줬다. 결국, 박벽수도 화가났다. 그는 “연애하지 말라”면서 “사랑해주는 사람, 너가 사랑하는 사람 하나 없이 어떻게 살래?”라고 소리쳤다. 이후, 집에 돌아온 나지영은 박벽수의 흔적들을 정리했다. 뒤늦게 나지영은 박벽수에 대한 사랑을 깨달았다. 나지영은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그사람이 저를 처음으로 행복하게 해줬다”면서 박벽수를 그리워했다. 정신과 전문의는 “지금도 네가 여전히 예쁜지 걱정하는 남자가 좀 전에 나갔다”고 귀띔했고, 두 사람은 재회해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사진=KBS ‘개인주의자 지영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젝스키스 “팬들 위해 그 모습 그대로” 놀라운 냉동미모

    ‘최파타’ 젝스키스 “팬들 위해 그 모습 그대로” 놀라운 냉동미모

    ‘최파타’에 출연한 젝스키스가 팬들을 위해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젝스키스가 20년 가까이 자신들을 지지해준 팬들의 마음에 응답했다. ‘최파타’ DJ 최화정은 젝스키스 멤버들에게 “어떻게 이렇게 안 변했는지 모르겠다”며 “엊그제 활동한 사람들이 다시 온 것 같다. 이게 바로 젝스키스의 경쟁력”이라고 그들의 변함없는 미모와 왕성한 활동을 칭찬했다. 이에 김재덕은 “멤버들도 많이 노력하는 이유는 그때 그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싶기 위함”이라며 “그래서 스스로가 노력한다”고 자신들을 기다려 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달 4월 28일에 정규 앨범 ‘THE 20TH ANNIVERSARY’를 발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진 48개…양키스·컵스 연장 18회 혈투

    8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컵스의 연장 18회 혈투에서 역대 한 경기 최다인 삼진 48개 기록이 나왔다. 양키스가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인터리그 방문 경기에서 18회 연장전 끝에 5-4로 이겼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양키스와 중부지구 컵스는 올 시즌 최장 이닝 경기를 벌였다. 경기 시간은 6시간 5분으로 그리 길지 않았다. 인터리그 경기에서 연장 18회 접전도 사상 처음이다. 양키스 투수 7명이 컵스 타자를 상대로 26개, 컵스 투수 8명이 양키스 타선을 제물로 삼진 22개를 뽑았다. 한 경기 탈삼진 종전 최다는 1971년 LA 에인절스와 오클랜드의 20이닝 경기에서 작성된 43개다. 양키스의 에런 힉스와 체이스 헤들리가 네 번씩 삼진으로 물러났다. 또 컵스에선 5명이 세 번씩 삼진을 당했다. 경기 내용은 초라했다. 양키스는 득점권에서 13타수 1안타를 뽑았을 뿐이고, 컵스는 1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잔루는 무려 29개(양키스 11개, 컵스 18개)나 나왔다. 컵스와의 방문 3연전을 휩쓴 양키스는 5연승으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20승9패)를 내달렸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오승환, 이틀 연속 무실점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이틀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였다. 오승환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의 방문경기에서 4-4로 맞선 연장 11회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평균자책점은 3.45까지 내려갔다. 전날 시즌 7세이브를 수확한 오승환은 불안하게 출발했다. 선두타자 닉 마카키스에게 볼카운트 1-0에서 몸쪽 시속 149㎞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가 중견수 앞 안타를 내줬다. 이어 커트 스즈키가 희생 번트를 성공시켜 1사 2루인 상황에서 오승환은 제이스 피터슨을 고의 4구로 내보내고 댄스비 스완슨을 삼진 처리했다. 대타 타일러 플라워스에게 볼넷을 허용해 만루가 됐지만 엔더 인시아테를 땅볼 처리하며 불을 껐다. 오승환은 연장 12회초 돌아온 타순에서 대타 덱스터 파울러로 교체됐다. 세인트루이스는 연장 14회초 터진 토미 팸의 투런포를 앞세워 6-4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다. 8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추신수(35·텍사스)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타율은 .238로 올랐다. 팀은 시애틀에 3-4로 역전패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침침한 노년층 큰활자 끌린다

    침침한 노년층 큰활자 끌린다

    열린책들, 총서시리즈 6권 펴내 활자 크기 10→12포인트 확대 페이지 수 늘리며 1000원 인상 국내 ‘고령화 시계’ 가속도 추세 청소년 근시 비율도 전체의 75% 글씨크기 작고 빽빽한 책은 거부 국내 출판계에 노년층을 위한 ‘대활자본’ 책들이 출간되기 시작했다. 열린책들은 8일 본문 활자 크기를 기존 10포인트에서 12포인트로 키운 ‘큰글자판’ 총서 시리즈를 펴냈다. 큰글자판 총서는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등 최근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등 스테디셀러들이다. 본문 글자 크기는 2포인트 커졌지만 판형은 기존 단행본 크기인 B6로 동일하다. 대신 전체 페이지는 책마다 100~200쪽(전체의 30%)가량 늘었고 책 가격은 1000원이 인상됐다. 책 무게는 100g 안팎으로 근소하게 늘어 휴대성은 기존 단행본과 큰 차이가 없다. 김영준 열린책들 문학주간은 “이번 큰글자판 총서 6권은 1000권씩 초쇄를 찍었다”며 “베스트·스테디셀러 소설부터 큰글자판 종수를 확대해 노인층 도서 수요를 키우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대활자본 책의 등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상관관계가 크다.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는 710만 3678명으로 15세 미만(0~14세)인 687만 3722명보다 23만명이 많다. 지난해 조사 이후 1년도 안 돼 두 연령대 인구는 역전됐다.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 전체 유권자 중 50대 이상은 44.3%에 달한다. 출판계는 국내 연령대별 독서 인구 중 50대 이상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60대는 50대의 절반에 불과한 주요 원인으로 노년기 시력 저하를 꼽는다. 국내 ‘잃어버린 노년층 독서 인구’는 대략 300만명이다. 책 글자 크기는 시대에 따라 확대돼 왔다. 1960년대 세계문학전집의 본문 크기는 8포인트. 현재 출판되는 책의 본문 크기는 10포인트 혹은 10.5포인트다. 각주 크기도 9포인트를 쓴다. 반세기도 안 돼 책 활자에서 8포인트는 퇴출된 셈이다. 김 주간은 “한국처럼 책 글자 크기가 반세기도 안 돼 급격히 커진 나라는 세계적으로 찾기 어렵다”며 “현 추세라면 지금 출간되는 책들도 20년 뒤에는 읽기 힘든 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일본의 양장본 본문 크기를 보더라도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변화가 없으며, 이들 국가에는 저시력자들을 위한 별도의 책이 존재한다. 그만큼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나타내지만 한편으로는 미국 등 선진국보다 5배나 많은 한국 청소년의 근시 비율(전체의 75%)로 대변되는 ‘국가적 약시 현상’과 글자 크기가 작고 본문 행수가 빽빽한 책을 정서적으로 거부하는 국내 독자들의 트렌드도 또 다른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 출판사 편집자는 “책 분량이 늘어도 괜찮으니 페이지당 글자 수를 줄여 달라는 독자들의 요구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요구대로 할 경우 국내에 완역돼 출간되는 영미권 도서들은 페이지당 정보량이 원서보다 줄고 단행본이 두 권짜리로 출간되는 등 책의 부가가치도 하락하게 된다고 출판사들은 우려한다. 그동안 대활자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제작비를 지원하는 공공사업으로 발간됐다. 책당 600권이 제작돼 전국 공공도서관에 공급되고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칠성사이다·펩시콜라값도 올랐다

    국민음료인 콜라와 사이다값도 올랐다. 라면,맥주 등 식음료품의 가격이 잇달아 오르는 가운데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도 가격을 올렸다. 롯데칠성음료는 8일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밀키스, 레쓰비, 실론티, 솔의눈 등 7개 제품 14개 품목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평균 7.5% 인상했다고 밝혔다. 인상 폭은 50원에서 최대 200원까지다. 품목별로는 편의점 업체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칠성사이다 250㎖ 캔이 1300원에서 1400원으로 7.7%, 펩시콜라 1.5ℓ 페트가 2700원에서 2800원으로 3.7%가 각각 올랐다. 밀키스 250㎖ 캔은 1000원에서 1100원으로 10%, 레쓰비 200㎖ 캔은 850원에서 900원으로 5.9%, 핫식스 250㎖ 캔이 1100원에서 1200원으로 9.1% 각각 인상됐다. 앞으로 대형마트 등 다른 유통채널에도 협의를 거쳐 가격 인상이 적용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물가 안정을 고려해 가격조정을 억제해 왔으나 설탕·과당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물류비 등 판매 관리비 상승 때문에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가 가격을 올린 것은 2014년 2월 약 7%, 2015년 1월 약 6% 인상한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특히 칠성사이다는 국내 사이다 시장 점유율이 약 70%에 달하는 1위 제품인 만큼 이번 인상이 음료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쟁사인 코카콜라도 지난해 11월 코카콜라와 환타 출고가를 평균 5% 정도 올렸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사이다·펩시콜라 가격 오른다…롯데칠성 제품값 평균 7.5%↑

    사이다·펩시콜라 가격 오른다…롯데칠성 제품값 평균 7.5%↑

    최근 음식료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가격도 인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8일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밀키스, 레쓰비, 실론티 등 7개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평균 7.5% 인상했다고 밝혔다.품목별로는 칠성사이다 250㎖ 캔이 7.7%, 펩시콜라 1.5ℓ 페트가 3.7%, 밀키스 250㎖ 캔이 10%, 레쓰비 200㎖ 캔이 5.9%, 핫식스 250㎖ 캔이 9.1%, 실론티 240㎖ 캔이 10%, 솔의눈 240㎖ 캔이 9.1% 인상됐다. 롯데칠성음료의 탄산음료 가격 인상은 2015년 1월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이번 인상은 편의점에 우선 적용됐다. 앞으로 대형마트 등 다른 유통망에서도 협의를 거쳐 가격 인상이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그동안 원가절감 등 자구 노력으로 가격조정을 억제해 왔으나 비용 상승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 부담 등을 해소하고자 부득이하게 일부 채널에서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력공백기를 틈타 각종 먹거리 가격이 들썩이는 가운데 맥주와 탄산음료 가격도 줄줄이 오르는 추세다. 앞서 지난해 11월 오비맥주는 카스, 프리미어OB, 카프리 등 주요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6% 올렸다. 코카콜라는 같은 달 코카콜라와 환타 출고가를 평균 5% 상향 조정했다. 하이트진로도 하이트와 맥스 등 맥주 제품 출고가를 평균 6.33%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붐 ‘휘휘’ 아이컨택 안무 영상…시선 강탈 칼군무

    라붐 ‘휘휘’ 아이컨택 안무 영상…시선 강탈 칼군무

    그룹 라붐이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 디스 키스’(MISS THIS KISS) 타이틀곡 ‘휘휘’(Hwi hwi)의 아이컨택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영상에는 크롭티에 핫팬츠 차림으로 생동감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이는 라붐 멤버들(솔빈, 율희,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목에서 손 키스를 날리는 ‘목키스 댄스’, 휘파람을 불듯 손가락을 말아 입에 갖다대는 ‘휘파람 댄스’ 등 포인트 안무를 펼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라붐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라붐의 신곡 ‘휘휘(Hwi hwi)’는 휘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업템포 댄스곡이다. 연인과의 짜릿한 키스를 라붐 만의 귀엽고 당돌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슬랩베이스와 곡 중간 중간 나오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이다. 사진·영상=OFFICIAL LABOU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객기 기장, 운항 중 객석 나와 ‘꿀잠’

    여객기 기장, 운항 중 객석 나와 ‘꿀잠’

    300명이 넘는 승객을 태우고 운항 중이던 여객기 기장이 조종석에서 나와 승객 좌석에서 숙면을 취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파키스탄 영자 일간지 돈(DAWN) 등 현지언론은 파키스탄국제항공(PIA) 소속 기장의 업무 중 황당한 행동을 사진과 함께 고발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PIA의 베터랑 기장인 아미르 악타 하시미. 그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총 305명의 승객을 태운 PK-785편의 운항을 맡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영국 런던을 향해 이륙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여객기가 이륙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였다. 기장 하시미는 조종석에서 나와 비즈니스석으로 이동해 침낭을 덮고 잠을 자기 시작했다. 이렇게 그는 2시간 30분 간 숙면을 취했고 당시 조종석은 훈련 중이던 부기장이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한 승객이 비즈니스석에서 잠자는 기장을 촬영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일파만파 번졌다. 보도에 따르면 기장 하시미는 현지 조종사 협회의 전직 회장으로, 항공사 측은 사건을 인지한 초기에는 조사를 주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언론은 "당시 승객은 기장의 어이없는 행동에 불안감을 느꼈다"면서 "현재 항공 당국이 사건을 조사 중에 있으며 문제의 기장은 비행이 중지된 상태"라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승리의 키스’ 김세영, 매치플레이 우승…통산 6승

    [포토] ‘승리의 키스’ 김세영, 매치플레이 우승…통산 6승

    김세영이 7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세계랭킹 3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6월 마이어클래식 이후 11개월 만에 LPGA 우승컵을 든 김세영은 통산 6승째를 기록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리플H’ 현아,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에 “늘상 하던 것 피하고 싶었다”

    ‘트리플H’ 현아,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에 “늘상 하던 것 피하고 싶었다”

    혼성그룹 트리플H로 활동 중인 현아가 신곡 ‘365 FRESH’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에 입을 열었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트리플H 멤버 현아, 펜타곤 후이, 이던이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트리플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의 신곡 ‘365 FRESH’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이던이 비닐봉지를 얼굴에 뒤집어쓴 채 테이프를 감아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 미용실 손님이 현아를 강간하려다 살해당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또한 현아는 과감한 노출과 키스신, 베드신 등 선정적인 장면도 소화했다. 영상 말미에는 세 사람이 훔친 자동차 트렁크에 들어있던 어마어마한 돈으로 유흥을 즐기다 경찰이 쫓아오자 웃으며 동반 자살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파격적인 내용과 설정에도 불구하고 해당 뮤직비디오는 전체 관람가 판정을 받으며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현아는 논란에 대해 “이게 모든 분들이 다 예쁘다고 해주실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시청자들의 호불호에 대해 인정했다. 이어 “그냥 늘상 하던 것들을 최대한 피하고 싶었던 것도 있었다. 또한 ‘청춘’을 소재로 촬영했는데 불안정한 모습을 담으면서도 최대한 덤덤하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젝스키스 2위 소식에 YG 대표 양현석이 보인 반응

    ‘음악중심’ 젝스키스 2위 소식에 YG 대표 양현석이 보인 반응

    그룹 젝스키스가 원조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젝스키스가 신곡 ‘아프지 마요’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프지 마요’는 이별을 경험한 모든 이들의 아픔과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애절한 곡이다. 멤버들은 여유로운 표정과 무대 퍼포먼스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젝스키스는 컴백 2주 만에 2위에 올랐다. 이를 본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젝스키스 멤버들과 대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멤버들과 함께 하는 SNS 채팅창에 “얘들아~ 2위도 대단함! 축하한다”라고 말했고, 젝스키스 멤버들은 “감사합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양현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음악중심 트리플H 현아-이던-후이, 통통 튀는 매력 ‘무대 장악’

    음악중심 트리플H 현아-이던-후이, 통통 튀는 매력 ‘무대 장악’

    ‘음악중심’에서 트리플H가 ‘365 FRESH’ 무대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트리플H(현아, 이던, 후이)의 유닛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복고풍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트리플H는 완벽한 호흡으로 여유로우면서도 통통튀는 매력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신나고 유니크한 곡이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트리플H를 비롯 젝스키스, 러블리즈, 트리플 H, WINNER, EXID, 몬스타엑스, 프리스틴, 스누퍼, 라붐, 모모랜드, 바시티, 다이아, 보너스베이비, 천단비, 스텔라장, 드림캐쳐가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실제와 헷갈리는 혼연일체 연기 “시청자와 밀당”

    ‘맨투맨’ 박해진, 실제와 헷갈리는 혼연일체 연기 “시청자와 밀당”

    배우 박해진이 실제인지 헷갈리는 혼연일체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5회는 김설우(박해진)의 매력이 종합선물세트처럼 쏟아진 회차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진은 달콤한 연인작전을 수행 중인 연애박사이자 밀당의 고수로, 또 깨알 같은 코믹연기로 포텐을 터뜨리더니 순간 싸늘하고 냉정하게 타깃을 저격하는 ‘멋짐 폭발’ 완벽 고스트 요원으로 숨쉴 수 없게 자유자재 변신을 감행하며 시청자들을 몰아 부쳤다. 특히 경호원으로 재취업에 성공한 기습 키스에 불꽃 따귀를 날린 차도하(김민정)에게 “나도 장난이었으면 좋겠어”라고 순간 발끈하는 모습이나, 엔딩에서 도하 아빠 차명석(김병세)이 자신을 급기야 “김서방?”이라고 칭하자 ‘나는 이름도 명예도 없는 그림자. 나의 임무는 자유와 진리를 지키기 위한 이름 없는 싸움’이라고 되새기는 장면은 단연 압권. 웃기다가, 멋지다가, 달콤하기까지 자유자재로 밸런스를 유지하며 연기의 완급을 조절한 박해진은 극중 도하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노련한 밀당의 진수를 보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한편, 5회 방송에서는 설우와 함께 이동현(정만식)-장태호(장현성)가 공조한 국정원 팀과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연정훈)를 중심으로 그의 편에 선 고스트 해결사 서기철(태인호)의 목각상을 둘러싸고 첫 번째 격전이 펼쳐졌고,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가 이어지며 황금연휴와 예능 공세 속 3.7%(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3.2%(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설우와 도하의 본격적인 위장 로맨스의 시작과 함께 목각상 작전에 새로운 위기를 예고한 ‘맨투맨’ 6회는 오늘(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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