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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 잭맨, 13세 연상 아내와 달콤한 키스 ‘여전한 사랑꾼’

    휴 잭맨, 13세 연상 아내와 달콤한 키스 ‘여전한 사랑꾼’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8)이 13세 연상 아내와 다정하게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휴잭맨이 13세 연상 아내 데보라와 입양한 두 자녀와 함께 호주 시내로 외출에 나선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휴 잭맨은 아내와 길에서 다정하게 키스를 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그는 “나는 가장 위대한 여성과 결혼했다, 그녀는 매우 훌륭하고, 아름답다. 우리는 또 가장 친한 친구이자 연인이다.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소문난 애처가인 만큼 두 사람의 데이트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했다. 2000년에는 아들 오스카 맥시밀리안과 딸 에바를 공개 입양하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채수빈, 데이트 포착 ‘카트는 사랑을 싣고’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채수빈, 데이트 포착 ‘카트는 사랑을 싣고’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 연출 정대윤·박승우, 제작 메이퀸픽쳐스) 제작진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유승호와 채수빈의 정원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 속에서 유승호는 채수빈과 함께 그의 대저택 정원 관리용 카트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치 동화 속 백마탄 왕자보다 더 멋진 자태로 오직 채수빈만을 위한 전용 카트 운전기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하고 있는 것. 베이지 톤의 따뜻한 칼라에 아담한 사이즈까지 ‘로아’커플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정원용 카트는 두 사람만을 위한 맞춤용 데이트 장소로 최적화 된 듯 보인다. 이처럼 최고급 스포츠카보다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의 유승호와 채수빈의 특별한 카트 데이트는 두 사람의 꽁냥꽁냥하면서 러블리한 분위기와 완벽하게 매치되면서 설렘을 배가 시킬 예정이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김민규’(유승호)는 지아 덕분에 ‘인간 알러지’가 치유되고 있음을 알고 이마 키스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를 목격하고 둘의 관계에 질투심을 느낀 ‘홍백균’(엄기준)과 민규는 주먹다짐까지 벌이게 되었기 때문에 이들의 삼각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가히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지아를 향해 “넌 이제 내 가장 소중한 보물이니까”, “내가 죽을 때까지. 내 옆에서 평생. 함께 있자” 등과 같이 설렘 지수 폭발하는 대사를 가감없이 내뱉는 민규의 심멎 돌직구는 여성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때문에 오늘 방송될 11, 12회의 특별하고 로맨틱한 정원 카트 데이트에서는 민규가 지아를 향해 또 어떤 심쿵 돌직구 대사로 여심을 뒤흔들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 ‘로봇이 아니야’는 오늘 밤 10시 11회와 1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 라이트 감독, 게리 올드만 주연 ‘다키스트 아워’ 티저 예고편

    조 라이트 감독, 게리 올드만 주연 ‘다키스트 아워’ 티저 예고편

    영화 ‘다키스트 아워’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키스트 아워’는 살아남는 것이 승리였던 사상 최대의 덩케르크 작전, 포기하지 않는 용기로 40만명을 구한 윈스턴 처칠의 가장 어두웠지만 뜨거웠던 시간을 담았다. 조 라이트 감독과 배우 게리 올드만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가 모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윈스턴 처칠로 변신한 게리 올드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덩케르크에 고립된 40만명의 병사를 구하기 위해 사상 최대의 작전을 진두지휘한 그의 모습은 절실하고 긴박했던 시간을 고스란히 전한다. 또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릴리 제임스, 벤 멘델슨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다키스트 아워’는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를 통해 천재적인 스토리텔링과 탁월한 감각,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 라이트 감독과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각본가 앤서니 매카튼의 협업으로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영화는 2018년 1월 18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2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특구 상가 4곳 중 1곳은 외국인 주인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특구 상가 4곳 중 1곳은 외국인 주인

    경기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상가 가운데 26.6%가 외국계(귀화 외국인 포함) 업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원곡동 다문화특구 상권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상가는 1420곳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업소는 18.9%인 269곳으로 집계됐다.한국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이 운영하는 업소 109곳을 포함하면 전체의 26.6%인 378곳이 외국계 업소다.전년대비 5%상승했다. 외국계 업소는 중국·베트남 등 14개국 출신의 외국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222곳으로 가장 많고, 파키스탄 9곳, 베트남·러시아 각 6곳, 인도네시아 5곳 등이다. 업종별로는 음식점 109곳, 미용업 27곳, 슈퍼마켓 24곳, 핸드폰 판매점 13곳, 의류판매업 11곳 순이며 특구 내 고용 인원은 2500여명으로 조사됐다. 시는 “최근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유입뿐 아니라 특구 인근지역 재건축으로 인한 주민 이주 등으로 부동산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주택 공실이 거의 없고 상가 또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다문화길(다문화음식거리)의 경우 권리금과 임대료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노후화된 다가구주택 보다는 원룸형 주택을 선호하는 입주자들의 성향에 따라 전 구역에서 주택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중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규제특례사업인 외국인조리사 추천제 만족도 조사 등 특구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수렴도 병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대부분이 지역 치안이 이전보다 안정됐다고 답했으며, 특구의 발전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 근절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특구에 대한 외국인 조리사 추천서 발급이 이뤄지면서 현지조리사를 초청, 고용하는 음식점 수는 매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창우 다문화지원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객관적인 데이터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해 내·외국인들이 더불어 사는 선도적 다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흑기사’ 서지혜, 신세경 사랑하는 김래원에 집착 “나 예쁘고 싶어”

    ‘흑기사’ 서지혜, 신세경 사랑하는 김래원에 집착 “나 예쁘고 싶어”

    ‘흑기사’ 서지혜가 김래원의 마음을 갖기 위해 나섰다.2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엔터테인먼트) 5회가 10.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시청률 10%대를 돌파 하며 4회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현생에서 재회한 문수호(김래원 분)에 대한 집착을 보이는 샤론(서지혜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방송을 통해 샤론은 200여 년 넘게 기다려왔던 수호(전생 이름 명소)와 마침내 재회했다. 단 번에 수호가 명소의 환생임을 알아본 샤론은 “당신 나를 기억 못하지. 여보”라고 혼잣말하며 그를 향한 절절한 감정을 드러냈고, 여전히 자신이 아닌 정해라(전생 이름 분이/신세경 분)를 사랑하는 수호의 모습을 보며 슬픔과 질투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5회 방송에서는 수호를 자신의 남자로 만들려고 하는 샤론의 모습이 그려졌다. 베키(장백희/장미희 분)는 샤론이 수호를 만났다는 사실에 낭패감을 느끼면서도 수호가 해라에게 선물할 옷을 주문하러 왔었다는 말에 “만나야 할 사람들이 만난 거다”라며 “두 사람 방해하지 마라”고 샤론에게 일침을 가했다. 하지만 수호가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는 샤론에게 베키의 충고는 허사였고, 해라에게 선행을 베풀어 자신의 업보를 씻으려고 했던 샤론은 이제 그녀에 대한 적의를 숨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해라가 수호와 키스했다고 고백하자 질투와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서늘한 긴장감을 더했다. 반면 수호의 관심을 받기 위해 아픈 척하며 연락을 취하거나, 양승구(김설진 분)에게 본인과 해라 중 누가 더 예쁘냐며 “나 외로워. 나 예쁘고 싶어”라고 말하는 샤론의 모습은 일면 짠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서지혜 특유의 몰입도 높은 감정 전달력과 애절한 목소리가 시청자들에게 감정이입을 불러일으킨 것. 이처럼 ‘흑기사’ 5회에서는 수호와 재회한 후 과거에 지은 죄를 보속하는 대신 수호의 사랑을 차지하고자 하는 샤론의 모습이 그려지는 한편, 200여 년 전 전생 이야기가 이어지며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명소의 마음에 있는 이가 누구인지 짐작도 하지 못한 채 분이를 시댁으로 함께 데려갔던 서린(현재 샤론)은 명소의 마음을 눈치 챈데다가 명소와의 사이에 아이가 생기지 않자, 명소를 잃을 것 같은 불안감에 분이를 죽이려는 계획까지 세웠다. 과연 전생에서 지독한 악연으로 얽혀 서로를 불행하게 만들었던 샤론과 수호 해라 커플이 현생에서 과거 인연을 끊어낼 수 있을지, 다시 시작된 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흑기사’는 회를 거듭할수록 속도감 있는 전개,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스토리, 수호 해라 커플의 달달한 로맨스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2주 연속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는 동시에 방송 5회 만에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채널과 플랫폼의 다변화로 시청률 파이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흑기사’가 시청률 10%대를 돌파하며 ‘웰 메이드 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수호와 해라, 샤론의 삼각관계가 더욱 첨예해질 것을 예고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오늘(21일) 오후 10시 6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삼공사 3점슛 13개로 SK 격파 6연승, 어느새 승차 3경기

    인삼공사 3점슛 13개로 SK 격파 6연승, 어느새 승차 3경기

    KGC인삼공사가 3점슛 13개로 선두 SK를 격파하고 6연승 콧노래를 불렀다. 인삼공사는 19일 경기 안양체육관으로 불러 들인 SK와의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고비마다 터진 3점포를 앞세워 86-74 완승을 거뒀다. 6연승을 내달린 인삼공사는 14승10패로 4위를 지켰고, SK(17승7패)와의 승차도 3경기로 좁혔다. 인삼공사는 3점슛 31개를 던져 13개를 집어넣었다. 큐제이 피터슨이 5개, 양희종과 전성현이 3개씩을 터뜨렸다. 데이비드 사이먼이 20점 16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두 팀은 2쿼터까지 38-38로 팽팽히 맞섰다. 그러나 3쿼터 초반 5분 인삼공사가 16-6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전성현과 양희종, 피터슨이 잇따라 쏘아올린 3점슛이 기폭제가 돼 3쿼터 종료 5분21초를 남기고 54-44로 달아났다. SK가 김민수의 3점과 애런 헤인즈의 덩크슛으로 추격했지만 인삼공사가 61-56으로 앞선 채 쿼터를 끝낸 뒤 4쿼터 초반 오세근의 연속 득점과 사이먼의 득점, 전성현의 3점까지 더해져 5분35초를 남기고 73-60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헤인즈는 역대 다섯 번째로 한국농구연맹(KBL) 통산 8900득점을 넘었다. 경기를 마치며 통산 득점은 8910점으로 서장훈(1만 3231득점), 김주성(1만 124득점), 추승균(1만 19득점), 문경은(9347득점)에 바짝 다가섰다. 삼성은 인천 삼산체육관을 찾아 전자랜드를 98-91로 물리쳐 전자랜드를 4연패로 몰아넣으며 인천 원정 6연승을 기록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부상으로 빠진 뒤 4연패 뒤 연승을 달리며 팀 분위기를 추스르고 전자랜드와 공동 6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앞두고 이상민 삼성 감독은 라틀리프의 부상이 생각보다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며 얼굴이 어두웠지만 팀은 라틀리프 없는 데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2쿼터 막판 연속 속공에 성공하며 48-43으로 앞서나갔다. 3쿼터에서 문태영의 득점으로 77-68로 달아난 삼성은 4쿼터에서는 김태술의 3점슛과 마키스 커밍스의 득점으로 7분 20초를 남기고 84-69로 달아났다. 상대 브랜던 브라운이 3쿼터 초반 파울 트러블에 걸려 코트에 나서지 못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삼성은 브라운의 연속 득점을 앞세운 전자랜드에 경기 종료 4분8초를 남기고 88-82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칼 홀의 2점에 이어 김동욱이 3점슛을 꽂아넣은 뒤 전자랜드의 막판 추격을 뿌리쳤다. 커밍스가 27점, 홀이 23점을 넣은 것을 비롯해 문태영(15점), 김태술(13점), 김동욱(10점), 이관희(10점) 등 코트에 나온 10명 가운데 득점에 성공한 6명 모두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르게 활약한 것이 승인이었다. 전자랜드는 19개의 턴오버로 자멸했고, 삼성은 14개의 스틸로 상대의 혼을 빼놓았다. 김태술이 4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로 매서운 손맛을 보여준 것도 빼놓을 수 없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故 샤이니 종현 애도..수호 루나 태연 등 SM 아티스트 일정 ‘올스톱’

    故 샤이니 종현 애도..수호 루나 태연 등 SM 아티스트 일정 ‘올스톱’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27)의 사망 소식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선후배 동료들이 일정을 잇따라 취소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엑소 수호와 에프엑스 루나는 당초 오늘(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불참을 알렸다. 뮤지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소속사의 요청으로 수호와 루나가 프레스콜에 불참한다. 공연은 원래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호는 20일 오후 3시, 루나는 20일 오후 8시 공연 출연이 예정돼 있다. ‘소녀시대’ 태연은 19일 예정됐던 코스메틱 브랜드 사인회 일정을 취소했다. 브랜드 측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팬 사인회가 취소됐다”고 알렸다. 앞서 종현의 사망 당일인 18일 밤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를 진행중인 강타는 DJ 마이크를 가수 일락에게 맡기고 자리를 비웠다. 같은 날 SBS 파워FM ‘NCT의 나이트 나이트’의 DJ를 맡고 있는 그룹 ‘NCT’ 멤버 재현과 쟈니도 가수 폴킴에게 자리를 맡겼다. 17일 화보 촬영 차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출국한 샤이니의 멤버 키도 일정을 접고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샤이니 멤버들과 저희 SM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들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SM은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종현의 빈소에는 샤이니 멤버 키(김기범), 민호(최민호), 태민(이태민), 온유(이진기) 이름이 상주로 올랐다. 샤이니 멤버들은 남자 형제가 없는 고인을 위해 상주가 돼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21일, 장지는 미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문화계 결산] 케이블·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 ‘돌풍 ’… 대중문화 트렌드 바꾸다

    [2017 문화계 결산] 케이블·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 ‘돌풍 ’… 대중문화 트렌드 바꾸다

    올해 방송·가요계에선 유독 신인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워너원, 방탄소년단 등 케이블 방송과 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이 스타덤에 오르면서 소위 ‘메이저’로 통하던 기존 지상파와 대형 기획사 중심의 대중문화 산업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다. 드라마 분야에서도 신진 세력의 힘은 강했다. 참신함으로 무장한 신인 작가들을 등용해 작품성 높은 드라마를 선보인 케이블 방송은 여전히 막장 코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지상파의 위기를 새삼 부각시켰다. 이런 가운데 웰메이드와 막장 드라마 사이를 영리하게 오가며 존재감을 높인 배우 신혜선은 2017년이 발견한 대어다.●케이블 장벽 넘고 지상파 장악한 워너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가 낳은 워너원의 폭발적인 인기는 대중문화 트렌드의 주도권이 지상파에서 케이블로 넘어가는 계기가 됐다. 시청자 투표로 뽑힌 11명의 멤버는 데뷔 전부터 팬덤을 형성하며 ‘대세돌’이 됐고, 지난 8월 낸 첫 앨범 ‘1X1=1(TO BE ONE)’은 72만장 판매, 새 리패키지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은 선주문만 50만장을 기록하면서 데뷔 첫해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워너원의 영향력이 예상을 뛰어넘자 지상파 방송사들도 앞다퉈 워너원 모시기에 나섰다. 이전까지만 해도 지상파 방송사들은 케이블 방송에 출연한 가수나 배우들을 비주류 취급하며 지상파에 부르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워너원은 해피투게더, 오빠생각, 불후의 명곡, 런닝맨 등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 것은 물론이고 식음료부터 맥주, 의류, 교복, 향수, 게임, 스포츠웨어까지 18개에 이르는 광고를 찍었다. 음악 방송 19관왕, 신인상 5관왕, 음원 1위, 화제성 1위 등 각종 기록을 새롭게 썼으며, 이달 말 SBS ‘가요대전’,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등 지상파 연말 시상식에 모두 초대받았다. ‘프로듀스101’ 유사 프로그램도 만들어졌다. KBS 2TV는 아이돌 가수 가운데 ‘중고 신인’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그룹을 만드는 ‘더유닛’을 10월 말 시작했고, 비슷한 시기 JTBC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전국 기획사를 돌면서 아이돌을 발굴하는 ‘믹스나인’을 내보내며 아이돌 오디션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5년 만에 케이팝 열풍 이끈 방탄소년단 케이팝 그룹 최초 미국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 초청 공연, 73개국 아이튠지 1위, 타임지 선정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톱피플’ 25위, NBC ‘엘런 디제너러스 쇼’ 등 미국 3대 방송사 출연, ‘빌보드 200’ 차트 7위, 빌보드 ‘2017 톱 아티스트’ 차트 10위,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 100만장 판매 돌파…. 올해는 그야말로 방탄소년단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아직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사람조차도 이들의 세계적 유명세는 다 안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해외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케이팝이 없던 차에 방탄소년단이 5년 만에 다시금 케이팝 열풍을 주도하자 미디어도 열광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해외에서 먼저 진가를 알아보고 자연스레 팬덤이 형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들이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것은 유튜브,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있어 가능했다.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팔로어 수는 1030만명으로, ‘트위터 최다 활동’ 남성 그룹으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소통법은 해외에서 일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소비되던 케이팝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에는 DSP미디어 소속의 혼성 그룹 ‘카드’가 방탄소년단과 비슷하게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뒤 국내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카드 역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미국 등지에서 해외 투어를 했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칼군무, 역동적인 음악, 10대 팬덤 등 케이팝의 전형적인 특징이 해외시장에서 변별적 요소로 작용함과 동시에 SM, YG, JYP 등 대형 기획사들이 내수시장에 집중할 때 방탄소년단은 처음부터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에 집중한 것이 경쟁력을 얻은 주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안방극장 최고의 여주인공 떠오른 신혜선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키스신을 찍었던 ‘선거캠프 경리녀’의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지난해 초만 해도 이름 없는 단역에 불과했던 배우 신혜선은 올해 안방극장 최고의 여주인공으로 떠올랐다.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여주인공 서지안을 맡아 열연한 신혜선은 현실적인 연기로 출생의 비밀, 재벌 3세와의 사랑 등 드라마의 ‘막장’ 요소를 상쇄시키며 시청률을 40%대로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지난해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KBS2)과 올 초 미니시리즈 ‘푸른 바다의 전설’(SBS) 등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나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7월 ‘비밀의 숲’(tvN)에서 ‘영 검사’로 불리며 조연이지만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지도를 높인 뒤 지상파 주말드라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최근에는 이처럼 케이블이 먼저 알아본 배우를 지상파가 뒤늦게 섭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시청률과 관습에 얽매여 지지부진한 사이 케이블 방송사는 무명이지만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을 발굴해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드라마 시장을 주도했다. 지난달 말 종영한 SBS 미니시리즈 ‘사랑의 온도’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서현진 역시 ‘또 오해영’(tvN), ‘식샤를 합시다’(tvN) 등 케이블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지상파로 진출한 대표적인 사례다. 탄탄하고 치밀한 구성의 장르 드라마로 호평을 받은 ‘비밀의 숲’은 기성 작가가 아닌 신인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화제가 됐다. tvN은 10부작 단막극을 만드는 등 새로운 드라마 장르 개척에 나서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종현, 최고의 아티스트였다”…눈물 짓는 동료가수, 공연 줄취소

    “종현, 최고의 아티스트였다”…눈물 짓는 동료가수, 공연 줄취소

    가수 이하이, 종현이 작곡·작사한 히트곡 ‘한숨’ 올리며 애도 “종현은 최고의 아티스트였다” 18일 돌연 세상을 떠난 유명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본명 김종현·27)이 소속돼있던 SM엔터테인먼트는 그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종현을 잃은 동료 가수들은 “믿을 수가 없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슴 아파했고 종현과 같은 소속사 가수들은 공연을 잇따라 취소했다.SM은 종현에 대해 “누구보다도 음악을 사랑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주는 최고의 아티스트였다”고 밝혔다. SM은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12월 18일 샤이니 멤버 종현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SM은 “고인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18일 저녁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다시 한 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아들과 동생을 떠나 보낸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해온 샤이니 멤버들과 저희 SM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루머나 추측성 보도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동료 가수들은 종현이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최근까지도 10년째 가요계에서 활발히 활동한 터라 갑작스러운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 유키스의 수현은 “믿기 싫다 정말. 아”라고 탄식했고, 같은 팀의 기섭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이라고 슬퍼했다. 2PM의 준호는 SNS에 “믿을 수가 없다. 믿고 싶지 않다”는 글을 올렸다. 또 종현이 작사·작곡해준 자신의 곡 ‘한숨’의 가사를 올린 이하이는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녹음하면서 힘든 일들을 잊고 많은 분들 앞에서 위로받았다”며 “너무 감사했는데 마음이 아픈 하루”라고 남겼다. FT아일랜드 이홍기도 종현과 함께 직은 사진을 올리고는 “너무 슬프다. 손이 떨린다”며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서 정말 친하게 잘 지냈는데 뭐가 널 힘들게 했는지는 몰라도 부디 그곳에선 좋은 일만 있길바래 종현아”라고 가슴 아파했다. 엑소에서 이탈한 뒤 중국에서 활동 중인 루한도 “믿기지 않는다. 편히 가길. 최고의 메인 보컬”이라는 글을 적어 애도했다.종현과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은 일정을 잇달아 취소했다. 강타와 NCT는 18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의 빛나는 밤에’와 SBS 파워FM ‘엔시티의 나잇나잇’을 각각 진행하지 않았다. 소녀시대의 태연은 19일 오후 3시 예정된 화장품 브랜드 팬사인회 일정을 취소했다. 지난 17일 화보 촬영 차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출국한 샤이니의 멤버 키도 일정을 접고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니 종현 비보에 충격 빠진 연예계...동료 연예인 애도 물결

    샤이니 종현 비보에 충격 빠진 연예계...동료 연예인 애도 물결

    아이돌 그룹 샤이니 종현 비보에 연예계가 충격과 비탄에 빠졌다.18일 샤이니 멤버 종현(28·김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동료 연예인들이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8·박지영)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현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가희는 “후.....뒤늦게 소식 접했네요. 그저 동료였던 한사람으로서 종현이가 편히 쉬길 기도합니다. 무거운 마음입니다”라고 썼다. 가수 겸 배우 하리수(43·이경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하나의 비보가...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네요”라고 시작하는 내용의 글과 함께 종현 소식이 전해진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어 “이승에서 있던 아픈 기억 힘든 일 다 버리고 하늘에서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웃으며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동료 가수 2PM 멤버 준호(28·이준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믿을 수가 없다. 믿고 싶지 않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유키스 멤버 수현(29·신수현)과 기섭(27·이기섭)은 “믿기 싫다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이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샤이니 멤버 종현의 친누나 A 씨로부터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 전화를 받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레지던스로 출동했다. 오후 6시 10분,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와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한 종현을 발견하고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즉시 후송했다. 당시 종현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까지 이와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트위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워너원 젝스키스 ‘가요대제전’서 컬래버 무대...특급 시너지 예고

    워너원 젝스키스 ‘가요대제전’서 컬래버 무대...특급 시너지 예고

    그룹 워너원과 젝스키스의 특급 만남이 성사된다.18일 MBC 관계자는 “워너원과 젝스키스가 MBC ‘가요대제전’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젝스키스와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너언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는 소식에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 아스트로 차은우가 MC로 나서는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려가 현실로…IS 테러자금으로 건네진 비트코인

    우려가 현실로…IS 테러자금으로 건네진 비트코인

    파키스탄 출신으로 미국에 살던 여성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이하 IS)에 비트코인을 이용한 활동자금을 몰래 보내다 적발됐다. 로이터 등 해외 언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에 사는 주비아 샤하나즈(27)는 은행에 제출할 서류를 속이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방법 등으로 총 8만 5000달러(약 9250만원)를 손에 쥐었다. 이후 이 돈으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구매해 이를 IS가 가진 계좌로 보낸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최소 6만 2000달러(약 6750만원) 어치의 비트코인을 구입했으며, 이를 파키스탄과 터키,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는 테러리스트들의 유령 계좌로 송금했다. 이러한 과정이 있기 전, 그는 IS나 여성 지하디스트 등이 언급된 기사를 찾아보거나, IS에 자금을 전달할 방법에 대해 자세히 검색했다는 사실이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이 일이 있기 전인 지난 6월까지는 맨해튼의 한 병원 연구실에서 근무했으며, 7월에는 파키스탄으로 가기 위한 비자와 여권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초 터키 이스탄불을 거쳐 파키스탄으로 들어갈 계획을 세웠지만 지난 13일 뉴욕 존 F. 케네디국제공항에서 테러방조 및 돈세탁 혐의로 체포됐다. 변호사는 그의 송금이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그는 지난해 의료봉사단 자격으로 요르단에 들른 적이 있었고, 이곳에서 시리아 난민들과 접촉했다. 현지 언론은 그가 유죄판결을 받는다면 은행사기로 최고 20년, 돈세탁 혐의로 최고 3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까지 테러와 관련되거나 불법적인 돈세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브루노 르 마이어 프랑스 재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뉴스채널인 LCI와 인터뷰에서 “내년 4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서 비트코인과 관련된 규제를 논의할 것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분명히 투기이며, 버블”이라며 “G20 정상들이 모여 어떻게 이를 제어할 것인지에 대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민효린 태양 결혼, 뮤직비디오 속 강렬 키스신 보니...

    민효린 태양 결혼, 뮤직비디오 속 강렬 키스신 보니...

    태양, 민효린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뮤직비디오가 재조명되고 있다.민효린은 지난 2014년 6월 발매된 태양의 솔로 2집 ‘RISE’의 수록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등장한 태양과 민효린은 강렬한 키스신과 베드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태양과 민효린은 열애설에 휩싸였고,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잡았다. 한편, 18일 한 매체는 태양과 민효린이 오는 2018년 2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태양과 민효린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맞다”며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진 열애설, 제주도서 의문의 여성과? 소속사 측 “확인 어렵다”

    이재진 열애설, 제주도서 의문의 여성과? 소속사 측 “확인 어렵다”

    젝스키스 이재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18일 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재진은 이날 제주도 중문의 한 카페에서 여성과 단둘이 앉아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재진은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카페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스케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진은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수장인 양현석의 아내 이은주의 오빠이기도 하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기도 유치 외국인 환자 7년 만에 5배로 증가..국제의료사업 결실

    경기도 유치 외국인 환자 7년 만에 5배로 증가..국제의료사업 결실

    경기도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7년만에 5배 가까운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도에 따르면 도내 방문 외국인 환자는 2009년 1만1563명에서 지난해 5만5112명으로 5.6배 늘어났다.연평균 27.3%씩 늘어난 셈이다.외국인 환자는 도내 365개 외국인 환자유치 등록 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다. 국내 거주 외국인은 포함되지 않는다. 같은 기간 이들 외국인이 다녀간 병원의 진료 수입은 2009년 69억원에서 지난해 1139억원으로 16.5배 증가했다. 국가별로 카자흐스탄이 2650명으로 2009년 28명보다 94배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우즈베키스탄은 12명에서 789명으로 66배, 러시아는 67명에서 2932명으로 44배 늘었다. 가장 많은 환자 수를 차지하는 국가는 중국으로 지난해 말 2만2068명이었고 미국이 9214명으로 뒤를 이었다. 도는 지방정부 간 보건의료 교류 강화에 따라 이런 성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도는 2010년 러시아 하바롭스크주를 시작으로 CIS(독립국가연합) 국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12개국 21개 지방정부와 22건의 보건의료 협약을 체결했다. 또 도내 15개 의료기관이 해외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지원도 한몫한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10개국 470명의 국내 연수지원사업을 벌였다. 도는 러시아와 CIS에 집중된 외국인 환자를 동남아 지역으로 확대하고 의사 중심의 연수지원을 간호사, 의료기사로 확대해 연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CIS(독립국가연합) 국가,동남아시아,중국 등 12개국 21개 지방정부와 보건의료 협약을 맺고 도내 의료기관과 해외 의료기관이 80여건의 진료협약을 체결한 결과 외국인 환자 유치 건수가 크게 늘어났다”며 “의료교류 지역과 대상을 확대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도내 병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에미넴, 4년 만에 컴백...새 앨범 ‘리바이벌’ 초특급 피처링 군단

    에미넴, 4년 만에 컴백...새 앨범 ‘리바이벌’ 초특급 피처링 군단

    힙합 뮤지션 에미넴이 4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18일 미국 힙합 뮤지션 에미넴(46·Eminem)이 최근 공개한 8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벌(Revival)’이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 에미넴은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 수록곡 ‘워크 온 워터(Walk on Water)’는 발표와 동시에 빌보드 싱글 차트 14위를 기록했다. ‘워크 온 워터’는 글로벌 가수 비욘세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외에도 영국 싱어송라이터 애드 시런과, 핑크, 스카일라 그레이, 앨리샤 키스, 켈라니 등이 이번 앨범에 참여, 오랜만에 선보이는 에미넴의 신곡에 힘을 보탰다. 에미넴은 앨범 발표에 앞서 “‘리바이벌’은 소수의 힙합 팬뿐 아니라 대중적인 음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에미넴은 1999년 ‘The Slim Shady LP’로 데뷔, 흑인들의 전유물이었던 힙합 음악에서 백인으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다음 음반인 ‘The Marshall Mathers LP’는 미국에서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솔로 아티스트 음반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미국 닐슨 사운드스캔에 따르면 에미넴은 2000년대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올린 가수로, 전 세계 베스트셀러 음악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에미넴 페이스북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성탄절 일주일 앞… 파키스탄 교회서 자살폭탄 테러

    성탄절 일주일 앞… 파키스탄 교회서 자살폭탄 테러

    성탄절을 일주일 앞두고 17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의 한 교회에서 기독교 신자들을 겨냥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8명이 목숨을 잃고 40여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이날 발루치스탄주 남서부 퀘타의 한 교회에서 예배가 시작되고 얼마 뒤 폭발물이 장착된 조끼를 입은 괴한 2명이 나타나 폭발물을 터뜨린 뒤 신자들에게 총기를 난사했다. 예배에는 통상 250명의 신자가 모이는데 이날은 성탄절을 일주일가량 앞두고 거의 4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루치스탄주 당국은 경찰이 총격전을 벌여 괴한들이 교회 주요 건물에 침입하는 것을 막았다고 전했다. 공격이 계획한 대로 진행됐더라면 더 많은 사람이 희생될 뻔했다. 아직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세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 내 기독교 신자는 전체 인구 2억여명 중 1.6% 수준에 불과하다. 이들은 파키스탄 내에서 오랜 기간 차별에 시달렸으며 이따금 날조된 신성모독 혐의를 받는가 하면, 다른 소수종교와 함께 이슬람국가(IS)의 공격 대상이 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성탄 1주일 앞둔 파키스탄 교회에 자살폭탄테러...사상자 48명

    성탄 1주일 앞둔 파키스탄 교회에 자살폭탄테러...사상자 48명

    성탄절을 1주일 남짓 남겨둔 1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남서부 퀘타의 한 교회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했다. 이번 테러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다쳤다.AP통신 등에 따르면 17일 예배가 막 시작되고 얼마 안 지나 폭발물이 장착된 조끼를 입은 괴한 2명이 나타나 폭발물을 터뜨린 뒤 신자들에게 총기를 무차별적으로 난사했다. 다행히 경찰이 출동해 괴한들과 총격전 끝에 교회 주요 건물에 침입하는 것은 막아 피해가 커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루치스탄주 당국은 예배에 250여명의 신자가 모이는데 이날은 성탄절을 일주일 가량 앞둔 상태여서 평소보다 1.5배 정도 많은 4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 내 기독교 신자는 전체 인구 2억명 중 1.6%에 불과해 오랜 기간 차별에 시달렸으며 다른 소수종교들과 함께 극단주의 무장테러단체인 IS의 주요 공격 대상이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느느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세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는 형님’ 이재진 “젝스키스 멤버들 내 연락처 몰라..비지니스 관계일뿐”

    ‘아는 형님’ 이재진 “젝스키스 멤버들 내 연락처 몰라..비지니스 관계일뿐”

    이재진이 젝스키스 멤버들과 선을 그었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젝스키스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은 “아직도 재진이의 연락처를 전부 모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재진은 자신의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잘 되고 수익도 좋고 하니까 돈 좀 빌려달라거나 축가 좀 불러달라거나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양현석은 안다. 생사는 알아야 하니까 가족은 전화번호를 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젝스키스는 가족이 아니냐’고 묻자 이재진은 단호하게 “비지니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김희철, 젝스키스 상대로 ‘젝키 노래 맞히기’ 신개념 대결

    ‘아는 형님’ 김희철, 젝스키스 상대로 ‘젝키 노래 맞히기’ 신개념 대결

    ‘아는 형님’ 김희철이 젝스키스와 박빙의 승부를 펼친다.1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원조 아이돌인 여섯 개의 수정, 젝스키스가 출연한다. 16년 만에 재결합한 젝스키스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능수능란한 예능감을 뽐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또한 신인과 같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았는데, 김재덕과 장수원은 쳇바퀴 춤을 추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아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젝스키스 덕후’를 자처한 김희철은 “세월이 지나도 계속 부르고 싶은 노래가 바로 젝스키스의 장점”이라며, 수록곡들까지 줄줄 읊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김희철은 젝스키스와 ‘젝스키스 노래 맞히기’라는 대결에 도전해 팬심을 인증했다. 원곡가수를 상대로 곡을 맞히는 신개념 대결에 형님들은 물론 현장에 있던 모두가 손에 땀을 쥐고 결과를 기대했다는 후문. 처음엔 원곡 가수와 대결이 불리하지 않을까 추측하던 멤버들도 노래는 물론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희철에게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젝스키스와 김희철의 대결 결과는 16일 토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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